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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제작 : 마를린난로 (wilddog_346@hanmail.net)

 

제 5번째 자막입니다.
혼자 번역에 싱크까지 참 빡세네요
즐감하세요 ^^

 

오 펀
(고 아)

 

조금만 참아. 다왔어

 

별로 안 좋아 보이는군

 

당신 정말 안 좋아 보이는데, 괜찮아?

 

 

저기요

 

제 아내가 위급해서.. 윌러
선생님을 찾아왔는데요

 

이것 좀 작성해 주시겠어요

 

- 고마워요
- 조심해 앉아

 

금방 따라갈께, 알았지?

 

알았어

 

첫째이신가요?

 

아뇨, 세번째예요

 

제시카라고 부르려구요

 

- 제 남편은요?
- 진정하세요

 

다 잘 될거예요

 

무슨일이예요?

 

뭐하는 거냐구요?

 

죄송하지만 유산이세요

 

뭐요?

 

아이가 죽었어요

 

아니, 안 죽었어요
살아있다구요

 

뭔 소리하고 있는거예요?
움직이고 있는데..

 

아이를 잃어서 정말
유감이예요

 

뭘하는거야?

 

너무 늦었어요

 

자기야, 잘하고 있어

 

뭐하는거야?

 

뭐하는거냐고!?

 

좀 아플거예요

 

오 마이 갓!

 

어떻게 됐어요

 

축하해요, 딸이네요

 

좋아요 케이트, 꿈은 감정에
영향을 끼칠 수가 있어요

 

그게 바로 당신몸에 반응을
일으키는거고,

 

그일로 인해
스트레스가 일어나는거죠

 

그런거하고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뭐가 상관있다고 생각하죠?

 

그게 이번주에 처음으로
아이를 보러가려고 하는데

 

아마도 그 악몽들은...

 

아직 입양할 준비가 안됐다는
의미 같아요

 

지난밤에 집에 오는길에
한 상점을 들렀어요

 

멈췄었나요?

 

아뇨, 그러고 싶었는데,
머리속에서 생각만 한거죠

 

그냥 술한병 사가지고 가면
좋을거라고 생각했었죠

 

우리가 손님일때를 대비해서 말이죠

 

하지만 안 들어갔죠

 

제게있어 해결책은 당신의
행동습관이 아니지만

 

그것에 맞선다면, 장담하건데 집에서도 잘
할 준비가 된거죠

 

하지만, 이젠...
결정을 해야만 해요

 

하이!

 

어디보자

 

네가 그린거야?

 

정말 예쁜 나비구나
멋진데!
정말 훌륭해

 

너 괜찮니?

 

맥스!

 

맥스!

 

조용히 좀 할래!

 

엄마 일하고 있잖니

 

얘야, 미안하구나

 

그냥 좀 쉬고있으면
안되겠니?

 

엄마가 피아노 연습중이잖니

 

알았지?

 

아빠오셨네

 

하이

 

미안해, 연습이 좀 늦어져서

 

괜찮아

 

같이 해볼까

 

안돼, 안돼

 

안돼!

 

하이파이브 해야지

 

어디가니, 대니얼

 

(여기 수화부분은 자막도 안보이고
있는 자막도 엉터리라 해석을
하긴 하지만 대충 패스입니다)

밤새 놀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어요

 

꿈을 가진 작은 소녀가 있었어요

 

그녀는 마침내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있게됐어요

 

어느날, 마법처럼,
날개가 생긴거였죠

 

날고 또 날면서
생각했죠

 

나랑 놀아주는 친구들에게 말해야지

 

하지만 곧 그녀는
그럴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아빠에게 돌아가기 위해 그
날개를 포기하기로 했죠?

 

그리곤 깨달은거야
날개가 있어 행복했다는걸

 

난 엄마가 항상 날 돌봐주고
날 혼자 두지 않았으면 해...

 

미안...

 

미안, 미안, 미안...

 

냄새 좋은데

 

그럼 갈까...

 

좋았어...

