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라
화약 음모 사건
그 사건을 결코
잊어선 안 된다
그럼 그 남자는?
이름은
1605년, 그는 의사당을
그는 누구였을까?
어떤 사람이었지?
사람이 아닌 신념을
사람은 실패하고
체포되고 처형돼
400년이 지난 지금도
신념은 세상을
난 신념의 힘을
신념을 위해 죽이고
죽는 사람들을 봤다
하지만 신념에
만지거나
신념은 피를 흘리거나
사랑하지 않는다
내가 그리운 건
한 남자다
11월 5일을
영원히
브이 포 벤데타
듣기로 의약품이
밀과 담배를 잔뜩
친선의 제스처라면서요
제 생각을 알고 싶으세요?
제 프로를 보시니
식민지였던 미국에
수백 년 전 그들은
부두로 달려가
밀과 담배를 바다에
다들 동의하십니까?
괜찮죠?
'야만인들의 땅!'
한땐 모든 걸 가진
20년이 지난 지금,
문둥이로 득실대죠
신을 부정해서예요
다시 말하죠
불경해서예요
3차 대전이나
심판을 받은 거죠
누구도 심판을
신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영국을 보살펴주지
우린 신의 시험을
할 일을 했죠
11월 5일을 기억하라
가이 포크스
폭파하려 했다
기억하라 배웠다
잊혀지니까
바꿀 수 있다
목격했다
입맞출 순 없다
잡을 수도 없다
고통을 못 느끼며
신념이 아닌
기억하게 만든 남자
잊지 못할 남자
절실한 구 미국이
보내왔다더군요
당연하겠죠
복수할 땝니다
우리가 보낸 차를 바다에 버렸죠
야만인들 땅에서 온
처박아야 합니다
적절한 표현 아닙니까?
초강대국이었지만
어떻습니까?
왜일까요?
전염병 때문이 아닌
피할 순 없습니다!
않는다고?
통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