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by 'count8'

 

count8의 세번째 자막 번역입니다.
오역 신고 환영합니다. 재배포 해도 좋으나, 번역자 정보는 유지해주세요

 

이 자막도, 사랑하는 아들 오쥬(Oh-Jr)와 아내 Tania에게 바칩니다.

 

집이 어떻게 생겼지?

몰라

 

아마 계곡의
농장 같은 집일거야

라이자와 내가
자랐던 그런 집처럼

 

밤에 과수원에
숨던게 생각나

불켜진 창문을
내려다 보면서

아빠가 잠들길 기다리던거

그래야 우리가
들어갈 수 있었으니까

그거 기억해,
라이자?

 

그거 기억나?

난 아빠가 돌아가시는
상상을 했어..

럭키 스트라이크를
손에 쥔채

집에 불이 나고

과수원, 계곡
전체가 불타오르고.

 

그래, 느낌이 어때,
라이자?

처음으로 성공해본 기분이?

몰라, 흥분되고, 초조하고,

마치 스파이처럼

더러운 짓을 하는 누군가를
몰래 감시하는 것 같았어

 

무슨 말인지 알아

부끄러움

좋아, 동생

나쁜 느낌은
좋은 신호야

 

라이자?
내말 들려?

라이자?

 

듣고 있어

고통스러워?

아니,
그냥 괜찮은거 같아

 

테오?

테오가 안전벨트를
했어야 했는데, 젠장

 

라이자,
움직일 수 있겠어?

응, 아마도

그럼 준비해

 

괜찮아요?
내말 들려요?

저기, 절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에디슨?

라이자, 돈 챙겨

 

어서!

 

가방 좀 봐봐

따뜻하게 할 거 있으면
뭐든 챙겨

저 경찰이 분명 지원을 요청했을거야,
앰뷸런스 같은거

지금 바보 같이 굴면 안돼,
알겠어?

돈은 챙겼어?

음, 거의

몸은 괜찮아?

괜찮은 거 같아

미적거리지 말고
움직이자

 

밀스!

가자, 어서 챙겨,
여기서 나가야지

 

서류들은 있어?

차를 어떻게 타는지 알지?

다 괜찮아요,
고맙습니다

집에 가서 가족들하고
추수감사를 보낼건가?

모르겠어요

그냥 일단
내보내줘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아빠, '제이'에요

 

아빠, 듣고 있어요?

그래, 아들아

 

잘 지냈어요?

 

그럭저럭

 

있잖아,
나 지금 뭐 하고 있어서 말야

네 어머니 바꿔주마

 

누구?

 

여보세요?

엄마, 나야

오! 맙소사,
안녕 아들

잘 지냈어?

저 나왔어요

뭐?

오늘 아침에
모범수 특별사면으로.

오, 맙소사,
정말 잘됐구나

그럼 내일 추수감사절에
여기 올거니?

예전에 늘 그랬듯이,
다 해줄게

 

아빠는 어때요?

 

네 아버지는 널 사랑해,
제이

다만 무뚝뚝해서
표현을 못하는거야

음, 만약 내일 아침이 더 편하면..

네 아버지는
내일 아침에 사냥 나가실거야

그럼 그 때 얘기하자.

난 그냥 그 시골집 별채 키가 필요해요.
그래도 괜찮다면..

오, 물론. 그거 여깄어.
와서 가져가렴

돈 필요해?

무슨 곤란한 일 있는건 아니지?

엄마 끊어야겠어요

 

써 붙여 놓은거 보라고

 

이런 제길

제이

"모호크"족 전사 밀스

제이

그냥 제이

시간 정말 빠르네

나한텐 하나도
안빠르던데

음, 들어와라

새로운 파이터에
대한 테입을 보고 있었어.

 

그래 그 때
넌 정말 물건이었지

 

아무도 더 세게 레프트훅을
날릴 수 없었지

당신은 거기 있지도
않았잖아 로니

그래서 내 메달
어떻게 했어?

알잖아,
난 그걸 지킬 수 있었어

안전하게

그래

 

잘 어울리네

 

언제 나왔어?

두 시간 전쯤

와우, 바로 여기로 온거야?
영광이군

누가 권투위원회에 찌른거지,
로니?

망할, 내가 알면

음, 왜 나 혼자
걸려들었냐고!?

왜 당신은 지목되지 않았는데?

질문이 많네.

그것들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많았지

 

당신이 나한테
빚진 그 돈을 받아야겠어

 

어떻게 내가 너한테
빚졌다고 할 수 있어?

그 대전료 말야,
로니!

좋아, 알아들었어

기억하라고

넌 나한테
아들같은 놈이었어

 

지금 가진게 많지는 않아

하지만 조금은 있어

조금이라도
아주 없는거 보다는 낫지?

 

많지는 않지만,
이게 내가 가진 전부야

 

망할 얼마나 멍청한거야?
네가 여기와서 뭘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해?

넌 가석방중이야!
감히 날 건드릴 수 있겠어

넌 망할 최악의
패배자가 될 수도 있었어!

