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번째
저 빌어먹을...
집에 가자
후회와 자책
보상과 속죄,
하지만 다음 곡은
구원을 향해 먼 길을 달리는
과거로부터 달아나지만
곧장 어둠 속으로
우린 모두
같은 고속도로 위를
오늘 밤을 지나
길을 찾고 있죠
그들이 여러분을
"조까!"라고 뱉어주고
이 길은 여러분의
어쩌면 오늘 밤이
그 사악한 악마들을
기회일지도 모르겠군요
여러분이 목적지에
저는 여러분 곁에
왜 그래?
아무것도 아냐
걱정 마
손님만 이용 가능해요
이봐요!
메모 못 봤어요?
트럭 주유 20달러
힘든 밤이었나요?
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밋치
빨리!
또 오세요
젠장!
이게 뭐야?
이게 뭐야?
힘든 밤이었나요?
이런 젠장
빠져나갈 길이
없으면?
세워
- 뭐?
미쳤냐?
어쩔 건데?
도망가지 않을래
밋치!
밋치!
야!
야!
꽤나 엿 같은 일을
정신 좀 차려주면 고맙겠다
왜?
뭐?
여길 빠져나가서
집에 간다는 게 중요하지
바로 그거야
밋치
네가 하자고 했어
우린 너와 캐서린을
그러니까 차에 타!
너한테 있으라고 안 해
미쳤구나
여기 남아서 죽고 싶어?
2/28/2016
그런 게 인생이죠?
여러분을 위한 겁니다
길 잃은 영혼들
달려들어가는 죄인들
이름도 출구도 없는
달리고 있어요
내일로 나가는
막으려 하겠지만
계속 달려가세요
길이니까요
완전히 몰아낼
잘 도착하도록
있겠습니다
괜찮아
당장 나가자
있을 거야
- 세워
겪긴 했지만
어디로 달아나려고?
집에 가면 뭐해?
일상으로 돌아가는 거야
위해서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