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Burn After Reading(번 애프터 리딩.2008)XviD-1CD-ViTE.smi

CIA 본부 - 버지니아 랭리 -

 

오지, 어서 오게.

 

파머, 무슨 일이죠?

 

자네, 펙과 올슨 알지?

 

예, 펙. 잘지내시죠. 올슨은 이름으로만 알고 있어요

 

전 오즈본 칵스 입니다.

 

예. 반갑습니다

 

부장님 올슨과 같이 일...그렇죠?

 

그래, 맞네. 앉게.

 

이보게 오지, 미안한 얘기지만, 자네를 발칸 담당에서 제외시켰네

 

뭐라구요? 왜죠?

 

사실은 자넬 비밀정보국에서 완전히 빼는 걸세.

 

단지...말 한마디 없이? 그냥 나가라.

 

논의는 지금 하고 있지 않나. 오지, 꼭 기분상해할 일은 아니잖나.

 

파머, 대단히 죄송하지만,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죠? 또 왜 올슨이 여기 있죠?

 

오지, 이봐...

 

이제 대체 뭐죠? 내 일이 아닌 것은 알겠는데...

 

오지

 

난 졸x 뛰어난 분석가예요.

 

그래, 오지. 오지...일이 잘 안 풀렸네, 자네도 알다시피.

 

당신 알콜중독이 문제야.

 

내가 알콜중독 문제가 있다고?

 

기분 상할일이 아니라니까.....우리가 국무성에 자리를 마련해 놨네. 뭐냐면...

 

그게...좀 하급 비밀 레벨의 일인데. 근데...이봐 우리가 자네를 짜르는 게 아냐.

 

음...이건 뭐 날벼락이네요.

 

내가 알콜중독이라? 좃까 펙. 당신 몰몬교잖아.

 

오지.

 

당신하고 비교하면, 우리 모두 알콜중독자지. 이게 지금 뭐 하는 짓이야?

 

대체 내가 누구 뒷구멍을 핥지 않은거죠? 솔직해 지자구요!

 

진짜로 솔찍히 말 하자고요. 이건 십자가에 못박는 거야! 정치적 모함이라구! 아니라고 말 못하겠죠!

 

[비웃으며]내가 술중독자라니!

 

[문 닫히는 소리]

 

벌써 왔어요.

 

여보, 까무러치지마 놀랄 소식이 있으니까.

 

치즈 사 왔어요?

 

뭐라고?

 

치즈요? 준비 됐어요?

 

치즈?

 

이렇게 일찍 집에 올 줄 몰랐네요.

 

당신이 아너스에 들리라고 메시지 남겼는데. 매그러더부부(Magruders)와 파렐부부(Pfarrers)가 오늘 밤 오거든요..

 

파렐 부부...캐써린이 뭐래?

 

뭐요?

 

당신이 메시지 남길때 뭐라고 했냐구?

 

당신에게 메시지를 전한대요.

 

글쎄, 더 큰 소식이 있어. 오늘 재수 똥튀기는 날인가...그게

 

치즈 안 사왔다는 거예요?

 

이봐, 메시지를 못 받았으니까, 치즈를 못 사왔다는 거지.

 

- 이런 제길, 오지. 그럼 내가 나가서 사와야한다는 거네요? //- 근데, 여보. 까무러칠 소식이 있다구..

 

닥치구 옷이나 차려 입어요.

 

여보, 우리 얘기 좀 하자고.

 

나중에 해요. 사람들이 한 시간도 안 있다가 올 텐데.

 

이거 염소 치즈인가요?

 

예, 쉐브르 치즈인데요. 염소 치즈인데요

 

제가 유당 역류작용이 있어서, 못 먹...

 

유당 불내증(乳糖不耐症) 이라구요?

 

예, 하지만..전

 

- 아니면 혹시 위산 역류(Acid Reflux)가 아닌가요? 그건 각각 다른건데요. //- 다른 줄 압니다.

 

그럼, 잘 못 말씀 하신거네요

 

예, 수정해줘서 고맙습니다.

 

쉐브르 치즈 먹어봐요, 해리. 아주 좋아요.

 

그럼요 염소 치즈는 먹을 수 있죠.

 

방금 남편분께 유당 불내증 때문에 식도에 쇼크가 올 수 있다고 말하는 중이었...

 

- 해리는 미 연방 보안국에서 일 해요, 도. //- 그래서 제 목에...

 

오! 전 입법부 쪽에서 일해요. 상원위원 하비랑 있어요.

 

전에는 재무부쪽에서, 국가안보 관련일을 했는데 지금은 연방 보안국쪽으로 왔죠.

 

원하시면, 그가 커~다란 무기를 보여 줄겁니다.

 

[다같이 킬킬거림]

 

재미있네요. 쓸모도 없는 무긴데요. 보안국 20년 동안 싼적도 없는 걸요

 

그런 말은 당신 정신과 의사 한테나 가서 해야할 말 같군요?

 

정신과 의사는 없습니다.

 

근데 제가 하는 일은 그렇게 흥미롭지 않은것 같네요. 전 입법부 쪽에 있거든요.

 

페레 부인, 어떤 일 하세요? 부인도 역시 큰~총 갖고 다니나요?

 

[모두 웃음]

 

아뇨, 전 아이들...

 

아내는 동화작가에요. 로툰다에 사는 고양이 올리버 이야기
Rotunda:building located on the grounds of the University of Virginia

 

- [티나]대단하네요! //- [샌디] 고맙습니다.

 

제 조카 애들이 정말 좋아해요.

 

그럼요. 정말예요. 엄청 사랑받고 있죠, 애독서 시리즈에요

 

[샌디]오! 감사합니다.

 

그녀가 받는 팬레터를 보면 알죠. 정말 염소 치즈 맞지요?

 

책 얘기는 부인에게 맡겨두시는게 어때요, 해리?

 

- 저랑 부엌에좀 가주시겠어요, 크루디테좀 도와주세요 //- 죄송해요 제가 혼자만 떠들었나?
traditional French appetizers comprised of grated raw vegetables soaked in a vinaigrette. Crudites often include carrot sticks, pepper strips, celery sticks, and asparagus spears.

 

젠장, 남편이 알고 있잖아, 안그래? 마루 좋은데.

 

뭘 알아?

 

우리에 대해. 알고 있어. 쥐 좆만한 쉐이

 

바보같은 소리하지마. 남편은 하나도 몰라.

 

이거 어디거야, 포보인가?
스위스 쮜리히 근교 Eglisau에 자리한 포보는 1877년 설립이래, 주종 사업인 Forbo Flooring 바닥재를 중심으로 하여 세계 접착제 시장의 탑텐에 드는 Adhesive 분야, Siegling이라는 브랜드 네임으로 식품 산업, 수하물 운반, 산업용 벨트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는 belting으로 분야로 나뉘어 전세계 시장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04년 매출이 1조 5천억이네염...헐~

 

말똥같은 인간들!

 

우리가 왜 만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여자는 괜찮아.

 

[비웃음]

 

그뇬도 쌀쌀맞고 거만떨던데.

 

회사를 그만 뒀다구요?

 

그래.

 

빨리도 말해주네요

 

아까 말하려고 했는데...

 

말할려고 했다구요? 근데 갑자기 실어증이라도 걸렸어요?

 

아니. 그게 아니라 손님들이 와서..

 

왜 관뒀어요? 씨붕 오지.

 

모르겠어. 그냥 넘 피곤해서.

 

피곤 하다구요?

 

그래, 세파를 헤처나가기 너무 지쳤다구.

 

얼씨구

 

그곳에선 자립적 생각은 쓸모가 없어. 그들이 거부하고 짤라버리지. 관료 조직이라는게

 

그럼 연금이나 퇴직금 같은건 받았어요?

 

난 퇴직한게 아니라 그만둔거라구. 그들이 주는 보상은 바라지도 않아

 

하지만 나에 대한 보상은 챙겨주겠죠? 그 정도는 생각해 주겠지. 그런거 아닌가요?

 

그런거 말고라도 돈 벌 길은 있어

 

그래요? 정말? 뭘 할 건데요?

 

컨설팅일을 좀 할까 하는데

 

컨설팅.

 

그래, 조금씩 일하면서...나 항상 글 쓰고 싶었거든

 

글을 쓴다고. 뭘 쓰는데요?

 

책을 하나 쓸까 생각 했었는데. 책이라기 보다 뭐랄까 회고록 같은거

 

[어이 없는 웃음]

 

[오스본]잘 지내세요, 아버지?

 

아버지, 저 정보부 직장 그만 뒀어요.

 

죄송합니다.

 

아버지가 국무부 일하실 때랑 정부에서 일하는게 틀려요.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어요.

 

모르겠네요. 아마도 냉전 시대가 끝나서 그런가봐요.

 

지금은 전부다 관료적이고 미션 같은건 없어요.

 

저 회고록 쓰고 있어요

 

제 생각엔 상당히 폭팔적일 거에요. 그래도 반대하진 않으실거라 생각해요. 반대 안하실 거에요.

 

카티는 받아들이기 힘들어 해요. 하지만 오히려 그게 더 큰 애국심의 표현일 수도 있잖아요, 아버지.

 

[알아들을수 없는 대화소리]

 

전 이런 남자들 잘 알죠. 많이 봐왔죠.

 

칵스 부인. 이런 남자가 당신을 이용해먹게 내버려 둬선 안돼요. 그는 그럴 겁니다.

 

네. 저도 그게 두려운데 그 이는 노력하고 있다고...그의 말로는 재기하려고 노력중이라고. 하지만...

 

예. 그래요, 물론 제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수습을 하라고 말씀드릴수 밖에 없지만

 

그리고 또 그래야 하고요. 가끔 정신을 차리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아직 이혼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신게 아니시니까.

 

아니요

 

예, 좋습니다. 왜냐하면 먼저 부인께선 남편의 재정상태 내역을 아셔야 합니다. 남편이 낌새차리기 전에요. 남편은 남자에요

 

남편은 거짓에 익숙하신 분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게 그분의 직업인걸요. 부당한 일이라고 할 이유도 없구요

 

부인이 가정의 재정상태를 알면 안될 이유도 없고. 문서 파일, 컴퓨터 파일, 뭐든, 그건 부인의 권리인 거죠.

