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치”
우리가 이런 야만적인 곳에
우린 나라와 동족과
이곳까지 왔다고요
광대한 바다를 건너왔죠
그 목적이 뭘까요?
- 이유가 뭐겠어요?
그 목적이 순수하지 않고
진실한 복음과 주님의 나라를
- 무엇 때문이겠어요?
우리가 당신을 판단하지
난 부정한 기독교인들에게
난 그리스도의 참된 복음을
당신의 그 자만심으로
교회의 이름을 더럽힐 거요?
내 양심이 시키는 대로
그렇다면 이 농장에서
기꺼이 떠나죠
이곳을 떠나서 더는 우리에게
슬프게도 주님은 당신에게
캐서린
누나
가자
나는 마음을 다하여
마음속으로나
주 여호와의 업적은
그 안에서
이 자리에서
나태하게 일했으며
부모님에게
기도에도 태만했습니다
저는 주님의 안식일에
주님의 십계명을
성령이 아닌 저 자신의
이런 삶에 대해 수치심과
영원한 지옥으로 가겠죠
하지만 간청합니다
간절히 바라오니
자비를 베푸소서
덕을 베푸소서
토마신
여기 있네, 여기 있구나
샘이 어딨지?
우리 아가 어딨니?
여기 있네, 여기 있구나
사무엘?
사무엘!
누나
누나
좀 더 자
다 잘될 거야
어서 자
제 안에 성령을 보내주시어...
하느님 아버지의 모습을
저는 주님의 자식이오니...
칼렙
안녕히 주무셨어요
모두 아직 자고 있어요
엄마만 빼고요
흐린 날에는 잠에서
악마가 눈을 뜨지
- 제가 깨울게요
간밤에 엄마는
더는 찾을 수 없어, 칼렙
뭘 찾으러 왔겠어요?
주님의 집까지 버리고
- 조용히 해주시오
전파하러 온 게 아니면
- 그만해요
당신이 판단하는 게 아니오
재판을 받을 수 없어요
전파했을 뿐이죠
계속해서 연방법을 어기고
할 겁니다
당신은 추방될 것이오
문제를 일으키지 마시오
불리한 증언을 하셨군요
여호와를 인정하겠네
올바른 모임에서나
위대하시며
모든 기쁨을 찾으시네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
복종하지 않았고
몰래 놀러 갔으며
모두 어겼습니다
욕망을 따라 움직였습니다
고통을 받는 게 당연한 걸 압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어디 있을까?
볼 수 있게 하시고
깨기가 쉽지 않지
못하게 하거든
- 아니, 그냥 두렴
제대로 못 잤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