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rias]09/02/27

 

스웨덴의 작가 얀 기유의 서적에 기초함

 

안:템플기사단

 

성지(이스라엘 1177년)

 

크리스천과 무슬림은 그들 모두의

 

성지인 예루살렘을 두고 치열하게 싸웠다.

 

습격과 약탈은 황량한 나라안을 여행하는데 위험한 요소가 되었다.

 

여행자 보호의 명령에 따라, 교회는...

 

최대의 두려움을 선사하는 전사들을 보낸다.

 

탬플 기사단

 

약자를 위하여 그들은 신의 은총을 입은 용사들이었다.

 

외부인들에게는 악마였고 사악한 귀신들이었다.

 

그야.

 

- 레드 크로스의 악마다.
- 알 구티

 

그가 왜 우릴 돕는거지?

 

알 구티

 

 

안!

 

먼 옛날, 북유럽 국가의 추위속에서,
안 마그누손은 성장했다.

 

그의 운명은 수많은 사람들의 생과 사에 가로짓는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것이다.

 

안!

 

안! 어디있어?

 

더 이상 재밋지 않아.

 

안, 나오라구!

 

그래, 넌 죽었어!

 

여기서 홀로 나와 뭐하는거니? 응?

 

여긴 꼬마들이 있을 장소가 아니란다.

 

안는 남부 스웨덴 서고트의 아네스 농장에서 태어났다.

 

세개의 강력한 왕조가 있는 작은 왕국은 왕관을 놓고 경쟁했다.

 

안?

 

안의 부모님들,
포쿤 왕조 아래,

 

이웃들과 오랜동안 평화를 누리고 있었다.

 

에스킬!

 

- 애들을 봤나요?
- 아뇨, 부인

 

마그누스경에게 연락해요! 그의 형제가 여기에 있어.

 

- 북부 강기슭에서 찾았소.
- 완전히 제정신이세요?

 

무얼했니? 얼마나 많이 얘길해야 알아듣겠니?

 

- 숲속엔 결코 혼자서 들어가면안됀다. 절대!
- 네.

 

당장 들어가!

 

- 비르에!
- 마그누스!

 

-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 왕이 오고있네.

 

에릭 제버드손 왕은 가장 위험한 적 스베커(스웨덴)인에

 

대항해 병력을 증강시키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널리 퍼트리기 위해 교회 건축을 허락했다.

 

난 교회의 신성한 땅에서 오랜 우리 우정을 굳히길 바라네.

 

내가 자네 후원을 받고 있나? 포쿤 일족에 말이네.

 

아니면 자네 적처럼 내가 자네 집에서 떠나야하나?

 

크누트, 네 재수없는 물건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

 

옳은 편으로의 선택은 결정적이었다.
니트는 이들이 왕관을

 

쟁취하기 위해 싸웠다는걸 아버지로부터 들어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 또한 모든걸 잃을 수 있었다.

 

- 어느날 왕이 될거지?
- 아버지가 신께서 결정하신다고 했어.

 

말하길 내 아들과 손자, 손자의 아들까지도 왕이 될거래.

 

그리고 너의 증손자의 증손자의 증손자도

 

- 그걸 잡을 수 있어?
- 응.

 

- 아이쿠, 미안!
- 재는 항상 돌아가.

 

포쿤일족은 에릭 왕이 교회의 개관식을 열게하기 위해서 그를 지원했다.

 

신의 거처(교회) 하지만 스베커(스웨덴)땅에 위치해있었다.

 

네가 어떻게 감히 신의 거처를 공격하느냐?

 

안돼!

 

잘들어라! 포쿤일족이여!

 

지금부터 유일하게 서코트의 왕 한명만을 인정한다.

 

바로 나다. 칼 스베커슨

 

누구지?

 

그의 아들인가?

 

아니오, 내자식이오.

 

여기는 크누트에게 안전치 못해. 노르웨이에 있는 그의 형제한테 보내게.

 

검은 칼집에서 나왔다. 그리고...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신에게로 돌아왔다.

 

오직 신만이 앞날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친구 혹은 적이 될것이다.

 

월요일 안의 가족은 불확실한 시대에 대해 대비하고

 

그리고 곧 안은 자신과 가족에 대한 신의 뜻을 알 수있었다.

 

- 전쟁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죠?
- 아니, 걱정마렴.

 

우리에겐 새로운 왕이 생겼다. 그게 전부야.

 

그렇지뭐.

 

크누트는 어디에 있어요?

 

노르웨이에 있단다.

 

하지만 크누트가 왕이 되지 않나요?

 

신의 도움으로 어느날 그는 왕좌를 되찾을거다.

 

- 우린 인내심을 길러야 한단다.
- 잉마르! 대장간으로 가봐.

 

안, 왔어!

 

- 봐!
- 크누트의 새야.

 

안돼, 안! 올라가지마.

 

안! 그러면 안돼!

 

안!

 

아야!

 

엄마! 엄마!

 

- 엄마, 오세요!
- 안!

 

안!

 

안!

 

- 안, 내말 듣고있니?
- 무슨 일이오?

 

난 안한테 거기 올라가지말라고 했어요.

 

안?

 

희망을 포기하면 안돼요, 마그누스

 

와요!

 

좋으신 하나님, 안이 다시 건강을 되찾게 해주세요.

