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카메라에 대고 - 아뇨
이 친구가 내 차를
주차된 차였는데..
내가 이렇게 후진을 하고 있는데
이 친구가 조명을 다 켜놓고 불빛이 창문으로 들어오니까
- 다 키진 않았어
너무 어둡기도 했고 - 왜 거기다 주차를 했어?
그거야 네가 나한테
맞잖아? 얘가 눈뽕 날린 거
서지, 얘가 천천히
난 끼어들기 싫다
어쨌든 껴들었네
아니,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내 차는 긁히지도 않았어
토트넘 핫스퍼의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와
정직
가족이다
지금 핫스퍼의 함성을
가자, 얘들아!
All Or Nothing All Or Nothing
제작 : 왕탄이
- 안녕하세요, 감독님
지난 밤
무리뉴와 그의 선수들은
맨유와의 원정 경기를 마치고
2:1의 패배였고
무리뉴 체제에서의
좋아
그래..
어제 경기때문에
자네들도 그럴 거라 생각해
경기 중에
많은 순간
너무들 착해 빠졌고
자꾸 숨으려 한다는 거야
그건 좋지 않은 자세라니까
- 저기 죄송하지만.. 이 시즌을 치루는 게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그게 게을러서인지 동료들에게 그런 건 매 경기에서 발생하고
다들 겁먹어서 "난 여기에 있어야 해"
"잠깐만, 쟤가 해주겠지 뭐"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우린 이 상황을
그 방법은 격분하는 거야
뭔지 알잖아
볼에 대한 집념에서도 이기고
몸싸움에서도 이기고
세컨 볼 따낼 때도 이기고
나쁜 새끼..
개자식이 되라고
감독님의 말은 이해했어요
피치 위에서 우린
이기려면요
가끔은 몸 사릴때가 있긴 합니다
피치 위에서요
임하는 자세부터가
알았지? 더는 상심 말고
불과 이틀 뒤니까
선수들의 정신 상태를
균형감의 유지에 관한 건데..
패배를 했음에도 굴하지 않는
단단한 팀을 갖춰야 해요
강인한 정신으로 무장된
무슨 일인지 말해봐요
- 왜 그렇게 화가 나있죠?
들이받았거든요
그냥 날 쳐다만 보더라구요
눈도 못 뜨겠고
- 안개등은 켰었잖아
윙크스 너도 켰더라
- 넌 왜 천천히 후진했는데?
눈뽕을 날리니까 그렇지
빼는 거 봤지?
새로운 시대가 시작됩니다
들어보시죠!
Tottenham Hotspur
Tottenham Hotspur
나래이션 : 톰 하디
출처 : 씨네스트 , Subscene
- 안녕
돌아왔습니다
첫 패배였습니다
기분들이 좋진 않을 거야
내가 느낀 건..
- 그래, 말해봐
제게는 전부인데
떠넘기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납득이 잘 안되네요
"내 자리에만 있어야지"
개선시켜야만 해
나쁜 놈들이 돼야 하죠
우린 상대에게 졌어
다음 경기를 기대해 보자
바꿔보고 싶습니다
감정적인 균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