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show 3.0 - Close Captioning Sample

자막제작 및 싱크 '쿨리오' (yimsocul@netsgo.com)

 

수정 Masta_Jp

태피와 신나게...태피와 신나게...태피와 신나게

오~~~~

- 태피 티본스 쇼! 열정의 한달! -

 

- 특별한 즐거움에 참여하실 분은 전화주세요 -

여러분도 신나게...신나게...

여러분 땜에 제가 신납니다 고마워요

 

우승자가 있습니다

우승자가 있다!

우승자가 있다구요

우승자가 있다!

우승자가 있어요/우승자가 있다

이번쇼 첫 우승자는 워싱턴 출신의 스튜워디스

메리 켈링톤을 환영해 주십시요

메리와 신나게! 메리와 신나게!...오~~

 

해롤드 제발...또 티비를 없애면...제발

엄마...엄마 제발요

엄마 이까짓 티비같고 맨날 왜 그러세요 지금 도대체 몇시간이나 줄창 보시고 계신지 아세요?

 

자꾸 제 마음 불편하게 만드실거에요!!

 

이런 제기랄.. 뭘 어떻게 해놓신 거에요?

제가 이 망할놈의 티비를 부셔버리길 원하세요?

아님 라디에이터를 아예 박살낼까요?

아니 아예 이 집을 통채로 날려버릴까요?

제가 누구에요? 엄마 아들이라구요 엄마 친자식..핏줄이라고요 너무하시는거 아니에요

 

제기랄! 저랑 맨날 이렇게 실랑이하는게 즐거우세요?

해롤드 그게 아니야

너를 골탕먹일라고 체인을 달아논게 아니란다

도둑맞을까봐 그런거야

 

웃기지 마요...열받는 것도 이제 진절머리나요

 

엄마...

 

엄마 제발요... /제발 좀 나오세요

 

그런일은 안 일어날거에요..

아뇨 일어나도 괜찮을거구요(또 사면 되니까)

그러니 걱정말아요 세이무어(전남편)

다 잘될거라구요...당신도 알잖아요...

결국은 해피엔딩이죠

레퀴엠 포 드림 (꿈을 위한 진혼곡)

 

이런 이런...이거 엄청 고물이네...

너만큼 고물이다 자식아...

열내지 말라고..하긴 우린 팔아먹기만 하면 되지

이거나 좀 도와
알았어 알았다구

 

아줌마들 안녕하세요

안녕~~~~

 

주연 : 엘렌버스틴

자레드 레토

 

기다리시는 '제니퍼 코넬리'

 

감독 : 대런 아노프스키

 

여름

티비 테이블은 또 왜 가져온거야?

왜 또 그러세요...그럼 제가 이걸 지고와야 되여?

친구는 뒀다 뭐에 쓰냐

제가 이 친구 꼬봉인가요 머

이런 도둑놈 아들도 아들이라고.. 니 엄마한테 남아나는게 없겠어 쯔쯔

 

으..뿅간다..

이 브로디 물건 정말 죽이는 물건인데 헤헤

죽인다 죽여 /정말 다르지? 히히

 

우리가 이제 뭘 해야할지 알겠어?

 

이 죽이는 물건을 딱 나눠서...장사를 하는거지

2배장사는 너끈하겠지

그리고 그걸로 또 물건사서...또 2배를 남기는 거지

정말 멋진일이지 뭐야

좀 있음 '살더깁파'한테 이 물건 왕창 얻을 수 있을거야

그래 그게 바로 내 생각이라구...

의견일치!

 

경관님...잘 지내셨죠/잘 지냈나? /물론이죠

 

더 필요한거 없나?

 

이봐?

 

필요한거 없냐구?

없어요 괜찮다구요

 

- 사라 골드파브 부인의 티비 장부 -

안녕하세요 골드팝부인/안녕하세요 라비노위츠씨

근데 이 아이스크림 맛이 좀 간거 같네요..

근데..티비 이거 도루 사가실거죠?

예 뭐 괜찮으시다면...

 

골드팝 부인 괜찮으시다면 좀 개인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우리가 서로 안지도 몇년이나 지났는데요...참나

왜 경찰에 신고하거나 해리 녀석한테 직접 말하시지 그래요... 티비 좀 고만 훔치게요

라비노비츠씨 제가 그럴 수 없다는거 아시잖아요

해리는 제 외동아들인걸요...제 전부이기도 하구요

 

어쨌든 고마워요

 

'우리 신나는 쇼에 참여하세요'

 

'상상도 못할 삶의 즐거움..어쩌고 저쩌고 우리는 신난다! 우리는 신난다!'

 

누구세요

저겨..웅얼웅얼...제가여..웅얼

 

- 비상구 알람 울림 -

 

여보세요 /골드팝 부인? 새라 골드팝 부인?

예 전데요/저는 무슨 회사의 라일 러셀이란 사람...

저 관심 없는데요..그럼

아뇨 골드팝 부인 저희는 뭐 팔려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부인이 티비에 출연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리려는 겁니다

텔레비젼 말이죠?

맞습니다 골드팝 부인 텔레비젼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근데 전 아무런... /돈은 필요없습니다 부인..부인은 당첨되신겁니다

저희 마린앤블락사는 전국 티비쇼 출연자들을 항상 엄선하고 있죠

부인은 이미 그 긴긴 신청자 중에서 선택이 되신거라니까요

즉 부인의 출연은 기정사실입니다

오 이런..이제야 이해가 되시나 보군요

저는 제가 한번도 텔레비젼에 나오는 상상조차...

이미 결정됐다니까요...출연에 필요한 서류는 모두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난 정말 이해가 안가

왜 너 니 부모랑 그렇게 삐걱대는거야

니 가족들 너한테 아파트도 사줬지

정신과의사 진료비도 대주지...

