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subby Eugenio Juliano May.2017   록 허드슨   죠지 페퍼드   토 브 룩
(1967)   감독 아서 힐러   북아프리카
1942년 9월   가장 암울한 시기   세상은 아돌프 히틀러의
아프리카 군단이 거침없이   이집트와 수에즈 운하를 향해
휩쓸어 가는걸 보고있다   한편, 영국은
패배로 흩어진 병력을   엘 알라메인에서
필사적으로 재편성 하려한다   함락된지 2년이 지난
프랑스...   프랑스는 이제
공식적인 중립국으로   나치의 통치아래
유지되고 있다   프랑스 식민지 도시
알제(Algiers)는   프랑스군에 잡혀 억류중인
영국, 이탈리아, 독일 병사들의   출국 항구
역할을 하고있다   강제 송환병들이다   통과시켜   이탈리아 낙오병들이다   하차시켜   예, 중위님!   선장님   나와라, 모두 다   저기 정렬해   빨리 빨리 움직여!   어서, 나와!   빨리 움직여   좋아, 승선을 허가하네   탑승 시켜라!   가자   빨리   어서, 어서!   - 캐나다 하나, 이탈리아 다섯...
- 어서, 빨리!   더 빨리, 움직여   - 됐습니다, 선장님
- 좋아, 중위
  - 수고했네
- 고맙습니다
  기운내, 친구들
너희 전쟁은 끝났잖아?   - 이봐, 조심해!
- 불이야 불!
  소화기 가져와!   앞으로!   물러서!
안그럼 쏜다   - 저기다
- 갑시다, 소령   여기가 중립 지역인걸
잊은건 아니겠지?   놈이 도망친다!   브루크너(Bruckner), 이리 와!   그만한 가치가 있나요?   그럼...   누구는 있나?   미안하오
차가 없어서   코코아는 맘에 들지도   이름, 계급
군번도 싫은가?   알겠어   이름, 도널드 크레이그
(Donald Craig)   계급, 소령   LRDG 장거리 사막정찰대
(Long Range Desert Group)   군번, 762513   몬트리올 출생   퀘벡과 런던에서
지형학 전공   켄싱턴의 왕립
광업대학에서 연구원   스탠다드 오일에서
3년 근무   계속할까, 소령?   내 엄마 이름이 뭔가?   엘리자베스   부친, 존 포스터 크레이그는
은퇴 후 밴쿠버 거주   말하기 꺼리는 것도 이해해   누가 내게, 적이 깔린 사막
500km를 뚫고 탈출하라 해서   그걸 다 해내고   프랑스 당국에 잡혔다면   나 역시
황당했을거야   베르그만(Bergman) 대위님   호위기가 붙었어요   정말 영국군 답군, 소령   하지만, 쏘기 전에
저 호위기를 한번 보시게   한 번만 봐도
영국 전투기란 걸 알겠지   당신들은 누구요?   특수신원 공작대
(Special Identification Group)   지그(SIG) 군   - 나는 그들이...
- 유태인이라 생각했지, 소령   그래, 우리는   영국군에 복무하는
독일 유태인이다   하지만, 독일인으로서
우린 여전히 쓸모가 있지   프랑스군은
나치 짓으로 알겠군   적들을 좀더
존중해 보시게, 소령   뭐하는 거야?
독일 비행기 처음보나?   움직여!   보이든(Boyden) 중위
통신대 소속 입니다   쿠프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변변치 않지만   - 하커 대령님께서 고대하십니다
- 그러시겠지, 중위   그러시고 말고   예, 물론이죠   따라 오십시오
대령님께서 기다리십니다   하커(Harker) 대령님!   크레이그 소령과
버그만 대위, 신고합니다   고맙네, 보이든   버그만 대위!   안녕, 크레이그!
와줘서 고맙구만   금방 끝낼께   언젠가 자네는 참모부에
개요를 제출했지   토브룩에 독일 연료 저장소를
습격하자는 자네 계획   무한한 지혜의 참모부가
제 계획을 거부했죠   상황은 늘 바뀌지
안그래, 소령?   롬멜은 수에즈에
150km 전이야   포탄 하나, 기름 한 방울까지
500km 떨어진 토브룩에서 가야해   공군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아직 너무 많이 빠져나가   그래서 우린, 롬멜의
보급원을 차단해야겠네   내가 무슨 말했나?   웃음을 유발시킬?   참모부는 천재적이죠
머리를 깔고 앉아   완벽한 속내를
드러내는데   좀더 쉽게 설명해 주겠나?   제가 그 계획을 제출했을 땐   소규모 병력으로
연료 저장소를 날릴수 있었죠   지금은, 어떻게 방어를 뚫고
거기 도달한단 말입니까?   차량으로 통과하네, 소령   전쟁 포로로 위장하고   버그만 대위, 그들의 아프리카
군단이 호송을 받으며   계획의 기본은
여전히 자네 것이네   그러나, 지금은 육해공의
총력전이 될것이다   대령님,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어느 쪽이지요?   우리는 여기에 있다   토브룩은 여기   자네의 일차적 임무는   사하라 사막의 서쪽
1300km을 통과하는 호송이다   토브룩의 뒷편에 도달할 때까지   그래서,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감수했다   운이 나빴으면
불가능했지, 소령   북아프리카 절반을 가로질러
자넬 데려오는게   여기 오게 된걸
물은게 아닙니다, 대령님   - 전에 와봤으니까
- 분명하지!   참모부는 자네의
지형에 대한 실제 경험이   우리 작전 성공에
필수적이라 믿고있다   그게 자네 일이다, 소령   도착하면
우리 일이 시작된다   일단, 항구 해안포대를
무너뜨린 뒤   해군의 기습부대를 진입시켜
연료 저장소를 파괴하고   바다로 빠져 나간다   중(重)포진지는 여기야
메르사(Mersa) 포대   - 자살행위 예요
- 명령이야   - 며칠이나 주어집니까?