 

필요하면 염탐을 해도 됩니다. 부인

 

[카티 가벼운 웃음]

 

그렇게 하세요. 그가 경계태세를 취하기 전에요. 거북이가 목을 감추고 숨기 전에 말이죠.. 그리고 머냐..

 

다리요

 

다리. 그럼 모든게 잘 되길 바랍니다. 남편도 개선을 보이실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유비무환인 셈이죠

 

우리는 젊고 헌신적이었으며, 우리가 못할 일은 없었다. 우리는 정보부를 덜...

 

엄...

 

내 개인적인 영웅이기도한 조지 케넌의 원칙들은

 

마치 우화와 같았던 멀로우 사단들 처럼, 당시의...
Edward R. Murrow: 1908 ? 1965 was an American broadcast journalist. prominent of radio news broadcasts during World War II

 

[전화벨 소리]

 

[전화 응답기 삑 소리]

 

[전화응답기 속 오즈본 목소리]칵스 그룹입니다.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여보세요?

 

[남자]칵스 의사선생님 계신가요?

 

아뇨. 그녀는 여기 없습니다. 여긴 5719번 입니다. 이 번호는 칵스 그룹번호구요. 통화 하실려면 핸드폰이나 그녀 사무실로 하세요

 

[차임벨 소리]

 

[방청객 소리]유부녀 이다!

 

[쇼 엠씨]4 위는!

 

[차임벨 소리]

 

[방청객 소리]남친이 있다!

 

[쇼 엠씨]자 6 위는!

 

[차임벨 소리]

 

[방청객 소리]임신 했다!

 

[리드믹하게 창틀 두들기는 소리]

 

[카티 신음소리]

 

[해리 끙끙대는 소리]

 

[한숨 소리]

 

조깅 좀 해야 될 것 같아

 

오지!

 

오지!

 

여보, 프린스턴 대학 동창회 만찬에 참석. 이따 봅시다.

 

[희미하게 들리는 남자들 노래소리]
도서관 폐문, 사적인 파티건

 

[합창 소리]다 같이 함게 기뻐합시다. 올드 낫소를 찬양하라. 올드 낫소를 찬양하라. 제군들. 만세! 만세! 만세!"Old Nassau" has been Princeton University's anthem since 1859. Its words were written that year by a freshman, Harlan Page Peck, and published in the March issue of the Nassau Literary Magazine. The words and music appeared together for the first time in Songs of Old Nassau, published in April 1859. Before the Langlotz tune was written, the song was sung to Auld Lang Syne's melody, which also fits.[50]

 

숨쉬는 동안 대학의 아들들이 버팀목이 될지니. 올드 낫소를 위해 만세 삼창!

 

[환성 소리]

 

[성형외과 의사]여기...엉덩이 살은 닭 지방을 떼어 내버리구요

 

[린다]으-흠.

 

- 그리고 위쪽 팔 부분 하구요 //- 으-흠.

 

- 그리고 뱃살 조금 떼내구요 //- 예. 좋와요.

 

그런다음에, 여기 가슴에 약간의 절개해서 유방을 확해 수술 합니다.

 

아이...그 매직 간지러워요

 

...그리고 여기두

 

다리 윗 부분은요? 안쪽 허벅지 부위요?

 

예, 거기도 지방 흡입을 할 수는 있는데, 그 부위는 운동하면 빠져요

 

[린다 가벼운 웃음 소리]

 

40줄에 들어서면 엉덩이와 윗쪽 팔에 지방이 더 쌓이기 시작하죠. 몸이 지방보고 그쪽으로 가라고 하니까요.

 

하지만 허벅지는 하체비만운동으로 뺄 수 있어요

 

팔 운동은 집에서 날 샐때까지 할 수도 있는데...여기는

 

글세요, 물론 유전적인 요인이 있기도 하지요

 

리츠키 집안은 모두 크거든요.

 

예, 누구나..

 

엄마 엉덩이는 버스를 끌 정도로 뚱뚱해요.

 

와! 그렇다면...정말...

 

아버지 집안두요. 사실 아버지는 앞쪽이 더 나갔지만요, 복부에요. 엉덩이쪽은 그다지요.

 

오케이.

 

얼굴은요? 아시다시피 영혼의 창이잖아요?

 

어-어. 어-허. 말씀 잘 하셨어요. 예, 눈이야 말로 당신한테 가장 매력적인 부분인데

 

초입기의 눈가 주름을 좀 잡아 줄 수도 있겠네요.

 

애기 눈주름, 아기 새들 주름이요. 있잖아요, 병아리. 삐약, 삐약, 삐약.

 

[웃음 소리]예, 다시 말씀드리지만 말씀 잘 하셨어요. 말씀 잠 재미나게 하시네요.

 

살짝 절개해서, 피부를 바싹 당겨보죠. 북에 가죽 씌우는 것처럼 말이죠. 너무 땡기는 건 아니구요

 

저의도 '인조인간' 얼굴로 보여지게 하고 싶진 않거든요. 얼굴에 충분히 탄력이 있어야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죠.

 

예, 저도 보리크 칼로프처럼 보이긴 싫어요
Boris Karloff (23 November 1887 ? 2 February 1969) was an English actor who emigrated to Canada in the 1910s. He is best remembered for his roles in horror films and his portrayal of Frankenstein's monster in the 1931 film Frankenstein, 1935 film Bride of Frankenstein and 1939 film Son of Frankenstein.

 

[킬킬 웃음]성전환을 원하는 건 아니죠!

 

[킬킬 웃음]아뇨, 전 온전한 여자에요!

 

자, 린다. 우리가 오늘 상담한 내용은 4가지 수술 입니다.

 

지방흡입, 코수술, 그리고 얼굴 당기는 수술. 이건 정말 화학적인 박피 보다는 강추하는 거에요

 

예, 저도 태워서 없애는 건 원하지 않아요.

 

예 뭐하러 그런 짓을 해요, 예쁜 피부에다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방 확대 수술이요

 

자, 그럼 저의가 덤으로 백신 자국 처리도 해드릴게요. 소매 없는 옷을 자주 입으시는지 모르겠지만요

 

이런 팔뚝을 가지고 입겠어요!

 

예, 일단 수술이 잘 되서 늘씬한 몸매을 갖추면, 추가 수술을 할 수 있죠. 그때가면 생각이 바뀌실 거에요.

 

그 백신자국 말인데요. 제말은, 정말로 조언좀 해 주시겠어요?

 

그러니까, 이게 그렇게 보기 흉한가요?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대로 가지고 있던데

 

그럼요! 어떤 여자들은 신경쓰지 않아요.

 

다 개인적 취향이죠.

 

: 하드바디 피트니스 센터 :

 

채드!

 

[채드]크게 숨쉬시고. 내 뱉으시고, 숨 참으세요. 참으시고...뱉으세요!

 

[린다]채드!

 

그리고 내쉬세요.

 

[뼈 우드득 소리]

 

무리 했나요?

 

방금 엉덩이 앞쪽이 땡겨서 통증이 느껴지네요

 

예, 여기 아래쪽이 아주 굳었어요. 그래서 여기를...

 

예, 엉덩이 쪽에 뭔가가 결리던데

 

[스피커 여자 목소리]채드 펠트하이머씨 사무실로 오세요.

 

사무실좀 갔다가 올게요. 금방 와서 굳은 엉덩이 근육 푸는 운동을 계속 하죠

 

지금 방금 BeWithMeDC.com 에서 순번을 받았어

 

오...정말요. 괜찮은 사람 있어요?

 

아직 모르겠어. 지금 막 찾아보는 중이야. 이거 어떻게 여는 거지?

 

그거 클릭하세요...거기 클릭...예

 

오케이. 오 마이 갓!

 

오케이. 찌질이. 찌질이. 찌질이..

 

[코 킁킁대는 소리]

 

[린다]이거 완전히 Mr. 찌질이.com 이구만

 

누나두 사진 보내야만 하는거에요?

 

아니. 남자들만 보내. 나는 음성 프로파일만 보내면 되.

 

내가 좋와하는 스타일, 싫어하는 스타일 같은거. 난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이 좋거든

 

- 저 친구...잠깐. 저 친구 나쁘지 않은데. //- 이 아저씨?

 

- 아니, 그 전 사람 //- 이 사람?

 

예...그 사람은 찌질이 아닌거 같아 보이는데.

 

뭘 봐서그래?

 

- 브리오니 양복 입었자나 //- 그래?
Brioni is a high fashion clothing company founded in 1945. From the beginning, Brioni suits were luxuries only afforded to the privileged few, namely Europe's wealthy aristocrats. Celebrities began to buy their suits from Brioni in the 1950s when Rome became a popular vacation spot for wealthy Americans. New York crime boss John Gotti earned the nickname 'Dapper Don' after his extensive wardrobe of custom Brioni suits. Today, Brioni is a favorite of real estate mogul Donald Trump. Brioni suits have appeared in a number of James Bond movies starring Pierce Brosnan since 1995. It is rumored that a Middle Eastern sultan once ordered a staggering 100 suits from Brioni all in one month.

 

정말 이라니까

 

유머 감각이 있어 보여?

 

이 사람 안경 맞춰 준 사람이 유머 감각이 있는거 같네. 뭐 하는 사람이래?

 

국무성

 

[감탄하는 소리]

 

죽이는데.

 

이 남자 머리 말야...저게 뭐지?

 

모발이식 수술한건가

 

여기는 심혈관 운동을 하는데구요, 기계가 많기 때문에 거짓말이 아니라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제말은 지금 보시는 대로 제일 바쁜 시간이지만, 저기 보시면 놀고 있는 기계들이 많죠. 안녕 채드!

 

안녕 린다. 그 남자한테 전화 했어요?

 

아뇨, 아직. 채드 펠트하이머라고 트레이너 중 하나죠. 제가 인터넷 데이트를 하고 있는데...말이죠..

