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tes.Inferno.An.Animated.Epic.2010.BRRip.XviD.AC3-SANTi

인생 여정의 중심에서

 

어둠의 숲에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을때,

 

완전히 길을 잃었었다.

 

정의로부터 버림받고
그 숲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얼마나 오래 됐는지
설명할 수 없었다.

 

음흉하고 무시무시한 숲에 대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살아날 것이라 확신했지만,
조금씩 희망을 잃어갔다.

 

나의 집으로 가는 도중 여러번,

 

말을 탄 미지의 존재를 느겼다.

 

하지만, 내가 다가서려하면
아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곤 했다.

 

악마의 징조로써
그 존재는날 두렵게 했다.

 

이 같은 신호와 징조를
내 평생동안 알아왔다.

 

언덕에 올라섰을 때,
이빨과 분노를 표출하는

 

짐승들을 봤었다.

 

이러한 짐승들의 광경에
내 심장은 요동쳤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사랑스런
베이트리체를 위해 위험을 감지했다.

 

꺼져라. 악마야!

 

나의 명마를 몰아,
아버지의 땅으로 달렸다.

 

그리고 베아트리체...
이 세상에 그녀보다 소중한 건 없다.

 

당신이 맞았어요. 단테

 

정말 신성한 장소에요.
지구의 파라다이스.

 

베아트리체,신과 이 신성한 곳 아래서

 

나와 결혼해 주겠소?

 

단테, 이 전쟁에서 당신의 죽음만 볼뿐,
당신과 결혼할 수 없을거에요.

 

한번만 더 한다면,
예루살렘을 기독교화 할수 있소.

 

신은 우리와 함께하오.
우리에게 패배란 없소.

 

년 동안의 전쟁을 통해

 

베이트리체에 대한 나의 사랑은
더욱 강해져갔다.

 

마침내 나의 조국에 돌아왔을때,

 

여전히 어둠만을 발견했다.

 

떨리는 마음으로,안으로 들어섰다.

 

노예들이 모두 죽었다.

 

아버지. 오, 아버지.

 

베이트리체!신이시여,
제발 살아있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어디에...

 

안돼, 안돼, 안돼!

 

내사랑, 당신이 맞는거요?

 

베아트리체.

 

진정 당신인가요?
아니면 꿈인가요?

 

당신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소?

 

모르겠어요.

 

아주 강한 외부인..

 

기억나시나요?
당신이 떠나기 전날밤을.

 

우리의 속삭임을?

 

기억하오.

 

당신은 배신했어요!

 

절대로.

 

절대로 당신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날 용서해 주시오.

 

이건?

 

내 눈이 잘못된건가?

 

미안해 하지말아요, 내사랑.
나에게 진실했다고 그에게 전할께요.

 

당신의 진심을 난 알고 있어요.

 

안돼! 기다려!
나에게 돌아와요!

 

이건 뭐야?

 

큰일났군.

 

뭐죠? 단테?

 

그녀는 내것이다

 

안돼!

 

나와 약속한 걸 받으러 왔다.

 

천상으로 가는 영혼.

 

사실이 아니야.

 

단테가 날 배신할리 없어.

 

베아트리체!

 

그녀를 풀어줘. 이 악마야!

 

단테, 도와줘요!

 

안돼!

 

이따위 걸로 날 막을수 없다.
아무것도 날 막을수 없어.

 

안돼!

 

뭐야?

 

제기랄!

 

신이시여, 저에게 힘을 주소서!

 

만약 죽을 각오가 되어 있으면,
나에게 오너라.

 

단테, 그가 날 데려가게 하지마세요!

 

베아트리체!

 

내 사랑을 네놈이 가져갈순 없다!

 

단테, 나에게 거짓말을 하다니.
난 당신을 믿었다구요.

 

날 구해야만 해요. 단테~~~~

 

내가 곧 가리다.당신을 다치게 두진 않아.

 

베아트리체! 안돼!

 

- 순교자여.
- 넌 그녀를 잃었다.

 

- 순교자여.
- 넌 그녀를 속였어.

 

넌 그녀를 잃었다.

 

다시는 그녀를 볼수 없을거다.

 

결코 그녀의 사랑을 받을수 없어.

 

그녀의 죄.

 

- 순교자, 순교자.
- 넌 그녀를 잃었어!

 

- 그녀의 욕망.
- 넌 그녀를 속였어.

 

- 너의 죄들.
- 다시는 그녀를 볼수 없을거다.

 

너의 죄들.

 

다시는 그녀를 볼수 없을거다.

 

넌 얽매였다.

 

- 순교자.
- 넌 그녀를 속였어.

 

- 순교자.
- 순교자.

 

왜인가요, 신이시여?
왜 이같은 짓을 하시나요?

 

너에게 주어진 운명은신의 뜻이 아니다, 단테.

 

당신은 누구시오?
저승사자요? 아니면 산 사람이오?

 

인간은 아니지.한번은 그랬었지만,

 

실패하고 거짓의 신들이 있었던
아우구스투스 시대때부터 살았지.

 

시인의 우상, 로마의 보물

 

아네노이드를 쓰신버질은 아니시겠죠?

 

왜 그렇게 비탄에 빠져있나, 단테?

 

내 사랑 베아트리체를 찾아야해요.
나머지는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저주스런
문을 열수 없어요!

 

신에 대한 믿음을 모두 잃었는가?

 

그 방법은 희망이 없어보이는군!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만약 하나의 영혼을 구해주신다면,

 

제발, 베아트리체를 구해주십시오.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단테, 나에게 한 약속을 깬다면
난 영원히 저주받을거에요.

 

이곳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해볼까?

 

너에게 죄가 없다고 생각하나?

 

제발, 날 데려가게 두지 마세요.

 

베아트리체, 베아트리체!

 

- 도착 -

 

무엇이 베아트리체에게이같은
소름끼치는 운명을 받게했지?

 

그녀는 너의 무사귀한을 위해
루시퍼와 내기를 했지.

 

그녀는 졌지.

 

내기. 무슨 내기?

 

루시퍼는 너가 그녀의 사랑을
배신한다에 내기를 걸었지.

 

난 결코 그녀를 배신하지 않았어.

 

넌 단지 너 자신을 속였지.