물론 좋지...아주 좋다구

그렇지만 그치들한테 난 돈을 원하는게 아니거든

 

그건 오히려 내가 날려 버리고 싶은 거야

 

그럼 독립하지 그래

어떻게?

글쎄...

너 잘하는 패션 디자인 어때? 그걸로 옷가게 하나 내는 거지 뭐

 

싫어/왜?

너랑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잖아

 

오~ 무슨 파티가는 거야?

무슨일인지 알면 놀래 자빠질걸

 

나 정말 괜찮은 다이어트책 있는데...

 

벌써 온다

 

- 30일후엔 당신의 생활혁명이 시작됩니다 - '우린 신난다...우린 신난다'

 

- 아침식단 -

 

반숙계란 1개:그레이프푸룻 반쪽:커피 한컵

설탕 절대 안됨

 

점심 - 드레싱 절대 안됨

 

저녁 - 안됨 안됨 안됨....

 

오늘은 햇빛쬐면 안되는 거지?

뭐 꼭 그렇지는 않지만...좀 힘들죠...

그런거 생각치 마시구요...머리가 얼마나 멋있어 질지 그런거 생각만 하세요

오늘은 머리만 신경쓰세요 내일 나가면 되죠

 

우리 시간이나 좀 죽여볼까?

 

천사가 말한다...이제 우리가 뭔가 해야 할 때...

내일 브로디한테 전화한다

브로디가 누군데?/내 죽이는 공급책이지

그럼 우린 이제 뜨는거야?

바로 그거지

마리온 우리의 환상계획을 들어봐

그게 뭔데?

이 죽이는 물건을 사서 2배장사를 하는거야

그것도 아주 죽이는 물건들을 구해서 말이지..아주

의견일치! 이심전심! /이 거리에서 우리는 평화를 얻는거지

 

근데 그거 정말 남는 장사야?

 

그거 빨강 맞는데...그게 정말 빨강 같진 않아도...

그래도 빨간건 맞아요 빨강

빨강?/예 빨강이요

이게 지금 이걸 빨강이라고?/예 맞...다니까요

 

그럼 뭐가 오렌지색이지?

이게 정말 빨강이라면 뭘 오렌지색이라고 부르지?

 

그러니까...이게 약간...아주 약간은

오렌지색끼가 돈다고 볼 수도...

 

너 그거 알아?/응?

 

넌 내가 본 어떤 여자애들보다 훨씬 예뻐

 

정말?

 

그건 널 처음 볼 때부터 그랬어

 

그 말 정말 듣기 좋아 해리

 

그말 정말 기분이 좋아...

 

나한테 그런 말 해준 사람은 많았어

근데 그것들은 나한테 아무런 의미도 없었어

 

왜? 그들이 너를 이용하는거 같았어?

 

아냐 아냐 그런건 아냐

혹시 그랬더래도 신경안써

그냥 그 때 그들은 나한텐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이었을 뿐이야

 

너 그거 아니? 니가 그 말 했을 때

내가 그 말을 들었을 때

난 그 말을 느낀거야...정말

 

너는 정말 나를 나이게 해주는거 같아

 

그래?

 

이거 뭐야?

내가 저번에 니가 옷가게 여는거 얘기 했잖아?

응 맞아

나 정말 진지하게 생각 많이 해봤는데

내가 비용을 좀 생각해봤는데 우리 할 수 있을거 같애

 

우리 아니 너 이거 꼭 해야해 너랑 나랑 둘이서

 

어떻게 생각해?

 

이런 벌써 배가 요동치네

아냐 치즈 빵보다는 빨간 드레스가 더 중요해!

 

'제 인생을 바꾸려고 전 3가지 일을 했지요..3가지'

'첫번째 규칙 육류를 피해라..'

 

'생각해 보세요..이 육류라는 것이..몸에 어쩌고...'

 

에이다가 말해줬어유...정말 대단하지 뭐에유..

아..이 머리 좀 있으면 더 빨개질거야

왜 더 빨갛게 해유? /그래야 내 파티복이랑 색깔이 맞잖아

이미 마돈나 같은데유 멀 /이건 마돈나 컨셉 아냐

 

지금은 좀 그래도 지금 다이어트 중이니까..

무슨 다이어트유

달걀-그레이프 푸루트 요법

저두 옛날에 해봤는디유...힘들걸유 /아냐 할만하다구

어느정도 요법유? /하루종일 하는거

하루종일 하는 요법유? 이제 겨우 한시네유..호호

 

난 잘 조절할 수 있어/잘하고 있는거 같은데..

내 딸 로지는 다이어트로 50파운드나 뺐는데 뭘

어떻게?/어떻게?

그냥 휘리릭/사우나에서 살았나 봐유? 호호

 

무슨 의사한테 가서 약을 받았다던데

그거 먹으면 전혀 먹고싶은 생각이 안난데

그거 엄청 불행한거 아냐.. 잘 썰은 간요리랑 호밀에 저린 소고기가 전혀 안땡긴단 말야?

다이어트 중인 사람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되죠

상관없어 난 그레이프 푸르트가 땡긴다구

 

난 잘 조절할 수 있다니까...

새라 저기 집배원이 오네

 

새라 골드팝 앞으로 온 편지 없나요

제가 지금 기다리는 편지가 있거든요

새라 골드팝이라...

아 여기 있네요

이거 맞어유?

이거 맞어..맞다구...다 들어가자구

 

자 빨리 이름부터 적어요...이름이 뭐더라...

S-A-R-A-G-O.....F-A-R-B

 

죽이는 물건요?

 

정말 그 물건 맞죠?

 

그래 바로 그거요

우리 바로 달려갑니다..기다려요

브로디 꼬봉인데...그 물건 준비됐데

좋아 여기 돈 있어

자 이제 시작이야

잠깐 타이

 

정말 이 일은 정신차리고 해야되

왜 그래 친구...당근 빠따라구...

