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d by 'jsh5482'(heekyung143@gmail.com)
오역발견시 메일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많은이들이 잘알지 못했던 한때
지구는 커다란 위협에 직면했었다.

피콜로란 이름의 파괴자가
은하계 너머에서 지구를 찾아왔다.

한때 평화롭던 세상에
암흑과 혼란을 몰고왔다.

그의 제자 오자루와 협력하여
두 악당은 인류를 멸망 직전까지 몰고갔다.

도시들과 나라들은
그들의 손아귀에 폐허가 되었다.

셀 수 없는 생명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마침내 용감한
전사들이 마봉파를 만들어냈다.

 

마봉파의 강력한 저주로
피콜로를 지구속 깊은 곳에 가두었다.

 

피콜로가 봉인됨과 동시에
그의 제자 오자루는 자취를 감췄다.

그래서 지구평화와 조화가 서서히
제자리를 찾게 되었다.

그리고 수천년 동안 안정을 유지해왔다.

지금까지는...!

 

첫번째 규칙은...
규칙이 없다는 것이다.

 

땅에 먼저 떨어지는 사람이 지는거야.

 

흙 먹을 준비하거라!

 

영학파(影鶴破:Shadow Crane Strike)
또 한번 맛을 봤구나.

막기 힘든 기술이에요.
움직임을 볼 수가 없어요.

오공아, 넌 육감에 너무 의존하고 있단다.

 

보는것, 듣는것, 만지는것은
모두 과대평가 되어있단다.

 

진정한 힘은 내면에서 나오는 거란다.
너의 "기" 말이야.

 

그게 너의 최대 수비이며
최고 훌륭한 무기란다.

 

너의 "기"를 사용해 보거라.

 

- 죄송해요, 할아버지. 느껴지지가 않아요.
- 오공아, 언젠가는 될거란다.

그래요, 언젠가는 할아버지를 이기겠죠.

70살 먹은 노인네를 이긴게
친구들에게 말 할 거리가 되겠구나.

무슨 친구들요?
학교에서는 절 아무것도 아니게 대해요.

- 넌 특별하단다.
- 아뇨, 전 그렇지 않아요.

난 그걸 알고,
그들도 알고 있어요.

그들은 절 밀어 내고 있어요.
그래서 분노를 쏟아내고 싶어요 .

전 그들을 한손으로 혼내 줄 수 있어요.

친구들과 싸우라고 널 훈련시킨게 아니란다.
오공아, 나와 약속했잖니.

싸우지 말라고 약속 하게 만들었죠.

쓸만한 걸 가르쳐 주세요.
여자친구를 사귀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더듬지 않고 여자에게
말 거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 평범하게 되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 평범함 역시 과대평가 되있단다.

네 진짜 모습에 대한
신념을 가져야 한단다.

 

오공아...

 

생일 축하해.

 

내가 잊은줄 알았지?

 

- 네것 이란다.
- 뭐에요?

 

드래곤볼이란다.
4개의 별을 의미하지.

 

이것을 포함해 세상에 일곱개만 있지.
1에서7까지 별을 의미한단다.

너와 함께 나의 유일한 보물이지.

 

- 어떤 용도에요?
- 낱개로는 소용이 없지...

하지만 7개가 모이면 소유한 사람에게
한가지 완벽한 소원을 들어주지.

안전하게 가지고 있거라, 항상.

 

고마워요, 할아버지.

 

풀러!

 

내 자전거를 부쉈잖아.

애건더스, 방금 방귀 뀠어?
뭔 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너 수리비를 내놔야 할거야, 풀러.

 

수리비 내게 만들어봐, 멍청아.

 

자 어서.

 

여기말야.
네 주먹 맛 좀 보여줘.

넌 여전해.
아무것도 아니야.

 

캐리, 가자.
나 수업에 늦었어.

 

숙녀분이 기다리고 있군.

 

잘있어어? 자기.

- 저놈 우는것 처럼 보이는데.
- 뭐가 문제야?

 

괜찮을거야.

 

당신이 원하는 걸
내가 가지고 있어요.

 

무릎끓어.

 

이것은 "일식"이라고
알려진 천체현상이다.

