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ing.Private.Ryan.LE.1998.DVDRip.DTS_CBK_CD1

- 라이언 일병 구하기 -

 

아버지

 

1944년 6월 6일

 

도그 그린 섹터 오마하 해변

 

진입로 비워! 30초 전!

 

신이 함께 하길!

 

좌현, 우현, 서둘러!

 

포탄을 피해 가라

 

간격을 최대한 유지해

 

뭉치면 타겟이 되니 흩어져

 

총에 모래가 들어가지
않게 해

 

해변에서 보자

 

기관총 조심해!

 

옆으로!

 

우측 왼쪽으로!

 

이제 어떡하냐구요?

 

대위님!

 

대위님!

 

호바스 상사

 

대원들을 해변에서 빼내!
어서!

 

내 뒤에 붙어서 따라와

 

집결지가어디죠?

 

여기는 아냐!

 

방파제까지 진격해!

 

전 남겠어요!

 

뒷사람에게 길을 내줘야 해!

 

여기가 더 안전해요

 

이 해변에서 안전한 곳은 없어

 

남으면 죽는다!

 

엄마!

 

엄마!

 

어디 소속인가?

 

104의무대대입니다

 

작전 본부를 세우기
위해 왔습니다!

 

집어치우고 무기 갖고
따라 오게!

 

총에 맞았어요!

 

브릭스

 

맙소사, 다리를 맞았어

 

위생병!

 

탱크가 오도록 장애물을
폭파해야 합니다

 

탱크는 수장된지 오래야!!!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어서 피하세요!

 

가자, 브릭스!

 

위생병!

 

진격! 움직여!

 

수송대에 탱크는
못 올라왔다고 전해!

 

탱크는 실패했고
도그는 함락 전이라고

 

지휘는 누가 하나?

 

대위님이십니다

 

호바스 상사!

 

 

여기가 어딘가?

 

우리 목적지가 아닙니다

 

대원들 모두 잘못 왔어요!

 

수송부대에 연락

 

첫 작전 실패,
해변 점령 실패

 

반복한다
해변 점령 실패했다

 

부대원들이
마구 섞였습니다!

 

해군 폭파대와
상륙 지휘대까지 있어요

 

수송대에 연락해!
어서!

 

본부!

 

레이번, 무사합니다

 

다른 대원은?

 

잭슨뿐입니다

 

멜리시 무사합니다

 

카파조! 대포레스트는
웨이드와 뒤쪽에 있어요!

 

대포레스트는
총상이 심합니다!

 

죽어가고 있어요!

 

살 사람이나 치료해

 

군의관이에요!

 

어서 불러!

 

웨이드!

 

데려와

 

됐어! 피가 멈췄어!

 

젠장! 그만좀 쏘라고!
이 좆같은 자식들아!

 

염병할 놈들!

 

웨이드! 나야, 멜리시

 

빨리 움직여!

 

겨우 우리만
살아남은 건가?

 

흩어져 있으니까
더 있을 거예요

 

너무 부족해

 

도그는 오른쪽이에요?
아님 왼쪽이에요?

 

비어빌이 서쪽이니까
도그는 이쪽일거야

 

지금 어떤 상황인데
죽으려고 작정했어?

 

무기와 탄약 챙겨!

 

무기를 챙겨!

 

레이번, 총은 어디다 뒀어?

 

바다에 빠뜨렸습니다
죽을 뻔했어요

 

다른걸 구해 와

 

폭약통도 가져와!

 

공병이 옵니다

 

폭약 가지고 와!

 

조심해!
폭약통을 갖고 온다!

 

잭슨 왔습니다

 

아파 죽겠어!
난 죽을 거야!

 

하나님!

 

계속 넣어

 

억세게 운 좋군

 

계속해!

 

안 죽어, 괜찮을 테니
쳐다보지 마

 

폭발한다! 모두 피해!

 

폭발한다!

 

폭발한다!

 

폭발한다!

 

폭발한다!

 

성공이다! 모두 반대쪽
벙커로 이동해라!

 

됐어, 가자!

 

모르핀을 놔줘

 

경상

 

중상

 

거기로 들어가

 

움직일 수가 없어요

 

멜리시, 총검 줘

 

MG42 둘, 박격포 둘
20명, 왼쪽에 30명

 

저쪽에 벙커가 있어서
반격하기 좋겠어요

 

여길 뚫고 가야 해

 

레이번, 멜리시
한번 해보자!

