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02,514 --> 00:00:07,314 "우리 역시, 우리의 복종에 대한 책임이 있다" - 한나 아렌트 2 00:00:08,834 --> 00:00:13,121 이 영화는 육군원수 에르빈 롬멜의 마지막 7개월에 대한 이야기다 3 00:00:13,121 --> 00:00:15,354 Erwin Johannes Eugen Rommel (1891-1944) 4 00:00:15,402 --> 00:00:18,194 자막제작 Eugen Juliano Sep.2015 5 00:00:18,194 --> 00:00:25,431 울름 근처의 헤어링엔(Herrlingen) 1944년 10월 14일 6 00:00:30,354 --> 00:00:33,874 "주 의" 일단정지 7 00:01:30,234 --> 00:01:31,472 내가 열지 8 00:01:33,754 --> 00:01:35,227 하일 히틀러! (Heil Hitler) 9 00:01:35,227 --> 00:01:38,494 원수께서 기다리고 계실걸세 10 00:01:42,154 --> 00:01:44,674 - 외투를 받아드릴까요? - 필요 없네 11 00:01:44,674 --> 00:01:48,514 - 우리를 원수께 안내해 주겠나? - 알겠습니다 12 00:02:10,314 --> 00:02:12,674 - 하일 히틀러 - 오셨소? 13 00:02:12,674 --> 00:02:15,274 안녕하십니까, 원수 각하 14 00:02:15,274 --> 00:02:18,234 안녕하셨습니까? 15 00:02:18,234 --> 00:02:21,178 - 이렇게 오셨는데 점심이라도? - 감사합니다만... 16 00:02:21,178 --> 00:02:23,274 저흰 임무가 있어 왔습니다 17 00:02:23,274 --> 00:02:28,394 죄송하지만, 원수 각하와 따로 말씀 나눌수 있을까요? 18 00:02:28,394 --> 00:02:30,634 이리 와요 19 00:02:33,594 --> 00:02:36,554 필요한 게 있으면 알릴께 20 00:02:39,394 --> 00:02:43,314 알딩어(Aldinger) 노르만디 보고서를 진행시키게 21 00:02:46,714 --> 00:02:48,385 자, 이제 됐나? 22 00:02:48,385 --> 00:02:52,394 귀관들은 서부전선 붕괴를 책임 지울 멍청이를 찾고 있구만 23 00:02:54,834 --> 00:02:56,942 원수 각하... 24 00:02:56,942 --> 00:03:00,354 원수께서는 총통 각하 암살에 연루되어 온 혐의가 있습니다 25 00:03:02,354 --> 00:03:03,314 뭐라고? 26 00:03:04,575 --> 00:03:09,695 롬 멜 (2012 TV) 27 00:03:11,174 --> 00:03:14,374 주간 뉴스 28 00:03:19,514 --> 00:03:23,554 사막의 여우 엘 아게일라(El Agheila)의 승리자 29 00:03:23,554 --> 00:03:28,634 토부룩(Tobruk)의 영웅 그리고, 북 아프리카의 정복자인 30 00:03:28,634 --> 00:03:33,914 육군 원수 롬멜이 대서양 방벽을 시찰하고 있습니다 31 00:03:33,914 --> 00:03:40,354 노스 케이프(노르웨이)에서 피레네 산맥까지 세계최대의 방어벽 32 00:03:40,354 --> 00:03:46,354 수 십만의 백전노장들로 구성된 수많은 전투 사단들이 33 00:03:46,354 --> 00:03:49,634 이 서부 방어선에 동원되고 있습니다 34 00:03:49,634 --> 00:03:54,234 예상되는 적의 침공에 대응하기 위해서 입니다 35 00:03:55,154 --> 00:04:00,394 이곳에는 유럽의 자유와 문명을 수호할 준비 완료된 병사들이 있습니다 36 00:04:00,394 --> 00:04:04,114 그들은 최첨단 장비로 무장되어 있고 37 00:04:04,114 --> 00:04:07,834 그들의 가장 노련한 전투 지휘관들이 38 00:04:07,834 --> 00:04:12,514 평화와 군대에 대한 확신속에 일대 혈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9 00:04:12,514 --> 00:04:15,954 롬멜이 서부전선에 있는 한 독일은 편안할 것입니다 40 00:04:15,954 --> 00:04:17,963 감사합니다, 각하 아주 좋았어요 41 00:04:17,963 --> 00:04:20,954 이제 저희가 올라가 가까이서 찍을 겁니다 42 00:04:20,954 --> 00:04:22,405 맘대로들 하게 프랑스, 7개월 전 43 00:04:22,405 --> 00:04:25,674 자네들이 침공을 일 주일 늦추기만 한다면 말일세 44 00:04:25,674 --> 00:04:29,154 - 총통의 부관이 왔습니다 - 고맙네, 알딩어! 45 00:04:29,154 --> 00:04:31,368 당신 도움이 필요하오 46 00:04:31,368 --> 00:04:35,354 스탈린그라드에서 포로가 된 우리 고위 장교들이 47 00:04:35,354 --> 00:04:40,634 지휘관들에게 편지를 보내서 전쟁을 멈추라고 촉구했소 48 00:04:40,634 --> 00:04:43,634 그들은 스탈린의 말을 받아 쓴 거잖소 49 00:04:43,634 --> 00:04:44,957 안타깝게도 아니오 50 00:04:44,957 --> 00:04:48,434 편지는 위조가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가 있소 51 00:04:48,434 --> 00:04:53,354 - 장군도 하나 갖고 있소? - 아니, 난 찢어 버렸는데? 52 00:04:53,354 --> 00:04:57,754 전쟁이 격화되고 있기 때문에 총통께서는 확실히 알고자 하오 53 00:04:57,754 --> 00:05:02,714 그건 한번 일어난 일이라 해도 장군의 충성이 변함없는지 말이요 54 00:05:02,714 --> 00:05:04,802 총통께서는 내 충성심을 알고 있소 55 00:05:04,802 --> 00:05:06,394 적기다! 적기 입니다! 56 00:05:06,394 --> 00:05:08,560 그거 줘봐, 알딩어! 57 00:05:10,114 --> 00:05:11,956 아직 우릴 못봤어 58 00:05:12,734 --> 00:05:14,594 다니엘, 숲으로 달려! 59 00:05:16,154 --> 00:05:18,327 우릴 향한다 우릴 봤어! 60 00:05:18,465 --> 00:05:20,554 장군 앉으시는게 좋겠소 61 00:05:20,554 --> 00:05:22,757 다니엘, 더 빨리 밟아! 62 00:05:22,757 --> 00:05:24,594 여기서 우리가 가진 문제점들을 알겠나? 63 00:05:24,594 --> 00:05:26,332 아군기는 한 대도 보이지 않고 64 00:05:26,332 --> 00:05:28,494 연합군은 우릴 토끼처럼 쫓는다고 65 00:05:38,674 --> 00:05:40,674 멈춰! 66 00:05:40,674 --> 00:05:42,691 빨리, 빨리! 이쪽으로! 67 00:05:42,691 --> 00:05:44,074 이리로... 빨리 움직여! 68 00:05:44,274 --> 00:05:46,314 멈추지 마, 아직 괜찮아 69 00:05:47,754 --> 00:05:51,269 이리로, 빨리! 70 00:05:51,874 --> 00:05:54,314 이런 제기랄! 71 00:05:58,794 --> 00:06:00,834 모두 괜찮나? 72 00:06:01,869 --> 00:06:05,437 오버잘쯔베르크(히틀러의 별장) 1044년 3월 15일 73 00:06:07,034 --> 00:06:10,674 "전 장병과 지휘관을 대표하여... 74 00:06:10,674 --> 00:06:16,954 "우리는 총통 각하와 국가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의 충성을 맹세합니다" 75 00:06:16,954 --> 00:06:21,754 "그리하여, 우리는 모든 장병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76 00:06:21,754 --> 00:06:27,394 "국가 사회주의의 미래를 위한 더욱 강력한 투쟁을 약속드립니다" 77 00:06:27,394 --> 00:06:31,194 "베르히테스가든(Berchtesgarden), 1944년 3월 15일" 78 00:06:44,794 --> 00:06:49,714 내 부관이 대서양 방벽을 보고 대단히 감명 받았네 79 00:06:49,714 --> 00:06:53,034 잘 진행하길 기대하겠네 80 00:06:53,034 --> 00:06:56,834 플리머스(Plymouth) 항, 앞바다 2주전 모습입니다 81 00:06:56,834 --> 00:07:00,154 적들은 상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82 00:07:00,154 --> 00:07:03,359 영불 해협에도 병력이 집결되고 있습니다 83 00:07:03,359 --> 00:07:05,314 적어도 50개 사단 이상입니다 84 00:07:05,314 --> 00:07:07,686 몇 주 안이 될겁니다 85 00:07:07,686 --> 00:07:09,434 얼마 안 남았어요 86 00:07:09,434 --> 00:07:12,234 이미 연습 훈련도 마쳤습니다 87 00:07:12,234 --> 00:07:16,954 연합군은 서쪽으로 올것이 분명해 88 00:07:16,954 --> 00:07:19,734 그들의 출발이 눈에 보이는군 89 00:07:27,074 --> 00:07:30,594 어떻게들 생각 하시오? 어디가 될 것 같소? 90 00:07:30,594 --> 00:07:32,563 아마도 여기가 될겁니다 91 00:07:32,563 --> 00:07:35,874 이곳, 칼레(Calais) 아니면 노르만디(Normandy) 92 00:07:35,874 --> 00:07:41,354 두 개의 반도가 훌륭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93 00:07:41,354 --> 00:07:44,314 적들이 어떤 식으로 움직일까? 94 00:07:44,314 --> 00:07:47,194 먼저, 우리 거점에 집중 포격 95 00:07:47,194 --> 00:07:53,809 그런 뒤, 공격정과 상륙용 전차들을 96 00:07:53,874 --> 00:07:56,605 함포와 폭격기의 엄호아래 투입하는 거죠 97 00:07:56,605 --> 00:08:00,794 공수부대는 전선 후방에 침투할 겁니다 98 00:08:00,794 --> 00:08:03,474 장군의 대응책은 무엇이오? 99 00:08:03,474 --> 00:08:06,756 적을 상륙단계에서 섬멸하는 겁니다 100 00:08:06,756 --> 00:08:09,034 전투는 해변에서 끝내는 거죠 101 00:08:09,034 --> 00:08:11,305 황당하군, 롬멜 장군 102 00:08:11,305 --> 00:08:15,634 2천km가 넘는 해안을 무슨 수로 방어한단 말이오? 103 00:08:15,634 --> 00:08:17,674 우린 적을 놓치고 말거요 104 00:08:17,674 --> 00:08:22,000 모든 기갑사단을 해안에 배치시키는 겁니다 105 00:08:22,000 --> 00:08:24,274 제가 자세히 보여드리죠 106 00:08:25,314 --> 00:08:30,234 3개월 동안, 대서양 방벽의 모든 곳은 이런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107 00:08:30,234 --> 00:08:33,674 방책이 상륙정을 막아내고 108 00:08:33,674 --> 00:08:37,674 해안 포대에서 직접 상륙을 저지하며 109 00:08:37,674 --> 00:08:43,074 포대가 위치하지 못한 곳에는 전차를 대용으로 하는 겁니다 110 00:08:43,074 --> 00:08:49,634 만약, 적들이 한 군데로 집중하여 장군의 계획된 방어선을 돌파한다면 111 00:08:49,634 --> 00:08:52,194 제국은 무방비 상태요 112 00:08:52,194 --> 00:08:58,714 연합군이 베를린으로 진격할 때는 우린 그들의 뒤를 쫓는 꼴이 되오 113 00:08:58,714 --> 00:09:02,178 우리의 전차들이 48시간내에 이동하여 114 00:09:02,178 --> 00:09:04,654 상륙하는 적들을 그 자리에서 섬멸하는 겁니다 115 00:09:04,954 --> 00:09:10,654 전차들은 그곳에 도착하기도 전에 연합군 공습으로 산산조각 날거요 116 00:09:12,114 --> 00:09:14,692 총통 각하... 117 00:09:14,692 --> 00:09:17,954 저는 기갑사단의 지휘권을 제게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118 00:09:17,954 --> 00:09:21,514 우리가 적의 침공을 저지할 유일한 방법입니다 119 00:09:22,554 --> 00:09:26,634 전략적 예비병력도 없이 한 작전에 모두 쏟아 붓는다? 120 00:09:26,634 --> 00:09:29,954 서부 집단군 총사령관으로서 나는 받아들일 수 없소 121 00:09:29,954 --> 00:09:34,674 하지만, 룬트슈테트 원수에겐 방벽 완성이 3년도 부족하지 않았소? 122 00:09:34,674 --> 00:09:39,714 롬멜 원수는 짧은 시간내에 모범적인 성과를 이뤄냈소 123 00:09:39,714 --> 00:09:42,480 이 침공은 기필코 저지해야만 하오 124 00:09:42,480 --> 00:09:44,154 한 가지 분명한 건 125 00:09:44,154 --> 00:09:48,554 그들이 상륙에 실패하면 다시는 시도하지 않을 것이란 거요 126 00:09:48,554 --> 00:09:52,634 우리는 우리가 필요한 곳에 동부전선의 병력을 돌려 쓸수 있소 127 00:09:52,634 --> 00:09:55,274 전체 45개 사단이요 128 00:09:57,874 --> 00:10:02,314 전쟁의 성과는 귀관과 귀관의 병사들에 달렸소 129 00:10:02,314 --> 00:10:05,914 제국과 국가의 운명까지 말이오 130 00:10:05,914 --> 00:10:10,954 - 잘 알겠소, 원수? - 알겠습니다, 총통 각하 131 00:10:10,954 --> 00:10:13,467 만프레드(Manfred)라도 좀 보고 가시면 안돼요? 132 00:10:13,467 --> 00:10:16,514 그냥 가신 걸 알면 그애가 실망할 거예요 133 00:10:16,514 --> 00:10:17,375 전해 주시오 134 00:10:17,375 --> 00:10:20,375 적 침공까지 시간이 아주 얼마 남지 않았다고 135 00:10:20,375 --> 00:10:22,074 해야 할 일은 엄청나고 136 00:10:22,074 --> 00:10:24,474 - 해 내실거예요 - 그래야만 하오 137 00:10:24,474 --> 00:10:27,674 총통은 내가 제국을 구할거라 기대하고 계시니까 138 00:10:28,074 --> 00:10:30,594 다시 믿어 주시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139 00:10:30,594 --> 00:10:34,234 프랑스 1944년 4월 15일 140 00:10:41,514 --> 00:10:44,554 롬멜 사령부 141 00:10:44,554 --> 00:10:48,594 이제 왔군, 장군 좀 더 일찍 올줄 알았는데 142 00:10:48,594 --> 00:10:51,914 적기의 추격 때문에 늦었습니다 143 00:10:51,914 --> 00:10:55,182 그들의 제공권 장악이 우리의 가장 큰 문제야 144 00:10:55,182 --> 00:10:58,034 여기는 내 부관, 알딩어 대위요 145 00:10:58,034 --> 00:11:00,012 장군 짐을 들어 드리게 146 00:11:00,012 --> 00:11:02,114 내 참모들을 만나 봐야지 슈파이델(Speidel) 중장 147 00:11:02,314 --> 00:11:04,317 동부전선은 어떤가? 148 00:11:04,317 --> 00:11:07,594 러시아의 공세를 저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49 00:11:07,594 --> 00:11:10,314 총통의 명령은 재앙이죠 150 00:11:10,314 --> 00:11:14,434 불필요한 동시작전으로 전선의 이동을 막고 있습니다 151 00:11:14,434 --> 00:11:16,275 전선의 이동이라니? 152 00:11:16,275 --> 00:11:18,914 제국의 경계쪽으로요, 가능하다면 153 00:11:18,914 --> 00:11:21,307 그럼, 적들은 우리와 협상하지 않을거야 154 00:11:21,307 --> 00:11:23,074 굴욕을 당하고 싶나? 155 00:11:23,274 --> 00:11:26,594 - 아닙니다 - 우린 침공을 막을거야 156 00:11:26,594 --> 00:11:30,794 그래야만, 총통이 협상의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수 있네 157 00:11:32,674 --> 00:11:34,461 제군들! 158 00:11:34,709 --> 00:11:38,434 우리의 새 참모장 한스 슈파이델 장군일세 (역사학, 경제학 박사) 159 00:11:38,434 --> 00:11:40,354 반갑군 160 00:11:40,354 --> 00:11:44,874 라 로슈푸코(La Rochefoucauld) 백작 부인이네, 성주의 조카시지 161 00:11:44,874 --> 00:11:48,514 - 안녕하세요? - 안녕하십니까, 백작 부인? 162 00:11:48,514 --> 00:11:52,314 유창한 독일어로 우리 통역을 맡고 계시네 163 00:11:53,354 --> 00:11:57,114 그 유명한 작가 선조분이시죠? (프랑수와 들라 로슈푸코, 1613-1680) 164 00:11:57,114 --> 00:12:00,074 "La jeunesse est une Ivresse continuelle." 165 00:12:00,074 --> 00:12:02,634 "C'est la fievre de la raison." 166 00:12:02,634 --> 00:12:04,603 - 제가 맞나요? - 그래요 167 00:12:07,794 --> 00:12:12,584 "젊음은 끝없는 도취이다" 168 00:12:12,584 --> 00:12:15,074 "이성(理性)은 열병과 같다" 169 00:12:16,114 --> 00:12:18,343 누구를 말하는 건가, 슈파이델 박사? 170 00:12:18,987 --> 00:12:21,554 여기 젊은이는 백작부인 뿐인데 171 00:12:22,714 --> 00:12:24,728 그냥 떠올랐을 뿐입니다 172 00:12:24,953 --> 00:12:27,674 뭐가 적당한지는 백작 부인께서 아실거야 173 00:12:27,674 --> 00:12:30,642 - 그렇게 생각하세요? - 당신은 아닌가요? 174 00:12:31,834 --> 00:12:36,114 - 신사분들, 안녕히 계세요 - 안녕히 주무세요 175 00:12:40,714 --> 00:12:45,394 악당이 되는 건 순식간이지? 