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정미, 율빈, 그리고 유진~ㅋ

 

욕도 많고 은어도 많고…참고하세요~
수정은 자유, 배포는 신중하게!

쟝 크리스토프

 

이 권총의 총알은 시간당 700마일 이상을 날라가지

 

야, 그거 멋지긴 한데,
절대로 안돼, 싫어.

좋아, 니가 하기싫으면 안해도 돼

-그래, 난 하고싶지 않아.
-알았어.

 

제기랄!!!

살았어!

이거 끝내주는데!

나도 알아, 괜찮지?
그럼….

 

-다시 할 준비됐지?
-절대로 안돼!

 

알았어.

"알았어"해놓고 가슴에 총쏘는거 하지마. 그건 멋있는게 아냐.

전혀. 알았어?

알았어! 이런.

 

: KICK - A S S 2 : .
킥 애스 2

난 늘 이전에는 왜 영웅이 없었는지 의아해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나타났다.
민디 매크리디.

그녀의 아빠가 죽고 난 후, 그의 파트너였던
마커스가 그녀의 후견인이 되었다.

 

-가방 멋진데.
-고마워.

여섯살때 훔친거니?

마커스는 매일 그녀를 데려다 주었다.

그리고 그가 데려다주고 떠난것 만큼이나 빨리,
그녀도 떠났다.

 

학교에서는 그녀가 서버를 해킹한것을 아무도 몰랐고,

그녀는 자신에게 개근상을 주었다.

힛걸과 빅 대디는 현실적인 거래를 했다.

민디가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동안에는 가면을 쓰기로 한 것이다.

 

마약을 파는 놈들이 아무리 많아도
그녀가 그들을 막는데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녀는 늘 혼자라고 느꼈다.

 

나? 난 영웅을 포기했지,
왜냐하면 그건 너무 위험한 일 이었으니까.

근데 문제가 뭐냐고?
지루해 죽겠다는거지.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처럼,
나도 뭘 해야될지 아무생각이 없었거든.

지옥이 몇 번 채널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그걸 보고싶은데 말이야.

그건 그냥 텔레비전이야, 데이브.
중동은 평화롭지가 않아.

제일 친한 친구인 토드와 마티도
대책이 없었다.

난 대중에게 다가간 최초의 영웅이었다.

어제밤에 스파이더맨 본 넘 있어?

-메이 아줌마가 나를 흥분시키는게 괴상한거냐?
-니가 할머니들만 모여있는 감빵에 있는게 아니라면.

그들이 변장을 하고는 있지만 헬로윈 축제를 준비하는건 아닙니다.
그들은 현실속의 수퍼히어로들입니다.

평범한 일반시민이 모자와 가면을 쓰고 나타난지 2년이 지나고 나서,

이 운동은 전국적으로 넓게 퍼져가기 시작했습니다.

난 킥애스때문에 동참했어요.

예아, 당신은 직장에서 일을 끝내고 집에 오자마자
복장을 차려입고 순찰을 나가는거지.

우리를 도와서 안전한 거리를 만드려는거죠..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저 모든 사람들이 내게 영감을 주었다...

그리고 지금 난 내 물건에 몰두하고 있었다.

저녁을 먹고 난 뒤 밤이되면,
옷을 입고 나가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아, 미안.
-으악, 노크할줄 몰라요?

- 너도 알겠지만, 얘야, 자위는 아주 완벽하게 정상적인거란다.
- 맙소사, 아빠, 나가요!

 

킥 애스가 된 후에 일어난 일을 생각한다면,
난 좀 더 진지해져야만 했다.

 

이봐!

이봐! 우리 얘기좀 할 수 있을까?

부탁이야, 민디.

타. 미터기 올라가니까.

 

난 팀을 만들고 싶어,
배트맨하고 로빈처럼 말야.

-로빈이 되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로빈이 어디가 어때서?

-너도 빅대디의 로빈같은 거였잖아?
-로빈이 자기가 나였음하고 바랬겠지.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우리가 팀이 되어야 한다는거야.
너하고 나, 다이나믹 듀오처럼 말이지.

-내가 NFL의 프로 선수라면, 넌 B-리그의 아마추어야.
-그러니까, 날 좀 가르쳐 달라구.

난 그길을 걷고 싶어,
진짜 수퍼히어로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바로 너잖아.

혼자서 하는거 피곤하지 않아?

누가 니 곁에 있을지 알고 싶지 않냐구?

니 뒤에서 너를 지원 사람말이야.

 

-너 내가 시키는거 다 할 수 있어?
-뭐든지.

날 쳐봐.

이봐 넌 15살 밖에 안된 소녀...

 

아 놔...

기집애처럼 행동하니까 맞는거야.

 

이런….

 

민디는 남자들이 아침에 발기되서 흥분한것처럼 나를 팼다,
3주동안 매일같이.

덤벼, 가드 올리고!
왼쪽, 오른쪽.

가드 올려!

 

심지어 거시기에까지 공격을 받았는데,
진짜 졸라게 아팠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난 이런 방법이 좋았다.
나한테 목적의식을 갖게 해주었다고나 할까.

-너 얼굴에 무슨짓을 한거냐?
-별거아니에요.

우리는 무언가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것처럼 느껴졌다.

 

끝내주는데!

 

마스크를 쓴 사람들은 죄다 영웅처럼 행동했다.

우리는 진짜 영웅이 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해왔다.

그 사실을 여친인 케티,
그리고 마티와 토드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하지만 상관없었다.
우린 진짜 즐겁게 지내고 있었으니까.

 

좌, 우, 좌.

 

우린 수퍼히어로 팀을 가지게 됐다.

 

드디어 둘이 뭉친것이다.

 

젠장, 엄마.
엄마가 DVR에 있는 뉴스를 지웠어요?

-그래, 그래, 내가 그랬단다, 크리스토퍼.
-그거 킥애스가 나와 있는 하나뿐인 뉴스라구요!

크리스토퍼, 너 그 영웅에 대한 집착좀 그만두면 안되겠니?

그놈은 영웅이 아니에요,엄마.
살인자라구요.

그자식이 바주카포를 날렸다니까요,
제발요!

니 아빠는 화재로 죽은거야.

화재요?
엄마, 무슨 문제있어요?

너! 니가 내 문제야.

난 너를 정상적인 애로 키우기위해 노력했어.

그게 니 아빠가 사고를 당하고 난 뒤
롱 아일랜드로 이사온 이유고.

바주카포를 날린건 사고가 아니라구요,
착각하는건 엄마란 말에요.

-대화를 끝내는게 좋겠구나.
-멋지군요!, 그럼 내가 떠나지요.

 

이봐, 자비어,
진정하라구.

미안, 크리스.
니 엄마가 나한테 월급을 주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어.

 

난 엄마가 싫어!
엄만 나를 죄수처럼 학교하고 집만 왔다갔다하게 만든다구!

내 레드 미스트 의상을 내다 버렸나봐, 맙소사!

나한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엄마한테 문제가 있는거라구요!
난-엄마가-죽어버렸으면-좋겠어!

 

엄마?

 

-그거 만지지마.
-아, 미안. 근데 이게 뭐야?

최후의 보루.
만일 다 실패하고, 니가 죽을 거 같으면 쓸거야.

 

너 두렵지 않아?
죽는거 말야.

니 팬티속에 있는 거시기가 안클지도 모른다는게 두렵다는거야?

난 지금 진지해. 스파이더맨이나 배트맨이 어느날 밤 살해당한다면?
그거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구.

죽는게 두렵다면, 한 가지는 확실해.
넌 죽게 될거야.

 

우리 아빠는 죽는걸 두려워하지 않았어.

 

그가 얻은걸 봐.

아빠는 희생을 치뤄야하만 한다는걸 알고 있었어.

 

그리고 이 도시를 보호하는 걸 절대로 멈추지 않겠노라고
아빠가 나에게 약속을 하게 한 이유야.

 

맹세할 수 있어.

거짓말이 아니야.

 

니 아빠는 제 정신이 아니었어.
너도 알잖아?

틀렸어, 데이브.
내 아빠는 진정한 영웅이었어.

너도 아니고 레드 미스트도 아니야.
바로 내 아빠가 첫번째 영웅이었어.

그리고 그 이름은 그에게 주어진 명예고.

 

-안녕, 민디, 학교다니는건 어때?
-아주 돌아버릴것 같애요.

뮬린 선생님 대신 쿠퍼 선생님이 생물을 가르친데요.
그 얼간이 같은 선생이 가르친다니...

정말 이상하게도, 어제 엠호프 교장 선생님이 나를 부르더구나.

그래, 넌 니가 개근상을 받을거라고 생각했겠지,
하지만 넌 수업에 빠졌어.

오늘 아침에 너를 따라갔다가
니가 택시를 타는것을 봤다.

어떤 소년하고 말이지,
그러다 다리위에서 너하고 그넘을 놓쳤어.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 어딨었는지 사실대로 말해주겠니?

 

정말 미안해요, 마커스,
난 정말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쓸데없는 소리는 할 생각 마라, 민디.
넌 열다섯살이야, 그냥 다섯살이 아니라구.

 

Okay.
좋아요.

 

그가 수업 땡땡이치고 쇼핑하러 가자고 그랬어요.
그래서, 네, 그래요. 놀러갔어요.

힛걸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거니?

난 더 이상 니 침대밑에서
닌자들이 쓰는 칼이나 표창따위를 발견해내고 싶지 않단다.

아니요, 난 단지 그가 날 좋아해주기를 바랄뿐이에요. 정말이라구요.

얘야, 너도 알다시피 학교를 빼먹는건
너를 좋아해주는 소년을 얻는 방법이 아닌것 같구나.

-내가 어리석었어요.
-얘야, 봐봐...

넌 내가 알고 있는 소녀중
가장 똑똑한 애들중 하나야.

피자나 먹으러 가자꾸나.

- 내가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얘기신거죠?
- 글쎄, 그냥, 주의를 주는거라고 생각하렴.

 

야, 너 정말 니네 엄마 물건 기부할꺼야?

그럼 내가 이 뭣같은 물건가지고 뭘 할꺼라고 생각하는거야?

