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Seize The Day
프로포즈
젠장!
앤드류, 여기!
늘 먹는 카페라테
자긴 생명의 은인이야
뤽 & 헌트 출판사
- 괜찮아요?
저도요
최고의 작가 프랭크
그럼요
불황엔 책들 안 봐요
'CSI를 보지 말고
오프라가 말하면 먹히죠
- 간신히 골인!
새삼스럽긴...
이런...
염병할!
아주 생쇼를 해라
1류 작가는 다
로스, 맥코트, 루소
그들의 공통점은 또 있죠
네 셔츠 좀 벗어줘
- 농담이지?
두 장, 5초에 결정해
5, 4, 3, 2, 1
마녀 떴다!
30분 뒤 회의입니다
봄철 출판 마케팅 건?
- 9시엔 스탭 회의
손 못생긴 작가
자넷
네, 마감 지켜야
참, 변호사 전화왔어요
회의 연기하고
홍보 자료 배포해
- 프랭크가 오프라 쇼 하겠대
칭찬은 내가 원할 때 해
질리안이 누구지?
내가 이 여자한테
- 그거 제 커피였어요
보스 커피를 쏟았거든요
자기도 저칼로리
네
- 우연인가?
쏟을 경우에
그럼 제 인생이 한심하죠
테이트 양 사무실입니다
밥
지금 그리 가는 중인데요
밥한테 왜 가세요?
마녀, 빗자루 탔음
그 원고 보셨어요?
몇 페이지...
- 한마디 해도 돼요?
제가 추천한
읽어보면
됐고, 같은 커피 마시는 거
쏟을까 봐서지?
충직한 거죠
헌데 쏟아?
그러죠
용맹한 여전사와 그 충신!
수납장 멋지네
(The Proposal, 2009)
고마워
- 네
별일 없죠?
제 제안 괜찮죠?
프랭크의 책을 읽어라'
- 하루 이틀이야?
출판에 관여해요
그리고...
플리처상!
- 양키, 보스턴 야구 표
- 전화했어? 이름이...?
출간된다고 했어요
변호사도 미뤄
- 와, 수완 좋으시네요
전화해야 해?
- 자기 커피를 왜 날 줘?
시나몬 두유 라테 마셔?
컵 속의 크리스마스죠
- 네, 놀랍죠?
대비한 건 아니에요
별로던데?
- 안 돼
유일한 원고예요
출판하고 싶으실걸요?
한심하군
자긴 밥에게 인상만 써
어서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