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무섭네요.
얘길 들어보면
사건의 처음부터 얘기해 주세요.
처음엔 별거 아니었어요.
그냥 손과 발이 위치가
그의 머리는 아래가 아니라
언젠가부터는 완전히 다른 방에 있었어요
당신 아파트 키를 가진 다른 사람이 있나요?
우리도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누군가 들어온 흔적은 찾지 못했어요.
그 인형이 귀신이 들렸다고 생각하시나요?
네, 카밀라가 영매와 얘길 해봤어요
영매가 그러는데 애나벨 히겐스라는
그녀는 외로웠고
-그는 친구를 원했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돕는 간호사입니다.
그래서, 인형에 머무르는걸 허락해 준거죠.
네? 뭘 어쨌다구요?
애나벨이 인형 속으로 들어와서
-우린 그걸 수락했죠
나 보고싶어?
집에 갔을 때
원래는 그걸 남는 방에 뒀었거든요.
나 보고싶어?
데비! 데비, 기다려!
우리는 너무 무서웠어요.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도와주실 수 있나요?
일단 첫번째로,
-아마 존재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제 생각에 이건 아주 사악한 녀석이예요.
일단 사람은 아닙니다.
인형을 무서워한 것은 큰 실수였습니다.
인형을 통해서 녀석이
녀석이 당신들의 삶으로
사람이 아닌데 귀신이라뇨?
뭔가 인간의 형상이 아닌것입니다.
이를테면 악마같은 것이요.
그럼 인형에 귀신이 씌인게 아니라..
네, 이건 단지 매개체같은 거지요
악령은 무생물에 씌지는 않습니다
이녀석은 당신들 몸 속으로
충분해요, 드류. 이제 끄세요
불을 켜요!
그 집과 주인을 축복하기 위해 성직자
그 아파트에 씌인게 무엇이었던지 간에
질문 있나요?
네.
-지금 그 인형은 어디에 있나요?
네.
당신들은 누구죠?
우리는 유령연구가로 불리죠
초자연 연구자, 미친 놈들.
과거에는 그렇게 불렸죠.
그러나 에드와 로레인 워렌으로
"제 이름은 에드이고 로레인 워렌은
로레인:
"난 육감의 소유자입니다."
"저는 지금껏 수천가지의
"그리고 지금 그것들 중
실화를 바탕으로 함
더 컨져링(주술)
1971 - 해리스빌, 로드 아일랜드.
바로 여기야.
들었어?
정확히.
좋아요. 얘들아!
아이쿠!
흥분했니?
내방 골라야지.
내가 먼저 고를거야
누가 먼저 좋은 방을 차지할까요?
그게 바로, 뉴저지를 잊으려는
난 기다릴 수 없어.
어서, 새디!
새디, 가자!
오라구!
뭐해?
좋아. 혼자 놀아.
우리가 미쳤다고 생각하실거예요.
달라지는 것 처럼요.
위를 쳐다보고 있었죠.
자기 혼자 움직였죠.
장난일 수도 있잖아요?
7살짜리 소녀가 이 아파트에서 죽었다는군요
그 인형을 좋아했었다네요.
-우리가 이 얘길 들었을 때
그 소녀가 불쌍하게 여겨졌어요.
우리랑 같이 살길 원했어요.
-그러나 그후 상황이 더 나빠졌어요.
인형이 현관에 앉아 있었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네, 도와드리죠.
'애나벨' 이라는 소녀는 없어요.
-귀신은 그럴만한 힘이 없어요.
당신들에게 장난을 칠수 있거든요.
들어오는걸 허락한 셈이죠.
귀신이 씐거 같은 인상을 줄 뿐입니다.
그들은 사람에게만 씌이죠.
들어가고 싶어해요.
한명을 보내달라고 교회에 부탁을 했어요.
이제 모두 사라졌습니다.
-안전한 곳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당신들을 뭐라고 부르죠?
귀신 사냥꾼
불리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유명한 초자연 연구가입니다."
논란이 많은 사례를 연구해왔습니다."
가장 미스터리한 사례를 꺼내고자 합니다."
아무것도 듣지 못했는데.
뭐라고?
아이들의 태도야.
헤이, 이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