- 8일   불가능합니다   불가능하든 말든   작전은 수행될거다
예정대로   잘 알아 들었나, 크레이그?   합류를 환영합니다
크레이그 소령   지원자는 많이 받지 않는데   유태인들에게서
눈을 떼지 말게   약간의 신뢰는 좋지만
지나친 건 금물이야   팔레스타인에서
6년 동안 내가 배운거다   자네도 잘 알겠지만   난 완벽한 속내를
드러내는데 천재적이지   의심 해본적 없습니다
대령님   우리는 1시간 후에 떠난다
보이든 중위가 도와줄거다   크레이그 소령!   개인적 의견차이로
우리 작전에   방해가 되지않게 하게   알겠습니다, 대령님   하지만, 토브룩에 도착하면
한가지는 명심하셨으면 좋겠군요   우리 엄마는
영웅을 키우진 않았어요   내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진정한 예술 작품이야   잡히면 다시 칠할
독일군의 수고를 덜어줬네   격려가 되는 말이군   멋지구만!   어서, 어서
집합 서둘러!   감탄의 뜻으로
빅토리아 십자장 이라도 내릴까?   우리가 노리는건
독일군 철십자 입니다   돌란(Dolan)이 햇볕에
정신이 좀 이상한거 같습니다   빈둥거리다간
내 발길질에 더 이상해 질거다   여기는 리비아 야
런던이 아니고   대체 저게 뭐야?   전 대원, 차량 하차!   전원 집합, 정렬하라!   부대, 동작 그만!   대위님, 집합 완료입니다   난 저들 보기만해도
등골이 오싹해   무슨 작전이
진행되고 있는 겁니까?   때가 되면 알게 될거다
지금은 아냐   그래서, 주임상사 님도
모르신단 거죠?   그래, 그래!   모두들, 뭐하는 거야?
어서, 움직여!   주임 상사   중위님!   내 부하들에 대한
명령을 받았지?   "어떤 접촉도 갖지않는다"   "SIG의 별도지시가 없는 한"
입니다!   그 명령이 반드시
준수되도록 하게, 상사   알겠습니다!   전 대원!
차량에 탑승!   망할 독일놈에게
명령을 받다니...   이 놈의 전쟁이
어디로 가는거야?   텔 아비브의 내 아버지가   지금 영국을 위해 싸우는
나를 보신다면   내 바르미츠바를 물르려 하실거야
*bar mitzvah: 13세 유대교 성인식   전쟁과 정치는
몬펠트(Mohnfeld)   언제나 섞여있지   글쎄, 그걸
나로 인해 아신다면   날 한번 더
할례(Brith) 하시겠죠   이탈리아 인들이 자신의 독일
동맹군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시죠?   영국인도 우릴
순식간에 늑대굴에 던질거야   그러게 놔두지 않겠다   대원들을 준비시켜라, 병장   그거 꼳 들고
있어야 되나, 친구?   저거 장전되어 있을까?   우린 포로로 되어있어
알피(Alfie), 명령을 알잖아   친하게 지내지마   친하게 지내려는게 아니고
장전되었는지 물은거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길바래   "기회" 라고?
그는 말하지   - 누가 말해?
- 판사   "나는 너에게 국가에
봉사할 기회를 제공하고   "존경받는 시민으로
사회에 복귀하도록 한다"   세상에...!   런던으로 돌아가고
싶진 않겠네, 알피?   떨어지는 독일 놈들
폭탄이 없대도 말야   그들이 지키는건 늘
은행이나 교회들 뿐이야   브릭스톤 교도소 같은건
안중에도 없다구   젠장, 그건
우리들 싸움이 아니야   이건 롤러 코스터 같아!   브루크너!   - 예
- 이리와!   적 행렬입니다
탱크 요!   이탈리아군 입니다   측면 호위도 없군   공격한대도 우리
병력으론 어림 없겠어   여기에서 약 900m 정도됩니다   놈들이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 보이든 중위
- 대령님   - 전원 무장시키고 준비해
- 알겠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면
브릭스톤 교도소는 좋은 곳이었어   머리가 좀
어떻게 됐군, 알피   벽이 방공호 보다
2.5m 두꺼웠으니까   그 판사 놈
내 손에 잡히기만 해봐   - 무고한 사람을 도살장으로 보내다니
- 무고해?   소가 웃을 노릇이군!   망할 사하라 전체에서
하필 여기서 마주치는군   - 뭔가, 주임상사?
