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이자 인권 운동가였던
"남녀 동일 임금, 자녀 양육비 등
"법률이 제정되도록 싸웠으며"
"그런 헌신적인 업적으로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밀라다 호라코바"
"1990년, 프라하"
고맙습니다
돌아오시니 기분이 어때요?
오래됐죠
전 법무부 장관인
- 처음 뵙습니다, 호라코바 씨
반갑습니다
이쪽이에요
편지를 먼저 봐도 될까요?
카메라 앞에서
상징적인 제스처라고나 할까요
고맙습니다
편지가 좀 늦게 배달됐죠?
뭐라고 말할까요?
죄송하지만
얼마 전 어딘가에서 읽었는데
편지는 멀리 떨어진
그 빛은 우리가 있는 곳까지
어둠 속에서 길을 안내하지
사라진 지
여기 내가 적는 말로
이 편지를 적는 손이 사라진 지
사랑하는 내 외동딸, 야나
네 덕분에 여성으로
네 아버지의
넌 운명이 선사한
"1930년대 프라하"
대통령 각하께서 기다리십니다
- 각하께서 날 만나시겠대요, 보후
내 일에 관심이 있으시대요
여성 운동에 관한 내 생각에도
"같은 시기, 런던"
"명확히 요구하는 히틀러"
히틀러 비정상, 제정신이 아님
제정신이 아님
비정상 히틀러... 비뚤어짐
일그러지고 비정상
히틀러는...
"밀라다의 법률 제정"
일그러진 사람?
우리와 독일의 연합은
- 성공적이라고요?
불쾌하고 끔찍하기
연합 관계가 아니라 정복당한 겁니다
히스테리 있는 여자군
의견이 있는 여성은
아무도 체코슬로바키아에
체코슬로바키아 경제는
히틀러는 그 이유로
유대인 같으니!
상관없겠지만
그만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도대체 언제가 돼야
히틀러가 파리나 런던까지 가야
이만 가 보겠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은 우리를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만
밀라다 호라코바는"
많은 대의와 관련된"
당대의 위대한 인물로 손꼽혔다"
공산주의 종식"
얼마나 됐나요?
부레소바입니다
- 처음 뵙습니다
편지를 건네려고 하는데요
편지부터 읽어야겠습니다
별빛과도 같은 거라더구나
날아와서 우리를 빛나게 하고
빛의 원천이 더는 존재하지 않고
오래됐을 때도 말이야
너를 껴안고 키스할 거란다
오래됐을 때도 말이다
태어난 것이 축복이었어
마법과도 같은 사랑을 제쳐둔다면
가장 위대한 선물이었지
호라코바 부인
- 그래, 내 일부까지도 같이
관심이 있으시고요 당신이 정계에
진출하길 바라시는군
성공적인 완벽한 예입니다
- 그렇습니다
이를 데 없는 예죠
히스테리가 있는 건가요?
관심 없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에 속하니
우리를 정복할 준비를 할 겁니다
전 개신교도입니다
제동을 걸 겁니까?
위험하다고 볼 겁니까?
늑대에게 던져 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