 

자 빨리 가자구...서둘러요...자 갑시다...

 

어쩌면 방송국에서 그린 터번(고급 휴양지)에 보내 줄지도 모르겠네요...연예인들만 가는...

난 거기 가서도 다이어트 열심히 할거야

맞아유..그러세요...자 여기 우체통에 넣으세요

 

어머 어머 축하해요...잘됐다...호호호

 

구했어 짜샤

 

응?/구했다니까...임마

 

어떤지 한 번 맛 좀 볼까?

 

잠깐 타이..

이건 우리가 큰 돈을 만질 수 있는 자금줄이라구

우리가 이거 낭비만 안하면 더 많은 물건이 들어와..

그지만 이거 지금 써버리면 우리 좆되 알어?

 

당근이지

내가 널 엿먹일거 같아?

내가 쓰레기 같은 인생으로 다시 빠져들 쪼다새끼로 보여?

내 말은 품질을 알아야 좋은 가격에 팔아먹을거 아냐

 

안그래?

 

맞아 그건 그래

 

정말 좋다...히히...하하

 

'제 인생을 바꾸려고 전 3가지 일을 했지요..3가지'

'두번째 규칙...'

'정제된 설탕을 금물 블라블라블라...'

 

'설탕은 인생의 암적 존재...중요한건 몸의 균형 어쩌고...'

 

'당신도 나도 신나게...신나는 인생'

 

날 고만 좀 괴롭히라구...

 

로지?/네 그런데요

나 새라야...그 의사 전화번호 좀 알려줘

 

왜 그 녀석을 또 만나야 하는 거야?

 

그 변태새끼는 과감히 날려버리라구

왜나하면 그 의사가 우리집에 내가 요즘엔 치료 안 받는다고 말함 안되니까

우리 부모는 이미 날 거의 포기한 단계지만 완전히 포기하게하면 안되잖아..

 

해리 난 그녀석하고 안자니까 걱정마

그냥 콘서트만 끝나면 바로 집에 올거라구

 

너 지금 질투하는 구나

 

어 정말 질투하는거 맞네..

 

자 나 좀 안아줘

지 꽉 좀 안아줘

 

그만해

 

그만하라니까...

 

니가 몸이 좀 안좋다니 실망인걸

 

부인은 어디 외출하셨나봐요

 

그건 왜 묻는데?

전 그냥 부인은 몸이 괜찮으신가 해서요? 부인은 안 아프시죠?

 

음..마누라는 괜찮아..음..어쨌든 고마워

마누라는 지금 플로리다에 있지..

 

아놀드 뭐 좀 개인적인거 물어봐도 되죠?

물론이지

 

뭐야 뭐가 궁금한데

 

그냥..입 주위에 뭐가 묻었네요.. /없어졌어?

아뇨 아직 좀...

 

괜찮아요..그냥 봐줄만은 해요...아놀드

 

골드팝 부인 오늘 기분 어떠세요?

죽을 맛이에요...그래서 여기 온거잖아요

괜찮아요 부인보다 훨씬 비만이신 분 많아요

고마워요

 

시력하고 청력은 다 괜찮으신 편이죠?

아주 좋은 편이에요

 

곧 선생님이 오실거에요 /고마워요

 

약간 비만이시군요

약간요? 전 50파운드 여분의 인생을 살고 있다구요

그래서 제가 필요한거죠

문제 없습니다

 

정말 장사 끝내주게 잘 된다

이건 정말 누워서 떡먹기 수준이야

모두가 우리 물건에 뿅갔어.. /해리 이리와

 

해리 나 정말 기분좋아

 

- 점포 임대 가능 -

 

정말 쉽게...(번다)

 

그지?

 

안그래?

 

아침엔 보라색 약

오후엔 파란색 약

저녁엔 오렌지색 약

 

이게 내 세끼 식사야..알겠냐 이 요물 냉장고야

 

그리고 자기전엔 초록색약..쉽네...하나 둘 셋 넷

 

이리 좀 와봐~ 자기야...응

잠깐만 아이리스...남는게 시간이잖아

새로산 이 죽이는 거울 좀 감상하구..

 

엄마 제가 예전에 말했죠.. 언젠간 그걸 만들어 드릴께요

얘야 넌 아무것도 만들 필요가 없단다 넌 그저 이 엄마를 사랑해 주기만 하면 돼

 

뭐하는 거야? 자기

 

지금 뭐 하냐구..

아무것도 안해

 

그냥 니 생각하고 있었지

 

내가 지금부터 너한테 해줄 서비스를 말야..

 

이리와 죽었어..

 

무서워 잉...이러지마...

 

나 무서워 하지마

 

난 아무도 무섭게 안해...뿅가게 할 뿐이지

 

그저 평화...행복한 인생..이런게 내 전공이야

 

그걸 너로 인해 얻을것 같은 예감이 들어

 

뭔가 해야겠어/뭐?

엄마를 위해서 말야..

엄마를 위해서 뭔가를 해주고 싶어

뭐 선물같은 거 있잖아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한건 없지만

근데? /사실 계속 생각해 본 결과

뭔지 알거같기도 해

텔레비젼...바로 그거지... 엄마를 위해선 텔레비젼 만한게 없어

사실 엄마한테 티비를 하나 빚졌거든 하긴 사줘봐야 다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겠지만 말야

너 엄마를 정말 사랑하는 구나

 

글쎄 뭐 그런지도 몰라

 

그냥 울 엄마가 행복했음 좋겠다는 뭐 그런거지

 

그럼 엄마 티비하나 사드려

 

일단 한 번 찐하게 하고나서

 

해리 지금은 너무 일러...이따 저녁에 하자

 

'두 연인이 드럭속으로..'

 

'신나는 인생...즐거운 인생..'