- 더 많은 병력입니다   저쪽
반대 편에요   독일군이 틀림없어   이탈리아 군은 낮에
편하게 이동하길 좋아하지   이쪽 보초들은 아직 못보았군   몇 명 데리고 가서
보지 못하게해   브루크너, 같이 가자   그들은 얼마나 먼가?   1800m, 조금 가까울지도   - 박격포 사정거리 두배군
- 거리 측정기를 가져올께요   박격포 준비!   문제 없나?   - 잘 되고있나?
- 보이든 중위님...   뭐 좀 여쭤봐도   - 대령님은 무슨 생각이죠?
- 멋진 계획이야, 끝내주는!   이탈리아 군과 독일군이
서로 싸우게 만들거야   어떻게 그렇게 하죠?   먼저, 우리가 독일군에 사격하고
다음엔 이탈리아 군에 박격포를   그럼, 이탈리아 군과 독일군은
서로를 발견하고   사격하는 상대가 둘다
영국군이라 생각하게 되는거야   - 그럼, 지들끼리 죽어라 싸우겠네요
- 맞아   - 그게 통할거라 생각하세요?
- 기도가 필요하겠지, 알피?   거리는?   800   - 주임상사
- 예   - 보이든에게 발사하라고 해
- 알겠습니다   제군들!   이제 떠날 시간이다   망할 용광로 같군요!   곧 더 나빠질거야   대체 뭐하는 거야?   평원지대로 잘 왔는데
왜 이 지역으로 향하나?   우리는 조금전 와디에서
명함을 남겼어요, 대령   - 알아내는데 얼마 안걸릴 거예요
- 그러니까 이동속도가 중요하지   놈들도 그걸 알아요   그래서, 칼란찌오 평원을 지키는데
대부분 시간을 보내겠죠   우리가 여길 뚫고가는 동안   자네 제안이 뭔지 알고있나?   그렇습니다   - 독일군 지뢰밭이야
- 맞아요   우리가 그럴거라 생각 못하겠죠   - 난 맘에 안들어, 돌아간다!
- 말들어요, 대령!   토브룩 가서
진짜 포로가 될겁니다   이건 도저히 불가능해!   하커 대령님, 당신은 날 이 임무에
끌어들이려 별 고생을 다했죠   내 충고를 따르지 않을거면
난 대체 여기서 뭐하는 겁니까?   지뢰 탐지기 없이
중수송 장비는 통과할수 없어   왜 당신이 지시하시죠?
해보라고 날 데려 왔으면서?   좋아, 소령
해보게   감사합니다   장갑차 이리 몰고와!   이맘때 쯤은
남쪽으로부터 바람이 붑니다   몇달 동안의 바람은
경사면 기슭에 모래 쿠션을 만들죠   경사면 쪽을 유지하면, 깊은 모래가
무게를 분산시켜 완충역할을 할겁니다   무거운 장갑차가 통과하면
나머지도 가능겠지   아니, 트럭은 가라 앉을거야   그러나, 장갑차는
조심해서 지나갈수 있어   그럼, 트럭들은
어떻게 통과해야 하나?   여긴 오래된 지뢰밭입니다   위에 덮인 모래가
지뢰들을 안정화 시키죠   경사에 붙으면, 지뢰가 묻힌
함몰 부분을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길을 만들고
줄줄이 통과 하자고?   맞습니다   - 타인 상사!
- 대령님!   트럭들 뒤에
위장 그물을 늘어뜨려   - 우리 자취를 지우도록
- 알겠습니다   그렇게 쉽지 않을지도   독일군은 지뢰를
연결해 매설할때가 많아   하나가 걸리면
12개가 터지도록   - 매우 효과적이지
- 그러니, 나머지는 내 뒤에 기다려   우리 뒤죠, 소령   운전하면서
지뢰를 찾을순 없어   좋을대로 하게, 자원자들을
어떻게 대하는진 알겠지   왼쪽으로 유지   - 왼쪽으로!
- 가라앉고 있어   더 깊어지면
모든 이론이 끝장날거야   상승면을 유지해   정지!   - 여기서 기다려
- 얼마든지   무덤을 파는 것처럼
엄숙해 보이는군   까닥만 잘못하면
우린 조용히 무덤에 묻힐거야   망할 사하라 전체를
파헤치려는 거야?   - 타인 상사
- 대령님!   몇 명 대검을 가지고
날 따라오라 하게   뭣 때문에 귀를 막고있나?   - 왜 귀를 막냐고?
