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주유)
금성무(제갈량)
장풍의(조조)
장첸(손권)
조미(손상향)
후준(조자룡)
나까무라 시도우(감녕)
린즈링(소교)
적벽대전 1 부
각본/ 오우삼 외
감독/ 오우삼
한나라 건안 13년 여름(AD208년)
헌제
신, 문안 드립니다
조조
어제 말씀 드린
허락하시겠는지요
승상이 오환을 친
장병들도 숨을
손권과 유비 역적이
조정을 무시하니
제때 치지 않으면
한 황실이 넘어갈까
승상
생각할 시간을 주시게
뭘 더 생각하십니까?
신은 남북 정벌 때
한 황실을 위해
폐하께서 위태하실 때
제가 역적을 놔뒀다면
너도 나도 왕이라
그럼...
승상 조조는
황제의 군대를 인솔
유비와 손권을 제압하라
망극하옵니다
신, 공융 아뢰오!
유비는 황실 친척이며
손권은 동오의 후계자로
승상은 정권을 쥐고
출사에 명분이 없지요
승상이 황실엔
믿지 못할 얘깁니다!
역적을 토벌할 이는
유비와
처형하라!
승상, 고맙사옵니다!
동한 말년
환관과 외척의 다툼으로
조조가 황제를 등에 업고
결국 한 헌제 건안 13년
조조는 군사를 이끌고
시작하라
진군하라!
조자룡
장비
유비
제갈량
조심해라!
- 자룡
왔구나
우리 군은
성을 사수했습니다
다행히 거의 다
거대한 전쟁의 시작
(후한 최후의 황제)
유비와 손권 토벌을
직후라
돌려야 하잖는가
강남을 차지하고
걱정입니다
수만 군사들 시체를 묻으며
싸웠습니다
황실 친척이 돕던가요?
나서지 않았겠습니까!
반역의 뜻은 없습니다
전군을 동원하려 드는데
욕심 없다 하셔도
승상이 아닌
손권일 것입니다!
조정이 흔들린 틈을 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
유비와 손권을 치려 한다
- 주공!
마지막 순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