 

이런 상태로 있는거 정말 싫다

 

이해해

 

나 정말 기분좋고 행복해

 

근데 점점 심각해져서 ...

 

이젠 정말 두려워

 

아이를 잃기 전에
꼭 이런 느낌이었는데...

 

나만 좋자고 하는거면 굳이
그렇게 할 필요없어

 

아냐...
꼭 당신만을 위한건 아냐

 

나도 누군가 사랑을
필요로하는 아이에게 ...

 

제시카에게 주려고 했던
사랑을 주고싶어

 

진심이야?

 

 

- 어서와요
- 안녕하세요

 

- 와주셔서 기뻐요
- 저희도요

 

마침내 왔네요, 그쵸?

 

와주셔서 기뻐요

 

두근두근 하는데요

 

한번 둘러 보시겠어요?

 

잠시나마 여길 피하자구요

 

저기 눈으로 만든 고아 좀 봐

 

고아 눈사람?

 

응, 똑똑한데..

 

천천히 안 다닐래

 

누구세요?

 

안녕

 

다 네가 그린거니?

 

- 네. 맘에 드세요?
- 멋지구나

 

감사합니다

 

제 이름은 에스터에요

 

아저씬요?

 

존이란다

 

만나서 반갑구나

 

앉아도 되겠니?

 

그럼요

 

이녀석들이 파티를 즐기는걸 보는건
실증나지가 않아요

 

일찍 오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요

 

그러지마세요...
입양 준비는 됐어요?

 

나이든 아이를
입양하긴 쉽지 않죠

 

존은 화장실에 있나봐요...

 

찾으러 갈래요 아님
그냥 두실래요?

 

어디서 영감을 얻은거니?

 

제 그림은 항상 스토리가 있어요

 

이건 아직 싸울 수 없는 어린 사자를
옆에서 지켜주는 어미사자예요

 

그냥 웃고있는거 같은데

 

꼬마 사자들 꿈을
꾸고 있는중이거든요

 

그게 어미사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유일한 이유예요

 

나도 그게 그랬으면 좋겠구나

 

그럴거예요

 

아기 사자들이 정글에서
길을 잃었어요...

 

그들은 두려움에 떨었죠
왜나면 엄마 아빠를 잃어버렸거든요

 

그리곤 그들이 이제 영원히
외롭게 홀로 지내야 한다고 생각했을때

 

이 나무아래서 잠들어 있는
어미사자를 발견한거죠

 

이제 어미사자가 일어났을때...

 

그 꿈은 실현되는거죠

 

어미사자는 다시
가족을 갖게된거죠

 

놀랍구나. 그런 이야기가
그냥 막 생각나는거니?

 

 

여기야!

 

소개시켜 줄께

 

저긴 내 와이프 케이트
얜 에스터야

 

안녕

 

만나서 반갑구나

 

얘가 다 그린거래

 

- 진짜야?
- 응

 

정말 끝내주는구나
진짜 잘 그렸는데

 

고맙습니다

 

- 그림은 어디서 배웠니?
- 그냥 열심히 연습해서 그런거 같아요

 

여긴 정말 따분하거든요

 

여기가 따분하다고?

 

그런게 느끼면 내려가서
파티를 즐기는건 어떠니?

 

별로여서요

 

아무도 저랑은 얘기를 안하거든요

 

제가 좀 다른가봐요

 

다르다고 문제될 건 없지

 

둘이 아주 공통점이 많은데 그래

 

제 생각에 사람들은 항상 나쁜일들을
자기 삶에서 떨쳐버릴려고 하죠

 

그리곤 좋은 일이 생기길 빌죠
그렇지 않나요?

 

그래, 그렇지

 

에스터는 원래 러시아에서 왔지만
단지 몇년 미국에 있었던거치곤

 

정말 대단한 영어 실력이죠

 

다른 나라에서 아이들이
오는 경우가 많은가요?

 

아주 드물죠. 하지만 그때
좀 안 좋은 상태였거든요

 

그녀를 미국으로 데려갔던 분들이
화재로 돌아가셨거든요

 

화재요?