안 그런가, 슈파이델? 176 00:12:47,714 --> 00:12:53,474 여기 칼바도스(Calvados) 해안은 아직도 40km 정도가 비어 있습니다 프랑스, 대서양 방벽, 1944년 4월 17일 177 00:12:53,474 --> 00:12:55,899 전차는 안 올겁니다 해안 수비대 제 84군 178 00:12:55,899 --> 00:12:57,714 그들은 검게 보이거든요 해안 수비대 제 84군 179 00:12:57,714 --> 00:13:00,894 총통께서 방어 병력을 약속하셨어 180 00:13:00,894 --> 00:13:02,834 전차가 오게 될거야 181 00:13:04,274 --> 00:13:08,594 장애물들을 전방으로 이동 시켜야 해, 마크스(Marcks) 장군 182 00:13:08,594 --> 00:13:12,394 연합군의 훈련이 이런 간조때 이루어졌거든 183 00:13:12,394 --> 00:13:14,556 그런 걸로 보이네 184 00:13:14,556 --> 00:13:16,834 하지만 우린 해안까지 먼 길을 만들어 줄거야 185 00:13:16,834 --> 00:13:18,729 죄송하지만 어떻게요? 186 00:13:18,729 --> 00:13:21,714 작업 인원들을 지쳐 쓰러지게 할순 없습니다 187 00:13:21,914 --> 00:13:24,914 전 힘든 병사들을 쉬게 했습니다 188 00:13:24,914 --> 00:13:27,490 바로 그게 문제야, 마크스 189 00:13:27,490 --> 00:13:30,434 자네 병력들은 해변 바캉스로 지난 3년간 너무 쉬었어 190 00:13:30,434 --> 00:13:32,169 슈파이델 박사를 보게 191 00:13:32,169 --> 00:13:35,674 그는 동부전선에 있었는데, 지금 여기서 그가 억울해하나? 192 00:13:35,674 --> 00:13:39,274 저도 동부전선에 있었습니다 거기서 다리를 잃었죠 193 00:13:39,274 --> 00:13:42,474 외람됨을 무릅쓰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94 00:13:42,474 --> 00:13:46,035 각하의 계획은 최소한 일 년이 필요합니다 195 00:13:46,035 --> 00:13:47,519 누군가 아니라고 한다면 196 00:13:47,519 --> 00:13:49,872 진실을 숨기거나 아무것도 모르는 겁니다 197 00:13:49,872 --> 00:13:51,794 무슨 황당한 생각을 하는거야? 198 00:13:51,794 --> 00:13:54,040 총통께서는 내게 199 00:13:54,040 --> 00:13:56,954 어떤 방법이든 연합군의 상륙을 막으라고 명령하셨네 200 00:13:56,954 --> 00:14:00,994 자네 같은 게으름뱅이는 나를 방해할수 없어 201 00:14:00,994 --> 00:14:03,334 이제, 임무를 확실히 수행하게 202 00:14:05,634 --> 00:14:07,794 알겠습니다 203 00:14:11,874 --> 00:14:15,345 내가 좀 거칠었지만, 안 그러면 여기선 아무것도 진행이 안돼 204 00:14:15,345 --> 00:14:17,094 분명하다구 205 00:14:17,394 --> 00:14:20,074 마크스 장군! 잠깐만! 206 00:14:20,474 --> 00:14:22,235 원수께서도 마크스 장군이 옳다는 걸 아십니다 207 00:14:22,235 --> 00:14:25,938 자네 부하들이 많이 수고해 왔다는 건 알겠네 208 00:14:25,938 --> 00:14:27,374 미안하네 209 00:14:28,634 --> 00:14:31,194 파리, 1944년 4월 25일 210 00:14:44,834 --> 00:14:47,794 독일 국방성 211 00:14:51,274 --> 00:14:53,714 여기서 뭔가 벌어지고 있어, 한스(Hans) 212 00:14:53,714 --> 00:14:56,860 파리의 유대인들이 동부로 보내지고 있네 213 00:14:56,860 --> 00:14:58,976 하지만, 수송수단이 부족해서 214 00:14:58,976 --> 00:14:59,555 이렇게... 215 00:15:02,394 --> 00:15:07,354 SS가 숨어있는 주민들의 어린애들까지 찾아내고 있어 216 00:15:10,154 --> 00:15:13,394 현지 SS들의 아이디어야 217 00:15:13,394 --> 00:15:18,994 레지스탕스는 역에 폭탄을 던지고 객차까지 습격하고 있지 218 00:15:18,994 --> 00:15:23,834 몇몇 탈주자들을 막으려 지금은 발가벗겨 수송한다네 219 00:15:28,394 --> 00:15:30,354 들어오게 220 00:15:38,074 --> 00:15:40,492 호파커(Hofacker) 대령이네 221 00:15:40,492 --> 00:15:42,994 슈타우펜버그(Stauffenberg) 백작의 사촌이지 222 00:15:44,314 --> 00:15:46,154 - 안녕하십니까? - 반갑습니다 223 00:15:46,154 --> 00:15:48,393 베를린은 결국엔 행동하게 될거야 224 00:15:48,393 --> 00:15:51,434 그래서, 내가 자네에게 설명하도록 부탁 받았네 225 00:15:51,434 --> 00:15:54,034 롬멜에 대한거야 226 00:15:54,298 --> 00:15:55,234 롬멜이요? 227 00:15:55,234 --> 00:15:59,434 그를 동참하게 설득 시킬수 있겠나? 228 00:16:00,754 --> 00:16:03,348 그는 서부전선의 승리를 위해선 무슨 일이든 할 겁니다 229 00:16:03,348 --> 00:16:05,994 그는 침공을 막아내길 원해요 230 00:16:05,994 --> 00:16:08,127 그를 설득시켜 주시오 231 00:16:08,127 --> 00:16:10,634 롬멜이 함께 하도록, 우린 전방의 지원이 필요해요 232 00:16:10,634 --> 00:16:12,165 대중의 지지도요 233 00:16:12,165 --> 00:16:14,874 그는 우리에게 가장 인기있는 장군이란 걸 명심해요 234 00:16:18,354 --> 00:16:20,387 중대한 단계군요 235 00:16:20,387 --> 00:16:23,874 총통의 하인에서 쿠데타의 주동자라 236 00:16:23,874 --> 00:16:25,808 하지만 꼭 필요한 단계요 237 00:16:25,808 --> 00:16:27,154 내가 그를 만나야겠소 238 00:16:27,354 --> 00:16:31,914 게슈타포가 알아채지 못하게 이 일을 처리할수 있겠소? 239 00:16:37,594 --> 00:16:41,314 롬멜 사령부, 1944년 4월 28일 240 00:17:02,514 --> 00:17:06,425 구데리안(Guderian) 대장이 전차 지원문제를 결정할거요 241 00:17:06,425 --> 00:17:07,754 총통 각하께서가 아니고? 242 00:17:07,754 --> 00:17:11,523 총통께선 내게 둘러보고 의견을 제출하라 하셨소 243 00:17:11,523 --> 00:17:14,394 어디 당신의 계획을 들어봅시다, 장군 244 00:17:14,394 --> 00:17:18,170 제2 기갑사단이 여기 있어야 하오, 가이어(Geyr) 장군 245 00:17:18,170 --> 00:17:19,957 지금은 여기 있지만 246 00:17:21,314 --> 00:17:23,069 적들은 재빨리 하선하고 247 00:17:23,069 --> 00:17:27,314 대전차포를 보유한 공수사단을 투입 할거요 248 00:17:27,314 --> 00:17:31,416 그래서 해변에서 전차들이 소용없다는 겁니다 249 00:17:31,416 --> 00:17:33,954 등뒤의 적들을 겨누어야 할겁니다 250 00:17:33,954 --> 00:17:36,752 적들이 해변에 도착해서 상륙거점을 확보하려면 251 00:17:37,119 --> 00:17:39,854 당신 전차들을 먼저 상대해야 할거요 252 00:17:45,914 --> 00:17:50,594 그럼, 우리 전차는 적의 함포로부터 어떻게 보호하나요? 253 00:17:50,594 --> 00:17:53,194 그들을 묻는 거요 254 00:17:54,634 --> 00:17:57,354 - 묻어요? - 그렇소 255 00:17:57,354 --> 00:18:00,983 기갑부대의 복합된 장점을 모르시진 않으실 텐데 256 00:18:00,983 --> 00:18:04,394 방어력, 화력, 기동성 257 00:18:05,234 --> 00:18:09,148 대 프랑스 전선에서의 우리 기갑부대는 258 00:18:09,148 --> 00:18:11,454 충분히 빠르지 못했지만 말이오 259 00:18:12,754 --> 00:18:16,714 총통께서는 분명히 내 계획을 승인하셨소 260 00:18:16,714 --> 00:18:18,994 그는 아직 결정 못하셨소 261 00:18:18,994 --> 00:18:23,874 그때까지, 기갑사단은 서부 집단군 사령관 휘하요 262 00:18:25,874 --> 00:18:28,554 그럼 이 문제는 여기서 끝냅시다 263 00:18:37,114 --> 00:18:41,834 아프리카에서는 별로였던 그가 지금 여기서 뭔가 해보려 하는군요 264 00:18:41,834 --> 00:18:44,234 사리를 분별하라고 해 265 00:18:44,234 --> 00:18:50,434 전차뒤에 숨은 보병으로 그는 침공을 막아낼수 없어 266 00:18:50,434 --> 00:18:52,655 그분은 자기가 하는 일을 잘 알고 계십니다 267 00:18:52,655 --> 00:18:53,994 그런가? 268 00:18:53,994 --> 00:18:58,714 사실, 그는 눈에 보이는 사단 지휘관 말고는 해본 적이 없잖나 269 00:19:13,274 --> 00:19:14,868 총통이 하는거 봤지? 270 00:19:14,868 --> 00:19:17,794 그를 마지막 만난 사람이 항상 옳다네 271 00:19:17,994 --> 00:19:20,554 한 바퀴 둘러보세, 슈파이델 272 00:19:22,394 --> 00:19:26,754 룬트슈테트(Rundstedt) 원수는 늙고 지쳤어, 벌써 그만 뒀어야했지 273 00:19:26,754 --> 00:19:29,994 구데리안 대장은 언제나 예스맨이었고 274 00:19:31,034 --> 00:19:33,634 그들이 결과를 책임져야 할겁니다 275 00:19:34,794 --> 00:19:38,354 - 직접 일을 추진하시죠 - 무슨 말인가? 276 00:19:41,794 --> 00:19:44,797 서부 집단군 총사령관에게 요구하세요 277 00:19:44,797 --> 00:19:46,314 히틀러에게 최후통첩을 보내는 겁니다 278 00:19:46,314 --> 00:19:49,388 그는 당신이 필요해요 인기있는 군인이시니까요 279 00:19:49,388 --> 00:19:51,314 총통을 협박해야 되겠군? 280 00:19:51,314 --> 00:19:53,233 침공을 막기 원하신다면요 281 00:19:53,233 --> 00:19:56,434 그러니, 자넨 이젠 총통으로부터 아무것도 얻을 게 없다? 282 00:19:56,634 --> 00:20:00,994 장군님 말고, 국민과 총통이 이 전쟁은 이길수 없단걸 깨닫게하세요 283 00:20:00,994 --> 00:20:03,176 입 다물게, 슈파이델 284 00:20:03,480 --> 00:20:06,394 난 자네가 아직은 내 참모장으로 있기를 바라네 285 00:20:08,554 --> 00:20:11,311 어떻게 저렇게 편안하게들 있는 걸까요? 286 00:20:11,311 --> 00:20:13,034 생각이 없다고 말하고 싶나? 287 00:20:13,034 --> 00:20:17,434 프랑스 귀족들은 우리보다 볼세비키들을 더 두려워 해 288 00:20:17,434 --> 00:20:19,664 백작은 총통을 존경하지 289 00:20:19,664 --> 00:20:21,514 저 젊은 친구는 백작의 아들이야 290 00:20:23,194 --> 00:20:25,954 내 아들 만프레드 또래군 291 00:20:25,954 --> 00:20:29,074 녀석은 울름(Ulm)에서 방공포대 보조원이야 292 00:20:29,074 --> 00:20:32,954 최근, 무장 친위대(Waffen-SS)에 입대하길 원했지 293 00:20:32,954 --> 00:20:36,394 내가 그를 막았어 294 00:20:36,394 --> 00:20:39,954 자, 이제 말해보게 하지만... 295 00:20:39,954 --> 00:20:44,554 알겠지만, 난 끔찍한 이야기들을 들었어 296 00:20:44,554 --> 00:20:50,874 집단처형과 유대인 학살이 점령지에서 일어난다는 297 00:20:50,874 --> 00:20:53,160 자넨 동부전선에 있었잖나 298 00:20:53,814 --> 00:20:55,234 그것들이 사실인가? 299 00:20:55,234 --> 00:20:59,794 프랑스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을 추방하고 있어요 300 00:20:59,794 --> 00:21:04,514 SS는 숨어있는 어린애들까지 수색해 찾아내고 있습니다 301 00:21:05,554 --> 00:21:06,916 어디서 들었나? 302 00:21:06,916 --> 00:21:09,074 파리의 군 인사단에서요 303 00:21:09,074 --> 00:21:11,514 그 일에 연루되지 않은 사람들에게서죠 304 00:21:13,354 --> 00:21:18,154 이런, 훌륭한 병사가 되려면 천둥과 번개에 익숙해져야지 305 00:21:18,754 --> 00:21:22,874 우리 만프레드도 사진 찍을 때 심하게 울곤 했지 306 00:21:22,874 --> 00:21:24,628 어때, 슈튈프나겔(Stulpnagel)? 307 00:21:24,628 --> 00:21:28,481 슈파이델이 내가 우는 아기 달래러 여기 온다고 말안했지? 308 00:21:28,481 --> 00:21:29,674 감사합니다, 각하 309 00:21:29,874 --> 00:21:31,394 파리 근교 저택, 1944년 5월 14일 310 00:21:31,394 --> 00:21:33,470 긴급 상황이 벌어지면 311 00:21:33,470 --> 00:21:37,354 히틀러에게 항복하도록 강요해야 합니다 312 00:21:37,354 --> 00:21:39,840 강요한다는 건 무슨 뜻인가? 313 00:21:39,840 --> 00:21:41,994 그를 체포하는 겁니다 314 00:21:41,994 --> 00:21:47,594 그래서, 그가 저지른 범죄에 대해 국민의 이름으로 법정에 세우는거죠 315 00:21:47,594 --> 00:21:51,514 슈퇼프나겔 선생, 지금 내게 군사 쿠데타를 제안하는 건가? 316 00:21:51,514 --> 00:21:56,314 그럴 준비된 장군을 한 명이라도 찾을수 있을것 같은가? 317 00:21:56,314 --> 00:22:01,314 이미 많은 저명 인사들이 우리와 뜻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318 00:22:01,314 --> 00:22:04,754 훨씬 이전부터 쿠데타 계획이 있었습니다 319 00:22:04,754 --> 00:22:08,834 몇몇은 히틀러로부터 독일의 해방을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320 00:22:08,834 --> 00:22:11,194 목숨을 걸어? 321 00:22:12,794 --> 00:22:16,994 - 꼭 그래야할까? - 피할수만 있다면요 322 00:22:20,474 --> 00:22:23,074 모두들 알고있나? 323 00:22:23,074 --> 00:22:25,610 세부적인 건 베를린만 압니다 324 00:22:25,610 --> 00:22:27,114 이건 대역죄 일세 325 00:22:27,114 --> 00:22:30,114 히틀러는 오랫동안 독일을 배신해 왔어요 326 00:22:30,114 --> 00:22:33,931 이제, 우리가 연합군과 평화 협상을 하긴 늦었어요 327 00:22:33,931 --> 00:22:36,634 가을이면 러시아군이 베를린을 접수할 겁니다 328 00:22:37,274 --> 00:22:39,177 자넨 충성을 맹세했어 329 00:22:39,177 --> 00:22:40,874 그걸 잊지말게 330 00:22:51,674 --> 00:22:54,594 이제, 그가 총통이 되겠군 331 00:23:20,434 --> 00:23:23,674 이 계획을 안지 얼마나 됐나? 332 00:23:24,074 --> 00:23:26,554 조금 전 입니다 333 00:23:26,554 --> 00:23:30,514 이게 충성스런 군인에게 뭘 요구하는 건지 알고있나? 334 00:23:31,554 --> 00:23:34,194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335 00:23:39,674 --> 00:23:42,274 이런, 제기랄... 336 00:23:47,234 --> 00:23:50,314 이리 주게 고칠수 있을거야 337 00:23:57,034 --> 00:24:01,154 프랑스, 영불해협 해안 1944년 5월 20일 338 00:24:37,834 --> 00:24:38,894 지금이야! 339 00:24:52,834 --> 00:24:55,407 조심해! 