 

십자군 전쟁에서 돌아 올때까지
육체의 쾌락을 거부하기로,

 

이 신성한 모든것에 맹세합니다.

 

우리의 사랑이 충실함을 알기에
나 자신을 당신에게 드립니다.

 

내가 돌아왔을때, 우린 결혼할것이오.

 

그리고 행복하게 살것이고,
우리의 손자들도 볼거에요.

 

신이 사랑하는거보 더
당신을 사랑하오.

 

- 이것을 받으세요.
- 하지만, 베아트리체,

 

이건 당신 집안의 가보잖소.

 

이건 진짜 유물이에요.

 

그리스도의 관에 있던가시를
포함하고 있다고 전해져요.

 

나에게 다시 가져다 주세요.

 

위대한 버질이시여,
지옥안으로 인도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나의 죽음을 의미할지라도,
전 베아트리체를 구해야만 합니다.

 

너를 안내해줄 수는 있지만,
정신의 조각들을 잘 보관해야만 한다.

 

모든 두려움에 대항하여너의
영혼을 모아두어라.

 

두려움이란 없습니다.

 

그렇다면, 시작해볼까!

 

카론이 지옥의 첫번째 관문인
림보로 우리를 대려다 줄것이다.

 

지옥은 아홉개의
관문으로 구성된다.

 

루시퍼는 최하위 관문에 있지.

 

끔찍해.

 

파라다이스의 자유보다

 

지옥에서 더 저주받은 곳이지...

 

난 그들의 죄들을 볼수 있지.

 

카론의 배는 천년이상 동안
더 강하고 커졌어.

 

끝없이 증가하는 저주에 대해
보답해야만 했지.

 

나를 통하여 절망의 도시 갈것이다.

 

나를 통하여 끝없는
고통을 맛보리라.

 

이런건 정말 질색이야.

 

이제 불, 차가움,
끝없는 어둠안으로

 

너희들을 인도할 것이다.

 

여기에 들어온 이상,
희망을 버려라

 

신이 어떻게 이런곳을 인정하죠?

 

신은 자유를 허용했어.
천사들에게도 말이지.

 

이런 고통을 계획한게 루시퍼야.

 

플로렌티나의 기사들이여,

 

신성한 땅으로 교화한 보상으로

 

성모 마리아와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들의 죄를 사하노라.

 

은혜롭기를.

 

하나님을 찬양하라.

 

성직자가 신성한 힘이 있다고 생각하나?

 

이렇게 쉽게 죄를 사해줄수 있을까?

 

물론이지, 프렌시스코.

 

왜 교회를 의심하나?
지옥가는 길이라구, 친구.

 

언제 떠나시나요?

 

내일, 새벽이 되기전에.

 

단테, 나의 오빠를 보살피겠다고
약속해 주세요.

 

베아트리체.
난 아이가 아니야.

 

너무 걱정하지마, 내사랑.

 

내 자신인거처럼 그를 지킬께.

 

죽은자들이 가는길에

 

누가 살아있느냐!

 

내가 그들과 다르다. 카론!

 

나는 통과해야만 해.

 

베아트리체를 찾기위해
나의 영혼을 바치겠다.

 

벌써 우리에 속해있다, 죽은자여.

 

너의 영혼은 아무것도 아니야.

 

넌 절대 지옥의 관문을 통과할수 없다.

 

베아트리체에게 안내해라.
악마여!

 

버질, 어디에 있었떤 겁니까?

 

난 순수 정신체야, 단테.

 

너의 적과 싸울때 도울수 없다내.
나는 안내자일 뿐이야.

 

단테, 내말 들려요?

 

아무라도 내말을 듣고 있나요?

 

단테?

 

신이서여, 감사합니다..
당신이 날 찾을걸 알고 있었어요.

 

단테?

 

베아트리체, 내 사랑.

 

당... 당신인가요?

 

안돼요! 단테!

 

안돼, 그만! 그만해, 단테!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야?

 

사람 죽이는 방법이 얼마나 많을까?

 

싫어!

 

나에게 와라, 베아트리체.

 

- 당신을 존중해 주고 싶어.
- 싫어요, 절 놔주세요.

 

지옥에서 더이상 고통은 없소.
내 사랑!

 

여기엔 수많은 즐거움이 있어.

 

당신이 인간이었을땐,
짐작도 할수 없는 즐거움이 있지.

 

싫어요!

 

나를 상처입힐건 아무것도 없다.
애송이야~

 

너가 방금전에 본 나는
이전의 수많은 그림자에 불과해.

 

하지만 넌...

 

내 뜻에 따라 수천번도 죽을수 있다.

 

뭐였지?

 

순수하고, 섬세한 천사의 영혼에게

 

선사해 줄 수 있는 고통을 생각해봐.

 

- 림보
-(죽은 영혼이 천국, 지옥 아무곳도가지 못한 사람들이 머무는 장소)

 

위대한 시인이시여.
당신의 생전에 대해 더 말해주십시오.

 

단신의 행적은 알고 있지만,
그가 당신인지는 모르겠어요.

 

푸블리우스 베르길리우스
마로가나의 이름이지.

 

난 평민의 아들로 태어났고,

 

예수가 태어나기 12년 전에 죽었지.

 

나의 책에서 그의 탄생을 예언했어.

 

여긴 어디지요? 버질.

 

지옥의 첫번째 관문, 림보!

 

여기선 죄가 없다해도 고통받지만,

 

하지만 믿음을 요구하지도 않아.

 

덕망있는 이교도와, 세례받지 못한
아이들이 머무는 곳이야.

 

아이들? 여기에요?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지죠?

 

사랑하는 단테.

 

이건 내가 쓰는 4번째 편지지만,
찢어 버리는것도 4번째군요.

 

임신한지 5개월이 되었답니다.

 

우리가 아직 결혼하지 않아,
당신의 아버지에게 말하기 두려워요.

 

얼마다 오래 임신한 사실을
숨겨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바라는건 하루라도 빨리
당신이 돌아오는 거에요.

 

이 끔찍한 전쟁을 떠나,

 

우리.. 우린 결혼할 거에요.

 

딸아, 무슨 일이니?

 

아이.

 

나의 아들이에요.

 

베아트리체, 날 정말 몰랐소.

 

빨리 가세, 단테.
오래 머무를 곳이 아니라내.