 

야, 니네 엄마 끝내주는 총을 두자루나 같고 있었는데.

이 자식아, 엄만 죽었어.
엄마 슴가 얘기는 하지말라구.

- 난 이걸 얘기한거야.
- 이런, 거기 있었구나. 그거 아빠꺼였어.

 

니가 갖는게 어때?

-정말?
-그럼, 내 말은 이제 그건 니꺼라는거지, 안그래?

이리와봐, 크리스. 넌 이제 주체성을 가져야 해.

-단, 정말 조심하구, 알았어?
-응.

 

-절대로, 절대로, 거기 두려 한게 아니야!
-됐어, 됐어, 내가 치울꺼야!

 

하루 쉬고. 나중에 보자!

 

- 안녕.
- 그래…

첫 번째 테스트 할 준비 됐어?

-여기서 내가 뭘 하는건데?
-그거 입고, 그리고, 어, 낚시하는거지.

 

-난 최고의 포주야.
-괜찮은 생각인데.

- 다음번에 우회전, 플랫부쉬쪽으로 나와.
- 너 정말 내가 변장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그게 핵심이야. 킥 애스는 변장이 아니니까.
킥 애스는 진정한 너 자신이 되는거라구.

데이브 리즈위스키가 바로 마스크야.

글쎄, 내 마스크는 곧 이빨이 날라갈것 같은데.

어이, 게이.
가방들고 어디가는거야?

니네 엄마랑 거시기하러 간다고 얘기해.

그냥 산책중인데요.

이게 정말 뭐하는 짓인지.
나는 이럴땐 대개 경찰을 부르는데.

이봐, 누구랑 얘기하는거야?

난 그냥 전화좀 하려구요.
저기, 없네, 어 이근처에 전화기 없어요?

이거나 빨어, 새퀴야.
가방내놔, 이 동성애자 놈아.

내 거시기 빨게 하기전에, 응?

일루와.

 

몇 주동안이나 콧물이 다 빠져올때까지
민디가 나를 패게 내버려둔걸 믿을 수 있어?

그렇게하면 내가 내 엉덩이를 찰 수 있다는 거야?
팀에 대해서는 그쯤해두자구.

죽을 준비됐어, 이 게이넘아?

 

모든 동성애 혐오자들이 싸지른 똥을 수퍼 게이로 만들어버릴 소리같군.

 

한번만 더 강도질 하다 잡히면, 이 상스런 넘아,

니 똥구녕을 사우디 아라비아로 보내고
니 손모가지도 잘라버릴거야.

-다신 죄짓지 않겠다고 나한테 약속할 수 있어?
-약속할께요.

 

뻥치구 있네.

-무슨 생각해?
-니가 날 거의 죽일뻔했다는거 생각한다!

-아니 내 움직임 보고 무슨 생각했냐구?
"저 뻥쟁이". 난 엄청 많이 움직였어.

도망가! 니가 날 구해줬다고 얘기할께. 어서!

플랫비쉬에서 도망간 여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키는 5피트가 안되고, 마스크를 쓰고, 쌍절곤과 칼로 무장했습니다.

 

-안녕 민디.
-안녕하세요, 마커스, 무슨일이죠?

니 폰에 문자를 남겼었어.
오늘 학교에 안왔더구나.

네 몸이 좀 안좋아서요.
그래서, 간호사가 집에 가라고 했어요.

저런. 그럼, 난 집에 있으니까 내가 스프좀 만들어주마.
같이 제퍼디도 볼 수 있을꺼야.

-알았어요, 조금있다 봐요.
-그래.

 

제길!

 

스프 가져오셨어요?

 

먼저 열이 있나 좀 보자꾸나.

-정말 식은 땀이 났네.
-잠을 좀 자고 났더니 괜찮아 진것 같아요.

더 자거라.
난 스프를 좀 만드마.

 

그거 피 아니니?

 

젠장, 민디.
더 이상 이짓 못하겠다.

니 아빠는 나한테 형제나 다름었었어.
그는 훌륭한 경찰이자 영웅이었다고.

하지만, 빅 대디라는 인물, 그 사람은 니 아빠가 아니야, 알았어?
그 사람은 니 어린시절을 빼앗아간 자야.

그리고 이거...

힛걸. 그건 니가 아니야.

 

넌 민디 매크리디라구.

넌 학교를 다녀야 해.

니가 누군지 모르는거 이해한다,
하지만 알게 될 꺼야. 좀 더 노력해보려므나.

-난 그러고 싶지 않…
-넌 니가 원하는게 뭔지 몰라. 알수가 없지. 넌 아직 어른이 아니니까.

그래요, 하지만 난 어른들이 겪었던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지난 15년동안 겪어 왔다구요.

니 아빠가 너에게 준게 바로 그거지.
그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어땠을지 생각해보거라.

-그게 무슨 말일까?
-아빠가 날 보살펴 주고 있었을거라는 얘기겠지요.

그리고 넌 내 말을 들어야 한다는거구, 그렇지?

좋아, 잘듣거라. 난 니가 학교에 다니길 바라고,
그 남자애 얘기를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두번다시 오늘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나에게 약속했으면 좋겠구나.

 

맹세.

할께요.

 

좋아.

 

민디, 도대체 왜 그런거야?

-우선, 넌 나를 거의 죽을뻔하게 만들었고, 두번째는 나를 바람 맞혔어.
-미안해.

-니가?
-그래.

 

모두 미안해.

좋아, 멋진데.

내 얘긴, 미안하다는 말은
내가 너를 설명할때 쓰는 단어가 아니란 거야.

-얼마나 사과하란 얘기니?
-이봐 여기서 나가자구.

-여유 좀 가져봐, 난 갈비뼈가 부러진것 같다구.
-데이브, 난 다 끝냈어...

-훈련 다했다고?
-모든 걸.

기다려 봐, 모든것이라는게 무슨 말이야?

 

넌 그럴 수 없어. 넌 힛걸이잖아.
우린 한 팀이 되기로 했고.

넌 그만 둘 수 없어,
니가 누군지 알잖아.

더 이상은 아니야 데이브.

미안해, 하지만 다 끝났어. 난 그만둘거야.

날 내버려 둬.

사과는 그만 해 줄래?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지만,
너 저 빌어먹을 9학년짜리한테 지금 차인거니?

소아 성애자 같은 놈!

-그런게 아냐!
-그럼 뭔데? 어디 얘기해봐.

얘기 못해. 이건 "킥 애스"하고 관련된 일이라구.

너한테 비밀 하나 알려줄께.

-말릭 기억나?
-그넘은 니 주사바늘 교체할때 도와준 애잖아?

걔 지휘봉은 "킥 애스"보다 훨씬 더 커.

-그럴리 없어.
-맞어.

-그리고 내가 얘기한 지휘봉은 거시기를 말하는거고.
-그래, 알았어, 고마워.

결석 15번
변태 짓, 20번.

신입생, 데이브,
너 술 마셨구나.

-무슨일인데? 운동장에 나가서 공이나차자, 어때?
-싫어, 토드.

크리스, 니 가정교사 여기있다. 크리스!

크리스, 니 가정...

제기랄!

-그게 대체 뭐야?
-내 운명.

크리스, 그냥, 단지 네 엄마는 조금 이상했을뿐이야, 이젠..

이게 내가 할일이라는걸 알아, 쟈비어...

아빠는 조직의 보스였어,
그러니까 내가 이 일을하는게 맞는거지…

난 수퍼 악당이야,
진화한거지.

자, 자, 누구 다치기전에 그것 좀 내려놔, 크리스.

-그건 내 이름이 아니야.
-알았어, 알았어, 어, 레드, 레드 미스트...

레드 미스트는 예전 내 수퍼히어로 이름이었지.
앞으로, 나는 ...

"후레자식"으로 이름을 떨치게 될거야.

 

민디가 그만둔 후, 난 헤비 백을 두들기는 대신,
길거리에 나가기로 결정했다.

-어이, 킥애스! 귀환을 환영하네!
-예아~

넌 최고야, 친구!

유일한 문제?
난 여전히 혼자라는거지.

그래서 나는 인터넷에서, 자기를 "닥터 크래비티"라고 부르는
물리학 교수를 발견해냈다.

물론, 그는 힛걸이 아니다.
하지만 난 어디서든 시작해야만 했다.

이건 내가 발명한 제로-G라는 장치야.

-이건 어떤 물건이든 1톤만 넘지 않으면 뭐든 공중으로 띄울수가 있어.
-진짜야?

아놔, 야. 이건 그냥 호일로 감싼 야구 배트잖아. 속았지롱!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마운틴 듀 주겠어요?

당근 난 물리학 교수가 아니야. 너도 알다시피, 그냥 광고한거지.
하지만 그래서 난 이 물건을 사랑해.

넌 니가 원하는 누구라도 될 수 있다~~

-너 전에 여러 팀을 만들지 않았어?
-약간. 아니, 그런적 없어.

혼자라는것에 약간 예민하긴 했지.

나도 그래.
난 한번도 싸워 본적이 없거든.

 

그래, 그러지 않아도 되길 바랄께.

야, 니가 관심 있으면 어떤 남자랑 팀 구성하는 얘기한거
프린트 해서 줄께.

그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진 보니까 꽤나 하드코어하게 생겼더라.

농담해?
내가 너랑 만나는 이유가 그거라구.

난 니가 너무 빨리 그를 만나서 당황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어, 알지?

화장실에서 일좀 보고 그 남자 프로필 보여줄께.

 

니네 랄프 아저씨는 니가 이렇게 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던데, 크리스.

-그건 내 이름이 아니래두.
-잊어버려서 그래.

쟈비어, 넌 아빠를 위해 일했어.
그 다음 엄마를 위해 일했고. 이젠 날 위해 일할 차례야.

난 이 뉴욕에서 가장 돈 많은 아이라구.

하지만 니가 하기 싫다면 다른 엿같은 일을 찾아봐야 할거야, 알겠어?

 

요, 킥애스!

-야, 만나서 반가워.
-뭐 도울 일이라도 있어?