 

'인생은 절제가 중요한 동시에 열정을 가져...'

 

'65파운드 감량후에 식사...후 이거 죽이는 거죠..'

 

'3번째 규칙...'

'3번째 규칙..이건 정말 사람들을 미치게 만들죠..'

 

진짜 날씬해 졌네..

전혀 다른 사람같네..호 저 허리 얇아진 것 좀 봐

나 이제 거의 그 빨간색 드레스가 맞아간대니까

 

오 새라 집배원이야

없어요...없어.. 있으면 동네방네 소리치고 다닌다니까요

확실해요?/예 확실합니다

 

걱정말아요..곧 도착할거에요..

 

오~~~해리.../오 해리가 왔나부네...오~

엄마..엄마 살살하세요...

 

자 빨리 들어가자꾸나

안녕하세요/안녕 해리

 

그래 어떻게 지냈니 해리..정말 좋아보이는 구나 뭐 좀 먹을래?

아뇨 엄마 /뭐 간식거리나 케이크 아니 내가 나가서 뭐 사다줄까?

집에는 변변히 먹을게 없어서 말이지

에이다가 만든 컵케익이라도 먹을래?

아뇨 엄마 됐다니까요...이제 제발 좀 앉으세요 엄마땜에 정신없어 죽겠어요

 

오 근데 해리 나 뭐 좀 달라진거 없니? 이 엄마 살좀 빠진거 같지 않아?

예 좀 그런거 같네요

25파운드가 빠졌어...25파운드 믿을 수 있니?

엄마 그거 정말 좋네요...정말요... 그러니까 제발 좀 앉으세요 제발

 

엄마 그동안 못들려서 정말 미안해요

제가 그동안 좀 바빴거든요...정말요

오 너 취직했구나...오 이런 잘 다니고 있니?

예 잘 하고 있어요/근데 무슨 일 하니?

그..그러니가..일종의 유통사업이죠

뭐 수입해서 파는 그런/오 이 엄마 정말 기쁘단다

엄마 제발 좀 살살요...제발

근데 엄마 진짜 요즘에 뭐 운동하세요?

난 항상 니가 뭐가 잘 해낼 줄 알았지 /정말요?

자 이제 그럼 예쁜 여자친구 만날일만 남았구나 결혼해서 빨리 애기도 가져야지...

 

이미 여자친군 있어요..

아...악.../엄마 제발 고만요...

근데 누구니?? 부모님은 뭐 하시고?

이미 엄마가 아시는 애에요 마리온 실버라고 기억나시죠

오 실버씨...기억하고 말고

맨하탄 해변의...그 집은 에스플라나드에 있고 아마 언더웨어 사업을 하지..

예 속옷업계의 큰 손이죠..

엄마가 하두 정신없게 하셔서 까먹었었는데요

진짜 할 말을 이거에요...엄마 드릴 선물이 있어요

해리 난 필요없다 난 니가 떡두꺼비같은 아들만 낳아준다면..

엄마 제발 제가 말 좀 끝내게 냅두시면 안되요

엄마 오늘 정말 왜 그러세요 마치 딴사람이 된거 같네요

엄마..제가요...

제가 그리 좋은 아들이 못 되드려서 죄송하구요

그래서 그냥 좀 보답드리고 싶어서요

지금까지 엄마 맘 아프게 해드린걸 보상할 순 없지만

그냥 엄마 이건 알아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전 엄마가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래서 엄마를 위해서 최신형 티비를 주문했어요 메이시 백화점에서 며칠내에 도착할거에요

오~해리

 

너희 아빠도 이 모습을 보시면 기뻐하실거다

세이무어...당신 보이죠..

당신 아들 정말 착하죠?

당신 아들은 엄마가 정말 외로운걸 알고 있었어요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엄마

 

엄마..

 

엄마 약해요?/뭐?

엄마 약하냐구요?

 

엄마 다이어트 약 먹죠 그죠?

네기 얘기 안했니? 나 의사한테 처방받았다니까..

그러니까요...엄마 지금 불법 속성 다이어트한단거죠?

너 무슨 말 하는거니...의사한테 처방받은 거라니까

그 자식이 엄마한테 뭘 주던가요? 무슨 알약같은거 준거 아니죠?

당연히 알약 줬지...그 사람은 의사라니까

무슨 종류의 약인데요?

어...보라색..파란색..오렌지색 알약

제 말은 성분이 뭐냔거죠?

해리 내가 무슨 아인슈타인인줄 아니?

그 안에 뭐가 들었는지 어떻게 알겠지?

엄마 그거 먹으며 기분이 약간 좋아지면서 막 활력이 생기죠 그죠?

어...약간 그렇단다

약간요? 이런... 엄마 이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진동하는데요...

아냐 밤에는 안갈아.../밤에요?

자기전에 초록색약을 먹으면 30분내에 바로 잠이든단다...

오 이런...엄마

엄마 지금 바로 그 약 끊으셔야 되요

그 약 몸에 진짜 안좋다구요

무슨 말도 안되는 얘기니... 난 25파운드를 줄였다구...

좋아요...엄마 중독자가 되고 싶으세요...제길

중독자는 또 뭐니...내가 무슨 개거품을 입에 물고 발작을 하니?

그리고 그 사람은 정말 훌륭한 의사란다

엄마 이빨가는게 벌써 맛이 간거라구요

아니 니가 어떻게 약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아니? 어디 나 몰래 의대라도 다닌거니?

 

엄마 그냥 절 좀 믿어주시면 안되요...제가 안다구요

엄마 지금 이미 중독상태라구요

제발 얘야..이제 겨우 옷이 맞아간단다

니 고교졸업식때 입었던 그 빨간 드레스 말이다

니 아빠가 그 옷을 무척 좋아했었지

지금도 니 아빠가 그 옷을 입은 나를 쳐다보던 눈길은 잊지를 못하는데..