 

2주안에 이 보기 드문 현상을
경험하게 될 기회를 가지게 될거야.

- 일식의 원인은 무엇일까?
- 키너리, 위버 말해볼까?

일식은 달이 해를 가리면서
그 그림자가 지구에 투영되는 것입니다.

맞다.

 

문명발생 초기에 이현상은
대참사의 징조라는 미신이 지배적이었다.

인도에서는 일식이 태양을 삼키는 어둠의 악마라 상징되었지.

중국인이 믿기로는...

 

오공...

 

- 오공!
- 예, 뭐요?

우리 선조들은 다가올
일식에 대해 뭐라고 했을까?

제 할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길,
네믹을 조심하라 그러셨죠.

네믹?

 

그들은 지구를 거의
파괴했던 외계종족들이에요...

 

2000년쯤 전에...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다같이 바라자고.

 

이런, 안돼.

 

또 안되네. 이것들 정말 싫어.
작동을 안해.

내 사진 좀 봐.

다음 수업 책이 여기있어.

 

가야겠어.

 

미치겠네.

 

오공, 맞아?

 

네가 그랬니?

 

그래.

 

네 "기"를 사용했구나.

 

"기"를 알아?

 

찌찌라는 내 이름 때문에
내가 바보라고 생각지는 말아.

찌찌라는 이름 보다
더 멍청한 이름도 많아.

찌찌라는 이름이 멍청하다는게 아냐,
그냥 평범하지 않다는 뜻이지.

평범함이 과대평가이긴 하지만...

네가 과대평가라는 말이 아니고...
그만해야겠다.

 

- 오늘저녁에 우리집에서 파티를 해.
- 갈께.

 

안녕...

 

안녕, 찌찌.

 

오공아, 내가 신선한 닭발을 사왔다.

좋은 제비집은 구할 수 없었어.

그래도 요리는 기가막히게 됐단다!

 

예쁜이가 기다리겠군.

 

오공아! 생일 축하한다.

 

오공아?

 

저것 좀 봐.

 

- 여기서 뭐하는 거야? 바보야.
- 파티에 가는 중이야.

초대받았거든.
문제일으키고 싶지 않아.

돌아서서 그냥 가라.
아무도 네가 왔었는지 모를거야.

 

나중에 보자.

 

나중에, 패배자야.

 

더이상은 참기 힘들군.

 

- 싸우지 않겠다고 약속했어.
- 뭐라고?

- 싸우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 싸움이 아니지.

 

그냥 네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거야.

빗나갔네.

 

또 빗나갔네.

 

- 내손!
- 조금 아플거야

 

찌찌, 파티에 초대해줘서 고마워.

 

풀러? 네 애들.
내게 뭘 좀 보여주더라.

 

별거 아니더라고.

 

- 넌 죽었어.
- 하지마, 캐리 멈춰.

 

- 내차...
- 잘 휘두르는데, 자세도 좋고.

 

거의 때릴뻔 했어.

 

잘하는데.

 

여기야, 풀러.

 

얌전히 있는 차만 두들겨 맞았잖아.

 

- 전에 이런 적 없었잖아, 그랬니?
- 여러번 그랬어.

내 머리속에서.

 

넌 달라졌어.

 

난 달라지는게 좋아.

 

믿는게 어렵다는거 알지만,
우린 많이 닮았어.

 

내 생일중 가장 멋진 생일날이야.

오늘 네 생일이니?

 

사실상, 바로 지금이지.

항상 할아버지와 나랑 같이
내 생일을 축하했지.

 

나의 위대한 등장이라고 부르지.

 

네 부모님에게 무슨 일이 있었니?

잘몰라. 하지만 할아버지는 내가
18살이 되면 모든걸 설명한다고 하셨어.

그리고 난 지금 18살이 됐고...

멋진데...

 

피콜로?

 

여기에 없군.

 

난 드래곤볼을 가질것이다, 늙은이.

 

뭔가 잘못됐어.

 

- 할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어.
- 뭐라고?

가야겠어, 미안해.

 

- 오공아?
- 나중에 볼께!

 

할아버지!

 

할아버지!

 

- 도움을 요청할께요.
- 아니다, 나와 같이 있으렴.