놈들이야 놈들이 왔어! 340 00:24:55,746 --> 00:24:57,794 시작이야 시작 됐다구! 341 00:25:10,834 --> 00:25:12,714 젠장, 빗나갔군 342 00:25:16,154 --> 00:25:19,234 슈파이델, 무슨 일인가? 343 00:25:19,234 --> 00:25:22,034 영국군이 상륙이라도 했나? 344 00:25:22,034 --> 00:25:26,171 영국의 침공이 칼레 쪽으로 향했습니다 345 00:25:26,718 --> 00:25:27,674 영불해협 해안으로? 346 00:25:27,674 --> 00:25:29,663 영국군 장교 하나가 생포 되었습니다 347 00:25:29,663 --> 00:25:31,425 그를 누가 데려갔나? 348 00:25:31,425 --> 00:25:33,965 - 게슈타포에 인계되었습니다 - 파리로? 349 00:25:33,965 --> 00:25:35,281 만나 보실수 있을겁니다 350 00:25:54,314 --> 00:25:58,034 파리, SS 본부 1944년 5월 21일 351 00:26:04,234 --> 00:26:07,234 그의 특공대가 해안 포대를 날리려 했소 352 00:26:07,634 --> 00:26:10,189 알겠습니다, 중장님 353 00:26:11,055 --> 00:26:13,269 - 우리가 데려 가겠다 - 뭐라 했소? 354 00:26:13,269 --> 00:26:14,714 롬멜 원수께서 만나길 원하십니다 355 00:26:14,714 --> 00:26:16,843 자넨 명령할수 없네, 대령 356 00:26:16,843 --> 00:26:20,294 그는 심문 끝나는 대로 처형이 이루어 질거야 357 00:26:21,554 --> 00:26:25,594 - 아직 그는 확실히 말하지... - 12시간 내에 알게 될거야 358 00:26:25,594 --> 00:26:27,965 언제 어디서 침공이 개시될지 말이야 359 00:26:27,965 --> 00:26:31,434 잘 알겠습니다만 우리도 우리 방식이 있습니다 360 00:26:32,754 --> 00:26:36,474 내게 주어진 시간은 충분하니 자네들 방법도 구경해보지 361 00:26:36,474 --> 00:26:37,869 좋습니다 362 00:26:37,869 --> 00:26:39,220 그를 데려가라 363 00:26:57,394 --> 00:26:59,194 조심해 364 00:27:02,994 --> 00:27:07,714 - 영국군 중위를 데려왔습니다 - 수갑을 풀어주게 365 00:27:14,314 --> 00:27:16,922 내 오랜 친구 몽고메리(Montgomery)는 잘 있나? 366 00:27:16,922 --> 00:27:18,434 통역 하게 367 00:27:18,434 --> 00:27:21,035 그는 독일어를 압니다 368 00:27:21,035 --> 00:27:22,874 영국인들은 지금도 전쟁을 원하나? 369 00:27:22,874 --> 00:27:27,894 - 아프리카에선 어땠소? - 기대만큼 나쁘진 않았지 370 00:27:29,154 --> 00:27:32,194 자리에 앉게 371 00:27:39,714 --> 00:27:42,714 자, 중위... 372 00:27:45,234 --> 00:27:48,834 사실상, 우린 공통의 적을 가졌네 373 00:27:48,834 --> 00:27:51,234 그건 러시아 야 374 00:27:52,234 --> 00:27:54,530 우리가 힘을 합해 싸워보는 건 어떤가? 375 00:27:55,026 --> 00:27:56,834 그건 어려울 것 같군요 376 00:27:56,834 --> 00:28:01,434 우리 영국인들은 당신네 독일인들이 하는 어떤 일에 구역질이 나거든 377 00:28:02,034 --> 00:28:03,917 무슨 뜻인가? 378 00:28:03,917 --> 00:28:05,954 당신들이 유대인들을 다루는 방식 379 00:28:06,254 --> 00:28:11,194 그건 정치야, 우린 군인이고 우린 정치와 아무 상관 없네 380 00:28:12,234 --> 00:28:15,119 당신네 총통이 국민들을 다 죽인대도 381 00:28:15,493 --> 00:28:17,354 그저 정치일 뿐 인가? 382 00:28:23,354 --> 00:28:25,032 그건 바뀔거야 383 00:28:25,032 --> 00:28:27,794 너무 늦었소, 원수 각하 384 00:28:47,194 --> 00:28:49,257 백작 부인 385 00:28:49,257 --> 00:28:50,634 그는 어떻게 되나요? 386 00:28:50,634 --> 00:28:54,274 그는 영국군 포로 수용소로 갈거요 387 00:28:54,274 --> 00:28:57,474 그렇게 명령 하셨나요? 388 00:28:57,474 --> 00:28:59,095 뭘 알고 싶은거요? 389 00:28:59,095 --> 00:29:01,434 잘 아시잖아요 390 00:29:01,434 --> 00:29:04,499 그가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는 없소 391 00:29:04,499 --> 00:29:05,434 하지만 당신은 할수 있잖아요? 392 00:29:05,434 --> 00:29:08,476 그래요, 내가 명령권자 이긴 하지 393 00:29:08,476 --> 00:29:11,674 여기 프랑스엔 명령권자가 아주 많아요 394 00:29:11,674 --> 00:29:14,354 그리고 SS도 있죠 395 00:29:17,994 --> 00:29:21,154 백작 부인! 잠깐만 기다려 보세요 396 00:29:34,954 --> 00:29:37,541 미안하지만... 397 00:29:37,541 --> 00:29:41,354 이걸 좀 여기 파리에서 구해 주시겠어요? 398 00:29:41,354 --> 00:29:43,742 아내의 생일 선물이예요 399 00:29:43,742 --> 00:29:45,634 안목이 뛰어나시군요 400 00:29:46,674 --> 00:29:50,434 우리는 적을 쫓아 버릴 수 있기를 바래요 401 00:29:50,434 --> 00:29:52,594 당신은 뭘 바라죠? 402 00:29:54,434 --> 00:29:55,826 당신은 누구죠? 403 00:29:55,826 --> 00:29:58,874 우린 어찌됐건, 전쟁에서 졌어요 404 00:30:02,834 --> 00:30:07,074 우리는 우리의 방어시설과 부대의 높은 사기와 함께... 405 00:30:07,274 --> 00:30:11,194 새로운 장비와 무기들을 지급받아 프랑스, 노르만디, 1944년 5월 30일 406 00:30:11,194 --> 00:30:15,194 깊은 적막속에 다가올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 407 00:30:15,594 --> 00:30:17,554 그리고... 408 00:30:18,194 --> 00:30:21,676 어떻게 벌어질지는 염려하지 않도록 한다 409 00:30:21,676 --> 00:30:22,514 모두 잘 될것이다 410 00:30:22,514 --> 00:30:25,119 난 영국군이 두번째 상륙을 위해 침공 5일 전 411 00:30:25,119 --> 00:30:27,434 돌아가게 하지 않을 것이다 침공 5일 전 412 00:30:29,114 --> 00:30:30,605 어땠나? 413 00:30:30,605 --> 00:30:32,714 아주 훌륭합니다, 믿음직스럽습니다 414 00:30:32,714 --> 00:30:34,874 좋았어! 내 지휘봉 415 00:30:35,674 --> 00:30:38,482 영국군 하나가 칼레에서 잡혔다고 들었습니다 416 00:30:38,482 --> 00:30:40,554 영국군 특공대였다고 하던데 417 00:30:40,554 --> 00:30:43,308 침공이 거기서 일어날 거라고 보십니까? 418 00:30:43,308 --> 00:30:46,314 거긴 자네가 가장 적은 가능성을 예상하던 곳이잖나? 419 00:30:46,314 --> 00:30:48,554 그들은 침공법을 내게 좀 배워야겠군요 420 00:30:48,554 --> 00:30:50,966 그들은 일요일에 교회가고 421 00:30:50,966 --> 00:30:52,478 월요일에 배를 띄워 422 00:30:52,478 --> 00:30:54,594 화요일 여기 노르만디에 올 겁니다 423 00:30:54,594 --> 00:30:56,685 왜 그렇게 생각하나? 424 00:30:56,685 --> 00:30:58,714 화요일이 제 생일이거든요 425 00:30:58,714 --> 00:31:00,845 - 내 아내 생일도 야 - 그러시군요 426 00:31:02,274 --> 00:31:06,074 최고 사령부, 요들(Jodl) 상급 대장으로부터 입니다 427 00:31:11,074 --> 00:31:13,874 - 빌어먹을... - 나쁜 소식인가요? 428 00:31:25,234 --> 00:31:27,818 총통이 내게 3개 기갑사단만을 주었어 429 00:31:27,818 --> 00:31:29,808 총통을 믿는게 아니었어 430 00:31:29,808 --> 00:31:33,006 나머지는 나중에 요구하래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 431 00:31:33,006 --> 00:31:37,434 적이 상륙할 때 나보고 편지라도 쓰라는 거야? 432 00:31:37,434 --> 00:31:39,634 히틀러를 만나야겠어 433 00:31:39,634 --> 00:31:44,434 주변의 악당들로부터 정보를 잘못 전달 받은게 틀림없어 434 00:31:44,434 --> 00:31:46,408 정말 그렇게 믿으십니까? 435 00:31:46,408 --> 00:31:48,634 자네와 자네 동료들은 그렇게 믿지 않겠지 436 00:31:48,634 --> 00:31:50,076 하지만 자넨 뭘 기대하나? 437 00:31:50,076 --> 00:31:53,394 내가 그냥 팔짱끼고 이 혼란을 지켜보길 바라나? 438 00:31:53,394 --> 00:31:59,694 난 자신의 병사들이 도륙되도록 방치하는 지휘관을 알지 못하네 439 00:31:59,794 --> 00:32:00,717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440 00:32:00,717 --> 00:32:03,184 난 그들을 믿지 않아 441 00:32:04,354 --> 00:32:08,239 총통 본부로 연결해 줘 총통 부관에게 442 00:32:08,401 --> 00:32:09,294 그래, 급해 443 00:32:12,514 --> 00:32:16,594 마음에 드나? 마누라 생일 선물이야 444 00:32:16,994 --> 00:32:19,874 우아하군요 기뻐하실 겁니다 445 00:32:19,974 --> 00:32:24,434 6월 10일까지 폭풍과 구름이 심할거야 롬멜 사령부, 1944년 6월 4일 446 00:32:24,434 --> 00:32:26,674 그럼 안전하게 가시겠군요 447 00:32:28,914 --> 00:32:31,621 - 잘 다녀오십시오 - 여기 모든 일을 보고해 주게 448 00:32:33,214 --> 00:32:34,378 백작 님 449 00:32:34,792 --> 00:32:37,054 Pour votre epouse 450 00:32:37,314 --> 00:32:39,801 부인께 생신 축하드린대요 451 00:32:39,801 --> 00:32:41,474 감사합니다 452 00:32:41,474 --> 00:32:43,305 - 안녕히 계세요 - 안녕히 다녀오세요 453 00:32:43,944 --> 00:32:45,234 잘 있어요 454 00:32:51,634 --> 00:32:53,990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헤어링엔, 롬멜 자택 1944년 6월 5일 455 00:32:53,990 --> 00:32:57,394 침공은 적에게 궤멸을 초래할... 헤어링엔, 롬멜 자택 1944년 6월 5일 456 00:33:09,034 --> 00:33:11,474 여보, 보세요 만프레드 예요 457 00:33:13,554 --> 00:33:16,794 - 안녕하셨어요, 아버지 - 잘 있었니, 아들아 458 00:33:16,794 --> 00:33:18,839 제복이 잘 어울리는구나 459 00:33:18,839 --> 00:33:20,394 아직도 이걸 입어야 하나요? 460 00:33:20,394 --> 00:33:22,314 밤엔 복귀해야 해요 461 00:33:22,314 --> 00:33:25,234 허가를 받았지만 돌아갈 거예요 462 00:33:26,794 --> 00:33:29,710 좋아, 아주 자랑스럽구나 463 00:33:29,710 --> 00:33:32,514 네 방으로 가렴 있다가 보자꾸나 464 00:33:35,954 --> 00:33:39,834 SS에 들어가는 걸 당신이 반대하셔서 섭섭해 해요 465 00:33:39,834 --> 00:33:42,674 내 생각은 변함없어 466 00:33:44,714 --> 00:33:47,114 와 주셔서 기뻐요 467 00:33:47,114 --> 00:33:50,434 총통에게 갈거야 프랑스에 문제 때문에 468 00:33:50,434 --> 00:33:52,802 안 편해 보이세요 좀 쉬세요 469 00:33:59,074 --> 00:34:00,983 루(Lucie)... 470 00:34:01,636 --> 00:34:05,194 최근에 슈트뢸린(Strolin)에게 들은 이야기 기억나는 거 없소? 471 00:34:05,874 --> 00:34:08,116 동부에서 유대인들을 개스로... 472 00:34:08,116 --> 00:34:10,354 그만 하세요 473 00:34:10,354 --> 00:34:14,274 슈트뢸린이 나찌 였나요? 슈투트가르트(Stuttgart) 시장이죠 474 00:34:14,274 --> 00:34:18,674 그가 유대인들을 동부로 보내는데 무슨 말을 하겠어요? 475 00:34:18,674 --> 00:34:22,674 프랑스에서도 일어나고 있어 바로 눈앞에서 476 00:34:25,114 --> 00:34:28,034 난 그것들이 특별한 경우라고 생각 했었소 477 00:34:29,954 --> 00:34:32,994 하지만, 이제는 최고위층들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오 478 00:34:34,034 --> 00:34:36,436 '최고위층' 이라니요? 479 00:34:42,554 --> 00:34:46,714 우리가 사는 이곳에서도 전에 그런 일이 있었잖아요 480 00:34:46,714 --> 00:34:49,194 그랬지 481 00:34:49,194 --> 00:34:54,674 - 유대인 기숙학교 - 그때 우린 이사를 해야했죠 482 00:34:55,714 --> 00:34:57,354 그것들을 다 믿지 마세요 483 00:34:58,594 --> 00:35:01,839 그의 라디오 연설을 막을순 없소 롬멜 사령부, 1944년 6월 5일 21:30 484 00:35:01,839 --> 00:35:03,394 그는 대중의 마음을 움직여요 롬멜 사령부, 1944년 6월 5일 21:30 485 00:35:03,394 --> 00:35:06,674 우리도 히틀러만큼 유창해야 하겠군 486 00:35:06,674 --> 00:35:11,474 그렇지 않으면, 습격만 갖고는 아무 도움이 안될거요 487 00:35:14,354 --> 00:35:18,074 - 뭔가, 대령? - 무선통신 모니터 중에... 488 00:35:18,074 --> 00:35:20,994 감지된 메시지의 끝부분 입니다 489 00:35:20,994 --> 00:35:26,874 "상급대장 잘무트(Salmuth)가 칼레의 전 군에 비상령을 발동했다" 490 00:35:26,874 --> 00:35:29,554 노르만디의 제 7군에게 알릴까요? 491 00:35:29,554 --> 00:35:33,314 룬트슈테트의 본부에 연락해 그들이 결정하게 하라 492 00:35:37,634 --> 00:35:40,394 또 시작하는군... 493 00:35:40,394 --> 00:35:43,474 늘상 보는 히스테리야 494 00:35:43,474 --> 00:35:47,554 노르만디, 1944년 6월 6일 01:00 495 00:35:48,754 --> 00:35:51,674 그들이다 그럴 줄 알았어 496 00:35:53,554 --> 00:35:56,754 롬멜 참모진에 알려라 이제 시작이야 497 00:36:12,034 --> 00:36:14,702 칼레쪽 상황은 어떤가? 롬멜 사령부, 01:40 498 00:36:14,702 --> 00:36:16,274 그쪽도 움직임이 있습니다 롬멜 사령부, 01:40 499 00:36:16,936 --> 00:36:19,217 화물 글라이더들이 여기와 여기에... 500 00:36:19,217 --> 00:36:21,574 다 내리면 땅이 좀 더 내려앉겠네요 501 00:36:22,074 --> 00:36:25,234 노르만디로 21 기갑사단을 보낼 수 있습니다 502 00:36:27,554 --> 00:36:30,412 21 기갑 사단장이 불통입니다 503 00:36:30,997 --> 00:36:33,074 참모장과 함께 파리에 있답니다 504 00:36:33,074 --> 00:36:34,138 뭐라고? 505 00:36:34,138 --> 00:36:36,254 슈파이델 장군님, 전화입니다 506 00:36:38,954 --> 00:36:41,154 예? 507 00:36:42,194 --> 00:36:47,354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생신 축하드립니다, 장군 508 00:36:48,394 --> 00:36:50,493 마크스 장군이야 509 00:36:50,648 --> 00:36:52,914 영국군이 밀짚 허수아비로 공격중 이라는군 510 00:36:53,954 --> 00:36:58,354 자기들이 알아서 처리할 수 있을거래 511 00:37:00,474 --> 00:37:03,613 - 이젠 뭘하죠? - 뭘하긴... 512 00:37:03,613 --> 00:37:04,834 잠이나 자 둬 513 00:37:07,634 --> 00:37:12,574 노르만디, 06:00 514 00:37:13,954 --> 00:37:18,134 제 84군 전투 지휘소 515 00:37:35,834 --> 00:37:40,634 영국 함포 사격입니다 처칠이 생신 축하한다는 군요 516 00:37:47,314 --> 00:37:51,594 노르만디, "오마하 해변" 06:30 517 00:38:13,914 --> 00:38:18,154 헤어링엔, 롬멜 자택 09:00 518 00:38:27,954 --> 00:38:32,754 기갑 사단에서 이 꽃을 원수 각하 부인께 전하랍니다 519 00:38:32,754 --> 00:38:35,444 총통 각하의 마음 깊은 축하와 함께요 520 00:38:35,444 --> 00:38:36,274 고맙네 521 00:38:45,994 --> 00:38:50,154 잘 간수해, 카롤리나 총통께서 보내신거야 522 00:38:54,234 --> 00:38:58,274 로이스틀(Loistl) 입니다 B 집단군 사령관님 요? 523 00:38:58,274 --> 00:39:01,274 알겠습니다, 잠깐만 기다리십시오 524 00:39:07,954 --> 00:39:11,554 전화입니다, 원수 각하 525 00:39:11,554 --> 00:39:14,794 총통 본부 일거야 526 00:39:20,274 --> 00:39:24,094 여보세요? 슈파이델, 어떤가? 527 00:39:24,394 --> 00:39:26,292 놈들이 상륙했어? 