우리는 함께
큰 돈을 벌 수도 있었고!

봤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네가 나한테 빚을 졌어

 

로니

 

오, 맙소사

 

911입니다.
무슨일입니까?

여보세요?

911입니다.

안들립니까?

들리면 끊지 마세요

그 주소로 차량을 보내겠습니다.

 

제이? 이봐! 오랜만이군!

어, 미안

제이? 이봐! 왜그래?

 

조심하라고!

 

제이한테 내일 아침에
오라고 했어요

알겠어

 

이러지 말아요.

 

이럼 안돼

 

그래 그가 가족에게
돌아오는 거지 뭐

 

저게 누구지?

 

안녕 한나!

안녕하세요!
밀스보안관님

아니, 보안관은 무슨..난 은퇴한 늙은이야
어!

모두 만나서 반갑네요

아주 오랜만이에요

와우

완전 젊고 아름다운
여인이 됐네!

네 엄마 이미지하고
똑같구나

나 엄마 아빠가
여기 데리고 오곤 했던 걸 기억해요

내가 아주 어린 시절
추수감사절에요.

제이하고 저는 언제나 남은
음식들을 먹이곤 했죠

뼈다귀 같은걸
저 큰 돼지들한테

 

제이는 언제나 그랬어요

어어, 무슨 일로
여기 온거지?

어어,
우린 정말 나쁜 상황에 있어요

두 분 다 주의하셨으면 해요

나쁜 상황이라는게
무슨 뜻이야?

어제 밤 늦게,
플레전트 산 아래 카지노 한 곳이

강도를 당했어요

마스크를 쓴 두명의 용의자...

 

누가 다쳤어?

오늘 아침 6시 경, 주 경찰이

남쪽 길의
사고 현장으로 갔는데

지원이 도착했을 때,
경찰이 총에 맞아 죽어 있었어요

오, 맙소사

용의자 한명은
사고로 죽었고

최소 한 명 이상이
이쪽 국유림으로 달아났어요

우리는 바리케이드를
치고 수색대를 보냈어요

 

하지만 빠져나갈 수 있었을거에요

 

그래서 여기 사는
모든 주민들에게 알려야 해요

음, 너무 광범위한 지역인데

절대 도보로 북쪽 멀리까지
가진 못했을거야

그리고 기온은
점점 더 떨어질거야

눈보라가 올거라고 들었어

그놈 차라리
얼어죽었으면 좋겠군

코요테들이
그 놈을 찾을 수 있을텐데 말야

 

에디슨?
뭘보는거야?

미안

봐도 돼

 

쉿! 악마가 듣겠어

 

우리 이 일 시작할 때
내가 뭐라고 약속했지?

아무도 안다칠거라고.

음, 네가 이걸
기억해줬으면 해

넌 아무도 다치게 안했어

난 결단을 내렸고,
이젠 상황이 달라졌어

어떻게 달라져?

이제 우리 흩어져야 해

저들은 너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라

넌 관계없는 척 하는 거야.

난 그 계획 맘에 안들어

네 마음에 드는지
물어본적 없어

우린 흩어지면 안돼!

들어봐

이 길을 따라 가서
도로로 들어가

재치있게 차를 얻어 타라고.
계속 북쪽으로 가

아직 우리 모두 캐나다로 갈 수 있어,
일단 그 때 까지는

넌 날 모르는거야.

난 이제 더이상
네 오빠가 아니야

내가 괜찮다고
할 때까지.

 

내가 어떻게 쓰는지
가르친거 기억하지?

 

전화기 켜놔,

내가 밤에 전화할께,
알겠지?

 

사랑스러운 내 동생.
따라해봐.

난 사랑스러운 오빠 동생

 

좋아

 

만약 오빠가
전화를 안하면?

 

음, 그럼 내가 죽은거지

 

그래서 추수감사절 계획은 있어?

아니요, 그냥 저녁식사.
아주머니는요?

엄마한테는
뭐 소식없어, 한나?

아주머니한테는요?

전혀.
아주 오래전부터.

음, 정말 반가웠어요!

 

- 잘있어요
- 안녕

아, 너 내일 들러서
저녁 먹어라

고마워요,
근데 알잖아요

나는 아빠한테 무슨 계획있는지
물어보려던 참이에요

아빠가 뭐 함께 하고
싶은거 있는지 물어봐야죠

- 좋아.
- 안녕히 계세요

 

이봐 도리스!
뭐야?

똥이다!

그리고 사무실에
널 위한 똥더미가 있어

베커? 모두 안녕

나한테 온 메일 없어?
편지나?

아무것도 아직 없어

- 음. 알려줘
- 그래

우리는 인력과 추가적인
수색 지원을 제공하려하는데

다른 국가들과 함께

망할 문닫으라고

주 K-9팀은
밤늦게 까지 오지 않을거야

그래서 우리가 개들하고
오늘 오후까지 할거야

무전기 챙기고,
헬멧도 써

모두 방탄복 꼭 입고

이 놈을 발견하면
꼭 보고해

우리 모두 추수감사절 칠면조 요리를
집에서 먹길 바라니까

음, 그렇게 계속 말하면

난 칠면조 요리
못먹을거에요

트레비스, 네가 마누라하고

오늘 아침에
그짓 하는 동안

이 자식이 경찰관
얼굴에 총을 쐈어

그 경찰관 이름은 앨런 타운센드

주 경찰로 18년 근무한 사람이야

그는 죽었어,
영원히 갔다고

좋아요. 진정하라고..
미안해요

이건 실제 상황이다.
알겠어?