 

숨어서 사격해

 

데이비스, 디베르나도
영, 발크, 준비해!

 

엄호 사격!

 

돌격해!

 

죽으러 가는 셈입니다

 

이 길 밖에 없어

 

쇼트, 페이톤, 맥도날드,
파크스, 따라 가!

 

아예 눈가리개까지 해주시죠

 

도박하는 수밖에
엄호 사격!

 

어서 가!

 

어서 가!

 

젠장!

 

잭슨

 

저기 포탄 구멍 보이지?

 

 

저기 가서 숨어

 

숨어서 저격해

 

뛰어!

 

대위님 엄마가 보시면
화내실 거예요

 

자네가 엄마 같군

 

주여, 함께 해주소서

 

제가 지은 죄를
사하여 주소서

 

하나님, 제가 지은
죄를 증오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도그로 가는 길이다!

 

진격!

 

레이번

 

상사!

 

이리 와, 보일

 

상사!

 

발사해, 보일!

 

쏘지 마! 타게 둬!

 

사격 중지! 사격 중지!
그만해! 사격 중지해!

 

슈가 킹!
도그를 점령했다!

 

불도저를 보내 달라!
아군을 기다리겠다, 오버

 

뭐라고?

 

뭐? 뭐라는 거야?

 

뭐랬어?

 

밥 먹으려고 손 씻었대

 

이봐, 멜리시

 

이것 좀 봐
히틀러 소년단 칼이야

 

이걸로 안식일에
빵이나 잘라야겠군

 

프랑스

 

아프리카, 이탈리아

 

끔찍한 광경이에요

 

그래, 정말 끔찍해

 

S 라이언

 

보이드씨, 지금쯤
소식을 들으셨겠죠

 

친애하는 젠슨 부인
아들 알버트의 전사소식을...

 

슬픔이 크실 겁니다

 

그는 훌륭한 군인이었으며...

 

그를 잃은 건

 

중요작전을 수행 중...

 

알버트로 인해 우린
승리할 수 있었고...

 

작전 중 4천명 이상이
전사했고...

 

남편께선 가장 위험한
전투에서...

 

리와 다른 군인들의 죽음을
애석하게 생각하며

 

정확한 상황을
적어 보냅니다

 

각하, 보고 드릴게
있습니다

 

이 둘은 노르망디에서
전사했습니다

 

이 병사는 오마하
해변에서

 

숀 라이언

 

이 군인은 유타에서

 

피터 라이언

 

이 병사는 지난 주
뉴기니에서 전사했죠

 

다니엘 라이언

 

셋은 친형제입니다

 

오늘 어머니가 세 아들의
전사 통보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넷째이자 막내가
하나 더 있는데

 

101공수부대에 투입돼서
노르망디 어딘가에 있답니다

 

따라오게

 

할 말이 없군

 

형제 넷 모두 29사단에
있었는데

 

조지 C 마샬 장군

 

미국 육군 사령관

 

넷째 아들이 있다고?

 

 

그런데 독일군 점령지인
누빌 근처로 낙하했습니다

 

그가 어디에 있는지는
알 방법이 없네

 

101부대원들은 뿔뿔이
흩어졌다는 보고입니다

 

엉뚱한 곳에 낙하했어요

 

살아있더라도 위치
파악이 불가능하고

 

작전 중에 전사했을 겁니다

 

구조대를 보낸다 해도

 

독일군 점령지라
그들까지 희생될 겁니다

 

여기 한 통의 편지가 있네

 

오래 전 보스톤의 빅스비
부인께 쓴 건데 들어보게

 

친애하는 부인께

 

저는 메사추세츠군
장군으로부터

 

부인께서 전장에서
장렬히 싸우다 전사한

 

다섯 형제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보고 받았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아들을
잃은 부인의 슬픔을

 

달래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만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은 국가와 전우를
위해 전사했습니다

 

이에 대한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긍지를 가지시고 아드님의
기억을 고이 간직하십시오

 

그들의 죽음은 크나큰
손실이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아브라함 링컨

 

그는 살아있네
대원을 보내서 찾아

 

그리고 그를 그곳에서
데리고 나오게

 

오마하 해변
D-데이 3일 후

 

C중대 밀러네

 

들어가십시오

 

6시까지 탱크를
내려놓지 않으면

 

위험부담이 큽니다
알려주십시오

 

C중대는 비어빌에서
탱크부대를 기다려

 

네! 통신병!