 

살려주신다면, 당신께 보답할거라고 약속합니다.

 

이애가 성전을 위한 일을 할것을 약속합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의 종속이 될것입니다.

 

하나님, 우리의 약속을 드립니다.

 

하나님, 우리의 약속을 드립니다.

 

우리의 약속을 드립니다.

 

(라틴어 기도문.....)

 

마그누스...

 

우리 기도가 응답되었어.

 

- 잘 들어, 난 결심했어.
- 진심이 아니잖아.

 

그냥 애잖아.

 

우린 약속했어. 마그누스

 

안돼, 시구르트, 난 내 아들을 수도원에 보낼 수 없어.

 

내가 원한다는걸 알잖아요?

 

더 이상 내 죄에 대해서 못본체 할 수 없어요.

 

- 단지 아이잖아.
- 약속했잖아요. 마그누스

 

신이 안을 살려주신다면, 거룩한 교회에 그애를 보내기로 했잖아요.

 

신은 안에게 임무를 맡겼어요.

 

뭔가 더욱 큰 걸위해서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머물러있으면 안돼요.

 

신의 형벌이 있었잖아요. 마그누스
우리가 저버린거에요.

 

이건 신이 우리를 깨닫게하기 위한 방법이에요.

 

우리의 약속에 따라야해요.

 

베른헴 수도원에 데려갈거에요.

 

- 헨리 신부님
- 내 아이여.

 

신부님, 도움이 필요해요.

 

무슨일인가요?

 

추위에 대비해 여분의 담요가 있어요.

 

어머니는 어디에 있죠?

 

우리는 그녀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할거란다.

 

그 소년...

 

루시앙 형제가 그 모친을 진찰하시오.

 

그녀의 얼굴에 염증은 완전히 돼지 열병과 일치하지.

 

치료할 수 있소. 그녀의 팔은...

 

혈액 중독이오.
그건 단 하나의 치료법밖에 없지.

 

절단해야합니까?

 

그녀는 거절했소.

 

그녀의 말로는 그게 신의 뜻이라더군.

 

그녀와 남편은 신을 위해 아이를 쓰길 약속했소.

 

따라서 신성한 약속은 신뢰요.

 

우리는 신의 뜻을 거스를 수는 없소.

 

하지만 나는 그 아이를 수사로 키우는 게 내키지 않소.

 

우리들 중 하나가 되기 위해선 자유로운 선택이 있어야 하지.

 

헨리 신부님은 네가 여기 머무르는 걸 허락하셨단다.

 

신의 뜻이야, 안
이해하겠니?

 

엄마도 같이 있을거죠?

 

말 잘 들어. 네가 말한것처럼 할거야.

 

약속해라.

 

약속하지?

 

한번 해보겠니? 좋다.

 

해보겠니?

 

어때? 이거 잡아볼래.

 

꽉 잡아.

 

그리고 ... 겨냥을 해.

 

그리고 지금, 목표를 명중시켜보거라.

 

아주 잘했다.

 

좋아. 다시

 

아주 잘했어.

 

보거라!

 

말했잖아, 항상 내눈을 바라보라고

 

- 너(라틴어)
- 너(라틴어)

 

우리... 쓰다...(라틴어)

 

- 서기?(라틴어)
- 서기?(라틴어)

 

- 너
- 너

 

- 너
- 너

 

안!

 

안! 안, 일어나!

 

어서!

 

"그대는 내 마음을 황홀케 했다.
여자여, 내 배우자"

 

"그대의 눈은 내 마음을 황홀케 했다."

 

"너의 옷깃의 족쇠로"

 

솔로몬의 노래는 사랑을 문자로 기록한...

 

가장 아름다운 구절이란다.

 

하지만 누군가의 마음을 "황홀"(강탈)하는 거잖아요?

 

비유적인 의미란다. 안

 

독서는 모든 지식의 토대가 된다.
(라틴어)

 

써보거라.

 

독서는 모든 지식의 토대가 된다.

 

네?

 

어느쪽 손이 가장 편하게 느껴지지?

 

양쪽 다요.

 

다시 해보렴.

 

글쎄

 

보거라!

 

자넨 저애를 전사로 만들기 위해 훈련시키는 것 같구먼.

 

그게 현명한가?

 

전 그저 강하게 키우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저애한테 주신 능력

 

네 새 친구가 왔구나, 보거라!

 

정말 아름다운 말이에요!

 

- 저건 무슨 말이죠?
- 글쎄...

 

고귀한 혈통이지. 가장 빠르고 가장 민첩하게 길렀단다.

 

- 전투마지.
- 어디 출신인데요?

 

성지란다.

 

- 스승님은 얘랑 대화할 수 있어요?
- 사막의 말과 대화할 수 있지.

 

얘가 널 좋아할거 같구나.

 

저도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이름은 뭐에요?

 

샴신

 

샴... 신

 

"사막의 바람"이라는 뜻이지.

 

타보고 싶니?

 

잘했다! 말의 힘을 느낄 수 있니?

 

좋아!

 

- 도와줘요! 난 하고 싶지않아요!
- 저기있다!

 

- 부탁해요, 도와주세요!
- 어서, 군나르, 어서!

 

- 시너!
- 어디있어?! 내신부!

 

- 안돼요, 제가 갈깨요!
- 정정당당하게 해보자구.