 

에스터는 간신히 살아났죠

 

힘들게 자랐지만,

 

아주 영특하고, 밝은애죠

 

그 또래에 비해
성숙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예절도 아주 바르지요

 

거의 공주나 다름없어요

 

에스터는 목과 팔목에 항상
리본을 묶고 다니지요

 

한번은 그걸 벗기려고 했더니
화를 낸적이 있었지요

 

다른 아이들과는 어땠나요?

 

누가 방해만 안하면
아무 문제 없어요

 

그얘가 이 일을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럴거야

 

제 생각엔 부인보다
더 잘 받아들일 것 같은데요

 

벌써 친해진거 같던데요

 

같이 작성해야 할 서류가 있으니
3주후에 다시 뵙기로 하죠

 

갈까...

 

다 됐구나

 

필요한게 있으면 전화주세요

 

갈께요

 

고마워요

 

티... 에이치 ...

 

엠, 엑스는 이렇게 하나요

 

그래

 

두 분 집인가요?

 

이젠
네 집이기도 해

 

이리온, 아가!!

 

잘 있었니

 

누가 왔는지 보렴

 

안녕 맥스

 

난 에스터라고 해

 

오는동안 계속 연습했단다

 

들을 수 있나요?

 

조금, 완전히 귀머거리로 태어난건
아니거든, 단지 약간의 청력을 잃은거지

 

그래, 내가 다 들고가지 뭐

 

에스터, 이쪽은 바바라
할머니란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나도 만나서 반갑구나

 

대니

 

에스터란다

 

- 안녕! 다니엘
- 그래

 

옷은 왜 저렇게 입은거야?

 

제발, 그만해라

 

그냥 물어보는 거잖아요

 

피아노도 있네요

 

그래

 

피아노 배우고 싶니?

 

물론이죠

 

맘에 드니?

 

딱인데요!

 

됐네.

 

고맙다곤 어떻게 해요?

 

고마워

 

이것 좀 봐라..

 

아빠, 보세요

 

아빠 봐요, 제가 이기고 있어요

 

잘하네

 

좋았어!

 

고맙습니다

 

아빠 빨리요, 거의 끝났어요
보세요!

 

와우, 대단한데!

 

- 너 참 못하는구나!(오락기계에서 나는 소리인듯!)
- 입 닥쳐

 

야! 가자.. 재미없다

 

막 이기려던 참이었는데...

 

네가 좋아하니 좋구나

 

빨리와 얘들아

 

여기 있지롱

 

추워죽겠네

 

죽이는데

 

한번 보면 니 삶이 바뀔걸

 

와우

 

너네 엄마처럼 보이는데

 

둘이 잘 지내는거
같이 보이는구나

 

 

뭐하고 있는데?

 

에스터가 썰매
태워주고 있어요

 

연못 근처에서 놀면
위험하다고 생각않하니

 

쟨 아무것도 기억 못하지, 그치?

 

네, 걱정마세요

 

그래

 

넌 이제 어떻게 할 거니?

 

아시잖아요, 에스터가 적응하면

 

일자리로 돌아가야죠

 

어떻게 다시 돌아가려고

 

아뇨, 예일대 말하는게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개인지도 같은거
말하는거예요

 

안됐구나
좋은 직장이었는데...

 

내가 원해서 그만둔게 아니잖아요

 

안다.

 

넌 엄마란 책임이
우선이니깐..

 

그게 바로 알콜중독 모임이었죠

 

그 모임에 안가려면,
술을 끊어야하는 거였죠
같지만 다른거죠

 

가끔은 안부전화라도 해주렴

 

- 하이!
- 하이!

 

누구니?

 

번개가 무서워서요

 

이리오거라

 

저 아빠 옆에서 잘래요

 

잠깐만

 

다 괜찮은지 이따가
전화할께, 알았지?

 

그러세요

 

전화 꼭 받아야돼
알았지

 

에스터!

 

에스터!

 

가자

 

에스터! 빨리 오렴
빨리 가야돼!

 

저게 뭐야!

