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nge 3.0 - (C) Breadu Soft 2008

-그렇지!
-왜, 뭐야? 골넣었냐?

 

아니. 너 자고있나 확인해본거야.

 

이 미친놈!

 

남한테 다 미뤄놓고 여유롭긴.

 

-폰크, 보고있냐?
-그래. 무슨일이야?

 

화면에 뭐 보이는거라도 있어?

 

아니. 무슨일이야?

 

아니…그냥…

 

잠시 꿈꿨었나봐.

 

돈, 네가 맞았어! 네 뒤에 누군가 있었어!

 

듣고있냐? 네 뒤에!

 

뭐가? 아무것도 없어.

 

이런, 제길!

 

그새끼 꼭대기 층에 있어.
나도 가고있으니 절대로 도망 못칠껴!

 

완벽해. 구석에 몰린 쥐로구먼. 넌 어딨어?

 

조심좀 합시다.

 

너는? 자세히 어디있는데?

 

The Life of a Cat
자막제작 쩨쩨 jgh6503.blog.me/ 의역,오역 진짜진짜많음. 수정환영. 즐감하셍용.

 

놀랬잖니, 조이. 네가 오는 줄도 몰랐어.

 

이게뭐야?

 

디노가 선물을 가져왔구나?

 

와!

 

또 도마뱀이로구나.

 

넌 정말 행운아인것 같구나.
디노가 널 기쁘게 하는것을 좋아하니까.

 

멋지구나. 하지만...

 

이건 장난감들과는 좀 다르긴 하구나.

 

고양이의 선물이라니.

 

응,
아,아니.

 

그건 사무실에서 이야기하자.

 

나 몇시간동안 연락 안될거야. 이해 하지?

 

내 딸이랑 약속했어.

 

어쨌든, 내일까지 리포트나 제출해.

 

끊어, 아저씨.
내가 어떻게 항상 모든걸 신경쓸수있겠어?

 

-무슨일이예요?
-조이가 뭘 보여드리고싶어했어요.

 

-뭘 보여줘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애들 물건이죠, 뭐.

 

그녀는 예민해요.

 

그녀는 기다리고 있었구요.

 

…난 모든걸 망치고 있어요.

 

너무 지쳐가요.

 

조이와 함께 남겨진 이후로는 모든게 힘이 부치네요.

 

만약 그녀의 아버지가 살아있더라면…

 

…조금이라도 쉬워졌을까요.

 

그가 너무 그리워요.

 

아아, 울지마요.

 

저도 울어버릴지도 몰라요…

 

조이?

 

들어가도 되니?

 

미안하구나.

 

최근에 나도 일을 너무 많이했어.

 

그래서 가끔은, 집에서조차도 일을 해야할 때가 있어.

 

그래도 클라우딘씨가 도와주셔서 정말 고마울 따름이지.

 

나도 그녀가 좋아.

 

그녀의 향수는 좀 그렇지만 말야.

 

뭔가 나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하지 않았니?

 

이런! 이게뭐야!

 

또 디노가 가져온거니?

 

이런거 가지고 있지마. 알겠니?

 

왜 방에 죽은 동물을 모아두냔말이야.

 

건강에 좋지도 않은건데.

 

제발 말좀 들어.

 

여보세요.

 

아니, 나 집에있어.

 

내일 처리하자니까…

 

할일이 남았나요?

 

-가도 되겠죠?
-네, 클라우딘씨. 가도 좋아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거 아시죠…

 

내일보자, 아가.

 

조심히 들어가세요, 클라우딘씨.

 

좋은 저녁 되세요, 부인.

 

이런 말 꺼내서 미안하지만,
내가 견딜수 없을것 같아서 하는 말이야.

 

여자아이들은 거미를 가지고 놀지 않는단다.

 

죽은 도마뱀도 마찬가지야.

 

이 집에서 행복하지 않니?

 

이해 못하겠어?

 

네가 누구 생각하는지 알아.

 

아빠가 떠나고 난 후에는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아.

 

아빠를 잃은 아이보다 슬픈것은 없단다.

 

하지만 아빠는 다시 돌아오지 못해.

 

우리는 계속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해.

 

나는 네가 항상 나를…

 

"엄마"…라고 불러줬으면 해.

 

하지만 천천히 하렴.

 

나는 기다릴테니까.

 

만약 필요하다면, 지금을 위해

 

한 생명을 잊어보도록 하자.

 

우리 일요일에 같이 영화라도 볼까?

 

되게 오랜만이네, 그렇지?

 

봐! 디노가 가려나봐.

 

사냥을 하러 가는걸까.

 

가끔 궁금해. 저 녀석이 매일 밤 무슨짓을 하는건지.

 

안그러니?

 

위피! 안닥칠래!