 

이 광기어린 것들은 뭐죠?

 

신이시여. 너무 많습니다.

 

버질. 버질!

 

안으로, 단테.
서둘러!

 

무슨 소리죠?
또다른 괴물?

 

아닐세.

 

그들은 내가 잘 알고 있지.

 

황금시대의 위대한 통치자와
철학자들이야.

 

헥터와 엘렉트라는 아니겠죠?

 

시저와 라티누스왕?

 

그리고, 플라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도 잊지말게.

 

그런 이론에 절대 동의할수 없어.

 

인간의 이성이 도달할 수 있는 곳에
신은 존재한다고 말했잖아.

 

- 지옥엔 단 하나의 철학만이 있지
- 루시퍼

 

여기서 벗어날 방법을 찾지말게,
오랜 친구.

 

- 아자를 알고 있나?
- 그는 살라딘이군요,

 

슐탄의 고귀한 쿠르드인.

 

사자왕 리처드의 아래에서
그의 군대와 싸웠습니다.

 

더러운 이단자들.
예루살렘은 우리것이다.

 

우린 이교도의 피로
성스러운 이땅을 씻을것이다.

 

아버지...

 

성스러운 기사님, 자비를...
그녀는 단지 아이일 뿐이에요.

 

단테! 단테!
살라딘의 군대가 도망치고 있어.

 

단테?

 

이런, 이건 뭐지?

 

미노스 왕이라내.

 

다이달로스가 그의 욕실에서(크레타의 미궁을 만든이)

 

그를 삶기 전까진
크레타의 왕이었지.

 

지금의 미노스는
저승의 심판관이지.

 

관문 아래로 보내고 있어.

 

- 그를 통해...
- 배신자.

 

...모두 보내지지.

 

이단자.

 

식충이.

 

욕심쟁이.

 

자살자!

 

고통의 관문에 온 자는 누구냐?

 

베아트리체를 찾고 있다.
그녀를 찾을 수 있도록 통과시켜달라.

 

돌아가.
네놈이 있을곳은 없어.

 

아직은 아니야.

 

너의 허가가 있던 없던,
난 지나가야겠다. 괴물아.

 

저승의 심판관인 나에게
너따위가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

 

물론.

 

지옥의 더 아래 관문에서
널 심판할 것이다.

 

루시퍼는 영원히 널 탐닉 할 것이다.

 

닥처라, 미노스.
이것이 그의 운명이다.

 

이리로 내려가야만 해.

 

저주에서 벗어나려고 하는군.

 

루시퍼가 좋아하지 않겠어.

 

오라고 하세요.
지옥의 괴물들을 죽일 수 있다는건

 

그도 죽일수 있다는 거겠죠.

 

- LUST
-(색계)

 

이곳은 어디죠?

 

두번째 관문인 색계라내.

 

잘못된 쾌락을 추구한 대가를 받는 곳이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사람들이 있어.

 

세미라미스, 니누스,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

 

트로이의 헬렌까지 보게될거야.

 

욕정이 심장을 불태우는 동안

 

욕정의 폭풍은 끝이 없어.

 

바람속을 잘 들어보세요.

 

- 단테, 도와주세요.
- 베아트리체!

 

살려줘요, 단테.

 

단테.

 

- 베아트리체!
- 단테, 멈추게.

 

베아트리체!

 

새로운 방문객이 도착했어.

 

어서와서, 우리를 안아주세요.
단테!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어요.
당신의 눈에서 볼수 있답니다.

 

참을수 없는 욕정을.

 

그만, 날 놔줘.
비켜라. 이 창녀들아.

 

네놈이 우릴 갖기 싫다면,
우리가 가져주지!

 

단테,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난거죠?

 

왜 절 배신했나요?

 

아니오, 베아트리체,
맹세할수 있소.

 

뭐라고 맹세했나? 단테.

 

그녀에게 보여줄 진실은 뭐지?

 

사악한 놈. 모두 거짓이야.
난 절대 그녀를 배신하지 않았어.

 

죽여버리겠어!

 

너의 기억과 죄를 숨길수는 이겠지.
단테.

 

뭐라구? 리차드 왕이 3,000여명의
죄수를 보호하라고 했다구?

 

이게 그의 명령구이야?

 

개화하는 조건으로 교섭을 할걸세.

 

이단자와 협상을?

 

안될소리.
그들에겐 천벌이 있을뿐이라구.

 

이교도 쓰레기야.
우릴 무시하면 안된다는걸 보여주지.

 

훌륭하고 고귀한 기사님, 자비를..
제가 이렇게 빌께요!

 

이 죄수는 경비로부터
절 구하려고 했을뿐이에요.

 

제발, 기사님, 자비를 배푸세요.
그는 위협이 못돼요.

 

그는 이교도야.
받을 만한 대우를 받는거라구.

 

자비로우신 주인님이시여,
그에게 자비를 배푸신다면,

 

그 댓가로 편안함을 드리겠습니다.

 

신의 병사에게 네년이
뭘 해줄수 있지?

 

여기의 밤은 외롭고, 춥습니다.
주인님.

 

신의 병사라 할지라도 말이죠.

 

아마도 제가 따뜻함을 드릴수...

 

단테, 사악한 죄를 범하지 말게.

 

죄를 이미 용서했을지도 모르지.

 

경비병, 멈춰라.

 

감사합니다. 주인님.
역시 자비로우세요.

 

당신의 눈안에 있는걸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니가 약속한 편안함까지.

 

나에게 한 맹세는 어쩌고...

 

우리말이에요?

 

그때는 나약했었소.
전쟁이 날 변화시켰지.

 

내 안에 있는 진심을 당신은 알거요.
우린 어린 시절부터 서로를 알았소.

 

그녀가 너를 알고 있을까?
단테.

 

전쟁에서의 네놈이
진짜 모습은 아니었나?

 

베아트리체! 용서해 주시오.

 

제발! 용서해 주시오.

 

아냐, 진실이 아니야.
그가 날 배신했을리 없어.

 

단테!

 

내게 뭐라 그랬나?

 

아무리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도
타락할 수 있어.

 

단테는 예전에 너가 알았던
그 사내가 아니야.

 

당신이 그렇게 만들었나요.
당신이 그의 심장을 타락시켰나요.

 

수천년 동안 인간에게

 

내가 영향을 줄 필요가 없었지.

