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제작: 유 현 준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 있어?
응, 너는?
어, 가끔
천국이 있는거 같아?
응, 너는?
모르겠어
그래, 어쩌면 있겠지
지옥이 없는데도 천국이 있을수 있을까?
그러길 바란다면 가능하지
이 목장이 우리 가족거라는건
우리 할아버지는 이곳이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후 모든게 바뀌었다
촛불 켜줘서 고마워요
내가 안 켰단다
제 어머니가요?
여기 오셨어요?
가셨나요?
내가 평생 바랬던 것은
내 목장을 가지고..
더 멋진 인생은 상상할수 없었다
그러다 엄마가 농장을
엄마는 석유회사가 시가의
엄마는 지금 샌 안토니오에서
엄마는 활기찬 삶을 살고 싶어했다
너의 할아버지의 유일한 자손으로서..
너의 어머니가 모두 물려받게 된다
어머니의 재산이야
그럼 저는 아무 권리가 없나요?
우리 아버지는요?
두사람은 이혼했어
대신 좀 말해주세요
변호사시잖아요
음.. 말해봤다
매우 유감스럽게 되었다만, 얘야..
모두가 텍사스 소농장에서 사는걸
원치는 않아
어머니는 농장에서 살고 싶어하지 않았단다
이득을 보고 그랬을수도 있지만
그랬을수도 있죠
제가 경영할수 있어요
제길, 네 아버지의 잘못이다
네 어머니가 보낸 서류에
자신을 돌보려고 하지 않았어
제발 변호사를 쓰라고 부탁도 해보았다
이런..
좋은 소식을 전해주지 못해 유감이지만
어찌할수 없는 일도
이게 바로 그런 일 같구나
그 여잔 샌 안토니오로 돌아갔어요
엄마를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엄마가요
알다시피 난 남자들 세상에서만 살았다
네
나한테 징징대지 마라
안 해요
-징징대지 마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버지가 말씀해 보실래요?
하실수 있어요
내가 네 엄마와 마지막으로 얘기해 본게..
1942년 캘리포니아의 샌디에이고에서다
네 엄마 탓이 아니야
(yoo1393@hanmail.net)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천국이라고 말씀하시곤 했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처럼 말이다
아가씨가 켰어
바로 그분처럼 사는 것이었다
팔려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배를 지불한다고 했다
새남편과 살고 있다
하고 싶은대로 할수 있지
그게 전부야
그건 아니었어
네 아버지가 모두 사인했어
있는 법이란다
-안 해요
-니가 할일이 뭐 있겠냐
-난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