 

- 내 신부를 뺏어가고 싶나?
- 그는 결백해요!

 

네 행동만큼 결백해?!
내 결혼을 방해하고 싶어하는거지?

 

자네가 해야 할 일을 하게, 형제여.

 

진정해!
그는 그냥 어린 수사야.

 

집어! 꼬마야! 집어들어!

 

집어들라구!

 

당장 집어!

 

처지해, 군나르!

 

제 죄를 용서해주세요, 신부님

 

심각한 죄를 저질렀습니다.

 

두 남자를 죽였어요.

 

그게 고백의 마지막인가, 아들아?

 

내가 그대에게, 그대의 모든 죄를 용서하네.
너의 죄를 사하노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전 이해가 안돼요.

 

앉아.

 

자넨 정당 방위로 그들을 죽였네.
그들이 죄인이었지.

 

가엷은 소녀의 의지에 반해 강제로 결혼을 하려했지.

 

어리석은 성직자가 말하는 것처럼 기적을 바라진 말게.

 

하지만 신이 없다면 누가 네방식대로 그들에게 대처했겠나?

 

안...

 

신의 뜻이자, 자네 모친의 뜻대로

 

널 이 수도원에서 가르친걸세.

 

흠, 그리고 지금 넌 어른이 됐어.
왕의 부름에 따라야 한다는거지.

 

길버트 형제와 난 토론을 했다.

 

그리고 해결점에 도달했지.

 

네가 집에 갈때가 왔구나, 안

 

네 가족에게로 돌아가야한다.

 

"넌 이 표식으로 정복을 할것이다."

 

내가 이곳 평화로운 수도원에 오기전...

 

다른 기사단을 모신적이 있다.

 

하나님의 거룩한 군대

 

탬플 기사단

 

12년간 성지에서 이 검을 가지고 싸웠다.

 

이 검과 함께 아무도 이제껏 날 패배시킬 수 없었단다.

 

네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 이걸 쓰거나 분노해서 검을 뽑아선 결코 안돼.

 

사용하려면 신에 대한 합당한 이유가 충족되어야하네.

 

아베 마리아...

 

세실리아!

 

자네 가축은 내 토지에서 방목하게해.

 

- 저기서 방목해야해.
- 당신 땅도 아니면서

 

- 거짓말을 하나? 아주 뻔뻔스럽게말야.
- 이 땅은 언제나 우리것이었어.

 

- 그에 대한 충성 서약을 할 수있어.
- 네가 제대로 말하나 보지.

 

나중에 보자, 거짓말쟁이!

 

당신은 누구지?

 

에스킬!

 

아버지

 

안?

 

넌...

 

못 알아보겠어.

 

수사가 되어 널 잃었다고 생각했단다.

 

네가 돌아와서 기쁘다.

 

... 네가 그 대신 허풍 주워담았을때,
그녀는 안돼요라고 했지!

 

안, 내 아들아! 서거라!

 

넌 지금의 포쿤이야.
자랑스럽게 입어라.

 

아버지, 아까전 여기 있었던 자는 누구죠?

 

에문드 우르바나

 

그는 에릭 왕을 죽인 놈이다.

 

지금 그는 우리가 자신의 땅을 빼앗았다고 말하고 있어.

 

우린 이 논쟁을 "팅" 회의에서 제안할거야.

 

악스발라의 팅말야.

 

꽤 많은 것들이 바꿨지.

 

마그누스! 에스킬!

 

그리고 안! 아네스로 네가 되돌아와서 기쁘네.

 

마찬가지로 당신을 만나서 기뻐요.

 

자넨 수도원의 자그마한 방에서 몇 년간 있었겠지.

 

읽는 법은 배웠는가?

 

- 그럼 정말 읽을 수 있군.
- 크누트는 여기 있나요?

 

아니, 그는 노르웨이에 있네...

 

시간은 틀리지않지. 그는 올거네.
하지만 지금은 아니지.

 

우린 우르바나에게 은을 주어야한다. 비록 우리 측이

 

권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말이야.
시간을 벌 필요가 있어.

 

난 정착을 제안할 작정이다.

 

우르바나와 스베커 인들이 너무 가까운 관계라는게 걱정이야.

 

염려하는 왕은 예언할 수 없는 왕이야.

 

우린 지방 통치권을 지키기위해 악사발에 모였다.

 

평화를 바라고 평화를 이루고 싶다.

 

팅의 평화를 어기는 누구라도...

 

무법자로 인식될것이다.

 

여기에서 지금 팅은 개최되었다.

 

다음 현안은 마그누스 포쿤손과

 

에문드 우르바나사이의 논쟁에 대한 것이다.

 

마그누스 포쿤손이 제안할 용의가 있다.

 

그건 사실입니다. 난 에문드 우르바나에게 은전 30개를 지불할 용의가 있소.

 

그보다 더 가치가 있죠.

 

이웃사이의 평화가 은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겁니다.

 

정착은 법적으로 충분하다.

 

난 팅의 결정으로 만족해야 하죠.

 

하지만 은이 명예와 정의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명예가 없이 한 사람을 단념시키긴 어렵습니다.

 

당신, 마그누스 포쿤손, 당신은 한 사람이 아니오.

 

그리고 당신의 아들들은 더 아니지.
첫째는 수녀고 둘째는 맥주통아닌가.