- 난 피 보는걸 참을수 없어   그럼, 왜 눈을 가리지 않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고 싶으니까, 됐냐?   - 몇 명 더 오라할께
- 필요 없겠어요   저 첫번째
쏴서 날려버려, 버그만   엎드려!   유전을 찾아
벼락부자 되겠군   다음 것도   - 이제 출발합시다, 대령님
- 소령!   우린 이제 출발해도 되겠네   샌드허스트(Sandhurst 영국육사)
에선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막사 밑의 어뢰나
조심하게, 보이든   - 예, 감사합니다
- 시동 걸어, 예정에 늦겠어   괜찮나?   뭐 필요한건?   설탕과 코코아
더 가능해요, 상사 님?   배급은 충분히 나간거 알지?   - 음식은 어때?
- 오, 끝내줘요!   - 뭐 힘든 일은?
- 없습니다   - 먹을만 한가?
- 아주 좋아요   - 팔은 어떤가?
- 오, 괜찮아요   - 이젠 좀 써보게
- 알았어요   소령님   - 문제가 있나?
- 기화 장치가 나갔어   한 가지는 틀림없어
독일인들은 엔진을 만들줄 알지   돈도 별로 안들지
노예 노동을 시키니까   200 유태인력 엔진   우리 모두 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알아   알고 있다면   정말로 알고 있다면   당신안에도
유태인 기질이 좀 있군   누구에게나 유태인 기질이
좀 있다고들 말하지   그래   그리고, 나치의 기질도   자네 전쟁은 내 것보다
훨씬 오래 지속되겠군, 대위   2천년 된 전쟁이지   예수 이후로 처음   우릴 신경쓰기 시작했어   떠돌아 다니는
유태인의 시간이 끝나간다   우린 집에 갈거야   -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 소령   이스라엘   우리가 시작했던 곳   앞으론 누군가
시비걸고 싶으면   거기서 우릴 찾으면 돼   편히 쉬시길, 소령   피해라!   은폐하라!   - 이런, 멍청이!
- 바보, 우린 영국인이야!   사격 개시!   몬펠트, 대응 사격!   - 타인 상사
- 대령님!   매장대를 모으고
부상자들을 도와라   알겠습니다!   너희 넷!
이리 빨리 움직여!
  매장을 마치는대로
서둘러 떠나자   왜 시간낭비를?
모래 위와 뭐가 다른데?   - 명령 못들었나?
- 연기가 멀리에서도 보였어   이봐, 버그만!
불만이 있으면 대령에게 해   직접 랍비를 찾던가   소용 없어요
나갔어요   - 비상 무전기는?
- 날아갔죠, 3번 트럭과 함께   우리 명령은 비상시 외엔
무전하지 않는거니   카이로는 계획대로
진행하는줄 알겠지   그리고, 우린 그럴거야   투아렉(Tuareg) 이야   쏘지 마   분명 더 있을거예요   처음 만나 혼자
군부대를 공격한다고?   영국 부대 였겠죠, 대령님
이건 독일 부대예요   크레이그   원하는 걸 알아볼께요   병장!
자네 상의와 모자   우린 사막 사람들과
다툴 생각없다   우리는 영국과 싸운다   두 명의 포로가 있다   독일군에 넘기면
총을 주기로 약속했다   두 명의 포로가 있는데
총을 원합니다   젠장...   먼길을 가야 하는데
도움이 안되는군   독일군 포로라면 몰라도   크레이그...   준다고 해   엄호해 줘   크루크(Krug)   저들을 봐!   내게 소총이 있었으면...   세상에! 난
카메라가 있으면 좋겠군   - 평화가 함께하길!
- 당신에게도 평화를   50자루의 총을 원한다
각각 200발씩 총알과   그들의 신분증이다   다섯 자루와   50발 밖에 안돼
너무 많아   50자루를 약속했어   그럼... 10자루   더는 안돼   10자루?
그 가격이면   그들 머리밖에 못산다!   어김없이 아랍인은 논쟁이군   그리고, 관심 없다면
우린 너희들 머리를 가질거다!   강력한 흥정 조건이군   하지만, 우리도...   보여줘라!
크루크 중위!   말들을 춤추게 해!   결정을 기다리는 중이오   좋소!   안녕히!   그래...