 

입좀 다물어!

 

오, 안녕, 고양아!

 

먼저 시작하려고 했었는데.

 

그러니까, 다른날을 위해 좀 쉬어두려는건줄 알았지.

 

어쨌든 잘왔어. 오늘은 좋은 일정을 짰거든.
너도 좋아할거야.

 

갑시다, 아저씨.

 

안올거야?

 

그렇지. 언제나 겸손하긴!

 

어이, 기다려봐,
너한테 보여주고싶은게 있어.

 

한번 봐봐.

 

나쁘지 않지, 응?

 

너는 물고기를 좋아하잖아?

 

가지고싶으면 가져도 돼.

 

결국 또 혼자가 되었군.

 

조이, 뭐하는거니?

 

엄마 물건 엿보고있었어?
엄마가 그런거 안좋아하는줄 뻔히 알잖아.

 

그래, 아가. 이 녀석이야.

 

이 녀석이 네 아빠를 쐈어.

 

하지만 이 녀석이 다음이 될거야.

 

곧, 내가 그를 잡을테니까.

 

이 놈은 감옥 안에 던져놓고 더이상 이에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거야.

 

약속할게.

 

너…

 

…는 내 소중한 보물이야.

 

내 아가.

 

내가 널 사랑한다는 것을 잊지 마렴.

 

-안녕.
-좋은아침입니다.

 

거의 끝났어요. 2분만 기다려줘요.

 

됬어, 루카스.

 

수사하는데 네가 필요해.

 

네, 문제 없습니다.

 

보석도둑사건인데…

 

-그 사건 기억해?
-아, 네.

 

방금 실험실로부터 분석결과를 얻었거든.

 

모든 사건현장에서 고양이 발자국이 발견되었다는군.

 

고양이 발자국이요?

 

보스는 우리가 이 사건을 해결하길 원하셔.

 

너한테 맡길게.

 

24시간 안에 새로운 사실을 찾아내야해.
알았지?

 

문제없습니다… 평소처럼말이죠.

 

음, 좋아.
난 보스와 회의가 있어서 이만.

 

그냥 고양이구만, 뭘.

 

10년동안 권위에 있으니 이제 별걸 가지고 트집을 잡는군.

 

꺼져, 이 버릇없는 녀석. 저리가!

 

꺼지라는 말 안들려!

 

저리가. 꼴도 보기 싫으니까.

 

저리가!

 

저리 가라고 말했지!

 

널 이걸로 빨아들일거야, 이 귀머거리 녀석! 봐!

 

잘가거라, 똑똑한 녀석.

 

[회의실]

 

모두 주목해주세요.

 

이건 "나이로비의 콜로세우스" 입니다.

 

30년간 대중에게 공개된바 없는

 

값을 매길 수 없는 귀중한 예술품으로,

 

다음 금요일에 다른 작품들과 함께

 

박물관으로 호송될 예정입니다.

 

빅터 코스타.

 

이야기 하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시겠죠.

 

이 놈이 우리 도시에서 가장 극악무도한 범죄자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니까요.

 

그는 콜로세우스를 훔치기 위해 무엇이든 할것입니다.

 

전에도 그의 작전은 대부분이 성공했었고,

 

모두들 아시는 바와 같이…

 

그 일은…

 

…그 일은…, 한 경찰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저게 무슨소리야?

 

놈이 그녀의 남편을 죽였다는군.

 

말할필요도 없이 우리는 집중해야 합니다.

 

이 남자는 미쳤고,

 

굉장히 위험합니다.

 

그럼 함께 콜로세우스를 수송할 밴의

 

이동 경로및 계획에 대해 검토해봅시다.

 

코스타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것은 분명합니다.

 

이 기회가 빅 찬스 예요.

 

자, 그럼 가서 잡읍시다.

 

이것좀 보라고.

 

이 기회를 얼마나 오랫동안 꿈꿔왔는지 몰라.

 

우리 어머니는 내가 요람에 있을때부터 이 사진을 보여주시곤 하셨지.

 

콜로세우스…
이걸 가지고야 말겠어! 들었나? 이걸 가지고야 말겠다고!

 

아아, 결국엔 오는군.

 

뭐하고 있었던거야?

 

30분이나 기다렸다!

 

줄도 엄청 길었고 재료도 바닥났었단말야.

 

-누가 햄샌드위치 주문했었지?
-내거야, 여기, 밥.

 

-핫도그는 내거.
-서둘러!

 

여기서 하루를 낭비할 수는 없다고!

 

내 소세지는 어디갔어?

 

소세지라니? 닭고기 시킨줄알았는데.

 

닭고기? 날 죽이려고 작정했냐?

 

나 조류에 알러지 있다는것 몰라?

 

난 소세지 먹고싶다구.