 

어느 데이트 사이트에요?

 

BeWithMeDC.com. 이요

 

- 좋죠. //- 거기 이용해 봤어요?

 

아뇨. 친구 두명이 해봤는데 둘다 모두 아주 특별한 사람들과 맺어 졌어요

 

죽이는데요

 

[여자 음성 안내소리]영어 사용자이면 '에' 라고 대답해 주세요..

 

예!

 

죄송합니다. 알아 들을 수 없습니다.

 

영어 사용자이면... //- 영어

 

요금 납부 부서를 원하시나요 아니면 상담원과 통화 하시겠습니까

 

상담원

 

죄송합니다. 알아 들을 수 없습니다.

 

상담원! 상담원!

 

[여자 상담원]여보세요.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예, 안녕하세요. 전 린다 리츠키라고 하는데요. 제 고객 번호를 알려드릴까요?

 

이미 등록하셨구요. 여기 있네요

 

보고 계시다구요? 오케이. 통보 받기를 수술 하는데 사전승인이 필요하다고 해서요...

 

예, 보니까 아직 절차상으로 승인이 안돼어 있군요

 

예, 승인 거부 되었드라구요.

 

이 수술은 선택수술 입니다. 보험에 적용되지...

 

아니요, 4가지 수술 예정인데요. 매우 복잡해요. 완전히 새로 만드는 거에요. 전혀 다른 모습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한가지 수술이 아니죠 하지만 모두 제 의사가 승인해 줬어요.

 

선생님 의사의 승인하곤 관계가 없습니다.

 

- 하지만 이건...아가씨 //- 저의 기준에 명시된 선택수술에 따르면..

 

제 업무는 고객 응대와 관련 있어요.

 

- 이건은 해당되지..//- 제 말을 못 알아 들으시는 것 같은데...

 

오! 알겠어요. 당신 상사를 바꿔주세요.

 

잠시 기다리세요

 

[한숨 내쉬는 소리]

 

[한숨 내쉬는 소리]

 

앨런?

 

린다?

 

 

[남자]계속 이런식 이였잖아. 처음엔 자살 못할거라고 말하고서...제발 내려와 좀

 

[웃음 소리]

 

[린다 헥헥대는 소리]

 

[앨런 헉헉대는 소리]

 

[코고는 소리]

 

허니 넛 치리오스(반지크기의 도넛츠 모양 시리얼 제품) 사오세요

 

[한숨 소리]

 

우리 부부가 결혼한게, 내가 몇살때 였지, 그러니까 20대 중반인가? 애들이지. 둘다. 20대니까. 젊음이 계속될것 같았지만

 

나이가 들면 곧 죽을 나이구나 느끼게 되고, 핑게삼아 '바람필 시간도 이젠 없네'라고 말하게 되지

 

'난 그런 사람이 아니야'라고 말하지. 그리고 이렇게 선택하게...

 

남편 오지랑 이혼할 생각이야

 

[허탈한 웃음 소리]

 

사실, 나도 생각을...아마 나도 그렇게 생각해야 겠지. 샌디와.

 

그게 당신이 좀전에 말했던 이야기 잖아.

 

분명, 그렇지. 당신말이 맞아. 그 머저리 남편은 차 버려야지. 반론의 여지가 없지. 동의해

 

만약 내가 이혼하면..

 

- 그래, 나도 샌디와 정리해야겠지 왜냐하면 당신과 나만의 //- 그래.

 

그게..알다시피...그런식의 고통을 주는게 쉽지 않아서. 알잖아. 물론 당신은 좀더 쉽겠지만.

 

왜 그래? 이해가 안가는데.

 

글세 왜냐하면 당신 남편은 또라이지만 샌디는 착한 여자거든. 그녀는 아주 드문 여자야.

 

그년은 냉정하고 거만한 년이야.

 

그건좀 과하지...

 

우리 확실히 해야해. 항상 말해왔지만 단순한 불장난이 아냐

 

맞아. 이해해. 당신은 항상 확고했지

 

그리고 지금도 난 항상 확고하고 분명해

 

당연하지. 단순한 장난이 아니지.

 

당연해.

 

상담원!

 

[여자 음성 안내소리]죄송합니다. 알아 들을 수 없습니다.

 

상담원!

 

- [여자 음성 안내소리]항상 고객님의 전화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스피커 폰으로 돌림]가능한 안내원으로 연결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요

 

[무소그로스키 클래식 음악 소리]

 

테드, 저랑 엉터리 의료보험(HMO) 이야기좀 할 수 있어요?

 

어-어...! 잠깐만.

 

이거 정말 엄청난거네

 

그거 제 데이트 목록 아니에요?

 

전혀 아니걸랑.

 

있잖아요, 난 새로운 나를 만들려고 하는데, 그 수술 과정이 너무 비싸서...그게 뭐에요?

 

믿기지가 않는 구만. 이거 완전히 첩보물 이구만.

 

난 이거 은근히 걱정되는데.

 

- 이건 완존히...내가 이런걸 보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 뭔데 그래요?

 

- 마놀로가 발견했데. //- 마루바닥에 있었어

 

- 그래. 마놀로가 이 CD를 발견했데. 라커룸, 라커룸 바닥에서, 여자 라커 말야 //- [마놀로]바닥에 떨어져 있었어

 

난 그냥, '누구 음악 CD야 뭐야' 하고, 여기 들어와 보니까 이런 파일들 인거야

 

난 여기 끼고 싶지 않아

 

비밀 정보이야기랑 신호 같은거 그리고...'신호'의 의미는 '코드'거든, 그치

 

그냥 바닥에 떨어져 있던건데

 

여기 국무 장관들과 이름들...등등. 그리고 다른 파일들은...정열된 숫자들

 

숫자와 날짜들 그리고...또 숫자들...숫자와 날짜들. 그리고 또 숫자들...내 생각엔 이거 틀림없어

 

비밀정보 원본이야.

 

난 손 안대겠어. 난 이거 없애버렸으면 해

 

그냥 갔다 버리라구요?

 

[린다]안돼요. 그렇게 할 순 업죠. 여자 라커룸에 쪽지라도 붙여놔야죠

 

[채드]노트 붙인다구요? '극비 정보 주웠음?' '비밀정보, CIA 정보' 발견 이렇게요?

 

여기좀 보세요! 여기 비밀 CIA 정보 잃어 버리신분 계세요? 지금 장난해요?

 

난 모르겠어. 니가 알아서해 하지만 꺼림직해. 그리고 난 그거 우리 '하드바디'체육관에서 두지 않았으면 해. 우린 체육관 운영하는 거라고.

 

마놀로, 당신 이거 모르는 거에요.

 

마루 바닥에서 줏었는데요

 

예, 그런거 알지만...

 

바로 저기 마루바닥에 떨어져 있었는데

 

[샌디]해리, 당신이에요?

 

응, 나야.

 

[전기 용접소리]

 

[대화 소리]앱솔루트 사케티니 주세요

 

그냥 물 한잔 줘요

 

하지만 월급을 가불할 수 있으면, 적어도 수술 초기비용은 댈수 있을 텐데

 

워! 여긴 월급 주는 회사야. 월급을 당겨서 주지 않는다구. 그렇게 안하지.

 

그러니까 물론 '내가 승인 할 수 있다'고는 말할 수 있지만. 그게 회사 입장에선 아무의미 없는거야

 

그럼 왜 우리보고 그 잘난 의료보험에 들라고 해요? 난 그 수술이 꼭 필요하다구요, 테드

 

당신은 아름다운 여자에요. 수술할 필요가 없...

 

이 몸으로 할 수 있을 만큼 다 해봤어요

 

난 아름다운 몸매라고 생각해요...당신의 육체는 할리우드 배우들이나 만드는 인조인간 몸이 아니잖아요

 

맞는 이야기에요, 테드. 연예인이라면 웃음거리겠죠

 

작은 가슴에, 졸라큰 엉덩이, 그리고 앞 뒤로 왔다갔다 하는 뱃살 때문에

 

제 앞에서 마치 쇼핑카트 바퀴가 이리저리 회전하는 느낌이에요

 

당신의 현재 있는 그대로 모습을 좋아하는 남자들도 많다구

 

예. 그래요. 찌질이들이죠.

 

- 글세. 그렇다면 나도 찌질이 인가? //- 테드.

 

있잖아, 나도 원래부터 하드바디 체육관 매니저였던건 아니야. 분명히 말하지만...

 

보여줄게 있어

 

당신이에요?

 

14년동안 그리스 정교회 신부였어. 체비체이스(메릴랜드주) 집회에서 찍은거야

 

- 좋은 직업인데요! 무슨일 있었어요? //- 그렇지.

 

말하자면 길어.

 

어쨌든

 

여러가지로, 지금이 훨씬더 행복해.

 

내 말의 요점은...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인생은 여정이라는 거지

 

그게 제 말이에요. 전 지금 제 모습으로 남아있고 싶지 않아요. 전 제 여정을 나눌 누군가를 찾고 싶다구요

 

근데, 있잖아...때로는 자신의 뒤를 돌아 보지 않으면

 

알아요. 그래서 제가 인터넷 데이트를 시작한 거에요.

 

아...그래.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아마도 당신이 꼭 그렇게 까지...

 

봐요, 테드. 당신이 저의 월급 가불을 승인해 줄 수 없다는거 알아요. 하지만 위에 요청서를 올려줄 수는 있지 않아요? 그쵸?

 

별 도움이 안 될 거야, 린다

 

테드, "긍정적 사고의 힘"이라고 못 들어 봤어요?

 

해리?

 

모니카에요

 

반가워요.

 

[변기 물내리는 소리]

 

아마 시간내 갈 수 있겠네.

 

[전화벨 소리]

 

여보세요?

 

[채드]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쉿 하라는 소리]

 

[속삭이는 소리]럴수! 럴수! 이럴 수가.

 

지금 몇 시인지 알아?

