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여기 있는 유령 친구들아
어디에 있든 모습을 나타내렴
유령 같은 건 안 믿어
카메라가 촬영 중 유령을 포착했어 심령사진이지
악령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알아?
떠나보내지도 떠나가지도 못해
모두 공허하고 겁에 질려 있어
유령에 관한 얘기지
안 돼!
어둠이 날 구했어
- 우리는 연결돼 있어, 딘
- 뭐 때문에?
아마라가 '어둠'인 것 같아
악마가 그 안에 깃들었어
아마라는 배가 고파요
밖에 어떤 고대 악마가 떠돌고 있어
그 아이를 주십시오
배가 고파
아이는 영혼을 먹어
배고파
아마라?
배고프댔잖아
"지금"
"매사추세츠주, 폴 리버"
여긴 직접 보니 더 소름 끼치는데?
좀 그렇지?
'고스트페이서'도 왔다 허탕만 쳤어
우리라고 뭘 찾을 수 있을까?
내가 왜 이 방을 잡았는지 알아?
놀라운 초자연현상을 잡아내는 거지
이제 영화 '샤이닝' 속에 들어왔네
쩐다
널 잡으러 오고 있어
헛소리 마
걱정 마, 내가 있잖아
이러려고 여기까지 온 거잖아?
경첩이 떨어졌나 봐
왜?
도와줘요!
도와줘!
"리지 보든 베드 앤드 브렉퍼스트"
"방해하지 마시오"
"SUPERNATURAL SEASON 11
"리지 보든 하우스"
'어둠'을 찾은 건 아닌 것 같은데
아까 이상한 거 하나 찾았는데
동네 절반이 경계 태세로
결국엔 공수병 걸린 주머니쥐
그 사람들이 그게 거대한 쥐인걸
하지만 주머니가 있잖아
됐고, 이거나 좀 봐
커플이 도끼로 살해됐는데
게다가
리지 보든
- 비앤비 겸 박물관이라고?
관광객이 별로 끌리지 않을 것 같은데
중요한 건 그 숙소가
1892년에
단순히 혐의에 그쳤을 수도 있고
무혐의로 풀려나선 여생을
동네 주민들의 눈초리를 견디면서
그래서 복수라도 했다는 거야?
피 튀기는 슬래셔 영화를
주변을 영원히 떠도는 거야
- 내게 고마워했어
- 자유를 찾아줬으니까
자라나는 아이랍니다
나날이 그 힘만 막강해지고 있지
슈퍼내추럴 시즌 11"
사람을 공격해댔대
고길 먹은 탓인 게 밝혀졌지만
알고 먹은 건 맞지?
현장이 매사추세츠 폴 리버야
베드 앤드 브렉퍼스트 박물관이지
- 맞아
리지 보든의 생가라는 거야
아빠와 새엄마를 난도질했지
폴 리버에서 내내 보냈거든
이제 와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