그래, 니가 내 유튜브에 백만 히트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 줬으면 좋겠는데.

 

뎀벼, 뎀벼!

 

-맙소사!
-도망가, 킥애스! 도망가라구!

 

이 후레자식!

이 자식들아, 정정당당히 싸울줄도 모르냐, 어?

정정당당한 싸움이 아니야.

내일 팀 미팅이 있어!
이메일로 보내줄께.

 

조심하라구, 닥터 그래비티!

여러분은 닥터 그래비티의 열정에 존경을 보내야만 한다.

난 그의 친구들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

 

손들고, 금고 비우고, 바보같은 짓 하지마.

야, 이리와봐. 보안카메라는 어디있어?

-없는데요. 너무 비싸서…
-진짜야? 아 열받네!

-소문을 어떻게 내지?
-당신 찍히고 싶어하는거에요?

닥치고 당장 땅에 엎드려!

그리고 너 "후레자식"이 여기 있었다고
사람들한테 소문내는게 좋을거야!

무슨일이니, 얘야?

너도 엎드려, 간달프같은 늙은이야.
안그럼 후회하게 만들어 줄거야!

총 똑바로 들고 있지 않으면 그거쏠 때 니 얼굴이 박살날꺼다.

빨리 엎드리라구!

 

젠장! 서두르지 못해?

얘기했잖아.

 

가자! 가, 가, 가자고!

출발해! 가, 가,
가, 가, 가! 젠장!

 

끝내주는구만!
이제야 살아있는것 같아!

난 내가 누군지 알고 있고,
내가 왜 여기 있는지 알아.

난 이 세상을 엿 먹일거야!
그들은 후레자식이라는 이름을 알게 될거라구!

넌, 앞으로 열심히 훈련해서
종합격투기 선수처럼 난폭해진 나를 보게 될 거야. 알겠어?

마치, 척 리들같은,
아니면 누구든.

젠장, 돈이 얼마가 들던 상관없어.
맨손으로 킥 애스를 죽일수만 있다면 말야.

 

이걸 트위터에 올려야겠어.

바워리 가에 있는 머피 바 뒤로 와줘.
니 아빠는 니가 여기 오길 바랄꺼야.

 

아빠때문에 팀이 될 수 없어.
넌 이해못할꺼야 - 안녕

 

준비됐니?

 

-잘 모르겠어요. 난 가요?
-그래, 너란다. 멋져 보이는구나.

-그리고 바바라의 딸, 부룩크도 정말 예쁘단다.
-그들과 무슨 얘기를 해야할까요?

난 저스틴 비버를 듣는것보단
워터보드를 타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요.

-좋아질거다.
-난 재앙이 될 것 같은데요.

-그걸 어떻게 아니?
-파자마 파티잖아요, 제발 구해주면 안돼요?

통에 1달러.

 

(벌금통)

 

통이 더 커야 될것 같은데요.

 

꽤 시원하지?
이게 맥주를 배달받는 방법이야.

 

짜식,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본부에 간다라.

그래, 너한테 말한 남자가
이 건물을 갖고 있거든.

-실제 뱃케이브에 와있는것 같아.
-알아, 됐어?

 

여기는 내가 본 것중 가장 멋진 곳이었다.

 

"정의는 영원하다"에 온걸 환영하네.

 

-안녕하세요, 윌리엄 형사님! 여기는 민디가 틀림없겠군요.
-맞아요, 안녕 부루크.

그래, 애들이랑 재미있게 놀고, 아침에 데리러 올께, 됐지?

-난 자해하게 될거야.
-아니, 넌 끝내주는 매니큐어를 갖게 될거야.

-내가?
-응

 

-민디에게 인사해, 아가씨들.
-안녕.

나 너 알아.
너 데이브 리즈위스키 거시기에 올라탔던 신입생이지?

-난 올라타지 않….
-니가 걔를 차버렸다면. 넌 처녀가 틀림없겠지. 그치?

-차지 않았어, 그녀를 봐.
-그래서? 대체 어떤 체위를 했다는건데?

사랑스러운 라이언 시크레스트.
너 적어도 걔하고 키스는 해봤지, 그치?

정말이라니까.

너 남자랑 키스해본적 없구나, 맞니?

-맙소사.
-얘 레즈비언일지도 몰라.

어쩌면 내 발을 니네 거시기에 쑤셔박을지도 모르지!

-오, 얘 엄청난 년이네, 내가 좋아하는거야.
-그게 뭐가 대단해?

이 얼빠진 입을 다물게 한게 그렇게 대단하니?

이건 정말 굉장한거야!
유니온 J 비디오를 봤을때의 그 느낌 아니?

이런, 너 모르는구나?

이게 니 인생을 바꿔줄거야.

 

-스탠 리에 열광하는 남자 팬들처럼 저 애들을 좋아하는거 아니야?
-스탠 리가 누군데?

 

-저게 대체 뭐야?
-난 알아, 맞지? 난 이미 젖었어.

그게 너야, 민디.
넌 우리처럼 입지도, 우리처럼 말하지 않아도 돼,

하지만 남자들을 볼때는, 우린 다 같은거야.

트와일라잇, 체닝 테이텀, 유니온 J.
여자들의 생물학적 반응이지.

그거랑 싸우려 하지마.

 

-가야겠어.
-우린 로간 집에 가서 신나게 놀건데.

민디, 난 너한테 기회를 주고 싶어,
그건 우리반 나머지 여자애들이 간절하게 바라는 거라구.

꽉끼는 옷을 입고 매일 같이 문밖을 나서서,

모든 사람들이 널 숭배하는지 알고 싶지 않니?

밤에 몰래 빠져나와서
사소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면서 이 세상의 쇼를 보고싶지않아?

강하고, 독립적인 여성이라면 할 수 있어야 하는것 아닐까?

 

함께하지 않을래?

 

-로건집에 이렇게 입고가도 될까?
-그래, 정말 재미있을꺼야.

 

그래, 우린 경찰을 믿었고,
신문을 믿었지.

심지어 토미를 찾기위해 우리를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으려고
인터넷까지 뒤져봤다네.

 

하지만 소용없었지.

우린 그 아이를 다시는 볼 수 없었어.

난 "토미를 기억하며"라는 이름을 만들고,
일주일에 3일 밤을 여기 나와 일하고 있는 중이야.

스타스 앤 스트립 대령이 인터넷에서 우릴 발견했지.

끔찍한 일이군요.
정말 미안해요.

난 내 여동생이 살해 당하고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뒤,
"나이트 비치"가 됐어.

-저런.
-동생을 데려 오지는 못했지만, 난 뭔가 긍정적인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곤충인간?

난 게이라는 이유로 평생 괴롭힘을 당하고 살아왔어.

그래서, 이제 그 무기력함에 맞서고 있어.

그게 내가 마스크를 쓰지 않는 이유고.

숨어지내는건 너무 힘들었거든.

니 심장이 오른쪽에 붙어있는 한,
우린 니입으로 뭘 하든 상관하지 않을거야.

-휘스트 범프.
-고마워요.

음, 난 부모님이 오페라보고 오시다가 노상강도를 만나 살해당한 후,
"배틀 가이"가 됐어.

내가 포르노에 미친
역겨운 새퀴 얘길 한적이 있었나?

난 이런 넘들을 만났으면 좋겠어.

그럼 아주 아작을 내 버릴 수 있을텐데 말야.

맙소사, 마티?

-난 니 목소리를 알아.
-아니, 난 아니야.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난 마티가 누군지 몰라.

-야, 임마, 나야. 데이브.
-데이브?

-너 왜 킥애스처럼 옷을 입고있어?
-내가 킥애스니까, ㅋ

-둘이 서로 아는 사이야?
-네. 5섯살 때부터요.

-너네 부모님 살해당하셨다는거 조또 다 헛소리 아니야?
-말 조심하게!

-네?
-배틀가이? 니가 다시 설명해야 할 것 같은데?

 

멍청한 소리로 들리지 않고 어떻게 하면 잘 설명할 수 있을까
열심히 생각중이에요.

-그래, 근데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네, 배트맨.
-나도 그렇게 생각해.

 

좋아, 근데,
내가 당신들을 온라인에서 찾아냈을때,

여러분들도 당신들의 그 굉장한 얘기들을 서로 죄다 바꿨었잖아요.

-제 말은, 대령님, 당신도 전에는 마피아였잖아요, 제발요, 하느님 맙소사.
-너!

-신의 이름을 함부로 남용하지 마.
-죄송해요.

난 그저 괜찮은 스토리가 없으면
팀에 끼워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을 뿐이에요.

좋아, 이번만은 봐주지, 배틀가이.

-멋진것 좀 보여줄까?
-네!

난 여기가 우리들 회합장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

-와우! 진짜 멋진데요!
-약간 개조해서 아주 완벽한 은신처가 됐지.

그걸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얘기고.

충분치 않다는걸 나도 알지만,
지금은 시작하는 단계니까.

우리가 함께하면, 뭔가 분명히 다른것을 해 낼 수 있을꺼야.

 

혹시 생각있다면, 킥애스,
우리에게 너와 함께하는 영광을 주지 않겠니?

 

당근이죠, 예아~~!!

바로 그 말을 듣고싶었다구!

좋아! 이제 입단식을 할 차례군.
지퍼를 내리게 돌아서봐.

-뭐라구요?
-농담이야. 자 일을 시작하자구.

 

여기 있었구나. 우린 카페에서 널 기다렸는데,
넌 나타나지 않았어.

응, 난 평소에 밥은 올리브 가든에서 먹거든.

-난 첫 돌 이후로는 흰 설탕 안먹는데.
-우리가 도와줘야 하는거니?

이리와봐. 배를 날씬하게 만드는 제일 좋은 방법은
댄스 대표팀에 들어가는거야.

종이에 서명하기만 하면 된다구.

 

니가 킥애스라는게 난 여전히 놀라워.

니 절친이 윌 스미스였다는 걸 알아낸 기분같다고 할까.

-야, 무슨 얘기들 하고있어?
-아무것도.

-아무 얘기도 안했다고?
-그래, 토드, 아무얘기도 안했어.