 

그건 스베커손에 의한 계략이었지.

 

한마디말을 우르바나의 입에 찔러박아주겠어.

 

그놈은 정확히 말로 이길 줄 알아!
스베커손은 우릴 약화시키고 싶어하지.

 

크누트가 돌아오고 그가 다음 왕이 될거란 것도 알고말야.

 

나는 거기에 허점이 있었으면 좋겠네.

 

이 모욕은 오직 전쟁에 의해서만 호되게 진정시킬 수 있지.

 

다른 방법은 없나요?

 

- 다른 방법이 있을거죠?
- 내일 그를 만날 것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내 걱정하지마!

 

아직 죽지 않았다구.

 

투사들 앞으로 걸어나오시오!

 

안!

 

이미 늦었네. 저애는 도전을 하고있어.

 

내가 정말로 수녀와 싸워야하나?

 

자네 아버질 겁쟁이라고 생각하지 않네.

 

- 스베커(스웨덴인)에게 죽음을!
- 죽여, 안!

 

죽여라! 죽여라!

 

환영하네, 마그누스!

 

악사발에서의 명성이 자네가 오기 전부터 퍼졌다네.

 

아고트, 여기서 쉬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에스킬!

 

- 저기 새로운 얼굴이 있군.
- 안입니다.

 

내가 자넬 마지막으로 봤을땐 갓 걸음마를 땠었는데. 지금은 누구나 자넬 입에 담고 있네.

 

당신은 자랑스런 아버지입니다. 마그누스

 

- 내가 추해보이죠.
- 아니오.

 

- 어머니한테 인사말 보내.
- 슬퍼하지마. 카타리나

 

곧 다시 돌아올거야.

 

집에 온걸 환영한다. 세실리아!

 

카타리나가 최근에 떠났을 때 너무 슬퍼하는 눈치였어.

 

여기로 돌아오게되면 항상 풀어지잖아요.

 

- 카타리나를 만날거라고 약속했어요.
- 세실리아는?

 

안녕...

 

- 세실리아
- 네, 수녀님

 

안, 아고트 폴손이 여기있어.
그의 딸을 데려왔나봐.

 

카타리나가 아니네.
그렇지... 세실리아잖아.

 

안녕하세요. 아고트! 왜 여기까지 오셨어요?

 

우리는 친한사이잖나. 그래서...

 

전 그냥 어떤지 구경하고 싶을뿐이에요.

 

전 오랫동안 여기에 없었어요.

 

아버지는 제가 홀로 견뎌내는 걸 좋아하시지 않았어요. 그건 신이 우리와 함께하는 이유에요.

 

당신은 제 동생을 만났죠.
카타리나... 만났죠?

 

- 네, 그랬었죠.
- 어땠어요?

 

당신은 다르군요.

 

- 완전히 달라요.
- 무슨 의미에요?

 

정말 아름다운 말이에요!

 

따라와요!

 

와봐요. 할 수 있으면 날 잡아봐요!

 

- 저사람을 거의 쫓아버렸네요.
- 세실리아 양!

 

- 세실리아 양!
- 새벽에 여기서 만나요.

 

세실리아!

 

세실리아!

 

세실리아!

 

안?

 

안?

 

그만해요!

 

당신은 정말...

 

뭐라고 했어요?

 

뭐라고 했어요?

 

"당신은 내 마음을 빼앗았어요.
내 여자, 내 신부"

 

"당신은 단한번의 눈짓으로 내 마음을 빼앗았어요."

 

당신이 내것을 빼앗았어요.
안 마그누손

 

어떻게 지냈나?

 

괜찮았지, 넌?

 

네가 수도원에서 나온건 내 잘못이었어.

크누트?

 

 

- 노르웨이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 그래. 그랬었지.

 

다시 보니 반갑군. 안

 

안이다. 악사발의 영웅!

 

이 검으로 그걸 했어...?

 

한 번 보자구.

 

모든 성인들한테 보증하라고해...

 

우리가 언제나 같은 편이었다는 걸 말야. 안

 

- 아네스에 올거야?
- 때가 아냐.

 

해내야 할 임무가 있어.

 

곧 다시 볼 수 있을거야.
약속해.

 

형제들!

 

- 무슨 일있어요?
- 쿠니트가 돌아왔네.

 

그는 에문드 우르바나를 죽였어.

 

자넨 아고트 폴슨의 어린 딸과 있었다고 들었다.

 

그녀나 사람들과 대화하는 걸 되도록 피하게.

 

모두들 너와 쿠니트가 오랜 벗이라는 걸 알아.

 

그가 더 지독한 장난을 하기전에 잡아야해.

 

아고트는 왕의 적들중 하나에게 자신의 딸을 줄 수 없단다.

 

다른 스웨덴 남자는 싫어요.
난 당신의 것이에요. 안

 

성모님은 우리 편이에요.

 

어떤것도 우릴 갈라놓을 수 없어요.

 

안, 자넨 못하네. 그녈 잊게.

 

세실리아는 스웨덴의 칼이 권력을 잡고 있는한 결코 네 것이 될 수 없어.

 

쿠니트?

 

- 저들은 널 도처에서 찾고 있어.
- 난 비징소로 갈거야.

 

왕의 성으로?

