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아빠 두 번째 자막입니다.(2011년 1월 28일)
온전한 릴이 나와서 영화
사랑하는 아내 지연양과 아들 현이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 자막은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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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은 씨네스트(www.cineast.co.kr)에 제일 먼저 배포됩니다.
중화민국 건국 1년.. 열강이 다투어 중국에 들어와 무장 세력을 양성하여 식민 약탈을 가속하였다.
하남성 등봉
아미타불
아미타불
사형! 살아있는 사람이 있어요
조금만 참으세요
조금만 참으시라구요!
어서 잡아라!
쫓아라
한 놈도 남기지 말고 모두 죽여라
신 소림사
시주 천천히 드세요
따뜻할 때 먹으렴
감사합니다.
대사형 사람들이 또 왔어요. 이백명도 넘어요
정공아 겨울이 곧 오겠구나
큰 눈이 산을 막기 전에 천막을 좀 더 치자꾸나
나무하고 돗 자리 모두 떨어졌는데..
뭘 가지고 치라는 말씀이세요?
그럼 우리 방을 비워서 저들에게 내 주거라
안 돼요. 저는 추운게 제일 싫어요
이 만두(중국식 찐빵)를 보거라. 하루가 다르게 줄고 있쟎니?
그러니 얼어 죽을 걱정은 하지 말아라
아마도 겨울이 오기 전에
넌 이미 굶어 죽어 있을테니
소림사
쫓아라
수색하라
나와
비켜라! 그를 끌어내!
똑바로 서! 모두 꼼짝 마라!
너! 이리와!
움직이지 마!
비켜!
못 들어간다
멈춰라
여긴 못 들어간다고!
말에서 내려!
내려!
"천하 무학의 종교"
방장 저를 살려주시오
빌어먹을 중놈들
감히 후(侯)사령관님을 죽이려 한 범인을 감싸주다니, 똑같이 처벌하겠다!
원숭이(후)건 닭(鷄) 사령관이건 내 알바 아니고, 소림사안에서 행패는 안 된다!
덤벼봐
어이
그 놈을 다시 구해주려 한다면, 내가 널 부처님에게 보내주지
피를 너무 많이 흘렸습니다.
빨리 가서 지혈제를 가지고 오너라
예! 방장님
후사령관님이 오십니다
사람들이 소림 무공으로 너를 환영하고 있는데
넌 총을 사용하다니, 예의가 없구나
후사령관님
시주 움직이지 마시오
방장 놔 두시오
다 죽어가쟎소
그를 그냥 보내주는게 돕는거요
아미타불
불도에는 인연이 있어
그가 온 이상, 숨이 곧 멎는다 하더라도
저는 여전히 그를 살려야겠습니다.
시주께서 자비를 품으셔서
또 다시 살생의 죄를 범하지 않도록 하시오
그가 죽지 않으면, 제가 잠을 못 잔답니다
마음에 두려움이 없으면,
마음이 선하면 모든 곳이
정토?
방장.. 당신 대체 소림사에
내가 그를 죽이지 않으면 전쟁이 계속 될거요
이것이야 말로 살생의 재앙인데
정토가 뭐 어쨌다구요?
후걸
내가 졌다
등봉성은 이제 네것이다
네가 나를 놓아주기만 한다면
나의 모든 재물을 너에게 다 주겠다
여기
내가 묻어 놓은 금괴다
가져가라
네가 나를 죽이지만 않는다면 내가 보증하겠다
다시는 안 나타나겠다고
정말 감사합니다. 방장님
방장님 방장님
시주!
시주!
절을 보호하라
정능, 정공 물러나라
뒷부분 자막을 추가했습니다.
크고 작은 군벌세력이 백성을 짓밟고, 외세에 빌붙어 혼전이 끊이지 않았으며 곳곳에 인간 지옥을 만들고 있었다.
똑바로 서! 움직이지 마!
잘못된 생각에서 멀어질 수 있고,
정토(淨土:속세의 때가 없는 깨끗한 곳)요
얼마나 계셨길래 정신이 나간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