 

그럼요. 왜 그러냐면, 보안이 안된 전화상으로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어쨌든 이 사람 누군지 알아냈어요

 

그 사람?

 

그 사람, 그 비밀 요원.

 

그래, 그 사람 높은 사람이야?

 

그 사람이 높은지는 몰라요. 아마도 높겠죠, 제말은 그 사람 이름을 알아냈다는 거에요. 계급이 아니라.

 

그래서 이름이 뭔데?

 

오즈본 칵스.

 

못 들어 봤는데.

 

마치 정보부 모임에라도 속해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시네

 

난 그냥 평범한 시민으로써 말하는거지...

 

제 생각에 그 정보의 질이 그가 얼마나 고위급인지 말해준다는 거죠.

 

그래

 

우리가 그 질을 알 수는 없지만. 제가 또...물 좀 있어요? 너무 목타네

 

그냥 수돗물 마셔

 

지금 장난해요?

 

그가 누군지 어떻게 알아냈어?

 

소스가 있지요

 

[비웃는 소리]소스가 있다니 뭔 말이야?

 

메릴랜드 늪지대 물 말고 게토레이나 뭐 그런거라도 없어요? 제 집에서 여기가 얼마나 먼지 알아요?

 

어떻게 이름을 안건데?

 

에디 갈레고스라고 컴퓨터 천재가 있어요. 그 친구가 사람들 컴퓨터 나 VCR같은거 프로그램해 주거나 연결해 주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가 파일을 검사해 보고 디지털 지문 같은걸 찾아내서 이 파일이 만들어진 원 컴퓨터가 어떤건지 알아냈죠

 

에디에겐 애들 장난 같은거죠

 

어..허

 

그리고...[노래 하듯이]번호를 따냈쥐~, 번호를 따냈쥐~

 

오..이런

 

그건 좀더 어려운 거였지만. 그 사람한테 전화 한통화 때려 볼까요?

 

오..마 갓. 왜?

 

왜냐면 그 친구, 자기 물건이 안전한지 알고 싶을테니까. 전화 받으면 일단 안심하겠죠

 

어쩌면 안심해서, 우리에게 보상금을 줄지도 모르구요. 안그런다면 오히려 제가 놀랄거에요

 

와우

 

정말 놀랄일이지. 마치 착한 사마리아인 세금인 셈이죠. 사실 세금도 아니지 자발적으로 주는 거니까

 

[오스본]여보세요?

 

[목소리 깔고 천천히]오스본? 오스본 칵스?

 

예. 누구 신가요?

 

거기...오스본 칵스 되시나요?

 

누구시죠? 지금 몇시요? 누구신가요?

 

어...전 착한 사마리아인 인데요. 이 늦은 시간에 전화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걱정하고 계실 것 같아서요

 

걱정한다고요?

 

당신의 비밀 정보에 대해서 말이죠

 

지금 대체 무슨 소리하시는 거죠? 전화건분 누구요?

 

당신 파일이요. 당신...문서들. 그 문서들이 민감한 것들이라고 알고 있는데.

 

하지만 내가 기꺼이 그 민감한 놈들을 돌려보내지, 당신이 원하는 정하는 시간에

 

무슨 문서를 말하는 거죠?

 

오스본 칵스씨 맞나요?

 

[소리침]예! 예, 나 오스본...여보슈, 오스본 칵스라구. 너 도데체 누구야? 무슨 문서 이야길 하는 건데?

 

- [카티]누구에요? //- 오케이

 

벨그라드 본부의 대빵을 우린 슬로바키아의 백정이라 불렀다. 그는 그의 직원과 파견요원과는 '보고서'가 거의 없었다.

 

[단어를 강조해 말하며]라포트. "그의 직원과는 교신이 거의 없었다" 이 멍청한 새끼야! 그거 어떻게 입수했어?

 

열받지 마, 오스본

 

너 대체 어떤 새끼야? 잘들어.

 

우리가... 어디서 입수했는지 중요한게 아니라..

 

너 지금 제 정신이야! 니가 뭐하는 새낀진 몰라도 지금 니가 어떤짓 하는줄이나 알아?

 

오! 왜 그렇게 긴장하지, 오스본 칵스? 난 단지 길가다 마주친 착한 사마리아인 이라니까...

 

그 사람한테 돌려 줄거라고 말해. 우린 단지 그 사람이 알고 싶어 할거라고 생각했다고

 

그리고 착한 사마리안의 세금에 대해 이야기해..

 

- 거긴 또 누구야? 여보세요? //- 오지, 무슨일 있어요?

 

그 사람한테 그가 지금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해.

 

- 여보세요! 이 여잔 또 뭐야? //- [카티]오지, 대체 무슨 일이에요?

 

이봐요, 이건 우리에게 애물단지고, 단지 우린 보상을 좀..

 

[오스본]그래 돈 때문이구만! 돈이야! 알았어 돈을 원해? 내 말 들어볼래.

 

그래, 맞아, 뭐 잘못됐나? 내가 틀린말 했나? 내가...

 

잘 들어, 이 두 또라이들아. 내말 아주 아주 잘 들으라고.

 

지금 뭔 짓을 하는지 모르나 본데. 경고 하겠어..

 

우리한테 경고 한다고? 경고해? 우리한테?

 

그래. 그래. 내가...

 

- 내 한마디 해주지, 정보부 양반. 우리가 너한테 경고한다! //- 그래. 내말...들어봐!

 

우리가 요구사항을 가지고 다시 전화하마!

 

여보세요? 내 말 들어봐.

 

채드! 너...안돼, 채드. 그에게 말려들지 마!

 

- 이 일이 어떻게 될지 설명해주마. //- 미안해요.

 

[한숨 소리]

 

- 이런.. //- 이 자식 배짱 튀기는데!

 

그가 우리에게 보상을 하지 않는다니 정말 어이 상실인걸.

 

[카티]대체 무슨 일이에요?

 

어떤 미친놈, 아니 미친 놈년들이 내 회고록을 가지고 있어.

 

당신의 뭘 가지고 있다고?

 

훔쳐 갔거나, 아니면...어떻게 입수 있는지 모르겠어..

 

당신거 뭐냐고?

 

내 회고록, 내가 쓰고 있는 책.

 

내참, 도대체 그게 돈 될꺼라고 어떤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이야기하는 거로 봐서는 순순히 응할 거 같지 않은데.

 

[비웃는 소리]응하게 될거야!

 

누가 칼자루를 쥐고 있는지 보여 주기만 하면되.

 

그게...

 

목소리로 봐서는 아주높은 고위층 같은데

 

내 생각엔 제대로 대형사고를 친 거물급 같은데

 

그래, 그래서 우리가 그를 낚은거지. 우리가 꼼짝없이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은 거라구.

 

- 그래. //- 그리고 우리가 칼자루를 쥔거지.

 

어-허..!

 

이건 우리한테온 찬스야.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니라고.

 

- 눈을 안치운 아주 고급음식점 현관에서 미끄러지거나 뭐 그런 대박같은 경우지 //- 맞아.

 

그리고 지금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라고.

 

맞아...지금 일어나고 있는 거라고.

 

이게 내 성형수술 비용에 큰 전기를 마련해 줄수 있을 거야

 

어..허. 아주큰 전기지.

 

[전기 용접소리]

 

여보! 여보!

 

엉?

 

차가 왔어요. 나 나가요. 수상해. 그게 뭐하는 거에요?

 

극비 사항이야, 여보. 몇 개 도시나 가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LA, 시카고.

 

왜 맨날 시애클로 보내는 거지? 큰 시장도 아니잖아.

 

모르겠어요. 하지만 소형 서점들이 많아요. 항상 비오니까 사람들이 뭐 하겠어요.

 

나라면 두어가지 생각이 있는데.

 

[빈 웃음 소리]한가지 생각이겠지

 

숙박은 어디에 해준데?

 

참나, 페닌술라 호텔이면 좋겠는데. 내가 벌어주는 돈이 얼만데.

 

괜찮겠어요?

 

슬프지. 하지만 괜찮을 거야.

 

슬퍼하지 말아요.

 

적당히 슬퍼할게.

 

난 자기 밖에 없잖아.

 

[엔진 시동소리]

 

[타이어 스크래치 소리]

 

이봐!

 

[보거스]토니 베넷, 토니 모리슨, 조이 칼드웰. 정말 놀랍군.

 

처음으로 케네디 시상식에 참석해봤죠. 조이의 오랜 친구인 제인 알랙산더가 고객이였거든요. 어쨌든..

 

[삑 소리]

 

- 코니 //- 예 변호사님.

 

[보거스]칵스씨의 재정보고서 파일 카피본을 가져다 줄래요?

 

토니가 ''The Best is Yet to Come'(최선은 아직 오지 않았다)'를 불렀죠. 토니 베넷이요.
- 하드바디 피트니스 센타 -

 

여기 있는 줄 알았는데, CD를 못 찾겠네요. 죄송합니다. 제 하드디스크에서 다시 구워 올께요.

 

그래, 알았소.

 

자, 서류 작성은 끝났고. 오스본에게 집행을 알릴 준비도 되었습니다. 부인이 선택만 하시면 말이죠.

 

하지만 이제 우리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야하기 때문에, 전 항상 이 시점에서 하루 정도 심사숙고를 하시라고 촉구하죠.

 

[시니컬한 웃음]

 

해리?

 

린다에요.

 

아, 안녕하세요.

 

전 경호원일을 수년간 했죠.

 

경호하는 사람은 국무성에 있어요, 사실은 장관인데, 그래서 여행을 많이 했죠.

 

철근이가 빌딩에서 나간다, 우린 그를 똥근이라 부르죠. 물론 앞에선 그렇게 못 부르구요. 등 뒤에서도 못하구요.

 

[껄껄 웃음]

 

괜찮아요. 개인 경호는 애들 장난이요.

 

이거 정말 맛있는데요. 드셔보실래요?

 

예? 그거 어패류 들어 있는거 아니에요?

 

어패류요?

 

민간 하거든요. 기도가 막히는 쇼크가 생기죠. 제 식도가 부어올라 기도를...뭐 까짓거, 인생 뭐 있나요, 그죠?

