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nge 3.0 - (C) Breadu Soft 2008

자막 제작 : 강 은 식
ismac@naver.com
싱크 및 오역 수정외 제작자 정보 수정을 금합니다.

 

처음으로 제작한 자막 입니다.
오역이 있더라도 양해 하시고
즐거운 관람 되시기 바랍니다

 

엄마! 누나! 그리고 아버지... 사랑해요~

 

- 민족이란 단어는 사실 그리스어 「demnos」의 어원입니다.

 

- 바로 인민이란 뜻입니다.

 

- 문자 표면상으로 보면

 

- 바로 인민이 통치한다는 뜻입니다.

 

- 평등에 근거하여 적은수가 많은수에 복종한다는 원칙인 것입니다.

 

- 공동국정관리

 

- 링컨이 했던 말이 기억나는 군요.

 

- 그가 말하길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 이 이념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민족의 국가 입니다.

 

- 진정한 인민의 국가 입니다.

 

- 양교수님

 

- 우리가 중국의 그런날을 볼수 있을까요?

 

- 나는 이미 그날이 다가왔다고 생각 합니다.

 

- 다만..보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 너도 꼭 볼수 있을꺼야

 

- 양교수님! 양교수님!

 

홍콩에서 발생한 첫번째 정치암살 사건
1901년 1월 10일
흥중회 전임회장 양형운이 총살 되었다.

 

당시 홍콩은 영국의 동치 하게 있었다.
줄곧 반청 망명자들의 피난소이자
혁명 계획의 발원지 였다.

 

암살사건 이후
홍콩엔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1906년 10월 1일
손중산은 일본 동경에서 출항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알수없는 모험의 땅에 들어선 것이다...

 

- 황태후 마마께 아룁니다.

 

- 반역자 손문(손중산의 본명)은 어제 일본에서 홍콩으로 출발 했습니다.

 

- 그를 떠나지 못하게 하라

 

- 염장군에게 알려라.

 

十 月 圍 城
8인 : 최후의 결사단
Bodyguards.and.Assassins

 

- 홍콩엔 무슨일로 온것입니까?

 

- 제사 지내러 왔습니다.

 

- 저 경찰이야.

 

- 이사람이 당신이 미행해야할 사람이오.

 

- 우리 도련님이 양학당(청말에 설립된 서양식 학교)에 합격 하셧습니다!

 

- 사장님이 한턱 내신답니다! 쌀은 충분 합니다!

 

- 마음껏 가져가세요!

 

- 한사람당 한번씩 한손에 들수 있는 만큼요!

 

- 오세요!

 

- 한손으로 들수 있는만큼 이에요!

 

- 어르신! 손님분들께서 모두 기다리고 계십니다

 

- 도련님도 준비 되셧습니다

 

- 양학당에 입학할텐데 양장을 입어야지

 

- 예 아버님

 

- 축하드립니다! 옥당형님~

 

- 진 선생님 . 왜 이렇게 늦으셨어요

 

- 사장님은 안에 계세요. 이리오세요

 

- 젠장

 

- 뭐... 좋아!

 

- 중광이가 가업을 이어 받는구나

 

- 중광이는 장래에 홍콩 제일의 외국기업 중국인 지배인이 되겠군요

 

- 미국에 예일대학이에요

 

- 이렇게 많이 가져가시면 않되요

 

- 한손이라고 하지 않았나?

 

- 고마워 친구!

 

- 하나! 둘! 셋!

 

- 멋있구나. 그런데 변발이 조금 않어울리네

 

- 선물은요?

 

- 스미스 선생님...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미얀마 거상 등우임씨 입니다.

 

- 이분은 홍콩 경찰국 스미스 선생님 입니다.

 

- 이분은 우리 중국인의 자랑입니다.

 

- 왜그레. 왜그레.

 

- 손문선생님이 올거야

 

- 이번엔 또 얼마가 필요한거야

 

- 손문선생님이 왜 오시는건지 알아?