- 시간이 많지 않단다.
- 죄송해요, 할아버지. 제가 있어야 했는데...

- 무슨 일이 일어난거에요?
- 피콜로가 나왔다.

그놈이 다른 드래곤볼을 가지고 있어.
안전하게 가지고 있지?

시작됐어.

 

파우주에 있는 무천도사를 찾아서,
피콜로가 나왔다고 전하거라.

 

이 세상에서 피콜로를
없애기 위해서는...

일식전 까지 나머지
드래곤볼을 찾아내야한다.

- 뭐라고요?
- 7개 드래곤볼을 모아야 한단다.

전 인류의 운명이 달려있단다.

 

할아버지, 말하지 마세요.
진정하셔야 해요.

오공아, 기억하거라.
운명이 달려있어...

 

너의 진짜 모습에...

 

할아버지...

 

어디에 있지?
여기 있는거 알고왔어.

네가 피콜로냐?
네가 우리 할아버지를 죽였어?

잘들어 바보야, 내가 피콜로면,
그사람은 누구지?

내가 말하지 않겠어.
내가 네 할아버지를 죽였다면...

당장 네게 총을 쐈겠지.
누군가 내 "프로메튬 구체"를 훔쳐갔어.

- 난 그걸 되찾으려 애쓰고 있고.
- 뭐?

네가 가졌군.

 

잘도 피했군.
하지만 이번에는 못피할걸.

내 아버지가 20년 전에
"프로메튬 구체"를 찾아냈지.

그리고 네가 어젯밤에 그걸 훔쳤지.
그거 없이는 떠나지 않는다.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네.
이건 사성구(四星求) 드래곤볼이야.

난 이것을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우리 할아버지와 약속했고.

- 누구에게도 뺏길 수 없어.
- 사성(四星)?

"프로메튬 구체"는 오성(五星)이야.

누가 바보인거야?
이걸 봐.

 

널 죽일뻔 했어.

 

넌 내 털끝 하나 못 건드려.

 

알고 있었어.
다른것들이 있다는걸.

- 7개가 맞을거야.
- 뭘 주면 그걸 넘길거야?

파는게 아니야.

 

사람들은 모든 물건에 값을 매기지.

나는 안그래.

네 드래곤볼은 어떻게 된건데?

어젯밤에 도둑 하나가
우리 아버지 회사에 들어왔어.

캡슐을 만드는 회사지.
누군가 금고실에 침입했어.

경비들을 죽이고
드래곤볼을 훔쳐갔어.

 

그걸 되찾겠다고 아버지에게 맹세했어.

신호를 따라 여기로 왔고
너에게 달려든게 그 이유야.

총 쏴서 미안해.
네가 살인범 도둑이라고 생각했어.

네가 더 잘 쏘지 않은게 다행이지.

- 드래곤볼을 가진걸 어떻게 안거야?
- 내가 개발한 작은 기계덕이지.

드래곤볼에서 발산되는 파장의 신호를
탐지하여 위치를 파악할 수 있지.

보여?

 

"드래곤볼 에너지 탐지기"를
만들었다는 거야?

- 멋진데.
- 드래곤볼 에너지, DBE.

- 부르기 쉽게 이름을 그렇게 하지.
- 그래서 넌 과학자겠구나.

응용역학이 전공인 공학박사야.

소형 전술무기를 개발하고 있지.

이 문제는 거의 해결될것 같아.
그걸 느낄수 있어.

해결의 핵심은 다른 드래곤볼들이야.
전부 가져야만 해.

- 전부 가지면 너에게 뭐가 좋은데?
- 나를 유명하게 해줄 수 있어.

나는 무제한 발생되는
에너지 공급원을 만들거야.

잘되길 바랄께.

 

나는 오공이야.

 

아마 그걸 찾는데
서로 도울 수 있을것 같아.

난 파우주에 있는
무천도사님을 찾아 내야 해.

날 거기에 데려다 주면,
드래곤볼 찾는 일을 도와줄께.

난 DBE를 가지고 있어,
네가 왜 필요하겠니?

우리말고 다른 사람도
그걸 찾고 있는게 확실해.

그러니 널 지원해줄 사람이 필요할거야.