그건 다 뭐하는 거였나?   흥정 조건을 맞추었죠   그에게 10정의 소총과
탄약을 주기로   포로들은?   영국인?   아버지와 딸이죠   독일군에 넘기길 원했어요   가능한 한 빨리 카이로에
도착하는게 절대 필수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쟁 자체와
이 작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거요   사막을 헤메다 발견된
사람들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아빠와 난, 3일 전에 벵가지의
헬름슈타트 본부를 떠났어요   우리는 고정요원을 만나러
카이로 외곽에 내리기로 했는데   비행기는 비상 착륙했고
조종사는 사망했어요   불쌍한 그 친구는 목이 부러졌고
우린 숨었는데   다음날, 투아렉에게 발각됐죠   당신들 말에 따르면   당신들은 요원이란 얘긴데
당연히 증명할수 있겠지?   여기   총통을 대신해, 육군 원수
케셀링(Kesselring)이 서명한   그 문서는 정부와
이집트 군수뇌부 사이의 합의요   그 합의의 댓가로   그들은 영국을 상대로 성전을
일으킬거요, 제다(Jeddah)에서   예루살렘 최고 지도자
(Grand Mufti)의 서명과 문장이오   이슬람 세계의
가장 강력한 사람중 하나지   이집트가 우리편이 되면   의심할 여지없이, 나머지
이슬람 세계도 뒤따를 것이오   대위님! 터키만 러시아 전선에
4백만 병력을 보낼수 있어요   분명하지! 그리고
롬멜이 카이로만 점령하면   최고 지도자의 군대가
영국군에 대항해 움직일거요   벵가지에 연락만 해주시면
몇 시간안에 비행기가 올수 있어요   유감스럽게도
우리 무전기가 파괴되었소   - 영국 전투기에 의해
- 그럼, 차량을 제공해 주시고   가장 가까운 기지로
즉시, 데려다 주시오   포트만(Portman)씨, 당신은
독일군 장교에게 명령하는 거요?   - 하지만 설명드렸잖소
- 그랬지   이제부터는 내가
처리하도록 하겠소   우리 목적지는 토브룩이오   그게 제일
가까운 기지요   - 손님들을 편히 모시게, 몬펠트
- 예, 대위님   몬펠트(Mohnfeld)...   독일 장교로는
재밌는 이름이네요   모두들 슈미트(Schmidt) 같은
이름은 아니죠, 포트만 양   이집트 군대에 반(反)영주의
무리가 있단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제가 그 여자를 처리할께요   그 유니폼은
위장이야, 버그만   너무 오버하지 말게   여자를 쏘는건
나치에겐 문제도 아니죠   그게 신경쓰이는 거라면
대령님   내가 신경 쓰이는건, 장교가
생각없이 공격적으로 행동하는거다   포트만은 우리가 영국군 포로를
호송하는 독일 부대라고 믿고있어   그걸 계속 믿게 해야해   우리가 토브룩에 도착하면
어떡할거죠, 대령님?   이 문서와 포트만이
우리를 통과시켜 준다   그게 다입니까?   아니, 버그만 대위
그게 다가 아니야   자네가 내 휘하에 있는한
영국 장교로 처신해주길 바란다   어떤 경우라도
내 명령에 복종하라   얼마나 자네
맘에 안들던지 간에   그게 다이다, 대위   그의 기분을
이해할것 같군요   자신을 과신하는군, 소령   감정이란
비율에 기초할 뿐이다   오늘만 8명의 병사가 죽었는데
5명이 버그만의 대원이었습니다   그 비율은 어떻습니까?   크레이그!   이상이다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
대령님?   해보게   정말 잘 나셨습니다   자네, 바로 앉아!       하나   데려와   안녕하시오, 상병   산책이나 좀 해야겠소   영어 할줄 몰라요   산책 좀하러 간다구요   미안해
허락이 안되오   - 부대 규정이오?
- 난 명령을 받았소, 선생   아프리카엔 오래 있었나요?   보초 근무중 대화는
금지되어 있소   잘 알겠소   - 안녕히, 상병
- 안녕히 주무시오   우린 내일 13시에
토브룩으로 이동한다   다른 문제만 없다면   20시까진, 항구 방어포대를 잡을
위치에 도달할거다   우리 공격은
공군의 대규모 공습에는 맞춘다   21시 30분, 해군 함정은
항구를 포격할거다   우리가 상륙부대를
해안으로 접근시키는 동안   우리의 일차 목표는   연료 저장소 이다   - 바로 이곳!
- 대령님!   우리가 포대에 도달하지 못하면
어떻게 해군에 경고합니까?   독일군은 시내 중앙에
강력한 송신기를 가지고 있다   필요 없기를 바라지만   만약, 필요하다면
다음엔 우린 어떡합니까?   우린 자네의 원래
계획으로 돌아간다, 소령   롬멜의 연료 저장소에 최대한
손상을 주고, 신속히 탈출한다   탈출하는건 얼마든지
하지만, 어디로요?   바다로 구조되지 않으면
우린 나올수 없어요   그 가능성을 알고있다, 소령   그래서, 대체 장소를
솔룸(Sollum) 해안으로 정했다   거긴 독일군을 등지고
한참을 가야합니다   우리는 잡히면
포로수용소로 가겠지만   버그만의 대원들은 어쩌죠?
그들은 생포되면 안돼요   그 문제에 있어서는
버그만 대위와 그의 SIG가   무척 신중히
고려했을 줄로 믿는다   그들이 지원하기 전부터   이상이다, 제군들   버그만!   - 유태인들은 똑똑한줄 알았는데
- 적의 선전이지, 소령   - 왜 안에서 아무 말도 안했지?
- 뭐 하러?   우린 제네바 협약에도
안들어가 있어   "죽음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
더는 삶에 대해 확신할수 없다"   히브리 속담이지   죽은 순교자는
또 하나의 시체일 뿐야   누구의 이름으로
당신들은 행동하나?   이름은 충분하겠지   신과 하커 대령이군   대령은 구식 병사이고
구식 사고방식을 가졌지   그는 우릴
별로 좋아하지 않아   우리도 그를
별로 신경쓰지 않지   하지만, 거기선
그가 필요할거요   그건 둘 다 마찬가지지   안녕히 주무시오, 소령   머리 돌리지 마라   넌 누구냐?   친구   그럼, 왜 숨어있나?   쉿!
