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닐 마샬
가자!
조심해, 간다!
왼쪽을 봐!
노를 저!
- 엄마가 보이니?
가자!
꽉 잡아!
세상에!
좋아!
- 엄마!
오~ 제시! 예!
진짜 잼있었어
- 첨엔 소리쳐대더니
- 나쁘진 않았지?
우오~
썅~!
- 조금만 더
그래, 잡았어
- 당신 괜찮아?
춥다. 손에 감각이 없어
끌어 당겨!
제시, 제시
그래, 이리 온
잼있는데
제시, 이리 온, 추우니까
아빠를 따라가렴
- 난 도와줄테니
좋아, 계속해. 끝내고 갈테니
그래? 고마워
그래
제시, 레이첼 엄마한테 전화해볼까?
레이첼이 목요일 저녁에
- 네
너 생일파티에 오면 좋을거야
이번엔 남자친구들도 초대할거니?
괜찮아요? 안좋아 보이는데
괜찮아
제시?
제시!
제시!
쉬, 쉬. 제시는 죽었어
- 미안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사라, 제시는 죽었어, 쉬
쉬
미국, 애팔래치아 산맥
1년 뒤
그래, 이건 진흙, 피와 맥주...
아님 상냥한 예수겠지 (노래제목 같음)
시끄럽다. 꺼버리자
꽤 무섭네
너도 알겠지만, 이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돌아가서 도시에 머물 수도 있다고
흥청망청 춤이나 추면서
이젠 그게 두려워
맞아, 이렇게 할 필요는 없겠지
그애는 우리 생활의 일부야
글쎄, 생각해봐
- 지난해에 스코틀랜드에 왔지
사라! 베쓰!
주노
좋아보인다
그래, 이리 와봐
- 엄마!
- 그래!
- 괜찮치, 제시?
- 그럼, 식은죽 먹기지
- 계속해요, 폴
- 응
너도 타보고 싶니?
차에 돌아가자
- 네
호텔에서 보자
올 수 있는지?
- 좋아
- 안돼!
그래도 주노한테 말하지는 않을거야
그녀는 항상 우리 가운데에...
- 그래, 많이 이뻐졌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