 

뭐 어떡하냐? 그게 전부였는데!

 

고작 그게 날 독살시키려든 이유냐?

 

자퀘스, 내꺼주면 되잖아.

 

땡큐~

 

어이, 나한테 준거잖아!

 

-닥치고 먹기나 해.
-그건 내거라고!

 

뭐라도 드시겠어요?

 

키시는 어떠세요?
(*puiche = 파이의 일종)

 

베이컨도 들어있냐?

 

네, 웨이 간 치즈도 뿌려져 있어요.

 

크림도?

 

-크림도 들어있냐고?
-물론이죠.

 

엄청 많이 들어있어요. 좋아하실겁니다.

 

그러니까.
너는 내가 키시따위나 먹는 사내라고 생각했다?

 

아니, 그러니가 전… 모르겠네요.

 

물어보셨잖아요.
"크림있나? 없나?"

 

반복하기 싫다.

 

넌 내가 키시따위나 먹는 찌질이라고 생각했단 말야? 앙?

 

그랬단말야?! 그래?! 앙?!

 

ㅋㅋ

 

ㅋㅋ 장난이야, 짜식.

 

순간 쫄았지?

 

절대 제가 느낀 두려움은 상상도 못하실겁니다.

 

순간 피가 식었다니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키시먹는 방법이 뭔줄 아나?

 

멍청아, 짜증나게 하지말고 출발이나 해.

 

조이? 이건 어디서 난거야?

 

아니,아니, 그림 말고.

 

이 팔찌 말야.

 

어디서 난거야?

 

너 지금…

 

디노가 이걸 가져다 줬다고 이야기 하는거니?

 

조이, 아가, 들어봐.

 

디노가 끔찍한것들을 가지고 오지 않아줘서 반갑긴 하구나.

 

그래도 이 팔찌는 가지고 있을 수 없어.

 

이거봐, 이건 다이아몬드야.

 

누군가는 이걸 잃어버리고 아주 슬플거야.

 

우리는 주인을 찾아서 돌려줘야해.

 

난 네가 너무 자랑스럽단다, 조이.

 

내 고양이가 이 팔찌를 가져왔어.

 

어떻게 찾았냐고 묻진 마. 나도 잘 모르니까.

 

"루 무페타드" 의 도둑과 관련이 있는것 같으니 한번 살펴보도록해.

 

고양이가 주은 것 까지… 나참.

 

아가, 난 가야해.

 

저녁에 할 일이 있단다.

 

대신 클라우딘이 옆에 있어줄거야.

 

빨리 자렴, 알겠니?

 

잘자, 조이.

 

닥쳐!

 

제발 입좀다물어! 어떻게 매일 밤마다 저래!

 

입다물라고!

 

드디어 나왔네!

 

거기있었구나. 오늘 좀 늦었네.

 

무슨 일 있었어?

 

오늘은 혼자가려고 했다고, 아저씨.

 

저말입니까? 전 감자가 아니예요!

 

아무도 널 감자라고 하지 않았어.

 

이건 암호야.

 

그냥 네 암호라고!

 

단지 암호일뿐이라도,

 

감자는 완전히 멍청해 보인다고.

 

그럼 내 암호는? "미스터 베이비" 가 멋지냐?

 

입좀 다물어!

 

이만 충분하잖아. ㅇㅋ?

 

넌 이제부터 "개구리씨"다.

 

너, "미스터 베이비."

 

너는 "꼭두각시"

 

그리고 너, "감자" 다.

 

-알아들었냐?
-네,네, 보스. 알아들었고말고요.

 

그러면 보스의 암호는 뭡니까?

 

나?
나는 콜로세우스다!

 

"나이로비의 콜로세우스".

 

오, 완전 멋진 이름이네요!

 

대화는 충분해. 시간낭비라고.

 

그리고, 다른이야기좀 해봐, 자기?

 

목소리 줄여.

 

여기. 당신이 좋아할만한거야.

 

콜로세우스가 수송될 날짜야.

 

하지만 수송될 경로는 모르겠어.

 

좀 기다려.

 

내 인내심은 바닥났어.

 

자기야, 조금만 더 캐내줘.

 

종이들이나, 컴퓨터, 쓰레기통 안이라던지...

 

무슨짓을 해서라도 밴의 이동경로를 알아내야해.

 

그렇다고 그들이 날 수상쩍게 생각하도록 둘 수는 없잖아!

 

-이건 누구야?
-그년이야. 분명 모든걸 들었어!

 

도망가게 두지마! 그 계집을 잡아버리라고!

 

우리뭐하냐? 응?

 

솔직히 걔 찾을수 있겠냐?

 

서둘러, 이 멍청한녀석들!

 

온 집안을 털어서라도 여자애를 잡아와

 

-움직여!
-네, 보스.

