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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플래닛 재단 프로젝트
촬영
휴 먼
기억이 납니다...
제 계부께서
연장 코드나
옷걸이
회초리나 다른 모든 것들로
그분은 말씀하시곤 했죠:
"널 사랑하니까 그랬던 거야"
그래서 전 사랑이란 게
원래 그런 건 줄 잘못 알았어요
그래서, 여러 해 동안
전 사랑이란
전 제가 사랑하는
전 제게서
상처받는 이들의 고통의 규모로
제가 감옥, 곧
사랑이 없는 환경에 갇히고 나서야
무엇이 진짜 사랑이며 또 아닌지를
어렴풋이 이해하기 시작했죠
전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그 여자분이 사랑이 무엇인지를
그분은 제가 자란 과거의 환경과
한 남자가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살인:
곧 한 여자와 어린아이를
수감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분은 '아그네스'씨로,
제가 살해한 '파트리샤'씨와 '크리스'씨의...
어머니이자 할머니셨는데,
제게 사랑에 관한
모든 권리상, 그 분은
하지만 그러질 않으셨죠
오랜 시간에 걸쳐,
저희가 여행을 하는 동안
그건 정말 놀라운 것이었는데
그분은 제게 사랑을 주셨죠
그분이 제게
난 비가 올 때나
우유를 마실 때나 아주 행복하며
좋은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전엔 살이 쪘었는데
지금은 날씬해요
비가 내릴 때
난 아주 행복해요
우유를 마실 땐
좋아하는 건 다 먹어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잠자리에 들면
달콤한 말을 해주죠
멋진 오두막 안에 있으면
추위와 비로부터 보호해 주죠
바로 이런 것들이
날 행복하게 해줘요
우리를 위한
행복이란...
먹을 게 있거나
조그만 땅이라도 있거나
실제로 살 곳이 있거나
게다가 밤.낮으로
우린 깜깜해졌다해서
그것도 행복일테니 말이죠
하지만 우린 바닥에서 자는데
매트리스는 커녕 짚을 깔고 자죠
(번역: 아찌찌)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2015)
저를 때리곤 했어요
"너보단 내가 더 아프단다"
상처를 주는 것이려니 하고 생각했죠
모든 이들을 아프게 했어요
사랑을 측정했어요
처음으로 확실히 알게 해주셨어요
살해한 죄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가장 좋은 가르침을 주신 분입니다
절 미워해야만 마땅했어요
사랑이 무엇이지 가르쳐주셨어요
전기라도 있음 그게 행복일 거예요
반드시 잠들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