좋아, 모두 들어.
우리가 할 일은

트래비스, 브라이스, 빌,
너희들은 나와 서쪽으로 간다

사고 현장에서
호숫가 방향으로

나머지 네 명은
데니가 지휘할거야

I-75를 향해 동쪽으로 가

알겠나? 그럼 가자

나, 나는요?

너는?

나는 어느 팀이죠?

아무팀도 아냐.

무슨뜻이에요?

넌 나가지 않는단 뜻이지

그럴 수는 없어요.

난 이 사람들
목숨에 책임이 있어

나는 각자한테
맞는일을 찾아주는거야

만약 네가 저 밖에서
너한테 뭔가 정말 중요한 일이 생기면?

생리대를 갈아야 한다거나..

비하하는건 아니야,
경관.

그럼 갈면되죠,
아빠.

 

제길.

 

제길!

 

아가씨, 괜찮아요?

 

헤이

 

괜찮아요?

 

이런!

 

아, 이 고집불통!

 

제발 좀, 이 망할!

 

이 썩어 문드러진
똥덩어리같으니!

 

내 꿈에 죽은
마누라가 나와서

네가 올거라고
말해주더군

 

저 밖에 아무것도
안보이지 않아?

그래, 거의 화이트아웃 상태야

뭐?

네 앞에 있는 아무것도
볼수 없는 기상 상태말야

 

내 차가 고장났어,
난 길을 잃었고.

 

이 근처에 살아?

 

내 가족들이.
국경 근처에 살아.

난 그냥 지나가는 길이야

 

나 좀 태워 줄 수 있어?

안돼.

미안하지만 그럴 수 없어

다음 주유소에서
내려 줄게, 괜찮지?

 

무슨 옛날 영화같네,
그치?

뭐가?

우리, 두 사람이
눈보라 속에서 우연히 만나고

 

그러네

 

이름이 뭐야?

뭐였으면 좋겠어?

어렸을 때 연극놀이
같은거 안해봤어?

어차피 서로 모르는 사람인데.
서로에게 누구든 될 수 있잖아.

나는 누굴까?

어서, 이름 하나 말해봐

이봐, 미안한데.
난 정말 도무지--

쉬~, 이름지어줘

 

페트리샤

 

맘에 드네

페트리샤,
그 나쁜 여자

 

FBI 아카데미!

시험을 통과했군!

아 정말 축하해

정말 자랑스럽다!

뭐? 난 모르겠네

한나,
넌 FBI 요원이 되는거야

마침내 이 망할 구멍에서
벗어나는거야

돌아서서 나 봐봐

 

그는 개자식이야, 한나

- 누구?
- 누구겠어? 보안관말야, 네 아빠!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

 

진심은 아닐거야, 알지?

엄마가 떠나서
그냥 좀 힘들어하시는거야

그건 벌써 1년전이야, 한나

너 정말로
이걸 포기하려는건 아니지?

왜?

아빠를 돌보려고?

아빠한테는
이제 내가 전부야.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이건 네 인생이야

한번 뿐인 인생이라고

 

음, 행운을 빌어

구조해줘서 고마워

자, 알아야 할 것이 있어

주 경찰이 여기 있었어
그들이 도로를 통제하고 있어

정말?

온통 눈보라야

제설기도 아침이나
되어야 쓸 수 있어

그러니, 대피할
준비를 해 놓으라고

아마 밤새 여기 있어야 할거야

그렇겠네

 

전화 있어?

응, 저 뒤에 공중 전화

 

나야

나 여기 있어

여기 밤새 잡혀있을듯 해

태워줄 만한
최적의 사람을 찾았어

그의 부모가
국경 근처에 산대

날 거기까지
태워주게 만들거야

주소는 207

올드 밀스 농장길,
베어호수

 

거기까지 올 수 있겠어?

괜찮길 바래

그럼, 안녕

 

마실 것 좀 줄까?

괜찮아

아, 첫잔은 내가 살게.
눈보라 특별 할인이라고 하지

너랑 네 아내는?

마실거 좋지.
고마워

천만해

내 이름은 페트리샤야

이쪽은 내 남편 에디슨

 

에디슨? 웃기는 이름이네

그건 그의 아빠 이름이야

 

결혼한지 오래 됐나?

 

아니 완전 신혼이야

아, 그럴줄 알았어,
아직 좋을 때군

음, 내 이름은 맨디고 여긴 내 바야

이혼의 댓가로 받은거지

남편이 여길 운영할때는
한번도 와본적이 없어

- 하지만 지금은 여기가 너무 좋아
- 헤이, 맨디

피쳐 몇 개 더 줘

 

내 전 시누이 트리샤야

이봐, 저 사람 잘 찍어 봐

온 가족을 다 찍을 수는 없잖아

 

이리와

엄마한테 와!
이리와!