-알았어, 잘 있으라구, 친구들.
-토드, 기다려봐!

-보고다녀!
-너나 보고다녀, 죽고싶지 않거든!

그만 둬. 저 넘은 트위터에서 "후레자식"을 추종하는 병신들중 하나일뿐이야.

-누구?
-"후레자식". 세계 최초의 수퍼악당이 되려고 작정한 놈 이래나봐.

-걔를 따르는 팔로워가 1000명이나 된다던데.
-뭔 개소리야.

 

함 해보자!

넌 후레자식하고 한판 하는거야!

-정말 싸우게 할꺼야?
-돈 준다는데 안할 이유가 없잖아.

종합격투기는 체스 같은거지, 움직이는게 전부야.
그리고 저 애는 자기 무기가 뭔지 잘 아는거구.

 

죽을 시간이다,
이 새퀴야.

 

-괜찮아?
-당근이지.

좋았어!
아주 멋졌어, 친구!

좋아,침착하게.
떨어져, 떨어져!

 

제길,
저 놈이 내 다릴 부러뜨렸어!

-야, 어떻게 좀 해봐. 그래, 좀 쉬었다하자.
-쉬었다가 해!

길거리 싸움은 이렇게 하는거지, 이 새퀴야.

 

날 내 던지다니!
이 년을 나한테 떨어뜨려줘!

야, 너 뭐하는거야, 임마?
크리스, 너 괜찮아? 괜찮은거야?

-저리가, 내가 이긴거야!
-아니, 넌 살려달라고 소리질렀어.

니가 뭘 알아?,
조인거라구.

내 최대의 힘은, 내가 바로 엄청 부자라는거지.

야, 너 나랑 일 할 생각없어, 응?
나 대신 사람들을 패줄 생각 없냐고?

 

-그러지 뭐.
-좋았어! 니 마스크하고 의상을 만들고, 그리고 너를...

"흑사병(Black Death)"이라 부르자구.

야야, 그거 너무 인종차별주의자같은 이름이라고 생각 안해?

내가 똥을 주는게 아니라구!
내가 너 한테 원하는건 나한테 알려 달라는거야.

난 이 도시의 주먹들을 모조리 고용할 수 만있다면,
얼마가 되든 기꺼이 돈을 지불할 용의가 있으니까.

-잠깐만, 먼저 얘기좀 하자.
-돈 얘기를 해 보자고.

넌 내 부하가 되고 싶어하지.
근데 난 이게 내 부하처럼 보여.

-알았어, 알았어, 내가 몇 놈 불러볼께.
-그렇지! 여기 수퍼악당이 되고 싶은 놈 없어?

"작은고추" 척 리델보다 더 많이 준다고 약속하지!

-날 뭐라고 부른거야?
-아니, 아냐, 친구. 열받아서 그래, 지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몰라.

 

난 포델 코치에게 개인교습을 받고 있는중이야.

개인교습을 받는다는 건,
내 엄마가 대표팀에게 돈을 지불한다는것을 의미하지.

만일 니가 조금이라도 소질이 있어 보인다면,
그녀는 널 팀에 끌어들이려 할걸.

-최소한 대체할 단원은 되니까.
-날 위해서 니가 그렇게 한다고?

부끄러워 하지말고 함께 뭉치자구.

부르크가 애완동물을 갖고 싶어한다면,
당장 개를 가져야만 한다니까.

쟤는 민디를 애완동물로 만드려는거야.

좋아, 숙녀들, 자리에 앉고,
이제 시작해봅시다.

 

민디 맥크리디.

 

니가 고개를 숙이고 있지만 않으면,
코치 눈에 들수 있어. 나가봐.

 

공격자 4명...

 

달아나지 못한다.

 

-세상에! 니가 짱 먹어야겠다.
-부루크보다 훨씬 잘하는데.

 

별명을 가진 그저그런 사람들이,

집에서 만든 의상을 입고,

미해결 사건을 찾아 인터넷을 뒤지고 있는 중인걸까?

만화책의 영웅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수십억 달러를 가지고 있는데다 달에 본부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여긴 현실세계다.

-좀 크게하고, 빨강, 하양, 그리고 파랑이 좋겠어.
-멋진데!

브릭.

 

-니 생각은 어때?
-좋은데요.

사람들은 그들이 누려야 할것을 누려야 한다.

거리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은 따뜻한 식사를 먹어야 하고.

술에 취해 밤길을 가는 여자 대학생은 안전하게 집에 갈 수 있어야 하며,

그리고 성도착자, 소아성애자들은...

 

아이젠하워(개 이름)의 방문을 받아야 한다.

 

주먹을 쓰고 싶지 않을거야.
왜냐하면 손이 부러질 수도 있고, 그럼 무방비상태가 되니까.

손바닥을 쫙 펴서 때리라구.

손바닥으로!

 

난 축구 대표가 된다거나,
학교에서 운동하다 깁스를 해본적이 없었다.

물론, 우등생 명단에 올라본적도 없었다.

기집애처럼 나가 떨어졌어!

하지만 만일 그랬다면, 내가 그런것에 조금이라도 신뢰를 가졌다면,
어쩌면 꽤 좋아했을런지도 모른다.

"경찰이 더 이상 우리를 보호해주거나
도와줄 수 없을때,

강도와 치한들에게 경고하는데
조심하는게 좋을거다!

우린 강하고,
우린 용감하니까,

사람들에게 누려야 할 권리를 주기 위해!"

정의여 영원하라!

우린 최후의 보루였다.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도 상관없었다. 우리가 알고 있으니까.

우린 자신들이 락스타인것처럼 느꼈다.

닥터, 잘 했어.
배틀 가이...

안녕히 주무세요, 대령님,
정말 고맙습니다.

아니, 내가 감사하지.

넌 우리에게 누구라도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줬어.

킥 애스가 없었다면,
여기있는 우리도 없었을거야.

진심이라네. 그렇다고 너무 자만하지는 말고.

 

그러니까...

난 전혀 피곤하지 않아.

 

-알았어.
-마스크 쓰고 할꺼야.

-정말?
-정말.

 

오늘 밤 첫번째 큰 임무가 있어.
그냥 봉사활동이 아니야.

우린 정말 나쁜놈들을 잡으러 가는거라구.

-니네가 그걸 할 수 있다구?
-그들은 니가 아니야, 민디.

토미를 추모하며 부부는 말린 과일 장사를 하고 있고,
나이트 비치는 발레를 가르치는 선생이야.

나이트 비치?
그년은 수퍼히어로야, 아님 포르노배우야?

뭐 둘 다 조금씩 일지도.

세상에! 너 그 여자애랑 한거야?

난 Vom에 갈거야.(?)

야, 넌 닌자잖아. 몰래 빠져 나올수 있는거 아냐?
마커스가 잠들고 난 뒤에 안돼?

 

넌 이해못해, 데이브.

 

-난 마커스아저씨하고 약속했어.
-그럼 약속을 깨. 넌 수퍼히어로야, 잊었어?

민디 맥크리디는 그냥 변장인거야.

 

그래, "밤의 매춘부"라는 영웅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내가 약속을 깨야한다고 생각한다면,
날 모르는 것 만큼은 분명해.

니가 댄스팀에 들어갔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을거라는 건 알아.

또 힛걸은 학교 다니는 것에 관심이 없다는것도 알고.

니가 하는일에 진심을 다하기 때문에
데이트를 꾸준히 할수 없다는 것도 알고 말이지.

-지옥에나 가, 데이브.
-뭐? 내말이 맞다는거 너도 알잖아.

-안녕, 불타는 청춘.
-나? -응.

-나랑 데이트 한번 안할래?
-그래! 당근이지, 음…

내이름은, 음, 사이먼이야.

멋지잖아, "음, 사이먼"이라니.

이게 데이트야.

-민디, 미안해.
-뭐 문제있니, 민디?

좋아. 난 문제 일으키는걸 싫어하니까.

데이브, 넌 밤중에 몰래 나갔었냐?
네피어 부인이 새벽 2시쯤에 니가 나가는것 같다고 말하더구나.

그 아줌마는 제 정신이 아니에요, 아빠.
그 아줌마는 자기 개한테 스페인어를 가르칠려고 한다구요.

 

너 혹시 마약하니?

-진심이세요?
-부탁하마. 넌 내 가장 친한 친구지만 너무 빨리 컸어.

어리석은 짓은 어떤것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겠니?

약속해요.

나 한텐 그걸로 충분해, 친구.

넌 얼간이짓을 하기엔 너무 똑똑하니까.

정의여 영원하라!

니가 스트레스를 해소한 것 같아 기뻐.

 

테드가 나한테 문자 보냈어. 또 왔네.

 

야, 스타스 앤 스트립스대령은
얼마나 거친 사람이야?

글쎄, 난 아직도 그가 전직 마피아 집행자라는게 믿기지 않아.

그니까, 수퍼히어로가 되기 위해 뭘 어떻게 했다는건데?

-그리스도의 재림이라고 할 수 있지.
-닥치시고!

오늘 밤 그가 잘 처리해주었으면 좋겠어.

 

잘 될거야.

 

나머지 팀원들은 어디있어요?

닥터 그래비티는 감기에 걸렸고,
리멤버링 토미 부부는 모르몬 경전 티켓을 사러 갔고, 또...

알았어.
우리까지 다섯명이서 해야 한다는거군.

이 넘들이 돈을 어떻게 벌었는지 아세요?
매춘을 시킨건가요?

그냥 여자애들이 아니야. 어린애들이지.
집으로 돌려보내야해.

-멍청한 경찰들은 눈뜬 장님이나 다름없지.
-그놈이 오늘 밤 여기있는걸 어떻게 아셨어요?

-목요일밤에는 포커판을 벌이니까.

매주 다섯놈들이 모여.
알아내기 어려운건 아니지.

-그럼 계획은 뭐에요? 몰래 들어가는거에요?
-노크를 할 생각이야.

 

-뭐?
-예의를 지켜.

정신차리고 자리를 지키게, 제군들.

난 불한당들을 아침식사로 먹고는 하지.

 

여호와의 증인!

 

십달러 걸었어.

