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nge 3.0 - (C) Breadu Soft 2008

자막제작:lee4437
만든이:lee4437
제작날짜:10.01.12

 

생일 축하해요 토비
어떻게3주를 더 기다리죠?

 

사랑해요

 

미셸 거의끝나가고있어

 

여긴 왜왔어?

 

-문제가 생겼다 멍청아
-무슨소리야

 

침입자다

 

제때에 왔군

 

내려와 어서 내려와

 

내가 죽으면 물건도 사라진다

 

다리를 쏴

 

홍콩에서부터 쫓아왔는데
또 놓치다니...

 

-아침먹을 시간도없이 일해?
-그래 월급도 짜면서...

 

팁도 짜긴 마찬가지야

 

아침은 꼭 먹어야 해
이거라도 먹어

 

왜 아무도 듣지않는
그런 사랑노래를 만들지?

 

너도 여자에게 채였으면서

 

-고마워 격려해줘서
-나쁘게 듣지는마

 

이것만은 알아둬
나도 맨날 이 꼴은 아냐

 

-맥주 하겠소?
-예

 

이렇게 일찍 장사를 시작하진
않는데 이친구 때문에...

 

난내버려 두고 손님에게
아침밥에대한 설교나 하라고

 

곧 나의 때가 온다니까 저기봐
저문을 저기 오고 있잖아

때가되면 자네도 끼워주지
노래 잘해?

 

-웬만한 가수뺨치지
-그래?

 

-죽여준다구
-그래 좋았어

 

당신은 음악 좋아해?
-이 노래 들어보겠어?

 

-뒤로 돌아가
-예

 

다리를 쏴

 

알았어요 알았다구요

 

-총을 바닥에 내려놔
-이봐요 신사답게 굴어요

 

-이건 우리 둘만의 일이야
-말로 하자니까...

 

시간이 별로 없어

 

다음에 보자

 

-꼼짝마
-안돼요 쏘지 마세요...

 

-살려주세요 제발
-가까이오면 이자는 죽어

 

-왜나를?
-입닥쳐

 

물러서

 

진정해 그 사람을 놔줘
아무도 다치면 안돼 총버려

 

움직이면 쏠거야

 

내 다리야 아이구 아파라...

 

더 밟아

 

더 빨리 갈 수는 없어
이건 폐차 감인데

 

운전이나 해

 

조심해

 

-내 차 내 차가...
-조심해 죽을뻔 했잖아

 

놀랬다면 미안해 하지만
어렇게 된건 당신 때문이잖아?

 

-젠장
-그래 젠장이다

 

-난 나쁜사람이 아니야
-뭐?

 

긴장 풀고 어서 가

 

긴장을 풀어? 긴장풀라고...?
내가 어저다가...

 

해치진 않을 테니까
운전이나 잘해

 

좋아 시키는 대로 하지
당신이 대장이니까...

 

진정해 진정하라고...
담배를 꺼내려는 거야

 

담배 담배라고...

 

-피우겠어?
-담배는 몸에 안 좋아

 

총에 맞아 죽을 판에
몸에 안좋다고?

 

차 안에서 피우지마

 

담배도 피우지 말라고?
내 차에서?

 

창문을 열고 피워도 안돼?
잘났군 잘났어

 

좋아 끊겠어
어자피 몸에도 안 좋으니까...

 

하나 물어보자 얼마나 더 가지?
어디로 가는거야?

 

로스 엔젤레스

 

로스 엔젤레스? 너 미쳤어?
거기가 어디라고...

 

-토비! 난 토비야!
-이렇게 하면 어때...

 

가서 더 좋은차를 가진 놈을
납치하라고 난 갈거야

 

미안해 하지만 선택이 없어

 

이건 납치야 아무나 처음
눈에뜨인 사람을 납치해서는...

 

-이리 저리 글고 다니다가...
-조용해

 

담배도 못 피고 말도 못 하고...
내 차에서 내 맘대로 못하나...