 

간단하게 죄를 소개해주지.

 

인간들은 병을 퍼트리고, 키우고

 

더 강력하게 만드는 종족이지.

 

우리의 잘못이 아니에요,
그것과는 상관없다구요.

 

인간은 선량해요.

 

아니, 이해를 못한 모양이군.

 

지구는 지옥의 또다른 형태고

 

인간들이 악마인거야.

 

- 식탐 -

 

난 그녀를 실망시켰어요. 버질.
그녀를 배신했어요.

 

난 십자군 전쟁을 비난했지만,
내 자신의 나약함과 죄라는걸

 

알고 있어요.

 

여기서 너가 구할 수 있는 영혼이
그녀밖에 없다고 생각하나?

 

난 단지 베아트리체를 찾고싶었을뿐,

 

그이상 아무것도 없어요.

 

케르베로스라내.(지옥을 지키는 개)

 

세번째 관문의 수호자.

 

상상했던것보다 훨씬더
지저분하고 더럽군요.

 

그리고 너의 운명이기도 하지.
케르베로스의 뱃속이

 

진짜 식탐의 관문이야.

 

뱃속? 안내자여, 다른 길은 없나요?

 

베아트리체에게 가고싶다면,
없어.

 

그렇겠지요!
이따위 것은 부셔버리겠어요.

 

날 잡아봐.
이 지독한 괴물아.

 

날 잡아가라. 괴물!

 

이곳이 지옥중 최고로
끔찍하다고 할수 있겠군.

 

가장 불결한 것을 찾아라.

 

당신이군요.
당신도 갑옷을 입어야겠어요.

 

운명. 저들은 보세요.

 

어떻게 잘못이 없을법한 죄에
저런 끝없는 고통을 주죠?

 

식탐 -
인생에서 무엇이 그것을 만족시킬까?

 

죽어서도 그들은 거부할수 없어.

 

단테. 날 기억하시오?

 

나도 피렌체 태생이에요.
내가 죽기전 당신이 태어났죠.

 

잘 모르겠는데.

 

당신은 날 알고 있어요.
내가 치아코에요.

 

식탐이 나의 죄라오.

 

여기서 난 뼈와 피부만 남았어요.

 

이 고통으로 부터 벗어나도록
도와주십시오?

 

제발, 부탁이에요.

 

당신의 고통을 나의 심장과
영혼으로 평가하겠소. 자유.

 

버질, 무슨일이죠?

 

어떻게 죄를 사해줄수 있지?

 

그들은 소중한 인생을 덧없이
낭비한 죄값이 있다.

 

그리고 베이트리체?
그녀도 마찬가지란 거냐?

 

그녀는 예외지.

 

나를 일깨워주고 나의 아버지를
상기시켜주는 순수한 영혼체로

 

나의 천국안에 있지.

 

하지만, 너에게 물어보지. 단테.

 

너의 아버지는 어땠지?

 

베아트리체.
넌 먹어야만 한다.

 

시장하지가 않아요.

 

나의 아들을 그리워 하는걸 안다.

 

하지만 넌 너의 체력을
유지해야만 해.

 

뼈외엔 남은게 없구나.

 

아가씨로써 매력이 떨어지지.

 

베아트리체,
자신에게 무슨짓을 한거요?

 

이건 다른 기억을 뿐이야. 단테.

 

너의 아버지의 기억이지.

 

- 아버지?
- 여기에 그와 함께 있지.

 

보고가는건 어때?

 

고통에 끝이 있을까?

 

버질,베아트리체는 여기에 없어요.

 

이 곳을 벗어나야해요.

 

이건 뭐죠?

 

케르베로스의 검은 심장,
저것을 파괴하게, 어서.

 

베아트리체!

 

- 탐욕 -

 

상상할 수 없을만큼의 황금이군.

 

이렇게 많은 보물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지?

 

네번째 관문인 탐욕이지.

 

세상의 모든 보물이 발아래 있지만,

 

그것들이 지친 영혼을 구할순 없다내.

 

저 조형물을 축척하기 위해싸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아.

 

이 죄악은 아버지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48, 49, 50, 51...

 

뭐지?
3개의 동전이 어디간거야?

 

단테?

 

단테!

 

벨라!

 

왜그래요.

 

동전 3개가 비는데.

 

당신이 훔친거 아니야?

 

아니에요, 알리기에로,
그런짓 한적 없어요.

 

거짓말!

 

널 지켜보고 있었단걸 모르겠지.

 

이제 말해보시지.
어디에 숨겼어!

 

죽여버리기 전에 말해.

 

어머니를 때리지 마세요.

 

믿을 순 없겠지만, 어렸을적
나의 꿈은 시인이었어요.

 

하지만 내가 폭력적이란걸 알았죠.

 

그 후 어머니는 어떻게 됐지?

 

몇년후 고열로 돌아가셨어요.

 

갑작스럽고 끔찍했죠.

 

여기에 그 죽음을 가여워하는
사람은 없단다. 아들아.

 

루시퍼가 거짓말을 하진 않았군요.
여기 있을 분이 아니시잖아요. 아버지?

 

네가 나보다 더 위대하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너의 죄에 대해 꾸짖지 않더냐?

 

십자군 전쟁에서 승리했고,
제사장이 우리의 죄를 사해줬어요.

 

그를 정말 믿었던거냐?

 

너의 죄를 사해줄 인간따윈 없어.

 

하지만 어떤이는 지옥에서 보상받지.

 

루시퍼가 고통으로부터
1,000년동안의 해방을 약속했어.

 

그리고 끝없는 금도말이지.
내 아들을 죽여주는 조건으로...

 

이 금들을 어디에 쓰실거죠?

 

절 통과시켜주세요.
전 단지 베아트리체만 찾으면 돼요.

 

정 그렇다면.

 

난 항상 널 경멸했었다.

 

하지만 너도 나처럼 될것이다.
아들아.

 

넌 여기에 속할거야.

 

그래서 당신과 함께 죄를 짖자구?
절대 그럴순 없지.

 

보상을 요구할때가 됐구나.

 

보상받아보시지.

 

황금을 원하셨죠? 아버지.

 

당신겁니다.

 

계속 갈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해야만 한다. 단테.

 

단단히 마음먹게.
여행의 반도 오지 않았내.

