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제작 : 크로키 기타
sync
도로시 월트, 그녀는 훌륭한 여성이었습니다.
와줘서 고맙네, 알
안경, 고환, 지갑, 시계
에슐리한테 눈 부라리시는것좀 봐
장례식에서 화를 내실수는 없잖아?
뭘 기대하는데?
손녀딸이 좀더 정숙하게 입길 원하시겠지만
맞아, 형의 애들이 팀버울프 저지만 입어줘도 감사할걸
요점은... 우리가 무슨 짓을 해도 저분은 실망할거란 말이지
어쩔 수 없는 일이야
그래서 우린 추수감사절에 같이 모일 수 없는거야
보트 모터를 손보고, 욕실을 손보고....
아버지에겐 항상 일이 있었잖아
아버지께 뭣 좀 해드릴것 없을까?
혼자서 지내시기도 힘드실텐데
아버님을 이사오게 하는건 어때?
우리 카톨릭에서는, 죽음이란 달콤 쌉싸름한 것이라고들 합니다.
쓴 맛은 고통이고
단 맛은 구원입니다.
죽음은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지만
구원은 기다리는 자에겐 달콤한 것입니다.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건 끝인가요?
아니면 새로운 시작인가요
삶이란 무엇입니까?
우리가 '산다'라고 부르는 그것은 무엇입니까?
이 모든 질문들 모두가 헛된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주님을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바로 달콤함이니까요
저거 아빠야?
1952년 3월 2일, E중대 3소대
한국?
장례식 손님이 꽤 많네요
먹을거 많이 갖다놨다는 소릴 들었나부지
난 의자 몇 개 가지러 지하실에 가야겠다.
제가 할께요.
다음주가 아니고
- 와우, 내가 메달을 찾았어
여기 얼마나 더 있어야 해요?
여긴 폰도 안터지는 깡촌에, 지겨워졌어요
애슐리, 할아버지 의자 나르시는것좀 도와드려라
- 저요?
할아버지.... 좀 도와드려요?
아냐, 손톱에 매니큐어 벗겨질라
할아버지 짜증나
왜 나한테 그런거 시켰어
이리와, 가자
저 작은 집에 도대체 몇 명이 사는거야?
이 차는 언제적 거에요?
1972년도
이런 멋진 차를 갖고 계신줄 몰랐는데요
그래. 네가 태어나기도 전이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이거 다 어떡할거에요?
집에 모셔놓은 이 골동품들 말이에요....
생각해 봤는데요, 내년에 제가 주(州)로 가게되면
제 방에는 가구도 하나도 없고....
젠장
- 누구냐
- 옆집에 살아요
nukie21@gmail.com
봄봄
letmesleep@naver.com
(성부, 성자, 성령 코믹버전)
아버지는 아직 50년대에 살고 있어
- 젠장
- 아니, 할아버지야
- 한국이 어디야?
- 아냐, 지금 필요해
- 이것좀 봐
- 그래, 너. 가봐라
- 안녕하세요, 전 타오라고 합니다.
- 그래, 하고 싶은 말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