 

부르마 브립스야.

 

그런데 그건 어디...?

 

타고 다닐것 말이지?

 

멋진걸.

 

전화번호부(주소록) 다운로드 완료.

주소록에 있는 모든 가능한
"무천" 철자를 찾아봤어.

- 주소록에 없어.
- "도사"라는 단어로 해봤니?

- M, A, S...
- 멍청이.

 

이거 먹고싶지 않은거 확실해?

 

여기에 있어.

 

어떻게 알아?

 

난 항상 우리 할아버지의 기운을 느껴.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같은 기운이 느껴져.

 

다른 드래곤볼 하나가 근처에 있어.
출발하자.

 

부르마, 기다려.

 

부르마, 기다리란 말야.
모르는 사람 집에 침입하면 안돼.

침입하는게 아냐,
문이 열려 있어.

알았어, 이 여자는 통제불능이군.

 

도둑놈이군.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에요...

 

- 이게 아닌데.
- 그거 갖다 놔라, 이놈아.

어디서 시계를 훔치려고, 도둑놈.

 

훈련이 잘 돼있군.

 

그만해요. 둘다 그만하세요.

 

내가 마무리 하지.

 

미안해.

 

영학파(影鶴破)구나.

어디서라도 난 그걸 알아볼 수 있지.

 

고한은 잘 지내시니?

- 우리 할아버지를 아세요?
- 그를 아냐고?

내가 그를 훈련시켰지.

 

- 당신이 무천도사님 이시군요.
- 내가 무천도사다!

무적이지!

 

우리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살해 당하셨죠.
복수를 할거에요.

 

돌아가시기전에, 그분이...

 

제게 당신을 찾으라고 하셨어요,
이 말을 전해 드리라고...

피콜로가 다시 나타났다고요.
당신이 뭘 해야할지 안다고 하셨어요.

또 어떤 말씀을 하셨어요.

- "7개의 드래곤볼"에 대해서요.
- "7개의 드래곤볼"을...

반드시 찾아야 하지,
전 인류의 운명을 위하여...

그렇게 되야 한다.

죽움과 공포의 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위대한 신룡을 불러내야 한다.

 

오래전부터 도사들이
전해 주신 노래가 있지.

 

그럼 일식전에 우리가 드래곤볼들을
찾아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었군요.

- 일식?
- 드래곤볼을 가지고 계시나요?

 

수영복 잡지네요?

 

그건 수집가용 판이야.

 

만약 예언이 맞다면...

 

7일안에 피로 물든 달에 의해
일식이 발생할거야.

 

대참사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지.

도사님 정신차리세요.
혼잣말을 하고 계시잖아요.

오래된 노래에서 전해졌어.
그래, 어제까지만 해도...

그 노래가 무슨 말인지 몰랐지.
하지만 결국...

알겠어. 네가 해결의 핵심이야.

 

고한은 알고 있었어.
그것 때문에 너를 훈련시킨 거야.

좋아, 오공. 아주 멋진 일이야.
무천도사님도 찾았고...

내가 한 약속은 지켰고,
이젠 네 약속을 지킬 차례야.

- 가자.
- 고한이 한 말이 사실이라면...

피콜로는 여기에 와 있을거야...

이것은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물건이 될거야.

갈거야.

 

모두 함께 갈거야.

 

은밀하게 그놈을 찾아내라.

 

비밀의 장소로 널 데려가 줄께.

세가지 요소의 에너지를
습득할 수 있는 장소지.

공기, 불 그리고 물 말이지.

영학파(影鶴破)는 공기의 흐름을
잡아내는 기술이 최대 핵심이지.

내가 가르치는 것을 배우려면
더욱 더 강해져야 한단다.

넌 그분을 원했잖아.
내게는 오락거리를 줘서 고맙고...

맞아.

 

손 안치우면 손목을 잘라버릴 거에요.

출발하자.

 

천년동안 돌로 된 고대사원은
고독과 깨우침의 근원지였지.

여기서 고대 도사님들의
가르침을 배우게 될것이다.

 

비밀의 장소라고 하지 않았나요?

 

찌찌?

 

찌찌!

 

오공아, 여기서 뭐 하니?