 

이 쇼가 월러스 쇼 보다는 나아

 

남자를 우습게 다루지만 말야
15분씩이나 두들겨 패다니...

 

난 싫어 난 개구리 월러스
박사를 볼거야

 

난 뭐가 싫은지 알아? 잔소리만
해대는 자식에게 전화하는거야

 

-영어로 말해주겠소?
-기다리시오

 

메디슨 지금까지 일은
별로 만족스럽지 못하오

 

다 알아서 할테니 너무
부담주지 말아요

 

-물건은 찾았소?
-아직

 

-실망스럽군
-걱정 말아요

 

점점 거만해지는것 같아

 

거만한지는 몰라도
내 할 일은 압니다

 

당신이 잃어버린 물건은
내가 찾아줄 테니 걱정 말아요

 

물건은 찾아오는 것은
덩신 책임이란 걸 명심하시오

 

내가 얼마나 성실한 사람인지
않잖아요

 

물건에 대해선 알아서
할테니 걱정 말아요

 

물론이오

 

멍청한 자식 자기 할 일이나
잘 할 것이지

 

제발 TV좀 꺼

 

-음주 측정을 하나봐
-대낮에? 어리석은 짓 말아

 

6년만 젊었어도 그랬겠지..

 

안녕하쇼

 

면허증 자동차 등록증
좀 봅시다

 

물론이죠 여기 있어요
여기 있습니다 여기에...

 

이름이 뭡니까?

 

사모홍이오

 

-차에서 내려주시죠
-저요? 좋아요

 

-움직이지마
-왜요?

 

총이있어 손을 높이 들어
어서 천천히

 

창 밖으로 밖으로 나와
어떻게 하는지 아니까 진정하쇼

 

나와 손을들고 뒤로 돌아
입닥쳐

 

내가 아니라 저 놈이 범인이에요
저놈이 날 납치한 거라고요

 

-넌 체포됐다
-체포 난 인질이에요

 

저 자자식이 술집에서 30명이나
죽였어요 어서 말해 말해

 

-입닥쳐
-30명이나 죽였다니까요

 

묵비권이있고 증언은
불리하게 이용될 수도 있다

 

-세상에...
-됐어 가자

 

저 놈이 가진 총이 뭐겠어요?
그걸로 뭘 했겠냐구요?

 

경찰서로 가는게 아니잖아?

 

어떻게 된거야?
경찰서를 새로 짓나?

 

특별 대우다

 

진짜경찰이 아닌가봐

 

진짜 경찰맞아
지저분하잖아

 

넌 실수한거야
이사람은 복수의 화신이라고

 

가자

 

재미있군 누가 나타날지
기대가 돼

 

재미가 무슨뜻인지도 몰라?
이런게 재미있다고 하다니

 

토비

 

다시 만났군

 

자넨 정말 귀찮은 친구야

 

미안하지만 우린 서로 모르는
사이니 전 이만 가봐야 겠네요

 

-집에 가서 할 일도...
-그럴 수는 없지

 

그런 인질극을 함께겪으면
친해지기 마련이야 안그래?

 

-그러니까 내얘기는...
-미안하네 어쩔수 없어

 

이곳에오니 몇년전 캔터키에
갔을때가 생각나

 

-그때가 주지사를 죽였을땐가?
-아니 그건 뉴맥시코야

 

켄터키에선 부통령을 납치했어
그때 먹던 통닭 생각나?

 

정말 맛있었어
입안이 얼얼하더라고

 

이 사람을 죽이면
너희도 다 죽는다

 

아니 이자만 죽여요
나도 닭을 좋아한다구요

 

내 맘에 쏙 드는군

 

-파파이스 치킨 먹어봤어요?
-파파이스?

 

-그래요 아주 매워요
-아주 매워?

 

-속이 확 뒤집어질 겁니다
-진짜?