어딘가? 528 00:39:26,868 --> 00:39:28,714 우리쪽 대응은 어떤가? 529 00:39:29,754 --> 00:39:32,582 사단 병력이 신속하게 직접 대응 공격하게 해 530 00:39:32,582 --> 00:39:33,994 지원군을 기다리지 말고 531 00:39:49,834 --> 00:39:53,514 - 미안하오 - 어쩔수 없잖아요 532 00:39:53,514 --> 00:39:57,314 - 이제, 모든 상황을 준비할께요 - 그래요 533 00:39:59,594 --> 00:40:02,914 몸조심 해, 루 몸 조심... 534 00:40:29,914 --> 00:40:32,434 발에 맞지 않는구나, 카롤리나 535 00:40:33,034 --> 00:40:36,554 롬멜 사령부, 22:30 536 00:40:46,874 --> 00:40:50,394 사령부 지휘관실을 참모진들과 벙커로 옮겼습니다 537 00:40:50,394 --> 00:40:53,434 - 전화때 보단 나아졌음 좋겠군 - 아닙니다 538 00:40:53,434 --> 00:40:58,874 적은 이미 중장갑 병력을 15만 정도 상륙시켰습니다 539 00:40:58,874 --> 00:41:01,717 벌써 130평방 km을 장악했습니다 540 00:41:01,717 --> 00:41:04,594 영국 제 6공정 사단은 541 00:41:04,594 --> 00:41:07,874 오른(Orne)으로 가는 다리를 장악했구요 542 00:41:07,874 --> 00:41:10,966 그들은 우리의 메르빌(Merville) 포대도 격파했습니다 543 00:41:10,966 --> 00:41:13,994 그들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지만요 544 00:41:14,194 --> 00:41:18,954 - 그게 전부인가? -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545 00:41:18,954 --> 00:41:21,834 무선통신이 방해받고 있습니다 546 00:41:21,834 --> 00:41:26,954 프랑스인들이 통신과 교통에 대해 방해공작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요 547 00:41:26,954 --> 00:41:30,914 우리는 두번째 총공세를 대비해야 합니다 548 00:41:30,914 --> 00:41:34,114 도버(Dover) 해안이 새까맣게 덮였습니다 549 00:41:34,114 --> 00:41:36,568 아예 크게 떠들어보지, 슈파이델 550 00:41:36,568 --> 00:41:37,454 무슨 말씀이신지... 551 00:41:37,454 --> 00:41:39,834 자네들은 실패했어!! 552 00:41:44,794 --> 00:41:49,874 프랑스, 마지발(Margival) 총통 사령부, 1944년 6월 17일 553 00:42:01,514 --> 00:42:04,874 룬트슈테트 원수와 롬멜 원수입니다 554 00:42:11,834 --> 00:42:15,274 잘 와 주었네 이리로 와 앉게 555 00:42:19,714 --> 00:42:21,881 나로서는 귀관들... 556 00:42:21,881 --> 00:42:26,514 지역 지휘관들의 실패에 대해 말문이 막히지 않을수가 없네 557 00:42:26,514 --> 00:42:30,274 기갑 부대들은 혼비백산해 무너졌고 558 00:42:30,274 --> 00:42:33,754 이것은 귀관의 병사들의 상태를 잘 말해주고 있네 559 00:42:33,754 --> 00:42:37,074 그건 적의 허위 과장 선전입니다 560 00:42:37,074 --> 00:42:41,234 뭐라 부르든 상관없어 어쨌든 상륙을 막지 못했어 561 00:42:41,234 --> 00:42:43,747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어떻게 장담하겠나? 562 00:42:43,747 --> 00:42:46,594 각하, 병사들은 몸을 바쳐 싸우고 있습니다 563 00:42:46,594 --> 00:42:52,834 우리가 상륙을 막지 못한건 공군과 해군의 잘못입니다 564 00:42:52,834 --> 00:42:57,314 저희 육군은 이 불리한 전투에서 초인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565 00:42:57,314 --> 00:43:02,234 하지만, 적의 제공권과 제해권의 우위를 해결해야 했었습니다 566 00:43:02,234 --> 00:43:06,594 적들이 그들의 계획대로 전투를 벌이지 못하게 말입니다 567 00:43:07,914 --> 00:43:10,048 정말 불행한 일입니다 568 00:43:10,048 --> 00:43:14,914 전방의 상황을 잘 알아야 할 상급 지휘관들이 569 00:43:14,914 --> 00:43:18,954 대신에 적들의 허위선전을 믿고 있다니요 570 00:43:18,954 --> 00:43:21,835 지금은, 쉘부르(Cherbourg)를 지키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네 571 00:43:21,835 --> 00:43:27,534 그러지 못하면, 노르만디와 전 프랑스가 적 수중에 들어갈거야 572 00:43:31,514 --> 00:43:38,514 우리는 쉘부르 방어와 적 저지 중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573 00:43:38,514 --> 00:43:41,234 두 가지를 다할순 없습니다 574 00:43:41,234 --> 00:43:44,594 같은 생각이오? 룬트슈테트 원수? 575 00:43:44,594 --> 00:43:49,034 저는 반도에 고착된 우리의 계획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76 00:43:49,034 --> 00:43:54,474 우리 병력을 항구와 요새에서 질서있게 퇴각시켜서 577 00:43:54,474 --> 00:43:58,954 '오른' 직전의 캉(Caen)에서 주력을 피해... 578 00:43:58,954 --> 00:44:00,987 어떻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나! 579 00:44:00,987 --> 00:44:04,294 그건 그냥 서서 손들고, 죽으란 얘기야! 580 00:44:04,994 --> 00:44:09,074 특별히 노련한 지휘관을 쉘부르의 임무를 맡긴다 581 00:44:09,074 --> 00:44:14,954 적에게 우리의 응징이 얼마나 통렬한지를 보여주게 582 00:44:18,954 --> 00:44:25,274 어제부터, 우리는 런던에 V-1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습니다 583 00:44:25,274 --> 00:44:28,514 미사일 한 기에 1톤의 폭약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584 00:44:28,514 --> 00:44:31,474 많은 성공적인 타격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585 00:44:31,474 --> 00:44:37,314 우리 정보원들에 따르면, 민간인들은 더 이상 통제불능 상태로... 586 00:44:37,314 --> 00:44:41,314 적 폭격기 편대가 우리 영공에 접근 중입니다 587 00:44:43,874 --> 00:44:47,834 총통 각하, 지금 피난처로 옮기셔야 합니다 588 00:45:04,394 --> 00:45:07,009 - 지금 입니다 - 어쩔 셈인가? 589 00:45:07,009 --> 00:45:09,194 상황이 절망적이라고 그에게 말해야 합니다 590 00:45:09,194 --> 00:45:11,602 그는 자네 말만 듣잖나 591 00:45:11,602 --> 00:45:13,234 서부군 총사령관은 당신입니다 592 00:45:13,234 --> 00:45:18,594 내가 할수 있는 건, 내 경호원들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기는게 다야 593 00:45:37,674 --> 00:45:41,994 총통 각하, 제가 당신의 충성스런 부하인걸 아시죠 594 00:45:42,394 --> 00:45:44,586 - 잠깐 말씀을... - 앉게나 595 00:45:58,874 --> 00:46:01,174 이젠, 다른 선택을... 596 00:46:01,914 --> 00:46:05,834 고려할 때라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597 00:46:11,274 --> 00:46:13,022 무슨 뜻인가? 598 00:46:13,027 --> 00:46:15,074 협상하는 겁니다 599 00:46:20,154 --> 00:46:23,194 나와 협상할 자는 없어 600 00:46:23,194 --> 00:46:26,994 적은, 독일을 말살하려 하고 있어 601 00:46:26,994 --> 00:46:28,659 이제 우리에겐 602 00:46:28,998 --> 00:46:33,234 각자 개개인의 광적인 저항뿐이지 603 00:46:33,674 --> 00:46:36,034 자네는 협상할 준비가 됐나? 604 00:46:38,034 --> 00:46:41,494 자네는 준비가 되어있나, 롬멜? 605 00:46:42,394 --> 00:46:43,674 그렇습니다 606 00:46:55,794 --> 00:46:59,432 "사람에게 있어서 그의 지식과 능력이 떨어지면 607 00:46:59,432 --> 00:47:02,814 "그의 직감이 그 자리를 채운다" 608 00:47:02,914 --> 00:47:05,434 "감각적 인식능력과 영감" 609 00:47:05,434 --> 00:47:07,574 "그것이 장군의 리더쉽이다" 610 00:47:07,574 --> 00:47:09,934 "롬멜은 그것을 가졌다" 611 00:47:10,434 --> 00:47:12,414 분위기를 살리고들 있구만 612 00:47:14,434 --> 00:47:17,794 - 오셨습니까, 각하 - 좋은 비평인가? 613 00:47:17,794 --> 00:47:20,034 여기 있습니다 614 00:47:24,314 --> 00:47:27,434 총통은 쉘부르를 사수하길 원한다 615 00:47:27,434 --> 00:47:30,154 '오른'의 서쪽을 지키라고 616 00:47:30,154 --> 00:47:33,314 모든 준비에 착수하게, 슈파이델 617 00:47:33,914 --> 00:47:38,034 마크스 장군이 병력을 돌릴수 있을까? 618 00:47:38,034 --> 00:47:42,154 마크스 장군은 적의 공습에 사망하셨습니다 619 00:47:45,674 --> 00:47:49,434 오늘의 전체 손실을 보고해 드릴까요? 620 00:47:50,874 --> 00:47:52,874 아니, 필요없네 621 00:47:54,114 --> 00:47:55,930 수고하게 622 00:48:09,954 --> 00:48:13,874 노르만디, 캉 근처 독일 거점 1944년 6월 20일 623 00:48:20,394 --> 00:48:24,328 한 번 우위를 점했을 때 바이외(Bayeux)까지 도로를 방어해 624 00:48:24,328 --> 00:48:25,354 행운을 비네, 대위 625 00:48:25,354 --> 00:48:27,794 감사합니다, 원수 각하 626 00:48:30,674 --> 00:48:33,617 영국놈들에게 본때를 보여줘라! 627 00:48:33,617 --> 00:48:36,194 알겠습니다, 원수 각하! 628 00:48:36,194 --> 00:48:38,194 좋아 629 00:48:41,314 --> 00:48:44,994 - 모두 행운을! - 감사합니다, 원수 각하 630 00:49:17,794 --> 00:49:20,256 돌아 가, 다니엘! 돌아가야 해, 어서! 631 00:49:20,256 --> 00:49:22,534 미친 짓 입니다 가면 안돼요 632 00:49:24,234 --> 00:49:26,194 이런... 633 00:49:27,754 --> 00:49:30,947 좋아, 다니엘... 634 00:49:30,947 --> 00:49:31,994 출발 해 635 00:50:07,394 --> 00:50:09,141 누군가? 636 00:50:09,726 --> 00:50:11,474 나와, 누구야? 637 00:50:12,834 --> 00:50:14,954 안녕하세요? 638 00:50:14,954 --> 00:50:18,794 죄송해요, 놀라시게 하려던 건 아니였어요 639 00:50:18,794 --> 00:50:20,932 백작 부인께서 여기 웬일이신 가요? 640 00:50:20,932 --> 00:50:21,746 조용히 해! 641 00:50:22,028 --> 00:50:23,954 자주 와요, 아름답잖아요 642 00:50:24,154 --> 00:50:25,820 우리 병사들은 당신이 643 00:50:25,820 --> 00:50:28,914 유격대나 영국 요원이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644 00:50:28,914 --> 00:50:31,143 그럴지도 모르죠 645 00:50:31,143 --> 00:50:33,354 그럼, 내가 가둬야죠 646 00:50:33,354 --> 00:50:35,811 날 잡으면 영국에 엄청난 전리품이 되겠군요 647 00:50:35,811 --> 00:50:38,274 그렇겠죠 '사막의 여우' 님 648 00:50:39,034 --> 00:50:41,040 오랜만에 듣는군요 649 00:50:42,175 --> 00:50:45,274 이제는 적의 침공을 막지 못한 지휘관일 뿐이요 650 00:50:45,274 --> 00:50:47,124 그걸 후회하시나요? 651 00:50:47,124 --> 00:50:50,554 나는 군인이요, 백작부인 그걸 잊지 마세요 652 00:50:53,154 --> 00:50:56,445 당신이 여기 위에서 산책중이라 알려 놓겠소 653 00:50:56,445 --> 00:50:58,314 고마워요 654 00:51:02,274 --> 00:51:04,874 사랑하는 루! 나는 잘 지내고 있소 655 00:51:04,874 --> 00:51:09,954 많은 희망들이 내동댕이 쳐져도 나는 낙담할 수가 없소 656 00:51:09,954 --> 00:51:11,914 뭔가? 657 00:51:14,834 --> 00:51:19,314 러시아군이 우리의 중부 집단군을 돌파했습니다 658 00:51:19,314 --> 00:51:24,114 일곱 개 사단이 항복했고 전선이 붕괴 되었습니다 659 00:51:31,514 --> 00:51:34,154 동부전선은 끝난 것 같습니다 660 00:51:34,154 --> 00:51:36,754 그래 661 00:51:36,754 --> 00:51:39,994 다음 주 말이면 다 좋아지겠군 662 00:51:44,434 --> 00:51:47,674 여기... 한 가지 더 있습니다 663 00:51:57,634 --> 00:51:58,691 여기가 어딘가? 664 00:51:58,691 --> 00:52:02,794 오라두르(Oradour)란 마을입니다 리모쥬(Limoges) 근처죠 665 00:52:02,794 --> 00:52:07,074 SS-기갑사단(Das Reich)가 완전히 파괴 했습니다 666 00:52:07,074 --> 00:52:11,914 전 주민이 살해 되었는데 450명은 여자와 아이들입니다 667 00:52:11,914 --> 00:52:14,598 SS 장교 납치에 대한 보복이었다는 군요 668 00:52:15,017 --> 00:52:17,074 이걸 어떻게 알았나? 669 00:52:17,074 --> 00:52:19,668 육군 관리단에서요 670 00:52:19,668 --> 00:52:21,854 슈튈프나겔이 벌써 항의 했습니다 671 00:52:21,954 --> 00:52:27,674 하지만, 히틀러는 책임자를 재판에 회부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672 00:52:29,234 --> 00:52:31,154 정말인가? 673 00:52:41,234 --> 00:52:43,474 안녕히 주무십시오 674 00:52:50,954 --> 00:52:53,114 잘 자게 675 00:53:00,834 --> 00:53:02,502 불쌍한 친구들... 676 00:53:02,700 --> 00:53:06,594 어머니는 제가 각하와 있는 걸 하나님께 감사한대요 677 00:53:06,594 --> 00:53:07,967 왜? 678 00:53:08,202 --> 00:53:11,354 각하와 함께면 제가 무사할거라셨죠 679 00:53:48,434 --> 00:53:49,929 각하... 680 00:53:49,929 --> 00:53:52,674 새로운 병참 책임자 핀크(Finckh) 대령이 왔습니다 681 00:53:52,874 --> 00:53:55,053 뵙기를 원합니다 682 00:53:55,053 --> 00:53:56,594 좋아, 곧 만나지 683 00:53:57,394 --> 00:54:00,634 - 각하... - 뭔가? 684 00:54:02,154 --> 00:54:06,272 총통은 각하께 쉘부르를 분산 공격하라 하셨습니다 685 00:54:06,272 --> 00:54:08,794 - 그곳의 미군들에 대해서요 - 뭐라고? 686 00:54:08,794 --> 00:54:12,554 제 7군으로 서부 측면을 장악하라고요 687 00:54:12,554 --> 00:54:17,485 우리가 할수 있는건, 노르만디 서쪽 방어선을 유지하는 것 뿐이라고 688 00:54:17,485 --> 00:54:19,034 그렇게 설명 드리게 689 00:54:19,034 --> 00:54:22,042 전방상황은 공격에 적합치 않다고 690 00:54:28,034 --> 00:54:31,274 오늘 마크스 장군 동생과 통화했어요 691 00:54:31,274 --> 00:54:35,674 그는 형이 죽은 정확한 시간을 알고 싶어했죠 692 00:54:35,674 --> 00:54:37,194 뭣 때문에? 693 00:54:37,194 --> 00:54:42,354 그날 11시 정각에 그의 집 벽에서 장군의 사진이 떨어졌대요 694 00:54:42,354 --> 00:54:43,746 그래서? 695 00:54:43,746 --> 00:54:46,154 전 10시 45분에 장군을 만났는데 696 00:54:46,154 --> 00:54:49,105 정확히 11시에 장군은 죽었어요 믿어지세요? 697 00:54:49,105 --> 00:54:51,034 자네는 그런 걸 믿나? 이상한 일들을? 698 00:54:51,034 --> 00:54:52,468 이상한 일은 히틀러에게도 가능해요 699 00:54:52,468 --> 00:54:55,214 적어도, 전쟁의 진행과정 중에서는 요 700 00:54:55,514 --> 00:55:00,974 "교두보라 하지말고, 적이 점령한 마지막 프랑스 땅이라고 말해라" 701 00:55:03,074 --> 00:55:06,474 쉘부르는 3일 안에 떨어질거야 702 00:55:06,474 --> 00:55:11,114 적은 4주안에 전선을 돌파하여 제국의 국경으로 몰려 오겠지 703 00:55:11,114 --> 00:55:13,146 우리가 기도할 남은 한가지는 704 00:55:13,146 --> 00:55:16,294 영국과 미국이 러시아보다 빠르기를 바라는것 뿐야 705 00:55:18,514 --> 00:55:21,129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각하만은 아닙니다 706 00:55:21,129 --> 00:55:24,274 여긴 모두 동의하는 것 같군 707 00:55:25,314 --> 00:55:28,394 아닌가, 슈파이델 박사? 708 00:55:29,354 --> 00:55:33,267 히틀러는... 거의 이성을 잃었어 709 00:55:33,267 --> 00:55:36,194 결론을 끌어내거나 결정을 내릴수 없는 상태야 710 00:55:36,194 --> 00:55:37,616 그저 말하지 711 00:55:37,616 --> 00:55:41,554 "마지막 한 명의 적에게까지도 오직 재앙만을 안겨주라!" 712 00:55:42,154 --> 00:55:46,394 쉘부르 공격 계획은 정말 바보천치의 것이야 713 00:55:49,554 --> 00:55:52,120 각하께선 독일의 유일한 적임자입니다 714 00:55:52,120 --> 00:55:53,243 무엇에 적임자? 715 00:55:53,243 --> 00:55:56,469 - 전쟁을 끝내는데요 - 전쟁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어 716 00:55:56,469 --> 00:55:58,874 그럼, 죽어야 할 사람은 바로 그들 입니다 717 00:55:58,874 --> 00:56:01,714 그것이 가능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718 00:56:01,714 --> 00:56:03,679 세상에, 슈파이델 719 00:56:03,679 --> 00:56:06,314 이제보니 진짜 투사로구만! 