나도 같은 말을 하려던 참인데.

 

- 같이 걸을까?
- 그래.

토이산에서 열리는 시합을 앞두고
참가자들이 훈련을 하는 장소야.

파티에서 말하려고 했던게 이거야.

갑자기 네가 가서 말을 못했어.

네 할아버지 사고를 들었어.

많이 안되셨어.

집이 무너져서 그러신거니?

 

응, 비슷한 거야.

 

내게 말하려고 한게 어떤거니?

 

집에서는 모르시지만
나 역시 격투가야.

 

부모님은 이해하시지 않으실거야.

 

오공아, 가자.

 

가야겠어.

 

토이산 대회에 참가해.

우리가 대련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를거야.

 

여기서 훈련은 어렵겠구나.
내 "기"가 집중이 안돼.

여길 보려고 시간은 많이 낭비했지만
제가 드래곤볼의 신호를 잡아냈어요.

가시죠.

 

오공! 한손으로 해봐.

 

공기의 흐름을 잡아내는
두번째 단계를 익히기 위해서는...

내손에 있는 오렌지를 박살낼 수 있는....

 

제어력을 가져야만 한다.

 

강력한 드래곤볼 신호가 잡혀요.
앞으로 3마일만 가면 되요.

 

미안.

 

무슨 일이지?
구멍이 갑자기 나타났어.

 

거기 밑에 도움이 필요한가?

 

제가 해결해 보죠.

 

우리를 도와 주실 분이군요.

곤경에 좀 빠졌어요.

우리를 여기서 꺼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할께요.

 

당신 같이 예쁘신 분의 부탁이라면,
전혀 문제 없죠.

고마워요.

 

- 당신은 진정한 신사에요.
- 야무치라고 합니다. 분부만 내리시지요.

- 수고비가 조금 필요하겠네요.
- 수고비요?

누가 이 함정을
만들었을거라 생각하니?

잠깐, 거기 밑에 있는게
캡슐 RX550 로드스터야?

그걸 가지겠어!.

너는 비열한 도둑놈이군.

맞아, 사다리를 가진 도둑놈이지.

신중하게 생각해.
해가 뜨면 굉장히 뜨거워 질거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마시멜로와 옛날 이야기에요.

우린 마시멜로 없어.

하지만 이야기 하나는 있지.

이천년전 지구는 대부분 폐허가 되었어.

 

인간들에 의해서가 아니고
하늘에서 내려온 신들에 의해서지.

 

그들의 이름은 피콜로와 오자루였어.

 

7명의 마법사가
그들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해 모였지.

그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희생하면서 "마봉파"를 만들어 냈어.

피콜로를 봉인하는 강력한 저주이지.

 

어쨌든 지금은 피콜로가 풀려났어.

 

2일 안에 피로 물든 달이 태양을 가릴거야.

그러면 그의 제자인 오자루가 나타나지.

 

피콜로를 막기 위해서는...

7개의 모든 드래곤볼을 찾아내서...

신룡의 힘을
소생시켜야 해.

그래서 완벽한 소원 하나를 빌어야 해.

 

우리가 드래곤볼들을 찾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 피콜로를 없앨
소원을 이루지 못한다면...

맹공격에 대항할 방법이 전혀 없게돼.

허튼소리!
그말을 믿으라고요?

믿지 않아도 돼.
넌 아무것도 믿지 않을 테니까.

- 미안하게 생각해.
- 그렇겠지, 아무렴.

- 나는 구멍에 빠진 사람이 아니야.
- 지금 당장 우릴 꺼내달란 말야!

와, 엄청난 점프인데.
한번더 그렇게 분노를 표출하면 꺼져주지.

 

드래곤볼이 가까이 있어요!

땅속에 묻혀있는것 같아요.

 

장난은 여기까지!
낭비할 시간은 이제 없어.

사다리를 내려 보내.

흙을 파낼 도구가 필요할것 같아요.

 

자네가 꿈꿔 왔던것 보다 더 많이
돈을 벌어 보는게 어떻겠나?

이제야 말이 통하는군요, 친구!

 

그 TV같이 생긴게 맞다면,
네가 찾는게 여기에 있어!

자 시작하자고!

