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 오!   아!   제스!   못참겠어,
도와줘!   도와줘!   제길!   이런...   제길!   나오려고 하는데,
자, 이제, 힘줘,   그래야 뭐가 나오려는지
볼 수 있지.   머리는 거의 다 나왔어.   빌어먹을!   이런! 오...   쉬~~.   어서.   자기야, 어서.   오!   - 걱정말아요, 찾아 볼테니까.
- 엄마가 아기를 낳았어요!   이리와, 조세핀,
우리 둘 다 오래.   못가.
바쁘다구.   아그네스를 데려가.   엄마가 아기를 낳았어요!
아들이예요!   아들?   제길!   내기에 졌잖아.   이봐,
이미 2 명 요금을 냈잖아,   난 준비됐다구.   아무렴요, 자기는,   좋은 애를 데리고 올거예요.   바이올렛!   끝내주는 시간을
가질 거니까요!   가서 아그네스 좀 데려와,
알았지, 예쁜아?   블루 룸으로 빨리 오라고 해.   정말 황홀한 시간이 될거예요.   아들이야.   아들을 낳았어.   다 큰아가씨, 바이올렛,
윗층은 다 끝났어?   어-허.   아들이야.   아들?   아기를 낳을 때
정말 많이 아파?   바이올렛,
물어 볼 사람에게 물어야지,   세상에서 제일
부적절한 사람에게 묻다니.   그것 좀 연주해 봐요, 교수님.   음, 확실하게 연주해 드리죠.   네 엄마가 방금 낳은
프리티 베이비에에 바치는 곡이야.   오늘 같은 밤, 무정하고,
잔혹한 세상에 태어난,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말야.   오늘은 내 75 살 생일인데,
자축을 할 생각이야!   나랑 오랫 동안
얘기를 할 여자가 없어.   예쁠 필요도 없고,   참을성만 있으면 돼.   프리다는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장군님?   안녕, 넬.   북해에 가셨었죠.   그래요, 그리고 지금은
연장휴가 중이오.   - 그리고, 난...
- 여기 오래 계실 거라구요.   우, 내가 좋아하는 타입 남자세요.   춤추시는게 마음에 들어요.   네게 듣고싶은 말은, 내가   멋지고, 씩씩하고, 통이 크고,
친절하다는 말 뿐이야.   # 와플 사세요,
# 와플 사세요...   # 돈을 챙기세요,
# 와플이 왔어요.   # 와플사세요.   # 와플이 왔어요,
# 와플이요.   # 어디든 가는 와플 사세요,   # 와플이오, 와플...   왜그래, 윌?   쉬~, 어서, 그쳐.   남들 다 깨우고 싶지 않잖아.   쉬~ !
이제 조용히 해.   바이올렛!   저 사람을 깨웠으면
어쩔 뻔 했어?   하룻밤 요금을 냈단말야,
저 사람 성질 알잖아.   윌 때문에 깼단 말예요.   날 깨우지 말았어야지.   이젠 늦잠도 못자게 생겼네.   그 귀걸이 어디서 났어?   엄청 예쁘다.   어디서 났든 상관마.   그 사람이 줬어.   카드인지 뭔지 해서 땄대.   이제 내가
그 사람에게 딴거지.   하지마!   어제 밤에 뚷어 준거야,   그 조건으로 내가 딴거라구.   다행히도 난 취해있었어.   어른이 되면 내게 줄거야?   너 제정신이니?   이건 진짜 에메랄드야.   그렇지 않았으면,
절대 그 사람에게   내 귀에 못생긴 구멍을
뚷게하지 않았을거야.   커피줘.
컨디션이 엉망이야.   # 우카, 두카, 소다, 크래커   # 네 아빠 담배 씹냐?   - 우카...
- 바이올렛!   내 지팡이 좀 다오.   오, 내 앱생트.   빌어먹을 땀둥이 계집은
내 커피 가지러 어디로 간거야?!   그거 조심해서 다뤄야해, 조.   그 녀석에게 젖은
이제 그만 먹여야해.   걔 버릇이 나빠진다구,
바이올렛 처럼.   내 보기엔, 지가 좋아하는 것 같아,
가슴이 커지니까.   헤이, 토냐, 바이올렛,
조랑말에서 내려와.   니들에게 할 말이 있어.   어제 밤에
마마 모스베리에게 갔는데.   2 달러를 내니까, 행운을 가져올
요리 안한 거북이 심장을 줬어,   복권에 당첨되라고,
그냥 꿀꺽 삼켜버렸어!   어디가?   너 재밌게 해주자고
여기 온거 아냐.   윗층에 배달하러 온 거라구.   맛이 어땠어?   무슨 맛이 어때?   생 거북이 심장!   맛이 어땠을 것 같냐?   아우, 제발, 말해줘!   난 거북이를 믈어뜯은 남자이야.   표범 젖을 먹고
악어로 길러졌지.   난 비터 크리크의
사나운 늑대야,   오늘밤은
내가 짖는 날이라구!   행상은 뒷문으로 오세요.   넷, 다섯, 여섯...   행상이예요.   바이올렛,
가서 오크라 마저 먹어.   널 그렇게 안길렀는데,
아마 네 이빨은 썩게 될걸.   이 시트는 여기서 뭐하는거지?   이건 우리집 시트가 아니잖아.   여섯, 일곱, 어덟, 아홉...   뭐가 왔나 봐요.   아우, 울지마,
착하지, 아가,   하이, 난 벨라크예요.
마담 리빙스턴을 찾아왔어요.   방문객을 맞으실까요?   해리, 이리 내려와.   들어와요, 무슈 벨라크.   들어오세요.   이런, 잘못찾아 오셨수, 무슈.   우린 물건을 사지 않아요.   마담, 제 이름을 아실거예요.   전... 이 고장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왔거든요.   마담 리빙스턴이라 불러도 될까요?   네, 그러시구려,
무슈.   너무 일찍 왔어요.   아가씨들은 모두 자고있어요.   다들 늦게까지 일을 해서.   지금은 아침 10 시예요, 무슈.   전 햇볕이 필요하거든요.   지금이 제겐
제일 좋은 시간이예요.   저기 있는 아가씨면,   아주 좋을 것 같은데요.   여긴 구식 창녀집이예요, 무슈.   내가 보기에
당신은 좀 소심하네요.   사진이라고?   그게 대체 뭐하는 물건이야?   난 변태들은 상대 안해.   색다른것을 찾는거라면,   장담하건대, 찾을수 있을거요,
여기 뉴 올린스에서 말이오.   마담, 뉴 올린스 얘긴 마세요.
