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쉬르와 왈츠를
미술감독 삽화: 데이빗 폴론스키
애니메이션 감독: 요니 굿맨
음향 설계: 아비브 알데마
오리지널 음악: 맥스 리히터
각본 감독 제작: 아리 폴만
거기 서서 짖어댄다고
놈들의 험악한 얼굴이 보여
놈들은 내 상사인 버톨드에게...
"'보아즈 레인' 내놔라, 안 그럼
- 26마리 개?
어떻게 26마리지, 30마리가 아니고?
세보니 그래.
- 그래서?
- 알아 봤어?
- 깨어 버리거든!
그래, 늘 거기서 끝나.
- 언제부터?
- 그래서 날 불러, 이 시각에?
그렇게 부르지 마.
이 꿈엔 근원지가 있어.
- 말하지 않은 게 있어.
레바논 말야...
레바논 뭐?
전쟁이 터지자 우린
수배된 팔레스타인들을 찾아.
그래, 그래서?
누가 마을에 들어가면
모두가 깨면, 도주자들이 도망쳐.
누군가 그놈들을 처치해야 했지
근데 왜 네가?
다들 내가 사람 못 쏜다는 걸
"가서 개들을 쏴라!"
26마리 개
얼굴, 상처, 눈속 표정 등...
얼마나 있다 개들이 나왔어
20년.
- 뭐 좀 받아봤어?
심리요법, 정신과의사,
아니, 전혀. 자넬 불렀지.
난 그냥 영화쟁이야!
영화로 치유할 순 없을까?
넌 모든 문제를 다뤘잖아
근데 이런 건 아니지.
회상장면으로 안 될까,
아니. 안돼.
확실해?
그래.
- 베이루트, '사브라와 샤틸라'?
넌 겨우 100야드 거리에 있었어
200-300 야드 됐을 걸.
사실 그건 내 기억에 없어.
회상이나 꿈도 없어?
아니, 아냐.
괜찮아 질테지 뭐.
- 그럴까?
- 정말이지?
- 그래?
보아즈와 만난 것은
그날 밤, 20년만에 처음
난 레바논 전쟁을 회상했다.
레바논 뿐 아니라, 서 베이루트
그 대학살
웬 일인가? 새벽 6:30에!
번역: 독한것들팬7080
2009년1월18일
26마리 개가.
죽이려 온 거지.
네 고객들 먹어치운다. 1분 안에!"
- 그래.
- 뭐가?
- 뭔 일이 생기는데?
- 그 시점에 매 번?
- 2년 반 정도 됐지.
- 망할 짜식!
- 그게 뭔데?
레바논 마을에 들어갔지
개가 냄샐 맡고 짖으며 알리지.
안 그럼 우리 편이 죽을테니.
알고는, 내게 말했지...
기억해, 하나 하나 다.
26마리 개.
꿈 속에?
- 뭐 말야?
'시아추' 같은 거...
네 영화로, 맞지?
레바논에서부터?
- 그게 뭐?
그 학살지에서!
전혀 생각나지 않아?
- 그럼.
- 그래. 좀 알아 볼께.
- 그래.
2006년 겨울이었다.
베이루트 뿐 아니라
'사브라와 샤틸라' 난민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