 

당신이 루시퍼가 보낸
또다른 적이 아니란걸 어떻게 알죠?

 

나를 파멸로 이끌수도 있잖습니까.

 

또다른 계략, 다른 속임수.

 

내면을 들여다보게.

 

여기까지 자내를 인도했단걸 알잖나.

 

용서해주세요. 버질!

 

이곳이 나를 침울하게 하는군요.
가시지요.

 

주님, 저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끔찍한 고통으로부터 구해주소서.

 

제발, 난 당신의 종이랍니다.

 

주여.

 

사랑스런 베아트리체여,
너의 간절한 기도를 들었노라.

 

그리고 이렇게 왔노라.

 

탈출구는 없다. 미약한 영혼아.

 

너의 기도는 여기선 쓸모없어.

 

기뻐하라.

 

너에게 지옥에서 보기 드문
막대한 권한을 주겠노라.

 

나의 신부로 만들어주마.

 

넌 지옥의 여왕이 될거야.

 

즐겁지 않나?

 

- 분노 -

 

이 지옥을 견딜수 없겠어요.

 

분노, 다섯번째의 관문이기 때문이지.

 

분노의 악취가 공기중에 떠다니지.

 

발목 조심하게

 

음식을 더주세요.
굶어죽게 생겼습니다.

 

우린 식량이 더 필요해요.

 

우린 최대한의 배려를 하고 있다.

 

주위를 둘러봐도 충분한 식량은 없어.
닥쳐라. 조용히해.

 

우리가 할수 있는게 없어.

 

창고가 불타고 있어.

 

우리는 겨우 병사에게 줄
음식밖에 남지 않았어.

 

그렇다면 여길 떠나야겠군.
더이상 방어의 의무는 없어.

 

그렇게는 못하내. 단테.

 

여긴 이교도에게 상냥하게 대하려고
온게 아니라 죽이러 온거라구.

 

우린 여기를 신성한 땅으로
만들려고 온거야.

 

작년엔 크리스찬이 살도록
살라딘도 개척하지 않았나.

 

그거랑 같은 거라구.

 

언제부터 크리스찬의 삶에
이교도가 가치가 있었었지.

 

충분해, 충분하다구!

 

진정하게, 단테.
과거에 연연하지 말라구.

 

분노를 극복하려는 영혼들을 보게.

 

삼도천의 검은 진흙에 있는 자들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기를 소망하지.

 

우리는 여기를 지나가야 한다내.

 

이것으로 가는건가요?

 

수영보다는 안전할거 같은데요.

 

아주 튼튼한거 같진 않군요.

 

당신의 친구들 인가요?

 

삼도천을 방어하는 플레지오스야.

 

그는 아레스의 아들이었지.

 

꽉 잡게.약간 울퉁불퉁 할테니.

 

분노한 영혼들은 그들의 분노가
끝이 없다는걸 알지.

 

네놈의 시대전에 여기온게
누구인지 아느냐?

 

내가 왔었다면, 네놈도 없겠지.

 

하지만, 난 네가 누군지 안다.
이 더러운 지옥의 개야.

 

생전에 넌 필리포 아젠티.

 

진정하라구, 단테!
너의 오랜 적을 맞이하라구.

 

너의 비열한 입을 찢어놓겠다.

 

- 경멸의 도시 -

 

이제 경멸의 도시 근처에 왔군.

 

신성한 시민들이 거주하지.

 

경멸의 저주를 즐거라.

 

루시퍼와 베아트리체의
약혼식이 있을것이다.

 

이것은 천국과 지옥의
결혼식이 될것이다.

 

서둘러, 펠레기아스.

 

베아트리체!

 

천국에서 추방당한자,
멸시 받는 자들이여.

 

끝없는 멸시를 받는거에 대해
왜 격분하지 않는가?

 

단테?

 

그녀를 무덤안으로 대려갔어.
서둘러, 단테.

 

사라졌어요. 왜 이같은 일을 하죠?
미끼인가요? 계속 쫒아오라는?

 

루시퍼는 베아트리체의 영혼만큼
자네의 영혼을 원하는거 같내.

 

아홉개의 관문까지 유혹하는 거겠지.

 

- 여긴 어디죠?
- 이단자들의 무덤.

 

여섯번째 관문이라내.
꺼지지 않는 불에 불타는

 

이단자들을 보게 될걸세.

 

토스카나인이 한가로이
이곳을 걷고 있구만.

 

난 파리나타라 하지.

 

파리나타, 뭘 원하나?

 

알다시피,

 

지옥에선 현재는 알수없지만,
미래는 예측할 수 있지.

 

단테, 너의 미래는,
죽음과 파괴로 가득차 있지.

 

베아트리체는 루시퍼와 결혼할거고,
지옥을 다스릴거야.

 

그리고 넌 우리와 영월히 함께하겠지.

 

절대로 그를 좋아할 일은 없겠어요.

 

무슨일이죠?

 

지옥의 정복.

 

그리스도의 죽음이 이 관문을
영원히 흔들리게 할걸세.

 

서둘러야겠어.

 

절 풀어주세요.
저에게 뭘 원하는 건가요?

 

수천년 동안, 셀수 없을 만큼의
신부들이 있었지.

 

클레오파트라, 살로메, 트로이의 헬렌.

 

하지만, 그들을 좋아하진 않았어.
너의 영혼은 순수해.

 

절대로 당신에게 굴복하지 않아요.

 

절 죽이도 또 죽이세요.

 

목을 베고, 날 찢더라도
당신을 사랑하진 않을거에요.

 

그렇지, 바로 그런 열정.

 

넌 내부에 열정을 가지고 있어.

 

우리가 결혼한 후엔,

 

나의 유산을 물려받을
자식을 가져다 줄거야.

 

영원불멸의 아이가 태어날거야.
내 사랑.

 

버질, 들리나요...

 

새로운 괴물인가요?
뭘 원하는 거죠?

 

일곱번째 관문의 수호자인
미노타우르라내.

 

조심해야 할거야. 단테.

 

왜 우리를 위협하는가?

 

너에게 죽음을 선사해준
아테네의 공작이라 생각하는건가?

 

신경꺼라.
꺼져버려. 괴물아.

 

버질, 그를 더 화나게 만든거 같은데요.