리사, 이리 돌아와!

안돼!

 

이리와 아가!

리사, 이 오두막으로 돌아와 당장!

오지 않으면 가만 안두겠어!

 

- 안돼!
- 네 엄마도 가만 안둬

내일 사슴보다 더 너희를 사냥해주지

넌 어디에도 못가!
1마일도 못간다고

아기가 얼어죽을거야!

난 기다릴거야!

 

움직이지마

 

코트 입고 나가

 

- 누구지?
- 닥쳐!

 

라이자, 당장 나가

그 애 이름은 리사야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지

 

네가 이것에
손대기 전에 넌 죽을거야

 

리사, 네 엄마는
아기와 함께 언덕에 있어

아주 춥고,
네 도움이 필요해

따뜻한것을
좀 가져다 줘야 해

여기 있어 리사

네 앞에선
그가 아무짓도 못할거야

아마 소녀에게,
의붓아버지가

살해당하는 모습을
보는건 좋지는 않을거야

나중에 살아갈 때 말야

우리 엄마는 어딨어

엄마는 언덕위에
아기와 함께 있어

넌 망할 내 마누라 정부구만,
안그래?

리사, 어서 가

내 마누라 정부 아니냐고!

알아,
망할 나도 안다고!

가! 가서 잡아,
그 조그만 잡년하고 놀아나라고!

엿먹어!

엿먹어--

 

에디슨,
너에 대한 얘기를 좀 해봐

 

뭘 알고 싶어?

모르겠어

직업이 뭐지?

왜 늘 그렇게 심각한지, 뭐든지

 

난 권투 선수였어

근데 그게 마치
아주 오래전 일같아, 이젠..

링 위의 그 권투 선수,
복서 말야?

 

그래, 내가 어렸을때부터
아빠가 날 훈련시켰지

베이징올림픽을
목표로 모든걸 준비시켰어

너 분명히
잘했을거 같아

은메달을 땄지

 

이게 그거야?

 

메달 가지고 다녀?

보통은 아닌데,
오늘은 그럴 일이 있었지

내가 좀..

 

와, 정말 좋은데

금이 아니긴 하지만...

놀라워

난 뭐든 잘하는게 없었어

 

자, 네가 좀 도와줘야 해

 

아기를 옮겨

이 애는 네가 필요해,
알겠지?

 

너 없이는 살지 못할거야

 

리사, 네가 엄마와 아기를 도울 수 있어

여기 안으로 데려오면 돼

그리고 따뜻하게
감싸주는거야.

자 어서

꽉 껴안아 줘

내가 잠깐 생각하는 동안

 

있잖아, 리사

난 네가 어찌 느끼는지
짐작하려고 노력중이야.

 

아마 복잡한 감정일거 같아

 

아마 지금, 전세계의 모든 것이
위험해 보일거야

 

너의 새아빠는 죽었어

네 엄마는 아프고

그리고 너는
낯선 사람과 숲에 있어

 

손은 왜 그래요?

 

음, 불에 지졌어

위대한 인디안 추장이

내 손가락을 잘랐지.

 

그를 죽였어요?

물론이지

 

나도 죽일거야?

아니.

 

넌 어린 아이잖아.

어린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해.

 

천사가
날 보호해줘.

 

아마 날 그렇게
생각하는게 좋을거야.

나는 천사같은 존재야
폭풍과 함께 내려왔지

저 인간을
네 인생에서 제거하려고

 

일단 네가 너의
그 시골집에 도착하면

혼자서 이 모든 외로움,
어떻게 할거야?

 

몰라

잠깐 생각좀 해보자.

 

난 못참겠어

난 혼자 있는게 싫어,
무섭단말야

 

아직 네가 원한다면

국경까지 태워줄게

 

난 네가 나때문에
멈추지 않았으면 해

누구 나하고
함께 갈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네가 그 누구 였으면 좋겠어

 

그냥 연극 놀이처럼,
알겠지?

난 연극하는거 아냐

fuck해줘 에디슨

 

그래서,
어른이 되면 뭐하고 싶어?

간호사

비키 할머니가 간호사야

나는 늘 농부가 되고 싶었는데

우리는 과수원이 있었어,
주로 복숭아를 키웠지

 

우리 아빠는 술주정뱅이였어,
엄청나게 술을 먹어댔어

 

내가 어렸을때,
난 늘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했어..

제대로 농사를
짓고 싶었고.

 

아기 기저귀 좀 갈아도 될까?

그래

 

나야

나 여기 있어.
여기 밤새 잡혀있을듯 해

태워줄 만한 최적의 사람을 찾았어

그의 부모가 국경 근처에 산대

날 거기까지
태워주게 만들거야

주소는 207 올드 밀스 농장길,
베어호수..

 

넌 훌륭한 간호사가 될거야.