 

죽여버려

 

어서 가자

 

나쁜놈 가만 안 두겠어

 

-기다려 같이가
-빨리와

 

-팔이 걸렸잖아...
-제대로 따라와야지

 

작은놈 말고 큰놈을 쏘란 말야
뽀뽀뽀 본 적 있어?

 

큰 게뭔지 작은게 뭔지 배웠지?
큰놈은 머릴 작은놈은 다릴쏴

 

-알겠어?
-네

 

쏴버려... 안돼

 

-이런
-어디 쏴 보시지

 

쏴봐

 

맛이 어떠냐?

 

조심해

 

이쪽으로 빨리

 

이물통은 뭐하려고?

 

-어쩔 건데?
-내려가자

 

-난 안가?
-가야 돼

 

-네 맘대로?
-가면서 얘기하자

 

물이다

 

놈들이 내 차를 가져가지
않았어야 할텐데

 

반대 반대 쪽으로

 

젠장 옷을 다버렸잖아

 

빌어먹을 내가 어쩌다
이 일에 끼어들었지?

 

-괜찮아?
-괜찮아? 괜찮냐고?

 

이에 괜찮은것처럼 보여?
이제 말 좀해봐

 

너만죽이면 됐지 왜 나까지
죽이려는 거야?

 

날 죽이지는 못해
난 가치가 있거든

 

가치? 그래 말 잘했다 그렇게
귀하신 몸이 나는 왜 납치했어?

 

왜 나까지 끌어들였냐구?
내게 뭘 바래 젠장

 

내생각엔 이렇게 서 있는건
안 좋을것 같아 계속 가면서...

정말 재수 더럽게 없네

 

 

네생각? 네 생각은 상관없어
이젠 총도 없잖아 난 겁 안나

 

날 죽이고 싶다면 여기있는
휴지로 목을 졸라 죽이든지

 

아니면 쫓기는 이유를 말해봐
놈들이 쫓아오기 전에 말야

 

바이오 엔진 이라고 들어봤어?

 

비행기에서 쓰는 엔진이라든가...?

 

아니 생체공학이야
생체 에너지를 만드는 기계지

 

내 가슴에도 하나있어

 

그래? 기막힌 우연의 일치군
나도 하나 있거든

 

엉덩이속에 이쁜 밤색이지
장난하지 말고 진실을 말해봐

 

난홍콩 정보부 소속 이었어
나중엔 중국 정부로 넘어갔지

 

그들이 내게 기계의 원형을
집어넣었어

 

LA로 가려는 이유는
칼테크라는 회사를 찾아서야

 

그회사가 기계를 사고 싶어해

 

그곳에가서 기계를 전해주기만
하면 5백만 불을 받는거야

 

5백만 불? 물론 중국인들이 네가
기계를 파는 걸 원하지 않겠지?

 

하나 더묻자 이곳에
도와줄 사람도 없어?

 

-거래를 하자
-제발 거래는 안돼

 

들어봐 LA가지만 데려다주면
돈의 절반을 줄게 어때?

 

글쎄 우리집에 가거든...
돈의 절반이면...

 

-2백 5십 만불?
-그래

 

-너무 적어?
-아니

 

-그래?
-그래 아니...

 

그만 햇갈리게 하지마
안돼 절대 안돼

 

바이오 엔진만 있으면 사람이
얼마나 빨라지는줄 알아...?

 

그게뭐든 절대 안돼

 

-이게 네 집이야?
-내 집은 아니야

 

얼마전에 직업을 잃었어...
아내도... 집도...

 

이걸 덮어

 

-왜 그래?
-벌써 나갔어

 

-바쁜가 보지?
-제발 입 좀 다물어

 

-네가 더잘생겼다
-어서 내려놔

 

첨단 과학장치를 달고서
왜 이렇게 느려?

 

여긴 왜왔어?