저도 여기서 평생을 살았어요.   사과하리다, 무슈.   기꺼이 요금도
낼거란 거 아실 거예요.   바이올렛, 가서 레드가 가져온
꾸러미 가져오너라.   앱생트 한 잔 하실라우?   마담, 빛 말인데요.   뭐라구요?   아, 햇빛.   깜빡했어요.   그럼, 해티를 데려가세요.   아주 좋은 아가씨예요.   당신이 원하면 뭐든 할거예요.   감사합니다, 마담.   가서 아기 좀 봐주거라.   지금 옷을 벗을까요?   아니, 아녜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이대로가 맘에든다구요?   머리도 안빗고,
씼지도 않았는데.   네, 그럼요.   난 그 얼굴 맘에 안들어.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니야.   이런게 보기 좋은 모습이지.   조용!   이젠 조용해야 한다구.   저리가, 바이올렛.   아니, 당신에게
말만 시키지 않으면 돼요.   아주 예쁘네요.
당신과 많이 닮았어요.   네, 다들 알아봐요.
내 동생이거든요.   엄마, 아니잖아!   난 엄마랑 많이 닮았어요,   하지만 내 아빠들 처럼,
배가 뚱뚱하죠.   이 계집년은
대체 어디로 간거야?   해티!   아마 부두 맨 인가봐,
병이랑 이상한 물건이 많거든.   아냐, 그냥 멍청이 일 뿐이야.   세상에,
당장 일어나서 뭘 좀 줘.   머리가 깨질 것 같다구.   뭘 좀 달라구...
로드넘(아편 팅크)이나, 뭐라도.   이런 세상에!   엄마는 사진을 찍는 중이야,
돈도 다 냈고, 그래서 저기 있는거야.   뭐하는거요, 참 나.
저 여자는 잘하는게 딱 한가진데.   대체 뭐하러
창녀 사진을 찍으려는 거요?   잠깐, 저리 좀
가달라고 부탁할께요.   절대 움직이지 않고
있어야 되거든요.   어서, 허니 파이,
이제 그만둬.   아직도 술이 덜 깬 것 같은데.   대체 그 귀걸이는
어디서 난거야?   뭐?   그 에메란드 이리 내.
이런 골때리는 헛똑똑이 창녀같으니!   어제 밤 내게 줬잖아!   내가 왜 진짜 에메랄드를
창녀에게 줬겠어?   나쁜자식,   내가 귀에 구멍을 못뚷게
할 거라고, 내기를 했잖아,   뚷게 해줬으니까,
그건 내꺼야!   내가 딴거라구!   그건 내꺼란 말야!   오, 이런, 귀여운 계집!   이제 생각났어, 해티,
생각났다구.   침대로 가서 스타킹 벗어.   마마 모스베리,
젖꼭지 주위에 난 털이 있는데...   이젠 그걸 뽑아내는 것도
귀찮아 죽겠어.   성 금요일에 뽑아야지!   그 날 뽑으면,
다시는 자라지 않는다구.   파리에서 온 새 작업복이야?   손님이 오기엔 너무 이른데
일수쟁이가 틀림 없을거야.   바이올렛, 넌 운이 좋은
꼬마 아가씨가 될거야.   넌 남자들이 많을 것이고,   남자들을 주체하지 못할 거야.   아뇨, 지금 그녀가 바쁘면,
나중에 다시 올께요.   - 괜찮아요.
- 아뇨, 제발.   - 차라리 아래에서 기다릴께요.
- 어서 올라와요.   현관에서 누굴 찾았는지 보라구.
자기 말로는 사진사라던데.   헤이, 부두맨,
방금 내 점괘를 들었어요, 볼래요?   아니, 아니, 안돼요.   해티에게 줄 게 있다고 하던데,
내겐 보여주지 않겠대.   해티, 신사분이 찾아오셨어!   실례했어요, 난...
아가씨들을 방해하려는게 아니고.   미스 해티에게 줄 게 있어서요.   욕조에 있어요.
항상 욕조에 있죠.   해티가 맘에 안내키나 본데.
난... 그냥 가보는게...   - 뭔데요?
- 아니, 안돼.   이건 미스 해티를 위해
놔두는게 좋겠어.   내게 주지 말아요.   당신 재미있는데.   헤이... 어디 카메라 좀 볼까요.   이러지 말아요.   하지 말아요.
그만, 제발.   조심해.   오, 정말 예쁘다.   이런, 천사같다.   그렇지 않다는거 누구나 다 알아.   나도 이런 내 사진을 갖고 싶어.   그래, 고향 부모님에게도 보내주고.   어떻게 이렇게 했어요?   좋은데, 나도 하나 있었으면.   마술이지.   단 1 초만 있으면 돼.   # 프리티 베이비   # 이리 오지 않으련   # 사랑하는 아빠가
# 귀에 속삭이게 해다오   # 난 젤리 롤을 너무 좋아한단다   # 나의 달콤한 젤리 롤...   속임수 맞아.   넌 날 속였어.   여기 내 카드가 있어...
퀸과 에이스들이야.   네 카드 보자구.   대체 무슨 소리였지?   이거 놔!   네게 에이스 세 장 있었어.   당신이 뭘 가졌는지 몰라.   당신 취했어.   내 집에서 나가!   당신 집이라구?!   당신들 지옥으로나 꺼져!   모르겠어, 마담, 당신들은
고래 오줌 만큼 흔해 빠졌다는 거?.   오!   꺽다리,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 오, 이런...
- 오...   주정뱅이 해리는 대체 어딨는거야?   세상에, 네가 죽였어.   그랬음 하고 바랄 뿐이야.   해티, 쓰건 달건 받아들이라구.   론, 가서 피아노나 쳐.   바이올렛,
파이프 하나 만들어 오너라.   이걸 감동적이라 받아들이긴 힘들구먼.   해리, 이리와서
이녀석을 밖에 던져버려.   그럼 안돼요.