 

그걸 되찾을거야.

 

쿠니트...

 

네가 끼어들기 싫어한다해도 이해할 수 있어. 하지만...

 

... 세실리아에 대한 생각은 그만둘 수 없어.

 

세실리아는 아고트의 딸이지.
그녀는 다른자에게 약속했지.

 

내가 왕이 될거야.

 

네 지원한다고 믿을 수 있다면
너도 날 믿을 수 있어.

 

- 그가 올거란걸 어떻게 알지?
- 그럴거야. 확실해.

 

올거야.

 

네 친구들한테 쿠니트

 

에릭손이 서고트의 왕이라고 전해.

 

세실리아!

 

- 엄마는 어디에?
- 너와 단둘이 얘기하고 싶었어.

 

너한테 할말이 있어.

 

안 마그누손과 약혼했어.

 

- 뭐가 잘못 됐어?
- 그럴 줄 알았어.

 

왜?

 

아버진 너희 결혼을 감당하지 못할거야.

 

- 절대 여기서 떠나지 않을거야.
- 그렇게 말하지마! 널 떠나지 않을깨.

 

결국엔 이뤄진다구.
안은 쿠니트와 친구야.

 

그가 왕이 되면 모든 것이 달라져.

 

미안, 세실리아

 

네가 잘 되길 빌깨.
결혼식은 언제니?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빨리 할거야.

 

넌 내가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야.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는다고 약속했어.

 

그의 아이를 가졌어.

 

- 그것에 대해 확실하느냐?
- 네.

 

그리고 안 마그누스는 쿠니트 에릭손의 오랜 친구라지?

 

네, 리키사 수녀님

 

한가지 더 ...

 

안이 세실리아를 만나기전 그는 저와 잤어요.

 

넌 이 사실이 여기서 끝나지 않을거란 걸 잘 알지?

 

제정신이야?
왕을 죽이고...

 

우리측 지원이 있었단 걸 알기전에 말이다!

 

쿠니트는 조급한 녀석이다. 하지만 넌...
왜?

 

넌 그가 멋대로 하도록 내버려뒀어.

 

쿠니트가 왕좌에 앉길 바라지 않지?

 

그 녀석은 아직 준비가 안됐단 말이다!

 

자네 방식으로 맞서는 누군가를 죽이는 건 살아남기위해 충분치 못해.

 

자넨 그와 그의 형제들이 생각하는 걸 알아야돼!

 

쿠니트는 에릭 일족이고 그의 뒤엔 포쿤 일족이 있잖아요.

 

하지만 스베커인들이 여전히 비징스를 차지하고 있지 않느냐?

 

그들 뒤엔 교회가 버티고 있어.

 

자넨 아직 교활한 뱀을 죽이면 안돼.

 

영광스런 주교님,

 

힘든 심정으로 세 줄을 써내려 갑니다.

 

친애하는 왕의 서거에 대한 슬픔...

 

여전히 우리 수도원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걱정스런 시기에

 

모든 스베커인들은 서로에게 충실해야 합니다.

 

그것이 제가 이 편지를 쓰는 이유입니다.

 

소식과 기록된 증거가 있습니다...

 

큰 중요성은 우리의 형제입니다.

 

이것은 왕을 죽인자 쿠니트의 오랜 친구에 대한 것입니다.

 

포쿤 일족의 안 마그누손

 

여기 스카라엔 천사같은 얼굴의

 

젊은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검고 죄로 충만해있죠.

 

좋은 말과 거짓 약속으로 그는 한 어린 처녀를

 

타락한 성관계로 부추켰습니다.

 

주님, 그는 결혼도 하지 않고 그녀를 임신시켰습니다.

 

하지만 이건 최악이 아닙니다.

 

젊은이는 이미 양심을 거스를 흉악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그 자는 이미...

 

그녀의 여동생과 침대에 있었습니다.

 

한 아버지의 두 딸을 취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법에 위배되는 악마의 행위입니다.

 

변명은 하지 말거라.

 

아네스 가의 안 마그누손과 폴스덴의 세실리아 아고트도터는

 

이 날부로 파문당했다.

 

서고트의 교회는 아무도 그들과 거래해선 안됀다.

 

이둘은 베른헴과 구든헴 수도원에서의

 

징계와 참회를 선고한다.

 

그들 인생의 절반동안, 20년

 

- 세실리아!
- 안!

 

세실리아...

 

그들이 무얼 말했든,
난 결코 네동생과 자지 않았어.

 

너외에 누구도 사랑하지 않아.

 

네 곁에서 떠나지 않을거라고 맹세해.

 

우린 성모님께 기도해야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거야.

 

수도원에서 어떤 서약도 하지마.
그들은 어떤 것도 되돌릴 수 없어.

 

널 기다릴깨.

 

세실리아!

 

세실리아 아고트도터!

 

싫어, 가고 싶지 않아!

 

안돼!

 

들어.

 

먹지 않으면 아무것도 도움이 안돼.

 

- 아직도 의심하고 있나요, 길버트?
- 음식? 절대 아니지.

 

의심은 신이 우리를 시험하는 한 방법이라네.

 

두 남자를 죽었을때 난 산책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사랑을 위해 벌을 받은건?
어떻게 신의 뜻이 될 수 있죠?

 

넌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하고 있어.

 

이건 사람의 음모와 계략이지.

