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 더글라스
영광의 길
랄프 미커 (필리프 패리스 상등병 役)
조지 맥크레디 (미로 준장 役)
리처드 앤더슨 (생-오방 소령 役)
수잔느 크리스티안 (독일 소녀 役)
버트 프리드 (불랑제 하사 役)
험프리 콥
감독
프랑스 1916년
독일과 프랑스 사이의 1914년 08월 03일
5주 후, 독일군은 일주일 만에
파리 시내 30km 안까지 진입했다
심한 공격을 받은 프랑스는 기적적으로
독일군은 예상외의 반격에
전쟁은 안정 상태에 들어갔고
영국 해협에서
약 800km에 걸쳐 펼쳐진
중무장된 참호들이
1916년까지 2년간의 소름끼치는
전선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몇백 미터만 전진해도
그 과정에서
브룰라 소장님이 오셨습니다
- 안녕, 조르주, 잘 지냈나?
다시 만나니까 반갑네
정말 멋진 방이군
최고야!
그래, 일하기에 좋은 분위기를
자넨 잘하고 있네
과찬이군, 너무 과찬이야
-고맙네
사실 여긴 내가 들어올 때와
폴, 사실 좀 큰 문제에 대해
이건 1급 비밀일세
자네의 상사나 부하에게도 물론이네
적군이 곧 있을
본부에서는 완전히
- 왜 웃고 있나?
잠깐 자네가 무슨 말을 할지 예상이 갔네
자네가 독심술사인줄은 몰랐군
- 개미 고지에 관한 것 아닌가?
글쎄, 거기는 핵심 지역이지 않나
내 구역이기도 하지
- 자네도 알겠지만, 본부 쪽엔 비밀이 없지
글쎄, 그곳은 이 구역의 전체
적군이 지난 1년간 점령했고
그리고 놈들이 원한다면
폴, 난 10일을 넘기기 전까지
- 바로 내일 모레지
내가 정말 그렇게 생각했다면
폴, 이 군대에서 날 위해 이 일을
그건 불가능하네, 조르주
내 사단은 지금 엉망진창일세
남은 인원으로는 개미 고지를
미안하네, 하지만 그게 사실이네
폴, 사실 그것 말고도 자네에게
다만 자네가 내 말하는 의도를
- 뭔가?
그래도, 자네의 친구로서,
- 무슨 말인가, 조르주?
자넬 제 12군단 책임자로
- 제 12 군단?
(닥스 대령 役)
(Paths of Glory, 1957)
아돌프 멘주 (조르주 브룰라 소장役)
웨인 모리스 (로제 중위役)
조 터켈 (피에르 아르노 일병 役)
제리 하우스너 (술집주인 役)
피터 카펠 (내레이터, 재판장 役)
켐 딥스 (르죈 일병 役)
티모시 캐리 (모리스 페롤 일병 役)
소설 <영광의 길> 원작
스탠리 큐브릭
전쟁이 일어났다
프랑스를 짓밟고
마른 강 전투에서 군대를 집결시켰고
후퇴할 수 밖에 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스위스 국경에 이르며
지그재그 모양 전선에
설치되었다
참호전에서
성공적인 공격이었고
수백 수천명이 목숨을 잃었다
- 폴
아주 반가워
좋군, 아주 좋아
만들려 하고 있지
나도 카펫이나 사진에 자네같은 취향을 갖고 싶군
앉지, 조르주
- 딱히 한 것도 없는 걸
크게 다르지도 않네
할 말이 있어 왔네
자네가 신중하다고 믿지 않는 한
발설해서는 안되네
반격을 위해 모이고 있는데
뚫고 나가기로 결정했지
- 정말 미안하네
계속하게
내가 무슨 말을 할거라 생각했나?
- 독심술사 나셨군
솔직히 말하면, 무슨 얘기를 들었다네
- 그럼, 어떻게 생각하나?
독일 주둔지 중에 핵심이지
앞으로 1년은 더 그럴 것 같네
개미 고지를 점령하라는 공식 명령을 받았네
- 그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명령 아닌가?
여기 오지도 않았겠지
할 수 있는 사람이 한 명 있다면, 그건 자네야
전적으로 불가능해
차지하기는 커녕, 지키기도 힘들어
할 말이 더 있다네
오해갈 것 같지만 말일세
- 오, 자넨 분명히 오해할 거야
말하는 게 좋겠네
- 폴, 본부에서 떠도는 얘기 중에
고려하고 있다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