 

당신은 내 개발품의
단독 로얄티를 나눠줄 권리는 없어요.

언젠가 드래곤볼이
세상에 지배적이 될거에요.

동업자 몫은 없어...

 

계속 없을거야.

 

네가 우리를 곤경에 빠뜨리지 않았다면
드래곤볼을 찾아내지 못했을거야.

모든일에는 이유가 있지, 친구!

 

주간방송 TV에서 찾아냈지.

 

드래곤볼이 근처에 있어.

주위를 잘살펴
피콜로도 드래곤볼을 찾고 있어.

 

무천도사를 쫓아 갔어요
지시받은 대로요.

소년 한명을 훈련시키고 있어요.
손오공이에요.

그들을 박살 낼 수 있었어요!

 

아니야, 이일은 단순히 그들을
제압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야.

 

당신의 피가 저것에게
생명을 줄거에요.

 

드래곤볼들이 나의 수중에 거의 들어왔다.

 

그것으로 이 세계를 파괴할
힘을 갖게 될것이다.

 

우리가 7개 드래곤볼을 다 찾아내면...

얼마나 있어야 내게 이익분배를 해줄거야?

한달? 아니면, 일년?

 

높은 온도가 신호를 방해하고 있어.
정상 신호가 잡히지 않아.

 

제대로 맞았네.
내 고환이 튀겨졌어!

 

그래도 그걸 발견했어.

 

저기까지 건너가는게 문제야.

 

오공아, 조심해!

 

가!

 

용암에 쳐넣어, 그게 저놈들을
제압하는 유일한 방법이야.

 

- 도대체 뭐하는 거야?
- 이놈들을 다리로 쓰려고요.

 

인상적이군.

 

이 재난을 막을 힘은
네 안에 있단다!

 

무천도사님, 드래곤볼이...

 

- 네게 말을 해줬니?
- 예.

그게 너의 미래를 보여줄거야.

- 악마가 있어요...
- 오자루야, 파괴자말이다.

 

그놈이 당신을 죽일거에요.
그리고 부르마도...

야무치도요.
그놈은 모든것을 파괴할거에요.

 

네가 선택을 하면
미래는 언제나 바뀐단다.

신룡이 네게 지혜를 줄거야.

 

저는 어떻게해서든
오자루를 제압해야 해요.

 

일식이 이틀안에 일어날거에요.
그안에 다른 드래곤볼을 찾지못할 거에요.

피콜로를 멈출 다른 방법이 있지.

세상은 유일한 기회를 가지고 있어.

 

토이산에...

 

토이산.

 

무천...

 

잘지냈나?
친애하는 회의론자 친구.

 

사과드리러 왔습니다,
노리스 사부님.

전에는 모든것을 의심했습니다.

 

지금은 모든것이 진실이라 깨우쳤습니다.

 

예언 말이군.

 

피의 달이 내일 태양을 가리게 됩니다.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억제 수단이 필요합니다.

마봉파 말이냐?
그것은 너의 모든 생명력을 소모할거야.

도움을 안주시면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갑니다.

그 소년은 준비가 안돼있습니다.

 

유일한 방법이에요...

제가 그것을 할 유일한 사람입니다.

 

아침까지 준비해 놓겠네.

 

나무 아미타불.

 

제대로 싸우지도 않을거면서
왜 대회에 참가한거야?

 

- 해냈구나.
- 그래, 그런데 이거 왜이래?

- 괜찮니?
- 응, 별거 아냐.

- 대회에 참가하는 거니?
- 아니, 다른일 때문에 왔어.

나보다 더 중요한거야?

 

너는 그일을 중요하게
만드는 이유중 하나야.

 

고백할게 있어.

 

- 난 유명해지고 싶었어.
- 난 부자가 되고 싶었지.

우리 둘다 원하는걸 이루지 못할거야.

 

이 사람들을 봐.

 

아무 생각이 없어.

 

맞아, 나도 내 자신을 몰랐으면 좋겠어.

 

내가 도둑놈과 대화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잊고 있었군.

나를 알게되면
그렇게 나쁜놈이 아니란걸 알거야.

 

내가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세상이 멸망하기전에
그걸 알아서 기분 좋은데.