 

차에가서 기다리고 있을래

 

얘야

 

이건 학교가는
복장이 아닌거 같은데...

 

그치만 맘에 드는걸요

 

예쁘다고 생각 안하세요?

 

예쁘지만, 편하진 않을거
같아서 말이다

 

청바지 같은걸로
입는건 어떠니?

 

다른 아이들이 비웃을까봐
그러시는 거죠, 그쵸?

 

다른게 문제될거 없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래, 네가 맞다

 

맞고 말고

 

그래... 잼있게 보내라

 

모두 자리에 앉거라

 

여긴 전학온 에스터 콜먼이란다

 

모두 환영해 주거라

 

이런! 양치기 여자애가
자기 옷 돌려달라네

 

가서 앉거라

 

자, 모두 27쪽을 펴라

 

에스터, 뭐하는거니?

 

빨리 거기서 나와!

 

넌 물 근처에서 놀면 안돼

 

알고 있잖니

 

어서, 나와

 

잘하는군!

 

역시!

 

좋았어!

 

네가 죽였어?

 

그냥 페인트 탄이었어.
다칠거라곤 생각도 못했어

 

고통에서 해방시켜 줘

 

고통받고 있잖아
이건 네가 책임져야돼

 

그냥 사고였어

 

네가 그냥 가버리면,
고통스러워하다 죽을거야

 

그게 네가 원하는거야?

 

못 하겠어

 

이젠 됐어

 

이젠 천국에 있어

 

너 도대체 뭐야?

 

물은 따뜻하니?

 

네, 고맙습니다

 

그래, 필요한거 있으면 부르거라

 

에스터

 

에스터!

 

문 열어봐라

 

뭐하는 거니?

 

전 항상 문을 잠그는데요

 

아니, 우린 그러지 않는단다

 

그치만 누가 들어와서
절 볼수도 있잖아요

 

아무도 들어가지 않을거란다.
네가 원하면 여기 서 있으마

 

노래를 부를께요

 

고아원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괜찮다는걸 알려주려고 노래를 불렀어요

 

알았다

 

그치만 오늘밤 만이다

 

너희 부모님 아직 저 우스꽝스런
얘보다 나은 얘는 못 찾았다냐?

 

똑바로 보고다녀!

 

이거 성경책이니?

 

이런!
오늘 성경책이 학교에 납셨네!

 

네 동생 완전 바보구나

 

내 동생 아니야

 

오! 강아지야
이게 니 이름표니?

 

A... and B...

 

정말 잘했다

 

그렇지 않아요
실수를 11번이나 했는걸요

 

다음번에 더 잘 할거예요

 

네 선생님이 오늘 있었던
일에대해 말해 줬단다

 

그거에 대해 말해보지 않으련?

 

할 얘기 없어요

 

너를 위해서란거 알잖니, 그렇지?

 

보여줄게 있단다

 

나도 이런게 하나 있었는데
일기장으로 쓰곤 했지

 

너도 이걸 사용할 수 있을거 같구나

 

스크랩 북으로...

 

이건 엄마,아빠
결혼식 날

 

이건 대니얼,
크리스마스 아침에 찍은거

 

이건 맥스

 

너도 있단다

 

제시카가 누구예요?

 

맥스가 말하곤 해요

 

널 안지는 못했지만,
느낄수 있고

 

넌 말하지 않았지만,
난 들을 수 있단다

 

널 켤코 알 순 없었지만,
널 사랑한단다.

 

무슨 일이 있었던건데요?

 

배에서 태어나지
못하고 죽었단다

 

여기에 재를 묻었단다

 

꽃이 계속 자라는 한...

 

그 안에서 같이 살아있게지

 

천국에서 행운이 있을거예요

 

엄만 좋은 엄마예요

 

고맙구나 얘야!

 

정말 고마워

 

좀 어때?

 

좋아

 

좀 흥미있었어
에스터가 마음을 좀 연거같아

 

그렇군

 

정말 뭔가 연결된 느낌이
드는거 같았어

 

안돼, 여기선

 

다 자고 있어

 

대단한데...