돌아와서 날 죽일거예요.   저 빌어먹을 놈이 가게에
무슨 짓을 했는지나 보라구.   죽게 내버려 둘 순 없어요.   어떻게 하는지 구경이나 해.   해리, 주머니를 뒤져서
가진 걸 다 챙겨.   100 달러 밖에 없는데요.   그건 챙기고, 그 놈을
엠마 존슨 문앞에다 데려다 놔.   안돼요!   그럼 이렇게 해.
가방을 싸서, 이놈과 같이 가.   사고로 그놈 머리위로 떨어진
그 망치는 치워버리라구.   우린 목수 일 하지 않으니까,
망치도 필요 없어.   해티, 넬은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니야.   분명 뭔가 잘못됐어, 언니 엄마가
언니를 이 집 현관에 데려 왔을 때 부터.   그럼, 잘못됐지.   내 엄마는 창녀였어.   여기와 똑같은 데서 날 임신했지.   이젠 내가 창녀가 됐고, 사내들에
몸뚱이를 대주는 것 말고는 아는게 없어,   죽을까 겁을 내면서.
임질에 걸리게 될거야.   우리도 다 마찬가지야.   뉴 올린스에 병에 걸릴까봐
겁내는 창녀가 너 혼자 뿐인줄알아?   넌 웃으면서 계속 하라구.   넌 결국 코카인을 사려고
싸구려 웃음이나 파는 신세가 될거라구.   내 트렁크를 보낼거야.   누구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할
권리가 있는거야.   난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싶어.   노름꾼들에게?   존경받는 사람들이란게 매일 밤
네 위에서 거짓말 하는 놈들이야, 해티.   다시 돌아올걸.   아니, 안돌아올거야!   여긴 단 한가지 이유 땜에 있는거야,   그건 철저히 내 인생을 살고
철저히 인생을 즐기려는 거라구.   가자, 바이올렛.   - 왜 짐을 안쌌어?
- 난 가기 싫어.   - 바이올렛, 난 네 엄마야.
- 아니, 엄마 아니야.   항상 엄마가 아니라고 했잖아.   바이올렜, 왜이러는 거야?   왜, 어디 아파?   바이올렛?   바이올렛, 묻고있잖아!   이런, 머리가 깨질 것 같아.   난 여기 있을거야.   얄미운 것!   만약... 너만 아니었으면,
난 오래 전에 여길 떳을 거야.   넌 정말 이기적이야!
불공평해!   다들 자기 맘대로 하고 사는데
왜 나만 그렇게 못하는거야,   내 자신을 위해 뭔가를...
할 기회가 왔는데도 말야.   가끔 내가
태어나지 않았길 바래곤 해.   조세핀이야,
대학생들을 좋아하지.   하이, 다링   사실, 내 본명은 힐디가드야.   친구들은 다들 힐디가드라고 불러.   툴레인 대학 출신이야?   - 맞아.
- 항상 그렇더라구.   정말 용감했네.   두 아가씨가
내 운을 바꿔 놓을거야.   내가 예쁘다고 생각해요?   그래, 확실히 그렇게 생각해.   다른 여자들은요,
맘에 들어요?   음, 그래.   근데 왜 밤마다
여기에만 있는 거예요?   그 중 한명하고
윗층으로 가지 그래요?   그 이유를 난 알지만,
넌 알아내야겠구나.   - 아저씨 나이 많죠?
- 그래 많아..   - 아주, 아주 많아요?
- 그래, 아주 아주 많아.   - 얼마 못살 것 같아요?
- 아니, 그렇진 않아.   - 왜 그렇지 않다 생각하는데요?
- 음, 아직은 죽을 것 같지 않은데.   너무 젊거든.   나이가 많다고 해놓구선,
어떻게 너무 젊다는거예요?   한잔 해야겠어.   - 난 아저씨가 오래 못살 것 같아요.
- 왜?   마담 넬이 그랬거든요.
아저씨는 죽는게 더 낫대요.   - 죽는게 더 낫다고?
- 음-흠.   아저씨는 뭔가 잘못됐대요.
동성애 자거나, 뭐 그렇대요.   아저씨가 불쌍하대요,
인생의 재미를 다 잃어버려서.   마담 넬은 자기가 아는 것 보다
더 많이 안다고 착각을 하나보다.   - 그녀가 재있게 사는 것 같니?
-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성병에 걸리게 될까봐 겁나요?   임질 말예요?   아니야.   그런데 왜요?   뭐 하나 물어볼까?   꼬마에게 날 설명할 필요 없어.   난 꼬마가 아니예요.   이런, 그건 네생각이지.   귀찮게하지마.   아저씬 날 미워해요.   난 사랑하거나 미워할 시간 없어.   이런 꼬마야,
넌 아주 팔팔하구나.   내 기력을
뺏어갈 필요 없잖니, 안그래?   아-하.
이 아가씨는 누구야?   이젠 꼬마 아가씨도 팝니까, 마담 넬?
백인 노예 말예요, 어?   - 헤이, 키스 할 줄 알아?
- 당연하죠, 그걸 누가 몰라요.   너 그사람 조심해, 바이올렛.   가시덤불 같은 마음을 가졌는데...   모든 여자들을 위한 잎이 나있고
끝마다 가시가 달려있다구.   말해봐, 어디서 이렇게 진주처럼
예쁜 치아와 멋진 갈색 머리칼을 났지?   엄마가 매일 뜨게 바늘로
이빨을 깨끗이 해주고,   갈색 머리는 내가 골랐어요,
먼지가 눈에 안뜨이거든요.   안, 안돼.   안된다구,
그건 내 스타일이 아니예요.   그냥 장난한 거였어요.   맛사지 해주면 뭐 줄래요?   내가 잘 아는 것을 알려줄께.   아래에 나 찾아온 사람 없니?   음-흠.