 

여기있는줄 다 안단다, 이녀석 ...

 

이 안에 있구나.

 

멋진 진열장이로군.

 

이름이 조이던가?

 

여기있는거 맞지?

 

너무 어둡지 않아?

 

진짜 짜증나게만드네.

 

항상 영화에선 그래.

 

희생자는 항상 마지막 캐비닛에 숨어있지.

 

괜히 긴장되게 말이야, 응.

 

이제 셋까지 셀거야, 피글렛.

 

그리고 네 녀석을 쏴버리겠어!

 

하나.

 

둘..

 

세…

 

보스, 잠깐와보세요! 엄청난데요!

 

뭐? 그여자애 찾았냐?

 

그거보다 훨씬 나을겁니다, 코스타씨.

 

제기랄! 그냥 내 이름을 동네방네 떠들어대지그래!

 

진짜 이름대신 쓰라고 암호를 만들어준거잖아!

 

이 멍청한자식!

 

죄송합니다,보스.

 

와서 한번 보세요.

 

무슨일인데? 여자애는 어디있어?

 

-여기, 보세요!
-뭘말이야?

 

여자애는 없구만!

 

- 여자애 말고요, 저 타겟말이예요!
- 너나랑 지금 장난하냐?

 

오, 제발. 날좀 깨워줘. 이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군.

 

잠깐만요. 타겟좀 보시라니까요!

 

니 얼굴에 타겟좀 만들어줘?!

 

아뇨, 아뇨. 자, 잠깐만요!

 

제가 이 다트를 던져볼게요.

 

멋지죠?

 

완전 알리바바의 동굴이죠? 내가 이런걸 찾아내다니!

 

잘난척하긴.

 

온갖 보석들이 다있군. 이렇게 멋진곳을 찾아내다니...

 

근데 이 집은 누구거지?

 

그래, 지금은 행복하니?

 

그래서 뭐? 나는 어떻게 할건데?

 

좀 가만히 있어, 이..!

 

귀찮게 해서 죄송한데.

 

내 집에서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겁니까?

 

아무일도 아니예요.

 

이애가 도망치고 있었거든요. 제가 뒤쫒고 있었구요.

 

걱정 안하셔도 되요.
좀 ...부족한 애거든요.

 

이제 가자, 조이.

 

조이는 당신과 함께 가고싶지 않아하는것같은데요.

 

당신은 누군데 그러십니까? 어머니라도 되시는지?

 

조이? 집에 가자꾸나.

 

그만 두시는게 나을것 같은데...

 

콜로세우스! 문제가 생겼어! 집주인이 돌아왔다고!

 

가고있으니까 기다려!

 

뭐하는거야! 제기랄!

 

서, 설마 여자를 치려는건 아니겠지?

 

아오!

 

이 멍청한 고양이가!

 

어깨를 써서 부숴버려!

 

절대 안열릴거예요. 꼼짝도 안한다고요.

 

지렛대라도 있으면 나을텐데.

 

나를 믿니?

 

가능한 세게 내 어깨를 붙들거라.

 

천천히 밀어볼까요, 아니면 그냥 세게 부딪혀볼까요?

 

시끄러워! 말좀 그만해!

 

지금 당장 부셔버려!

 

저기봐! 저새끼들 지붕올라가고 있어. 저기좀 보라고!

 

저기요 저기!

 

엄마! 도와줘요!

 

도와주세요, 떨어져서 목이 부러질거예요 ㅠㅠ

 

감사합니다, 보스

 

에.... 콜로세우스....

 

우리끼리 있을 때도 콜로세우스라고 불러야되요?

 

걍 닥쳐!

 

내말좀 들어볼래, 조이?

 

저기 막대기 보이지?

 

저 뒤쪽이 동물원이란다.

 

저쪽에 고양이랑 함께 가있어.
저기에 그의 집이 있을거야.

 

그러는동안 나는 저들을 다른곳으로 유인할게.

 

조금있다가 널 찾으러 올거야.

 

빨리 가!

 

그남자 저기있어! 저기있다고!

 

신선한 고기 냄새로구만!

 

-뭡니까, 보스?
-아무것도 아니다. 나와 함께 가자.

 

그년을 잡아야해!

 

저거봐! 역시 내가 생각한대로군.

 

멀리 가지 못했을거다.

 

됬다, 가자!

 

누구세요?

 

좋은 저녁이예요, 부인. 저는 경찰입니다.

 

-무슨일로..
-아, 걱정마세요. 부인.

 

밤늦게 죄송하지만 질문할게 있어서…

 

이 건너편에 사는 고양이가 있는데

 

혹시라도 녀석을 보신적이 있으세요?

 

아, 네.

 

그 고양이 알고 있어요.

 

얼마나 성가신지요.

