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 가기 어려운
지미, 일어나. 복사하러 가야지.
여보! 내 바지 못봤소?
침대 위에 있잖아요.
그럴 수도 있지...
다우트
지미야! 가게에 가서
안돼요, 미사 가야해요.
- 야, 케빈!
- 왜 이제 왔어?
암튼, 시간 안에 와서 다행이야.
나 뚱뚱한 거 같애?
괜찮은데..
아니, 그런 건 아니구..
미사 마치고
- 내가 가야 돼? 당신이 가지?
- 내가 아침 차리면 되지.
자기도 참..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부님.
모두 자리에 앉으십시오.
확신이 들지 않을 때,
오늘 강론의 주제가
케네디 대통령이
참으로 많은 분들이
또 절망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했습니까?
애들한테는 뭐라고 설명했습니까?
우리는 그 때 함께 모여..
사라진 희망에 대해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그 때 우리가 서로에게 느꼈던 연대감은
함께 고통을 나누었기 때문에
만약 누군가 혼자..
그 때는 얼마나 더 힘들겠습니까?
"내가 아프다는 것을
"마지막 남은 내 친구를 잃은 슬픔을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상상해보십시오...
우리는 창 밖으로 세상을 봅니다.
유리창의 저 쪽 편에는
유리창의 이 쪽 편에는
- 수녀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이야기를 하나 들려 드리죠.
어느날 밤, 화물선 한 척이 가라앉았습니다.
그런데, 단 한 명의
그는 구병보트를 발견하고는
하늘로 눈을 돌려
집으로 돌아갈 방향을 찾았습니다.
구름이 하늘을 덮게 되자..
그는 스무날 동안이나
그는 자신이 제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며칠이 흐르고..
그러자 조금씩 의문이
'내가 맞게 가고 있는건가?'
'아니면 완전히 길을 잃고
그는 알 길이 없었습니다.
'내가 보았던 별자리가... '
'혹시 절박한 상황 속에서
'아니면.. 제대로 본 건가?'
허리를 세워!
'확인할 수 없는 것을
오늘날 신자분들 중에는..
제가 방금 전 설명했던 것과 똑같이
♡ 사랑하는
우리 언니와 100일 된 조카 조제를 위해~ ♡
*카톨릭 미사에서 신부를 돕는
일
어떻게 매번 그걸 못 찾아요.
(의심, 회의, 불신)
신문하고 담배 좀 사다 주렴.
저 요즘 복사하고 있거든요.
- 야, 지미!
- 늦게 일어났어.
내가 포도주 준비할 테니까, 니가 향 좀 켜줘.
왜? 예복이 작아?
빵집에 들렸다 올 거지?
- 난 아침 준비 해야잖아.
- 차려본 적도 없으면서..
여러분은 어떻게 행동합니까?
바로 이것입니다.
작년에 암살되었을 때..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지금은 어떻습니까?
스스로 어떻게 받아들였습니까?
공감했었습니다.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절망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우리는 끔찍한 경험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고통을 겪어야 한다면
남들이 알 리 없지."
남들이 알 리 없지."
아무도 모를꺼야."
얼마나 고독하겠습니까.
행복하거나 불행한 사람들이 있으며..
여러분이 있습니다.
- 고마워요.
화재가 났던 겁니다.
선원만이 살아났습니다.
훈련받은대로...
별들의 위치를 파악하면서..
그러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죠.
별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확인할 방법은 없었지요.
선원은 하염없이 갔습니다.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집으로 가는 방향이 맞는건가?'
끔찍한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건가?'
착각해서 본 건 아니었을까?'
이렇게 믿고 가도 되는 걸까?'
자신의 믿음에 혼란을 느끼는 분들이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