멍청이 영감이 또 왔어요, 으.   그 염감에게 버릇없이 굴지마.   그런 늙고 어리석은 생각으로 날
좋아해야, 여길 빠져나갈수 있다구.   게다가,
부자라구.   전화번호부를 보고 알았어,
세인트 찰스에 살고있다구.   그 영감은 이 세상에서
원하는건 뭐든 가질 수 있어...   그리고 날 원한다구...   자기에게 아무 관심도 없는 사람을.   나를... 자기에게
아무 관심도 없는 사람을.   여긴 내 딸 바이올렛이예요.   지금 몇살이지, 바이올렛?   몰라요.   - 맘에 들어요?
- 아주 예쁜데.   넬 말대로, 친구들만 가능해요.
아직 숫처녀거든요.   음, 다 됐어.
긴장 풀라구.   죽을 것 같은 느낌이야.   바이올렛, 마실 것 좀 가져와.   전쟁 전에는,
여름에는 문을 닫았었는데,   해군 기지가 들어온 이후로는
1 년 내내 바빠요.   - 한잔 줄까요?
- 아니, 됐어.   한장 더 찍고 싶은데
괜찮겠어?   네, 안될 것 있나요?   난 가슴이 아주 멋져요
다른 어떤 애들 가슴보다 멋지죠.   가슴을 좀 내보여야
될 것 같지 않아요?   그래, 그럼 더 좋을 것 같네.
어디 볼까.   어때요?   피부가 아주 좋군.   화이트 파우더 있어?   그럼요... 바로 거기요.   그걸 어깨부분에 발라.
그래, 가슴에도 바르고.   프래니 벗은 모습을
찍은 사진이 맘에들어요.   걔는 뚱뚱해요.   프래니는 아름다워...   하지만 빛이 마음에 안들었어.   이제 준비 다 됐지?   만족스러워?   꼬마야, 넌 이제
그만 가야겠다.   나요?   뒤로 젖혀서...   머리를 여기에 대.   그렇지, 어...   그 쪽으로 돌아 누워 보겠어?   그렇지.   그리고 손을 머리 뒤로 하라구.   그거야.   완벽해.
움직이지마.   그대로 있으라구.   정말 아름다워.   아름다움 자체야.   이순간이 정말 행복해.   몇 초만 있으면,
완벽하게 찍힐거야.   자, 움직이지 마.   아주 좋은 사진이 될거야.   자, 그대로 있어.   다시는 절대 그러지 마!   네가 무슨 짓을
할 뻔 했는지나 알아!   사진을 보려고 그런 것 뿐이야!
아무 짓도 안했다구요!   바이올렛...   기다려야만 해.   이건 네거티브일 뿐이야.   현상을 해야되고,
또 인화를 해야...   그래야만...   엄마를 사랑해.   내 느낌엔 상관 마.   자, 바이올렛...   정말 미안해...   하지만 네가 하루 종일
한 일을 망칠 뻔 했어,   너도 미안해 해야해.   내 느낌에 상관마요.   난 아저씨를 알아요.   엄마를 사랑하는거예요.   내버려둬요.
쑈하는 거니까.   가요, 내려가서 뭐 좀 먹자구요.   난 저게 더 좋아.   불쌍한 여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려고하네.   25 쎈트 이상은 안돼.   - 말야, 그 세개 1달러 씩에 줄께.
- 1 달러?   이 블라우스 카날 스트리트에서
50 쎈트에 팔던데.   아!   물론, 어... 난 여자들이
위 아래가 좀 더 큰 게 좋던데.   뻔뻔하게 굴지마요, 부두 워먼을
데려가 피아노에 그리스를 바르기 전에.   바이올렛, 이리 좀 와봐,
가까이서 드레스 좀 보게.   바이올렛,
그건 드레스라고 할수도 없어.   머리를 올리러 갈 때는,
붉은 새틴이 최고라구.   저러니 멍청한 검둥이래지...
그렇게 밖에 생각을 못하니까.   얜 처녀라구.
시시한 창녀처럼 입었음 좋겠어?   이런, 프리다,
너 강낭콩 처럼 시퍼렇다.   - 이게 뭐야?
- 열어봐.   검은 고양이 꼬리의
9 번째 뼈야...   오늘 네게 행운을 가져다 줄거야.   레드 탑!   명심해, 남자는 처녀를 산거니까,
처녀인 것 처럼 행동해야해.   그 남자에게 넌 아무 것도
모른다는 인상을 줘야해.   강간을 당하는 것처럼.   네가 어떻게 알아.   다른걸 원하는 사람일지도 몰라...
잠자리를 원하는 듯이 하길 바라는.   중요한 것은 남자가 시작 할 때
흐느껴 우는거야,   하지만 그 다음엔
느낌이 좋은 듯 행동하는 거지.   나도 다 알아.
가만 좀 두라구.   다 아는 듯이 하지 말란 말이야.
그랬다간 팁도 못받을테니까.   바이올렛, 남자... 거시기를
실수로 만진 것 처럼 건드려야 해.   알아... 나도 다 안다구.   바이올렛, 넌 예쁘니까,   네게 필요한 것은 예쁜 드레스와
상황을 정교하게 할 다이아몬드만 있음 돼.   음식이 아주 좋았어.   맛있게 드셨다니 좋네요.   우리집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훌륭한 저녁이니까요.   - 오, 이런, 안돼.
- 안돼, 안돼.   안그래요, 의원님?   해군에서 이 구역을
폐쇄할 계획이라던데.   내가 미 해군과 싸울 수야 없지.   이미 애를 써 봤지만,
어쩔 수 없었어.   앉아, 바이올렛, 그래야 쉬워.   파우더 바르는 것 좀 도와줄까?   - 아니, 내가 할 수 있어.
- 알았어.   이런, 재가 태어난게 기억에 생생한데
이제 머리를 올리려 하고 있다니.   세상에, 프래니, 재가 태어날 때
넌 겨우 여섯 살이었어.   이런, 당신 멋지지않아요?   왜 전에 여기 안왔었죠?   당신은 딱 제 스타일의 남자예요.   오, 이것 봐요.   그걸 어디다 숨겨두고 있었죠?   그걸 얼마동안이나
가지고 있었죠, 쉐리?   여기 누워요.   어서 내게 줘요, 베이비.   진정한 처녀.   몇살이지?   날 감옥에 집어넣으려구요?