 

보스, 밖에 누가 있는데요.

누군지 봐, 딸딸이나 치라고 너한테 월급 주는거 아니야.

 

죄송한데요, 제가 잠깐 멍해서 그런데.
대령님 말씀은 우리가 갱 다섯명하고 맞짱을 뜬다는 얘기신가요?

문지기까지 합하면 여섯명이지.

 

-4분의 3.
-뭔 좃같은 소리여?

멋진 밤이야, 젊은 친구.
지미 킴과 얘기좀 하고 싶은데.

곤란하지 않다면 말이지.

 

대가리를 찢어 놓기전에 여기서 꺼져, 이 늙다리 새퀴야.

 

-미안해.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나는 사람들이 왜 대화를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돼.

 

오, 하느님

배틀 가이?

-내가 신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라고 했나?
-죄송합니다.

아이젠하워, 준비해.

곤충인간. 넌 내 뒤 오른쪽에 서.
나머지는 산개해서 각자 위치를 잡아.

 

즐겨보자구.

그렇지않으면, 무슨 소용있겠어?

멋진 파티야.
나랑 춤출 놈 없어?

이거 뭐야?

 

어딜 갈려구?

 

아주 멋져!

 

토끼를 봐!

 

나이트비치! 뒤에!

 

오른팔을 잡았어.

 

알다시피, 넌 입이 꽉차서 얘기할 수 없게됐어.
굉장히 무례한 일이지.

일어서!

넌 대체 누구야?

-좋은 놈들.
-아니, 니넨 죽일놈들이야.

 

아이젠하워.

 

-여자아이들은 어디이있지?
-이봐, 난 심장병이 있다구.

오, 그래?

 

내가 해결해주길 바라나보군?

 

알았어, 여자애들은 2층에 있어.

내 동생은 애야.
대학교에 다니는 꼬맹이라구.

-킥애스, 나이트비치.
-올라가자!

랄프 다미코가 니넬 끝장낼거야.

-아프다구!
-그래, 니 거시기를 개가 물고있지.

 

돈을 원해? 탁자위에 5만달러가 있어.

제발, 그만좀 하라고 해줘! 제발!

 

우리를 돈으로 살수 있을거라 생각해?
그렇게 생각한거냐구?

우린 너희들한테 돈을 빼앗으러 온게 아니야.
메세지를 주려고 온거지.

다른 모든 골치덩어리들한테도.

 

-우린 너희를 끝장낼거야.
-서둘러. 밖에 여성 쉼터에서 온 밴이 기다리고 있어.

저 차가 너희를 안전한 장소에 데려다줄꺼야.

 

잠깐만요, 우린 갈 수 없어요.
우린 돈이 없다구요.

-배틀가이, 저놈이 테이블에 얼마있다고 했지?
-5만달러.

-이거면 충분할꺼야.
-고마워요.

 

잘했어, 친구들.

아주 깔끔해.
아주 깔끔해.

그놈한테 총을 겨눴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정말 쏠려구 했어요?

자네에게 작은 비밀하나 알려주지.

 

비었어.
나쁜놈들한텐 말하지 말라구.

제가 한 말 사과할께요, 대령님.
하지만 거시기를 문건 좀 너무했어요.

미스터 김은 더 심했겠지.

"개가 내 거시기를 물었어!"

 

-빌어먹을! 쟈비어!
-무슨 일이야?

어떤 빌어먹을 넘이 매춘굴에 관한 얘기를 올려놨는데,
킥애스가 여자애들을 거기서 빼냈다는거야.

-쓰벌, 도대체 내 동료들은 어디있는거야?
-크리스, 그러니까...

 

아가씨들 잠깐 자리좀 비켜줄래?

아니, 쟤네들은 내 조수야.
그러니까 우리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들을 수 있다고.

쟤들은 니 조수가 아니야, 크리스.
창녀고 증인이지. 이리와 봐.

미안. 악의는 없어.

모두가 니 랄프삼촌이 조직을 맡는것을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어.

-그치만 삼촌은 감옥에 있잖아.
-그건 문제가 안돼. 조직을 관리하는건 그니까.

그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한테 굽신거리길 바래.

그치만, 다행스럽게,
빅 토니는 머리 숙일줄 몰라. 그래서 뽑았어.

-빅 토니는 기억이 안나는데. 체격이 큰가?
-그의 아이러니지.

키는 160센티정도,
하지만 드러운 놈이야.

 

그 놈은 사람죽이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

-작은데, 잘 죽인다.
-맞아.

그를 "종양"이라고 부르자.
다음은 누구야?

좋아. 전 삼합회 조직원이었는데, 일자리를 찾고있어.

쉽네! "징기스 카니지"! 그 다음!

-니가 가진 인종차별주의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될꺼야, 크리스.
-식상하군. 계속해.

-그다음은, 카트리나 듀브로프스키야, 끝내주지.
-잠깐, 잠깐, 디가려봐, 그 깔치 말하는거야?

-넌 그 깔치 고용한다고 하지 않았어?
-그래.

전직 KGB. 그녀는 지금 장기수로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어.

 

"마더 러시아"

"마더 러시아"하고 "후레자식"이 같은 팀이라고?
그건 말이 안돼, 크리스.

조또, 니 생각 물은적없어.

그들에게 의상을 만들어주고
준비시켜.

제기랄, 쟈비어, 고마워.

니가 없었다면 나 혼자서는 이 일을 할 수 없었을꺼야.

 

넌 나에게 남겨진 유일한 가족이나 다름없어.

걱정마. 내가 있잖아.

넌 꼭 부르스 웨인의 알프레드 같아.

-나를 니 집사라 부르겠다고?
-그래, 칭찬으로 안들려?

젠장. 또 실수 했나 보네.

 

요즘은 밤에 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약간의 액션만 한다는 의미다,
나이트비치하고.

 

수퍼히어로의 현실은
쉴새 없는 순찰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계속 팀에 합류하고 싶어했다.

 

우리의 새로운 멤버들을 갖고서도,
약간 엿같지만 토드에게 물어보지 않았다.

 

피킹맨 그만둬.
너 그러다 큰일나.

점검, 완료!

 

너 그런식으로는 범죄와 싸우지 못해.

니 팬티는 너무 꽉 끼는데다,
개구리 눈 같애.

-대체 개구리 눈이 뭐야?
-수컷 낙타 발가락.

난 니가 만든 이름들이 정말 확신이 안서.

웁-애스, 킥애스 맨, 닥터 킥애스?

-그게 왜?
-이거 죄다 따라한것 같아 보이지 않아?

그말을 번역하자면,
넌 데이브의 이름을 카피할 수 없다라는 거지, 칠면조 대가리 같은 놈아!

알았어, 음...

어, 기다려 봐.

그래, 생각해냈어. 생각해냈어. 생각해냈어.

 

"애스 키커"

 

-진심이야?
-넌 정말 뭣같은 놈이야, 마티.

난 니네들이 나한테 왜 답장을 안하는지 알아.
난 그렇게 바보가 아니라구.

그래, 내가 그말에 속을것 같냐, "애스 리커"

 

-거시기 뭐냐, 니네 엿이나 먹어. 진짜로.
-토드

젓같은 새퀴들. 난 내팀을 따로 만들거야.

토드, 기다려. 이리 오라니까!

 

토드말이 맞다. 우린 쓸모없는 놈들이다.

하지만 내가 팀에 들어 오길 바라는 유일한 사람이 민디라는 것만큼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녀는 수퍼히어로가 되지 않으려 애썼다.

오케이, 민디.
그 친구 왔다.

 

너의 첫번째 중요한 데이트구나.
느낌이 어떻니?

아빠가 처음으로 주머니 칼 하나만 주고,
무너지기 직전인 동굴로 나를 보냈을때 처럼요?

나비 몇 마리를 가진 기분이에요.

 

너 답게 처신 잘하고,,
넌 나를 긴장하게 하니까.

걱정마세요.
전 그 애 손가락 하나로도 그 애를 죽일수 있으니까요.

충고 한마디 하자면,
난 그렇게 시작하지는 않을게다.

 

나와줘서 고마워.

내가 니 전화를 어떻게 거절하겠어?

-고마워.
-아니야.

 

.
-우리 어디 가는거야?
-파티하러.

파티를 왜 외진곳에서 해?

맥주파티는 보통 그렇게 하잖아, 안그래?

 

-우리가 첫번째로 온것 같은데.
-이런데서 파티를 하지는 않아, 모론.

-여기는 시체를 버리는데야.
-그게 어때서?

미안해.

기집애 처럼 구는거 그만할래.

넌 정말 멋진 애야.

 

그래서, 음...

너 나랑 하고싶다는거야?

난 완전히 바보는 아니야.

 

사이먼, 차로 돌아가.

당장!

 

아싸! 니가 해냈구나.

-부루크?
-여긴 널 축하하기 위한 곳이야.

축하?

니가 왕따된거 말야. 그리고..

우린 왕따시키는 사람들이고.

불쌍한 민디.
무슨생각을 한거니?

멋진 남자애들이 너한테 뭔가 특별한걸 봐서,

파티에 초대한거라고 생각한거니?

처음으로 맥주를 마시고 마지막엔 첫 키스까지 하시려고?

뉴스속보입니다,
넌 특별하지 않아.

 

여왕벌이랑 놀다가,
독침에 쏘여버리라구.

 

바람 맞았네.

우리집에가서 파티나 하자구!

 

데이브?

 

깜짝이야, 민디?

맙소사, 너 뭐하고 있는거야?

그러니까...

로빈이 보고 싶었던것 같아, 내 생각엔.

 

너 괜찮아?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 애들이,
그들은...

그들은 악마야.

그냥 고등학생이야.
스벌.

넌 현실세계로 나와야만 해.

더 나은곳을 만들기 위해서야.

-데이브, 난 할수없어.
-알아, 니네 아빠랑 약속한거.

 

하지만 그는 더 이상 여기 없어.

이게 니 삶이야.
그걸 받아들여야 해.

 

내일 걔들 얼굴을 어떻게 보지?

나 너무 창피해.

왜? 넌 똑똑하고, 아름답고, 재밌잖아.