잘 들어라   발각되면 당신뿐 아니라
내 목숨도 위험해진다   이 부대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오, 포트만 씨   그럼, 버그만 대위와 다른 자들이
독일군이 아니란 말이오?   유태인들이지, SIG   포로들은 특수부대다   장거리 사막 정찰대원들   담배...   보초가 파이프 담배를 피웠어   개전 이래로, 우리
군대에 그런 건 본적 없었지   - 대체 당신은 누구요?
- 그건 중요하지 않아   네 임무가 중요해
이 자들은 그걸 잘안다   - 넌 토브룩에 전해야해
- 하지만, 어떻게?   여기서 서쪽으로 2km   모래에 바위가 쌓인
표식이 있을거다   표식에서 6m 북쪽에
모래속에 묻힌   잘로(Jalo)와 토브룩을
연결하는 전화 케이블이 있다   이제...   천천히 돌려서   저길 봐라   저 물탱크 안에는
야전 전화기가 있다   두 장의 위장포와
총 한자루   하지만...   이 모든게 당신 말대로라면
왜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소?   나는 캠프를 벗어날수 없다   토브룩에 연락하면, 몇시간 안에
기갑부대를 여기 보낼거다   내가 거부하면?   철십자 훈장은
여전히 네 것이겠지   죽은 다음 말야
포트만 선생   벽쪽으로 돌려   30초간 움직이지 마라   근무 교대, 이상 무!   브루크너!   베르그만 대위에게
내가 즉시 보잔다고 전해   긴급 상황이다   남자와 여자예요, 중위님
민간인 입니다   민간인?   여자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군용 전화기   영국제 리볼버   여기서 뭘하고 있던거야?   - 여자를 차에 데려가
- 예, 중위님   잠깐만!   우린 그 둘을 찾고 있었소   아고스티노
(Agostino) 중위입니다   제 107 통신 파견대
잘로 로 가는 중이죠   베르그만 대위요
브란덴부르거 정찰대   그들은 누구입니까?   영국 요원들   투아렉 족에게 붙잡혔지   여기 이리로!   여자를 토브룩에 데려가
조사해 봐야겠어   여자는 부상이 심해
즉시 심문해야 할거요   그럴거요   가자   - 전화기는 어디서 났을까요?
- 아주 간단해   우리 중에 적이있다   - 중위!
- 부대 정렬시켜   전 부대원, 차렷!   부하들에게
무기를 버리라 명령하라   그 명령을
거부합니다, 대령님   타인 상사!   대령님!   - 이 들을 무장해제 시켜라
- 알겠습니다!   너와 너, 이리와!   어쩔수 없어, 난
이들을 절대 믿지 않았지   독일놈은 독일놈이야   한번 도둑은 항상 도둑이지
안그래, 알피?   오, 집어 치우고 받아!   다른 누가, 망할 첩자들을
탈출시켜 줬겠어?   버그만 대위   너희 배신자를 데려오는데
2시간 주겠다   움직이지 마시오, 아가씨   팔에 혈장이
들어가고 있어요   - 알프레드!
- 주임 상사님   대령님 모셔와!
빨리!   군의관 불러 올께요   메시지는?
그걸 보냈나?   대답 해!   그녀를 혼자 두었나?   - 잠겨 있습니다
- 부숴라!   아무도 없습니다   주임 상사!
물 탱크 확인해!   청산가리
자주 보던 거죠   갱도 아래
첩자가 있어요, 대령님   그게 누구지?   몰라요
아래가 너무 어두워서   저는 물탱크 보초가
칼에 찔린 걸 발견했죠   하지만, 배신자는
아직 터널안에...   내가 죽였지만   브루크너...   불가능해
10년이나 그를 알았죠   청산가리로 죽은
여자에게 직접 가보게   그의 자살용 알약이 비었어   주임상사 님
이것 좀 보세요   정말 멋지군요!   "악마의 제맘대로"
(Diabolical Liberty) 예요   그 말을 아는군   번개는 같은 곳에
두번 떨어지지 않지   그 저고리가
행운의 부적 이겠군   이 친군 그런게
한 두개가 아니라니까요   어때, 보이든?