나이라면 먹을만큼 먹었어요.   뉴 올린스 최고의
우아한 자태예요,   저 아이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 중
한 분이 첫 남자가 되어주는 거예요.   응접실로 따라 오시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어서, 빨리해.   거기 리본 좀 줘.   어서.   얼마를 부를까요, 여러분?   사기 전에 살펴보는게
법도 아니던가요?   켄트, 잘 살펴봐요.   물건을 깨트리지만 말고.   처녀란걸 어떻게 알죠?   내가 당신에게 거짓말 한 적 있소?
만족할 거라 보장하죠.   자, 여러분,
기다리게 하지 말아요.   100 달러 내겠소.   예~!   120 달러.   150 달러.   오, 그럼.   50 달러!   잘했어요, 의원님, 잘했어요.   명심하세요, 여러분,
어린아이의 입술처럼 싱싱하다는 것을.   160 달러.   165 달러.   175 달러.   180 달러.   난 감당 못하겠는데.   200 달러.   봐요, 보라구요... 210.   225로 올리죠.   230 내겠소.   좋아, 240 달러.   250.   275 달러요, 마담.   280.   300.   스표도 받을거요?   수표를 가지고 뭐하라구?   현금.   현금 있어요. 400 달러.   세상에, 누구야,
록펠러?   헤이, 이건 우리 형편을
넘어선 것이오.   우린 그런 돈 없어요.   봐요, 이건 우릴 위한 밤이오.   당신은 초대받지 않았잖소.   당신이 뭔데 이래?   헤이, 지금 뭐하는 거예요!   조심해, 친구들.   400 달러,
현금으로 내신 분께 낙찰됐어요.   시키는 대로 말 잘들어.   위스키 좀 줄까?   이런, 다 마시라는 말이 아니었는데.   당신이어서 기뻐요.   왜 나여서 기쁘다는거지?   음... 잘생기셨고, 또...
가슴이 좋으니까요.   내 안에있는 증기가
드레스로 빠져나가는게 느껴져요.   젊은 아가씨를 맛보게 둡시다.   난 원숙한 아가씨가 좋아, 안그래?   저걸 보니 구역질이 나려고 하는군.   잠금 고리 없어?   마담 넬은
문을 못잠그게 해요.   빌어먹을, 400 달러나 냈는데,
문에 잠금고리는 있어야지.   부드럽게 해 주셨음 좋겠어요,
제 첫남자로서요.   위스키 드려요?   제발요...   <하 편>   잠시 둘러보러 갈거예요?   정말로 잠시 어찌되었나
보러 안갈거예요?   여긴 냄새가 않좋은데.   - 기분이 안좋으세요?
- 기분 좋아.   기분도 좋고,
행복하다구.   기분좋아,   내가 맘만 먹으면 여기 있는
모든 남자들 부탁을 들어줄 수도 있어.   바이올렛?   이런.   마담?!   바이올렛?   의사를 불러와!   죽었나봐!   바이올렛?
오, 내 딸아!   바이올렛?   애야?   대체 모두 다
디 있었던거야?   내가 여기
영원히 누워있는 데.   오...   내 걱정은 하나도 안하고.   바이올렛,
간떨어질 뻔 했잖아.   그런줄 나도 알아.
내가 지금 웃는 것 같아?   너도 이제
제대로 경험한거야, 어?   보라구, 그게 중요한거야.   이제 네가 우리 몸이 안좋을 땐
늦잠을 자도 가만 두겠구나.   전쟁에, 아버지는 죽었고,
엄마는 일을 해야만 했죠.   이 아이는 처녀예요.   처녀인건 별로 관심 없지만,
성병에 대한 얘기를 들었어요.   여긴 병있는 아가씨는 없어요.   - 누가 우리 집을 알려줬죠, 친구?
- 네.   친구분 말을 못믿으신다면...   자, 어때요?   순결하죠,
방금 쌓인 눈처럼.   와인 좀 주실래요?   고마워요.
날 망쳐놓으시네요.   오, 이런.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요.   비가 오는 날에 할 건 2 가지 뿐인데,
카드 놀이를 하고 싶진 않아.   건배해요.   오.   전쟁이 빨리 끝난걸 환영하며.   예~!   종전을 환영하며.   새예요.
잡아요.   - 잡아!
- 오!   불길한 징조야.
죽음을 의미한다구.   창문을 열어.
날아갈거야.   안돼, 들어온 곳으로
나가야만 해요.   오, 차라리 새를 잡아야겠어.   이리 내려와!
내려와... 야...   - 예쁘지?
-정말 조그많다.   어서, 부끄러워 말고.
응?   어서, 사람들에게 얘기 해.   쉬~! 쉬!   어...   해티에게 청혼을 했어요,
해티도 동의했고, 우린 결혼할거예요.   멋진데요.   우리도 결혼을 할거예요.   언제? 다들 준비되어있거든요.   사실, 이사람
고향에가서 결혼하기로 했어.   맞아요, 그러니까...
세인트루이스에 작은 집이 있어요...   거기서 결혼을 할 예정이죠.   해티, 결국 한사람에게
코가 꿰었구나?   내 말에 대답 안할거니,
바이올렛?   이럴 수 밖에 없었어. 그이가 오늘
올 때 까지 진심이었는지도 몰랐고.   근데 반지랑,
모든걸 가져왔더라.   우리에겐 정말 중요한 일이 될거야.   넌 내 동생이라고 말했고,
그이는 그런줄로 알고있어.   적절한 때가 되면
그이에게 얘기 할거야.   다행이도 리틀 윌은
문제삼지 않았어.   먹을래요?   해티, 기차가 30 분 후에 떠나.   좋아, 이제 가야겠어.   잘가.   말야, 편지할께.
그건 약속할수있어.   오.
내 모습 괜찮니?   한장.   한장 줘, 알.   색다른 걸 하고싶지 않아?
