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멈춰! 이쪽은 퍼싱 박사
열의가 넘쳐서 탈이야
무슨 일이지?
"지난 이야기"
만달로어 광산 밑의
생명수에 가서 계율에 따라서 만회할 수 있어
만달로어 광산에 베스카 강철 말고는
'이 광산의 역사는 최초의 '고대 설화에 따르면 '나와 선조들의'
'이름 앞에 맹세하노니...'
만회를 했어
내가 목격했지
생명수에서 몸을 씻었으니
이제 다시 만달로어인이야
이제 갈까?
물어볼 게 있어
뭔데?
아래서 뭐라도 봤어?
휩쓸려 가면서
이렇게 깊을 줄은 몰랐군
원래는 깊지 않았어
대숙청기 때의 폭격이
살아 있는 건 못 봤나?
살아 있는 거?
아니야
어서 나가자
내 우주선으로 데려다주면
이 신세는 잊지 않을게
식사에 초대하고 싶지만
이제 다시는
- 우리의 길이다
공격당했어
뭔가 빠르게 접근하고 있어
타이 인터셉터 중대 같아
칼레발라까지 거리가 어떻게 되지?
멀지는 않아
칼레발라에 도착하면 따돌릴 수 있겠어?
차폐막이 못 버틸 거야
대체 어디서 나타난 거지?
제국 군벌들의 심기를 우주선을 빼앗기는데 몰랐네
준비해 지금으로선
타이 파이터보다 아직 마음 안 바뀌었어?
다른 수가 없잖아
N-1에 탔어
걱정 마, 어릴 때
오래전 얘기이긴 하지만
지원 사격 고마워
두 대 남았어
오른쪽으로 가
격추했어 알았어
골동품치고는 나쁘지 않네
기체에 손상은 안 입었어?
차폐막만 맞았어
긁힌 자국도 없어
혹시 모르니 정비는 받아 보자고
사격 실력 좋던데?
잠깐만
안 돼
저 개자식들이
보, 적이 더 있어
보, 내 말 들어
여길 떠야 해
숫자가 너무 많아
- 아니에요!
몸을 씻었다는 증거를 가져오면
그런 신비한 힘은 없어
모두 미신에 불과해
만달로어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쏘사우르가 살던 굴이었으며...'
갈라진 틈을 봤어
지진 활동을 촉발한 거야
어떤 거 말이야?
바로 떠나지
헬멧을 안 벗겠지?
- 우리의 길이다
N-1에 타서 지원할게
붙지 못하게 막아 줘
자주 건드렸거든
가만있지는 않겠지
이대로 낙하해야겠어
속도를 늦출 수가 없어
인터셉터가 훨씬 골치 아프지
그쪽으로 갈게
늘 날아다니던 절벽이야
흩어져서 처리하자고
이제 한 대 남았어
그쪽은?
스코프에 뭔가 잡혔어
내 집을 폭격했어!
피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