 

안돼, 안돼

 

알았어, 그냥 잠깐만...

 

안돼, 안돼...
나 가야 돼

 

음!

 

- 아야!
- 미안!

 

빌어먹을!

 

에스터

 

지난밤에 대해 이야기 좀 하자꾸나

 

그래야 하나요?

 

그래

 

그게... 어린이들이 보면 안되는
다 큰 어른들이 하는 어떤 일이 있는데...

 

YY...

 

그게 그중 하나란다

 

에스터, 내 말좀 들을래

 

어른들이 서로 매우 좋아하면...

 

서로 사랑을 보여주고,
표현하고 싶어한단다

 

저도 알아요
뻑하는거

 

어쨋든 학교에 데리러가서
내가 얘기해볼께

 

그게 어디서 주워들은게 아니야
내가 말하는걸 알고 있었다고

 

그래서 걔가 그것때문에 문제를
일으킬까봐 말도 제대로 못 하겠다고.

 

그럼, 내가 오늘밤에 얘기해볼께

 

오늘밤 뭐할건데?

 

걜 브라우닝 박사한테
한번 데려가볼까?

 

그게 필요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봐, 우린 아직 그얘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중이야, 그러니까 내말은...

 

우리가 가족에 대해 알수있는건
지랄같은 감자 나눠먹는

 

저녁시간 뿐이라고

 

저녁시간에 없으면 그냥 접시에
대고 이야기하는 꼴이잖아

 

난 그런 나쁜 영향은
주고 싶지 않다고

 

어쨌든, 난 그런 저질 단어
하나때문에 과민반응 하고싶진 않다고

 

- 좋아, 그럼 걔하고 좆같은 시간 보내라고.
- 알았네, 이년아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꽤 바빴어요. 저 없이는
되는일이 없어서요

 

저랑 같네요

 

사실은 부탁이 하나 있는데...

 

의자가 하나 있는데
위층으로 옮겨야 하거든요

 

괜찮으시면 좀 도와주실래요?

 

가끔요

 

네, 그러죠

 

아마 케이트도 같이 가고 싶어
할테니, 연락만 주세요

 

좋아요, 전화할께요
가자, 얘야

 

브렌다 아빠가 네가
걜 밀었다는구나

 

아니예요, 우린 그냥 놀고있었어요
맹세해요

 

그래

 

넌 무슨일이 있었는지 봤니?

 

뭐? 엄마 얘 뭐라는거야?

 

버터 좀 달라고 하는데

 

너한테 물어본거 아니거든

 

평범하게 좀 먹을래?

 

평범하게 먹고 있는데

 

그래, 아마도 니가 온
트랜실베니아 식이겠지

 

근데 난 러시아에서 왔는데...
트랜실베니아는 심지어 국가도 아니고

 

루마니아의 한부분이지

 

넌 무슨 괴물같아

 

대니, 난 누구라도 그런식으로 말하는 건
원치않는다, 알겠니?

 

그치만, 얘가 하는 행동을 보세요

 

얘 때문에 제 친구
모두가 절 놀린다구요

아마도 다른 친구들을
찾아봐야 겠구나

 

아마도 얘를 있던데로
다시 보내야겠죠

 

동생에게 사과하거라

 

좆도 쟨 내 동생이 아니예요

 

그래

 

내가 가야겠지

 

사과하면 키
돌려주마.

 

뭐 특별히 먹고 싶은거 있니?

 

좋아하는 음식말이야

 

여보세요

 

잘 지내셨어요?

 

안녕하세요

 

저흰 잘 지내고 있어요

 

- 애는 어떤가요?
- 여기 있어요, 잠시만요

 

얘, 아비게일 수녀님이란다
받아보렴

 

어서

 

- 그냥 인사만 하렴
- 싫다고 했잖아요

 

사과 5개만 좀 담아주겠니?

 

- 죄송해요, 좀 부끄러운 가봐요
- 괜찮아요

 

제가 전화한건 보고때문에
그 애의 의료기록과 치과기록이

 

필요해서예요.