720 00:56:07,034 --> 00:56:09,554 쉘부르의 전투에서 721 00:56:09,554 --> 00:56:14,154 적들은 도시의 상당부분을 파괴했으나 쉘부르, 1944년 6월 22일 722 00:56:14,154 --> 00:56:20,354 아직 몇몇 공장과 기지들엔 레지스탕스의 깃발이 날립니다 723 00:56:20,354 --> 00:56:27,954 치열하고 처절한 전투는 시가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724 00:56:28,594 --> 00:56:32,834 롬멜 사령부, 1944년 6월 25일 725 00:56:34,194 --> 00:56:37,037 슐리벤(Schlieben) 장군으로부터 전문 입니다 726 00:56:37,037 --> 00:56:38,494 "쉘부르의 마지막 전투" 727 00:56:38,694 --> 00:56:40,424 "우리는 전차로 싸웠다" 728 00:56:40,669 --> 00:56:42,954 "공중 지원은 어디갔나?" 729 00:56:43,594 --> 00:56:49,394 "공중 지원도 적의 도로 봉쇄를 뚫을 순 없다" 730 00:56:49,394 --> 00:56:52,986 "총통의 명령으로, 마지막 한 발 탄환까지 싸우라" 731 00:56:52,986 --> 00:56:54,474 "신께서 함께하길 빈다" 732 00:56:55,074 --> 00:56:56,422 원수 각하... 733 00:56:56,422 --> 00:56:59,529 총통의 명령은 '마지막 한 사람까지' 입니다 734 00:56:59,529 --> 00:57:00,554 정말로 그렇게 바꾸시겠습니까? 735 00:57:00,754 --> 00:57:02,976 사람이든 총알이든 그게 무슨 차이야? 736 00:57:02,976 --> 00:57:06,294 그건 죽지 않고 항복해도 된다는 뜻이지요 737 00:57:08,714 --> 00:57:12,514 나는 그런 일반적인 해석에 따르기를 바라네 738 00:57:23,034 --> 00:57:28,674 쉘부르의 기갑부대는 독일 영웅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739 00:57:28,674 --> 00:57:31,434 스스로 불멸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740 00:57:31,434 --> 00:57:34,634 거대한 벙커 속의 병사들은... 741 00:57:34,634 --> 00:57:39,154 자신들을 벽돌로 막아 가두고 총안구를 통해 방어 했습니다 742 00:57:39,154 --> 00:57:44,794 그들은 마지막 탄환이 떨어지면 자폭으로 끝까지 싸웠습니다 743 00:57:44,794 --> 00:57:50,314 조국이 5년간의 전쟁에 있다면 744 00:57:50,314 --> 00:57:53,594 어찌 이런 영웅적 행위들이... 745 00:57:57,914 --> 00:58:01,594 - 독일로 가는게 확실한가요? - 그래요 746 00:58:01,994 --> 00:58:04,914 히틀러가 오버잘쯔베르크로 오도록 명령했어요 747 00:58:04,914 --> 00:58:09,434 어떻게 그렇게 상세한 정보를 받나요, 공주님? 748 00:58:09,434 --> 00:58:12,554 네겐 신경 쓰지말고 당신 일이나 잘 해요 749 00:58:12,554 --> 00:58:15,554 정말 내가 그랬음 좋겠소? 750 00:58:20,114 --> 00:58:22,074 고맙소 751 00:58:44,714 --> 00:58:49,974 본부에서 쉘부르에 대한 희생양을 찾고 있는 걸 알겠지? 752 00:58:50,474 --> 00:58:51,619 자네 아니면 날쎄 753 00:58:51,619 --> 00:58:55,394 나는 총통에게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었습니다 754 00:58:55,394 --> 00:58:58,895 전 세계가 독일을 버렸어요 우리에게 등을 돌렸습니다 755 00:58:58,895 --> 00:59:01,235 - 내가 어떡하면 좋겠나? - 더 이상 입 다물고 있지 마십시오 756 00:59:01,235 --> 00:59:04,234 - 저와 함께 하십시오 - 잘 알겠네 757 00:59:04,234 --> 00:59:06,754 우리 함께 희생하지 758 00:59:15,994 --> 00:59:18,594 그는 또 물러설 거야, 잘 보게 759 00:59:19,874 --> 00:59:24,663 오버잘쯔베르크, 1944년 6월 29일 760 00:59:29,274 --> 00:59:32,594 여섯 시야 기다리게 하는군 761 00:59:39,114 --> 00:59:41,060 클루게(Kluge) 원수도 여기 오셨소 ? 762 00:59:41,060 --> 00:59:44,269 사고에서 빨리 회복되셔서 정말 다행이요 763 00:59:44,269 --> 00:59:46,359 - 안녕하셨습니까? - 고맙네 764 00:59:46,359 --> 00:59:50,194 총통은 내게 동부 상황을 평가하도록 요구하셨네 765 00:59:51,674 --> 00:59:54,095 실례하겠소 766 00:59:54,095 --> 00:59:56,314 베를린으로 가는 비행기가 기다리고 있어서 767 01:00:14,354 --> 01:00:16,994 자, 이리 와 말해보게 768 01:00:29,234 --> 01:00:33,994 총통 각하, 저는 B집단군 사령관으로 여기 왔습니다 769 01:00:35,034 --> 01:00:38,194 이젠 이게 마지막이 될것 같군요 770 01:00:38,194 --> 01:00:44,154 국민에 대한 책임을 맡고 있는 총통께 서부전선을 설명드리는게 말입니다 771 01:00:44,154 --> 01:00:47,077 저는 정치적 상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772 01:00:47,077 --> 01:00:50,174 장군, 당신은 군사적인 문제만 보고하면 되오 773 01:00:50,274 --> 01:00:55,234 저는 독일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런 말씀 드리게 된겁니다 774 01:00:55,234 --> 01:00:59,214 귀관의 세계 정치에 대한 개인적 의견을 요구한적 없소 775 01:00:59,314 --> 01:01:03,234 전적으로 군사적인 문제에서 절대 벗어나지 마시오 776 01:01:03,234 --> 01:01:06,323 장군은 내가 얼마나 실망했는지 알거요 777 01:01:06,323 --> 01:01:11,138 장군이 코탕탱(Cotentin) 반도의 공격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 것 말이요 778 01:01:11,138 --> 01:01:14,234 쉘부르는 함락되지 말아야 했소 779 01:01:14,234 --> 01:01:19,154 최고의 보급로를 확보한 쪽이 항상 전투에서 승리하는 법 780 01:01:19,154 --> 01:01:23,834 몽고메리의 보급선은 장군보다 취약 했었소 781 01:01:23,834 --> 01:01:29,554 그러나, 장군은 그 잇점을 우물쭈물하다 살리지 못했소 782 01:01:29,954 --> 01:01:34,274 이제 우리는 영국군을 캉(Caen)에 묶어두고, 반격을 가해야 하오 783 01:01:34,274 --> 01:01:37,634 그리고, 적들이 노르만디에서 말라 죽게 하는거요 784 01:01:38,954 --> 01:01:43,554 국무 장관께서는 장군들의 보고서를 받았죠 785 01:01:43,554 --> 01:01:47,066 하우저(Hauser)와 디트리히(Dietrich) 장군의 질문 답변서 말이요 786 01:01:47,066 --> 01:01:50,554 그들은 현 상황이 얼마나 절망적인지 알고 있어요 787 01:01:54,154 --> 01:01:55,862 총통 각하, 저는... 788 01:01:55,862 --> 01:02:00,114 각하와 우리 독일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고는 여기서 나갈수 없습니다 789 01:02:00,114 --> 01:02:03,294 개인적으로 말씀 나눌수 있을까요? 790 01:02:04,194 --> 01:02:08,045 귀관은 즉시 이 방을 떠나는게 좋겠소 791 01:02:41,834 --> 01:02:44,794 각하, 헤어링엔의 자택에 머무실 건가요? 792 01:02:44,794 --> 01:02:48,914 우리가 있는 곳에서, 전투 없이는 한 치의 땅도 내어주지 않는다 793 01:02:48,914 --> 01:02:52,594 우리가 그랬다면 우리는 이제 돌아선다! 794 01:02:52,594 --> 01:02:56,034 우리는 너무나 기쁘다 어제로 부터 우리는... 795 01:02:56,034 --> 01:03:00,194 우리의 상급 대장 '롬멜'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796 01:03:13,474 --> 01:03:16,910 원수 각하? 797 01:03:16,910 --> 01:03:19,474 헤어링엔의 자택에 머물러야 할까요? 798 01:03:36,874 --> 01:03:39,154 다시 볼수 있을까요? 799 01:03:54,834 --> 01:03:57,354 엄마를 잘 보살펴라, 만프레드 800 01:04:11,394 --> 01:04:14,394 롬멜 사령부, 1944년 6월 30일 801 01:04:25,074 --> 01:04:28,154 - 어떤가, 슈파이델? - 전선은 여전합니다 802 01:04:28,154 --> 01:04:29,354 잠시 뿐일거야 803 01:04:36,714 --> 01:04:39,554 난 환상속에 있지않네, 슈파이델 804 01:04:40,594 --> 01:04:42,747 내가 다음 차례가 될거야 805 01:04:42,747 --> 01:04:45,054 - 룬슈테트 는요? - 빌어먹을 룬슈테트 806 01:04:47,554 --> 01:04:49,834 전에 없이 나약해 807 01:04:49,834 --> 01:04:53,874 얼마나 잘못됐나 상관없이 그는 명령에 따를거야 808 01:04:53,874 --> 01:04:58,714 - 모든 게 확실해졌군요 - 히틀러는 신경도 안썼어, 그는... 809 01:04:58,714 --> 01:05:03,314 적의 제공권 우위와 엄청난 함포의 위력도 믿으려 하지 않아 810 01:05:03,314 --> 01:05:06,234 우리의 보급 문제 뿐아니라 811 01:05:06,234 --> 01:05:10,194 그는 우릴 믿지 않지만 우린 그를 믿어야 하다니... 812 01:05:10,194 --> 01:05:12,674 이런 경우가 있나 813 01:05:14,194 --> 01:05:17,114 원수 각하... 814 01:05:17,114 --> 01:05:22,474 사령부를 떠나십시오 국민들에게 효과가 있을겁니다 815 01:05:22,474 --> 01:05:24,996 장군께선 여전히 가장 인기있는 군인이십니다 816 01:05:24,996 --> 01:05:27,834 최고위층은 그걸 허락하지 않아 817 01:05:29,994 --> 01:05:33,461 어쩌면 내게 영웅적인 죽음을 기대하는지도 모르지 818 01:05:33,461 --> 01:05:35,514 전장에서 말야 819 01:05:37,714 --> 01:05:40,314 하지만 약간의 도움은 되겠지 820 01:05:42,754 --> 01:05:45,554 우리 가족들은 준비되어 있네 821 01:05:53,314 --> 01:05:56,187 녀석을 잘 보살펴주게 822 01:05:56,187 --> 01:06:00,314 저 녀석은 군견이야 민간 개가 될순 없을거야 823 01:06:01,874 --> 01:06:04,194 그들 일거야 824 01:06:08,794 --> 01:06:11,114 롬멜이오, 예? 825 01:06:17,034 --> 01:06:21,314 알겠소 알려줘서 고맙소 826 01:06:21,314 --> 01:06:24,954 룬트슈테트 기사 십자장을 받고 자리를 떠났어 827 01:06:24,954 --> 01:06:27,154 각하는 요? 828 01:06:28,994 --> 01:06:32,034 - 난 남았네 - 룬트슈테트 후임으로요? 829 01:06:32,034 --> 01:06:33,696 아닐세 830 01:06:33,696 --> 01:06:37,014 클루게 원수가 새로운 서부 집단군 총사령관 일세 831 01:06:39,754 --> 01:06:42,994 롬멜 사령부, 1944년 7월 3일 832 01:06:44,594 --> 01:06:48,634 - 잘 있었나, 슈파이델 - 안녕하셨습니까? 833 01:06:48,634 --> 01:06:51,069 영국군은 대규모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834 01:06:51,069 --> 01:06:54,594 그걸 버티려면 엄청난 인원이 필요합니다 835 01:06:54,594 --> 01:07:00,194 그 인원으로 생-로(Saint-Lo)에서 미군의 돌파를 막아야 합니다 836 01:07:00,194 --> 01:07:03,794 우리는 캉 교두보를 버리지 않을거야 837 01:07:03,794 --> 01:07:06,807 우리는 전투 없이는 한 치의 땅도 내어주지 않는다 838 01:07:06,807 --> 01:07:08,314 총통의 명령은 명확해 839 01:07:08,514 --> 01:07:13,554 총통은 상황을 모릅니다 사수 명령은 엄청난 재앙이 될겁니다 840 01:07:13,554 --> 01:07:17,874 이제부턴 자네도, 다른 모두들 명령을 시행하는데 익숙해야겠어 841 01:07:17,874 --> 01:07:19,981 무슨 뜻 입니까? 842 01:07:19,981 --> 01:07:23,954 귀관은 자신의 상관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843 01:07:23,954 --> 01:07:26,834 그러다 총통 노릇까지 하겠군 844 01:07:30,194 --> 01:07:35,874 제군들, 잠시 원수와 내가 따로 있게 자리를 비워주시오 845 01:07:46,794 --> 01:07:49,914 분명 제가 원수란 걸 잊으신 모양이군요 846 01:07:49,914 --> 01:07:54,194 난 전방의 모든 지휘관의 보고서를 요구하네 847 01:07:54,194 --> 01:08:00,914 적 함포의 사거리 통계와 화력에 대해서도 848 01:08:01,114 --> 01:08:03,693 전선으로 나가 보시오! 849 01:08:03,693 --> 01:08:07,714 그럼 직접 적 함포의 위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실테니 850 01:08:08,674 --> 01:08:13,154 자네는 사단을 지휘 해본게 다 인것이 확실하군 851 01:08:17,634 --> 01:08:20,874 그리고, 당신은 영국군과 싸워본 적이 없죠 852 01:08:21,074 --> 01:08:24,714 전체 중화기, 전차, 대포들을 853 01:08:24,714 --> 01:08:28,914 적의 함포 사정권 밖에 위치 시킨다 854 01:08:28,914 --> 01:08:31,116 포대는 여기... 855 01:08:31,116 --> 01:08:35,154 까니(Cagny)와 뇌빌(Neuville)에 전차들 뒤에 배치해서 856 01:08:35,154 --> 01:08:38,794 적을 묶어둘 거점을 마련한다 857 01:08:38,794 --> 01:08:42,994 - 얼마나 요? - 잘 해야 3주 야 858 01:08:42,994 --> 01:08:46,594 적이 돌파할 때까지 우린 3주안에 해내야 한다 859 01:08:46,594 --> 01:08:48,222 무엇을 요? 860 01:08:48,580 --> 01:08:50,714 다른 해결책을 찾는 것 861 01:09:08,354 --> 01:09:11,554 - 원수 각하 - 뭔가? 피곤해 쓰러지겠군 862 01:09:11,554 --> 01:09:15,914 슈퇼프나겔의 참모 중 호파커 대령을 기억하십니까? 863 01:09:15,914 --> 01:09:19,940 그가 내일 드릴 말씀이 있답니다 864 01:09:19,940 --> 01:09:20,354 뭐에 대해? 865 01:09:20,354 --> 01:09:22,485 저는 제 사촌, 슈타우펜버그 백작을 1944년 7월 9일 866 01:09:22,485 --> 01:09:24,474 대신해서 왔습니다 1944년 7월 9일 867 01:09:24,474 --> 01:09:28,994 그가 지금 예비군을 관리하고 있는걸 아시나요? 868 01:09:28,994 --> 01:09:32,794 알고 있지, 부상은 많이 회복되었나? 869 01:09:32,794 --> 01:09:34,878 좋아질 수 있는데 까지는 요 870 01:09:44,434 --> 01:09:47,994 그는 서부전선 전투 상황에 대한 각하의 의견을 알고싶어 합니다 871 01:09:47,994 --> 01:09:51,474 예비군도 알고 있어야겠지 872 01:09:55,474 --> 01:09:57,354 얼마나 될거 같습니까? 873 01:09:59,314 --> 01:10:03,274 3주, 길어야 6주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874 01:10:03,274 --> 01:10:06,594 이 전쟁은 패했다고 생각하십니까? 875 01:10:06,594 --> 01:10:10,154 내게 진짜 원하는게 뭔가? 876 01:10:10,154 --> 01:10:12,253 독일을 위하는 편에 서시겠습니까? 