 

항상 콘돔을 끼는 건 아니잖아요?

 

맞아요! 항상 그럴 수 없죠!

 

[목 막히는 소리]

 

예. 제 일은 이제 대부분 행정일이죠. 개인 경호는 거의 없구요. 그래도 아직도 총을 가지고 다닙니다.

 

어머나!

 

별거 아니에요. 20년 동안 한번도 발사해 본 적 없으니까요. 지금은 일종의 심적 위안장치죠. 물론 있는지 생각조차 안해요.

 

원래 생각하면 안되죠. 경호해야할 사람이 위협당할 상황이면, 교육받은 대로 반사적으로 움직이죠.

 

근육이 지닌 운동기억 같은거죠...와 그거 맛 죽이네요. 바꿔 먹을래요?

 

안돼요!

 

- 저리 가요. 안돼요. //- 한 입만.

 

알았어요. 사께드실래요?

 

[웃음 소리]

 

그때 엄첨 많은 정치적 내분이 있었죠. 사소한, 엿같이 사소한, 그리고 나서 그 노친네가 근본적으로 가일버그의 목을 조인거에요.

 

마루 좋은데요. 이거 통 소나무 원목 마루인가요?

 

예. 그런거 같은데요.

 

예..

 

린다, 린다. 툭 터놓죠. 반지는 안 꼈지만, 결혼은 했어요.

 

흠..

 

별거하기로 서로 동의하고 18개월 전에 반지를 뺐어요. 서로 다르다는 걸 동의 한거죠. 그게 아내랑 서로 의견 일치한 유일한 거죠.

 

[웃음 소리]

 

뭐, 말해줘서 고마워요, 해리. 정말 감사해요.

 

알죠, 완벽한 투명성이 내 실탄이죠.

 

이거 발사 되는거 아니죠, 그렇죠?

 

글쎄, 방에 들어가서 확인해 볼까요.

 

[엉덩이 때리는 소리]

 

[음악 따라 부르는 소리]

 

잘 됐어. 좋왔겠네.

 

[린다]예. 그는 아주, 아주 말이 잘통해요. 붙임성도 있고. 유머감각도 그리고 내 수술에 대해 100% 동의해요.

 

글쎄, 난...

 

내 엉덩이가 작아져야 한다는 것도 동의해요. 제말은, 비꼬는 말이 아니라 유머감각을 썩어서 말했다는 거죠.

 

잘 됐네, 하지만 린다, 그에 대해 정말 뭘 알지?

 

말했잖아요, 그는 재무성에서 일한다고.

 

하지만, 아니지...그러니까 내말은..그도 인터넷이나 돌아다니는 그런 사람들 중에 하나일 수도 있잖아.

 

예, 나도 마찬가지 인데요.

 

[채드]이 옷이 어때서요?

 

그렇게 입으면 안돼지. 정장을 차려 입어야해.

 

그럼 집에 가서 옷 갈아입으라고?

 

그래!

 

자전거 타고 갈려고 했는데.

 

[천천히]오스본 칵스.

 

그러는 당신은, 내 생각에, 블랙씨.

 

예 맞아요. 돈 가져 왔어요?

 

50,000불

 

그게 우리가 합의한 금액이죠, 오스본 칵스.

 

좋와. 내가 설명을 해주지 블랙씨. 당신은 내가 누군지 알고 나도 당신이 누군지 알지.

 

아마도, 하지만 겉모습은 속일 수 있는 거죠.

 

예..

 

당신은 지금 협박을 하고 있는 거야. 중범죄지. 그건 시작에 불과해.

 

겉모습은 속일 수 있는거야. 난 단순한 착한 사마리아인...

 

둘째로 허가 안된 극비 문서를 뿌리는 것은 연방 범죄에 해당되지.

 

만약 당신이 의도된 협박을 행한 다면, 자네는 아주 고약한 결과의 소용돌이에 직면하게 될 거야. 이 친구야.

 

그래서 너의 골빈 대가리는 저기 뒤에 세워둔 스윈(Schwinn) 자전거의 바퀴보다 더 빨리 회전하게 될 걸.

 

[가벼운 웃음]당신 저 자전거가 스윈인줄 아나본데.

 

자 그러니까 그 빌어먹을 플로피 아님 CD거나 뭐든..내놓으라고..

 

니가 돈만 내 놓으면 당장이라도 주지, 이 꼴통 쉐야!

 

야 씹쉐이야!

 

내놔 이 개새야!

 

- 이 조까튼 쉐이. //- 난 네가 누군지 알어, 씹탱구리야!

 

이 존만한 쉐이!

 

[차 경적소리]

 

- 돈 어디 있어? //- 그 쉐이가 날 팼어!

 

돈은 어디 있냐구?

 

돈을 안줬다니까.

 

닥치...차에 타. 어서 타라구.

 

[채드]뭐 하는 거야? 썅!

 

[고함치는 소리]

 

[비명 소리]

 

시팔! 조또! 미친 쉐이들!

 

야 이 또라이 쉐이들아!

 

조까!

 

[웃음 소리]

 

- 이 정도면 다시 생각해 보겠지. //- 그래.

 

이런 일 생길줄 알았어

 

잠깐. 잠깐! 다시 돌아가야해! 내 자전거!

 

작전 B 로 변경한다.

 

저 자전거 그냥 크립토나이트 자물쇠야. 펜 가지고도 그냥 열 수 있다고.

 

대단한 사람들이야.

 

여기가 어디야?

 

러시아 대사관.

 

크라포트킨씨에게 내가 들릴 거라고 말해놓았는데요.

 

화장실 어디죠?

 

부인 잘못 아셨나보네요. 전 문화진흥부 보좌관입니다.

 

국가 안보기관은 미국령 내에서 활동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기관이요?

 

예..

 

하지만 예를들어 고급 기밀...그 기관이 관심을 가질만한 고급 기밀이라면요..

 

그래요?

 

맛보기예요.

 

이 자료의 출처가 어딘지 물어봐도 될까요?

 

아뇨. 묻지 마세요.

 

- 아주 고위층 입니다. //- 채드!

 

왜요? 난 단지 그가 고위층이라고 말해준 것 뿐인데.

 

PC인가요 아님 맥켄토시 용인가요.

 

PC, PC용 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어요?

 

약속이 있는데요.

 

이봐요!

 

미끼를 물었어.

 

정말?

 

그래, 저 친구 쿨해 보이는데.

 

채드.

 

저와 잠깐 같이 가실까요?

 

자료가 더 있나요?

 

자료가 훨씬 많아요. 하지만 먼저 돈을 받았으면 합니다.

 

이데올로기에 집착하지 않으시군요?

 

아니요.

 

이봐요, 전 약속이 있다구요..그래서..

 

약속.

 

[린다]이런....

 

- 줄서서 입실 수속 하고, 수건은 계속 쌓이고. //- 미안해요, 테드.

 

그래서 마놀로가 미친듯이 뛰어녔다구. 코는 왜 그런거야?

 

이런일은 우리 하드바디 체육관에서 받아들일 수 없어. 둘다 잘 알고 있겠지.

 

예. 잘 알고 있어요, 테드. 정말로 미안해요.

 

이건 결코..

 

어쩔수가 없었어요, 테드. 다시는 그런일 없을 거에요.

 

그래도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 안할 작정이군.

 

아니요 말 못해요.

 

정말 엄청난 잘못을 한거 알아요, 테드. 하지만 저 나가봐야해요. 데이트가 있거든요.

 

린다, 당신 좀 변했어. 아주 유감이야.

 

내 생각에, 오지에게 타격을 가할 더 큰 이유일 거야.

 

으..흠

 

왜 그러는 거야? '으..흠'이라니?

 

글세 지금 그게 적절한 시기일까 궁굼해서..

 

글세, 당연히 적절한 시기지. 왜 좋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야?

 

겁나서 그러는 거야?

 

아냐. 당신과 난 확고부동해. 이건 단지, 내 생각에 그래서 우리가 더 큰걸 얻을 수 있겠지.

 

망치로 오지에게 일격을 가하지 전에 잠시 추스릴 기회를 줄지 아닐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거야.

 

- 그게 당신이 나를 보는 관점이야? 오지에게 망치질 한다구? //- 물론 아니지...

 

- 아냐, 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했잖아. //- 그래.

 

난 망치질을 하는게 아냐.

 

아니지, 물론 아냐. 들어봐. 내가 오지 친구도 아니구, 당신도 잘 알잖아. 난 그가 거만한 꼴통이라고 생각해.

 

[비웃음 소리]

 

하지만, 알잖아. 살아갈 시간도 많고, 그리고 그는 실직도 했잖아.

 

실직을 한게 아니야. 그가 관둔거라고.

 

그래, 어쨌든, 이 도시에서 그만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 짤린거라고.

 

그가 좀 안됐잖아. 그리고 그가 코너에 몰렸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더 다루기 쉬울거라고 생각해.

 

아마도. 단 우리가 여기서 오지이야기를 한다는 전제하에서 말야. 당신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물론 우리가 오지 이야기를 하는 거지. 난 당신이 원하는 뭐든 할 거야. 난 당신을 흠모해.

 

[핸드폰 전화벨 소리]

 

- 당신이 계산해 //- 알았어.

 

예. 그래. 병상에 혈액 있지 않아요? 나중에요. 나 집에 가는 중이에요.

 

사랑해, 자기.

 

오지?

 

이런 제기랄, 오지. 차가 왜 이렇게 된거에요?

 

[코 고는 소리]

 

좋왔어. 좋다구.

 

[핸드폰 전화벨 소리]

 

카티

 

오, 이런. 많이 늦었죠?

 

아니에요. 아냐. 앞에 5분은 예고편 상영 하잖아.

 

[감탄의 소리]

 

아직 이영화 안봤지, 그지?

 

이거요, 아니요. 안 봤어요.

 

아주 재미있다고 들었어요.

 

잘됐네요.