오늘 우리 휴가라구.   지금 뭔가 하고 있잖아.   말도안돼,
남자들이 이 많은 창녀들과   한방에 있으면서,
고작 포커나 하다니.   이해가 인되는 아저씨들이네.   그래, 정말이야.   아직 파파가 있는걸.   모두 나랑 쇼 보러갈까?   아니면 영화를 보러 가든지.   알았다.
사딘 놀이 하자.   - 그래.
- 좋아.   그럼...
파파도 하면 되겠다.   사딘 놀이 할 줄 모르는데,
들어본 적도 없어.   - 배울거에요.
- 알게 된다구요.   우리가 만들었는데,
정말 재밌다구요.   어떻게 하는 것인데?   - 침대 아래를 봐.
- 알았어.   아그네스 방엔 없어.   파파!   제길.   찾았어?   파파?   여기 있는거 알아.   남쪽으로 날아가야 될거야,
맞지?   거시 언니 방을 안봤네.   제길!   너무 쉽네요
.
숨소리가 다 들려요.   오!   내 키스 좋았어요?   헤이.   정말 좋지 않았어.
종용히 있게 하기가 어려웠다구.   들어와, 어서.   사딘. 어-허.   사딘 잡았다!   그 아래에 뭐야?   근데 슈크림은 없는데!   좋아.   우!   속임수야.
게임에 지는 걸 싫어하거든.   이런, 정말 떨어졌나봐.   우습네,
내가 뭘 부수다니.   네가 부순거 맞아.   당신을 한 번 사랑했고,   두 번 사랑했고,
콩과 쌀알 숫자 보다 더 사랑해요.   그 사람이 뭐래?
말해봐.   교수님에게 뭘 좀
해드리는게 어때요?   쟤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거죠?   대체 왜그러는거야?   당신이 걱정할 일이 아니야.   재는 돈을 잘 벌고 있다구.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어.   겨우 12 살에,
완전히 혼자라구요!   - 벨라크, 저 아이를 사랑하는군.
- 터무니 없는 소리.   이런 걸 1 백번도 더봤어.   난 늙었고.   인생은 너무도 길지.   웅얼거리지 좀 마.   고마워, 고맙다구, 난...   천만에.
그게 필요한줄 알았어.   5.
내가 뭘 던졌지?   - 8.
- 8.   - 고마워.
- 천만에.   8 나왔다.   그래, 8 이네.   내가 이겼어.   잘했어.   5.   9.   나도 사진을 찍을 준비가
다 된 것 같아서 여기 서있는거에요.   - 바이올렛, 제발 비켜줘.
- 비켜, 바이올렛.   5 나왔다.
내가 이겼어.   멍청한 늙다리!   레드 탑...   네가 커서 수염을 기르게 되면,   네가 멋있다고 생각하게 될거야.   그럼 네 것이
단단하고 커지게 사랑해 줄거야.   특별히 내가 그렇다는건,   내게 네 기둥서방이라서 일걸.   장담하는데, 니들 모두
아무 짓도 못해봤을걸.   뭐?   어제도 여자하고 잤는걸.   이 동네 여자들은
모두 내게 공짜로 해준다구.   맞아.   나니, 넌 해본 적 없어,
해봤어?   그럼, 해봤지.
그것도 여러번.   그럼, 느낌이 어땠는지 말해봐.   아주 좋았지.
세상에, 뭐가 더있겠어?   어떤 느낌인지 정확히 말해봐.   어떤 느낌인지 알아,   근데 뭐라고 해야 할 지
몰라서 그렇지.   등이 간질거리는 듯한 이상한 느낌이,
발가락이 간질거리는 걸로 시작되지.   해봐, 나니.   뭐?
얘가 미쳤나봐.   당장 내게 해봐.
할 수 있다는걸 보여줘.   난 크다구,
꼬맹이, 어?   저리가.   널 애인으로 만들거야, 나니.   네 것이 단단하고 커지게
사랑해 줄거야.   이거 놔!
이거 놓으라구!   무슨 일인지 말해볼래?   아니예요.   아무 말도 안할거예요.   바이올렛...
너 정말 뻔뻔하구나,   그렇게 자란 거야,
넌 진짜 세상이 어떤지 아무 것도 몰라.   백인과 흑인은, 같이 잘 수 없어.
적어도 그 문제는 그래.   내 맘대로 할 수 있어.
모두들 모든 사람과 그러는걸.   흑인하고도?
흑인이 그걸 하러 윗층에 가는거 봤어?   아니, 못봤을 거야, 바이올렛.   난 교회에 나가고,
목사 주례로 결혼했어,   내가 하는 말은
나니를 가만 두라는 거야.   너무 지나쳤어, 바이올렛.   맞아, 그랬어.
해리!   오! 내려줘!   내려 줘!   안돼! 난...   내려 달라구!   안돼!   아우!   얘를 때리면 안되죠.
사람을 때리는 걸 배울 뿐이예요.   난 내일을 할테니,
당신 일에나 신경써, 파파.   하나도 안아파.   황소 고집에,
철판 엉덩이네.   - 헤이, 파파, 저녁 안먹고 갈래요?
- 아니, 고마워.   여길 어떻게 알고 왔지?   전화번호부에서 봤어요.
누구라도 그건 생각한다구요.   난 전화 없어, 바이올렛.   아저씨를 따라 왔었어요...
여러 번.   저녁은 먹었니?   이게 다 뭐예요?   일하고 있었어.   그러니까, 이게 일이군요...
사진 찍는것?   그래, 이걸로 먹고산다구.   세상에, 아주 쉽네요.   집안일 하는 거 보다 쉽겠어요.   도망치기로 작정했나보네.   어디서 자요?   윗층에서.   봐야겠어요.   왜 잠궈뒀어요?   글쎄... 버릇이야.   가끔 애들이 집안으로 들어와.   왜요?   아마 나랑 카메라가 신기한가봐.   이웃과 사이가 안좋아.   왜요?   왜, 왜, 왜.
나도 이유는 몰라.   창녀집 때문이겠지.   왜 전기가 없는거예요?   이 방이 맘에 들어요.   우카, 두카...   그걸 하고 놀았나 보구나?   바이올렛?   여기 있어도 돼요?   그래, 되지, 네가 원하면.   그래요! 나랑
같이 자고 돌봐줄 거예요?   아니.   왜요?   그건...   - 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
- 어-허, 날 무서워하는군요.   - 아마도.