877 01:10:12,253 --> 01:10:13,714 나는 지금도 독일을 위해 싸우고 있네 878 01:10:13,714 --> 01:10:17,794 다른 독일 말입니다 다른 지도부를 가진 879 01:10:27,514 --> 01:10:29,594 손 들어 880 01:10:32,634 --> 01:10:36,714 - 정지, 멈춰라! - 손 들어, 꼼짝 마라! 881 01:10:42,954 --> 01:10:44,994 주간 뉴스 882 01:10:50,314 --> 01:10:52,754 전차들이 진군합니다 883 01:10:56,034 --> 01:10:58,541 노르만디의 비옥한 들판이 파리, 클루게 사령부, 1944년 7월 11일 884 01:10:58,541 --> 01:11:01,074 처절한 사투의 땅이 되었습니다 파리, 클루게 사령부, 1944년 7월 11일 885 01:11:01,074 --> 01:11:05,714 우리 전차의 철갑탄이 적의 가장 강력한 장갑을 관통합니다 886 01:11:07,434 --> 01:11:11,874 캉과 바이외 근방에서 처절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887 01:11:11,874 --> 01:11:15,474 유럽의 운명을 결정짓는 전투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888 01:11:15,474 --> 01:11:18,594 롬멜 원수 입니다, 원수 각하! 889 01:11:22,914 --> 01:11:26,114 자네의 진행 상황 보고를 읽었네 890 01:11:27,154 --> 01:11:30,634 - 그래요? - 내가 사과하겠네 891 01:11:30,634 --> 01:11:35,634 총통께 자네 보고만큼 심각한 상황이라 말씀드리겠네 892 01:11:35,634 --> 01:11:39,527 미군들이 몇몇 지역에서 곧 방어선을 돌파할 것이고 893 01:11:39,527 --> 01:11:42,074 모든 병사들이 최후를 맞을 겁니다 894 01:11:42,074 --> 01:11:44,765 이제 더 이상은 안됩니다 895 01:11:45,759 --> 01:11:47,394 자네 제안은 뭔가? 896 01:11:47,394 --> 01:11:52,474 총통은 평화 협상을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전선을 열겁니다 897 01:11:52,474 --> 01:11:57,114 - 그에게 최후통첩을 보내자는 건가? - 뭐라 부르셔도 상관없습니다만 898 01:11:57,114 --> 01:11:59,528 총통에게 마지막 기회를 줄겁니다 899 01:11:59,528 --> 01:12:01,834 그가 받아들이지 않아도, 해야만 합니다 900 01:12:01,834 --> 01:12:06,074 - 당신을 믿어도 되겠습니까? - 기대는 말게 901 01:12:06,074 --> 01:12:09,106 주변에서 그가 받아들이게 하지 않을걸세 902 01:12:09,106 --> 01:12:11,594 그래도, 우리에겐 아직 행동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903 01:12:11,594 --> 01:12:16,974 제 참모장이 그에게 이런 내용을 서면으로 올려도 되겠습니까? 904 01:12:20,674 --> 01:12:25,074 먼저, 사령관들과 상의해 보세 특히 SS 장군들과 905 01:12:25,074 --> 01:12:30,474 - 그러지 않고는 할수 없네 - 그들에게 제 뜻을 전하겠습니다 906 01:12:43,714 --> 01:12:47,635 그가 할까요, 하지 않을까요? 907 01:12:47,864 --> 01:12:49,274 뭘 말이오? 908 01:12:49,274 --> 01:12:53,074 저 친구는 베를린에 쿠데타를 계획 중인 겁니다 909 01:12:54,314 --> 01:12:57,954 - 어떻게 아나? - 슈파이델 장군이 말했습니다 910 01:12:57,954 --> 01:13:01,166 그가 내게 넌지시 전하더군요 911 01:13:01,166 --> 01:13:03,874 각하 이름도 언급하고 있었어요 912 01:13:06,474 --> 01:13:08,314 난 아무것도 모르네 913 01:13:08,314 --> 01:13:11,820 전선의 상황은 날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914 01:13:12,372 --> 01:13:13,754 9만 7천명이 전사했고... 915 01:13:13,754 --> 01:13:18,194 병력 손실은 전례없이 크지만 916 01:13:18,194 --> 01:13:21,034 보충은 부분적으로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917 01:13:21,034 --> 01:13:24,514 ...그 중 2천 3백 60명의 장교들... 918 01:13:24,514 --> 01:13:28,474 그러니까, 평균 2천 5백에서 3천명까지... 919 01:13:28,474 --> 01:13:30,474 천체 약 1만명에 이릅니다 920 01:13:30,474 --> 01:13:34,874 전투에서 보여지는 바와같이 적들은 우리의... 921 01:13:34,874 --> 01:13:38,874 가장 용맹스런 부대들 마저도 부분적으로 격파하고 922 01:13:38,874 --> 01:13:42,914 이는 병력과 무기와 장비의 손실을... 923 01:13:43,954 --> 01:13:45,554 문제가 생겼습니다, 각하 924 01:13:47,154 --> 01:13:51,234 - 하일 히틀러, 중령님 - 하일 히틀러! 925 01:13:52,954 --> 01:13:56,074 - 하일 히틀러, 원수 각하 - 어쩐 일로 여기까지 오셨나? 926 01:13:56,074 --> 01:13:58,564 프랑스 공작원이 숨어 있습니다 927 01:13:58,564 --> 01:14:00,354 여기, 내 사령부에? 928 01:14:00,354 --> 01:14:03,354 백작 부인 백작의 조카 죠 929 01:14:04,514 --> 01:14:08,114 백작 일가는 내 보호하에 있다 누가 그런 주장을 하는가? 930 01:14:08,114 --> 01:14:13,554 어제, 영국 요원 하나를 체포했는데 그가 두말없이 그녀를 지목했습니다 931 01:14:13,554 --> 01:14:15,025 농담하지 말게 932 01:14:15,025 --> 01:14:17,754 이 소식으로 받으실 충격은 이해합니다만 933 01:14:18,874 --> 01:14:21,834 감사하셔야 할 겁니다 934 01:14:21,834 --> 01:14:24,714 그들은 당신을 암살하려 했거든요 935 01:14:25,754 --> 01:14:27,709 실례합니다, 대령님! 936 01:14:27,709 --> 01:14:29,354 이걸 보시면 흥미로우실 겁니다 937 01:14:50,234 --> 01:14:53,554 이건 우리 집단군의 무전기가 아닌것 같군요 938 01:14:55,074 --> 01:14:58,116 SS가 마을 사람들을 끌고가고 있습니다 939 01:14:58,116 --> 01:15:00,434 - 백작 부인은? - 안 보입니다 940 01:15:02,634 --> 01:15:05,474 어디까지 했지? 941 01:15:05,474 --> 01:15:09,354 "병사들은 전역에서 영웅적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942 01:15:09,354 --> 01:15:13,660 "하지만 여전히 이런 일방적인 전투를 맞아서는... 943 01:15:13,660 --> 01:15:15,354 "역부족 입니다" 944 01:15:16,394 --> 01:15:18,986 "제 판단으로는... 945 01:15:18,986 --> 01:15:23,474 "이제, 정치적 결론의 도출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946 01:15:23,474 --> 01:15:28,354 "내 판단으로는, 이제 정치적 결론 도출이 필요할 것이다" 947 01:15:28,354 --> 01:15:30,406 이걸 정말 보내실 겁니까? 948 01:15:30,406 --> 01:15:32,314 자네가 맞아, 너무 위험해 949 01:15:32,314 --> 01:15:34,794 그에게 말해볼께 950 01:15:34,794 --> 01:15:37,634 우리는 평화협상을 갖자는 거야 정치적으로 말야 951 01:15:37,634 --> 01:15:39,789 '정치'는 히틀러에게는 부담스런 말 입니다 952 01:15:39,789 --> 01:15:43,834 그는 신의 섭리가 자신을 구할거라 믿고 있습니다 953 01:15:43,834 --> 01:15:46,112 - '정치적'이란 말을 빼게 - 좋습니다 954 01:15:46,112 --> 01:15:49,114 오늘 크루게 원수께 보내겠습니다 955 01:15:50,794 --> 01:15:53,634 - 원수 각하... - 이번엔 또 뭔가? 956 01:15:55,154 --> 01:15:57,994 호파커로부터는 얼마나 들으셨습니까? 957 01:15:57,994 --> 01:15:59,884 뭘 말인가? 958 01:15:59,884 --> 01:16:01,874 그가 계획을 착수할까요? 959 01:16:01,874 --> 01:16:05,349 그는 새로운 국가와 군부에 대해 내 생각이 어떤지 물었다 960 01:16:05,349 --> 01:16:06,794 계획 이라니? 961 01:16:06,794 --> 01:16:08,319 - 저도 모릅니다 - 전혀? 962 01:16:08,319 --> 01:16:11,954 작은 인원만이 쿠데타의 내용을 압니다 963 01:16:11,954 --> 01:16:14,750 히틀러를 법정에 세우면 난 자네 편일세 964 01:16:14,750 --> 01:16:16,514 하지만, 습격은 도울수 없네 965 01:16:16,514 --> 01:16:19,454 여전히 내 생각은 변하지 않았어, 장군 966 01:16:19,954 --> 01:16:22,674 파리, 1944년 7월 14일 967 01:16:30,863 --> 01:16:32,354 '라파엘 호텔' 968 01:16:37,234 --> 01:16:39,307 그는 암살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라요 969 01:16:39,307 --> 01:16:41,314 호파커가 그건 말 안했어요 970 01:16:41,314 --> 01:16:44,274 그는 우리가 히틀러를 고발할 거라고 믿고 있어요 971 01:16:44,274 --> 01:16:49,714 호파커는 롬멜이 평화 협상쪽에 함께 하겠다고 했다는데 972 01:16:51,674 --> 01:16:55,234 평화 협상이지 암살 쪽은 아니예요 973 01:16:55,234 --> 01:16:58,394 이건 격렬하게 될 일이란 걸 그가 알아야만 해요 974 01:16:58,394 --> 01:17:02,034 격렬함이 다 살인을 의미하진 않죠 975 01:17:02,034 --> 01:17:04,354 여러분들... 976 01:17:06,834 --> 01:17:09,244 어쩌면 우리에게 안 맞는 일 일지도 모르지만 977 01:17:09,244 --> 01:17:12,554 이 일은 행해져야만 해요, 롬멜이 있든 없든 말이요 978 01:17:12,554 --> 01:17:15,366 히틀러는 이미 최후통첩을 받았어요 979 01:17:15,437 --> 01:17:16,874 뭐라구?! 980 01:17:18,874 --> 01:17:22,613 그가 평화 협상을 거부하면 981 01:17:23,010 --> 01:17:25,194 롬멜과 크루게 원수가 전선을 개방할거요 982 01:17:25,194 --> 01:17:30,314 히틀러가 롬멜의 최후통첩을 받았다면, 더 나빠진거요 983 01:17:30,314 --> 01:17:34,354 - 발퀴레의 성공이 위태로와졌소 - 발퀴레(Walkure)? 984 01:17:35,994 --> 01:17:37,329 장군... 985 01:17:37,329 --> 01:17:40,482 이 계획은 슈타우펜버그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소 986 01:17:40,482 --> 01:17:43,334 국가 비상상황에 대비해서 987 01:17:43,874 --> 01:17:47,874 예비군이 내부에서 권력을 인계받는 것이오 988 01:17:47,874 --> 01:17:51,434 히틀러의 암살 같은 상황에서 말이요 989 01:17:53,274 --> 01:17:58,274 그건 음모자의 짓인가요, 소설가의 짓인가요? 990 01:17:58,274 --> 01:17:59,656 아니오 991 01:17:59,656 --> 01:18:03,114 그건 나치 당원들과 SS의 쿠데타로 밝혀질거요 992 01:18:03,114 --> 01:18:07,754 이 조치는 꼭 그들이 아니래도 어느 집단에서나 인정될 겁니다 993 01:18:07,754 --> 01:18:14,354 히틀러 스스로가 승인한 비상 대비계획에 따르는 거니까 994 01:18:14,354 --> 01:18:18,114 우리는 수행할 명분만 있으면 되오 995 01:18:18,114 --> 01:18:21,034 - 기발하군요 - 전선 상황만이 불확실 하오 996 01:18:21,034 --> 01:18:24,198 우리가 병사들에게 대단한 존경을 받고 있는 997 01:18:24,198 --> 01:18:27,414 롬멜 원수와 접촉했기 때문이오 998 01:18:27,714 --> 01:18:29,990 그는 그저 선전용인가요? 999 01:18:29,990 --> 01:18:31,794 그게 롬멜의 역할이오 1000 01:18:31,794 --> 01:18:33,918 괴벨스(Goebbels)가 그를 민중의 영웅으로 만들었고 1001 01:18:33,918 --> 01:18:36,794 이제 우리가 그걸 이용하는 거요 1002 01:18:36,994 --> 01:18:41,834 지금은 그에겐 진정한 민중의 지지를 이끌어 낼 절호의 기회요 1003 01:18:41,834 --> 01:18:44,954 그건 그도 확실히 알고 있을거요 1004 01:18:49,794 --> 01:18:52,274 들어오게 1005 01:18:52,274 --> 01:18:55,674 -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 그래, 보고할게 있나? 1006 01:18:56,074 --> 01:18:59,834 알딩어 말로는 오늘 디트리히 대장을 만나신다고요 1007 01:18:59,834 --> 01:19:04,234 - 그래, 캉 전선에서 - 각하 계획을 의논하실 건가요? 1008 01:19:04,234 --> 01:19:06,074 그럼, 물론이지 1009 01:19:06,074 --> 01:19:08,802 그는 뿌리깊은 국가 사회주의자 입니다 1010 01:19:08,802 --> 01:19:12,131 - 그는 SS에 알릴 겁니다 - 나도 그가 누군지 알아 1011 01:19:12,131 --> 01:19:13,874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 1012 01:19:13,874 --> 01:19:17,106 아니면, 무장 친위대라도 협조를 구해야 해 1013 01:19:17,106 --> 01:19:19,203 아예, 히믈러(Himmler)나 괴벨스에게 가시지 그러세요? 1014 01:19:19,203 --> 01:19:21,091 그는 경험많은 지휘관이야 1015 01:19:21,091 --> 01:19:23,574 무슨 말인지 이해할거야 1016 01:19:26,154 --> 01:19:31,834 슈베린(Schwerin) 백작 기갑사단이 SS 무장해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017 01:19:33,074 --> 01:19:36,512 그래서, 나보고 결정을 하라고?! 1018 01:19:36,512 --> 01:19:37,954 그렇습니다 1019 01:19:38,994 --> 01:19:42,794 서부전선은 아직도 적들 천지야 그걸 잊지 말라구 1020 01:19:47,434 --> 01:19:51,834 노르만디, 리바로(Livarot) 가는 길 1944년 7월 17일 1021 01:20:06,434 --> 01:20:09,249 사람들 봤나? 무슨 뜻인거 같나? 1022 01:20:09,587 --> 01:20:10,274 경의를 표하는데요? 1023 01:20:10,274 --> 01:20:13,514 아니, 두려움이야 그들은 바라는게 뭔지도 몰라 1024 01:20:13,514 --> 01:20:15,181 무슨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1025 01:20:15,181 --> 01:20:19,498 우리가 영국 식민지가 되는 거 스탈린 볼셰비키의 일부가 아니고 1026 01:20:19,498 --> 01:20:22,074 적기 출현입니다! 여덟 대 입니다 1027 01:20:22,074 --> 01:20:23,554 이리 내 보게 1028 01:20:29,954 --> 01:20:31,899 저기 저 길 보이나? 저 숲까지 달려! 1029 01:20:31,899 --> 01:20:33,054 빨리, 빨리!! 1030 01:20:33,754 --> 01:20:36,354 서둘러, 더 밟아! 1031 01:21:09,154 --> 01:21:11,594 원수 각하! 1032 01:21:18,154 --> 01:21:19,994 각하... 1033 01:21:22,874 --> 01:21:25,287 여기 도와줘! 빨리! 1034 01:21:27,394 --> 01:21:29,516 빨리 와! 이리로... 1035 01:21:42,614 --> 01:21:47,190 파리, 클루게 사령부 1036 01:21:47,954 --> 01:21:50,314 블루멘트리트(Blumentritt) 요 1037 01:21:50,314 --> 01:21:53,434 잠깐만 기다리시오 원수 각하? 1038 01:21:53,434 --> 01:21:56,634 - 뭐요? - 슈파이델 장군입니다 1039 01:22:00,794 --> 01:22:02,994 클루게 요 1040 01:22:07,794 --> 01:22:09,914 그래, 알겠소 1041 01:22:09,914 --> 01:22:13,394 아니, 내가 최고 사령부에 전하겠소 1042 01:22:13,394 --> 01:22:15,634 블루멘트리트? 1043 01:22:20,394 --> 01:22:24,274 롬멜이 심하게 부상당했어 생사조차 확인이 안돼 1044 01:22:24,274 --> 01:22:28,274 - 이런 일이 생기다니! - 최고 사령부에 알리게 1045 01:22:28,354 --> 01:22:31,254 그런데... 블루멘트리트 1046 01:22:31,254 --> 01:22:36,074 롬멜이 쓴 편지는 어떻게 되었지? 그때 총통에게 보냈던가? 1047 01:22:36,074 --> 01:22:38,482 아니오, 이걸 첨부하라 하셔서... 1048 01:22:38,482 --> 01:22:39,474 됐네... 1049 01:22:40,074 --> 01:22:42,554 기록 보관소에 오래 넣어두게 1050 01:22:48,234 --> 01:22:50,021 두개골 골절 입니다 1051 01:22:50,021 --> 01:22:53,114 밤을 넘긴 게 기적이예요 1052 01:22:54,154 --> 01:22:59,354 총통께서 롬멜이 회복될 때까지 그의 지휘권을 내게 맡기셨다 1053 01:23:00,234 --> 01:23:03,789 자네의 조력을 기대해도 되겠나, 슈파이델? 1054 01:23:03,789 --> 01:23:05,534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55 01:23:05,834 --> 01:23:10,114 난 이 성에 내 비행기 착륙장을 만들거야 1056 01:23:10,114 --> 01:23:12,954 전방에 더 빨리 닿을 수 있게 1057 01:23:12,954 --> 01:23:15,263 블루멘트리트가 파리에서 내 자리를 맡았다 1058 01:23:15,263 --> 01:23:16,594 그랬군요 1059 01:23:17,294 --> 01:23:19,274 그래, 이상이다 1060 01:23:22,954 --> 01:23:24,579 아, 참... 1061 01:23:25,978 --> 01:23:29,434 오늘 아침부터 적의 캉 거점을 공격중입니다 1062 01:23:35,114 --> 01:23:38,322 폭격은 제 16 방공연대와... 