 

넌 내가 지금까지 만나본 사람중에 가장 강한 사람이야.
넌 뭐든 할 수 있어.

넌 힛 걸이잖아!

 

니가 마스크를 쓰든 화장을 하든 그런건 문제가 안돼.

중요한건 너 자신이니까.

그래서 내가 뭘 해야 한다는거야?
걔네들 혀를 짤라 버릴까?

-아니, 그럼 절대 안돼.
-농담한거야.

 

그들이 잘 쓰는 수법을 써서 이겨야지.

자연스럽게.

 

좋아, 니가 정말 유명해지고 싶다면,
짧은 이 두 단어를 고려해야 해.

섹스 테잎.

 

루이스, 너한테 이런 쓰레기들이 필요없어.

내가 얘네들처럼 입을 수 있다면,
너도 입을 수 있어.

선물이야.
실종된 마약상들한테서 얻은거야.

 

니가 우리처럼 입었다고,
우리중 하나처럼 될 수 있다는건 아니야.

너나 나나 무슨 옷을 입었건
그건 중요한게 아냐.

난 수퍼히어로니까.
그게 나야.

좋아, 캡틴 머핀 먼처.
재밌게 놀아주는 척 할께.

이게, 믿어주는 척 놀아주는거야, 부루크.

현실은,
니가 악마같은 년이라는거지.

니네들은 최악의 범죄 쓰레기들만큼이나 나쁜 년들이야.

현실을 알고 싶니, 민디?
현실에선, 내가 승자야.

난 멋진 대학에 갈테고,
끝내주는 남자와 결혼할거야.

그리고 사랑스런 아기를 낳으면,
유모가 보살펴주게 될꺼구.

우리가 파리에서 휴가를 보내는동안 말이지.

내 인생은 신나고,
니 인생은 형편없게 되겠지.

니 옷이 얼마나 난잡스러운가 상관없이,

니 입과 구멍에 키스하고 싶어하는 애들은 절대로 없을테니까.

우린 승자고 넌 떨거지인데,
니가 지금 자해한다고 해도 이상한건 아니지.

내 하루를 망치게 만드는 단 한가지는,
잠깐이라도 니 얼굴을 보는거라구.

쟤한테 말한거야.

 

저게 뭐야?
빈민가 애들이 쓰는 휴대폰이야?

도와달라는 전화할려구?

사실 이건 불만투성이인 방위고등연구기회국 직원한테 산거야.

대중을 통제하기 위해 고안된거지만,
너무 가혹하다고 폐기한거래.

펄스를 방출하면 곧 바로 토하고 설사를 일으킨다더라.

 

아빠는 이걸 "sick stick"이라고 불렀어.

글쎄, 너의 아빠도 속아 넘어갔거나,
아니면 니가 살던 환상의 나라로 돌아가는좋을것 같은데.

왜냐하면 우린 기분이 좋으니까.

더는 아닐껄.

 

맙소사!

 

나한테서 떨어져.
제발. 니가 이겼어.

난 이기고 싶지 않아.
난 단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을 뿐이야.

 

이게 널 대학 보내려고 내가 밤에 나가 일하는 동안 니가 한 짓이냐?
너,

이렇게 차려입고 나가서 사람들하고 싸운거냐구?
이 막대기에 피까지 묻어있잖니.

 

제 방에서 뭐하시는건데요?

 

너 집에서도 하는거니?

약을 찾고 있었다.
니가 걱정되서 말이다.

-알았어요, 이제 그만하세요.
-아니, 난 너를 보니까 더 걱정되는구나.

하느님, 데이브. 차라리 약을 하는게 더 낫겠다.
이건 미친짓이야.

-어떤 사람들은 더 나쁜 일을 해요.
-오, 넌 그런 놈팽이들하고 어울리는거니?

아니요, 제가 만나는 사람들은 수퍼히어로들이에요.

그런것은 없다, 데이브.
여긴 현실세계라는게 중요한거야.

언제 철이 들래 ?
-아빠처럼 되는거라면, 철들지 않을거에요,

내가 부끄럽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는게 아니에요.
난 아빠가 아니라구요.

 

-그게 무슨 말이냐?
-아빤 실직했으니까요. 여기서 윗몸 일으키기나 하시잖아요.

왜요? 그렇게 하면 다른사람들처럼 보일까봐요?
혹시 앞으로 몇년을 더 빈둥거리며 놀고 싶으세요?

아빠 인생은 더이상 의미가 없어요.
아빠가 죽는다고, 누가 관심이나 가질 것 같아요?

-어디 가는거냐?
-집나가는 거에요. 그게 아빠가 철들어서 한거잖아요.

 

삼촌이 왜 날 보고싶다고 한거야?

랄프삼촌이 전화할때, 질문은 금지되있어.

 

이 꼬맹이야?

 

크리스, 침착해야돼, 넌 괜찮을거야.

 

-어떻게 지내니?
-잘 지내요, 삼촌.

들어봐라, 크리스 니 아빠가 죽고난 후
주변에는 온통 힘든일 뿐이었다는거, 너도 알게다…

 

-삼촌, 이 장면이 다 기록되는거에요?
-괜찮다. 교도소장이 친구야.

이젠 얘기를 듣거라. 약간 재미있는 얘기니까.
넌 거물급 깡패들을 고용할 수 없을거다.

쟈비어가 너에게 얘기했어야 했는데.
-그건 문제가 안되요.

랄프삼촌, 난 킥 애스가 우리에게 했던짓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게 만들거에요.

크리스, 그 개떡같은 일은 잊어버려야해.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니가 이 밖에 있다는거야.
넌 나나 니 아빠처럼 되어서는 안돼. 넌, 어...

 

특별하니까.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 마세요.

-난 이제 내가 누군지 알아요.
-어, 그래? 넌 누군데?

후레자식이요.

 

넌 니가 아주 나쁜놈이라고 생각하니, 허?

 

진짜 악마가 뭔지 보여주마.

 

여보세요.

-쟈비어, 뭐하고 있어?
-크리스, 무슨일이야?

루 전화기로 뭐하는거야?
또 화장실에다 전화기 빠뜨린거야? 문제 없는거지?

 

고마워요.
안그래도 그게 필요했는데.

 

-다음엔 책임져야 될꺼에요.
-어리석은 짓 말거라, 크리스.

잠깐 여길 떠나 있는게 좋겠구나.
대학을 가든 뭘하든 말이다.

왜요? 내가 알아야할 모든걸 삼촌이 가르쳐줬잖아요.

 

짠! 프레스토 알라카-뎀!

그 애들이 아주 멋진 로고를 만들었군.

 

무슨일이야, 아가씨?
무슨 소리 들었니?

 

이리와, 가서 보자구
어서와!

 

거기 누구 있어요?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진정될때까지 여기 있어야겠다,
넌 정신나간거 같아.

 

왜 저렇게 성가시게 하는지 모르겠군.

난 알지. 오늘 밤, 니가 죽으니까.

-숙녀 먼저.
-넌 날 쏘지 못할거야.

넌 수퍼히어로니까.
넌 사람들을 돕지. 그들에게 상처 입히는 짓을 못해.

거긴 수퍼악당의 영토야.
또는 마이 리틀 갱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Toxic Mega-Cunts"."
-안녕.

 

그래, 니 머리처럼 비었군.

 

상처를 입혔어.

 

이제야 밀린 숙제를 끝냈군, 대령.

넌 살 베르톨리니였지, 그렇지않나?
니가 영웅으로 다시 태어나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니까,
내 아빠를 위해 몇 가지 일을 했었더군.

수많은 루저들하고 만나긴 했지.

 

여기서 니가 죽는거 어떻게 생각해, 살?
이 멍청한 옷을 입은채로 말야.

 

-니가 누구라고 생각하는거지?
-후레자식!

그리고 난 킥애스를 끝장내기위해 여기 왔지.
단지 그놈을 죽이는것 뿐만아니라
니가 사랑하는 모든것들도 다 없애버릴거라구.

 

이 곳을 박살내버려.

 

미란다 스웨들로우

그게 누구지, 살?
니네 팀에 있는 창녀중 하나야?

 

나이트 비치.
킥애스에게 찰싹 달라 붙어있군.

우리 애들이 이 새로운 과자를 좋아할 것처럼 보이는데.

 

개도 죽여요?

개를? 맙소사,
난 악마가 아니라구.

 

늙은이 머리나 잘라버려.
친구들 배 안고파? 난 무지 허기지는데.

-얘기해봐.
-피자요, 피자 먹을 수 있어요?

우린 피자 먹는다~

Don't worry.
I kill you first.
걱정마.
한 번에 죽여줄테니까..

 

정의는,
영원하다...

지난 밤 부룩클린에서 목이 잘린 시민이 발견됐습니다.

트위터에 따르면,
세계 최고의 수퍼악당이 될거라고 주장하는 한 남자가….

TV보지말라고 얘기했잖니.
넌 외출금지야, 기억나?

마커스, 내가 약속한거 알아요.

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될수는 없어요.
악마가 나타났다면, 제가 막아야해요.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인
민디에게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야.

-넌 그들을 진짜 다치게 할 수 있어.
-맞아요. 그렇게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대신에,
배를 움켜쥐게 만들어서 돌려 보낼께요, 존나 불쌍한 일이지만요.

복수에 집착하는건 정상적인게 아냐.

니가 내 말을 듣지 않으면, 경찰이 조사를 할테고,
그럼 내가 널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게 될거다.

넌 절대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게 될꺼야,
그리고, 어쩌면 니 아빠같은 최후를 맞이할지도 몰라.

마커스, 그들이 사람목을 잘랐어요.
그들을 누가 막을 수 있겠어요?

킥애스? 아님, 아저씨요?

방에 가서 숙제나 하거라.

 

어서!

 

안녕, 친구들.
대령님 여동생에게 조문 카드에 사인을 하고 있는 중이야.

각자 5달러씩 내면
팀이름으로 꽃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후레자식 트위터 본 사람 있어?
-그놈은 대체 누구야? 우리랑 무슨 연관이 있는거야?

