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번역 : 께봉이삼촌
고스트 타운
여보세요? 누구 있어요?
어, 여보, 왜?
천천히, 누구 말야?
아니, 몰라! 여보
아파트?
아냐, 아냐! 당근 없지!
내가 왜
잠깐만, 뭔지 알겠어
상투적인 수법이야
전화해서 그러지
"구하신다고 하셔서..."
명함? 내 명함?
모르겠어, 몰라
어쩌면 그 놈이...
놈이든 년이든, 뭐
그래
좋아, 다 들켰네
아냐, 아냐, 괜찮아
결혼 기념일을
작은 방 한칸
마음에 들거야
어, 그래, 알아
월도프에서 보냈단 차가
나 가봐야겠어
나도 사랑해
괜찮아, 키스 찐하게
그래, 그럼, 끊어
이봐, 하나 물어보지
당신 부동산업자야?
자기야, 아무래도
아냐, 내가 해, 내가
난 우리 와이프가
앰버가 그 아파트를
내 나이에 앰버가
- 탁자 조심해!
전기 코드 좀 들어
어, 들었어
걸리적거리지만 않게 해
무슨 사랑의 보금자리?
우리 와이프가
조심, 그냥 창가에
- 괜찮아?
어, 좀 내리고, 또 안으로
아니, 내말 들어봐
나 생각 좀 하게
아니, 생각 좀! 그게..
아니, 취소해
- 그렇지, 됐다
안돼!
주말에 전화로 멧세지 남겨
주인이 마음이 바껴
모든 게 다...
- 이런, 세상에!
방금 뭔 일이 있을 뻔
- 저거 봤어?
- 맙소사, 죽은 거야?
뭐야?
이럴 순 없어!
지금은 아냐
됐어요, 뱉으세요
어쨌든 그 첫 장면은
제작 일자 : 2008.12.20
도대체 뭔 소린지 난..
아파트를 보러 다녀?
부동산에서 전화했지?
"아, 네, 남편분께서"
나도 몰라
왜 그게 거기 있는지
위한 거였는데
웨스트 빌리지에
올 기미가 안 보여
집에서 봐, 알았지?
프로 바보 멍청이야?
기술자 시켜야겠어
저거나 좀 치워
봐야한다고 한적 없어
봐야한다고 했지, 앰버
당신은 와이프로 들려?
- 어, 바로 들었어
이걸 어쩌라구?
알게 됐는데, 어?
그냥 창가에
- 됐어?
거 입 좀 다물어
여보세요, 그냥 취소해
전부 다 취소해
- 봤지? "스스로 해라"
- 끝났다고
했는지 못 믿을 거야!
- 119에 전화해요!
- 안됐군
숨이 멋을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