 

매일매일 밤에 돌아다니고는 하는데,

 

옆집 개를 짖게 만들기도 하더군요.

 

정말 미치겠다니까요.

 

그렇군요...

 

-그럼 그 고양이가 어디갔는지는 전혀 모르시는거고요?
-그 빌어먹을 고양이

 

멀리 나다니진 않아요.

 

저쪽을 거닐면서

 

망할 개를 짖게 만들고는

 

저 앞에있는 집으로 들어가거든요.

 

매일 밤을 그렇게 돌아다니더군요.

 

경찰양반.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거요? 경찰이긴 해요?

 

여보세요?

 

뭐?

 

고양이 도둑에대한 단서를 찾았다고?

 

오! 너 어디야?

 

우리집 맞은편이라고?

 

알았어, 그쪽으로 갈게.

 

진짜 더이상은 못가... 진짜 더이상은..

 

힘좀내봐! 여기까지 뛰어온게 어딘데, 제길!

 

빌어먹을 샌드위치, 아직도 속이 더부룩하다!

 

그새끼 도망치면 우린진짜 죽은목숨이야!

 

쫌 도와줘?

 

이제야 일이 풀리는군!

 

-분명 죽었겠지?
-죽었겠지.

 

살았으면 이마에 장을 지진다!

 

ㅋㅋㅋ 이마가 있기는 하냐?

 

빨리, 개구리씨!

 

빨리 잡아! 빨리빨리!!

 

-하지만 배가 필요한데요.
-멍청한자식, 네 암호가 뭐지?

 

-"개구리씨"요.
-그래! 네 이름이 그거잖아!

 

빨리! 가서 데려오라고!

 

-"개구리씨"는 별명인데요.
-누가 신경이라도 쓰냐!

 

아무튼 너는 개구리잖아!

 

빨리 물에 들어가서 수영이라도 해봐!

 

이 멍청아, 이번엔 또 뭐냐?

 

옷벗고있는데여

 

가요, 가요.

 

어우, 죽겠네.

 

이거나 먹어라!

 

이 멍청한 계집아!

 

더이상 안봐줄줄 알아!

 

이뭐병…

 

뭐하냐?

 

너 수영 못하지?

 

한번도 배운적 없는데요…보스는요?

 

-수영할줄 아세요?
-니 알 바 아니다, 빌어먹을놈.

 

나이로비의 콜로세우스!

 

도대체 왜 자꾸 나에게서 벗어나려는거야ㅜㅜ

 

조이.

 

조이?

 

아, 거기있었구나.

 

내 그네를 찾았네.

 

오랜만에 와보는군.

 

그나저나, 많은일이 있었는데 대화도 못해봤네.

 

넌 아직 내가 누군지도 모르지?

 

내 이름은 니코야.

 

그나저나…

 

지금 무슨일인거니?

 

말해주지 않을거니? 고양이가 네혀를 삼키기라도 한거니?

 

그래도 여전히 아무것도 말해주진 않는구나.

 

네 부모님이 어디계신지 말해줘야해.

 

아빠 계시니? 엄마는?

 

무슨일이야?

 

내가 뭐 잘못했니?

 

어쨌든…

 

아무튼, 우린 여기 이렇게 있어선 안되.

 

그들이 다시 돌아올거야.

 

오늘밤 묵을수 있는곳을 한군데 알아.

 

열쇠좀 가져올게.

 

잠깐 기다려.

 

조이?

 

경찰이다! 움직이지마!

 

-아니,아닙니다!
-움직이지말라고!

 

제가 맞았어요, 보스. 이놈이 우리가 찾던 그 도둑이예요.

 

그리고 그 고양이는 공범이었네요.

 

절대 당신은 이해 못할겁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사실과는 달라요.

 

-전 그저...
-자, 가자!

 

-판사 앞에서나 그렇게 지껄이시지.
-전부 다 말하는게 좋을꺼야.

 

내 딸을 납치해가다니. 경찰의 딸을..!

 

이번엔 당신이 엿먹을 준비나 하시지!

 

진정해, 조이. 무서워 할거 하나도 없어.

 

착한척 하지말고 머리나 숙여.

 

놔! 너도 체포다, 이자식!

 

감옥에나 가라!

 

내 아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

 

이해가 안되요.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말해줘요!

 

저 나쁜놈이 꾸민짓이예요.

 

저놈이 도둑질 하러 집에 들어왔었어요.

 

절 보고서는 놀라더니

 

조이를 데리고 사라졌지 뭐예요!

 

-저여자 누구죠?
-네 알 바냐?

 

제발 들어줘요, 제기랄! 내가 아니라고!

 

저여자가 조이를 유괴했던 여자란 말입니다!

 

좀 닥치지 않겠어?