도대체 그 빨간 드레스가 다 뭐죠?

 

난 그 옷을 입고...아 너 모르는 구나

이 엄마가 드디어 티비에 출연한단다 전화도 받고..신청서도 제출했지

이런 엄마...누가 엄마한테 사기친거죠?

아냐 아냐 이 엄마는 티비쇼에 경연자로 출연한단다

아직 언제 출연할지는 말해주지 않았지만 말이다

그래도 니가 이 에미가 빨간 드레스에

예쁜 구두를 신고 나오는 걸 보면 자랑스러울거야..

아니 텔레비젼 나오는게 뭐 그리 대단하다 그래요?

제길 엄마는 티비에 나오기도 전에 약물 중독으로 돌아가실 걸요

뭐가 대단하냐고?

얘야...예전에 이 엄마의 눈부셨던 때를 너도 기억하지

얘야 난 이제 다시 유명인사가 된거야... 그리고 모두가 날 좋아할거야

곧 수백만이 사람이 나를 보고 숭배할 거라고

난 그들한테 너랑 니 아빠에 대해 이야기 하겠지

그리고 우리의 좋았던 시절에 대해서도

 

그런 것들이 내가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이유란다

그런 꿈으로 난 필사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는거고

내가 웃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거야

내 삶을 지탱시켜주는 거라고

 

해리야 ...내 삶에 이제 뭐가 남았니?

 

내가 매일 설겆이하고 침대정리하는거

그럴려고 사는 줄 아니?

 

난 정말 외롭단다

니 아빠 돌아가시고..이제 너도 독립했고

 

이제 나를 걱정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잖아?

나한테 뭐가 남았냐고? 해리야

 

난 정말 외롭단다

 

정말 늙었고 흑흑

엄마 친구분들이 계시잖아요

그건 아니지

그들은 내가 필요하지 않아

 

난 내가 어떤 상탠지 잘 안다

난 그 빨간 드레스를 입고 텔레비젼에 출연하는 상상할때가 제일 행복하단다...너랑...니 아빠도

 

조명을 받고 환히 웃는 내 모습

 

엄마 나중에 다시 올께요

지금은 사업땜에 너무 정신이 없구요

나중에 마리온 데리고 와서 저녁식사 할께요

그래라 꼭 데려오렴

그 때 버섯수프랑 로스트비프를 맛있게 해주마

예 좋아요 엄마

 

미리 전화 드릴께요 /그래라

 

난 기쁘단다

너 여자친구도 생기고 사업도 잘되고 정말 기뻐

 

저 약속 있어서 이제 그만 가볼께요

하지만 꼭 나중에 다시 올께요 /그래라 집 키 아직 가지고 있지

예 가지고 있어요

 

잘 가라 아들아

 

브로디가 말하길 너 정말 타고난 딜러감이랜다

  고마워요! 브로디!

 

브로디가 또 말하길 넌 똑똑하고 충성심 깊고 또 그 흔한 거리에 쓰레기가 아니랜다

 

브로디가 널 중간보스로 삼고 싶다는데 관심있나?

 

물론이죠...오! 예!

 

브로디가 말하길 그를 엿먹이면 널 죽여버린대

그건 알아들었어요

꼭 기억하라구 그 말은

 

정말 터프한 짱을 두셨는..

 

가을

 

이런 젠장...

 

움직이지마

 

'두 연인의 드럭속으로..2'

 

사랑해 해리

 

너는 나의 존재를 일깨워주고

내가 정말 아름답다고 느끼게 해줘

 

넌 정말 아름다워

 

너는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워

넌 내 꿈 그 자체야

 

아뇨 골드팝부인 확실합니다 제가 여러번 체크했어요

하지만 약효가 갈수록 떨어지는거 같은데요

아뇨 성분비는 항상 똑같은 걸요 확실합니다

하지만 좀 약이 약한거 같은데..

그게 바로 약발이 받는겁니다

걱정할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기 우승자가 있다'

'여기 우승자가 있습니다'/우승자가 있다

우아한 미소와 굉장한 유머감각을 가진 미모의 여성!

브루클린의 브라이튼 비치 출신의

자 모두 뜨겁게 환영해 주세요! 새라 골드팝 부인!

새라와 신나게! 신나게...오~~

새라는 죽인다...새라는 죽인다...오~~새라

 

야 타이론 니 물건 챙겨서 잽싸게 튀어나와

 

보석금 얼마 냈어?

엄청 많이..너 마약딜러 블랙리스트에 올랐더라구

이런 젠장

천사(정보원)가 그러는데 마피아랑 흑인파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데

그래서 브로디같은 브로커들 다 없어지기 전엔

'살더깁파'에서 플로리다에 물건을 잠궈둔데

정말 좆됐군

당분간 물건은 구경도 못하겠어

'빅팀'은 예외지/그래 그럼 걔 만나러 가자

여자 안대주면 만나주지도 않는거 몰라

뭐?/깔치 말야

변태같은 놈이지..전화해도 소용없어...여자 아니면

 

'오~ 사람들을 미치게 만드는 3번째 규칙'

 

'아직까진 그래도 견딜만 한가요?..30일만 투자...'

 

자기 괜찮아?

 

괜찮아 근데 계속 악몽만 꿔

 

물 좀 먹을래?

 

지금 한번만 하면 안될까?

제길 마리온 그 얘긴 이미 끝낸거 아냐

 

그건 우리 장사 밑천이야 그게 다라구

타이론이 낼 아침에 많이 구해온다 그랬잖아

 

그거 확실하지 않아..지금 바깥 상황이 안좋아

 

아냐 꼭 구해올거야

 

잘될거라고 해리

 

그래 잘되겠지..뭐

 

사랑해 해리

 

문제가 뭐죠? 비만은 아주 좋아졌는데요

물론 몸무게는 줄었죠...하지만 제 정신이 이상해요

 

냉장고가 말이죠...

