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 Questi giorni,  
! On days like these,  
! And fields are green
 
! I look around  
! And then I hear sweet music  
! As I recall  
! It's on days like these  
! Singing songs and drinking wine
 
! While your eyes played games  
! On days like these  
! Maybe today you're singing songs  
! On days like these...  
! Questi giorni,  
! On days...
 
 
 
- 또 보세, 친구들!  
- 미안해요  
- 잭, 잘 있어요.  
- 알았어, 해리  
잘 있어요.
 
브리저 씨, 안녕히 계세요.
 
- "브리저 씨, 안녕히 계세요"라는군  
보나마나 금방 다시 들어올 껄,  
출감하면 이태리에서  
글쎄, 그가 스파게티를  
이태리 감옥에서는 그것을  
찰리!
 
로나, 당신이 마중 나올 줄은  
오~ 찰리  
그래? 근데 내가 안에 있을 때는  
찰리, 그런 건 내 취향이  
울어대는 애들을 옆에 세워두고  
당신 손 한번 만져보려고  
옷 속에 뭐 숨긴 거 있나  
- 찰리, 보고 싶었어요.  
우선 당신 옷부터 구해야 해요  
그 담엔 와이셔츠를  
이 차!  
- 그런데요?  
나는 출감한지 겨우 5분 됐고  
찰리~ 난 그저 당신이 멋있게  
어서 양복점이나 가자고.
 
아주 멋있습니다.  
예, 그게...  
- 맨날 햄버거만 먹다보니...  
아무튼 나오셔서...  
지금 때가 어느 땐데  
아드리안, 모르는 소리마.  
뭘 한거죠? 인생?
 
이런 옷은 박물관에나 가야  
뭘 할 거냐면 말야,  
- 이것들을 가져갈 거야  
이것들을 가져갈 거니까
 
소매 좀 줄여, 알겠어?  
 
네! 크로커 씨, 여기요, 여기 있네요
 
맡기신 상태 그대로  
시동 한번 걸어볼까요?
 
소리가 어떤지 들어보세요.
 
- 보세요, 어떠세요?
 
- 이봐  
- 이봐!
quando viene il bel sole
when skies are blue
and think about what might have been
float around my head
the many things we left unsaid
that I remember
with mine
I wonder what became of you
with someone new
On days like these...
quando viene il bel sole
- 크로커, 시끄러워! 아직 감옥 안이야!
- 찰리, 잘 가.
- 엄마한테 안부 전해줘
- 고생 많았네
- 나 참, 그러게요.
두고 보라고.
일할 거라고들 하더군요
좋아할지 모르겠군.
끼니마다 주는데 말이지.
정말 몰랐어.
오늘만 손꼽아 기다렸어요
왜 한번도 면회 안 왔지?
아니란 거 알잖아요.
징징거리는 여편네들 사이에 앉아서
내가 거기 가겠어요?
간수들도 자꾸 쳐다본단 말이에요
- 그래?
우리 양복점으로 가요.
맞추러 가고, 또...
파키스탄 대사관 거잖아?
- 엉망이군, 안 그래?
벌써 훔친 차 안에 있어.
출감하길 바랐어요.
전보다 몸은 좀 불었지만요.
미국에 있다 와서요.
- 그래서 그렇군요?
아니, 돌아오셔서 기뻐요.
이런 것을 입고 다녀요?
내가 들어갈 땐, 그게 대유행이었어.
볼 수 있을 걸요
내가 뭘 할 거냐면...
- 심하네요
난 고릴라가 아니라고.
완벽하게 보관돼 있습니다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