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 가기 어려운
♥ 씨네르바의 3번째 자막입니다~ ♥
지미, 일어나. 복사하러 가야지
.
여보! 내 바지 못봤소?
침대 위에 있잖아요.
그럴 수도 있지...
다우트
지미야! 가게에 가서
안돼요, 미사가야해서..
- 야, 케빈!
- 왜 이제 왔어.
암튼, 시간 안에 와서 다행이야.
나 뚱뚱한 거 같애?
괜찮은데.. 왜 예복이 작아?
아니, 그런 건 아니구..
미사 마치고 빵집에 들렸다 올 거지?
- 내가 가야 돼? 당신이 가지?
- 내가 아침 차리면 되지.
자기도 참..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부님.
모두 자리에 앉으십시오.
확신이 들지 않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행동합니까?
오늘 말씀의 주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우리는 얼마나 혼라스러워했습니까..
또.. 절망했었습니까..
여러분은 어떠했습니까?
애들한테는 뭐라고 설명했습니까?
우리는 그 때 함께 모여..
사라진 희망에 대해 공감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 때 우리가 서로에게 느꼈던 연대감은
우리는 함께 고통을 나누며
만약 누군가 혼자..
그때는 얼마나 더 힘들겠습니까?
"나의 아픔을 남들이 알 리 없지"
"마지막 남은 내 친구를 잃은 슬픔을
"내가 잘못한 일을 남들이 알 리 없지"
상상해보십시오... 그 고독한 삶을.
우리는 창 밖으로 세상을 봅니다.
유리창의 저 쪽 편에는
유리창의 이 쪽 편에는
- 수녀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리죠.
어느날 밤, 화물선 한 척이 가라앉았습니다.
그런데, 단 한 명의 선원만이 살아났습니다.
그는 구병보트를 발견하고는
하늘로 눈을 돌려
집으로 돌아갈 방향을 찾았습니다.
구름이 하늘을 덮게 되자..
그는 스무날 동안이나
그는 자신이 제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며칠이 흐르고..
그러자 조금씩 의문이 생깁니다.
내가 맞게 가고 있는건가?
아니면 완전히 길을 잃고
그는 알 길이 없었습니다.
자신이 보았던 별자리가..
혹시 절박한 상황 속에서
그게 아니라, 제대로 본 것이었을까?
허리를 세워!
다시 확인해보지 않고
오늘날 신자분들 중에는..
♡ 사랑하는
우리 언니와 100일 된 조카 조제를 위해~ ♡
*카톨릭 미사에서 신부를 돕는
일
어떻게 매번 그걸 못 찾아요.
(의심, 회의, 불신)
신문하고 담배 좀 사다 주렴.
저 요즘 복사 서고 있거든요.
- 야, 지미!
- 늦게 일어났어.
내가 포도주 준비할 테니까, 니가 향 좀 켜줘.
- 난 아침 준비 해야잖아.
- 차려본 적도 없으면서..
작년에 암살되었을 때..
지금은 어떻습니까?
스스로 어떻게 받아들였습니까?
바로 절망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끔찍한 경험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고통을 겪어야 한다면
남들이 알 리 없지"
행복하거나 불행한 사람들이 있으며..
여러분이 있습니다.
- 고마워요.
화재가 났던거죠.
훈련받은대로...
별들의 위치를 파악하면서..
그러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죠.
별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확인할 방법은 없었습니다.
선원은 하염없이 갑니다.
집으로 가는 방향이 맞는건가?
끔찍한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건가?
착각해서 본 건 아니었을까?
믿을 수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