 

주위의 모든 것들이...내가 아는 모든...

다 혼란스러워요

 

걱정할거 전혀 없어요.. 이 약드시고 다음에 다시 오세요

 

어떻게 됐어?

 

타이가 완전히 헛탕쳤어

 

그래?..그럼 이제 어떡하지?

나도 잘 모르겠어

뭐? 니가 뭔가 해야하는거 아냐?

지금도 약을 못하는건 다 니 잘못이잖아

뭐 내 잘못이라구?

어제는 밤새 그렇게 설쳐놓고...(약을 해서)

지랄지마

어제 그렇게 낭비만 안했으면 지금..우리는

그게 내 잘못야? 오히려 더 설친건 너잖아...

내 잘못이라고 하진마

 

친구 걱정하지 말자구

다시 꽉 채워넣을 수 있다구

다시 시장이 풀릴거야

그리고 다시 우린 부자가 될 수 있다구

 

새로운 뉴스 좀 들어볼래?/무슨 뉴스?

 

좋은 소식과 나쁜소식 어떤거부터 들을래?

 

암거나 쏴봐

좋은 뉴스는 며칠안에 거리에서 빅세일이 있다는거야

정말?/응

 

근데 누가 그래?

천사가.../어 그래?

'살더깁파'에서 크리스마스맞이 대규모 물량을 푼대

그 보스자식 독실한 크리스챤이잖아 예수님 오신날 일종의 자선행위지 뭐

그걸 믿어?

안 믿었지...나쁜소식을 알기전까진

 

그래? 그게 뭔데?

가격이 2배로 올랐어

같은 돈으로 예전 물량의 반밖에 못사는 거지

그럼 얼마야?

2장/뭐 2장....개자식들

그럼 넌 걔네들이 정말 자선사업하는줄 알았냐?

2장을 어디서 구하지..

 

아놀드(정신과의사)랑?

그럼 어떡해? 니네 부모님은 니 전화 받지도 않잖아

 

그 놈이랑 연락끊은지 꽤 됐어

그래서 뭐 그래도 그 자식 너한테 전화하잖아..

아냐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애

 

마리온 우리한텐 선택권이 없어

 

이건 우리의 마지막 기회라구

매일 이렇게 비참하게 덜덜 떨면서 살순 없잖아

 

우린 지금 자금이 필요해

사실 돈이 지금 문제는 아냐 해리

그럼 뭐가 문제야 제길

 

내가 정말 돈을 구하기 위해 그 짓까지 해야돼?

 

자기야...내 말 좀 들어봐

우린 금방 이 사업을 예전으로 돌려놓을 수 있다구

열심히 움직이면 금방 돈을 모을 수 있어

마리온 금방 그렇게 될거야 내가 약속할께

 

그게 아니라..그 놈의 감기가 계속 안 떨어져서요

 

아직도 우울증에 시달리나?

아뇨 그런게 아니라..저기

제가 의상디자인 일땜에 계속 너무 바빠서요

그거 듣던중 반갑네... 니가 생산적인 일을 하다니

 

정말 솔직히 난 니가 연락해서 엄청 놀랐어

 

뭐 문제가 있는거지?

아뇨 왜요?

 

그야 연락이라곤 할 줄 모르던 사람이 연락을 줄 때는 다 이유가 있는거지

아뇨 아무 문제 없어요

 

그런데...사실

 

부탁할 일이 하나 있긴 해요

 

이 위선자야~ 개자식아...

 

뭔데?

 

돈 좀 빌려주세요

뭐에 쓸건지 물어봐도 되나?

불 좀 꺼주실래요?

불은 괜히 왜 꺼

그냥 좀 꺼주세요

옛날엔 안 그랬잖아

이런 제발요

 

'홈 쇼핑 보석판매가 어쩌고...'

 

다들 어디있는거야?/나도 몰라 단지

월바움 마트 어딘가에 있다고 천사가 그랬어

 

이 월바움 맞냐구?/맞아 확실하다구 짜샤

 

서로 망이나 잘 봐주면 되는거라구

 

이제 어디로... /헤이 저기봐

 

다들 두명이상이군..

 

다들 좀 물러서..비키라니까

 

- 플로리다산 오렌지 -

 

제발 서 돌아와..

 

이런 개같은 자식들 우린 완전 새됐어

이런 제길 플로리다로 돌아갔어 /이런 마지막 기회였는데

그 넘들은 플로리다에서 귀족처럼 살구 우리는 계속 한겨울이지 뭐 이런 젠장

 

야 우리가 직접 플로리다에 가서 구입하면 어떨까

너 미쳤냐?/왜 안되는데

누가 플로리다 가서 약 주세요 그럼 그냥 준데? 너 바보 아냐?

니가 그랬잖아 정보원들은 어디든 깔려있다구

야 우린 이제 막장이야..마지막이라구

그리고 거긴 완전 오픈찬스라구..가서 가져 오기만 하면

우리 맘대로 가격을 매겨서 이 거리를 평정할 수도 있어

헤이 친구..하긴 지난 여름은 정말 죽였는데 그지?

 

근데 그게 벌써 몇만년전 처럼 느껴져..

 

우린 다시 그때로 돌아가는 거야

 

천사가 거기 줄을 좀 대고 있을거야

약 좀 나눠준다고 꼬셔보지 뭐

 

도대체 어디 있었어?/어디 있었겠어

약은 어딨어?

약간 문제가 있었어

다 잘되가고 있었는데

어떤 병신같은 자식들이../뭐?