 

- 옥당

 

- 손선생님이 이번에 오는건

 

- 동맹회(1905년 손문이 창도한 혁명 조직) 13성의 대표와 만나기 위해서야

 

- 수십 갈래로 흩어진 힘을 한 줄의 밧줄로 꼬길원해

 

- 내년 후년 그리고 그다음회의 봉기를 계획 하고 있어

 

- 한곳뿐이 아니라

 

- 광동과 광서

 

- 복건성, 운남등 몇개성에서 동시에 행동을 개시할거야

 

- 운남의 '려지이', 광동의 '허설추'

 

- 그리고 산동의 '서경심'

 

- 호북의 '유정암'

 

- 그들은 모두 대표로 홍콩에 파견되서

 

- 손선생님과 함께 의논할거야

 

- '황흥'과 '송교인' 도 올거야

 

- 봐봐. 혁명의 불이 곳 맹렬해져.

 

- 때가 되면 온중국의 성세가 강대해 지고

 

- 아주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거야

 

- 옥당! 상상해봐

 

- 이렇게 위대한 일의 발원지가 바로 여기야

 

- 그리고 너도 구성원중에 한명이야

 

- 얼마

 

- 삼천. 홍콩돈 삼천원

 

- 점점 많아지는 구나

 

- 한사람당 2전5분씩. 그리고 케잌 두그릇

 

- 예. 넷째마님

 

- 엄마

 

- 부르면 않되. 다시 부르면 잡아다 팔아버릴거야. 알아들었어?

 

- 젠장

 

- 엄마~

 

- 시간은 이미 결정 했습니다.

 

- 15일 오전9시

 

- 손선생님은 운남성 부두에서 상륙하셨습니다.

 

- 전 청나라의 킬러가 배치될곳을 알아야 겠습니다.

 

- 누가 통솔하는지

 

- 몇명인지

 

- 우리는 이미 광주의 동지들에게 전력을 다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 손선생님은 이번일에 겹겹의 위기가 있다고 했습니다.

 

- 청나라는 분명 승부수를 띄울것입니다.

 

- 홍콩에서 저는 당신의 군대만을 의지할수 밖에 없습니다. -

 

- 우리는 오늘을 기다려 왔습니다.

 

- 육년전 전 군대를 대리고 팔국연합군에 대항했습니다.

 

- 하지만 도리어 해임되고 수배를 받았습니다. 청나라에게 끝까지 내몰리고 말았습니다.

 

- 저는 형제들 300여명과 천진을 떠났습니다.

 

- 지금

 

- 서른명남짓 남았습니다.

 

- 청나라가 멸망하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토록 반군의 오명을 짊어져야 합니다.

 

- 방장군님! 부탁합니다.

 

- 여러분

 

- 설욕을 씻을 기회가 왔습니다!

 

- 4일후! 우리는 목숨을 모두 내걸것입니다!

 

- 우리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 네!

 

- 아버지

 

- 가서 자거라.

 

- 우리가 왜 홍콩에 왔나요?

 

- 왜 어머니가 죽어야 했나요?

 

- 왜 다른아이들은 읽을 책이 있는데 난 없나요?

 

- 육년이에요! 열다섯 곳을 도망 다녔어요!

 

- 이제야 겨우 안정됬는데....또 도망가려구요

 

- 도망?! 집에돌아가기 위한거다!

 

- 천진의 고향에 돌아가면 다시는 도망가지 않는다.

 

- 그말은 벌써 여러번 했었어요! 거짓말쟁이!

 

- 조정의 명령을 받은그날 나는 울었다.

 

- 이것은 최근 몇년간 임무를위해 온갖 고초를 참아냈고

 

- 치욕을 참아가며 맡은 중대한 임무의 회답이다.

 

- 하늘엔 보살펴주는 눈이 있다

 

- 오늘에야 결국 천년에 한번 있을만한 기회가 주어졌다.

