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겨울 1982년
농담 하나 생각났어
빵 터지는 걸로
한 쌍의 부부가
어린 아들이
잠깐만
제대로
'올라브'!
대체 뭘
쭉 가기나 해
신호의 근원지에
얘기 마저 해봐
애가 깜짝 놀라서
엄마가 말하길
애 아빠가 말하길
그러곤 방에서 나왔지
아들 방문을
애가 할머니와
그 짓거릴
상하로 미친듯이
고개를 돌려
"아빠의 엄마랑 하니
멈춰!
이 근처야…
바로 이 지점인데
움직이지 마!
하나님 맙소사!
동굴곰, 수컷
'케이트'
깜짝이야
미안, 이 분과
그래, 고마워
안녕
까먹고 있었지?
아니, 아냐
난 그냥…
까먹었다
이 분이 널…
난 '샌더 할버슨'
'케이트 로이드'예요
네, 제가 누군지
잘 알죠
'아담'을 통해
고생물학을
주로 다루죠
이건 유빙에서
추운 곳에서
좋소
노르웨이 출신의
남극에서 지질 연구소를
이틀 전, 그의 팀이
꽤 놀라운 것이죠
진짜요?
뭘 발견했죠?
내일 아침 출발해서
고생물학자가
박사님도 아시다시피…
뭘 파내는지
구조물입니다
구조물요?
- 그렇소
표본도 있죠
더 이상은
고려해볼
사랑을 나누다가…
그 광경을 목격했어
가는 거 맞아?
찾으려는 건데?
거의 다 왔어
방에서 뛰쳐나갔어
"우리 애 어떡해요?"
"나한테 맡겨봐"
열어보니까…
후배위 자세로
하고 있던 거야
움직였어!
아빠를 보며 하는 말이…
기분 참 드럽지?"
멸종 시기 27,500년 전
약속이 잡혀있다고?
그래, 그 분이 맞으셔
박사입니다
잘 아시겠죠?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전공하셨다고 하던데
채취한 표본이겠죠?
발굴도 해 봤어요
제 친구가
운영합니다
뭔가를 발견했는데
조사해볼 예정인데
필요합니다
알아야 하지 않나요?
- 남극에요?
말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