 

낙하산병이 진압하기로
했었는데

 

엉뚱한 곳에 착륙했지
자네 상황은 어떤가?

 

4구역을 점령했습니다

 

저희는88밀리 포를
제거했습니다

 

여기, 여기, 여기서요
하지만 탱크와 트럭을 잃었죠

 

이 두 지뢰지역은 꽤 큰데
중부지역에 많이 있습니다

 

스프렝 44, 슈42, 폿 등
종류도 다양하죠

 

지뢰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여긴 우리 탱크를 칠 목적으로
텔러 43지뢰가 깔려있죠

 

위치 파악은 끝냈고
공병을 불렀어요

 

저항 세력은?

 

병력부족 탓인지
예상보다는 약했습니다

 

웸마크 346보병부대예요

 

포로 23명은 29연대로
넘겼습니다

 

우리 측 사상자는?

 

35명 사망에
부상자는 두 배죠

 

88밀리 포 때문이었습니다

 

정말 어려운 일을 해냈네

 

다른 임무가 있네

 

 

상부의 명령이야

 

누빌 로 가라는 상부의
지시를 받았네

 

대위님이 지휘합니까?

 

형 셋을 잃은 일병을 찾아
집으로 돌려보내야 해

 

왜 하필 누빌 이죠?

 

항공 수송 탓에 거기 있대

 

이 전쟁 난리 통에 어떻게
병사 하나를 찾죠?

 

짚 더미 속에서 바늘 찾기지

 

우리 대원은요?

 

최고만 뽑아 가고 나머진
베이커 부대로 간다

 

우리 대원을 뽑아 간 다구요?

 

내 대원이기도 해

 

레이번, 잭슨, 웨이드, 비슬리
카파조를 데려가

 

비슬리는 죽었어요

 

불어하는 다른 사람 없나?

 

없는데요

 

탈보트는?

 

아침에 죽었어요

 

그럼 다른 통역자를
찾아봐야겠군

 

잘 들어라

 

뭘요?

 

조용히 안하면 죽을 때까지
똥침을 놔주겠다

 

호모인줄 알아봤어요

 

뭐?

 

내심 좋아하면서

 

일동 차렷!

 

쉬어, 업헴 상병이 누구지?

 

접니다

 

불어와 독어를 한다고?

 

 

억양은?

 

불어는 서툴러도
독어는 유창합니다

 

좋아, 자넨 나하고
누빌 로 가야겠네

 

언제 수정됐지?

 

아침 8시 30분요

 

대위님?

 

누빌 은 독일군 점령지예요

 

알고 있네

 

독일 군이 우글대거든요

 

그래서 무슨 문제 있나?

 

아뇨, 단지 전투경험이
전혀 없어서요

 

독어랑 불어만 잘하면 돼

 

훈련 이후론 총을
쏴 본적도 없어요

 

훈련 때는 쏴봤나?

 

 

그럼 장비 챙겨

 

 

타자기 가져도 될까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념품인가?

 

아닙니다

 

천천히 하게

 

좋은 면만 보게

 

이런 건 필요 없고
그건 챙기게

 

총 맞고 싶냐? 왕 재수

 

한 번 더 손으로 치면
가만 안 둘 줄 알아

 

고향을 물어 보려던 거야

 

이름이 카파조랬지?

 

닥쳐

 

알았어

 

충고하는데 대위님께 경례하면
적들한테 노출돼서 위험해

 

하지 마, 특히 내가 옆에
있을 때는

 

책 쓴다고 했지? 총 조심해

 

전쟁 중 형제애를
다룬 내용이야

 

형제애?

 

그런 건 쟤한테 배워
전문가니까

 

왜 대위님 고향은 안 묻냐?

 

그래, 물어보면 얘기해
주실 거야

 

질문 있는데요, 왜 8명이
1명을 구하러 가야하죠?

 

누구 아는 사람?

 

그 놈 엄마를 생각해봐

 

나도 엄마 있어
여기 엄마 없는 사람 있어?

 

대위님도 엄마가 계실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