 

- 나는 군인이다. 여러분도 군인이다!

 

- 군인이 죽기 전에 어찌 말의 가죽으로 시체를 싸겠는가!

 

- 형제여! 잔을 비워라!

 

- 매국노 손문을 주살하여 조정에 보답하자!

 

- 매국노 손문을 주살하여 조정에 보답하자!

 

손중산 홍콩 도착 나흘전

 

- 일어나

 

- 그가 거기에 갔었느냐?

 

- 그는 '이옥당'의 집에 갔습니다.

 

- 그리곤 고승극장으로 갔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내가 듣기론 넌 도박을 좋아한다고? 도박을 즐기는것은 좋은 일이지

 

- 좋아하면 고집하게 되고. 고집하면

 

- 아무것도 고려하지 않게 되지.

 

- 나는 이러한 니가 좋다.

 

- 무슨일이 있으면 저를 찾아 주십시오. 저는 무슨일이든 합니다.

 

- '중양'형님 날이밝습니다. 문을 닫아야 합니다.

 

- 잔말 말고 한판 더해

 

- 난 간사한 사람은 않믿어요

 

- 왔다. 왔다. 왔다

 

- 행운의신이 나에게 왔다!

 

- 오늘은 형님이 운이 없네요

 

- 좋았어

 

- 패 확인

 

- 죽어라~

 

- 좋았어~ 문닫아

 

- 마지막으로 한판 더해

 

- 안녕하세요 어르신

 

- 안녕하세요 아버지

 

- 어디 있느냐

 

- 서재에 있어요. 식사도 가져다 드렸어요

 

- 어디가 밥먹는곳이야!

 

- 너

 

- 책보니?

 

- 예 아버지

 

- 네일 모래가

 

- 니 어머니 제사다

 

- 예 아버지

 

- 니 얼굴에...

 

- '아서'야

 

- 너 글을 읽을줄 아느냐?

 

- 도련님께서 오십세글자를 가르쳐 주셧습니다.

 

- 도련님 공부가 바쁘셔서

 

- 공부를 하고 싶으냐?

 

- 예

 

- 나중에 담구에게 말해서 선생님을 구해 주겠다

 

- 감사합니다 주인님

 

- 류공자!

 

- 류공자님오셧다. 담배를 준비해라.

 

- 주인님. 그 여인 만나 보셧습니까?

 

- 사람들이 말하길 가업이 망해서 저렇게 됬다고 하던데요

 

- 모두 그 여인 때문이라 합니다.

 

- 말이 많다.

 

- 동포 여러분~ 홍콩의 동포여러분~

 

- 여기 북방에서 멀지 않은 곳에

 

- 죽음에 이른 제국이 아직 목숨을 겨우 부지해 가고 있습니다.

 

- 우리의 동포가 아직 고통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동포여러분~ 홍콩의 동포여러분~

 

- 중국동맹회가 일본에 결성됬습니다.

 

- 부패한 정부를 뒤집어 엎어야 합니다.

 

- 중국을 공화 해야 합니다.

 

- 이번 모금활동은 손문 선생님을 위한것입니다.

 

- 이번 모금활동은 중국 동맹회를 위한것입니다.

 

- 중광아 저사람...

 

- 주인님

 

- 손선생님을 지지합시다!

 

- 중국을 공화 해야 합니다.

 

- 중국을 공화 해야 합니다. 손선생님을 지지합시다!

 

- 집에 가자!

 

- 망한나라의 국민이 될순 없어요

 

- 손선생님을 지지하면 망국민이 되지 않아요

 

- 집에 가자!

 

- 망국민이 될순 없어요

 

- 가자...가자...

 

- 망국민이 될순 없어요

 

- 망국민이 되지말자! 망국민이 되지말자!..........

 

- 너도 반항 하는거냐?

 

- 도련님은 어른입니다.

 

- 비켜!

 

- 비켜!

 

- '진소백'

 

- 내 아들이 길에서 모금시위를 하고 있어

 

- 너 알고있어?