나도 몰라.
하지만 그놈은 코끼리 만한 불알을 가졌다고 하더라구.

그놈은 대령님한테 자기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인터넷에 죄다 떠벌리고 있어.

-추적할 수 있을까?
-해봤어. IP주소가 막혀있더라구.

좋아, 우린 뭐든 해야 해. 우린 싸우기 위해 조직을 만든거야.
필요하다면 온라인에 있는 애들한테 도움을 청해야지.

농담해?
이건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아니라구.

우린 깡패가 되려고 모인게 아니야.
사람들을 도우려고 모인거라구.

샤론 말이 맞아.
경찰들에게 맡겨두는게 좋을것 같애.

글쎄요, 파리를 산책하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요.
후레자식이 대령님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트위터에 올렸네요.

 

누구 나이트 비치 본 사람 없어요?

 

-그년이 그 넘들 팀원인거 확실해요?
-멍청하긴. 그녀가 킥애스랑 데이트했다고 수퍼히어로 페이지에 올려놨잖아.

그렇죠. 나도 확실하다고 생각했어요.

 

안녕하신가, 나이트 비치!

 

이층에서 파티하고 싶은가 보구만!

우리 파티하러 간다.

문을 잠궜어!

 

걱정하지마, 자기. 넌죽이지 않을테니까.
난 니가 니 남자 친구에게 메세지를 전해주길 바래.

 

놔 줘!

넌 수퍼히어로랑 거시기를 했더만, 귀염둥이!

이제 악마의 거시기를 느껴볼 차례야.

 

젠장!

뭐 잘못됐어요?

 

뭐 하는거에요?

 

어서!

 

제기랄, 좋아, 난 지금…
그짓 할 기분이 아니야.

악마의 거시기가 축 늘어진것 같은데.

그년을 줘 패.

 

경찰이 온다.

마더 러시아한테 떨어져 있어.
우리보다 열배는 더 잘할테니까.

일주일에 오천 달러, 더하기 경비.

조심해!

 

후진, 후진!

 

제기랄!

 

움직이지마!
꼼짝마!

 

5천달러.
그만한 가치가 있군!

 

왜 후진을 하는거지?
트렁크에 잔디깎는 기계는 왜 올려둔거야?

 

지원이 필요하다!
경찰 8명이 쓰러졌다!

내 생각엔 10명 같은데.

 

심장이 벌렁거리는구만!

사람들에게 알려. 내가 악마군단을 만들었다고.
모든 싸이코와 전과자들을 환영한다고.

사람들이 이 얘길 들어도,
난 너한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겠어.

 

그들이 그냥 사라졌다고?

우리가 해야할 일은 그놈들의 마스크를 벗기는거야.
일단 옷을 입고 거리에 나오면 그들을 기억하려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으니까.

제발, 집중하라고!

연방정부에서 괴상한 복장을 한 놈들의 IP를 모조리 추적했다.

이제 우리는 한번에 그들을 잡아들여 법을 집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리스트에 킥 애스가 왜 있는거죠?
그의 동료들은 사회봉사를 하고 있잖아요?

상관없어! 마스크를 쓴 놈들이면 하나도 빠짐없이 잡아 쳐 넣으라구.

오늘 밤 끝내버리자구!

모두가 그날 밤 경찰들이 과잉 대응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생각해보자.

 

경찰은 현실속 수퍼히어로의 무기를 신경쓰지 않는다.

우리가 쓰레기를 줍거나,
사거리에서 할머니를 도와드리는 동안에는 말이다.

 

그런데 갑자기,
그게 심각한 문제가 되버렸다.

느닷없이 우리가 사회악이 되어버린 것이다.

 

아빠는 나에게 경고했었다.
현실세계에서는 결과가 중요한거라고.

일단 경찰이 제지하고 나서자,
아빠는 자신의 정당성이 입증됐다고 느꼈을게 틀림없다.

 

젠장, 데이브.
무슨짓을 한거니?

 

경찰이다, 손들어!

 

-안녕.
-안녕.

나야, 킥애스?

 

마스크 벗으니까 꽤 귀엽네.

이런 일 일어난거 정말 미안해.

그러지마.

 

-내 잘못이니까.
-이 놈들을 찾아서 바로잡아야 돼.

요점이 뭐야?

내말은 우리가 진짜 수퍼히어로이지만
그건 우리가 데이트 할 때 뿐이야.

우린 서로의 이름조차도 모르잖아.

 

내 생각엔 이제 현실 세계로 돌아올때가 된 것 같아.

난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럼 왜 이렇게 된건데?

 

어쩌면 나이트비치가 옳았을지 모른다.
그건 아빠 역시 옳았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뜻이다.

아마 마티가 다치는것을 막고,
아빠에게 사과할 수 있는 시간을 내게 준 건지도 모른다.

 

아빠?

 

-우리 아빠에요!
-니네 아빠가 킥 애스였어?

-뭐?
-지금 자수했잖아.

 

당신은 이해 못해요.
아빠는 나를 보호할려고 그런거에요. 아빠!

아빠!
뭐라고 말 좀...

 

-민디? 니 도움이 필요해.
-데이브?

아빠가 체포됐어. 그들은 아빠를 킥애스라고 생각하나봐.
마커스에게 얘기좀 해줄 수 있어?

-나 외출금지 당했어.
-그래서?

그래서 할 수가 없다구.

-그래, 들어봐 나도 돕고 싶단말이야.

민디, 너 전화하는거니?

-끊어야 해, 응? 미안해, 데이브.
-민디. 기다려, 기다려.

 

-임마,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냐?
-네? 저도 똑 같은 질문을 하고 싶은데요.

-난 아빠가 경찰한테 거짓말을 했다는게 믿겨지지 않아요.
-니가 감옥에가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이건 내가 선택한 일이에요.
아빠는 내가 그결과에 책임을 지도록 해주셔야 한다구요.

-내가 철 들기를 바라는것 아니었어요?
-니가 어느 날 니 아이를 갖게되면, 이해하게 될거다.

-난 경찰에게 사실대로 말할거에요.
-안돼, 얘야, 그건 일을 더 악화시키는 거야, 봐,

내 변호사에게 말했어, 그리고 그는 내일 나가게 될거라고 했고.

실제로 범죄를 저지른게 아니니까.

 

밖에 킥애스를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 경찰들이 찾아낼거다.

그래서 킥애스에게 가장 안전한 장소가 바로 여기라는 얘기에요,
갖혀있는거요.

데이브 , 난 이 빌어먹을 상황이 어떻게 일어난건지 모르겠다만,

나에게 그 옷을 절대로 다시 입지 않겠다고 약속해주거라.

내 말 듣고있니?

 

약속할께요.

 

여기는 악마의 소굴이다!

-사람들이 아직도"소유"한다고 말해요?
-그럼, 물론이지.

-니 상어 말인데, 뭔가 잘 못된것 같아.
-내 생각에는 물에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무슨일이야, 아이알?
-아무것도 아니야, 크리스.

상어들이 물탱크 바닥에 누워 있는거야.
환경에 적응하는 상어들만의 방식이지.

이걸로 나를 엿먹이지 말라구, 알았어?
우린 이틀 동안 이걸 준비했고, 아직 이긴게 아니야.

걱정마.

-그 빌어먹을 가방은 뭐야?
-폭탄 만들때 쓸 비료!

도시를 파괴하지 않는다면 수퍼 악당이 아니지.

그렇게 해선 안될걸.
화학약품이 필요할꺼야.

나 혼자 모든걸 해야 해?
당장 처리해.

긴장 풀어.
모든게 계획대로 될테니까.

아냐, 아냐, 아냐,
그런게 아니라구, 알겠어?

지금 멍청하게 잡혀들어간 놈은 킥 애스가 아냐.
난 킥애스를 본적이 있어, 내 나이 또래라구.

-잡힌 놈은 그 자식 아빠라고 할 만큼 늙었어.
-이거 장난 아닌데?

미안한데, 누구야?

다른 사람들처럼 니 군대에 자원한 사람이지.

그래, 환영해.
합류해줘서 고맙군.

여긴 핵심 인원만 참석할 수 있는 VIP구역이야.

난 그냥 니가 한 말이 좀 웃겨서.
왜냐하면 그는 킥애스 아빠니까.

-누구?
-리즈위스키씨 말이야, 그는 킥애스 아빠라구.

-닥쳐!
-알았어..

-다른사람한테 얘기한적 있어?
-아니!

그럼, 너, 나의 친구에게
VIP구역에 접근할 수 있는 영광을 줘야겠군.

가서 앉어.

이봐, 이 친구에게 프라푸치노좀 줘.
이 친구가 아는 그 병신이 업무에 다시 복귀하도록 해보자구.

 

알겠습니다.

 

이리 와.

 

-뭐 도와줄까?
-후레자식님이 너하고 찍은 사진을 원하신다.

 

아빠는 정말 좋은 변호사가 돕고있어.

아빠가 감옥에 오래 머물러 있진 않을꺼야.

괴상한데.
크리스 다미코가 나한테 사진을 보냈어.

레드 미스트?
그놈한테 무슨일이 있나?

 

뭐야?

듀드, 무슨일인데?

 

이후 며칠은 멍한상태로 지나갔다.

 

내가 크리스에 대해서
경찰에게 얘기한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경찰은 그를 못 찾아낼 것이다.

 

경찰들이 아빠 장례식에 나타났다.

나와서 지켜주기는 했지만,
그들은 무슨일이 일어날까봐 두려워했다.

 

나의 아빠는 괜찮은 남자였다.

그가 한 모든것들은
내게 좋은 삶을 주기위해 노력한거였다.

난 아빠가 돌아가신걸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사랑한다, 임마.

나도 사랑해요, 아빠.

 

왔구나.

크리스 다미코를 찾아 너를 도와주고 싶었지만,

우린 이제서야 가석방 되서 나왔어.

아니, 괜찮아.
난 복수를 바라지 않아.

나 아빠한테 이 일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마지막으로 약속했어.

그리고 그게 내가 할 일이야.

하지만 니가 시작한거잖아.

그리고 이제 내가 끝내는거지.

