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Y 프로덕션"
당신과 샌디에이고에서 온
지금 행복하다고 느끼면
새 차예요!
"극작가 유진 오닐
"1993년 6월 22일
"엡스타인"
딸내미, 좀 움직이렴
오늘 냉장고까지
두 번이나
운동 많이 했네
수프, 병원에서
- 힘들었겠네
그거 탤버츠에서 온 거니?
아뇨, 아빠한테 온 거예요
그 기사를 쓴 후로
팬레터 받는 거
- 수프 맛이 어떠냐에 달렸지
바람피울지도 모른다고
이거 같이 보실래요?
아빠?
- 아빠?
찰리!
안 돼!
이럴 수가!
자넨 유대감을 형성했어
놈은 자네가
자기와 동격인 걸 알아
"1997년
자네와 얘기하자고 한 건
이제 다르게 접근해
감정과 이론이 아니라
놈을 매장할 증거가 넘치니까
그는 통제하고 싶어 해요
재판으로 가면
법정에선 우리가
놈이 살 길은
그는 통제하기를 원한다
통제하는 걸 좋아한다
시작이군
할 수 있어, 피츠
혹시 지난번에 부탁한
이 세상을 살면서 어떤 걸
뒷정리를 잘 해놓고
아버지는 억지로 날
그럼 친구를 사귈 줄 알았지만
그래도 뒷정리를 잘 해놓고
그런들 무슨 소용이야?
다음날 벌목 회사가 와서
그런 뜻이 아니야
당신은 많은 걸 남겼어
6년간 우편물을
1993년 6월 22일
티뷰론에 사는 남자가
몸통이 두 동강 났지
신문에서 그 사건을
- 유전학자였지?
그 사람한텐 딸이 있었어
세상과 교류하는 남자는
당신은 어디를 가든
한두 개가 아니라
창고에 증거가 넘쳐나
이건 제동 스위치야
정교하고 독특해
당신 친구들이
저 문이 열릴 때까지 기다려요
미국 1달러"
캘리포니아주 티뷰론"
욕창 생기면 어쩌려고
두 번 왔다 갔다 했어요
오늘 메뉴는 뭐야?
3분 전에 돌아왔어
- 응
비디오 같은데요
사람들이 뭘 자꾸 보내
걱정해야 하는 거야?
- 역시 내 남편이야
농담하는 거예요?
챔피언전이에요
- 로이스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고
연방 교도소"
잘 생각한 거야
증거로 몰아붙여
재판은 자살 행위라고 해
자기가 통제할 줄 아는데
유리하다는 걸 납득시켜
유죄를 인정하는 것뿐이야
우표 가져왔나?
남기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
떠나라는 말처럼?
보이스카우트에 집어넣었어
그렇지 않았어
떠나는 법은 배웠지
숲을 밀어버리면 그만인데
찰스 엡스타인 폭발 현장처럼
보내지 않다가
낡은 갈색 봉투를 뜯었다가
읽은 것 같군
- 그래
사방에 흔적을 남기지
단서를 남겼어
수백 개, 수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