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하는 씨네캡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엉성한 앞부분의 저의 자막과 뒷부분을 멋지게 완성시켜주신
HAC의 어떤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몇몇 부분과 오타를 수정했습니다.
이런 자막은 마땅이 만인에게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씨네화이팅~~~ 재밌게 보세요~
갤 럭 시 퀘 스 트
현재 시간의 매듭을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사령관님!
우린 살았어!
우리가 했냈어요 사령관님!
해냈어요!
울엄마의 이름을 걸고, 후세에 이일을 전하리라~
시스템 정상
모든 시스템이 정상작동중입니다. 사령관님!
맘에 안들어,
너무 쉬웠어..
잠깐만요.
옙.. 어.. 잠깐 .. 안돼!
도처에 깔려 있어요.
도처에서 시간매듭이 열리고 있습니다.
함정이닷
사령관님 포위되었습니다.
반응기가 녹고 있습니다.
멈출수가 없어요!
사령관, 항복밖엔 방법이 없는것 같소.
안돼!
절대 포기하거나
결코 항복하지 않는다.
명령을 내리십시오.
명령을.. 사령관님 명령을 주십시오.
오메가13을 가동하라!
겔럭시 퀘스트 18차 총회
여러분!
여러분들은 82년 첫 방영 이후 시작된 겔럭시 퀘스트의 마지막인
에피소드 92 -2파트 짜리- 를 본 최초의 사람들입니다.
드디어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순간입니다.
NSEA 방위군의 선원들입니다.!!
검은..흰 구두,
도대체 이 인간 어디에 있는거야?
한시간 반이나 지났어.
한시간 반이라구!
어 굉장한데.
지금 밖에선 서로 뜯어먹을 것처럼 난리들이야.
들었어?
우리빼고 그사람 혼자 다른 팬모임에 나갔다는데?
농담하지마.
세상에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됐지?
또시작이군.
난 리차드 3세를 연기했어..
다섯 마디 대사였지.
다섯 마디!
그래도 배우였단 말이야,
젠장. 지금의 날 봐..날보라고..
싫어. 난 나갈 수 없어!
난 다시는 그 바보같은 대사는 안할거야!
싫어! 난 못해!
알렉스. 당신은 적어도 배역이라도 있잖아요.
당신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인물이예요.
내 TV 가이드 인터뷰엔
달랑 여섯단락의 기사 뿐이었다구요.
그것도 내옷하고 내 몸에 대한 것만..
아무도 내가 함선에서 무엇을 하는지 묻지도 않았다고..
당신 역할이 뭐였더라..
잠깐 생각해볼께....
난 컴퓨터를 따라 복창해요..
사령관 나타나셨다!
오늘 아침 스모그가 지독하군
알렉스의 공격에 내가 너무 늦은건 아냐?
그런것 같군.
모습이..마치... 좀 변칙적이군, 좀 살펴 봐야할것 같아
좋아, 뭐가 문제야?
어쩌란 말이야?
79년에서 82년의 네 시즌 동안 우린
똑같은 감정을 키워왔습니다.
선원 모두가 서로에게 느끼는 그런
그들은 단순히
그들은 단순히 우주를 탐험하는 모험가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친구들입니다.
믿을 수 없어.
나쁜 자식 (You are so full of shit -,.-;;)
큰 건수도 아니었다구.세트도 만들어 놓고 기다렸단말야.
그저 한두시간 정도였다구..
별것 아니었소 그웬
그들은 사령관을 원했다구..
또 시작이군.
좋아요!
시작합니다.
이봐. 친구, 친구..
좋은 대사와 배역은 네가 다 뺏어 갔잖아.
에피소드2에선 내배역을 모조리 뺏었어!
잠깐만요.
(아름다운 승무원.)
개인적으로 저의 우상인,
그웬 디마르코 입니다.~
점점더 뜨거워지고 있어요! 사령관님!
명사수이며 항해사인 라레르도, 토미 웨버입니다.
밖에 나가야돼!
싫어 안나가겠어.
쇼를 멈출순 없어!
나쁜놈.
나쁜놈.
그 바보같은 대사는 다시는 안할거야.
(테브멕의 라자루스 박사... 알렉산더 데인입니다.)
울엄마의 이름을 걸고, 반드시 복수해 주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애하는 모험가 여러분,
NSEA 방위군의 용감한 사령관
피터 퀸시 태거 제이슨 네스미스
(사령관님! 사랑해요!)
결고 포기하거나 절대 항복하지 않는다!
파동포를 먹여라!, 전속력 항진!
사령관과 그의 선원들이
콜라자판기 근처에 있는 제국의 갑판 B와 C에서
사진에 자필사인을 해주실 겁니다.
안녕 그웬?
이봐요. 오늘 멋지게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난 가이야..
날 잘 몰라보는군.. 선그라스를 벗어야 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