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ga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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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트리뷰션 "
리암 니슨
- 일찍 일어났네?
자네처럼 부지런한 게
그래서?
별거 아니네
익숙해질 거야
차라리 자네를 통해
출근길에 STB 캐피탈의 - 그래?
그 친구 이메일 받고 깼는데
우리한테 투자한 거 수익률은 마음에 들어 해
그래, 하지만 뭔가 그러니 자네가 잘 구슬려 봐
얘기해 볼게, 괜찮을 거야
그래, 자넨 자본주의의
헤더한테 안부 전해 줘
꿈 깨셔
똥개 같은 놈
잘 잤어?
앤더스가 안부 전하래
어디 가?
오늘 아침에 그랬나?
그다음엔 애들 데리고
달나라로 이사할 생각이었고
그래?
매트!
미안해, 일이 좀 있어
그렇겠지
난 크리스티나를 만나야 해서
오늘은 당신이
이런, 나도 이거 애들이 뒤에서 떠드는데
- 중요한 고객이야 주말에 만나면 안 돼?
난 당신한테 오늘 하루만
그래, 알았어
미안해
미안하다고
헤더...
축하해요.
이게 사실 도움이 돼요...
오빠는 어딨어?
통화 중이에요
내려오라고 해
지금 나가야 해
잭, 지금 나가야 해!
그래서, 음, 제 생각엔 당신은...
제가 보는 중이잖아요!
냉큼 가서 오빠 데려와
오빠!
나치 같은 놈들
이런, 이런...
무슨 일인데?
아무것도 아냐, 괜찮아
여보...
애들 지각하면 안 돼, 알았지?
그래, 사랑해
에밀리, 나가
꺼지라니까!
- 아빠가 오래! 미치고 환장하겠네
- 빨리 나가!
- 맞아
어떤 건지 궁금해서
대리만족하는 게 낫지
칼에게 전화 좀 해야겠어
- 응
후회하는 거 같아
겁을 먹은 모양이야
보증수표니까
크리스티나 만난다고 했잖아
애들 등교시킨다고 했어
중요한 전화야
통화할 순 없잖아
- 내 약속도 중요해
도와달라고 부탁했어
- 당장 나가라고!
-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