노르만디, 공군 병원 1944년 7월 18일 1063 01:23:38,322 --> 01:23:41,334 272 보병사단에 집중되었습니다 노르만디, 공군 병원 1944년 7월 18일 1064 01:23:41,634 --> 01:23:44,954 최전방에 위치했던 그들은 완전 궤멸되었습니다 1065 01:23:47,474 --> 01:23:49,488 전선은 교착 상태인가? 1066 01:23:49,488 --> 01:23:51,154 예, 아직까지는 요 1067 01:23:53,234 --> 01:23:55,754 다니엘은 어찌 됐나? 1068 01:23:57,274 --> 01:23:59,514 죽었습니다 1069 01:23:59,514 --> 01:24:03,074 살았었는데 밤새 숨을 거뒀습니다 1070 01:24:06,434 --> 01:24:09,475 총통의 전보가 있습니다 1071 01:24:09,475 --> 01:24:09,914 그래...? 1072 01:24:11,474 --> 01:24:17,274 "빠른 쾌유를... 간절히 빈다" 1073 01:24:17,274 --> 01:24:19,539 서명, 아돌프 히틀러 1074 01:24:19,539 --> 01:24:20,954 그게 전부인가? 1075 01:24:20,954 --> 01:24:23,274 예, 각하 1076 01:24:24,794 --> 01:24:27,791 슈타우펜버그가 하기로 했소 1077 01:24:27,791 --> 01:24:29,436 언제? 1078 01:24:29,436 --> 01:24:32,034 내일 비행기로 지휘 본부에 갈거요 1079 01:24:32,034 --> 01:24:34,563 클루게가 슈베린 장군의... 파리, 라파엘 호텔 1944년 7월 19일 1080 01:24:34,563 --> 01:24:37,594 116 기갑사단을 전방으로 이동시켰소 파리, 라파엘 호텔 1944년 7월 19일 1081 01:24:37,594 --> 01:24:41,563 이제 우린 더 이상 SS를 막을 수 없어요 1082 01:24:41,563 --> 01:24:42,754 클루게에게 희망을 걸어 봅시다 1083 01:24:42,754 --> 01:24:46,994 최후통첩은 어떻게 됐소? 최고 사령부로부터 답이 있었나요? 1084 01:24:46,994 --> 01:24:50,063 이제 더 이상 최후통첩은 언급하지 맙시다 1085 01:24:50,063 --> 01:24:52,514 - 전달되지 않은게 아니오? - 아닙니다 1086 01:24:53,874 --> 01:24:59,474 클루게는 계속 보고를 받아왔고 계획의 가담자들과 접촉해 왔소 1087 01:24:59,474 --> 01:25:05,154 내 생각엔 그는 연합군과 평화 협상 할 준비가 안된것 같소 1088 01:25:05,154 --> 01:25:09,514 - 협상은 없을거요, 장군 - 왜 요? 1089 01:25:09,514 --> 01:25:16,994 연합군은 동부전선도 포기해야 우리의 항복을 받아들일 겁니다 1090 01:25:18,594 --> 01:25:20,034 그럼 어떡해야 하겠소? 1091 01:25:20,034 --> 01:25:25,914 우리가 이 전쟁 범죄자들에게 저항하는 걸 세상에 보여주는 거요 1092 01:25:37,394 --> 01:25:39,634 장군님! 1093 01:25:40,234 --> 01:25:42,722 백작 부인? 1094 01:25:42,722 --> 01:25:44,234 여기서 뭐하시는 거죠? 1095 01:25:44,554 --> 01:25:47,826 제 동료들이 저 호텔에서의 일에 관심이 많아요 1096 01:25:47,826 --> 01:25:50,834 그리고 롬멜 원수님의 차가 보여서요 1097 01:25:50,834 --> 01:25:53,294 원수님은 안녕하시죠? 1098 01:25:57,354 --> 01:25:59,794 당신을 신고할 수도 있어요 1099 01:26:01,634 --> 01:26:05,634 SS가 마을사람들을 인질로 잡았어요 전 자수해야만 해요 1100 01:26:05,634 --> 01:26:09,474 어린 아이들도 있어요 도와 주실수 있나요? 1101 01:26:10,514 --> 01:26:13,135 안타깝지만, 난 손 쓸 힘이 없어요 1102 01:26:13,135 --> 01:26:15,634 이해해요 행운을 빌어요 1103 01:26:17,154 --> 01:26:19,514 뭘 할건가요? 1104 01:26:21,314 --> 01:26:24,954 - 자수할 거예요 - 그러지 마세요 1105 01:26:24,954 --> 01:26:27,275 상황이 당신 생각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1106 01:26:27,275 --> 01:26:29,054 그게 무슨 말이죠? 1107 01:26:30,074 --> 01:26:33,474 사람은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 하는 법이죠 1108 01:26:44,394 --> 01:26:48,174 7월 19일 밤, 우리 야간 전투기들이 롬멜 사령부, 1944년 7월 20일 1109 01:26:48,174 --> 01:26:52,274 모두 30대의 영국 폭격기를 격추 시켰습니다 1110 01:26:52,274 --> 01:26:59,154 해협의 해안포대는 한 대의 구축함을 폭발, 격침 시켰고 1111 01:26:59,154 --> 01:27:03,994 노르만디에서는 캉의 적들을 동쪽과 남동쪽에서 공격했습니다 1112 01:27:03,994 --> 01:27:09,154 공격은 자주포와 폭격기의 지원이 따랐지만 1113 01:27:09,154 --> 01:27:12,626 원하던 돌파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1114 01:27:12,626 --> 01:27:14,754 파리 09:10 1115 01:27:14,754 --> 01:27:17,434 - 핀크(Finckh) 대령이요 - 죠센(Zossen)의 지하 지휘소요 1116 01:27:17,434 --> 01:27:20,834 - 실행 준비 되었소? - 그렇소 1117 01:27:27,163 --> 01:27:28,474 "발퀴레" 1118 01:27:28,474 --> 01:27:33,315 생-로(Saint-Lo), 노르만디 14:00 1119 01:27:35,514 --> 01:27:38,394 남쪽에서의 적의 압박과 1120 01:27:38,394 --> 01:27:42,794 북서쪽 미군의 맹렬한 공격으로 1121 01:27:42,794 --> 01:27:45,434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122 01:27:45,434 --> 01:27:50,474 공중 지원이 지상군의 방어를 도와 1123 01:27:50,474 --> 01:27:53,314 10대의 적 전차를 격파하였습니다 1124 01:27:53,314 --> 01:27:57,638 공중전에서 16대의 적기가 격추 되었습니다 1125 01:27:58,303 --> 01:27:59,754 목요일 밤에는... 1126 01:28:00,834 --> 01:28:04,714 - 핀크 요 - 실행 완료되었소 1127 01:28:06,634 --> 01:28:08,994 됐어 1128 01:28:33,154 --> 01:28:34,675 장군님! 1129 01:28:34,675 --> 01:28:36,674 베를린에서 게슈타포(Gestapo)가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1130 01:28:36,674 --> 01:28:40,634 총통 살해를 기도했고 사망 하셨습니다 1131 01:28:40,634 --> 01:28:43,384 비츠레벤(Witzleben) 원수와 베크(Beck) 장군이 1132 01:28:43,384 --> 01:28:45,394 과도 정부를 구성했습니다 1133 01:28:45,594 --> 01:28:47,954 핀크 대령, 어디서 그걸 들었나? 1134 01:28:47,954 --> 01:28:51,074 국방부 사령관 슈튈프나겔 장군 입니다 1135 01:28:51,074 --> 01:28:55,354 SS와 게슈타포가 베를린에서 쿠데타를 일으켰다 1136 01:28:55,354 --> 01:28:57,434 총통은 서거하셨다 1137 01:28:57,434 --> 01:28:59,677 파리 보안대의 전 간부들과 파리, 독일 군정청 18:15 1138 01:28:59,677 --> 01:29:02,234 SS 지휘관들을 구금시켜야 한다 파리, 독일 군정청 18:15 1139 01:29:02,234 --> 01:29:07,154 이것은 그들의 직무 체계에 대한 가장 최근의 계획 지침서다 1140 01:29:07,154 --> 01:29:09,634 - 알겠는가? - 잘 알겠습니다! 1141 01:29:11,234 --> 01:29:13,736 호파커 입니다 1142 01:29:13,736 --> 01:29:15,194 잠깐만... 1143 01:29:15,194 --> 01:29:17,649 슈파이델 장군입니다 1144 01:29:18,583 --> 01:29:19,234 슈튈프나겔 이오 1145 01:29:19,234 --> 01:29:24,914 클루게 원수께서 전투 지휘소에서 20시에 뵙기를 원하십니다 1146 01:29:25,954 --> 01:29:28,440 중요한 일입니다 1147 01:29:29,202 --> 01:29:29,714 감사합니다 1148 01:29:34,114 --> 01:29:37,914 - 뭐라나? - 오겠답니다 1149 01:29:37,914 --> 01:29:39,303 들어와! 1150 01:29:40,400 --> 01:29:41,594 뭔가? 1151 01:29:41,594 --> 01:29:46,074 카이텔(Keitel) 원수로부터 원거리 수기 급보 입니다 1152 01:29:46,074 --> 01:29:47,805 무슨 내용인가? 1153 01:29:48,304 --> 01:29:50,734 히틀러가 살아있습니다 1154 01:29:53,914 --> 01:29:57,554 사실을 확인해 봐 나는 가 보겠다 1155 01:29:57,554 --> 01:29:59,754 알겠습니다 1156 01:30:02,234 --> 01:30:07,194 말해봐, 슈파이델 자네와 롬멜은 알고 있었나? 1157 01:30:11,054 --> 01:30:12,334 아니요 1158 01:30:12,634 --> 01:30:16,714 다음은, 오늘 오후에 발표된 1159 01:30:16,714 --> 01:30:19,914 중대 성명을 반복하겠습니다 1160 01:30:19,914 --> 01:30:21,884 - 알딩어? - 예, 각하 1161 01:30:21,884 --> 01:30:23,334 오늘, 총통을 노린... 1162 01:30:23,334 --> 01:30:24,594 라디오 소리 좀 줄여주게 1163 01:30:24,594 --> 01:30:28,108 폭탄 살해 시도가 있었습니다... 1164 01:30:28,108 --> 01:30:30,092 알겠습니다, 각하 1165 01:30:30,594 --> 01:30:33,794 파리, SS 본부 20:30 1166 01:30:33,794 --> 01:30:37,954 - 지금 뭐하는 건가? - 당신을 체포하러 왔습니다 1167 01:30:37,954 --> 01:30:41,834 - 슈튈프나겔 장군의 명령입니다 - 뭐라고? 1168 01:30:41,834 --> 01:30:45,354 빨리, 빨리, 나와라! 1169 01:30:51,674 --> 01:30:54,354 총을 주시죠, 보안 단장님 1170 01:30:55,111 --> 01:30:56,714 후회하게 될거다 1171 01:30:58,074 --> 01:31:01,274 롬멜 사령부, 20:40 1172 01:31:28,914 --> 01:31:31,770 총통이 죽었으니 우린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1173 01:31:31,770 --> 01:31:34,374 이제 어떡 하실겁니까? 1174 01:31:34,874 --> 01:31:38,154 진정하게, 여러분 1175 01:31:40,194 --> 01:31:45,034 여러분들, 우리는 서로 상반되는 정보를 접수했소 1176 01:31:45,034 --> 01:31:50,514 30분전에 나는 슈티프(Stief) 장군과 통화했소 1177 01:31:50,514 --> 01:31:52,834 그는 지금 맘리(Mamry) 호수에 있는데 1178 01:31:52,834 --> 01:31:58,794 오늘 볼프샨체(Wolfschanze)에 있었던 장교 몇과 이야기했다 하오 1179 01:31:58,794 --> 01:32:02,994 그들은 히틀러가 폭탄 공격에서 살아 남았다고 했소 1180 01:32:02,994 --> 01:32:06,674 볼프샨체(늑대소굴): 22개 총통 본부중 히틀러 동부전선 지휘소 1181 01:32:06,674 --> 01:32:10,274 원수 각하, 베를린의 상황은 불확실 합니다 1182 01:32:10,274 --> 01:32:14,954 여기 프랑스의 결정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1183 01:32:14,954 --> 01:32:17,426 독일의 미래를 위해 1184 01:32:17,426 --> 01:32:21,954 히틀러를 버리고, 서부전선 개방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1185 01:32:21,954 --> 01:32:27,554 그 일을 롬멜 원수가 하게 하시고 피의 살육을 끝내야 합니다 1186 01:32:27,554 --> 01:32:29,998 훨씬 더 악화된 결말을 기다리면 안됩니다 1187 01:32:29,998 --> 01:32:32,854 독일 역사상 최악의 재앙을 막아야합니다 1188 01:32:34,594 --> 01:32:37,474 예? 잠깐만 기다리시오 1189 01:32:38,514 --> 01:32:41,914 발리몬트(Warlimont) 장군, 총통 본부입니다 1190 01:32:41,914 --> 01:32:44,074 클루게 요 1191 01:32:46,874 --> 01:32:48,853 잘 알겠소 1192 01:32:49,524 --> 01:32:50,914 정말 다행이요 1193 01:32:54,434 --> 01:32:59,354 발리몬트 장군은 총통이 최상의 건강 상태라 하오 1194 01:32:59,354 --> 01:33:03,074 암살 기도는 완전히 실패했소 1195 01:33:03,074 --> 01:33:04,684 하지만, 원수 각하... 1196 01:33:04,684 --> 01:33:07,301 - 각하께서도 알고 계셨습니다 - 아니오 1197 01:33:08,204 --> 01:33:10,354 나는 전혀 몰랐소 1198 01:33:11,914 --> 01:33:14,834 여러분, 저녁이 준비되었소 1199 01:33:24,194 --> 01:33:26,734 자, 갑시다 모두들... 1200 01:33:31,634 --> 01:33:35,474 - 각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빨리 해보게 1201 01:33:38,754 --> 01:33:40,914 뭐라고?! 1202 01:33:40,914 --> 01:33:42,329 블루멘트리트 1203 01:33:42,329 --> 01:33:45,594 전 보안대와 오베르크(Oberg) 단장이 체포될거다 1204 01:33:45,594 --> 01:33:49,954 아니, 이미 체포되었겠지 슈튈프나겔의 명령으로 1205 01:33:49,954 --> 01:33:55,514 그는 누구의 자문이나, 총사령관에 보고 없이 이런 일을 저질렀다 1206 01:33:55,714 --> 01:33:59,314 이건 전례없는 독단적 행위야! 1207 01:34:03,874 --> 01:34:06,914 알아보고 명령을 즉시 철회시켜라 1208 01:34:06,914 --> 01:34:10,154 알아볼 것도 없을거요! 1209 01:34:10,154 --> 01:34:13,194 각하의 지위와 영예가 심각한 위험에 처했습니다 1210 01:34:13,194 --> 01:34:17,314 육군의 명예와 수백만의 운명이 각하의 손에 달렸습니다 1211 01:34:22,834 --> 01:34:24,883 그래... 1212 01:34:25,536 --> 01:34:27,234 놈만 죽었었더라면... 1213 01:34:40,674 --> 01:34:45,034 내가 자네라면 군복을 벗고 탈출하겠네 1214 01:34:45,034 --> 01:34:47,714 잘 해보게 1215 01:34:55,594 --> 01:35:02,194 야심에 찬, 조잡하고 미련한 일부 인사와 의심스런 장교들이 1216 01:35:02,194 --> 01:35:08,594 본인과 우리 군 지도력을 제거하려는 음모를 꾸몄다 1217 01:35:08,594 --> 01:35:14,074 폭탄은 슈타우펜버그가 설치했고 그것은 본인의 2m옆에서 폭발했다 1218 01:35:14,074 --> 01:35:18,394 많은 동지들의 부상이 심하여, 한 명이 사망했다 1219 01:35:18,394 --> 01:35:22,974 그러나, 본인은 손 떨림과 몇개의 찰과상 외에는 전혀 해를 입지않았다 1220 01:35:37,154 --> 01:35:40,514 프랑스, 베르됭(Verdun) 인근 도로 1944년 7월 21일 1221 01:35:54,954 --> 01:35:59,674 난 호수쪽으로 좀 걸을테니 다음 교차로에서 기다리게 1222 01:36:40,034 --> 01:36:42,874 - 담배 태우겠나? - 예, 고맙습니다 1223 01:37:03,634 --> 01:37:07,954 어디 갔었어요, 롬멜? 