어떻게 생각하나?   - 아주 그럴듯합니다
- 고맙네   드릴 말이 있습니다, 대령님   자리 좀 비켜주게   말해보게, 소령
속 얘길 하고나면 나아질거야   그들이 저 제복으로
붙잡히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처형 당하겠지   당신에겐
전혀 상관 없나요?   그것은 계산된
매우 필수적인 위험이야   나는 무기를 SIG에게
돌려주라 명령했다   또한, 독일군복의
영국 부대도 무장하고   각각의 트럭들을
지키라고 명령할거다   버그만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건 인기 콘테스트가 아냐!   내 행동을 누가 뭐라든
난 상관없어!   유태인 한 무리 따윈
말할것도 없고   망할 부루크너 놈이
그런 짓을 했어도...   당신은 사람들을
쉽게 판단하시죠?   그냥 간단히
머리는 쓰라고 있는겁니다   생각도 하기 싫은건, 얼마나
고귀한지도 모르는 죽음입니다   저는 그럴 생각 없습니다   겁나나, 소령?   대령님 혈관에는
얼음물이 흐르는지 몰라도   전 피가 흐르고, 제겐
한방울 한방울이 소중합니다   이걸 해결하는데는
두가지 가능성이 있겠군요   - 빈약한 것과 희박한 것
- 그래, 크레이그   처음부터 자네의 무한 열정에
고무된건 분명하지만   자네가 질 십자가 노릇엔
점점 지쳐가는군   스스로 착각하지 마쇼, 대령   내 트렁크들엔
짊어질 십자가가 한 가득이요   기분이 훨씬 나아졌지
소령?   10분 뒤에 출발한다   인간 사냥꾼들   야전 헌병대야   그게 꼭 필요한가, 소위?   아니면 좋겠군요, 중위님   미안해, 친구
명령이라   그들 뒤 50m
거리를 유지해라   대령님, 토브룩 시내을 지나면
여러 갈래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은
포로 수용소 쪽이고   왼쪽이
메르사 포대 입니다   어디...   자넨 장교이니
길을 정리 해보게   길을 비켜!   비켜라!
길에서 물러나!   계속갈까, 병장?   축하하네   무선 송신탑이
뒤에 있어요   대령님, 저는
전출을 요구하고 싶군요   아프리카 군단
(Afrika Korps)의 절반 이군요   - 여우들이 출발을 늦췄어요
- 영국 사자가 잠자는 동안   제군들, 우리 임무는 참모부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중대하다   그걸론 해결이 안돼요, 대령님   아군은 가벼운 저항을
예상하고 상륙했다가   롬멜의 전 예비병력과
마주칠겁니다   그들을 멈추려면
그 송신탑을 접수해야해요   독일놈들은 어쩌고?   이미 임무가 취소
되었을지도 모를일이야   - 그래서, 앉아서 보고만 있으라?
- 바로 그렇다!   이미 취소되었다 해도
우린 그냥 돌아가진 않을거요   한 줌의 병사들로
2개 사단에 뭘하시게요?   해 볼수 있소
소령   저 탱크들이 엘 알라메인에 닿으면
이집트는 독일 겁니다   자물쇠는 있을지 몰라도
열쇠는 우리에게 있다   연료가 없으면
독일군은 아무데도 못가   잘 생각해봐요, 소령   이젠 놀랍지도 않군   "메르사"
해안 포대   이건 해군성에
보고해야 할 일이군   토브룩은 우리 해군으로
막힌줄 알았는데   누군가 독일군에게
알려주는걸 잊었나 보지   저기가
우리의 목표다   롬멜의 지하 연료 저장소   항공기 공격이
효과가 없었던 이유를 알겠군   대위님!
무슨 일이십니까?   이 포로들을
수용소에 데려가는 중이다   명령서 좀 보여주십시오   제 372보병 대대는 이미
데르나(Derna)로 이동했습니다   그래, 그래, 우린
세부사항을 전달받지 못했다!   이 지역은 엄격한
제한구역 입니다   그래서?   본부에 통과를 확인하는데
몇 분정도 걸릴겁니다   통신 케이블을 찾았으니
언제든 벙커를 격리시킬수 있습니다   우리가 대포에
접근하는 동안   두 팀으로
저 토치카들을 점령한다   시간 맞춰 왔군   사자굴에서 기어 나왔어   - 보이든!
- 예, 대령님   자넨 공습을 피해   부하 몇을 데리고
독일군 송신탑으로 가서   카이로에게 신호를 보내라
상륙 취소!   반복한다, 상륙 취소다   - 그리고, 케셀링 문서를 알려라
- 알겠습니다   하커 대령님!   보이든 중위를 보내지 마십시오
그는 독일어를 못합니다   - 자원하겠나, 몬펠트?
- 기회가 더 많아질 겁니다   부상자들을 옮겨라   여기 들것 좀   길을 비켜라!   어서, 빠져나가자
어서!   여기 좀 도와줘   이봐...
자네 괜찮아?   그래, 좋아
다시 한번 해보자   그래서 네가 좋아, 가자!   소위님...   소위님?   그는 죽었어   서둘러! 몇 분후면
놈들이 몰려 올거야   - 그를 들어줘
- 알겠어   문을 열어야 해   - 들었어?
- 그래   빨리, 이리로!   어서 여길 치워라   모두들, 빨리, 빨리!   지휘관은 어디갔나?   영국군 공습이
다시 올거야!
  숙여, 알피!   어서 이리로 와봐!   여기 들것 좀!   모두 괜찮나?   젠장, 여기서
빠져나가고 싶어   - 이제 어쩌지, 알피?
- 좋은 질문이야, 친구   먼저, 이 독일
군복이나 벗자구   우리 엄만 스파이짓 하다
총맞으라고 날 키우진 않았어   이런, 세상에!   왜 그래?