 

데이브, 너무 미안해.

도와주지 않아서 내가 밉지?

아니, 전혀 그렇지 않아.
니가 옳았어.

넌 포기 했었어.

나도 그랬다면,
아빠는 아직 살아계셨을거야.

 

내가 비난하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야.

 

저 놈이야!

 

여기서 도망가!

 

민디!

 

-이쪽으로!
-데이브!

 

어서와!

맙소사!

 

저 놈을 잡아!

차에 실어.

 

민디!

민디!

 

민디!

 

이걸 입어.

 

입지 않을꺼야.

 

너희는 나를 때리는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어.

 

내기 할까?

 

해보자구,
개같은 놈들아.

 

지붕에 여자애가 있어!

 

아직도 위에 있어!

 

-맞힌것 같은데.
-확인해봐!

 

저기 가 봐!

 

차를 한쪽으로 빼, 이 흉칙한 놈아.

 

우린 크리스 다미코를 알아. 후레자식이지.
어디 숨어있어?

-조까!
-얘기 안하면 니 거시기를 먹게 해줄꺼야.

해봐, 쏘라구, 계집애야.

넌 내가 말하도록 만들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기다려봐. 지금은 할 수 없어.
아빠 장례식이잖아.

데이브, 너의 아빠는 널 사랑했어.

 

내 아빠가 날 사랑했던것처럼.
그래서 난 그 아픔을 알아.

하지만 어쩌면,
그것이 진짜 수퍼히어로가 된다는 의미일런지도 몰라.

고통을 당해야 더 좋은 그 무엇으로 바뀔 수 있으니까.

올바른 그 무엇으로.

나에게 했던 말 기억나?

"이게 니 인생이고 넌 그 삶을 받아들여야 해"

 

이제 펜치좀 찾게 도와줘.
이 새끼 거시기를 먹게 만들어야하니까.

진심이었어?

 

-여보세요?
-마커스?

민디, 무슨일이야?
괜찮은거니?

괜찮아요.
후레자식이 어디 숨어있는지 알아냈어요.

그놈은 지금 수퍼악당의 군사들을 모집해서
수제 폭탄을 만들고 있어요.

마커스, 그 놈은 도시를 불태워버릴 작정이에요.

-나에게 약속했잖니.
-내가 어린 소녀로 보였다는거 알아요.

하지만 아니에요.
그리고 어린 소녀였던적도 없구요.

아저씨 말이 맞아요.
아빠는 내게서 내 어린시절을 없애버렸어요.

하지만 그게 나쁜건지는 모르겠어요.

마커스, 아빠는 내게 선물을 주셨어요.
그 선물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날수 없는거에요.

난 내가 누군지 알아 내려고 4년이라는 세월을 보내야 했어요.

내가 누군지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난 힛 걸이에요.

 

모든 수퍼히어로들에게 알림.
당신들의 도움이 필요함.

주소를 올렸어.
그들이 나타날거라고 생각해? 크리스는 적이라구.

현실세계의 얘네같은 수퍼 꽁생원들은
이렇게 불러주길 평생 기다리며 살았거든.

 

-너 괜찮아?
-화-그래. 아니, 나, 난 괜찮아.

여기, 이거 써.

마지막 수단은 정말 내 스타일이 아니야.

데이브, 이건 만화책이 아니야.

사람들이 오늘 밤 죽을지도 몰라.
아빠는 필요한건 뭐든 준비했어.

어때?

 

그래.

 

할께.

 

지금쯤 돌아와야 하는데.

죽은게 틀림없어. 인터넷으로 알아 볼테니까,
넌 그 담수라는 걸 계속 넣어.

배고파서 그래.
먹을 걸 줘야된다구.

 

왜 날 보는거야?

오, 우린 이걸 시작했어야 한다구.

 

이 년들아, 너희들을 위해 쇼를 준비했다!

 

후레자식! 후레자식! 후레자식!

 

좋아, 여러분!
우리는 킥 애스를,

바로 최초의 수퍼히어로인 그를 죽일것이다.
우리모두 함께.

우린 그를 작은 조각으로 잘게 썰어서
MC상어에게 먹이로 줄 것이고,

유튜브에 모두 올릴것이다.
실제 상황을 말이지!

 

-농담하는 거지, 그렇지?
-후레자식은 농담안해.

그걸로 끝이 아니다.
난 너희 모두에게 각각 비료폭탄을 파티 선물로 줄것이다.

폭동을 일으키는거지!
우리가 악마가 된다는 의미다.

나의 친구들이여,
우리가 진정한 1%다.

그리고 오늘 밤,
우리는 이 도시에 엿을 먹이게 될것이고, 또 내 이름은----

크리스 다미코 !

그건 내 이름이 아니야!

 

아니, 니 이름 맞아.

니 새 이름은 존만한 새퀴야.

 

완벽하구만.

니네 정말 멍청한거 아냐?

너희는 고작 둘이고,
우린 군대야.

 

정말 죽고 싶어 환장했냐?

아니,
왜냐하면 우린 친구들을 데려 왔으니까.

 

왜그래, 크리스?
니 거시기를 걷어 채이기라도 한거야?

그래, 니 얼굴로 내 엉덩이를 닦으마.

 

넌 내 아빠에게 한짓에 대한 댓가를 치루게 될거야.

니네 아빠?

너야말로 내 아빠한테 바주카포를 날렸잖아!

 

죽을 준비 됐니, 꼬마야?

뭐, 니 얼굴을 똥으로 뭉게주기를 바란다면.

 

그 놈을 잡아!
니가 얼마나 배짱이 있는지 함 보자구.

 

이제 그쯤 해 둬 이넘들아.

 

잘 했어, 자기야.

 

그게 다야?

아니,
나한테는 제로-G라는 치명적인 장치가 있지.

헛소리 하지마.

 

헛소리 아니거든.

 

너 괜찮아?

 

그래, 고마워,
"애스 키커"

 

끝내주는데.

 

세상에, 넌 여자 거시기 같구만.

니가 원하는걸 할 수 없다면,
그 마스크는 뭐하러 쓴거야?

 

난 착한일을 하려 했을 뿐이야.

아니, 사람들은 복권에 당첨되길 바래

사람들이 원하는건,
스칼렛 요한슨과 그 짓을 하는거라고.

 

그 작은 바늘로,
나를 죽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게 아니라 바로 이거야.

 

아드레날린이라고 부르지.

그게 뭐야?
치사한거 아냐?

그건,
대령님을 위한거.

 

이건 나이트 비치를 위한거.

 

그리고 이건 내 아빠를 위한 거다.

 

(너 같은 cunt는 그렇게 쑤셔줘야 한다고 생각했어.)

 

-너 뭐하는 짓이야?
-멍청한 투덜이를 구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마, 너한테 반칙하라고 한적 없어.
차라리 죽는게 더 낫다구.

야 임마, 도대체 왜 그래?
이건 만화가 아니야, 실제 벌어지고 있는거라구!

니가 죽으면, 그걸로 끝나는거야.
나중같은건 없다구.

니가 이 현실을 만든거야. 니가 시작한거라구.
이제 내가 끝을 낼거야.

난 예수처럼, 불멸의 인물이 될거야.

 

잠깐만!

 

데이브, 정말 미안하구만.ㅋ

 

그 느낌을 어떻게 형언할 수가 없었다.

크리스 다미코는 죽었다.

그를 닮고 싶어했던 수퍼 악당들도 물리쳤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든것일까?

 

아니면, 내가 처음 마스크를 쓰고 시작한,
그 무엇인가를 그저 끝낸것 뿐일까?

 

경찰들이 오고있어.

저 놈들은 경찰이 데려갈거야.
여기 도착하기전에 서둘러 떠나는게 좋을것 같아.

 

-우리가 해 냈어.
-졸라, 맞아.

야, 그렇게 말하지마.

맞아. 우리가 영웅처럼 입고 있다면,
행동도 영웅처럼 해야해.

그는 널 자랑스워 했을거야, 데이브.

 

우리 모두를 자랑스러워 할거야.

 

이짓 다시 못할거라는거 다 알지?

 

끝난거야.

 

마지막으로 한번만 하자.

 

어때, 힛걸?

너도 할래?

 

대체 왜 안하겠어?

 

정의여 영원하라!

 

태워다줘서 고마워.
학교에서 보자.

 

난 뉴욕을 떠날거야, 데이브.

난 집에 갈 수 없어.
마커스 아저씨 입장을 난처하게 하고 싶지 않아.

왜, 그는 널 체포하지 않을거야.
넌 그저 도시를 구했을 뿐이잖아.

그래,
근데 난 경찰 총으로 여섯명을 죽이기도 했지.

자경단원은 무임승차가 안돼.

갈 수 없어.

-사람들이 널 필요로 하니까.
-그들에겐 이제 니가 있어.

 

난 니가 아니야.

수퍼히어로가 된다는게
난폭해지라는건 아니야, 데이브.

 

단지 용감해지기만 하면 되는거야.

 

그게 뭐였지?

 

내 첫번째 키스.

 

얌전하게 굴지 않았으면,
니 입을 당장 찢어 놨을거야.

 

민디가 떠났을 때,

난 내 인생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그때서야 이해하게 되었다.

 

그냥 일어나야만 했던 일이 일어 났었던 거다.

현실의 사람들이 수퍼히어로가 되고자 했을때,

결국엔, 어느때고 끝내야만 하는 일이기도 했던 것이다.

 

수퍼히어로는 바로 그런 이유로,
현실세계에서는 존재할 수 가 없다

현실 세계에서는,
현실적인 영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잠수복으로 갈아입는 몇 놈은 빼고.

진짜 늠름한 사람만이….

진정한 킥애스가 될 수 있다.

 

엔딩 크레딧이 끝나는 부분도 보시고,
오타및 오역 수정은 언제나 환영하지만...
원 번역자 이름은 꼭 남겨두셔요~^-^;;

 

안돼, 제발!

가지 마요!

가지 말라구요!

거기 누구 없어요?

 

여보세요?

 

누가 좀 도와줘요!

상어가 내 거시기를 잘라먹었는데,
물도 마실 수 없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