 

기도하고 일하라.

 

기도하고 일하라. 세실리아
그것이 네가 앞으로 해야할 일이다.

 

네가 여기서 인생을 이전처럼 편히보낼거라 생각한다면,

 

넌 대단한 오해를 하고 있는거다.

 

넌 지금 스베커인들과 있어.
응징받아야 마땅하고 참회해야해.

 

날 봐!

 

날 봐!

 

결국엔 널 복종시킬거다.
세실리아 아고트도터

 

포쿤의 창녀!

 

'다수가 부름받았지만 일부만이 선택되었다.'

 

유죄나 아니냐.

 

자넨 혐오에 대한 유죄가 선고됐어.

 

누구도 그 판정을 뒤엎을 수 없지.

 

하지만 자넨 이곳 베른헴에 있지 않을거네.

 

난 주교에게 편지를 썼네.

 

그는 우리의 요구를 승낙했지.

 

"안 데 고티아"란 명칭아래
자넨 로마에서부터

 

성지에 이르기까지 최초의 원정에 참여할것이야.

 

- 신부님, 전...
- 넌 탬플 기사단이 될것이네. 안

 

신을 섬기는 용사

 

샴신을 잘 보살펴주게.

 

다시 공상에 잠겨 여기 앉아있었나?

 

넌 여전히 연인이 구해주러 올거라 생각하지?

 

그는 없다. 안 마그누손은 십자군 전쟁에 보내졌어.

 

- 안돼요, 거짓말이에요!
- 넌 결코 다시는 그를 보지 못할것이다.

 

기사님?

 

기사님

 

기사님...

 

당장 되돌아가야합니다.

 

당신은 우리 생명을 구했소. 탬플 기사여

 

우리 말을 하는군요.

 

그렇다면 내가 크리스천에게 빚을 지기 싫어한다는 것도 알겠군요.

 

- 내가 보답하게 해주시오.
- 당신은 관대하군요.

 

하지만 탬플 기사로서 금전은 받을 수 없소.

 

안녕히

 

가자!

 

그렇다면 적어도 우리와 함께 식사를 합시다.

 

우리 막사에서

 

기사님?

 

알라와 그의 예언자에게 맹세코,
당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것이오.

 

만일 당신도 우리와 같은 확신을 준다면...

 

약속합니다.

 

신께선 참으로 신비한 방법으로 행하시지.

 

오직 그만이 적에게서 우릴 구출하기위해 당신을 보낸 이유를 아시네.

 

당신은 도적때를 죽인것처럼 쉽사리 우리도 죽일 수 있었지.

 

그 도적때는 수많은 순례자들을 강탈하고,

 

순례자들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요.

 

"아무도 다른이의 생명을 취하지 말라."

 

"왜냐하면 각각의 생명은 신이 보시기에 귀중하기 때문이오."

 

"정당한 대의만을 위해"

 

- 코란을 잘 알고 있군요.
- 많은 세월동안 여기있었죠.

 

알 구티...

 

당신에 대해 들었소.
최고의 전사라고

 

난 유수프, 여긴 내 형제 파크

 

우린 카이로로 가는 상인들이오.

 

호위대없이 사해를 건너려고 하시오?

 

- 가장 짧은 경로요.
- 하지만 안전치 못하죠.

 

우리는 서로를 상대로 무기를 들지 않기로 맹세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직해야 하죠.
당신은 전사요. 우리와 같은

 

우릴 그냥 내버려두시오.

 

전 말을 보러 갈깨요.

 

- 내가 누군지 아시오?
- 유수프 살라흐 앗딘 아이유브

 

그를 살라딘이라 부르지요.

 

- 두렵지 않소?
- 당신은 나에게 약속하지 않았소.

 

명예로운 남자로군요.
당신의 친구들은 아니지.

 

당신이 이 전쟁에서 져야한다는건 수치요.

 

- 난 승리를 맹세했소.
- 나도 그랬죠.

 

그리고 곧 우리 중 하나만이 옳다는걸 깨닫게 되겠지요.

 

아주 빨리요.

 

- 데 고티아
- 네.

 

이렇게 빨리 돌아올줄은... 자네가 임무를 완수했을 것이라 믿네.

 

했습니다. 기사단장님

 

- 하지만 나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 계속하게.

 

- 살라딘이 여기에 있습니다.
- 뭣?

 

그는 언제든 예루살렘을 전진해 올 수 있습니다.

 

불가능해.

 

살라딘의 세력은 전국에 퍼져있습니다.

 

확실히 그가 군대를 소집했다면 우리가 무언가 들었을거요.

 

살라딘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승리를 자신하고 있죠.

 

예루살렘 왕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의 스파이의 보고에는 살라딘은 다마스커스에 있다고 했습니다.

 

더이상 아닙니다.

 

기사단장님, 전 데 고티아가 이러한

 

소문을 확산시켜서 뭘 달성하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에게 이런 얘길한자가 누구인가, 데 고티아?
- 목격자입니다.

 

누가 말했지?

 

전 그를 믿습니다.

 

제군들...

 

이제 알겠군...

 

자네가 왜 과거를 들어내기 싫어하는지 말일세.

 

하지만 탬플 기사단으로써 약속은 지켜왔지.

 

그리고 그것이 최고로 중요한 것이라네.