- 내 애인이 되어주세요,   내게 스타킹이랑 옷도 사주고...   넌 그게
무슨 말인지도 몰라, 바이올렛.   아저씨에겐 돈 안받을께요,   내 집으로 찾아 올수도 있고
내 팬시 맨(가둥서방)이 돼줘요.   그 집에서 도망친 줄 알았는데.   맞아요. 자기들이 뭔데
날 그렇게 때려요..., 난 안돼요.   - 전적으로 동감이야.
- 그래요?   안그랬다면 널 벌써 때려줬을 걸,
침대를 부숴놨으니까.   - 날 한번 때렸어요.
- 맞아, 미안해.   나 보다 엄마를 더 사랑했어요.   아저씨 보다는 그런 건
내가 더 잘알아요.   아마 여자였으면
그런 남자들 일을 잘 알거예요.   그렇지 않은 남자도 있어.   난 그렇지 않아.   음...   나도 똑같을지도 모르지...   난 전부 네것이야, 바이올렛.   전부 내것?   그래.   한 번 사랑하고,
두 번 사랑하고,   당신을 콩과,
쌀알 수만큼 사랑해요.   정말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아저씬 내 스타일의 남자예요.
정말 그래요.   난 정말 잘해요,
그래요, 쉐리.   제발 그렇게 말하지 마.
창녀 처럼 말하지 말라구.   그럼 무슨 말을 하라구요?   내 안에 있는 느낌을
말한 것 뿐이고,   당신이 떠날 때면,
날 아프게 해요...   바로 여기.   아마 넌 배가고픈 걸거야.   근데 창녀가 뭐가 잘못됐는데요?   우릴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모두 나보고 예쁘댔어요.   나도 조금 지나면
살이 붙을 거예요...   모든 남자들이 날 좋아한다구요.   날 좋아하지 않아요?   날 종일 혼자뒀어요.   메모를 남겼는데.   아직 못읽는다구요.   선물을 가져왔어.   선물? 어디요?   으!   어딨어요?   예쁘다.   왜 인형을 사왔어요?   어린 애들에겐 인형이 있어야잖아.   내가 어린애예요?   바이올렛.   바이올렛!   바이올렛?   바이올렛, 어디 아프니?   무슨 일이야, 바이올렛?   바이올렛, 네게 묻잖아.   머리가 깨질 것 같아.   넌 정말 이기적이야, 바이올렛.   이건 불공평해.   나만 빼고 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한다구.   바이올렛, 앞쪽 방 테이블 위에 둔
병들을 네가 가져갔니?   유리 마개 달린거 말예요?   그래.   네, 그걸 가지고 놀았어요.   그 안에 든 것을 어떻게 했는데?   쏫아 버렸는데요.   이런, 바이올렛,
그건 질산은이야.   사진을 뽑는데 쓰는 거라구.   대체 왜그런 짓을 한거야?   냄새가 안좋았어요.   네가 아무 생각없이 한 짓 때문에,   그걸 구하러
시내까지 다녀와야 되잖아.   게다가 아주 비싸단 말야.   왜 울어?   즐거움을 위해서.   또 날 즐겁게 하려구요.   같이 갈래?   싫어!   그게 뭐예요?   - 뭐가 뭐야?
- 그 옷 말예요.   아, 이거?
파자마지.   여태 파자마를 본 적 없다고
말하려는 건 아니겠지?   아니, 그런 옷을
입은 것은 처음 봐요.   여기 누워있기 지쳤어요.   조용히 1 초만 더 있었더라면,
사진을 찍었을 텐데.   항상 1 초만 더라잖아요,   그리고 왜 내 사진을
찍고 또 찍는거예요?   나도 꼬맹이하고
이러는 데에 지쳤어.   나도 여기 있으면서 아저씨가
소리 지르는거 들을 필요 없어.   난 떠날거야.
이젠 어떤 사람 사진도 못찍게 될거야.   이따위로 내게 보답하는거야?   뭐에 대한 보답?
무슨 보답?   아저씨에게 신세진거
하나도 없다구.   나가!   나가, 바이올렛,
널 죽이기 전에.   내 사진을 더 깨트렸다가는....   그 사진에 누가 관심을 가지는데?   누가 그걸 사지?
아무도 안사.   회개하라, 죄인들이여.   죄인들이여!   기도하라! 기도하라!   이 지독한 전염병 구덩이에는
죽음과 파멸의 천사 1,500 이 살고있어요.   네 마녀가 호사스런 죄의 궁전에서
순결한 소녀의미덕을 위태롭게하지요.   건장한 사내와 연약한 여자의
나약함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타락과...   바이올렛,
어디갔었어?   여기서 빠져나가는게 좋겠다.   잡히게되면,
"선한 목자의 집"으로 가게 될거야.   형재 자매들이여,
연합하십시오!   멍청한 청교도들.   넬이 그러는데 얼쩡거리러 온
호색한들 일 뿐이랬어.   이번에는 정말 일을 내려나봐.   마마 모스베가 그러는데
모두 문을 닫아야 할거랬어.   - 그럼 어떻게 되는데?
- 나도 몰라.   - 난 어떻게 될까?
- 내 기둥서방이 되면 돼.   미쳤나봐.   말했잖아.
마담 넬 까지 미쳤어.   사악한 눈이
우리 모두를 지켜봐.   보라구.   소금 고리야.   누가 마법을 걸었군요.   올라 메, 이 성수로 주방하고
마담 넬 방을 씼어내.   로마 시대...   이런 시기에...   야만인들이 침입해왔지.   오, 정말 그랬어.   그런 일은 계속되고
반복된다구.   초인종 소리를 들었는데.
모두 어딜 간거야?   죽음이 그들을 떠나게 했어요.   죽기 위해선 이유가 있어야해.
그럴싸한 이유.   오, 그런 말 말아요.
