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 erlook@ #divxtrade
주연 / 팀 로빈스
모건 프리만
쇼생크 탈출
밥 건톤
윌리엄 새들러
피고는 아내가 살해되던 날 아내와 다퉜습니다
심하게 다퉜죠
들통나서 잘 됐다며 숨기려고도 안 했어요
리노에서 이혼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뭐라고 했습니까?
그럴 수 없다고 했죠
눈에 흙들어 가기 전에는 안된다고 하셨다면서요
글쎄요..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싸운후 어떻게 했나요?
짐을 꾸렸어요
그 애인이랑 살려고 말이죠
애인은 스포츠 센터 골프강사였죠
아내를 미행했습니까?
먼저 몇군데 술집에 들렀습니다
그 남자 집으로 갔더니 없더군요
차를 한켠에 세우고 기다렸죠
무슨 의도로요?
모르겠어요
당황했고 술에 취해 있었죠
그냥 겁만 주려고 했어요
두사람이 돌아오자 따라가 살해한 거군요
아뇨 술이 깨고 있었고
마저 깨려고 집으로 차를 돌렸어요
도중에 강에다 총을 버렸구요. 분명히 말씀드렸던 대로요
다음날 그 집 파출부는 총에 맞은 두구의 시체를
발견했습니다
기막힌 일치 아닙니까?
단지 제 생각입니까?
그렇군요
살인이 있기전에 총을 버렸다
편리한 착상이군요
사실입니다
경찰이 3일동안 강을 조사했지만,
나온건 아무것도 없었죠
피고인의 총과 피살자의 총자국을 대조할 수 없었죠
그것 또한 대단히 편리한 논리 아닌가요?
저는 결백합니다 총과는 상관없이요
배심원 여러분 우리는 피고의 증언을 들었습니다
현장에서는 피고지문이 묻은 술병과
탄알 타이어 자국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로의 팔에 안긴 젊은 두 남녀가 죽었습니다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죄가 죽음을 당할만한 것일까요?
배심원 여러분 이것도 고려해 주십시오
권총은 8연발이 아닌 6연발입니다
이 사건을 충동적인 치사사건으로 가볍게 넘겨서는 안됩니다
결코 매우 잔인하고 냉혹한 복수극입니다
한사람당 4발씩 쏘았습니다
저는 피고 듀프레인으로부터
냉혹하고 잔인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본 법정에 부여된 권한으로
각각의 희생자에 대해 한 번의 종신형씩
두 번의 종신형을 선고합니다
감독 / 프랑크 다라본드
앉으시오
20년을 복역했지요?
사회에 복귀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합니까?
분명히 되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정직하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전 변했습니다
더 이상 위험한 존재가 아닙니다. 맹세할 수 있습니다
부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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