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슨 박사는 살인이 있던 그 시간에 런던에 있지 않았다.
사실, 이 선량한 의사는 혐의가 있던 그 날밤 멜크샴의 작은 호텔에 머물고 있었다.
그리고 모티모경으로 가장하여 2시 40분발 기차로
브로톤 기포드로 돌아왔다. 발레파킹하는 버튼에 의해서
그리고 검표원에 의해서 그의 도착사실이 확인되고 있다.
여기서부터, 그의 계획은 지극히 단순하다.
버튼이 비번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천체관측의로부터 뽑아낸 화살로 모티모경을 살해하였는데...
진작에 주방에 있는 칼을 가는 돌로 날을 세워 놓았었다.
"당시 청동검에 대해서 물었던 것을 기억하시지요?
금속으로 베인 듯한 상처를 주목했었지요."
"놀랍군요, 매리듀 경,
"사소한 트릭을 놓치지않았군요.
하지만 그토록 자신한다면 말이지요,"
경감은 조심스럽게 말을 이었다,
"희생자로부터 어떻게 떠날 수
"붉은 진흙으로 된 테니스코트로부터...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않고 말이지요.
솔직히 저희 경찰들은
위대한 탐정인 세인트 존 매리듀 경은,
익살맞은 표정으로 그의 커다란 얼굴을,
위엄있게 번쩍 치켜들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조끼의 접힌 부분에 있는...
케이크 부스러기를 털어 냈다.
"경찰로서는 당황스러웠을 겁니다." 우쭐거리면서,
"하지만 매리듀는 그렇지 않소.
"30년 전에 살인자 그레이슨 박사는,
러시아 발레단에서 올레그 그레즌스키라는 이름으로
활약했던 뛰어난 멤버였답니다.
비록 세월에 흘러 그의
그의 솜씨만은 여전했던 것입니다.
그는 시체를 코트 한 가운데로
경기장을 가르는 흰 색 테이프를
몇 군데 도약점을 잡아서
처음 발견된 바닥에 가깝게
코트 안에 7피트 간격으로 던져 넣은 뒤,
깔끔하게 '푸에'로 들어갔다가
그대로 뒤돌아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본인 매리듀의 해답인 것이오."
Hello!
Mr. 와이크?
- Mr. 와이크?
접니다, 마일로 틴들.
오, 그렇지. 이렇게 와줘서 고맙네.
글쎄요, 어떻게 들어 가나 헤매고 있습니다만.
자 여기네.
그래, 여긴 내가 직접 설계한 야외 도피처라네.
글 쓰는데 필요한 약간의
단언하건데 아무나 들이는 곳은 아닌 것 같군요.
그렇지 딱 그렇다네,
- 내가 앤두류 와이크일세.
오늘 오후 런던에서 돌아 와서
오, 그렇다네. 자네가 주말을
오늘 아침 일찍 자네 우편함에
그건 그렇고, 뭐 좀 마실래나?
- 어, 보드카 토닉이 좋겠습니다.
- 세탁 서비스업으로 이 곳에
주말도 그렇게 보내나,
예, 일을 해야지요.
보드카... 이 바깥에서 보드카는
- 진이면 되겠습니다.
아담하고 매력적인 곳이지,
무엇보다도 휴식하기 좋은 곳이지.
불행하게도, 세탁일은 내가
헬레이크홀에 눈치채지 않고도 쉽사리 들어올 수있었다.
있었는지 설명할 수 있겠는지요...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외모가 좀 변했다고는 해도
옮겨 놓은 뒤,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거기 누구 계세요?
- 게 누구신가?
저를 기다리고 계신줄 압니다만.
여기 함께 하겠나?
사생활을 제공해 주는 셈이지.
자네가 마일로 틴들인가.
클로크 장원에 온 것을 환영하네.
- 감사합니다.
제게 남긴 메모를 보았습니다.
이곳에서 보냈으면 해서,
편지를 넣어 놓았다네.
- 아. 좋지.
정착하려고 하는 것은 잘 되고 있는가?
- 잘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을 하면서?
보이지 않던데, 그게...
- 좋았어.
세탁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