이 자식들이 뭐...너 너..일을 니가 망친거지

내가 망친게 아냐 너 왜 그래

너 모든 일이 다 잘 될거라고 그랬잖아

난 그 변태자식한테 몸까지 바쳤다구

난 널 위해 바닥까지 떨어졌는데 넌 뭐라구?

밖엔 약이 씨가 말랐어!/웃기지마

이 멍청한 자식

 

그렇게 약을 구하고 싶으면...

좋아 그럼 타이가 아는 녀석한테 가봐 그 녀석 팔진않아

 

타이 나야 그 자식 전화번호 좀 넘겨/누구?

그 짓 좋아하는 녀석 있잖아

헷소리 말고 전화번호나 넘겨 이 자식아!

934-8777

 

그렇게 약이 급하면

자 전화해..기다릴 필요도 없을거야

잘됐네 이제 내가 죽도록 고생할 필요도 없으니까

 

'좋습니다 여러분 여기 우승자가 있습니다'

'우승자가 있다!'

'우승자가 있다니까요'

'우승자가 있다'/'우승자가 있어요'

우아한 미소와 굉장한 유머감각을 가진 미모의 여성!

브루클린의 브라이튼 비치 출신의

자 모두 뜨겁게 환영해 주세요! 새라 골드팝 부인!

새라와 신나게! 신나게...오~~새라

 

오~~새라

 

출연시켜 주셔러 영광이네요 /이렇게 모시게 되서 기쁩니다

정말 정말 아름다운 드레스인데요 /오~예

 

지금 이자리에서 전 제 남편 세이무어와

저의 자랑스런 아들 해롤드에게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해롤드야... 언제 한번 너의 사랑 마리온과 함께 집에 오렴

 

아드님도 이 쇼에 곧 나오시겠군요 하하

자 이제 시작할까요? 준비되셨나요?

전 준비됐어요 태피

 

걱정마세요 여러분..걱정마세요

 

당신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죠?

여기서 뭐하니까요?

원하는게 뭐죠?

오~ 태피

 

오 절 부르셨나요?

 

오 이 후진 것 좀 봐요

그래요 전 가난해요

 

그런 당신들은 뭐 얼마나 잘났는데

벽 색깔 좀 봐 히히 /이건 오래된 건물이라..

게다가 난 늙었고 혼자라구

이해가 안가나 본데...내가 설명할께

 

이게 뭐에요?

지금 뭐하는 거에요? 저리가요

자 골드팝 부인 준비되셨죠? /무슨 준비요?

3..2..1

 

새라 나 좀 먹여줘.. 먹여주라니까

날 좀 먹여줘...먹여줘 새라

우릴 먹여줘 새라...먹여줘 새라

먹여줘! 먹여줘! 먹여줘!

 

겨울

 

정말 천사는 천사군

 

제길 이 고물덩어리가 작동해야 하는데

작동해라 히터야 추워 죽겠다

근데 얼마나 걸릴까? /하루면 떡을 칠거야

 

자 캘리포니아여 우리가 간다

플로리다야 짜샤

기분이 그렇다는 거지 짜샤 나도 알아

마린 앤 블락이란 회사가 있잖수... 그 무슨 거리에 있는 그 거리 아슈?

제가 곧 그 회사 주최 티비 출연을 하거든

별 미친여자 다 보겠네

 

여봐요..여기 좀 봐봐 총각

이 전철이 거기 가긴 하는 거유?

 

내가 곧 티비에 나간다니까

 

언제 출연할지만 알면 되는데

 

미안해...

 

그럼 도대체 해리는 언제 돌아온대?

 

며칠이나 걸린다구?

그동안 난 어떡해야 하지?

니가 날 좀 도와주면 안될까?

나 돈 없는거 알잖아

 

천사...나 좀 도와줘..무슨일이든 다 할께

 

왜 전화를 다시 안주는 거야

티비에 언제 나가게 되는지나 좀 알려주슈

아 참 전 사라 골드팝이구요

그러니까 언제 나가냐구..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제가 알아보죠

난 그냥 언제 나오는 지만 알면 된다우

서류상의 착오같은데 한번 체크해 봐요

 

난 상품같은것도 필요 없다우 그런건 다 기부할거야

난 그냥 쇼에만 출연하면 되

내가 내 아들 해리랑 손자랑 그 쇼에 나가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슈?

자 골드팝 부인 이것 좀 드세요

골드팝 부인 출연대기기간은 좀 길어질 수도 있답니다

아..아..알았어요

 

이 여자요?/네 그래요

걸을 수 있어요? /그럼 무대를 당당히 걸어갈건데 히히

우리 해리도 쇼에 출연해서 히히 멋있을거야

아 상품은 다 기부할테니 걱정마쇼

난 그냥 출연만 하면되..흑흑

 

이 여자 이름이 뭐에요? /사라 골드팝 같은데요 아마

 

아 참 세이무어한테 전화좀 넣어주슈

그래서 미용실에서 나 좀 픽업하라고 해주슈

해리 졸업식의 그 빨간 드레스...구두..횡설수설

자 골드팝 부인 이제 갑시다

 

하나 둘 셋..자 침착하게 자자..

 

누구야?

 

누구냐니까?

안녕하세요

 

해롤드 이 에미는 곧 티비에 나간단다

 

이런..너 언제부터 그런거야?

며칠 전..

야 거 상태가 안좋은거 같은데

나도 그런거 같애

 

그래도 한방이면 해결되

야..야 임마 거기다 하지마

어쩔수 없어

젠장

 

자 좀 어떠세요? 제 말 들리세요

들려요 세이무어

뭐 먹은거 있어요? 약이나 뭐

내 약.. 좀 먹었지 웅..얼웅얼

응급실에 연락해 비상이야

 

자 들어오라구

 

고마워요..

 

이름이 뭐야?

 

마리온

오 마리온 이름 좋은데

 

난 꼬마 존이야 허허

 

이 집 전망이.. /내가 백인년들을 좋아하는 이유가 먼지 아나?

