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무라 프로덕션
배급 : 도에이
검은 비
1945년 8월 6일
어제 하루 짐을 싸고
오늘 아침에 노지마상의
외숙모의
허리띠 3개
대대로 전해오는
그건 유서어린
또 외삼촌의
내 기모노와 겨울옷
중학교 졸업장도
원작 : 이부세 마스지
각본 : 이시도 도시로
음악 : 다께미쯔 도루
촬영 : 가와마따 다까시
미술 : 이나가끼 히사오
맞아주셔서
다나까 요시꼬
기따무라 가쯔오
감독 : 이마무라 쇼헤이
"8월 6일의
나는 공장에
매일 다니는
공습경보는요?
다 해제됐습니다
시즈마상
안녕하시요
어제 올린
오늘까지 다
지진이다!
저게 뭐지?
무슨 일이
점점 어두워지는데
소나기가
아니겠지
시계바늘이
왜요?
굉장한 빛이었어
큰일이군
가공할 신무기일 거야
라디오도 안 나오고
부대 주변은
노지마상이
사공이 도와주겠지
노지마상이
그럼 야스꼬가
그 애가 그리로
그럼 알겠지
뭐하고 있어?
오이나 좀
좋도록 해
자,그만 가보자고
빨리
호박은 놔두고
문이 어긋났네!
됐다!
야스꼬!
얼굴 문지르지 마라
외삼촌,뺨이...
괜찮아
왜 이렇게 얼룩졌냐?
하야시 그룹 제휴작
(Black Rain , 1989)
소개할 준비를 했고
트럭에 싣고 떠났다
기모노와
겨울옷 3벌
비단 혼례복을 꾸렸다
옷이었다
양복과 평상복
허리띠 3개
챙겼다"
이마무라 쇼헤이
고맙습니다
이찌하라 에쯔꼬
아침은 무더웠다
출근하기 위해
요꼬가와역으로 향했다"
안녕하세요
서류 말이에요
서명해주시겠어요?
일어난 거지?
내리려나 봐요
비 소식 없었는데
눌러붙었어
불길로 용광로 같아
배로 데려올 거야
사공을 잘 알아
공장으로 찾아올 거고
간 줄 알까요?
먼저 거기부터 찾을 거야
가져갈까 하고
어서
자,가
외삼촌,외숙모!
손에 콜타르 묻혔냐
조금 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