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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피쉬
이럴 때 찍는 건
왜?
그냥 아무 때나
그럼
약속을 잡고
메일 온 것도
페이스북 대화도
그래야
혹시 니가
아니, 이건
그럼 조연도?
아니, 난 별로
너를 통해서
알겠어?
그럼 내가 에비한테
알아
2007년 8월 13일
네브의 작품이
3개월 후
네브는 한 장의 그림이
안녕하세요
여덜살이에요
네브 오빠라고
너무 좋아요!!!!!
에비야!
이 사진도 그려줄래.....
사진 보내줘서
오늘 에비에게
애완용 뱀, 죠가
뱀 키우는
일요일부터
오늘 아침엔
학교 갔다오니까
그래서 요즘엔 맥스라고
완전 귀여워요
재밌네
애가 참
또 기른다잖아
미시건 주, 이시퍼밍
뉴욕 시
네브는 두 명의
네브의 형인
헨리 주스트와 함께
몇달 뒤, 렐과 헨리는
됐어? 음향도
응
2008년 4월 9일
3번짼가 4번째
에비의 엄마, 안젤라씨가
한번 보자고
뭐 일거 같애?
내가 지금까지...
내 사진을 그린
아직 못 받은게
티셔츠 먼저 볼까
렐 오빠에게
형이 볼래
아냐
한번 읽어봐
열어 보자고
카드에...
blog.naver.com/snav
좀 아닌 거 같아
붙들고 있잖아
어떻게 할까?
시간을 정하자고
좀 정리하고
띄워 놓고
뭘 얘기하지
주연이고 싶냐
에비에 대한거야
생각 없는데
에비에 관해 찍는거야
가서 얘기하리?
그냥, 그렇다고
"뉴욕선"지에 실리고
첨부된 메일을 받게된다
전 에비라고 해요
불러도 돼요?
고마워요!
받은 이메일이다
오늘 죽었어요
줄은 몰랐네
아픈거 같더니
죽을 것 같더라고요
결국 죽었어요
쥐 키우고 있어요
긍정적이지 않아?
돌고 도는거지
에비의 집
네브의 사무실
영화감독과 일하고 있다
아리엘 렐 슐만과
이 둘의 관계를 필름에 담기로 한다
전부 다?
난 지금...
소포 같은데
보낸 소포를 확인하려고 한다
떨리는데
파스텔화를 받았잖아
있어서, 그거 같은데
아들이 밴드한데
이거 형 껀데?
아니면 내가 읽을까?
니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