 

-무슨 일이야?
-진정해 설명해 줄께

 

이친구가 날 납치했었어
하지만 이젠 보내준대

 

세상에 감옥에서 도망쳤어?

 

아니야 난괜찮아 단지...
이친구가 위험에 처해서...

 

-왜 벌써 돌아왔지?
-일이 밀려서 야간근무를 했어

 

그럼 그 자식과 밤새 있었단
말야?

 

그사람이름은 스티브야
몇번이나 얘기해야 돼?

 

이런 미안하군 기억을 못해서
놈과 멋지게 사진찍었던데...

 

-그래 멋진 사람이야
-하지만 가족은 아니지

 

-적어도 그는 어른스러워
-치즈 버거 같은 놈

 

-치즈 버거 라고?
-치즈 버거?

 

그래 지저분하고 뚱뚱하고
몸에도 안 좋아

 

난 네가 그 자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걸 알아

 

어떻게?

 

내가 치즈버거 라고 했을때
화내지도 않았잖아

 

다만 어른스럽다고 했어

 

-그래 치즈버거 인지도몰라
-치즈 버거 가 분명해

 

-치즈 버거 인지도 몰라
-그것도 싸구려 치즈버거 야

 

그럴지도 모르지만 목표도
책임감도 없는사람보단 나아

 

당신보다 낫다고

 

여기 머물게 할 순없어
수갑을 풀고나면 떠나 줘

 

제발...

 

-난 그자식이 싫어
-나도

 

별 꼴 다 당하는군

 

널 터미널에 내려주고 나면
난 자유인이 되는거야

 

그놈이 내 아이에게 손대지
못하게 해야지...

 

행운이여 돌아오라
드디어 다 왔다

 

납치가 실패해서 유감이야
어차피 불법이잖아...

 

이혼한지 얼마나 됐지?

 

-뭐?
-이혼말야 얼마나 됐어?

 

-그 얘긴 하고 싶진 않아
-그냥 내가... 궁금해서야

 

사실 이혼한게 아니야
계속 미뤄왔어

 

아직 널 사랑하는 것 같아

 

-그래?
-그래

 

내생각엔... 빨리 버스나 타

 

작별인사는 하고 가야지
살살 힘도 세네...

 

몸조심해

 

부인은 아직 널 사랑해

 

난...넌좋은 사람이야
조심해 꼭 성공하라고...

 

이제 가야지

 

잘 알아서 할거야
끼어들 필요 없어...

 

어서 타 빨리

 

돈을 왕창 갖고 가면
마누라도 좋아하겠지?

 

홍콩

 

라우씨 차우가 왔습니다

 

라우씨

 

여행은 어땠나?

 

무슨 말씀이신지...

 

여행이란 즐겁지 않나?
여건만 잘 갖춰지면 말야

 

신기술은 길고 지루한
여행을 짧게 만들어주지

 

-아주...즐거웠습니다
-즐거웠다...!

 

토비를 놓치고도...
즐거운 여행을 했다?

 

그런뜻이 아닙니다...

 

토비를 잡기위해 만든
우리의 새로운 모델이야

 

신 기술은 지루한 죽음도
쉽게 만들어 준다네

 

떠날 준비를 해라
사냥을 하러 가야지

 

토비 중국에대한 얘길 해봐
거기선 항상 쿵후를 하나?

 

무슨 소리야?

 

사람들이 서로 싸울때도 쿵후로 싸워?
너도 쿵후를 잘 하잖아

 

중국은 공산국가라서
목숨을 걸고 쿵후를 배운다며

 

-이젠 그렇게 많지 않아
-그래? 많은줄 알았는데...

 

그리고 무술을 배웠다해도
식당이나 길에선 싸우진 않아

 

미국인들은 중국인들이 조금만
화나면 주먹질을 한다고 생각해

 

우리도 그래 미국인은 화나면
쉽게 주먹질을 한다고 생각하지

 

그렇군...

