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제작 : 시네마 인터넷 까페
어서와요. 얼
오늘 어때요?
더워서 쪄죽겠어. .
잘모르겠는데..? .
전 종일 실내에만 있어서 모르겠어요.
그래?
점심 먹으러 안가겠어?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웠죠.
정신차려. 피트
인스턴트 음식이 총알보다 무서워.
맛이 간 히피 놈들은 좋다고 하지만...
위스키 한병 주게.
네
코가 삐틀어지게 마셔야 겠어.
왜 그래요?
하루종일 더럽게 재수가 없었어...
블루칩의 네이핀이 드러누워서
정신박약아 아들이
요리를 하더군.
그 병신은 쥐똥과 쌀도 구별 못하지.
거기서 아침을 먹고 죄다 토해냈지.
식당에 저능아라니 불법 아니예요?
누가 아니래.
병신들의 속마음을 누가 알겠어?
그런 병신들은 태어나자마자 죽어야 해.
저능아 아들에게 요리를 맡겼다고.
네이딘을 고소해서는 식당을 빼앗아 버려요.
구멍가게 만한걸 뺏어서 뭣에 쓰려고?
병신 아들을 돌보는
네이딘도 불쌍 하잖아.
은행강도에 대해서 들었지?
신문에 났잖아요.
사람을 죽였다죠?
그래. 레인져 네명과...
경찰 세명...
민간인 한명을 죽이고
여자 은행원을 인질로 끌고 갔어.
국경으로 향했다면 내구역인데.
내 손에 잡히면 그날이 재삿날이지.
꼭 잡고 말겠어.
잡을꺼야.
오줌 마려운데
화장실 좀 쓸까?
시원하게 빼고 오세요.
별 말씀을요.
지금 장난 하나?
이 여자들이나 네놈을 죽여야 겠어?
아님 네 경찰친구?
날 엿먹였다간 여기를 생지옥으로 만들어 주겠다
시킨대로 했잖아요.
매일 쓰는데 거절하면 의심할것 아녀요!
당장 놈을 여기서 내보내...
아님 가게를 피바다로 만들어 주겠다.
저 돼지에게 신호 했나?
난 아무것도 안했어요.
- 긁고 있었다는데.
- 그럼 거짓말이란 말이야?
설령 긁었다 해도 그건 암시가 아니라
무서워서 그랬겠죠.
-화장실에 있는 자식을 죽이고 여기서 뜨자.
시킨대로 자연스럽게 행동했잖아요.
나도 빨리 내보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요.
똑바로 하지 않으면 머리에 구멍이 날 줄 알아.
/ 글쎄..
/ 네
/ 어련 하시겠어요
/ 고맙네.
난 복잡한건 싫어...
/ 어떤 가게에서 화장실을 쓰게 하지?
- 안 긁었어요!
- 아니요
- 참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