 

[남자]계속 이런식 이였잖아. 처음엔 자살 못할거라고 말하고서...제발 내려와 좀

 

[모두 웃는 소리]

 

집이 엉망이라, 이혼한 부인이 이사가는 중이라. 그녀에게 빨리 하라고 말했는데...

 

그러네요.

 

예, 그래도 알잖아요, 어른스럽게 행동해야죠.

 

글세요, 결코 쉽지 않은 법이죠.

 

음.

 

아래층 내려 가볼래요? 깜짝 놀랄텐데?

 

예, 전 항상 새로운 경험에 개방적이죠.

 

말해줄게 있어요. 남자들 잡지에서 광고를 봤는데.

 

1,200 불이래요. 1,200불. 이거 보고나서 생각했죠. "지저스, 지금 장난해. 난 취미로 뭐 만드는거 좋와하거든요."

 

이거 기본적인 스피드 레일 장치인데. 그래서 생각하곤 홈데포에 가서 내가 100불에 직접 만들었죠.

 

그게 뭔데요?

 

뭐냐구요? 거기 앉아봐요, 편하게 앉아요. 다리를 걸개에 놓고 그리고...

 

[놀라는 소리]

 

오, 마이 갓!

 

이거 죽이네요!

 

- 죽이죠, 안그래요? 100 딱 들었죠. 내 인건비랑 딜도 비용은 빼구요. 그건 싸지 않죠. //- 으 흥!

 

있잖아요, 빠진건 뭐냐면. 딱딱한 고무로 씌우는건 하지 않았죠.

 

- 러시아? 러시아라고? //- 으..흠.

 

으흥.. 러시아 대사관, 맞아.

 

확실해?

 

이봐, 그 친구들 찾아내는거 어렵지 않다구, 잘 알잖아.

 

그들이 대체 러시아 대사관엔 왜 간거지? 대체 뭤때문에?

 

미않하네. 고마워, 할.

 

이봐, 고맙긴 뭐.

 

이봐, 오지. 내가 좀 옜날부터 편집병 기질이 있지만. 저기 두 친구들이 자네한테 관심있어 하는 것 같은데.

 

니가 날 애인처럼 보거나 그랬던거 아니지, 오지?

 

저한테 볼 일이라도 있어요?

 

제가 빤히 처다봤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낯이 익어서요. 프린스톤 대학 73학번 아닌가요?

 

예.

 

이름은 잘 기억 못하겠는데요.

 

오브본 칵스요.

 

그럴꺼라고 생각했죠. 전달했고 증인도 있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아야.

 

이건 씨발 뭐야?

 

씨발! 뭐야 썅?

 

씨발! 빌어먹을...

 

왜 그 사람들에게 우리가 자료가 더 있다고 했어?

 

글쎄, 어쩌면 우리가 더 얻을 수도 있겠지.

 

그게 마놀로가 발견한 전부야. 그게 다라고. 우리 마놀로한테 가서 라커 바닥에서 좀더 비밀 정보를 더 줏어오라구 할거야?

 

- 헤이! //- 왜?

 

나 그렇게 조롱하듯이 말 하거나 부정적으로 말하는거 싫어.

 

미않해요.

 

난 단지 일을 해결할려고 하는 거야. 만일 날 재창조 하려면, 난 그 수술을 받아야해. 그리고 수술하려면 돈이 들고.

 

- 그리고 이건 단순한 오락이 아냐. //- 미안해요.

 

자 그럼 문제를 해결해 보자고, 오케이?

 

[여 종업원 마이크 소리]채드, Berry Blast 나왔습니다.

 

우린 그가 누군지 알잖아.

 

그래, 오즈본 칵스지.

 

그렇다면, 우린 그가 어디 사는지 알아낼 수 있잖아, 안그래?

 

그렇겠지.

 

- 양복으로 갈아 입어야해. //- 왜?

 

그래야 그가 사는 집 이웃 사람들 눈에 띠지 않지. 기본적인 거잖아, 채드.

 

그의 이웃사람들?

 

그래. 상표나 세탁소 표시 같은것도 다 없애버려.

 

세탁소 표시?

 

모든 연관성을 없애는 거지.

 

[채드 노래소리]흔들어.

 

오른쪽으로 흔들고.

 

[코로 흥얼거림]

 

[들어 마시는 소리]

 

주행계기판에 몇이라고 나와?

 

5마일.

 

약 5마일이야 아니면 대략 5마일이야? 내 말은..

 

제기랄 대체 왜 그러는데, 해리. 5마일이라고 5.2 마일...

 

오케이. 최소한 5마일은 뛰어야 하거든. 5.2 마일이면 좋군.

 

아직도 힘이 남아 돈다니 정말 놀랍군.

 

농담해? 저쪽 구석에 차세워 그리고 뒤로 한번 하자고.

 

당신 정말 저질이야.

 

아니. 뒷 좌석에서 하자고, 뒷치기 하자는게 아니라.

 

썅! 나 늦었어.

 

[목뼈 꺽는 소리]

 

[문 닫히는 소리]

 

[다가오는 발 소리]

 

[해리 휘파람 소리]

 

[노래 소리]

 

[해리 흥얼대는 소리]

 

[해리 노래 소리]

 

[수도꼭지 잠그는 소리]

 

[휘파람 소리 계속]

 

[노래소리 계속]

 

[채드 놀라는 소리]

 

[콧 노래 소리]

 

[휘파람 소리]

 

[비명 소리]

 

[놀라는 소리]

 

여보세요?

 

[고함 소리]

 

[헐떡이는 소리]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씨발 이게 뭐야?

 

씨발 뭐 이래?

 

씨발 대체 어떻게 된거야? 아무 것도 없네?

 

오!

 

오, 썅. 내가 씨발 유령을 죽인거잖아.

 

야 씨발 너 여기서 뭐 하는 거야, 씹탱구리야? 이..새끼..

 

올슨, 무슨일인가?

 

파머, 무슨일인가?

 

국장님, 확실친 않지만 좀 복잡해 졌습니다. 콜리마2에 의하면 제 전직 분석가인 오스본 칵스로 부터 나온 컴퓨터 파일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콜리마2?

 

러시아 대사관에 있는 우리 사람입니다.

 

흠..

 

어떤 여자가 그들에게 가져왔다고 하는데...

 

러시아?

 

예. 린다 릿츠키라고 하는 여자가 가져왔는데. 해리 파렐이라고 하는 남자와 사귀고 있습니다. 파일에 파렐의 사진과 같이 있습니다.

 

- 러시아? //- 예.

 

근데 그 파렐이 누구인가?

 

칵스 부인하고 바람난 재무부쪽 사람인데. 그래서 아마 그 파일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아니면 오지가 그들을 알고 있을 수도 있구요.

 

서로 서로 잠자는 사이로 보입니다.

 

알았네. 그건 건너뛰고.

 

예, 국장님. 하지만 이 재무부 친구가, 여기서 부터 좀 복잡해 지는데요.

 

그가 오지의 집에서 누군가를 총으로 쐈습니다.

 

당신의 분석가를 쐈다구?

 

아니요, 오지는 거기 없었구요. 우리의 감시원이 총성을 들었고, 그 친구가 차로 힘겹게 뭔가를 싣는걸 봤답니다. 그래서 추적을 했구요.

 

그 재무부 친구가 시체를 체카픽 만에 버리는 것을 봤답니다.

 

대체 그 친구는 왜 그런 짓을 한거지?

 

모릅니다. 국장님.

 

이런 제기랄. 누가 그 시체 건져 올리진 않았나?

 

음...흠..

 

그래 러시아 사람인가? 미국 사람인가?

 

잘 모릅니다. ID를 지워 버렸습니다.

 

[숨 내쉬는 소리]

 

그리고 이 린다라는 여자...

 

린다 릿츠키.

 

그래, 그 여자도 재무부 사람인가?

 

아니요. 그녀의 정체는 잘 모릅니다.

 

그렇다면 우린 누가 추적하고 있는지 정확히 모른다는 거네.

 

잘 모릅니다.

 

이 분석가...전직 분석가...

 

칵스입니다.

 

그래. 그의 비밀취급 등급은?

 

3등급입니다.

 

오케이. 큰 일은 아니구만, 아직까지는 말야. 어쨌든 모든 사람들을 예의 주시하게, 그들이 어떤 짓을 하는지 말야.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FBI랑 공조해 이 버려진 시체를....

 

아냐! 아냐. 절대 안돼. 그 바보들이 이 일에 대해 씨끄럽게 하면. 시체를 태워 버리게. 없애 버리라구.

 

모든 사람들을 예의 주시하게, 그들이 어떤 짓을 하는지 말야. 그리고 다시 보고하게...때가

 

모르겠네, 상황이 정리됐을 때 보고하게.

 

[남자]올라서고요! 그리고 서고. 위로, 위로 그리고 서고! 위로, 위로 그리고 서고!

 

[오스본]난 커졌다. 난 커졌어. 자 팔에 힘을 더 키우고, 여기. 난 예전보다 더 커졌다.

 

[남자]위로, 위로 한번더. 한번더.

 

[오스본]난 커졌다. 다시 돌와왔다구. 더 좋와져서 다시왔다. 더 나아져서 왔다구. 다시 해 보자. 이 탱구리들아 내가 다시 왔다구.

 

[남자]위로, 위로 아래로 아래로.

 

[오스본]이 탱구리들아 내가 다시 왔다구.

 

[남자]위로, 위로 , 아래로, 아래로, 뒤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린다. 괜찮아요?

 

[우는 소리]예. 전 괜찮아요, 테드 미안해요.

 

괜찮아 보이지 않는데.

 

아니요, 아뇨, 전 괜..

 

근데 뭐가 잘못됐는지 말 안할 거지. 절대 내가 끼지 못하게 하는 군, 린다.

 

당신이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것은 알아요. 난 단지...난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싶지 않아요. 내말은 그러니까...

 

이건 내가 선택한 길이에요. 이건..아니에요...당신은 떨어져 있어야 해요, 알죠, 방화벽 처럼.