 

바이오 엔진에 대해 말해봐
인공 심장 같은 거야?

 

어떤점에선 하지만 이 기계는
힘과 반사능력을 향상시켜

 

왜 하필 너야 무술대회라도
벌였었어?

 

아니 그들이 원한건...
불행한 사람이었어

 

이런 제기랄
이대로는 못가 세워야 겠어

 

마을이 나오면 모텔이라도
들어가서 차를 고쳐야 겠어

 

안전한 장소를 찾아야 돼

 

안전하든 말든 차를 고치지
못하면 아무데도 못가

 

이런 토비
다왔어 내려 내리라고...

 

안녕 반가워요

 

오늘 기분은 어때요?

 

정말 골동품 차네

 

기분을 상하게 하려던 건
아니에요 차가 너무 멋있어서...

 

상태가 안 좋군요

 

방이 필요해요? 제발...
필요하다고 해줘요

 

방이 필요해요?

 

예 필요해요

 

더블 침대로 줄까요?

 

그래요 그친군 잠버릇이
고약해요

 

제남자 친구도 잠버릇이
고약하죠

 

-이젠 혜어졌어요...
-그렇...군요

 

얼마전 이곳을 새로 꾸몄어요
문제는 손님이 없다는 거죠

 

당신들이 3일만에 온거에요
어디보자...

 

-안색이 안좋은데?
-기계 때문이야 가금씩 이래

 

-좀 쉬어야 겠어
-그래?

 

2층도 괜찮죠? 더블 침대에
케이블TV와 샴푸도 있어요

 

아버지가 쓰시던 차고가 있으니
거기서 차를 고치세요

 

-그거 좋군요 고마워요
-천만에요

 

-안녕
-안녕...잠깐

 

계단을 조심해요
아직 고치는 중이거든요

 

알았어요

 

이봐요...!

 

아니예요

 

-안녕
-잘있어요

 

이런 쓰레기음식만 먹다간
몸이 엉망이 될거야

 

뭘먹든지 네가 상관할 바가
아니야

 

쓸데없는 허세를 부린 결과를
알려주는려는 거야

 

어서 토비녀석을 잡아야 할텐데
점점 엉망이 되어가

 

그기계를 달기전부터도
놈은 날 골탕먹였어

 

-그 자식은 대단해
-맞아 대단한 놈이야

 

나쁜자식 컵 케이크처럼
만들어 줄거야

 

컵 케이크를 들먹거리지마

 

이번엔 맛을 보여주지

 

제 때에 왔군

 

좋아 너도 기분 좋지?
거의 다 됐다

 

이건 뭐야?

 

토비 네 여자 친구구나?

 

-이런걸 흘리다니
-잘 돼가요?

 

이러다 돌머리 되겠네...

 

차를 고치던 중이였어요

 

정말 멌있는 차에요 몇년도에
나온차죠? 73년도?

 

정확히 맞았어요 73년

 

차를 좋아해요

 

어디가서 얘기 좀 할래요?

 

글쎄 지금은...
정말 멋진 차고네요

 

옛날부터 있었는데 손님들의
차를 고치곤 해요 그저 괜찮죠

 

-멋있어요
-당신도 차를 좋아해요?

 

아주...환장하죠

 

이봐요... 보여줄게 있어요
정말 굉장해요

 

-아니 됐어요...
-어서와요

 

-잠깐 잠깐만...
-너무 멋있다고요

 

세상에...

 

-아빠 차에요
-클래식 이군요

 

주문 생산한거죠 8기통에
연료 분사장까지 달려있어요

 

-대단해요
-좋아할 줄 알았어요

 

어떻게 차에 대해 그처럼 많이
알죠?

 

차를 사랑하니까요

 

차처럼 정직한건 없어요 차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잖아요

 

언제부터 저 차를 탔죠?

 

82년도 부터요 하지만 이족에서
보면 그렇게 낡지도 않았어요

 

내 차를 사랑해요

 

말해봐요 73년 산 자동차를 탄
2명의 남자가 어딜 가는 걸까요?