나 어렸을 때
아기 여동생이 있었어,

지금 너처럼,
나도 그 애를 돌보곤 했어

여동생은 어딨어 지금?

저기 어딘가에 있을거야

 

난 여동생을
혼자놔둬야 한다고 생각해.

 

내 딸, 에이미 말야

그 애 알지?

물론, 나보다 학교 2년 선배였지만,
알아요

앉으세요.

그럼 그애가 늘

남자 없이 살까봐
두려워한 것도 알겠네

그건 아마 그녀의 아버지와 나 때문일거야,
우린 절대--

우드워드 부인,
무슨 일인지 말씀하세요

그녀가 어젯밤
집에 오지 않았어

우리집으로
오기로 했었는데--

그애와 아이들 그리고
그애 남편 바비까지

바비는 끔찍한 인간이야

폭력적이지,
그를 알아?

우리는 그 집에
몇 번 전화를 했었는데요

 

음, 그애는 어제 남편에게
이혼얘기를 하려 했어

전화 해봤어요?

아니, 그들은 지금 바비의
사냥 오두막에 있어

거긴 전화가 없다고

거긴 숲 속이라
아무 것도 없어

그녀가 잘있는지
좀 확인해 줄 수 없을까?

그냥, 다들 괜찮은지만 좀 봐줘

 

그냥 내 노파심이었다고
확인시켜줘

물론이죠

 

뭔가 잡으면
정오까지는 집에 올거야

 

오늘 아침에 무척 조용하네,
괜찮겠죠?

그래

애 키우는 건 쉽지 않아,
어느 누구에게나

당신이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군

음, 그냥 난 힘든 부분을
숨기는 걸 더 잘하는 것 뿐이야

그리고 당신은
언제나 우아하지

 

배고플 경우를 위해..

 

은퇴한 늙은이라고
한거 같은데..?

그렇게 말하는게
좋을거 같았어.

 

좋아 그럼.

체온 유지 잘하고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눈보라가 너무 심해

어디있어?

살아있어?

오빠가 죽으면
난 알 수 있어.

내 말은,
최소한 느낌이 올거란거지

계속 움직여야겠어.

 

에디슨?

 

모든게 그냥--

모든게 혼란스러워지고 있어

 

오빠한테 말했던
그남자 말야

갑자기 정말 얼간이가 됐어.

그냥 갑자기
사라져버렸다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어,

전화 할게

아니면 오빠가 전화해,
어딨는거야?

안녕

 

이봐, 친구.
뭐가 문제야?

널 망할 식물인간으로
만들어주겠어!

당장 꺼져!

뭐하는거야?

뭐같이 보여?

어젯밤에 재밌었어,
하지만--

하지만 뭐?

음, 그건 그냥 게임이었어!

개소리란거 너도 알지

내가? 넌 내 이름조차도 모르잖아

 

그래, 말해봐!

무슨 상관이야?
난 누구든 될 수 있어

 

나한테는 중요해

대체 왜 이러는거야?

 

아침 주문했어?

제발 좀,
트래비스

 

여기서 뭐해 한나?

베커가 말하지 않았나

비키 우드워드가
자기 딸을 걱정해

그들의 오두막이
여기서 1마일 거리에 있어

베커는 어딨어?

한시간전에
북쪽으로 갔어

주 경찰을 만나러

우리가 같이 가줄까?

그럴 필요없어.

아니, 아마 필요할거야.

 

내가 열 살 때,
아빠가 피흘리며 죽는걸 봤어

집 옆에 잡초위에서.

아빠가 마당을 기어서

나한테 비명을 지르곤,
그리곤 죽었어

누가 그를 쏜거야

내가 그 뒤에
뭘했는지 궁금해?

 

정원 호스로
그에게 물을 뿌려 씻겼어

머리카락에
빗질을 해주고

아빠 옆에 앉아서
누가 날 발견하기를 기다렸지

 

누가 널 발견했어?

 

우리 오빠

오빠가 그 호스를
던져버리고 날 데리고 나왔어

 

그리곤 어떻게 됐어?

 

낯선 사람들이 잔뜩 우리집에 왔어,
경찰들도 잔뜩

사람들은 나한테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내려 했어

 

우리 아버지는
괴물이었어

짐승이었어.
그리고 짐승처럼 죽었어

 

난 어른이 되어야 했어

 

내가 다른 사람이었다면

나도 남편이 있었을텐데

아기도 갖고..

이렇게 다 망치지 않고 말야

 

라이자...

내 이름은 라이자야.

 

난 제이.

 

무슨일이야 한나?

왜 멈춰?

여기 이런게 있어.

수상한데 그렇지?

뭐가?

 

- 베커, 들려요?
- 이봐, 이봐, 뭐하는거야?

베커에게 지원 요청하는거지

뭘 요청해?
그냥 스노우모빌하고 사냥 오두막일뿐이야

너희둘이
실갱이하는동안

난 그냥 가서
내 일을 하겠어

확인해 봐야 해

좋아, 확인하자고

하지만 지금 아무것도 확인하지 않은채
베커에게 지원 요청하진 말라고

 

나랑 브라이스가
이 망할 짓거리를 끝낼테니까

베커가 무조건 보고하라고 했어
난 보고하겠어

베커, 들려요?