 

17번이다. 알릴게 있다.

 

듣고있다.

 

이제 전부 끝났어, 공주님.

 

전부..

 

자, 이제 집에 가자.

 

오늘 밤엔 엄마가 같이 있어줄거야.

 

보스, 안좋은 때인건 알겠는데, 중요한....

 

뭔데 그래.

 

동물원 야간경비원이 간밤에 어느 미친놈한테 공격을 당했다네요.

 

우리가 보여준 한 사진에 반응을 하더라는데,

 

코스타래덥니다.

 

코스타!

 

이건 그를 잡을 기회예요.

 

들었니, 조이?

 

정말정말 미안한데 가봐야겠어.

 

그래야만해.

 

엄마에게있어서 정말 중요한 일이야.

 

그리고 너에게도 중요한일이야.

 

그는 네 아빠를 죽인 남자거든.

 

그가 도망치는걸 보고만 있을순 없어. 나 이해하지?

 

걱정마세요 부인.

 

이 모든 상황에 대해서 충격받은것 뿐이니까요...

 

제가 진정시키도록 할게요.

 

- 제가 조이 데려갈게요.
- 네 , 부탁합니다.

 

조이. 약속할게, 금방 올테니까.

 

어서가서 볼일 보세요. 조이는 제가 돌보고 있을게요.

 

엄마!

 

다음에 입벌리기 전에는 한번더 생각하는게 좋을거다.

 

불쌍한 녀석...

 

나는 당신딸을 구하려고 노력했어.

 

그래, 가끔 그런 지랄들 듣지. "유괴범들은 구세주다!"

 

아직도 못알아듣겠어? 당신네 유모는 코스타와 함께 일한다고!

 

지랄좀 그만해. 진짜 지치니까.

 

제발 믿어달라고!

 

그럼 네 가방에서 나온 것들은?

 

넌 교회에서 일하고, 그저 수집하는거라 이거냐?

 

변명조차도 뻔하군.. 믿을수 없을정도로 말이야!

 

조심해, 루카스!

 

이리와, 디노! 내려와!

 

이제야 내 말을 들으시겠군.

 

당신 지금 멍청한짓 하고 있는거야.

 

당신이 뭐라고 생각하던, 나는 정말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려고 했어!

 

당신 딸이 지금 위험해.

 

정말 흥미롭단말야, 저남자.

 

뭔가 잘못되어있는건 분명해.

 

그리고 걱정되.

 

만약 그가 맞다면?

 

가자, 루카스. 잠깐 확인이라도 하러 가봐야겠어.

 

조이!

 

클라우딘!

 

조이?

 

느낌이 안좋아.

 

윗층에 가볼게.

 

여기를 한번 살펴봐. 알겠지?

 

루카스, 괜찮아? 무슨일이야?

 

아뇨, 제가 멍청한겁니다! 겁에질려서 실수로 쐈어요.

 

아, 루카스...

 

진짜 너희들 죽을줄알아.

 

어떻게 그걸 못잡아?

 

빌어먹을!

 

니넨 이게 재밌냐? 이 멍청한것들!

 

뭐때문에 우리 자기가 이렇게 화가난거야?

 

내가 당신을 위해 가져온 선물좀 봐!

 

흐음, 이게 누구더라.

 

코스타의 그물에 걸렸던 물고기가 아닌가?

 

날 뛰게 만들었으니 춤출정도로 기쁘겠구나.
이 쪼끄만 녀석!

 

그리고 자기, 나의 한떨기 꽃, 당신이 여기 없었다면...

 

이 루저들이랑 같이 일할걸 생각도 못했을거야

 

그리고 이제 하나 남았구나. 그 쥐새끼같은놈....

 

기다려바ㅗ.

 

생각중이야...

 

우리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된다고 했었지!

 

이제 이 계집애를 데리고 있으니 경찰들을 제어할수 있겠어!

 

신사여러분!

 

계획을 바꾼다!

 

우리는 멋진 동료들과 임무를 수행하게 될거다.

 

딸을 되찾고 싶다면 무슨짓이든 하지 않겠나.

 

그 여자가 콜로세우스를 바치게 되겠지. 직접!

 

뿐만 아니라 뭐든 바칠 준비가 되있을거야.

 

-조이는요?
-그남자가 맞았어.

 

그들이 조이를 유괴했어. 이건 내 실수야.

 

이해가 안가....

 

걱정하지마세요. 우리가 그 애를 찾아낼겁니다. 약속해요.

 

모두한테 이야기 할게요. 이제 갑시다.

 

잔느, 걱정하지 마요.

 

이 거지같은 새끼! 어디한번 와보시지!

 

항상 당신은 내 밑에 있었어!

 

날 네 샌드백으로 만들고 싶었냐?