 

[한숨 소리]

 

글쎄, 내가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어. 금요일엔 당신들 둘다 모두 무단 결근하고.

 

오늘 채드는 아예 나타날 생각도 않하는 구만.

 

- 알아요 테드. //- 이렇게 체육관을 운영할 수는 없어.

 

- 알아요 테드. //- 그를 짜를 수 밖에 없어.

 

아뇨, 아뇨, 안돼요, 테드 단지...

 

뭐?

 

저한테 24시간만 주세요!

 

- 뭐 때문에? //- 모르겠어요. 그냥 저한테 하루만 시간을 주세요!

 

- 린다... //- 그냥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루만 시간을 주세요.

 

린다 당신한테 이 말 꼭 해야겠어.

 

일찍 어떤 남자가 여기 와서 당신에 대해 묻더라고. 당신 뭔가 문제에 휘말려 있는거 아냐? 채드가 뭔가로 부터 도망 다니는 것 아냐?

 

우린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요, 데드. 뭐 좀 물어볼게요. 그가 내 이름을 알아요?

 

그럼, 알고 말고. 당신에 대해 물어 보드라고. 근무 이력이나 기타 이러 저러한거. 웃긴 놈이던데. 그래서 꺼지라고 했어.

 

고마워요 테드.

 

그런 걸 하드바디에서 알려 줄 수 없지.

 

[스피커의 남자 목소리]린다, 2번라인에 크라포트킨이라는 분 전화 왔어요.

 

오 마이 갓.

 

크라포트킨 씨?

 

[크라포트킨]린다 씨?

 

예?

 

예, 전 러시아 대사관의 이안 크라포트킨인데요. 답변 전화를 드리는 겁니다.

 

예, 예! 잠깐만요. 미안해요 테드, 사적인 전화라서요.

 

- 크라포트킨씨? 이거 보안이 되는 전화인가요? //- 예?

 

[크라포트킨 웃음 소리]

 

크라포트킨씨? 이 전화 보안이 되는 거냐구...

 

지금 농담 하세요?

 

아뇨! 전 제 동료가 너무 걱정되서요. 아시잖아요, 채드. 그를 데리고 있나요?

 

우리가 그를 데리고 있냐구요?

 

[노크 소리]

 

그가...그를...글쎄, 뭐라고 용어는 모르겠지만. 그가 거기 갔나요?

 

이해를 못하겠군요. 그가 하드바디 체육관이 없나요?

 

아뇨. 이봐요. 제가 거기로 가서 이 일을 상의해도 될까요?

 

[크라포트킨 망설이는 듯]전 지금 아주 바쁩니다.

 

어쨌든 갈게요.

 

당신 불안해 보여요.

 

내가?

 

예 아주 불안해 보여요. 지난 몇일 동안에.

 

일 때문이지.

 

당근 그걸로 충분하지 않아요?

 

뭐라고?

 

샐러드 하는데 당근 충분하지 않냐구요.

 

그거 알아. 당신은 정말 부정적인 사람이야.

 

뭐라구요?

 

무시 할려고 노력했는데, 긍정적으로 되기 위해서 말야.

 

해리, 멍청한 소리 하지말아요.

 

멍청한 소리 하지 말라구?

 

예. 그리고 정신차려요. 지금 당신의 '똥꼬 친구들'이랑 말하구 있는거 아니에요.

 

[쾅쾅대는 발소리]

 

[문 열리는 소리]

 

[문 닫히는 소리]

 

[쾅쾅대는 발소리 계속]

 

[문 꽝 닫히는 소리]

 

[전화 거는 소리]

 

[샌디]여보세요?

 

자기. 자기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좋와.

 

무슨일 있어요, 해리?

 

아니, 그래. 집에 올수 있어? 자기가 필요해. 제발 집에 올 수 없어?

 

해리, 알잖아요 서적 투어를 떠날 수 없다는 걸.

 

당신 선물을 보여줄 수 있어. 끝났다구.

 

해리, 그냥 떠날 수 없어요. 아직 2일 이나 남았어요. 아직 시애틀에 있어요.

 

그래.

 

사랑해요, 해리.

 

그래. 나도 당신 사랑해.

 

야! 이 새끼야!

 

[자동차 시동 소리]

 

개쉐이!

 

개쉐이!

 

[남자]개쉐이!

 

[해리]누가 고용한거야?

 

누가 고용한거지?

 

[끙끙 대는 소리]

 

너 누구야? 누구냐고?

 

누굴 위해 일하지? CIA야 NSC야?

 

- 터크맨 마쉬! //- 뭐라고?

 

- 터크맨 마쉬! //- 터크맨 마쉬 라구?

 

예.

 

니 이름이 터크맨 마쉬 라고?

 

터크맨 마쉬 하웁트만 로디노! 그들을 위해 일해요!

 

터크맨 마쉬 위해 일한다고!

 

예!

 

그게 로펌인가?

 

아니요, 락 밴드에요. 예, 로펌이에요.

 

근데 왜 날 쫒아다니는 거지?

 

이혼 소송건이지, 이 바보야!

 

내 아내가 고용했다고?

 

아니. 당신 아내가 터크맨 마쉬를 고용했지. 터크맨 마쉬는 날 고용한 거구.

 

난 터크맨 마쉬를 위해 일하고.

 

[해리 흐느끼는 소리]

 

[해리]샌디.

 

이런 제길. 나이 값좀 해. 누구나 다 겪는 일인데 뭘 그래.

 

세 번째 날 한밤중이 되자 심지어 무장한 경관들도 잠들어 버렸어요.

 

그리고 바로 그때 였어요, 바로 그 순간에 올리버가 재채기를 한거에요.

 

[웃음 소리]잠깐만요...끈어서 미안해요.

 

집에 있는 시청자 들을위해 이 그림을 보여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여기 비춰주실 수 있어요? 여기요, 그래요.

 

이게 올리버인데 재채기로 지리한 방해의사진행 행위를 끊어버리고 있네요...

 

[웃음 소리]

 

아주 훌륭하네요. 아주 멋저요.

 

책 이름은 '올리버, 질서의 본질'입니다! 그리고 이 재능있는 작가는 산드라 파렐

 

작가님이 곧이어 만나보실 "샐러드의 제왕"에서도 우리와 함께 해주실 겁니다.

 

그리고 이어서 덜못 멀로니와 아주 특별한 인터뷰 파트2가 계속되니까 채널 고정하십시요.

 

이건 도가 지나치네요. 그들한테 분명 확실하게 이야기 했는데, "올리버 단독 프로그램"이라고...

 

- 괜찮아요. //- 델과 코니가 그렇게 까지 멍청할 줄이야.

 

괜찮아요. 고마워요, 다 끝났어요.

 

그래요, 오케이 잘됐네요.

 

[한숨 소리]정말 언제나 끝나나 했어.

 

나도 그래

 

[샌디]얼굴에 이 떡칠좀 지울게.

 

펀즈 잔고 부족 통보 - 아이템 금액 $1,000 -

 

이건 뭐야 썅?

 

예, 부인 뭘 도와 드릴까요?

 

무슨 이런 어이없는 대사관을 운영하나요? 여기서 45분이나 기달렸어요!

 

죄송합니다. 부인. 급한 일이 있어서요.

 

글쎄, 아마도 이게 더 급한 일이죠. 알다시피 채드가 행방불명된지 48시간이나 지났어요.

 

전 채드씨의 행방은 모릅니다, 부인.

 

그가 납치 되었을 때 그는 당신네를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어요.

 

우린 그런 정보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건 쓰레기에 지나지 않아요.

 

쓰레기라고요?

 

디스크를 돌려 드릴까요, 부인?

 

쓰레기라고? 내가 너한테 쓰레기를 퍼주마. 잘들어 크라포트킨씨.

 

난 미국 시민이야, 그리서 난 이따위 취급 당하는거 못참겠어.

 

제 수표가 잔고 부족으로 반환됐어요. 아뇨..아뇨 부인 아니요.

 

그 계좌에 40,000$ 넘게 있죠. 그 계좌는 잔고 부족이 아니에요.

 

언제요?

 

그런데 어떻게 그녀가 그 계좌에 접근할 수 있죠...우리 저축계좌는 어때요...제 저축계좌는 어떤가요?

 

음...흠.

 

아뇨. 아뇨. 미안해요. 제 저축계좌의 번호는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믿거나 말거나, 하루종일 앉아서

 

그 엿같은 은행 계좌의 엿같은 번호를 암기하려고 해본적이 없으니까! 병신같은 뇬!

 

[깨지는 소리]

 

[끙끙 대는 소리]

 

안돼, 안돼. 절대 안돼. 워! 안돼, 린다. 안된다고.

 

그게, 제가 할 수 없으니까요, 테드. 전 컴퓨터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린다, 이 모든 게 미친 짓이야. 처음부터 그랬다고, 근데 다시 또 하겠다고?

 

그 사람 집에 침입한다고?

 

러시아에서도 그 자료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잖아?

 

내 세계는 그보다 더 커요. 다른 사람들도 있어요. 중국도 있고.

 

린다, 그 수술 말이야...

 

아니요. 내 수술 때문이 아니에요, 테드! 이걸 이용해 채드를 돌려 받을 수 있다고요.

 

그를 돌려 받는다는게 무슨 뜻이야?

 

정보는 곧 힘이에요, 테드. 듣고 있어요!

 

그를 돌려 받다니? 그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는 말이야?

 

[놀라는 소리]

 

누군가 채드를 데리고 있어요. 우리가 이 기밀자료를 이용해...

 

실종된 사람을 찾으려면 경창에 신고해야지.

 

그럴수 없어요! 그럴수 없어요! 그럴수 없어! 그럴수 없다는거 잘 알잖아요.

 

우린 지금 신문에 안나오는 그런 작전을 하는 거라구요. 이건 경찰보다 더 높은 사건이라구요. 그거 보다 더 높아요.

 

린다.

 

오...'전 할 수 있다' 라는 신념이 있는 사람이 필요해요, 테드! 당신의 부정적인 생각은 정말 싫어요! 당신의 안됀다는 이유가 밉다구요! 미워요! 미워!