 

치과 기록같은건 없는데요

 

다들 어떻게 지내세요?
기대만큼 잘하고 있죠?

 

몇주전에 거기서 나왔으니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죠

 

금방 잘 할 방법을
찾아가겠죠.

 

그렇겠죠

 

그밖에 제가 알아야할건 없나요?

 

최근에 좀 심각한게 있었어요
브렌다라고 같은 학교앤데

 

에스터가 그앨 밑으로
밀은건지 뭔지 저도 모르겠지만
좀 다쳤죠

 

- 그애는 괜찮나요?
- 발목이 부러지고 6바늘정도 꿰맸어요

 

괜찮은거 같지는 않군요

 

그게, 목이 부러지지 않은건
행운이라고 봐야죠

 

내게 피아노 칠 줄 모른다고 했잖니

 

- 아뇨, 안 그랬어요
- 아니, 그랬어

 

엄마가 가르쳐 준다고 했고
전 그냥 가만히 있었던건데요

 

그래, 그럼 넌 때때로
그런식으로 대처하니?

 

엄마가 절 가르치지 않으면
엄마같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

 

분명 충격을 받을거라고 생각했죠.

 

아들은 음악에 관심도 없고
딸은 심지어 듣지도 못하잖아요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 내가 올라가니까 찰스코프스키를
연주하고 있었다니까
- 내게 거짓말을 한거라고

 

항상 그래

 

내 생각엔 그냥 당신하고 시간을
보내려고 한거같은데
거짓말이라긴 좀 그렇잖아

 

당신은 몰라, 진짜 모른다고
당신은 항상 걜 감싸고 돌잖아

 

걘 나랑 완젼히 다르다고

 

그래서 뭐랬는데?

 

학교가 끝나고,
운동장에서 브렌다를 밀었고

 

그래서 지금 이게 걔 잘못이란거야?

 

나도 몰라 자기야, 모르겠어

 

난 거기 없었고
당신이 걜 보기로 했었으니까

 

왜그래.
그냥 사고였다고

 

그래, 어떤걸로도 걜 비난하지
말자고, 좋아, 그러지 뭐

 

무슨 말이든 받아들이겠지만
난 당신이 그 패러슨하고 즐기며
한말들을 믿어야 하는거야...

 

걔가 뭐라고 했는데 그래?

 

당신이 그녀한테 작업걸고
있었다고 말하더군

 

왜그래, 걔가 뭘 오해했겠지
그건 그냥...

 

그년이 당신을 집에 초대했어?

 

의자를 좀 옮겨달라고
부탁했었어

 

- 그랬다고?
- 응

 

하지만 안갔어

 

이거 참..
왜 나한테 말 안 했어?

 

- 왜냐면...
- 뭐? 우리 대화하는거 좋아하잖아

 

- 아니...
- 초대에 응했다고?

 

자기가 어떻게 반응할지
알아서 그런거라고

 

케이트, 당신은 내가 말한 모든
여자한테 질투를 하잖아

 

- 10년동안 그래왔다고.
- 10년동안 그랬다니 무슨 말이야?
꼭 뭔가 있다는 말투같잖아

 

그런말한지 2년 밖에 안됐다고.

 

정말 미안한데, 우리한테 조금이라도
신뢰란게 필요한거 같지않아?

 

나도 당신한테 한번 기회를 줬잖아
- 이건 아니야, 공평하지 않다고

 

한가지만 말할까
왜 내 잘못만 말하는거야
당신 잘못은 어쩌고.

 

난 아팠었고 넌 딴년하고
그짓하던 놈이었다고

 

우리 얘들이 위험했었다고

 

아무도 날 탓할 순 없다고

 

오, 그거 대단하네, 대단해.
그런건 당신 엄마한테서
주워들었나보지?

 

대니, 일좀하게 그
지랄 맞은것 좀 그만할래

 

- 알았어요.
- 고맙구나

 

제가 나갈께요

 

안녕, 에스터

 

여긴 어쩐일이시죠?

 

들어가도 되겠니?