 

-궁금한게 많군요
-대답해 봐요

 

여행 다니는 거예요

 

-그래요...
-정말이에요

 

가서 내 친구좀 깨워줘요
시간이 별로 없거든요

 

중요한 여행인가 보네요?

 

맞았어요 돈과 관련된
중요한 여행이죠

 

-누가 돈을주는데요?
-책이라도 쓰려고요?

 

알았어요

 

너무 캐묻지 말아요 알겠죠?
성격이 나쁜 사람도 있거든요

 

눈에 뭐 들어갔어요?

 

궁금하면 토비에게 물어봐요
기꺼이 대답해 줄 테니 어서요

 

저쪽이에요

 

-가까이 가고 있어
-그래 놈은 이제 끝장이야

 

토비

 

토비 토비...

 

기다리던 순간이다 몸 한번
풀어보자 별로 힘들진 않을거야

 

한 가지 부탁하겠는데
무기를 조심해서 사용해야 돼

 

토비의 몸엔 우리가 찾아가야
할것이 있으니까 말야

 

너희셋은 뒤로 들어가고
너희는 차고로

 

나머진 나와 함께 정문으로
들어간다 출발해

 

아이고 눈이야

 

-1층을 뒤져
-알겠습니다

 

-대장 들립니까?
-말해

 

차를 찾았습니다

 

-계속 찾아봐
-알았습니다

 

정말 끈질기군요

 

이쪽으로 지원을 보내
221호다 221호

 

너희는 북쪽으로 가
난뒤로 돌아갈테니 어서

 

-윌리는?
-차를 고치고 있어요

 

-이총을 전해주겠어요?
-알았어요

 

작별인사나 하시지

 

-정말 기분이 좋은데
-어서 이리와요

 

-그럴로 쏘려고요?
-그 총 이리 줘요

 

엎드려 있어요

 

이런 이게 뭔 지랄같은 경우냐

 

죽으려고 환장했어요?

 

괜찮은데...

 

날 따라와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금 이쪽이 더 급해

 

조심해요

 

-다들 괜찮아?
-그래 다른 놈들은?

 

오고있어 뒤에 숨어
내가 처리할게

 

알았어 어서 가요

 

덤벼라

 

잡아와

 

-왜그래요?
-너무 환상적이에요

 

힘내라 토비 힘내라...

 

옴몸을 박살내주마
이기계 인간아

 

바로 이거야
정말 기분 좋구만

 

-내 모텔을 박살냈어요
-여기 있어

 

토비...!
제기랄 어서가요

 

-내가 운전할께요
-토비 서둘러요

 

끝내준다 그거 신나는데
잘했어 토비

 

그런데...토비 내가 얻어맞는
동안 대체 뭐하고 있던거야?

 

방에 들어온 놈들을 상대했어
그럼 내가 뭐했을것같아?

 

-그러니까 내 말은...
-제발 그만 좀 해요

 

왜... 뭐가 우스워요?

 

오늘은 이상한 날이야

 

예 남자치구에게 전화했어요
우릴 위해 준비를 하겠대요

 

아폴로14호란 카페인데
고속도로로 1시간 정도 걸려요

 

잠깐만요 우리 라니요
당신은 우리완 상관없어요

 

이봐요 아까 누가 도와 줬는지
생각 안나요?

 

총을 막 쏴 댈때는
정말 기분 좋았어요

 

-기분 좋았어요?
-좋았어요

 

-좋았다구요?
-그래요

 

좋은것도 여기까지에요
당신은 함께 갈 수 없어요

 

그건 불공평해요

 

당신들 때문에 내 모텔이
박살났어요 내게 빚진 거라구요

 

박살난건 토비때문이고
당신은 내 말을 들어야 해요

 

함께갈순 없어요

 

알았어요 좋아요

 

꼭 돌아와야해요
반드시 살아서요 알겠죠?