 

분노로 눈이 멀었을때,

 

빨리 잡아, 침착하게.

 

지금이야.

 

놀랄만한 일이 많군요.

 

굉장한 전사를 양성했을거 같군요.

 

별거 아니라내, 뿔만 있지.
뇌가 없다내.

 

- 폭력 -

 

이 관문은 폭력이 난무하지.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가한사람들은

 

영원히 피속에서 끌여지지.

 

어떻게 건널수 있죠?

 

불가능해요.

 

위대한 버질이시여.
당신이 날 불렀나요?

 

반갑군, 네서스.

 

플레게톤을 지나가야 하는데,
도와줄수 있겠나?

 

물론이죠.
올라타시고, 꽉 잡으세요.

 

강은 불안정해요.

 

여기엔 알렉산더, 디오니시오,
아탈라가 있어요.

 

그리고 셀수 없는 다른이들이 있죠.

 

이곳은 스틱스보다 더 저주받았군요.

 

그들은 모두 학살과 약탈의 왕이었죠.

 

다음 관문은 조심하세요.

 

고맙내, 네서스.

 

행운을 비내.

 

서둘러야겠어요.
베아트리체에겐 시간이 많지 않아요.

 

숲이 아니군요.

 

그렇다내.
그들 자신에게 폭력을 가했지.

 

- 자살의 숲이라내.
- 단테...

 

- 안돼! 돌아오게.
- 이리오세요, 단테.

 

저에게 오세요, 단테.

 

어서 저에게.

 

왜 절 망가뜨리죠?
동정심도 없나요?

 

어머니?

 

그래, 아들아.

 

난 저주 받았단다.

 

어떻게 되신거에요?

 

그녀가 죽고나서

 

미노스가 이 관문으로 보냈지.

 

묘목이 자라듯 심어졌어.

 

몸도 없고, 고통만 있을뿐이지.

 

어머닌, 여기 계실분이 아니에요.

 

열병으로 죽으신거잖아요.

 

그녀의 심장이 열때문에 멈췄다.

 

그녀는 너무 약했어.

 

어디게 계신거죠. 아버지?

 

순수한 빛을 가진 영혼이 머무는
천국이란다. 아들아.

 

네 아버지의 잔인함을 경멸했지만,

 

그에게 도전하기에
너무 약했단다.

 

그래서, 난...

 

난 나의...

 

넌 너의 아버지를 닮았지만,
착한 심성을 잊진 않았구나.

 

너 자신을 찾을수 있을거야.

 

베아트리체가 제가 가진 전부에요.
어떻게 그녀를 배신할수 있었을까요?

 

그 고통이 널 정화해 줄거다. 아들아.

 

내 말을 명심하렴. 그녀를 구하기 위해
내면 깊숙히에 있는 죄를 찾으렴.

 

어머님은 어쩌구요?

 

살아있을때만 자신을 구할수 있어.
난 할수 없단다.

 

어미니에 대한 벌로는 너무 잔인해요.

 

신도 어머니의 잘못이 아니란걸
아실거에요. 어머니에게 자유를...

 

내 영혼이 신께 가고 있어.

 

아직 일곱번째 관문에 있는건가요?

 

그렇다내.

 

이곳은 신에게 대항에폭력을
휘두른 자들이 오는곳이지.

 

우린 이교도들을 죽이러 왔어.

 

신성한 땅으로 만들려고 온거야.

 

작년엔 크리스찬이 살도록
살라딘도 개척하지 않았나.

 

언제부터 크리스찬의 삶에
이교도들이 가치가 있었지?

 

충분해. 충분하다구!

 

단테, 안돼!

 

나와 싸워라!

 

이교도의 피로 물들일것이다.

 

그들의 영혼은 벌써 잃었어.

 

단테, 무슨짓을 하는건가?

 

십자군의 병사? 여기가?

 

왜 벌을받는거지?

 

우리의 목적인 신성건립이었어.
우린 죄를 용서받았었다구.

 

주교가 우릴 속인거야.
그렇지 않나. 형제?

 

프란세스코,
자네도 속인건 없다내.

 

신은 어떤종류의 폭력도용서해 주질 않아.

 

신성한 전쟁은 없다구.
모르겠는가?

 

성직자들이 속인거야.

 

모든 이들이, 여기있나?

 

너때문이라구.
너때문에 여기 있는거야.

 

아냐, 아냐, 내말좀 들어보게.

 

너에게 주어진 삶을 가질 자격이 없어.

 

넌 베아트리체를 가질 자격도 없어.

 

그리고 이젠 여기서 영원토록
우리와 같이 있어야겠다.

 

형제여.

 

난 너의 형제가 아니야.

 

넌 짐승이야, 단테.
괴물이라구.

 

그녀를 갖도록 내버려 두진 않겠어.

 

너도 알다시피,
난 최고의 전사였다. 단테.

 

끝이다. 정의를 피해갈 순 없어.

 

아직은 아니야.

 

그는 잠시동안 쉴수 있겠군.

 

하지만 시간의 그림자처럼
여길 벗어날순 없어.

 

그는 좋은 사람이었어요.

 

이런 고통을 받을순 없어요.

 

아늘에 계신 아버지,
프란체스코의 영혼을

 

당신의 품으로 올려보내주소서.

 

뭐지?

 

너 자신의 영혼이나 기도하시지.

 

코키투스 아래에서 나와 함께
영원히 얼어붙을 것이다.

 

네놈의 관문에서 널 반드시
죽이겠다. 악마놈.

 

물론, 그렇겠지.

 

서두리라구, 단테.
너의 사랑이 곧 나의 영왕이 될테니까.

 

- 사기(죄) -

 

지옥의 3개 강들이 모이는 곳이지.

 

내가 사냥해야할 또다른 괴물이냐?

 

아니내, 단테, 게리온은 여덜번째
관문을 통과시켜 줄걸세.

 

안으로 들어가세. 조심하라구.
물기도 잘 한다내.

 

고맙내, 게리온.

 

이쪽이야. 단테.

 

우린 사기의 관문에 왔내.

 

신뢰를 받아야 하는누군가가 있을걸세.

 

홀로 10개의 구렁텅이를 지나야 해.

 

서둘러베아트리체가 곧 결혼하내.

 

홀로? 당신은 어디있나요?

 

멀리있진 않내. 날 믿어.