 

제가 실수를 한건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제 생각엔 에스터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뭐요?
무슨 소린지..

 

그런 문제는 결코
말씀하신적이 없었잖아요

 

네, 그랬죠

 

사고들이 다 그 애와
연관돼 있어요

 

어떤 연관이요?

 

두 소녀가 싸웠는데
거기 에스터가 있더군요

 

누가 물건을 훔쳐서 잡혔는데
거기도 걔가 있더군요

 

- 그래서...
- 말씀하시게 나둬

 

그 놀이터의 그 아이
이야기를 듣고난후

 

예전 학교에 전화를 했어요
에스터가 거기 있던동안

 

어떤 소년이 사고로 자기턱을
가위로 찌른 사건이 있었더군요

 

그런데 거기 에스터가 또 있었구요

 

전 이해를 못하겠군요
그냥 발을 잘못 디뎌서 그런거겠죠

 

가장 안좋은건 그 설리먼
댁에 있었던 화재에요

 

제가 확인해봤더니
그건 방화였다는군요

 

누가 했는지는 결코
찾아내지 못했죠

 

지금 이 모든일을 걔가
저질렀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말도 안돼요

 

하지만 아이가 범죄현장안에 들어갈 수 있다면
그앤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전 믿거든요

 

아, 그러시군요

 

아주 못된 여자가 여기있어
날 쫓아내려고 하고있어

 

나 좀 도와줄래

 

에스터가 행동에 좀
문제가 있긴하지만...

 

그래...저런건 아니잖아

 

- 그게..
- 아니, 있네요

 

정말로?
생각해 보라고

그녀가 자란 러시아 고아원에
연락을 취해보려고 했어요

 

우리가 뭘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좋아요, 제가 뭘 하는건지 말씀드리죠,
우리가 하는건...

 

- 그만, 당신도 알잖아
- 아니, 들어봐

 

우린 지금 고아원에 있었던
9살짜리 꼬마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요

 

그만해, 브로닝 박사에게
데려가면 돼

 

그래, 브로닝 박사에게
데려가면 돼는구만

 

상자 열 키 좀
찾게 도와줘

 

게임 할까?

 

뭔가를 찾아내자 마자
전화를 드리죠

 

- 알겠어요, 조심하세요
- 정말 고마워요

 

다음에 해야겠다

 

넌 괜찮을거야
저여자가 다신 여기에
올 수 없게 겁을줘야해

 

저기 온다.

 

손을 흔들면 멈춰 설거야
지금이야 어서가

 

너 괜찮니?

 

맥스, 맥스, 너 괜찮아?

 

그만 울어.
다릴 잡아서 저년을
길에서 치우는거나 도와줘

 

빨리

 

저년 숨기는 것 좀 도와줘

 

SABRAN help

 

상관없어, 사람들이 널 감옥에 보낼거야
저년 숨긴걸 도와줬다고 말이지

 

난 저년을 죽여야 했어
왜냐하면 저년이 나에대해
얘기할테니까

 

아무한테도 말 안할거지, 그치?

 

걱정하지마
넌 내 동생이나 마찬가지야

 

너한테 어떤일도 일어나지
않게 할테니까
난 널 사랑해

 

뭘 봤는지 말해.

 

뭐하는거야?

 

뭘 봤냐고?

 

너랑 맥스가 나무집에 있는거

 

다른건?

 

- 무슨뜻이야?
- 또 뭘 봤냐고?

 

다른건 못봤어
맹세해

 

- 누구한테 말했어?
- 아니

 

아무한테도 말 안 했어

 

거짓말한거면 아무도 모르게
네 거시길 잘라줄거야

 

알아들었어?

 

 

오줌쌌네

 

이야기 즐거웠어요

 

- 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그거 좋겠구나

 

- 여기 좀 있으렴
- 들어오시죠

 

제 상담결과론 에스터의 과거엔
별로 문제가 없는거 같군요

 

- 그럼 그 얘한텐 아무문제 없는건가요?
- 네

 

좀 안 좋은 얘기부터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