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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막 : Lion & Lime Park G. Father
아놀드 슈왈츠네거
부모님은 돌아가시기 전
내가 태어나기 전
기계들과의 전쟁 전엔 어땠는지
부모님 기억에
넓고 아름다웠으며
웃음으로 가득 찼고
미래에 대한
그건 내가 전혀 모르는 세상이다
내가 태어났을 때는
그 모든 게 사라졌기 때문에...
스카이넷
자동 미사일 방어용으로
우리를 보호하여야 했으나
그러지 않았다
1997년 8월 29일
스카이넷은 깨어나서
인류가 그들 존재에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우리 폭탄을 우리에게 터트렸다
핵폭발로 30억 명의
살아남은 사람은 그날을
사람들은 시궁창에서
숨고 굶주렸으며
잡혀서 수용소에 끌려가
난 심판의 날이 지난 후 태어났다
기계들의 지배를 받는
더 끔찍한 건 인간처럼 만들어
우린 그들을 터미네이터라 부른다
괜찮아
착한 강아지
거기 누가 또 있지?
그런 다음 한 남자가 날 발견했다
그의 이름은 존 코너
그는 모든 걸 바꿨다
로스앤젤레스
존은 우리에게 반격하는 법과
봉기하는 법을 가르쳤다
포로들을 석방했으며
기계들을 작살내는 법을 가르쳤다
존에 대한 소문이 돌고
어떻게 기계에 대해
그가 선지자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존은 그 이상이다
우리가 여기 온 건 오늘 밤
그의 지휘 아래
영원히
콜로라도 공격대와 합류하겠습니다
난 자네가 필요해, 리스
스카이넷을 박살내겠습니다
콜로라도 공격대는 성공할 거야
기계들은 오늘 밤 함락될 거야
여기 로스앤젤레스가 더 중요해
스카이넷 중심부를
왜 강제 수용소에
강제 수용소로 위장한 거야
수용소 안 격납고 밑에
스카이넷이 패하는 순간
오늘 밤 장악하지 않으면
그럼 장악해야죠
자넨 내 오른팔이야, 리스
그렇지 않습니다
내 미래를 잘 쓰겠습니다
세상이 어떤지 말씀해 주셨다
세상이 어땠는지
세상은 푸르렀고
희망이 있었다고 한다
설계한 컴퓨터 프로그램은
위협이 된다고 판단했다
사람이 죽었다
심판의 날이라고 불렀다
쥐처럼 살았다
더 끔찍한 건
죽는 거였다
부서진 세계에서
침투하는 부대로
2029년
잘 아는지 궁금해했다
스카이넷을 박살내기 위해서이다
파괴하는 것보다도요?
그렇게 집착하죠?
스카이넷이 최종 무기를 숨겼어
그걸 사용해 재기할 거야
우리에게 내일은 없어
그게 고마워
모두에게 미래를 주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