어디 아파?   난 죽어서 천국에 갈거랬지?   저거 봐 봐!   이것 봐!
영국 파운드가 수 백만이야   영국 재정국장이 말했지, 알피   독일놈들이 토브룩을
빼앗았을때 훔친게 분명해   그럼, 우리가
도로 훔치자구   이봐, 잠깐만!
오해 하지마   우린 이걸 훔치지...   다음은 우리 차례다, 소령   21시 30분이예요
보이든이 성공했을까요?   영국 해군
함포사격이다!
  빨리, 본부에 보고해!   상륙이 아직 진행되는군
바지선이 들어올거야   - 타인 상사!
- 대령님!   장갑차로 4명을 데리고
저 길을 따라가   신호를 보내, 저 상륙
바지선들을 되돌려라   아무쪼록 최선을 다하게, 잭   - 그게 마지막 기회다
- 알겠습니다!   - 여보세요, 여보세요!
- 어떻게 된거야?   - 반응이 없습니다
- 계속 해봐!   아무리 해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 봐!   이 곳의 통신선이
두절되었다   시한 폭탄!   - 무슨 일이야?
- 나가!   - 신호탄 권총!
- 옛!   좋은 시도였습니다   아직도 구식 마술이
통하는거 같지?   재 집결하라!   빨리 나와!   하일 히틀러!   - 하커 대령님
- 크레이그?   - 그들이 들어옵니다
- 해변으로 내려가자!   - 도움이 필요할거야
- 모두 조심해!   독일군 이다!   장갑차, 사격개시!   덤벼라, 개 자식들!   돌아가고 있어요   - 상사가 해냈습니다
- 정말, 다행이군!   절벽 밑으로 피해!   망할 탱크들!   바지선들을 조각낼뻔 했어요   아래 살펴봐!   - 놈들은 갇혔어요
- 뭔가 움직일 때만 사격해   우린 증원이
오길 기다릴거다   저위에 망할 탱크들 때문에
꼼짝 할수가 없군   놈들은 여기에
보병들까지 밀어넣고 있어   제가 올라가 볼께요, 대령님   아직도 순교자가 되고싶나?   난 솔룸까지 갈거라
믿지 않았어   게다가...   독일군 사상자 집계에
난 들어가지도 못해   자네가 저 탱크들을 잡으면
연료 저장소를 작별인사로 주지   들어본 중
최고의 제안이군   크루크!   세 명을 데려가겠다   나머지는 여기
크레이그 소령과 남아라   샬롬(Shalom)!   샬롬, 대위님!   행운을 비네, 버그만   진심으로   우리 둘 다
필요할겁니다, 대령님   내걸 훔쳐먹지 마세요   모두들 엄호사격 준비!   마즐타프!
*(Mazel Tov 행운을)   저기 보세요!   놈들이 내려와요!   조심해!
후방을 지켜라!   그거 줘봐!   뒤쪽을 조심해!   좋아, 대원들!
이제 가자!   이쪽으로!   전진하라!
다른 병력을 차단해야해!   앞으로 전진!   놈들은 멀리 못갈거다   빨리, 전진하라!   - 저 탱크를 잡아야 해
- 제가 맡죠   아니!
잠깐 줘봐   저 탱크는 작동해야해   대검 좀   - 수류탄이다, 빨리!
- 밖으로 나가!   몸을 피해라!   급 좌회전, 병장!
균형을 잡아!   - 88mm 포, 왼쪽이요
- 중위!   준비 완료!   준비 완료!   오른쪽의
통신소를 날려라   놈들은 더이상
갈데가 없다   놈들을 포위해!   먼저, 상층 탱크부터
그리고 나서, 아래로   여기서 빠져나가자!
함께 날아가버리기 전에   세상에...
대단하군!   통째로 날려 버렸군요!   운이 좋으면   수에즈에 빠지는
롬멜의 최후를 보겠군   하커 대령!   계속해서 저항한다면
불필요한 희생만 늘어날 것이다
  항복할 것을 요구한다   대령님 이름을 아는데요?   그리고, 우리 상황도   우리는 우리의
임무를 완수했다   모두들!   신속히 집합!   전 병력 경계 위치로!   누구든 움직이는 자는
사살한다!   경의를 표하오, 대령   부상자들이 즉각 치료를
받을수 있게 보장해 주시겠소?   최선을 다해 제공하겠소   케셀링 문서를 넘겨주면
바로요, 하커 대령   몬펠트...   이름은
폰 크뤼거(von Kruger) 요   폰 크뤼거   포로 대우규정을
알려 줘야겠나?   이건 첩보부의 문제입니다   브루크너가 아니었군!   내가 말한건 진실이었어
작은 한 가지만 제외하고   그 유태인 놈이
터널에서 나를 발견했지   문서 이리 주시오   군인으로서, 우리에겐
장점이라곤 없군   우리가 믿는 것이
기꺼이 죽을 가치가 있는가   그것만이 중요하겠지   사격 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