 

자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게.

 

급하내, 단테.
자네의 사랑을 영원히 잃고 싶나?

 

난 홀로 여행했고,
플라테러스와 시모니스트 지났다.

 

내가 달리면 달릴수록
나의 죄는 날 압도했다.

 

매 구렁텅이가 기억의 깊은 골이었고.

 

매 걸음마다 나의 마음은 나약해졌다.

 

하지만 아직 멈출수는 없었다.

 

그를 풀어줘라.
그의 몸값은 지불됐다.

 

내 몸값?

 

아니. 아니. 당신이 그럴순...

 

그에게 널 준거야? 아니지?

 

아니지? 이 창녀야.

 

날 부끄럽게 했어.

 

더이상 내 아내가 아니야?

 

더러운 창녀, 창녀 같은 년!

 

죽여버리겠어. 이 개새끼야.
죽여버리겠다구.

 

네놈을 죽일것을 맹세한다.

 

개새끼야. 너의 사랑이
내손에 죽게돼는걸 보게될거다.

 

죽어, 죽어라!

 

안돼, 이렇게 될순 없어.

 

그년을 죽이러 왔다.

 

안돼!

 

그녀를 놔줘.
그녀는 결백하다구.

 

도망처, 베아트리체! 어서!

 

내 집에서 당장 꺼져라.
이 더러운 개야.

 

- 나에게 다가오지마!
- 빠져나갈 길은 없다.

 

물러나라.

 

안돼!

 

결국 복수를 해냈군...

 

나 때문이었어, 베아트리체의 죽음.

 

나때문에 모든이들이 죽었어.

 

마침내 진실을 보았는가.

 

베아트리체가 고통받는진짜 이유는 너라구.

 

다른 많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지.

 

어떻게 그런 악마같은 짓을 할수있죠?

 

내 가슴속에 심장이 울고,
내 입에서 나오는 영혼의 속삭임.

 

모든 죄는 나에게 있다.

 

넌 베아트리체와 어울리지 않아.

 

그녀를 포기해라.

 

안돼지! 괴물들, 밤의 친구들,

 

갱의 몬스터야,

 

저놈의 뼈에서 살점을 뜯어내라.

 

루시퍼!

 

베아트리체, 멈춰!
무슨짓을 하는지 알고있는거야?

 

많은걸 안다고 생각했었어요.

 

사랑은 진심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단지 신기루, 사기일 뿐이에요.

 

신의 창조물이 모두 내 곁을 떠났어요.

 

그렇지, 내 사랑.

 

지옥이 모든 힘이 당신것이오.

 

베아트리체, 하지마!

 

당신이 그년과 쾌락을 즐길때,
날 루시퍼에게 준거라구요.

 

모두 당신때문이에요.

 

베아트리체!

 

안돼!

 

안돼, 안돼.

 

그녀의 믿음을 잃었군.

 

불멸의 믿음이 사라지고 있어.

 

진정한 순수체가 인간의 죄를 받는구나.

 

그녀의 모든것은 좋아

 

누가 내 뜻을 거부할수 있겠는가?

 

나의 배우자를 남기고 가지.

 

너에게 보여줄게 많을게야.

 

여기가 네놈이 속할곳이다. 단테.

 

넌 최고의 사기꾼이야.

 

나에게 거짓말하고, 속였지.

 

너에게 어울리는 고통을 주마.

 

베아트리체, 제발 이러지마.

 

넌 날 사랑한적이 없어.

 

모든게 거짓말 이었어. 모두가...

 

우리 인생 전체가!

 

베아트리체, 내 말좀 들어보시오.
당신을 위해 지옥의 관문을 해처왔소.

 

나에겐 아무런 의미도 없어.

 

나의 죄들과 직면했었지만,
당신을 집에 대려갈 준비가 됐소.

 

너의 죄들과 직면했다고?
아래를 봐라. 단테.

 

아홉번째 관문의 깊숙한 곳을 봐.

 

배신자의 관문.

 

오, 주여!
무슨일이 있었던겁니까?

 

이 학살에 대해 누가 책임질건가?

 

걱정하지 말아라.
저의 책임입니다.

 

그를 붙잡고,
오늘밤 끌고갈 준비를 하라.

 

살라만군이 이 소식을 알면,

 

지옥의 군대를 끌고올걸야.

 

베아트리체를 돌봐.

 

단테, 그녀를 보호하게.

 

베아트리체, 내가 가고 있소.

 

당신을 보고 싶은 맘뿐이었어.
그리고 용서를 빌고 싶었소.

 

네놈이 한 짓을 절대 용서할수 없어.
절대로.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당신을 용서할 수 있소.

 

나를 용서하고,
자신을 찾으시오.

 

내 십자가.

 

당신에게 돌려주겠소.

 

신의 은총을 다시 받아들이시오.

 

단테.

 

당신을 용서했어요.

 

당신에게 오기위해
어떤 피해도 입히고 싶지 않았어.

 

잘 해냈군, 친구!

 

지금의 상황을 이해할 수
없을거라 생각하내. 단테.

 

자네는 순수한 한 영혼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영혼을 구했내.

 

기다려. 그녀를 대려갈순 없어.
이제서야 그녀에게 왔다구.

 

아직은 그녀와 한곳에
머무를수 없다내. 단테.

 

아홉번째 관문의 가장 아래에 있는,
진짜 적과 싸워야만 해.

 

배신자의 관문.

 

배신자중의 왕을 만날수 있을걸세.
루시퍼, 그 본체를...

 

그는 단지 지옥으로 부터자네를
탈출하지 못하게만 방어했어.

 

우린 언젠간 재회할거에요.
제가 약속할께요.

 

안녕, 내 사랑!

 

마지막 관문은 자내 혼자만을 위한거내.

 

성공을 비내. 친구.

 

너에게 곧 가마, 루시퍼.

 

그녀에게 가한 고통의
댓가를 치루게 만들겠다.

 

기다려라.

 

- 배반 -

 

내가 느끼기엔, 불속은 아니었다,

 

광할하게 얼어붙은 황무지였다.

 

지옥의 중심부,

 

신의 축복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곳.

 

지옥의 아홉번째 관문, 배신.

 

쓰라린 추위에 감각도 잃은채,
어둠을 걷고 있었다.

