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다성의 포로
원작 : 앤소니 호프
자막 by Lion Park G. Father
감독 : 존 크롬웰
로널드 콜만 :
마들레인 캐롤 : 플라비아 공주 역
더글러스 페어뱅크스 주니어 :
19세기 말, 역사는
정치에서 왈츠 얘기가
커다란 왕실 스캔들 하나가
비록 그 소문이 사실일지라도
어떤 유사한 것이 있더라도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승객 여러분
여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여권 심사를 위해
여권 심사라니 말도 안 돼
여긴 정치적으로 불안정해서야
- 대관식을 위한 특별 요금이야
모든 여권 심사는 안쪽입니다
"루돌프 라센딜, 영국인
- 스트렐소의 어느 호텔이죠?
공원에서 자기 싫으면
도착 후 24시간 이내에
그건 규정입니다
다시 생각해 보니 스트렐소에는
당신이 기분 나쁘지 않다면 말이오
난 선천적으로
이곳에 온 목적은 단지...
실례지만 뭐 잘못되었소?
이 나라에선 이런 식의
우린 영국에서 당신들
짐 검사는 저쪽입니다
고맙소
이렇게 빨리 집처럼
기차는 이미 출발했습니다
대관식에는 안 가요
난 대관식이 아니라
대관식은 싫고
이제 낚시 면허를
벙어리요?
당신들 만큼 송어도 나에게
그러면 고기가 잘 잡힐 거요
루돌프 5세
악마가 나타났어!
성함을 물어봐도 될까요?
친분을 맺으려면 먼저 이름을
'잡트' 대령이시고
우린 국왕 폐하를 모시고 있소
난 루돌프 라센딜이오
얼마 전까지 여왕을 모셨소
- 라센딜?
라센딜! 맹세코
- 그 얘길 알지, 프리츠?
제 생김새는 라센딜 가문에서만
- 프리츠, 어디 있나?
빌어먹을
- 이 신사는 누구인가?
친척? 친척이라니?
저의 탓만은
- 그럼 누구 탓인가?
폐하의 증조부이신 루돌프와
저의 증조모이신 아멜리아에게
루돌프 라센딜/루돌프 5세 역
헨자우의 루퍼트 역
아직 장미처럼 아름답고
빠지지 않던 시절
유럽의 사랑방에 나돌았다
본 '젠다성의 포로' 속의
그건 우연의 일치일 뿐이며...
하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으로 들어가세요
국경에서 했으면 됐지
- 할증이라니
여행 목적, 관광"
- 그건 안 정했습니다
정하는 게 좋을 겁니다
경찰에 보고하세요
대관식 후에나 가야겠소
사람 많은 게 싫소
옷을 안 입지만
식으로 옷을 안 입죠
느끼게 해줘서 고맙소
여기서 가장 낚시하기 좋은...
낚시하러 온 거요
낚시를 좋아하죠
어디서 받는지 말해...
관심을 가졌길 바라오
면도만 하면 왕과 똑같아
밝히는 게 순서 아니오?
난 '프리츠 폰 탈렌하임'이오
영국에서 여행 왔고
- 우린 모두 기사단의 일원이군요
당신 얼굴에 다 드러나는군요
- 예. 들은 것 같습니다
나오는 게 아니군요
- 여기 있습니다, 폐하
잃어버린 줄 알았네
- 그는 폐하의 친척입니다
아닌 것 같군요, 폐하
- 짐작건대 그 책임은 똑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