 

우리 드래곤볼은 여전히 가지고 있어.

맞아. 피콜로는 7개 모두 필요하지.

그놈은 여전히
자기 소원을 이루지 못해.

그말은 네몫 30퍼센트를
여전히 벌 수 있다는 거야.

33퍼센트야.

 

졸라 대지마.

 

공기흐름을 제어하는
기술의 마지막 단계는...

"에네르기파"란다.

 

예, 우리 할아버지께서
그것에 대해 말씀해 주셨어요. 그런데...

저는 아직 그것을 배울
준비가 안되었다고 말씀하셨죠.

그렇다.
하지만 시간은 계속 가고 있어.

 

"에네르기파"를 습득하기위해서는...

너의 "기"를 완벽히 다스려야한다.

우주의 힘을 그려보아라.

 

그것을 네 안에 흘려 보내라.

 

정신을 집중해라.

 

그리고 발산해!

 

와우.

 

"에네르기파"에 너의 기를
더욱 더 모아라...

그러면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단다.
계속 연습하고...

마당에 있는 등불에 불을 붙여봐라.
아침에 보자구나.

 

그건 속임수야.

 

네 "기"를 사용해서 할 수 있잖니?

계속 보고 있었니?

 

그럼 내가 왜 눈속임을
해야하는지 알겠네.

 

우리 할아버지는 늘 말씀하셨어,
내 "기"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하나로 만들라고...

내 안에 있는 것들을 말이야.

난 아직도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넌 자극적인 것이 필요할것 같아.

마당에 다섯개의 불붙지
않은 등불이 있어.

넌 내게서 다섯걸음 떨어져 있고.

언제라도 등불에 불을 붙이고...

한걸음씩 내게 다가와.

 

불을 다섯개 다 붙이면
무슨 일이 있는데?

그러면 바로 내 앞에 와있을거야.

내가 너에게 닿을 수 있는 곳에.

그래 알았어.

 

아주 감동적이야.

 

그래.

 

나쁘지 않은데.

 

좋았어.

 

- 한걸음 뒤로 물러나.
- 그런 말은 없었잖아.

내가 제안한 일이야,
내 방식대로 해.

 

세개 더 남았어,
집중해봐.

 

제대로 느껴지지 않아,
분명 실패 할거야.

네가 가진 모든 방법을 사용해.

 

할 수 있어.

 

내 생각에 이젠 모든 등불을
끄는게 좋을 것 같아.

 

거기 멈추시지!

 

찌찌?

 

미안해.
누구도 깨우려고 할 의도는 아니었어.

아냐, 내가 미안해.
가서 하던 일 해.

 

아니야, 가려던 참이야.

 

- 너희들 여기서 뭐하고 있니?
- 아무것도.

 

이 사원에는 구석진 곳이 없나?

잘자.

 

- 오공이 그런 생각을 가진지 몰랐어.
- 그런건 항상 은밀히 하는거야.

이봐, 너희들 늦게까지 안자고 있네.

방에 있던거 아니었어?

 

그녀가 드래곤볼을 가져갔어.

 

너 도대체 누구야?

 

다른 길을 찾아보자.

 

찌찌?

 

도와줘, 오공아.

 

오공아, 멈춰.

 

- 이런, 제길...
- 잘못 짚었네.

 

괜찮니?

 

아직 살아있어.
그런데 숨이 미약해.

 

할아버지!

 

뵙게되서 기뻐요.

 

잠시만요,
저때문에 여기 계시나요?

아직은 아니란다, 오공아.
할일이 많이 남아있어.

 

할아버지, 어떻게 하면
오자루를 떨쳐내죠?

 

네 진짜 모습에 대한
신념을 항상 가지거라.

 

신념은 좋은거야.

 

늦었어요.
그들이 7개 모두 가져버렸어요.

용의 사원이니?

 

우리가 신룡을 부활시키는 곳이야.

 

무천!

 

주술이 강력하군요.

피콜로를 봉인하기에
충분하도록 기도하거라.

행운을 빌어주마, 내 친구여.

나무 아미타불.

 

우린 다시 만나게 될걸세...

또 다른 곳에서.

 

- 어디로 가는 중이죠?
- 용의 사원.