 

나에 대한 모든것이 버림받았다.

 

사기꾼과 배신자의 얼어붙은 영혼.

 

누가 지옥을 통과하고 있는거지?
따뜻하군, 살아있는건가?

 

저주받은 영혼아, 루시퍼는 어디있나?

 

이 끔찍한 지옥에서 얼어붙기전에 말해라.

 

내 눈의 얼음 눈물을 제거해주세요,
그럼 말해드릴께요.

 

지옥의 주인은 이 얼어붙은
땅의 중앙에 살고 있습니다.

 

톨로메아의 폭풍을 지나,

 

쥬데카 중앙의 깊숙한 곳,

 

그의 얼음 궁전이 잘 보호되어 있죠.

 

길을 쪼갤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하지만 절 믿을수 있겠어요?

 

사기꾼을 믿을건가?

 

지옥의 희미하고 얼어붙은 땅을
얼마나 헤맸는지 모르겠다.

 

얼어붙은 전설의 거인을 지나...

 

니므롯, 에피알테스 그리고 안타이오스.

 

매서운 바람에 의해 공격받았고,

 

루시퍼의 검은 날개의고동 같았다.

 

마침내, 영원의 시간이지난거 같은 후에

 

강력한 체인으로 얽혀있는
얼어붙은 방어벽에 도달했다.

 

루시퍼는 이따위 방어벽이
날 막을수 있다고 생각했나보지?

 

나의 복수심이 없어질거라 생각했나?

 

환영하내, 위대한 단테여.

 

너의 마지막 휴식처인

 

배신자의 관문에 온걸 환영하내.

 

루시퍼, 난 지옥을
탈출해야만 하기에 왔다.

 

그래서 베아트리체와 재결합 할것이다.

 

하지만 너의 타락한 세상을
멸망시키기 전엔 못떠난다.

 

넌 다시는 베아트리체를 볼수없어.

 

나를 통해 거짓말을 한거지.

 

나약하고 죽은 주의 전사야.

 

주야말로 진짜 악마지.

 

그의 힘은 점점 약해지고 있어.

 

닥쳐라. 너의 거짓말은
나에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아.

 

얼어붙은 몸으로부터
너의 영혼을 베어버리겠다.

 

멍청한 바보같으니라구.

 

유다의 영혼을 삼켰듯이,

 

너의 영혼도 먹어치워 버리겠다.

 

마지막 숨을 쉴때까지
이 지옥에서 머물것이다.

 

절대!

 

여기선 너가 천하무적이 아니야.

 

단지 또다른 괴물일뿐,

 

다른 놈들과 마찬가지로
너도 파괴시켜 주마.

 

날 파괴할순 없다.

 

나에게 무슨짓을 한거냐?

 

널 죽여버리겠다. 짐승아.

 

승리는 나의 것이다.

 

저건 뭐지?

 

새로운 생명이 안에서 꿈틀대고 있어.

 

안돼!

 

고맙군, 단테.
매우 인상적이었어.

 

수많은 시도를 했지만,
매번 실패했었지.

 

율리시스, 알렉산더, 아탈라, 렌슬럿.

 

나의 하인중 최고군.

 

하인? 난 널 섬긴적이 없어.

 

너의 갈라진 혓바닥으로 말해봐라.
이 사악한 뱀새끼야.

 

그러지 않았다구?

 

영원한 고통으로부터
날 해방시켜줬어.

 

난 베아트리체를 위해 왔을뿐이다.

 

베아트리체?
그녀는 단지 미끼일 뿐이라구.

 

내가 원하는 모든것을 얻기위해
너에게 준비해준 것이.

 

어디볼까?
이 얼어붙은 지옥이 신의 영역이라면,

 

어째서 나의 그림자만이 자유로울까?

 

나를 자유롭게 해줄
영혼을 데려왔지너, 단테.

 

아니, 진실이 아니야!

 

이전에 난 널 패배시켰다.

 

지옥을 빠져나갈 길을 보여줘,
그렇지 않으면 널 파괴하겠다.

 

주의 천사를 파괴한다고?

 

너의 자만심.

 

허영, 긍지.

 

널 조각내 주겠다.
지옥으로 돌아갈 순간이야.

 

악마를 창조해 주신

 

주에게 경배를...

 

그가 날 창조했지.

 

네놈이 신의 섭리를 안다면,

 

너야말로 반란군이지.

 

아니!

 

네놈은 아무것도 아니야.

 

그의 권능으로 널 만들었다고...

 

내가 무릎 굻을줄 아나?

 

이 게임에 실증이 난다.

 

마침내, 천국에 맞도록
이 곳을 재건했군.

 

보라, 단테.
지옥 넘어의 푸가토리는 거짓말 쟁이야.

 

베아트리체가 기다리고 있는 곳을

 

너 대신에,
이 지옥으로 부터 내가 나가겠다.

 

푸가토리 안의 모든 영혼들을
고통주고 태워버리겠어.

 

푸카토리를 멸망시킨다.
천국 그 자체겠지.

 

우주를 혼돈에 빠뜨리겠어.

 

이 모든것은 너의 공이다. 단테.

 

네놈덕분에, 주는 마침내 그의
창조물에 의해 지배되는 것을 보겠지.

 

아니, 그런일이 일어날 일은 없다.

 

날 멈출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아무도 날 멈출수 없어...

 

한명만이 할수 있지.

 

전지 전승하신 주님이여.
저의 모든 죄를 사하옵시고,

 

저의 탈출을 포기하고,
베아트리체를 포기하더라도

 

제가 지옥에 머물더라도,

 

천벌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무슨 짓을 하는거냐?

 

쥬데카에서 회계하는 영혼? 멈춰.

 

닥쳐라!

 

당신의 적을 물리칠 힘을 주소서.

 

멈춰, 너에게 명한다.

 

안돼!

 

연옥.

 

베아트리체.
아직 당신에게 갈수 없을거 같소.

 

내 사랑, 날 용서해 주시오.

 

주님도 당신을 용서할거에요.
그러니 당신 자신도 용서하세요.

 

나의 사랑을 찾기 위해
지상과 지옥을 오가며 싸웠다.

 

지옥도 천국도 없고,

 

저주와 구원도 없다.

 

난 죽지 않았으며, 살아 있지도 않다.
모든것이 함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