무슨짓이야?
그럴 순 없어!

뭐가?

 

개자식들

 

이봐! 바비?

거기 있나!

보안관 사무실에서 왔어!

 

우릴 곤란하게
하는군 한나

일찌감치
그럴 줄 알았어.

빨리 해야 돼.

 

맙소사.

 

브라이스! 피해! 그 놈이야!

 

브라이스?

당신은 절대 천사가 아니야.

그래, 아니야

브라이스 괜찮아?

 

한나, 엎드려!

 

괜찮아?

넌 여기 오면 안됐어 한나!

 

망할, 트래비스!

 

트래비스!

 

그거알아?
내 첫 눈사람이야

무슨 헛소리야.

알라바마에는
눈이 많이 안와

내가 어렸을 때 어느날 밤

북극광이 사라지고,

아빠와 나는 초원에
이런 눈사람들을 만들었어

복싱 경기처럼

눈사람 둘이서
서로 주먹을 날리는거야

그 날 밤은
잠을 자고 싶지 않았던 거 같아

아버지가 날 집으로 데리고 갔어

 

내가 베이징 시상대에서 내려올 때,

아빠는 내가 엄청 자랑스러웠나봐

 

그리곤 좀 있다가 라커룸에서

난 아빠한테 프로선수가 되기 위해
집을 떠날거라고 말했어

이렇게 말했지

만약 내게 진짜 코치가 있다면
아마 금메달을 땄을거라고

 

아빠가 아직도 널 사랑하시지?

그래, 그럴거야, 하지만--

음, 넌 행운아야.

넌 그 분을 뵈어야 해.

 

내가 그 분을 뵈면,

널 소개시켜 드리고 싶어.

 

추수감사절이잖아,
그게 전형적인 방식이지

내가 거기 가길 바라지 않잖아,
제이, 진지하게

 

아냐, 진지하게 원해

 

패트리샤는?
패트리샤는 거기 안가?

누구?

거기 패트리샤가
없다고 말하지 말아줘.

패트리샤는
너한테 어떤 사람이야?

 

그 얘긴 안하고 싶어.

 

좀 사적인 얘기야.

제이, 난 너한테 내 사적인
얘기 많이 한거 같은데

 

미스 12월.

뭐?

패트리샤는 미스 12월이야

잡지 플레이보이지,
크리스마스 특별호.

잡지에 끼워져 있는거?

누드 사진?

 

둘이 정말
무슨 의미있는 관계였어?

그래, 아주 이해심많고,

까다롭지 않은 여자였어

그녀를 신봉하고
있었던거야, 제이?

그래, 그녀가
내 완벽한 이상형이었어

절대 날 실망시킨적이 없다고

 

이봐 아름다운 원앙 한쌍!

도로가 열렸어!

그리고 네 질문에 대답하자면,
그녀는 아마 절대

우리 부모님댁에서
추수감사절을 보낼 수 없을거야

그래, 그년이 어떤지 알겠네.

 

다들!

아빠, 내가 그를 쏜거 같아.

아마 부상을 당했을거야.

그는 사슴가죽 자켓을 입고 있어

독수리 같은 게 그려진--

최소한 등에는 독수리가 확실해--

입 다물어

- 아빠!
- 입 다물라고!

숲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지!

이 일에 개입하면
어찌될지 몰라서 그래?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트래비스는 어딨어?

10마일쯤 서쪽 야지에.

죽었어?

 

네가 아들이었으면,

겁나 두들겨 패줬을거야.

내가 아들이었으면,
아마 날 자랑스러워했을 걸

 

당장 모두 거기서 나와야 해.

모두 다, 알겠어?

- 글쎄, 난 그럴 수--
- 너희 모두!

 

닥쳐!

 

체스터 밀스,
절대 그 부츠 신은채

여기 들어오면 안돼

쉬..

이름이 뭐야?

쥰.

쥰, 그 냄비좀 내려줄래요?

 

이 집에 다른 누가 또 있어요, 쥰?

아니.

저리 걸어가서 앉아

 

집에 또 누가 오기로 되어 있나요, 쥰?

내 남편, 체스터

그가 지금 어디있지?

사슴 사냥중이야.

무기를 가지고 있나?

라이플이 있어

 

어떻게 그렇게 침착하지?

공포에 빠진 여자는
아무한테도 도움이 안되잖아.

 

당신이 맘에 드네, 쥰.

시키는대로만 하면,
당신과 당신 가족 모두 다치지 않을거야

 

고맙네.

 

창문을 좀--

 

창문 좀 열어도 될까?

 

그거 내가 좀 봐도 괜찮을까?

당신이 내 어머니라도 돼?

누군가의 어머니야.

 

아, 제길!

 

죽진 않을거야.

글쎄, 그건 모르는 일이지, 쥰,

그래도 고마워.

 

돌아보지 마.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해.

천천히, 손을 깍지 끼워서
머리 위로 올려.