일식전에 거기에 도착해야 한다.

 

상상해봐라,
단단하게 결속되는 것을.

 

네 몸에 있는 모든 원자가
탄탄하게 되는 것이다.

계속해서...

 

지난 이천년은 나의 지옥이었다.

 

이 드래곤볼로...

 

지구에 복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가자!

 

 

 

소원을 말하기 전에
저놈을 막아야해.

 

조종이 안돼.

 

나와 함께 해서 기쁘구나.

내 영광의 모습을 보는
희귀한 사람이 될것이다.

병든 이 지구를 통치할
힘을 달라고 신룡에게 말할것이다.

나는 오자루를 제압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널 박살낼 것이다.

오자루를 제압한다고?

 

피의 달이 태양을 가릴때...

 

- 넌 오자루가 될것이다.
- 뭐라고?

- 아니야.
- 거부는 없다.

오공의 시간은 끝났다.

 

아니야!

 

오공은 껍질이었다.

 

이게 너의 진짜 모습이다.

 

너는 유성을 타고 날아왔다.
그리고 18살 생일까지 네 악의를 숨겨왔지.

이곳이 네가 도착한 곳이고
네가 다시 태어날 곳이다.

내게 복종해라!

 

- 오공아, 안돼!
- 더이상 오공은 없는것 같아.

 

오자루야!

 

저놈들이 드래곤볼을 가지고 있다.
내게 가져와라.

 

마봉파!

 

뭐야?

 

가.

 

- 싫어.
- 가라고!

 

도와 드릴께요.

 

너무 늦었어.

 

드래곤볼을 보호해.

 

오자루를 극복할 수 있어.

 

신념만이 널 극복할 수 있단다.

 

네 안의 오공이를
오자루가 파괴하지 않게 하거라.

 

네 진짜 모습에 대한
신념을 항상 가지거라.

안돼!

 

네가 가진 모든 방법을 사용해.

너는 특별하단다, 오공아.

 

- 불가능해.
- 우리 할아버지가 내게 뭘 가르치셨지.

첫번째 규칙은
규칙이 없는것이다.

 

기다려.

 

가져가.

 

드래곤볼은 내것이다.

 

내가 완전히 제압했어.

 

나는 오공이다.

 

나는 오자루다.

 

나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둘이 되야해.

 

내 진짜 모습에 대한 신념을 가져야해.

 

인간의 힘은...

 

예전에 실패했다.

 

에네르기파!

 

이런식으로 끝이 나서는 안돼.

 

신룡이야...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어.

 

신룡이여!

 

7개의 드래곤볼이 다 준비되었소!

 

내게로 와 내 소원을 들어주시오.

 

무천도사님에게
생명을 넣어 주시오.

 

정말 이상한 꿈을 꿨어.

 

묘사하기 힘든 어떤 장소에 있었어.

만족감을 느꼈어.

 

내가 거기에 속한것 같이,
난 행복했지.

그런다음 고한 할아버지가 와서
날 발로 차 내보냈지.

네가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
여전히 많이 있었다고 말씀하셨지.

그분이 말이 맞아요, 죄송해요.
우린 도사님을 보내드릴 준비가 되있지않아요.

나도 알아.

 

- 나도 안단다.
- 감동적이군요. 그런데...

- 여기서 뭘 잃어 버리것 같지 않아?
- 드래곤볼들이 날아가 버렸어.

우리가 다시 찾아내야해.

준비 됐니?

 

그전에 한가지 할 일이 있어.

 

- 다시 못볼거라고 생각했어.
- 미안해.

널 다치게 해서 정말 미안해.
고의로 그런건 아니야.

그 싸움에 몰두 했던것 뿐이야...

- 네가 다른 사람인줄 알았어.
- 괜찮아.

네가 날 때리게 한건 나야.

- 내가 너무 빨랐어.
- 넌 빨랐어. 하지만, 내가 때리게 한거야.

그때는 어두웠고 혼란스러웠어.
제어하기 힘들었어.

우리 관계가 계속 지속되려면
어디가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겠는걸.

 

"까꿍"

 

Translated by 'jsh5482'(heekyung143@gmail.com)
오역발견시 메일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