제발.. 그만 두실래요?   실례해요.   버릇없는 놈,
행동거지 하고는.   버릇없는 놈,
행동거지 하고는.   네 맘이 바뀔지 모르니까
역에서 1 시간 동안 기다릴께.   안녕.   조니, 가자.   어차피 형편없는 피아노였어.   너 참 예쁘구나.   바이올렛, 노처녀들,
우린 시카고로 갈거야.   시카고는 돈이 넘쳐나는 도시라구.   우린 거기서 전성기를 보낼거야.   뉴 올리스 중앙역에서
북행 열차를 탈거야.   헤이.   조심해요.
섬세한 물건이라구요.   어디로 가는거니, 바이올렛?
네 형편없는 엄마는 어딨어?   - 엄마가 보낸 엽서와 편지가 있어.
- 발신지 주소도 없는거, 어?   - 엄마 얘기 하지마요.
- 어이구, 가슴이 찢어지네.   - 파파, 여기서 뭐하는거예요?
- 너와 결혼할거야.   언니들에게 물어봐도 돼요?   근데 안토니아랑 저스틴은 떠났어요,
오데뜨와 조세핀두요.   - 데리러 가도 돼요?
- 당연하지.   근데, 뭘 입죠?   네가 원하는 옷으로 뭐든 입어도 돼,
나와 결혼만 한다면 말야.   아버지는 누군지 모르고,
엄머니는 얘를 버렸어요.   엄마 이름은 힐드가예요,
힐드가 마... M-A-R-R.   엄마가 코카시안(백인)
이었나, 아니었나?   창녀였어요, 신부님.   하느님께서 맺은 인연을
사람이 깨지 못할지니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신부에게 키스하십시오.   # 어디 갔었지, 빌리 보이?   # 어디 갔었어, 멋쟁이 빌리?   # 아내를 보러 갔었지,
# 내 인생에 가장 사랑스러운 여인   # 너무 어려서 엄마를 못떠난다네   # 아내가 체리파이는 만들줄 알아,
# 빌리 보이, 빌리, 보이?   # 체리 파이는 만들줄 아냐구,
# 멋쟁이 빌리야?   # 그야 물론 만들줄 알지
# 눈 깜짝할 사이에   # 너무 어려서 엄마를 떠날수 없어.   파파, 저기 좋은 자리가 있어,
옆으로 대라구요.   아냐, 더 돌아봐, 파파.
아까 거기가 더 좋았어.   - 아냐! 보라구... 거기 말야!
- 앉아!   이런...   모두 내려서 밀어야겠는데.   하지만 시카고에 가려고
새 드레스를 입었는걸.   전부 새 드레스를 입었어,
멍청한 지지배야.   그럼 옷일랑 벗어버리고
이 일을 축하하자구.   - 나 굴 좀 더줘.
- 쏘스가 더 필요한 사람?   이거 먹어봐, 오데뜨.   - 파파, 어서와서 먹어요.
- 그래, 갈께.   우! 저것 좀 봐!   파파, 아무것도 안먹었잖아요.
자, 먹어요.   어떻게 남자는 한명에
여자기 이렇게 많지?   오늘 막 결혼했어요.   누구랑 결혼했는지 맞춰봐요?   알겠어요?   그건 상관없어,   결혼식 날 이렇게
운좋은 놈은 처음봤으니까.   종은 왜 울려?
필요한 것은 다 있는데.   브랜디를 넣은 코코아 마시고 싶어요.
오늘은 몸이 안좋다구요.   아, 유감이네.
이번 엔 왜그러는데?   - 알잖아요.
- 당연히 알지. 잊어버렸지만..   오늘은 하루 종~일 잘거예요.   그게 지난 2주 동안 한 것과
뭐가 다른데?   코코아좀 가져다 줘.   브랜디도.   말야... 그러니까,
언니들이 가르쳐줬어...   미리 예방 하는거 말야...
임신 되는걸?   그렇게 할 수 있는거냐구?   그런 얘기 하지 말아요.   나도 다 아는 얘기
하지 말라구요.   고집쟁이 아가씨는
맛있는 스프 못만들어.   올라 매가 항상 내게 그랬어요.   나도 알아.   바이올렛?   엄마?   그래, 엄마야!   오, 바이올렛,
내 새끼, 내 사랑!   이렇게 자랐다니.   널 찾으러 안다닌 데가 없어.   아저씨께 다 얘기 했어, 바이올렛,
널 꼭 데려와야 한다고 하셨어.   엄마에게서 좋은 냄새가 나.   세인트 루이스에
크고 멋진 집이 있어.   풀러 씨는
포장공사 청부 사업을 하셔.   말야, 세인트 루이스의
거의 모든 거리를 포장했단다.   그리고 네가 우리와
집에 오길 바라셔.   하지만 난 여기 살아.   나와 파파는,
파파와 난 결혼했어.   퓰러 부인,
잘 지내시는걸 보니 정말 기쁘네요.   리틀 윌두요.   퓰러씨와 난
당신과 아무 상관 없어요, 벨라크 씨.   당신과 내 딸을 찾으러
끔찍한 곳 까지 다녀야 했다구요.   해티, 우린 결혼한 사이예요,
이러지 말아요.   내 허락 없이는 불법이예요.   퓰러 씨가 이미 다 알아봤어요.   당신이 버렸잖소.
무자비하게 대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 감히 어떻게 그런 말을?!
- 자, 미스터 발라크, 정신차려요.   난 바이올렛을 학교에 보내고 싶소,
얘는... 제대로 자라야 해요.   여러 면으로 보더라도, 우리는
오만하게 행동할 어떤 권리도 없어요.   현재는 퓰러 부인은
과거를 극복했어요,   바이올렛도
그러길 바라고 있구요.   얘를 데려갈 수 없어!   얘 없이는 못산다구...
그래서야.   파파, 같이 가면 되잖아요.   어서, 바이올렛.   짐은 쌀 필요 없어.   기차 기다릴동안 카날 스트리트에서
네게 필요한 것을 사줄께.   다 같이 가면 안돼요?   준비 됐어?   - 어-허. 잠깐만.
- 자, 훨씬 낫네.   이제 됐군.   - 자, 아빠를 봐.
- 오케이, 가까이 서봐.   좋아.   한장 더 찍자구.   오케이.   왜 그러는 거야, 아가야?   괜찮아?   아니, 괜찮아요.   더 찍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