 

그랬냐고, 이 개새끼야!

 

어디 한번 해보시지그래!

 

봤냐? 남들처럼 똑같이 하면 코스타가 아니지.

 

잘하셨어요, 보스. 축하드려요!

 

숙녀먼저! 매너좀 지키자!

 

그리고 "개구리씨"는 아무것도 한게 없으니 샴페인 마시지 마.

 

윗층으로 여자애 데리고 가서 지키고 있어. 알겠냐?

 

가자! 보스말씀 들었지?

 

오늘 좀 꾸미셨네?

 

전부 당신을 위해서야 , 내남자!

 

이런 제길! 또 향수뿌린다!

 

저거때매 수명이 팍팍줄어!

 

얘기좀 그만해, 숨도 못쉬겠어!

 

저기, 보스...

 

문좀 열어도 될까요?

 

-오늘 좀 덥잖아요?
-그렇게 생각한다면야...

 

-무슨일이야?
-아무것도 아닙니다.

 

샴페인을 너무 많이 마셨나봅니다.

 

혹시 생각해본적있나?

 

기분나빠 하진 말게.

 

그래도 진짜로 자네들이 짤리고 싶어 하는건지 궁금하기도 하네.

 

귀여웠어, 고양아.

 

어떻게 조이를 찾으러 가야할지...

 

뭐야?

 

단서라도 찾은거야?

 

이봐, 잠깐 기다려!

 

기다리라니까!

 

이거 끝나고 나면 내가 어디로 가고싶은지 알아?

 

나이로비.

 

오, 역시 내남자!

 

우리 신혼여행이 될거라고, 달링.

 

사바나 가운데 있는 그럴듯한 호텔을 알고있어.

 

정말 오늘은 내일생에서 최고의 날이야.

 

굉장할거야.

 

너때문에 난 다른사람들이랑 축하도 못했잖아.

 

진짜 짜증나네!

 

무슨일이야? 누가 불껐어?

 

누가 불껐는지좀 말해달라니까!

 

나도 이제 너처럼 어두운곳에서도 볼수있어.

 

- 정전인것같은데..
- 퓨즈 문제인것 같아요.

 

- 손전등 가지고 있는사람 없어?
- 지하에 있는 퓨즈가 끊긴것 같아요..

 

아무데도 가지마세요. 고치러 갈테니까.

 

뭐야? 감기걸렸어?

 

저 아니예요. 당신인줄 알았는데...

 

당신이 내 향수 질색한다는거 못들은줄 알아?

 

벽에도 귀에 있댄다.

 

수탉처럼 시끄럽게 지껄이고 다녔잖아!

 

왜 아무말이 없어? 내 냄새가 역겨워?

 

- 그렇다 이거야?
- 무슨소리를 하는거예요?

 

내 향수말이야. 역겹냐고?

 

어려운 질문이냐?

 

차라리 입다물지 않겠어?

 

누가 또한번 재채기하면 가만두지 않겠어!

 

잘됬구만!

 

그래, 아래에서 "개구리씨"없이 파티를 즐기고들 계시겠지.

 

촛불아래서 샴페인이나 마시면서...

 

나야, 공주님. 니코.

 

널 꺼내줄게.

 

게다가 난 개구리도 아니라고.

 

개구리를 좋아하지조차 않아.

 

그리고 수영을 못한다고 해서 샴페인을 못마시는건 너무 부당해.

 

깡패짓하는것도 보통힘든게 아니라니까...

 

그래도 내 직업이니까... 그리고 하나 아는게 있는데,

 

전에, 카페에서 일할땐...

 

그남자 여기있어!

 

여자애도 데리고 있어! 잡아야되!

 

-여기 잡았어요! 도와줘요! 여기 잡았어요!
-저도 잡았어요!

 

- 잡았...
- 아냐!

 

- 너였냐?
- 그래, 나였다, 멍청하긴.

 

여기! 뭐가 움직이고있어.

 

뭣들 하는게냐 ? 이 얼간이들!

 

멍청하긴! 그 여자애는 어디간거야?

 

이년 어디갔냐니까! 제길!

 

꽉 잡아, 조이.

 

우우ㅜ우ㅜ~ 무서우신가벼?

 

뭐하는거야, 뛰라니까?

 

아무것도 아니라니까.

 

내가 못할줄알았냐? 간다!

 

저기봐! 무슨일이지? 추격전이야!

 

저 남자가 여자애를 업고있어!

 

완전 미쳤구만!

 

당신한테 이런짓을 한사람, 코스타 맞죠?

 

확실해요? 그새끼 맞습니까?

 

어디로 갔죠?

 

그와 함께있던 여자애를 봤어요?

 

보스, 지금 그사람 다쳤거든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 코스타 짓이었나요?
- 네, 알아봤어요. 그가 분명해요.