당신은 어디 계셨소? 1224 01:37:07,954 --> 01:37:10,594 몇몇 이름들이 거론되었소 1225 01:37:13,394 --> 01:37:16,234 롬멜의 이름도 있었지 1226 01:37:27,394 --> 01:37:30,350 여기까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1227 01:37:30,350 --> 01:37:32,834 하지만, 이미 모든 일이 정리되었습니다 1228 01:37:32,834 --> 01:37:36,514 저는 이곳 파리의 반란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겠습니다 1229 01:37:36,514 --> 01:37:40,254 슈튈프나겔과 저, 둘이 시작한 일입니다 1230 01:37:40,254 --> 01:37:43,394 다른 모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1231 01:37:43,394 --> 01:37:45,761 사과 드립니다, 단장 1232 01:37:45,761 --> 01:37:47,214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1233 01:37:47,989 --> 01:37:49,394 파리 인근 요양소, 1944년 8월 1일 1234 01:37:49,394 --> 01:37:51,874 사람들이 언급되고 있어요 장군의 이름까지 1235 01:37:51,874 --> 01:37:57,034 의심받기 충분해요, 7월 9일 호파커와의 통화 하나 만으로도 1236 01:37:59,234 --> 01:38:01,874 기억이 잘 나지 않는군 1237 01:38:12,074 --> 01:38:14,754 각하께 죄를 씌울순 없을 겁니다 1238 01:38:14,754 --> 01:38:17,646 그들은 각하의 의견을 요구했고 1239 01:38:17,800 --> 01:38:20,874 각하는 솔직한 답변을 드린 겁니다 1240 01:38:24,514 --> 01:38:27,354 전방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요? 1241 01:38:27,354 --> 01:38:31,194 패튼의 제 3군이 어제 아브랑슈(Avranches)를 돌파했소 1242 01:38:31,194 --> 01:38:34,154 장군의 입장이 되고싶지 않군요 1243 01:38:38,394 --> 01:38:39,786 총통 각하! 1244 01:38:39,786 --> 01:38:44,358 총통 사령부, 1944년 8월 1일 1245 01:38:47,074 --> 01:38:49,634 이걸 읽어보게, 카이텔 1246 01:38:50,674 --> 01:38:55,194 호파커가 롬멜에 대해 진술 한거야 1247 01:38:56,234 --> 01:39:00,634 그는 호파커와 이야기했어 습격에 대해서 1248 01:39:03,594 --> 01:39:06,514 그게 사실이라면, 카이텔... 1249 01:39:06,514 --> 01:39:10,914 내겐 전에 없는 가장 실망스러운 일이야 1250 01:39:13,514 --> 01:39:19,514 하지만, 그렇게 가까이 지낸 사람을 법정에 세워 다치게 할 순 없어 1251 01:39:20,954 --> 01:39:26,009 헤어링엔, 롬멜 자택 1944년 8월 8일 1252 01:39:42,114 --> 01:39:46,274 - 잘 오셨습니다, 각하 - 로이스틀, 반갑네 1253 01:39:46,274 --> 01:39:48,394 세상에... 1254 01:39:52,154 --> 01:39:56,082 당신이 머리를 밀치진 않으니 아주 나쁘진 않은 모양이군 1255 01:39:56,905 --> 01:39:57,514 들어 갑시다 1256 01:40:03,954 --> 01:40:07,634 프랑스, 1944년 8월 17일 1257 01:40:19,834 --> 01:40:21,151 들어 가시죠 1258 01:40:21,151 --> 01:40:24,274 장군에게 총통으로부터의 개인적 전갈이요 1259 01:40:25,074 --> 01:40:29,594 베를린에 출두하여 보고 하라시오 1260 01:40:29,594 --> 01:40:32,234 보고를 하라고? 1261 01:40:53,194 --> 01:40:57,434 미군이 2개 사단병력으로 세느(Seine) 강을 건넜습니다 1262 01:41:02,074 --> 01:41:04,234 그래, 슈파이델... 1263 01:41:05,194 --> 01:41:08,314 그거면 됐네 1264 01:41:46,874 --> 01:41:48,429 반갑구만, 대령! 1265 01:41:48,429 --> 01:41:50,914 - 잘 지냈나? - 감사합니다 1266 01:41:50,914 --> 01:41:53,954 조용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1267 01:41:53,954 --> 01:41:58,074 들어가서 엄마한테 손님이 오셨다고 말씀 드려라 1268 01:42:00,074 --> 01:42:01,349 무슨 얘긴가, 대령? 1269 01:42:01,349 --> 01:42:03,554 클루게 원수가 죽었습니다 1270 01:42:03,554 --> 01:42:06,634 베를린으로 소환 됐는데 독약을 먹었습니다 1271 01:42:06,634 --> 01:42:10,614 슈파이델 장군이 각하께서 아셔야 할것 같다고 1272 01:42:12,874 --> 01:42:15,154 그래, 고맙네 1273 01:42:17,354 --> 01:42:19,514 무슨 이유인지는 아나? 1274 01:42:19,514 --> 01:42:24,714 히틀러가 전선 붕괴의 책임을 물은 것 같습니다 1275 01:42:24,714 --> 01:42:27,634 모두 우릴 떠나고 있습니다, 원수 각하 1276 01:42:31,194 --> 01:42:34,574 부끄럽지 않나? 뻔뻔한 인간! 1277 01:42:34,874 --> 01:42:39,354 가장 비열한 방법으로 총통을 배신하다니! 베를린, 국민 재판소 1944년 8월 30일 1278 01:42:39,354 --> 01:42:43,154 내가 후회하는 건 습격이 성공하지 못한 것 뿐이오 1279 01:42:43,154 --> 01:42:45,156 하지만, 그건 실패가 아니었소 1280 01:42:45,156 --> 01:42:47,234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는가?! 1281 01:42:47,234 --> 01:42:49,274 목소리 낮추시오, 프라이슬러(Freissler) 선생! 1282 01:42:49,274 --> 01:42:51,434 오늘은, 내 머리지만 1283 01:42:52,954 --> 01:42:56,294 일 년안에 당신 머리도 포함될거요 1284 01:43:25,994 --> 01:43:29,784 - 무슨 근거로? - 아무것도, 없습니다 1285 01:43:29,784 --> 01:43:31,954 전혀 예상치 못하게 진행됐습니다 1286 01:43:31,954 --> 01:43:35,074 전 독일에서 추후 명령을 기다리겠습니다 1287 01:43:35,074 --> 01:43:39,074 - 누가 집단군을 인계받았나? - 크렙스(Krebs) 장군입니다 1288 01:43:39,074 --> 01:43:43,154 블루멘트리트가 받았지만 베를린에 호출되었습니다 1289 01:43:43,154 --> 01:43:46,074 하나도 특이할게 없네, 슈파이델 1290 01:43:46,074 --> 01:43:50,314 그들은 전방의 대실패에 희생양을 찾고 있어 1291 01:43:52,514 --> 01:43:57,034 파리에서의 가담자들은 지난 주에 처형되었습니다 1292 01:43:58,074 --> 01:44:00,954 끔직하군 슈튈프나겔도... 1293 01:44:02,994 --> 01:44:06,090 호파커만 아직 집행되지 않았습니다 1294 01:44:06,090 --> 01:44:06,754 그래? 1295 01:44:12,034 --> 01:44:14,574 아직 그가 필요한가 보죠 1296 01:44:14,574 --> 01:44:17,074 뭔가 두려운게 있나? 1297 01:44:18,794 --> 01:44:22,954 프로이덴슈타트(Freudenstadt) 1944년 9월 7일 1298 01:44:25,034 --> 01:44:27,463 - 안녕하십니까, 슈파이델 부인? - 안녕하세요 1299 01:44:27,463 --> 01:44:29,254 부군께선 집에 계십니까? 1300 01:44:52,034 --> 01:44:55,954 베를린, 제국 보안부 1944년 9월 20일 1301 01:45:16,834 --> 01:45:19,954 - 잘 있었소, 장군? - 안녕하시오, 대령 1302 01:45:19,954 --> 01:45:23,114 더 이상 '대령'이 아냐 1303 01:45:23,114 --> 01:45:26,754 호파커 '선생'도 얼마남지 않았지 1304 01:45:28,994 --> 01:45:32,154 어때, 호파커 씨? 1305 01:45:33,594 --> 01:45:37,434 슈파이델 박사께 우리에게 한 얘기를 해보시지 1306 01:45:37,434 --> 01:45:41,394 당신이 습격 계획을 박사에게 말했었단 얘기말야 1307 01:45:41,394 --> 01:45:46,074 그리고 롬멜 원수도 그걸 보고 받았다고 1308 01:45:46,074 --> 01:45:48,290 아니오 1309 01:45:48,290 --> 01:45:53,154 롬멜 원수도 슈파이델 중장도 보고받지 않았소 1310 01:45:55,034 --> 01:45:57,874 내가 그렇게 말했다면... 1311 01:45:58,994 --> 01:46:03,874 그건 일시적인... 기억의 혼동 때문이오 1312 01:46:08,634 --> 01:46:12,394 헤어링엔, 10월 1일 친애하는 슈파이델 부인께 1313 01:46:12,394 --> 01:46:15,734 부군의 소식에 매우 마음이 아픕니다 1314 01:46:15,834 --> 01:46:20,794 더군다나, 3주가 넘게 어떤 전갈도 없었다고 하니... 1315 01:46:20,794 --> 01:46:23,097 너무나 걱정되는군요 1316 01:46:23,097 --> 01:46:25,074 저는 부군을 대단히 뛰어나고 1317 01:46:25,074 --> 01:46:30,914 노련한 최고의 참모장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1318 01:46:30,914 --> 01:46:36,074 오늘 총통께 서신을 띄워 그를 위해 글을 전하겠습니다 1319 01:46:36,074 --> 01:46:37,943 "친애하는 총통 각하, 아시다시피 1320 01:46:37,943 --> 01:46:40,954 "저는 저의 모든 권한과 능력을 내려 놓았습니다" 1321 01:46:40,954 --> 01:46:46,514 "1940년 프랑스 전선에서 1941- 1943년 아프리카에서... 1322 01:46:46,514 --> 01:46:50,314 "1943년 이탈리아에서 1944년 서부전선에서 였습니다" 1323 01:46:50,314 --> 01:46:52,090 "저의 유일한 목표는 1324 01:46:52,090 --> 01:46:55,074 "각하의 새로운 독일을 위해 싸우고 승리하는 것 뿐입니다" 1325 01:46:55,074 --> 01:46:59,234 "안녕히 계십시오, 총통 각하" 에르빈 롬멜 올림 1326 01:47:01,074 --> 01:47:04,394 그는 아마도 보고 받았을 겁니다 1327 01:47:04,394 --> 01:47:08,714 - 하지만 적극 가담자는 아닙니다 - 알고 있는 것도 배신행위 요! 1328 01:47:11,674 --> 01:47:14,874 슈파이델 중장에 따르면... 1329 01:47:14,874 --> 01:47:18,305 롬멜 원수는 호파커를 통해 베를린, 1944년 10월 4일 1330 01:47:18,305 --> 01:47:19,994 슈튈프나겔 장군의 베를린, 1944년 10월 4일 1331 01:47:20,194 --> 01:47:24,594 1944년 7월 20일 암살 계획을 통지 받았습니다 1332 01:47:24,594 --> 01:47:27,834 슈파이델은 롬멜에게 알렸으나 1333 01:47:27,834 --> 01:47:32,554 더 이상의 정보가 전해지지 못했고 그래서, 롬멜은 알지 못했습니다 1334 01:47:32,554 --> 01:47:36,674 저는 중장의 진술이 그럴듯 하지 않다고 봅니다 1335 01:47:36,674 --> 01:47:41,594 습격 계획에 대해 알려야 하는건 그의 의무였습니다 1336 01:47:41,594 --> 01:47:47,634 롬멜이야말로, 알릴 생각이 없다고 말한 게 틀림없습니다 1337 01:47:49,474 --> 01:47:52,080 총통께서도 슈파이델이 1338 01:47:52,080 --> 01:47:55,434 분명 그를 감싸려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소 1339 01:47:57,154 --> 01:48:00,194 여러분... 만약 슈파이델 장군이 1340 01:48:00,194 --> 01:48:04,714 습격에 대해 롬멜에게 보고 했다고 주장한다면 1341 01:48:04,714 --> 01:48:07,474 당국은 그것이 틀렸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1342 01:48:07,474 --> 01:48:12,594 이건 슈파이델 박사를 무죄로 만들기 위한 궤변술에 불과 합니다 1343 01:48:12,594 --> 01:48:14,874 그렇다 하더라도... 1344 01:48:15,914 --> 01:48:21,914 너무 중대한 사안이라, 박사는 롬멜도 믿을수 없었을 겁니다 1345 01:48:21,914 --> 01:48:27,354 군인이 믿고 의지할 누군가가 있다면... 1346 01:48:27,354 --> 01:48:31,314 그건 그와 임무를 함께하는 그의 상관이오 1347 01:48:32,754 --> 01:48:37,514 이것이 롬멜에 대한 합당한 처분이라는 걸 깨닫기를 바랍니다 1348 01:48:38,354 --> 01:48:42,594 헤어링엔, 1944년 10월 14일 1349 01:48:50,314 --> 01:48:53,314 "주 의" 일단정지 1350 01:49:31,874 --> 01:49:37,034 원수께서는 총통 각하 암살에 연루되어 온 혐의가 있습니다 1351 01:49:37,034 --> 01:49:40,634 - 누가 그런 주장을? - 진술서들이 확보 되었습니다 1352 01:49:40,634 --> 01:49:45,994 슈튈프나겔 장군... 호파커 대령... 1353 01:49:45,994 --> 01:49:48,409 그리고, 슈파이델 장군입니다 1354 01:49:49,688 --> 01:49:50,674 슈파이델? 1355 01:49:50,674 --> 01:49:56,074 그는 자신이 각하께 계획을 보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1356 01:49:56,074 --> 01:49:58,634 그럴리가... 1357 01:50:30,234 --> 01:50:32,154 알겠네... 1358 01:50:33,194 --> 01:50:37,914 내가 잊었네 결과에 대해 책임지겠네 1359 01:50:40,194 --> 01:50:44,354 잠깐만 우리에게 자리를 비워 주겠나? 1360 01:50:49,394 --> 01:50:54,354 제국에 대한 각하의 위대한 공로를 인정하는 뜻에서 1361 01:50:54,354 --> 01:50:58,754 각하의 배신행위는 공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1362 01:50:58,754 --> 01:51:01,354 준비가 되셨으면... 1363 01:51:06,354 --> 01:51:08,474 난 권총을 믿지 않아 1364 01:51:08,474 --> 01:51:12,514 3초 안에 작용할 것을 각하를 위해 가져왔습니다 1365 01:51:13,554 --> 01:51:17,874 - 내 가족들은 어찌되는가? - 모든 책임에서 면제됩니다 1366 01:51:17,874 --> 01:51:21,714 장례식은 국장으로 치뤄질 겁니다 1367 01:51:21,714 --> 01:51:27,354 부인께선 원수의 미망인으로 평생 연금이 주어질 겁니다 1368 01:51:28,834 --> 01:51:31,514 고맙네 1369 01:51:31,514 --> 01:51:34,914 지금 아내와 아들에게 작별인사를 해도 되겠나? 1370 01:51:34,914 --> 01:51:36,834 물론입니다 1371 01:52:07,594 --> 01:52:10,434 무슨 일이예요? 1372 01:52:11,474 --> 01:52:14,314 먼저 떠나게 되었구려 1373 01:53:04,794 --> 01:53:07,234 따라 오너라, 아들아 1374 01:53:28,634 --> 01:53:33,063 알딩어, 임무는 여기까지다 1375 01:53:33,063 --> 01:53:33,954 알겠습니다, 각하 1376 01:53:51,074 --> 01:53:54,194 나는 죄가 없다 1377 01:53:54,194 --> 01:53:57,474 암살에 가담하지 않았어 1378 01:54:09,514 --> 01:54:13,034 난 평생을 조국에 바쳤어 1379 01:54:14,554 --> 01:54:17,274 그리고 최선을 다했지 1380 01:54:27,634 --> 01:54:30,020 건강하게, 친구들 1381 01:54:30,020 --> 01:54:32,834 특히, 사랑하는 아프리카 전우들 1382 01:55:05,314 --> 01:55:09,394 만프레드, 그들이 슈파이델도 살려두지 않을거야 1383 01:55:10,234 --> 01:55:13,394 슈파이델 부인도 잘 보살펴라 1384 01:55:27,874 --> 01:55:30,394 행운을 빈다 1385 01:56:08,314 --> 01:56:14,434 국장으로 진행되는 장례식에서 국민들은 너무나 용맹스런 장군에게 작별을 고하고 있습니다 1386 01:56:17,234 --> 01:56:23,354 총통께서는 그의 일일명령에서 우리의 최고의 육군 지휘관이 세상을 떠났다고 말하셨습니다 1387 01:56:23,354 --> 01:56:27,214 그의 이름은 운명을 건 민중의 투쟁속에서 1388 01:56:27,214 --> 01:56:32,574 걸출하고 용감하고 의연한 용기와 같은 의미로 남을 것입니다 1389 01:56:58,234 --> 01:57:03,994 남부 독일마을의 주민들은, 위대한 군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습니다 1390 01:57:06,394 --> 01:57:13,314 롬멜의 공식적 사인은 부상 악화로 인한 사망이었다 1391 01:57:13,314 --> 01:57:17,874 그의 아내와 아들은 그가 음독을 강요받았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1392 01:57:18,074 --> 01:57:20,613 슈파이델 장군은 감옥에서 살아남아 1393 01:57:20,613 --> 01:57:24,594 1945년 4월 프랑스군에 의해 석방 되었다 1394 01:57:24,894 --> 01:57:29,914 12년 뒤, 그는 NATO군 최초의 독일 육군 장교가 되었다 1395 01:57:30,347 --> 01:57:33,104 그의 아들 만프레드 롬멜은 관료와 정치가의 길을 걸었다 1396 01:57:33,104 --> 01:57:38,229 1974년부터 1996년까지 20여년 동안 고향 슈투트가르트 시장직을 맡았고 차세대 총리감으로도 불렸지만 고사했다 1397 01:57:38,229 --> 01:57:43,742 그는 유대인을 지원하고, 인권보호에 앞장 섰으며 헬무트 콜 총리와 함께 전후 화해의 길에 힘썼다 1398 01:57:43,742 --> 01:57:51,223 몽고메리와 패튼 장군의 아들들과도 우정을 쌓은 그는, 2013년 84세에 파킨슨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1399 01:58:31,999 --> 01:58:37,188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이 작업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