 

자, 무엇을 알고있나?

 

그는 남부로 향하고 있습니다.
즉, 공격이 그쪽에서 온다는 것이지요.

 

왕에게 알릴것이네.
포위공격에 대한 채비를 갖춰야할걸세.

 

말해주게. 데 고티아
그가 어떤 자인가, 우리의 적?

 

그는 우리와 같습니다.
자신의 약속을 지켰죠.

 

신께서 내 적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난 기쁘다.

 

그를 존경하는군.

 

당신은 그를 쳐부수기위해 당신의 적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자넨 가장 훌륭한 적수지.

 

난 탬플 기사로써의 서약을 맹세했다.

 

또한 때가 되면 집으로 돌아갈거라고 맹세했다.

 

아마도 그건 누군가 자넬 기다리고 있다는 뜻인가?

 

리키사 수녀님이 독방을 여는 건 금지시켰습니다.

 

- 그애가 여기 있은지 얼마나 되었지?
- 몇 일 몇 밤을...

 

여기 밖으로 나오게 도와주게.

 

- 이건 뭔가?
- 자주 처벌하도록 지시가 있었습니다.

 

자넬 꾸짖고 있는건 아니네.
화해를 바랄뿐

 

세실리아! 세실리아!

 

아무도 그녀에게 말을 못하게 했어요.
지금 그녀는 누구와도 대화를 안해요.

 

내게 말 할 수 있지. 세실리아
반항할 필요가 없네.

 

네 운명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단념해야돼.

 

리키사 수녀는 네가 나아지기만을 바래.

 

이 아이는 죄악의 자식이다.

 

아이를 돌려주세요! 돌려줘요!

 

안돼!

 

그건 그녀 스스로에게 좋은거에요.

 

당신이 그애를 착취했소?
그애는 시트처럼 순백이었소.

 

예하는 육체적 욕망을 거스르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아실겁니다.

 

그녀는 처음부터 완강했어요.

 

그녀를 너무 가혹하게 다뤄서는 안돼요.

 

전시동안 우리 왕가의 위치는 약화되어왔소.

 

얼마나 오랫동안 우리 지위를 고수하고 있을지는 모르오...

 

쿠니트 에릭손과 그의 추종자들에게서 대항해서 말이오.

 

- 그 푸른 문장은 저주받았어!
- 이제는 내 말을 들어야 해요. 리키사!

 

그들이 승리한다면, 신은 금지되고
세실리아 아고트도터를

 

해친다면 수도원은 이롭게 되지 못할 것이오.

 

세실리아...

 

더이상 혼자 있지 않아도돼요.

 

세실리아가

 

처벌을 받는건 내 배려다.

 

담화 규칙을 위반한 것이다.

 

세실리아 아고트도터는 아니다.
우리중에 다른 세실리아다.

 

세실리아 블랑카, 이리와!

 

다른 세실리아는 지금부터 블랑카로 불리게 될것이다.

 

그녀는 첫날 저녁...

 

금지령에 반해 세실리아 아고트도터와 대화를 했다.

 

가!

 

헬레나!

 

이리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3번 태형

 

누구세요?

 

전 왕비가 될사람이죠.
쿠니트 에릭손의 약혼녀

 

그이는 전쟁이 끝날때까지 내가 여기 있길 바래요.

 

최고로 친한 친구의 약혼녀도 봐달라고 부탁했어요.

 

안...

 

그가 어떻게 됐는지 누군가 알고 있나요?

 

안에 대해선 아무것도 듣지 못했어요. 다만 어린 마그누스는 잘있죠.

 

- 마그누스?
- 당신 아들이에요.

 

듣지 못했어요? 몰랐나요?

 

간약한 스베커 마녀!

 

아기 이름이 마그누스?

 

고마워요!

 

살아있구나.

 

- 기사님
- 고맙네, 아만드

 

기사님, 예루살렘이 얼마나 오래 포위공격에 견딜 수 있을까요?

 

두렵나?

 

탬플 기사는 두려움을 허락하지 않는다. 기사님

 

거짓말도 허락하지 않는다.

 

아닙니다. 기사님...

 

두렵긴 하지만 제 방식에 맞서진 않을겁니다.

 

넌 한순간 위대한 탬플 기사가 될거야. 아만드

 

누구냐? 누가 널 보냈지?

 

- 여기서 뭐하는 중이었지?
- 알 구티하고만 말할것이다!

 

- 알 구티? 그에게서 뭘 원하지?
- 난 알 구티와만 말할것이다!

 

넌 불결한 사라센 놈이지.
불게 만들어.

 

알 구티!

 

- 내 주인께서 날 보내셨다.
- 무엇을 원하지?

 

오직 당신과 말하시길 바란다.
나는 그분께 널 데려갈것이다.

 

- 저들 말을 하는군.
- 이자를 보내요.

 

어찌 감히?
심문을 해야하는 사람이다.

 

마음대로 하시면 기사단장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실 겁니다. 제가 보증하죠.

 

아주 잘하는군. 넌 네 하찮은 친구와 담판을 지을거냐.

 

풀어줘라.

 

자네 주인에게 날 데려가게.

 

그래... 다시 만났군요.

 

신의 뜻일세.

 

내 동생이 당신을 기다리고있소.

 

기다려.

 

그이는 여기에 올거에요.