그렇게 하려면, 내 손을

이 총에서 떼어야 하는데,
내가 이 총으로 쥰을 조준하고 있거든...

뭐, 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그가 널 쏠거야, 젊은이

아니 그럴 수 없을걸.

날 시험하지 마, 젊은이.

아니, 그는 잃을게 너무 많아

 

노인장, 날 믿어요,
내가 진심으로 쥰을 좋아한다는걸

 

그러니, 우리 모두 서로 양보합시다.

 

이런 망할.

라이플 약실을 비우고
총을 바닥에 내려놔요

 

그리고 부인 옆에 앉으시라고

 

미안해

미안할 거 없어요

체스터, 맞죠?
사냥은 어땠어요?

내가 어렸을 때,
20 게이지 스프링필드 총을 가지고 있었어

오리나 너구리를
사냥하곤 했지.

 

쥰, 파이도 만들고 그러나 봐요?

 

추수감사절이니까,
그러지.

아, 맞아

추수감사절이었지.

맞아

우리 같이 저녁먹으면

 

좋은 음식을 훌륭하게
먹을 수 있을거야

미친거야?

난 그렇게 하고 싶네.

여보--

체스터, 우리 저녁 먹어야 해.

일을 미쳐 돌아가게 하지 말라고

고마워 쥰.

나한테 고마워 마,
체스터가 이 거위를 잡았으니

음, 고마워요 체스터

 

뭘 찾는거지?

아냐, 아무것도. 그냥--

경찰이 널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해서?

 

도망자들이
어떤지 나는 잘 알아

 

난 다 망쳤어.

 

내 잘못이 아니야,
하지만..

난 감옥에 다시 돌아가진 않을거야.

그럴 수는 없어.

 

안전한거야?

 

저건 누구지 쥰?

 

맙소사,
우리 아들이야

제이.

 

이런, 이런, 이런

 

조심해,
얼음이 얼었어.

 

엄마.

제이, 오, 제이.

손님을 데려왔어요.

제이, 잘 들어.

우리 집 안에
총을 든 남자가 있어

 

절대, 아무것도 하지마

안그럼 그가
네 아빠를 죽일거야

그냥, 어서 둘 다 들어와

 

아빠, 괜찮아요?

괜찮다 얘야.

안녕.

네가 제이겠군.

뭘 원해?

그리고 네 아내인거 같은데.

그냥 내 친구야.

 

음, 아가씨가
직접 말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이름이 뭐야?

라이자.

라이자.

그래, 좋은 이름이네

앉지.

 

둘 다.

거위 요리가 곧 끝나지.

- 안그래요, 쥰?
- 그래

좋아! 당신들은 잘 모르겠지만,
난 배고파 죽겠다고

 

체스터, 여기

와인 좀 마시지.
걱정을 날려줄거라고

그게 곧 바로
내 머리로 가버리니까

난 음식이 좀 필요하고,
잠을 좀 자야해

추수감사절이잖아

 

날 시험하는거야 제이?

 

그건 최악의 아이디어라고.

 

보안관 T 베커다

범죄 현장에
주 경찰을 요청한다

햇빛이 사라지고 있다

용의자 추격을 계속해야 한다.

행복한 추수감사절이야 엄마.

 

네.

예, 보안관 사무실의
한나 베커입니다.

물론이죠.

 

디트로이트 경찰서의
프랭크 맥 형사님

 

다시 말씀해주실래요?

아, 네, 그 가족들을 알아요.
어디 사는지 알아요

 

뇌진탕?
그래서 진술서가 필요하겠군요

알아들었어요.

그리로 가서 알려줄게요

 

네, 휴일 잘보내세요.

 

맙소사.

 

쥰, 추수감사절
감사 기도를 하나?

감사한 것들 얘기를 하지.

어떻게 하는건데?

우리 모두 감사하는 것들에 대해
하나씩 돌아가면서 말하는거야.

아주 좋은 생각이야.

당신부터 시작하는게 어때?

 

부탁이야

 

이 음식들에 감사하고,

신의 관대함과,

그 분의 훌륭한 두 남자,
내 남편과 아들을

내게 주심에 감사합니다.

잘했어

 

체스터? 다음은 당신.

준에게 감사해,
내 일생의 사랑

 

와우, 거참 달콤하구만 체스터!

아들에겐 뭐 없어?

 

아들하고 무슨 문제있어?

 

그에게 물어보지

제이, 넌 뭐에 감사하지?

망할 네놈하고 상관없잖아

아니, 그 얘기가 아니야, 제이

난 너한테 아무것도 말안할거야

- 제이, 네 차례야
- 에디슨, 그만해

이 사람들은
너한테 아무짓도 안했어

 

입 조심하는게 좋아

네가 어디 속했는지 잊지 말라고

 

감사의 말을 해, 제이

네가 진짜 말하고
싶어하는거 나도 안다고

내가 널 두려워할 것 같아?

이것 봐라

넌 그 총만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야

 

이게 네 아빠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라면 어떨거 같아?

그럼 아빠랑 뭘 하고 싶어?