 

전희를 죽이게 해주거든

흑인년들은 도무지 전희란걸 몰라

웬지는 모르겠어..원시종족때부터 그랬나?

 

자 힘을 좀 아껴두자구..

 

첨부터 좀 그렇지만 계속 니 X속에만 있고 싶은걸

 

내가 그랬지..팔에다 주사 놓지 말라고

 

마리온한테 전화해야겠어

 

장거리 전화 해야하는거 알지 우린 이미 600마일 이나 왔다구

이제 600마일 남은거지

그건 우리가 뉴욕에서 600마일이나 떨어져 있단 뜻이기도 해 임마

 

정말 죽이는 건수가 있는데

그건 정말 죽이는거 이상이지..일요일 밤인데

사람들이 모여서..다 좋은 사람들이지

안되요...저 바쁘다구요

게다가 전 직업창녀는 아니라구요

나도 알아 안다구

하지만 너한테는 좋은 거래/경험이 될텐데

 

그럼 일요일날 보지 마리온

 

자 골드팝 부인 제 질문에 대답 좀 해주시죠

그 약을 언제부터 먹기 시작하셨죠

여름부터요

여름? 지난 여름요?

여름에 햇살은 정말 고왔지.. 에이다가 내 머리를 손질...

골드팝 부인 곧 좋아질 겁니다 걱정마세요

 

자 좀만 참어 좀만

타이 더 이상 못참겠어 죽을거 같다구

그래? 팔 좀 보여줘

 

이런..이런

 

내가 본 것 중에 젤 심하다 우~

마리온한테 전화해야되

 

웃기지마 우선 병원부터 가야겠다

 

그러지 마세요..제발..

 

어디가 안좋으시죠?

제 팔요...죽을거 같아요 선생님

어디 한번 볼까요

 

음..여기서 잠깐 기다리세요

 

난 그냥 밤새 블랙잭이나 하고 싶었는데 니네들은 별로 안내켜 하는거..어쩌고

 

자 준비 하나 둘 셋

 

그래서 니네 간 다음에 내가 직접 카지노를 갔지...블랙잭 테이블에서 밤새.,. 블라블라..

 

정말 엄청 땄지...500불짜리 칩들이 주머기에 가득...진짜라니까..블라블라

 

골드팝 부인 식사를 하셔야 됩니다

먹지 않으시면 건강해질 수가 없습니다

암튼 좀 다른 요법을 시도해 볼테니 협조해 주세요

 

누구세요?

마리온?

해리?

오 마리온

니 생각 정말 많이 했어...

너 괜찮은 거지?

 

해리 언제 와?

금방 와/언제?

 

정말 금방..근데 너 정말 괜찮지?

해리..

 

해리..오늘 올 수는 없어?

 

그래 그럴께..

 

오늘.. 갈께 그래..갈께

 

오늘 간다니까..

 

기다려..알았지..기다려

 

알았어 기다릴께 해리

내가 다시 전화할께 마리온

그래

마리온!/왜..

 

정말 미안해 마리온

괜찮아

 

골드팝 부인

 

괜찮으세요...저희가 몇가지 요법을 시도해 봤지만

사실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제 좀 더 강도높은 시술이 필요한 때죠

이 시술은 굉장한 성공율을 자랑합니다

그냥 여기 수술 동의서에 싸인만 해주시면

다 잘 될 겁니다...좋습니다

 

아 죽겠다..하느님/아 살려주세요..죽겠다

아 이 팔 좀 어떻게 해주세요..이런 제길..

 

으아..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제발

 

잘왔어 마리온

 

이거 들리나..보여?

예!/좋아 작업가능

이거 들리나.. 보여?/예!

좋아 작업가능...

 

자 여러분 마리온을 만나보세요..

 

자 잘한번 놀아봐

 

이거 들리나..보이나?

응..

네라고 대답해 새꺄

 

뉴욕의 깜둥이 중독자 자식들

예의를 갖춰 이 자식아

 

이거 들리거나 보여?

예!

좋아 작업가능

이거 들리거나 보여?

이 녀석 팔에 좀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더 이상 팔에 주사는 못하겠군

냄새가 지독하군요

병원으로 후송하는게 좋겠군

이번주 넘기기 힘들겠는걸

 

자 준비..출력..

 

뉴욕 중독자 자식들..정신 똑바로 차리라구

 

자 이제 뭘 원하세요

 

준비...두번째 출력

 

자 좀더 격렬하게 움직이라고..움직여

 

자 다시 준비..세번째 출력

 

CUM..CUM..CUM...

 

어깨 부위 빨리 벗겨..빨리..빨리..이 사람 죽겠어

 

절단 톱 준비

 

마리온~~

 

마리온..

자 이제 됐어요 걱정마세요 병원이에요

 

마리온?/마리온이 누구죠

그녀는 올거에요 걱정마세요

 

아니에요...

 

아니라뇨?/그녀는 못 올겁니다

그녀는 올거에요..

 

'여기 우승자가 있습니다'

'우승자가 있다'/'우승자가 있다니까요'

 

'우승자가 있다...우승자가 있다..'

'자 이번주 우승자는 정말 쾌활한 성품의 소유자'

'브루클린의 브라이튼 비치 출신의..'

'새라 골드팝 부인을 열렬히 환영해 주세요...'

 

골드팝 부인! 부인은 우리 쇼에서..

최고대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부인.. 부인의 상품은 최근 사업성공과 함께

올 여름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아주 멋진 청년입니다

자 여러분 해리 골드팝씨에게도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해리와 신나게...해리와 신나게 ..오~~해리

 

내 아들 해리 사랑한다

엄마 저도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자막 제작 및 싱크 : 쿨리오(yimsocul@netsgo.com)

Requiem for a Dream(Ver 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