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그게 뭐죠? 로켓위에 십자가가 있군요.
어느 종교를 가르키는거죠? 처음보는거 같은데.
-내가 만든거에요.
-그건 뭐죠?
누가 아기만드는 선수죠? 그 얘길 들었는데...제리인가보군요.
-그건 제리일꺼요.
난 사람들에게 그건 나랑 관계없는 일이라고 계속 얘기했어요.
그건 전적으로 여자한테 달린 문제니까요...
...그리고 그 여자가 얼마나 자신한테 숨겨진 무한한 성욕을 찾고자 하느냐에 달렸죠.
-진짠가요?
-그게 진실이죠.
...여자분들의 시청률이 늘거 같군요.
-여러분 모두 군경력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남군이에요? 아님 북군인가요? 어느쪽이죠?
-오, 미안해요.
알아요. 하지만 어쩔 수 없거든요.
뭘 한거지?
릴레이 패치가 핵심인가요?
쉽게 알 수 있는 일이지.
-열교환기는 어떻게 우회한거죠?
당신은 유도장치 훈련에 대해서 전혀 협조하지 않는군요.
이보라구, 난 자네가 따라오는 속도를 맞추기 위해...
...미분을 가르쳐주는걸 빼곤 가능한 모든걸 다 하고 있는거네.
뭘 원하나? 그림으로 그려줘? 아님 점이라도 연결해줘야하나?
미안하지만, 난 MIT에서 딴 석사학위가 두개나 된다구요 코번 박사님.
아마도 학비를 돌려줘야 할거 같군.
자넨 서로 다른 기술을 같이 놓으려고 하는거라구.
당신들이 이 임무를 망치고 있어요. 빌어먹을!
자넨 이런거 알 필요 없어. 난 백업할 사람이 필요없으니까.
네, 그렇시겠죠.
모르는게 편할테니까.
무슨 뜻인가?
내가 뭘 모른다는거야?
뭘 모른다는 소리냐구!?
이 개자식! 날 다시 망치려 하는군.
여기 우리 비행사중에 한명이 왔군요. 프랭크, 조금은 놀랍군.
-넌 날 우주로 보낼 생각은 없는거야. 그렇지 않나?
그래, 잘했군.
자넨 지금 이 계획의 책임자인 미국 부통령과의 회의를 끊은걸세.
-프랭크, 도대체 뭘 원하나?
1958년에 날 망쳐놓더니 이제 다시 날 망치려 하는군!
내가 널 망쳤다구?
나랑 한 계약은 어떻게 된거야? 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인간아!
계약이라니? 난 자네랑 계약한적 없네. 자네가 날 협박한거지.
자네가 그 소위 계약이란걸 주장한다면, 그건 없던 얘길세.
난 자넬 우주로 보낼 필요가 없어.
이게 다 뭐야?
그 서류는 자네 팀원중에 누군가가 신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얘기야.
암이야.
췌장암이더군.
수술도 불가능한 상태일세.
호크도 이 사실을 아나?
커루더 박사가 오늘 아침 얘기했네.
맙소사.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다른 의사한테 가서 다시 진찰을 받을거야.
자네 밑에서 일하는 사람은 못믿어. 이건 자네가 잘하는 짓이잖아.
자넨 날 우주로 보내지 않기 위해서 뭐든지 할 인간이거든.
오, 그래?
그렇다면 이 드라마 같은 얘긴 뭘까.
지금까지 난 자네가 호크를 걱정하는줄 알았어.
하지만 사실은 우주 왕복선의 자네 자리가 걱정된거였군.
그렇다면 이제 안심해도 되겠군. 왜냐하면 나사에서 자넬 우주 왕복선에 태우기로 결정했으니까!
자네, 제리, 그리고 탱크. 자네가 나와 무슨 계약을 했던 상관없이 말이야!
-루터교인가요?
-침례교 문장이죠.
-당신이 아기만드는 선순가요?
-네, 사실이에요.
-제가 생각하기엔...
연령에 상관없이 남자들의 시청률은 변하지 않겠죠.
-네, 맞아요.
놀리는거에요.
-짓궂군요.
-난 우회한것 없는데.
난 당신이 알고 있는 기술에 대해 알고있어야 할 사람이라구요!
-난 지금 회의중이야.
-넌 날 우주로 보낼 생각은 애시당초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