 

만나서 반가웠어요

 

난폭한 아가씨

 

고마웠어요

 

-잘가요 토비
-안녕

 

윌리

 

잊지는 않겠죠...

 

잊지는 못하겠지만 어울리는
사람을 찾게되길 바래요

 

-몸조심해요
-당신도요

 

해처드 응답해
해처드...!

 

-괜찮아?
-아니

 

제기랄 또 실패했어
대체 뭐가 잘못됐지?

 

망할놈의 기계인간
정말 못해 먹겠어

 

-이짓을 시작한지 얼마나 됐지?
-기억이 안나

 

그래 기억도 못할정도로
오래됐지

 

계속 이 짓을 하다간
제 명에 못 죽을 거야

 

내 얼굴이 보이지?

 

그러면 한방 먹이기전에 영어로
하는게 어때? 이 빌어먹을 놈아

 

기다리시오

 

-기분이 안좋은것 같군
-재수없는 하루였으니까

 

또 실패 하다니...
그건 월하던 바가 아닌데

 

이건 도무지 수지가 안맞아요
어차피 더 이상 잃을것도 없으니

 

차라리 그 망할놈의 자식을
죽여버리는게 어때요

 

-이젠 나도 지겨워요...
-돈은 보내주겠소

 

그리고 이 일을 해결할수
있을만한 사람을 보내주지

 

뭐요?

 

그가 곧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할거요
그의 명령을 따라야 하오

 

무슨소릴 하는겁니까
난 누구의 명령도 받지 않아요

 

시키는대로 하시오
당신 임무 중 하나니까

 

한가지 더 이제 그기계는 필요
없으니 토비를 죽여도 좋소

 

놈의일부만 가져오시오

 

갑자기 맘에드네요

 

수고하시오

 

걱정이라도 있어?

 

내가 얼마나 사려 깊은지 앓잖아
말해봐 도와줄지도 모르니까

 

-이런... 없어졌어
-뭐가?

 

생일카드

 

이걸 말하는거야? 이게 카드야?
진정해 내 차에서 찾았어

 

내게 숨기는게 있나본데
그러면 안 되지

 

왜그래? 네가 싸움꾼이라
여자 친구가 싫어해

 

그녀는...

 

세상에...미안해...
그런줄 몰랐어

 

얘기해 주겠어?

 

이름은 미셸이야

 

지하 반공 조직의 일원이었지

 

미셸이 대변인이 되기전에
암살하는것이 내임무였어

 

미셸은 정부가 하는일을
정면으로 비판했어

 

그들이 미셸을 죽였어...
이 카드를 보낸 3일 뒤에..

 

구할수가 없었어

 

목표물을 찾았다 멀지 않은
곳이다 지시를 기다려라

 

세상에...

 

아폴로 14호라고 했었지?

 

그래 하지만 저렇게 거창한 줄
몰랐어 그냥 카페인줄 알았지

 

-틀렸어 저건 아폴로13호야
-너 잘났다...

 

-돈은 이렇게 벌어야 돼
-그래 어서 끝내고 나가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스팸은 어디 갔죠?

 

스팸? 곧 돌아옵니다
마실 것 좀 드릴까요?

 

-맥주 2병 주세요
-알겠습니다

 

고마워요

 

-맛있는데
-기분좋다

 

여기가 어떤 것 같아?
싸움꾼의 입장에서

 

맥주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데...

 

노래는 엉망이다

 

그래 맞아
차라리 내가 더 낫겠어

 

-진행상황을 보고해
-모두 위치로 가고 있습니다

 

토비씨 인가요?

 

-아닌데요
-다 알고 왔어요

 

아가씨 저 쪽에 맥주 2병 더...

 

제기랄

 

뭔지 알겠습니까?

 

왜 그래?

