세상엔 기본적으로
공론가와 실천가
대부분은 공론가다
반면, 실천가는
세상이 변하면 우리도 변한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
말만 앞세우나?
아니면 실행에 옮기나?
장담하건대 공론은
"아일랜드"
평화는 기억의
내 아들들에게도 해 당됐다
세월이 흐르자
희미해져 갔다
그러다 한순간
되살아났다
녀석들의 눈빛으로
그들의 몸짓에서
뭔가가 기억을
일이 생겼어요
"보스턴"
안 돼!
이러지 마!
하느님, 안 돼...
신부라고요?
이름은 공개됐나요?
아니, 개인적으로 알아봤어
맥키니야
- 아는 분이냐?
유스호스텔, 무료 급식소 등
신문에 기사도 났었어요
얘들아, 무슨 일인지
조용히 지켜보는 게
안 말리실 겁 니까?
그냥 단순한
글쎄다
그렇다고 여기기엔
날 믿어라
누군가 녀석들을
성당에서 신부를 죽이곤
극단적인 방법을
범인 딴에는
- 문제가 하나 있어
들어맞았다는 거
정확히 어쩔 셈이냐?
관련자들을 모조리 색출해
"분닥 세인트 2"
'성당에서 발견된
"'액션 뉴스 퍼스트'
'...새로운 소식은
다만, 보다시피
1센트 동전이 놓여 있었다는 보도에
오늘 사건으로
세인트라고 알려진
이곳 보스턴에서
8년 전 대담하게도
마피아 두목
처형한 후
흔적도 없이 사라졌죠
'세인트의 연루 여부가
'우려의 분위기가
'그들이 돌아온 걸까요? '
논리적으로 생각해
세인트는 아닐 거야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말만 앞세운다
세상을 변화시킨다
그래서 우린 실천가를 항상 기억한다
무의미할 뿐이다
적이라는 말은
과거는 마치 꿈이었던 양
마치 어제 있었던 일처럼
느낄 수 있었다
과거의 무게가 느껴졌다
되살리고 있었다
이러지 마!
살려 줘! 제발!
그곳 교구에 아직 친구가 남아있거든
더글라스 맥키니 신부
- 네, 유명하셨어요
좋은 일을 많이 하셨죠
밝혀질 때까진
좋을 것 같구나
살인 사건일 수도 있어요
너무 복잡해
유인해 내려는 거야
마치 녀석들의 짓인 것처럼 꾸미는
써서 말이야
기막힌 계획 같겠지만
- 그게 뭐죠?
심판을 받게 해야죠
피살자에 관한...'
채널 29 - 생방송"
아직 없습니다'
피살자의 눈 위에
인파가 크게 늘어 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경대를 떠올리고 있습니다
피의 향연을 펼치다가
공개 법정에 나타나
파파 조 야카베타를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감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