 

힘이 굉장히 세더군요.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더군요.

 

- 저한테 한짓 보이시죠?
- 네, 전화 받았습니다.

 

- 그리고 이런 생각을 ...
- ....뭐?! .. 코스타 찾았대.

 

빨리! 시간없어!

 

감사합니다! 몸조심하세여

 

움직이지마, 조이.

 

약속해!

 

이남자랑 이야기좀하고 다시 돌아올게.

 

빨리...

 

갔다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어쩌자고, 뚱뚱이 아저씨?

 

팔안에 뭐가든거야? 그거 지방덩어리임?

 

한판 하고싶냐? 와봐! 기다리고 있자녀

 

좋지! 근데 난 초대를 못받아서.

 

운이좋구먼 ! 오고싶으면 얼마든지 와보라고.

 

이봐, 코스타? 모델을 한번해보지 그랬어?

 

꽤 예술적일것같은데.

 

날 비웃지 마라! 이가 다 아프군.

 

오, 불쌍해라! 아야했져요~

 

오, 제기랄. 엄청 막혀대는구만!

 

되는게 하나도 없어...

 

보스! 알려드릴게 있어요!

 

말해봐.

 

코스타 말고 다른사람이 한명 더 있는것같아요. 지붕에 있다는데요.

 

그리고 고양이랑 어떤 여자애도 같이있네요.

 

조이야. 분명해!

 

뭐라구요? 뭐 어떡해야하죠, 잔느?

 

-운전해. 먼저 갈게.
-보스!

 

뭐하냐? 아직 안떨어졌냐?

 

손이라도 빌려줄까?

 

아니면 발이라도?

 

넌 떨어질거야. 떨어질거라고!

 

너무짧아요, 내사랑!

 

짧지만 않았더라면 난 벌써 죽었을건데. 그치?

 

이거 아냐?

 

니가 떨어질때까지 기다리고 싶진 않군.

 

이제보니 너 니네 엄마가 골라준 옷 입냐?

 

엄마얘기 하지 마라!

 

너무 짧아!

 

ㄳㄳ

 

네가 날 살렸구나.

 

뽀뽀해주께

 

안되 조이. 있던곳으로 가있어.

 

위험하니까...

 

넌 날 못도와줘. 그리고 난 버티기 힘들어.

 

떨어지면 안되.

 

괜찮아?

 

이것보시게~

 

언제부터 경찰이 도둑을 살렸습니까?

 

언제부터 도둑이 아이를 살렸지?

 

왜? 내가 틀렸나?

 

안녕, 이 꼬맹아! 널 만나러 왔단다.

 

나는 네아빠를 잘 안단다...
이제 기억속의 인물이지.

 

이리오렴!
이번에는 그 나쁜아저씨가 널 도와주지 못할거야.

 

이젠 충분해. 이젠 광대짓은 그만하겠어.

 

이제 날 쉽게 잡진 못하겠지.

 

콜로세우스! 내가간다!

 

나는간다~ 멍청한창조물아아오!

 

신과 함께 나는 간다 ...

 

하늘...로!

 

이런제길...

 

끝났어. 코스타. 너는 체포되었다.

 

포기하는게좋을걸!

 

물론이지. 받아라!

 

미안, 아저씨. 놓칠뻔했네.

 

네 남편과 시작한 일이나 마무리지어야겠다.

 

엄마!

 

천국이라도 가게되면 나대신 남편한테 포옹이나 한번 해주거라!

 

내가 너의 최악의 악몽이 되주겠어!

 

배로 갚아주마, 이 독사같은년!

 

조심해!

 

너무 무거워서 들고있을수가 없어!

 

조금만 기다려요.

 

도대체 무슨일이야? 뭐에 씌인거지?

 

완전히 미쳤네요.

 

보고있냐? 그가 오고있어!

 

이제 허풍은 그쯤해둬! 전부 끝났다고.

 

내가 네게 가마!

 

코스타! 안되!

 

돌아가요. 볼거 없으니까.
경찰들 일하게 좀 둡시다.

 

집에좀 들어 가십시다.

 

엄마 , 나 동물원에도 갔다가

 

배에도 타써

 

그리고 그 남자가 날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그를 막아줬어.

 

그리고 알고보니까 클라우딘이 그 사기꾼들이랑 한패였던거야!

 

죽을까봐 무서웠는데

 

다행히도 디노가 내 옆에 있었어

 

우리가 도망치는 동안 디노가 그남자를 공격했고

 

그는 거의 젖게 됬고 우리는 어떤 집에 가게 됬어.

 

저기, 둘다, 내 말을 듣고있지 않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고싶지 않아요?

 

오, 내아가.

 

지금부터...

 

...우린 절대 떨어지지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