 

- 사랑해요?
- 쿠니트요?

 

모르겠어요.

 

오랫동안 그이를 못봤어요.
내 생각으론 괜찮을거에요.

 

그가 왕이라니

 

안 마그누스를 사랑해요?

 

무엇보다도

 

죄라는 걸 알지만 난 신보다 더 그를 사랑해요.

 

당신도 확실히 쿠니트와의 사랑을 배우게 될거에요.

 

여기서 뭣들하고 있는거요?

 

리키사, 내 약혼녀를 찾으러 왔소.

 

난 구드헴 수도원의 대수녀원장이오!
주교의 보호아래 있지요.

 

그럼 우리가 여길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벵트 주교는 쿠니트가 이길때 도망쳤소.

 

- 소문이 그작자를 해외로 도망치게 지시한거지.
- 그녀를 잡아.

 

왕비

 

그럴때도 됐지요.

 

비르커 브로스?
제 아기를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그애 이름은 마그누스고 현재의 포쿤이오.

 

- 그가 알고 있나요...?
- 아뇨, 그는 수치심에서 빠져나오기 힘들거요.

 

세실리아! 이리오너라!

 

리키사! 나는 지금도 당신에게서 눈을 떼지않고 있어요.

 

세실리아에게 어떤 해라고 끼친다면 후회하게 될거에요.

 

- 알아들었나요?
- 당신의 미래의 왕비께서 묻고 있소!

 

알겠어요.

 

세실리아, 그사람은 돌아올거야.

 

그래, 돌아올거야.

 

환영합니다. 앉으세요.

 

당신측은 이 전쟁에서 질것이오.
나만큼 마찬가지로 잘 알테지요.

 

하지만 당신이 내 목숨을 구해줬기 때문에 자비를 배풀것이오.

 

전투를 치르지 않고 예루살렘을 떠나면...

 

당신과 기사 친구들은 원하는 곳 어디든지 안전하게 통과하게 해주겠소.

 

내 의무는 예루살렘을 보호하는 겁니다.

 

비록 내가 결정한다해도 대답은 여전히 "아니오."

 

그럼 당신은 죽을것이오.

 

그건 다 신의 손 안에 있소.

 

예루살렘 왕이 축복의 말을 전했습니다.

 

진실의 십자가

 

- 지금 우린 안전합니다.
- 고맙소. 데 리데포트

 

왕의 친절을 고맙게 여깁니다.

 

살라딘은 이미 예루살렘에 다가오고 있다.

 

트로아 기사단장님

 

전투는 예루살렘 시안에서 치루면 안됍니다.

 

무슨 의미인가?

 

살라딘의 군대는 많지만 또한 그만큼 느리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건 포위공격을 대비할 시간을 우리에게 준다.

 

그건 그가 예루살렘에 도달하기전 막을 수 있는 시간도 줍니다.

 

시간을 벌기위해, 살라딘은 지자드 산을 가로질러 올겁니다.

 

베두인들이 주로 사용하던 지름길이죠.

 

이곳에 대해 아실겁니다.

 

산을 통과하는 폭이 좁은 길이지.

 

살라딘은 거기에서 우리가 마주칠 걸 예상치 못할겁니다.

 

매복은 살라딘의 병력에 큰 손해를 줄겁니다.

 

기사단장님

 

살라딘이 그 길을 택할거라는 어떤 증거도 없습니다.

 

물론 데 고티아는...

 

여전히 또 다른 비밀 정보원으로부터 정보를 가지고 있을겁니다.

 

데 리데포트, 개인적인 싸움을 위한 장소나 시간같은건 없다.

 

- 데 튜레네의 의견은 어떤가?
- 그건 현명한 전략입니다.

 

신의 뜻대로 될 경우 우리는 포위 공격을 피할 수있습니다.

 

대번에 병력을 빼내야한다.
잃으면 무의미하고 완전히 이겨야해.

 

안 데 고티아

 

이 대결을 신의 뜻보다...

 

다른 무언가로 해석할 수 없네.

 

자네가 이 전투에서 우리 형제들을 이끌게.

 

자넨 지휘권을 가질것이네.

 

기사단장님, 영광입니다.

 

여기서 매복해 기다릴것이다.

 

모래폭풍이 곧 닥친다.
이 싸움을 미친 짓이야.

 

하늘의 선물이요.

 

살라딘은 놀라 기습을 당할겁니다.

 

하마(下馬)!

 

기사님?

 

기사님?

 

기사님!

 

지금이다!

 

더 많은 병력을 동원해야 돼!

 

후퇴한다.

 

그가 살아있어.

 

안이 살아있다구.

 

- 진짜야? 진짜냐구?
- 그래.

 

잘 싸웠다.

 

자네 덕분에, 우리 최대의 적을 쳐부수고 예루살렘을 방어할 수 있게되었다.

 

자네는 성실하게 명령을 이행했고 그 날이 오면

 

자네가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확실하게 다짐한다.

 

데 고티아

 

자넨 큰 영광과 함께 신의 군대의 봉사를 끝냈고

 

이전의 삶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자네 복무기간이 만기가 된 경우 떠나는 것이 자네의 길이네.

 

신의 가호가 이후에도 있기를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모님이시여

 

그를 보살펴주세요.
집에 돌아오게 도와주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