 

[숨 들이키는 소리]

 

[웨이터]뭐로 드릴까요?

 

세븐앤세븐

 

[전화벨 소리]

 

- 여보세요? //- 해리요.

 

결혼이라는게 말야...그리고 나서 그게...

 

[펑 터지는 흉내]

 

그치만 그게 시작된건 오래전 부터였잖아.

 

그랬나? 글세, 그치. 맞아. 난 단지 우울해져서.

 

운동을 좀 해야 겠어. 3일 동안 못 뛰었지. 복근운동도 아무 것도 못했어.

 

당분간 여기서 지내도 될끼?

 

오 마이 갓. 아뇨, 안돼요, 안돼. 노, 노, 항상 내가 다 해결할 수는 없어요. 난 그렇게 강한 사람이 아니에요.

 

나 때문에 여기 온게 아니군요. 해리. 전 할 수 있다는 사람이 필요해요! 당신들은 모두 패배자 들이야!

 

채드만이 내가 아는 유일한 '할수있다' 라고 한 사람이야. 근데 그는 지금 사라져 버렸고. 없어졌다구. 미안해요 자기.

 

잘 할께. 더 나지겠지. 난 단지 운동좀 해야해. 그냥 집근처에 인도에서 달리기 할데 같은거 있잖아. 근데 도데체 채드가 누구야?

 

제 직장 동료에요. 그를 찾는 것 좀 도와 주세요. 공권력에 관련된 사람들을 알잖아요. 전화 몇통화 해줄 수 있을 거에요. 비 공식적으로 말이에요.

 

린다, 잠깐만. 이름이 뭐라고?

 

채드 펠트하이머. 그는 그냥 사라졌어요. 집에도 출근도 2일이나 안 했어요.

 

오케이. 그의 주민등록번호 알아?

 

아뇨! 전..

 

그를 마지막으로 본게 어디였지?

 

몰라요, 모르겠어요. 그냥 사라졌다구요. K 스트릿에 있는 잠바 주스인가에서 마지막으로 보고. 그러고 사라졌어요.

 

알았어. 오케이. 자. 알았어, 오케이.

 

우리 당신 친구를 찾읍시다. 식은 죽먹기지.

 

[린다]오케이

 

식은 죽먹기야. 아주 쉽다고. 오케이.

 

입 벌려. 자 착하지.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는데로 어서, 자 입벌려야지.

 

자 어서. 입벌려. 자 꼬마야 여기보고.

 

내 말대로 해라. 안 그러면 엄마를 진료실에서 내보내고 너랑 나랑 끝장낼 거다.

 

[전화벨 소리]

 

여보세요? 저 환자보고 있어요.

 

그리고 그녀가 어제 이후 계속 봐온 빌어먹을 같은 환자겠지? 당신 닥터 칵스에게 가서 내가 새로운 열쇠 가지고 있다고해.

 

헤이, 자기야 햇빛.

 

좋와 보이네요.

 

그래, 뭐 오늘 아침 체육관에서 운동좀 했거든. 그리고 지난밤 우리가 한 운동도 아프지 않았고.

 

왜 안그랬겠어요, 해리.

 

이봐, 들어봐. 이제 벽에 머리를 찧는 짓은 그만할거야. 이제 나한테 필요한 일을 시작해야지.

 

나도 또한 그렇게 믿어요. 그리고 당신도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그래. 그렇고 말고. 있잖아, 최근에 나 쇼크 받았잖아 그리고 인생이 무한정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았어 그리고 사람들은 결국 다 죽게 되 있어.

 

긍정적 태도를 유지하는게 아주 중요한것 같아요. 항상 활기차고, 항상 생기넘치고.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라.

 

- 모든 것은 다 사소하다. //- 모든 것은 다 사소하다.
(책: Don't Sweat the Small Stuff...and It's All Small Stuff Series; Richard Carlson 1997)

 

[둘다 같이 웃음]

 

이것 부터 시작해 볼까.

 

이런.

 

[숨 내뱉는 소리]

 

야, 여기 우리가 처음 만났던 곳이네, 기억해?

 

물론 기억하죠.

 

진실로 자신한에 중요한게 무었이었는지 알지 못하지, 시간이 지나 비로소 때가 되서야...

 

이런, 편집증이 되지 말자고 나한테 스스로 말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데 저 친구 우리 보고 있는 것 같지 않아?

 

아냐. 아닌데.

 

채드에 대해 뭐 알아낸 거 있어요?

 

아니 아직 없어. 전화 몇 통 해 놨으니, 오래 걸리진 않을 거요.

 

정말요?

 

그럼, 지금은 데이타베이스가 잘 되있어서 찾는건 껌이지.

 

옛날 내가 개인경호 하던 시절에는, 사람찾는게 일종의 기술이었지만. 지금은 아니죠.

 

지금은 휴대폰으로? 그러니까...곧 누구나 알게 될거에요.

 

당신이 어느 순간 어디에 있는지를. 어떤 시간이든 말야.

 

으..흠.

 

좋와요. 당신이 잠바 주스를 떠날 때, 채드가 혹시 어디 갈거라고 이야기 해 준 것 없어요?

 

- 그가 어디 가려 했는지는 알죠. //- 알아요?

 

조지타운, 올리브 스트릿. 160번 올리브 스트릿이요. 거기가 그 사람이 사는 곳이에요. 오스본 칵스.

 

당신 누구야?

 

뭐라구요?

 

당긴 누구냐구? 당신 CIA야? NSA? 군 첩보대야?

 

소속이 어디야? 소속이 어디냐구?

 

당신 누구야?

 

난 그냥...린다 리츠키 인데.

 

[놀라는 소리]

 

[말 더듬는 소리]

 

해리!

 

[삐꺽이는 소리]

 

[헬리콥터 나는 소리]

 

하느님 맙소사.

 

당신이 내 마누라 애인이야?

 

아니요.

 

그럼 여기서 뭐 하는 건데?

 

당신 알아. 당신 체육관 사람이지.

 

하드바디 체육관을 대표해서 온 것은 아니오.

 

그래. 난 네가 뭘 대표하는지 잘 알지. 넌 오늘의 바보를 대표하지.

 

그것도 대표하지 않소.

 

그래. 내가 그 덜떨어진 여자에 대해 물어본 때 있었던 그 남자잖아?

 

그 여자는 덜 떨어진 여자가 아니에요.

 

당신 그 띨띨이 여자랑 한 팀이구만. 당신 그 찌질이들 팀의 일원이구.

 

아뇨. 아뇨.

 

맞아. 당신은 내가 평생 싸워온 찌질이들 중에 하나지, 내 엿같은 평생동안 말야. 하지만 그거 알아.

 

오늘은 내가 이긴거야.

 

[고통의 신음소리]

 

거기서!

 

[오스본]침입자다!

 

거기서! 침입자! 멈추라고!

 

[비명 소리]

 

잠깐! 잠깐만.

 

어디 있지...그 재무부 친구, 파렐인가?

 

- 지금요? //- 지금.

 

그는 지금 워싱톤 덜레스 공항의 구치소에 있습니다.

 

왜?

 

베네수엘라행 비행기 탑승을 하려했습니다. 우리가 그의 이름을 요주의 인물에 올려놨기 때문에 세관경비대(CBP:Customs and Border Protection)에서 그를 잡아 논거죠.

 

그가 왜 베네수엘라에 가려 했는지는 모릅겠습니다.

 

모른다구?

 

예, 국장님.

 

우린 범죄인 인도협정을 베네수엘라와 맺지 않았네.

 

오! 그럼 그를 어떻게 하죠?

 

씨발 그걸 질문이라고? 다음 비행기로 베네수엘라로 보내.

 

알겠습니다. 국장님.

 

- 오케이, 그럼 체유관 매니저는 죽었고. //- 예, 국장님.

 

시체는...

 

사라졌습니다. 국장님.

 

알겠네.

 

근데 약간 문제가 있습니다.

 

뭔데?

 

그게,

 

이...분석가요, 칵스가...헬쓰 직원을 공격했는데. 백주 대낮에 대로에서 였습니다. 그래어 우리 요원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개입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그래서?

 

요원이..

 

우리 요원이 그 분석가를 쐈습니다. 칵스를 쐈습니다.

 

잘했군. 잘했어. 죽었나?

 

아뇨, 국장님. 혼수상태입니다.

 

병원에선 살아나지 못할 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선 살아나지...병원에서 살아나도 정상적인 뇌 기능을 못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안도의 한숨]

 

오케이. 오케이. 만약 그가 깨어나면, 그건 그때가서 고민하세. 제기랄, 꼬이고 꼬였구만.

 

그래, 그럼 이제 다 끝난거지? 아무도 다른 것 알고 있는거 아니지. 오케이

 

음.....근데, 국장님, 그게...

 

뭐 또?

 

또 뭔데?

 

여자가 한명 있지요, 체육관에서 일하는 여자, 린다 릿츠키라고.

 

오! 썅, 맞아. 이런! 그 여자는 어디 있나?

 

우리가 그녀를 잡아 왔습니다. 우리다 붙잡아 놨습니다.

 

붙잡았다고? 뭐 하려고?

 

그녀 말로는 우리가 돈을 좀 지불하면 입다물겠답니다. 저도 웃긴 소리라고 생각하지만 그녀가 원하는 성형수술 비용을 대면.

 

그녀가 말로는 입다문다고 하는 군요.

 

얼만데?

 

- 수술이 몇가지 됩니다. 전부다 해서...그게.. //- 지불하게 .

 

예, 국장님. 알겠습니다. 예

 

[가드너 한숨 소리]

 

이런 빌어먹을 예수님!

 

예.

 

우리가 뭘 배운거지, 파머?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나도 잘 모르겠네, 아마 다신 이런짓 하지 마라는 것을 배운 것 같네. //- 예 국장님.

 

우리가 뭘 했날 알면 내가 신이지.

 

예, 국장님. 말로 표현하기 힘든거죠.

 

엿같은 예수님.

 

[락 음악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