제이, 제발

 

미안해요, 아빠

내가 모든 걸 다 망쳤어요

 

그 경기, 사람들이
다 나한테 그렇게 말했어요

타이틀을 쥘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난 쓰러졌어요

 

그들이 날 두들겨패도록 한거야

 

난 여기 이 아빠의 테이블에
같이 앉아있을 자격이 없어요

 

이건 네 테이블이야,
아들아

 

그리고 일을 망친건
너 뿐만이 아니야

 

다시한번, 쥰

거위 요리 정말 죽여주네

이제 뭘 할거지?

레드 와인을 좀 더 마시려고

그리고 당신 아내가 직접 만든
파이도 좀 더 먹고

경찰은?

모르겠어, 체스터

그냥, 여기 앉아 있는게 좋네요.

 

한나에요.

한나 베커.

우리 가족이
아는 경찰관이야

그녀 가족과
우리 가족은 친구야.

그냥 추수감사절이라 들른건가?

 

내가 초대했어.

근데, 그걸 까먹었다고, 쥰?

 

들어오라고 해.

 

안돼.

해.

들어와, 한나.

 

모두 안녕하세요. 방해해서 미안

네가 모두를 다 알 것 같지 않구나.
여기 이 사람은--

내가 그 살인범이야

 

내가 당신들이
찾아헤메는 그놈이지

미안하다, 한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

나도 그래요.

벨트를 이리 내놔.

 

자리에 앉아.

 

어서.

쥰, 파이 좀 가져다 주실래요?

호박파이, 애플파이 어떤게 좋아?

호박으로 하지

명절에 더 어울리니까

 

그래, 한나, 여기서 뭐하는거지?
고마워요

추수감사절이잖아.

가족이나 뭐 없어?

제이 때문에 왔어.

오랜만이야.

그래.

디트로이트 경찰서의
형사한테 전화가 왔더라고.

그가 너하고 얘기해야겠대.

뭐야, 경찰하고
문제가 있는거야 제이?

너희 가족들을
귀찮게 하는 일이잖아

내 말은,
이 모든 유익한 것들을 말야

뭐가 잘못된거야, 친구?

왜 그들이 널 찾는거지?
궁금해 죽겠어

나도 감사하고
싶은 뭔가가 있어

 

그게 뭔데?

우리 오빠.

 

왜?

왜냐면 우리가 어렸을 때,
오빠가 날 보호해줬어

내가 나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을 때 말야

 

내가 아주 어릴 때.

오빠는 내가 기억못할거라고 생각하지만,
난 다 기억할 수 있어

 

그 총소리,
내 신발 위에 떨어진 피

 

우리 오빠가
그 악마를 죽였어

오빠가 날 지옥에서 구해줬고,
그래서 난 영원히 감사해

그래서 난 오빠를 정말 사랑해.

 

하지만 난 지금.

 

난 지금 일생 일대의 기회가 있어,

그리고 난 오빠의 축복이 필요해

난 오빠가 날 기쁘게
보내줬으면 좋겠어.

 

먹어.

 

먹어!

 

둘이 사랑에 빠졌나?

 

그가 널 사랑한다고 생각해?

 

그가 널 사랑한다고 생각해?

 

날 봐.

보라고!

- 그녀에게 손대지마!
- 앉아!

 

내가 볼 수 있게
테이블에 손을 올려

 

멈춰! 그만해!

앉아!
쥰, 앉으라고!

 

지옥에나 가라

에디슨 제발

그냥 놔줘,
그냥 우리둘이

- 아니
- 가자 지금 가면 돼

 

- 이미 지나간 일이야
- 난 오빠의 사랑스러운 여동생이야

아니 제발

그녀를 건드렸어, 제이?
같이 잤냐고!

그가 널 신경이나 쓸거 같아?

네 잘난 남자친구 봐봐.

보라고!

제발, 오 신이시여, 안돼!
네 가족들을 봐.

뭔짓을 했는지 보라고, 응?

보안관 베커다,
즉시 지원을 요청한다

밀스 농장으로 가고 있다.
밀스농장거리 55번 도로

관내에 살인 용의자가
있는것으로 추정된다

사슴가죽자켓을 입고 있다

등에 독수리가 그려져있으며,
부상당했을 것이다.

알겠다, 지원 출동하겠다

지원이 올때까지
적극대응하지 마라

 

아빠! 거실에

행복한 추수감사절.

 

네가 해내서 기뻐.

 

제발 그만!

 

안돼!

 

제이!

 

제발! 제발

 

그가 내 오빠야.

 

그녀를 사랑하나 제이?

 

그녀를 사랑하나 제이?

 

그래 사랑해

 

에디슨...

 

저놈을 여기서 끌어내

돌아가세요

돌아가세요--

앰뷸런스를 불러!

 

됐어, 끝이야.

 

다른 경관, 보안관은
방탄복을 입지 않았던데..

형태를 파악하기 힘들어.

그의 보호자가 누군지 알아?

 

천국이 어떻게 생겼지?

 

몰라

 

아마 계곡의 농장 같은 집일거야

라이자와 내가 자랐던 그런 집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