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렛 한글번역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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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sashimee
싱크 and 수정: S.J
안녕~
내 이름은 지미 리빙스턴이야
우리 엄마가 그러시는데 난 하늘에서 떨어져 태어났대
== [버블 보이] ==
태어났을 때 어렴풋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생각나는게
하얀 벽, 눈부시게 밝던 조명,
그리고 큰 새 밖에 없어..
난 면역력이 없이 태어나서 그곳에 있었대.
세균 하나에도 죽을수 있대.
내가 4살이 되던 해에 엄마는 날 집에 데리고 가셨어.
캘리포니아에 있는 아담한 팜데일 이란 동네로.
엄마는 내가 바로 친구들을 사귈수 있도록 도와줬었어
들어가자..
우리집은 저택처럼 컸어.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유로움이 뭔지를 느꼈어.
이젠 사악하고 더러운 세상으로부터 안전하단다.우리 아가.
지미 이젠 집에 왔으니 밖으로 영영 않나가도 돼.
내 방은 엄청 컸고 내 개인 침대도 있었고 장난감도 많았고,
손으로 움직일 수 있는 팔 두 짝도 있었다.
'그리고 왕자님은 탑의 꼭대기로 올라가서 이렇게 말했다.'
'날 따라와 평생 행복하게 삽시다'
'그리곤 플라스틱 버블을 나와 바로 죽어버렸습니다'
끝이란다.
나쁜 악당들.. 아무도 내 아들을 더럽히지 못하게 할테야.
항상 순수하게 살아야한다. 알았지 지미?
지미 아침먹자.
난 그안에서 책도 읽었다.
왜 세상엔 매거진이 하나 밖에 없어요 엄마?
그러게 말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TV쇼는 랜드 오브 더 로스트 쇼였다.
TV에 채널이 몇 개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엄마..
그러게 말이야.
그리고 난 이세상에게 가장 훌륭한 선생님을 두었다.
'인디언들은 카지노를 열고 세금이없는 담배를 팔수있는 보호구역으로 나와'
'백인들과 부딪히지 않고 살기로 결정했어요'
이번에도 A+ 이다.
동네 아이들은 우리집 마당에서 노는걸 좋아했다.
버블보이~ 버블보이~
저리 꺼져 이 말썽쟁이들아!!
하지만 난 아빠와 노는걸 좋아했다.
맙소사 앨 죽일셈이에요?
지미야 점심시간이다.
식사시간 중엔 항상 저녁이 제일 맛있었다.
엄마가 만들어주는 홈메이드 비타민무세균,
그래도 난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자랐다.
내가 16살이 되던해에는 자동차는 갖지 못했지만 전기기타는 가질수있게되었다!
난 항상 행복했었고 내가 가질수 있는 모든걸 가졌었다.
클로이가 이사오기 전까지는..
'그리고 플라스틱버블을 빠져나와서는'
'더러운 옆집 창녀에게 손을 대고서는 죽었단다.'
끝.
난 클로이를 보면서 창문닦는걸 좋아했다.
뭔진 몰라도 내몸에 분명히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엄마~~~~
무슨일이야? 괜찮아? 이런!
손 떼.! 진정하고 마음을 가라앉히렴.
제발..
내가 항상 니 아빠에게 말하듯 진정될때까지 국기에 대한 맹세를 계속 반복해보렴.
자 빨리!
<나는 하느님아래 하나로뭉쳐 만인의 자유와 정의를 보장하는
미 합중국과 공화국의 성조기앞에 충성을 맹세합니다.
나는 하느님아래 하나로뭉쳐 만인의 자유와 정의를 보장하는
미 합중국과 공화국의 성조기앞에 충성을 맹세합니다.>
엄마 고마워요.
야 너 버블보이 옆집에 사냐?
애들이 그러는데 버블보이는 자기 소변만 마시고 산다더라.
하늘에 맹세해 진짜 그렇게 들었어.
나도 그렇게 들은거 같아. 그자식 진짜 역하다.
만약 안 그렇다면 어쩔래?
어..그게..그러니깐..
걘 괴물이 아니야 그냥 버블안에 있는 사람일 뿐이야.
난 괴물이 아니에요~~
나갈께.
잘가 클로이.
안녕하세요 리빙스턴씨..전 옆집에사는 클로이라고해요.
어머 괜찮니?
응..괜찮아.. 그냥 놀고있었어.
왜 TV에서 '메이데이!' 하는 거 있잖아??
아.. 랜드 오브 더 로스트 쇼에 나오는 쿠디 얘기한거지?
나도 그 쇼 좋아하는데..
나도 널 좋아해..
아.. 아니 내 말은 나도 그 쇼를 좋아한다구.
-난 지미야..
헉 뭐라고? 누가 그러는데?
우리 엄마가.. 난 엄마가 모든걸 가르쳐주셔..
니 어머니가 뭘 잘못 알고계신가 본데? 내가 좀 야하긴 해도 걸레는 아냐!
어.. 그렇구나 알겠어
기타 칠줄알아?
응? 어.. 그래.. 한번 쳐볼래?
내가 가르쳐줄께.
아니 지금은 안 돼.
이제 가봐야 돼.
무지방 섬유질쿠키는 이세상 최고였다.
-난..
-클로이! 맞지? 옆집에 사는 걸레 클로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