 

진정해

 

진정하라고?
너나 진정해 난 괜찮아

 

토비씨의 가슴에 발신 장치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었소

 

놈들이 당신의 위치를 아는것도
당연하군요

 

나도 알고 있어요
대체 당신은 누구죠?

 

내이름은 켄틀러입니다
날 경계할 필요는 없어요

 

LA의 칼테크 사에서
나왔으니까요

 

칼테크?

 

맞아요 당신이 지닌그 귀한
기계를 가져갈 준비를 해놨어요

 

이걸보면 믿을수 있을겁니다

 

보증금 10만불입니다
나머진 일이 끝난뒤에 주겠소

 

보증금이래

 

우린같은 편인것 같은데
앉아도 되겠죠

 

-뭘 하려는 겁니까?
-젊은 친구가 깐깐 하군요

 

추적장치를 제거하는겁니다
놈들이 여기까지 오면 안돼죠

 

안그래요?

 

새로만든 그 잘난 기계인간은
어디서 길을 잃은 모양이야

 

저기 오시는구만
실력좀 보자

 

윌리 우리가안지 하루밖에
안됐지만 많은일이 있었지

 

겁나는 일도 있었고
즐거운 일도 있었어

 

하지만 가장 중요하고
항상 노력해야 할 것은

 

사랑이야

 

부인은 아직도 널...사랑해

 

놈들을 막아

 

-놈이 일을 어렵게 만들었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는거야

 

조심해요

 

-어떡하지?
-싸워야지

 

-싸우자고?
-조심해야돼

 

젠장 내맥주는 어디갔지?

 

-더없어?
-없어 이제 다 끝난거야?

 

-그래
-어서 나가자

 

왜그래?

 

이제 집에 가야지 토비

 

넌어서 도망가

 

무슨소리야 마지막 녀석인데
마저 해치워야지

 

내말을 들어
저놈은 보통이 아냐

 

그만둬 어서 저 자식
엉덩이나 걷어차 주자고

 

겁내는 거야?

 

-이제 내말을 듣겠어?
-물론이지

 

-토비 어서 도망가자
-뭐?

 

그게 네계획 아니었어?

 

넌사랑하는 여자가 있잖아
집으로 돌아가 어서

 

내가가장 좋아하는
원숭이 친구가 아닌가?

 

-별것도 아니면서
-건방진놈

 

어디덤벼봐 이 자식아

 

-그렇게 자신있어?
-물론이지 어서 덤벼

 

채찍맛을 보여주지

 

젠장

 

작별 인사나 해

 

근육이 경직돼고 있습니다
이대로 두면 위험합니다

 

기계의 동력을 더 높여

 

어느쪽 기계인지?

 

모두를 없애

 

이 나쁜자식 죽어라
날 열받게 하다니 죽어

 

죽이지는 않겠다
함께 홍콩으로 가자

 

싫다

 

이런세상에...

 

죽고싶어 환장했어?

 

너도 한번 맞아봐라

 

시스템이 정지됐습니다

 

-어때 별거 아니었지?
-그래

 

-돈을 받으러 가자
-네겐 종업원도 있잖아?

 

-보너스까지 주지
-맘메 드는데?

 

-날려버리자
-날려버려?

 

돈이 생기면 뭘할까?
호텔에 가서 밥을 먹고...

 

부인과 아이에게 돌아가

 

물론이지 부인과 아이에게...
이번엔 잘 할 수 있을거야

 

-그여자는 나 없인 못살아
-어떻게 할건데?

 

이호랑이 발톱으로
치즈버거를 찢어놓을거야

 

-그녀석 맘에 안들어
-나도 그래

 

-차도 사야지
-물론이야

 

-나는 섀비 컨버터터블을 사고 싶어
-왜 하필이면...?

 

-영화에서 봤어
-그래 알겠다 영화에서 봤구나

 

-LA가서 신나게 놀아보자
-그거좋지

 

차가 없잖아 이 파란차를
타고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