 

- 너랑 관계가 있는거야?

 

- 그애한테 뭘하라고 그런책을 사다 준거야

 

- 걘 내 아들이야. 내 하나뿐인 아들

 

- 내가

 

- 내나이 사십에 겨우 하나뿐인 아들

 

- 이책 두권은 내가 니 아들에게 준거야.

 

- 이 두권은 너에게 주는거고

 

- 우리가 처음 알았을때 난 말하기 전에 돈을 줬어 힘이 아니라

 

- 요 몇년간 얼마를 주던 나는 계산한적 없었어

 

- 넌 지금

 

- 내 아들도 끌어 들였어

 

- 경찰국 스미스씨가 나한테 뭐라고 했는지 알어?

 

- 청나라가 킬러를 고용했데. 총도 있고

 

- 그런거 나에게 말한적 있어?

 

- 나에게 알려준적 있어?

 

- 나는 상인이야

 

- 내 아들도 후엔 상인이 될거야

 

- 너는 혁명당이야

 

- 니가 혁명을 위해 처음 돈을 줬을때부터

 

- 너는 이미 혁명당이야.

 

- 나에게 중산이를 가르치라고 한것도 너의 선택이야

 

- 혁명에 투자한것 역시 너 자신이 한 선택이야

 

- 아무도 너에게 강요한적 없어

 

- 너는 이게 맞다고 생각하면서 왜 아들에겐 못하게 하는거야

 

- 넌 미쳤어

 

-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께

 

- 내가 이나이에 혁명당이건 아니건 상관없어

 

- 하지만 내 아들은 절대 안돼!

 

손중산 홍콩도착 3일전

 

- 쓸모 없는 인간! 밤새 기다렸잖아

 

- 오늘밤에 있었던 일은 잘 처리 했어?

 

- 장담 하건데 극장일대에 경찰은 없었어요

 

- 사장님 전보왔습니다.

 

- 방장군에게서 소식이 왔습니다!

 

- 군을 이끄는사람은 염효국 이랍니다.

 

- 이미 홍콩에 도착했답니다. 구룡성곽에 있답니다.

 

- 너무 늦었습니다.

 

- 진사장님을 보호해드려

 

- 빨리가! 가란 말야!

 

- 들어가면 않되

 

- 돌아가

 

- 저는 여기 극장사람 이에요

 

- 나가란 말이야

 

- 우리 아빠를 찾으러 왔어요! 내이름은 방홍 이에요

 

- 아빠~~

 

- 도망?! 집에 돌아 가기 위해서야!

 

- 천진 고향에 도착하면 다시는 도망 안가

 

- 그말은 벌써 여러번 했었어요! 거짓말쟁이!

 

- 진사장님은 없는데요

 

- 옥당형님

 

- 형님을 알게된지 팔년 남짓

 

- 소백은 줄곳 형님을 좋은 친구로 여겼습니다.

 

- 오늘 형님이 이렇게 분노하셔서

 

- 소백은 떨리고 불안합니다. 외롭군요

 

- 금번 손선생님의 홍콩 방문이 의미가 중대 합니다.

 

- 청조가 킬러를보내 암살을하니 죽음에 이를때까지 싸울겁니다.

 

- 소백이 불확실하여 불길한 징조때문에 간청을 드리는 것입니다.

 

- 만일의 경우 당신이 나를 대신해서 사명을 완성하길 바랍니다.

 

- 중국의 희망은 손선생님께 달려있습니다.

 

- 중국의 미래도 손선생님께 달려있습니다.

 

- 중국은 손선생님 한분뿐입니다.

 

- 소백이 머리를 조아려 부탁합니다. 나라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주십시오.

 

- 일어나 일어나!

 

- 일어나! 전부 나가!

 

- 중국일보가 알립니다! 손선생님이 홍콩에 오셧다는 소식입니다!

 

- 선동하는 민중들이 매우 난폭 합니다.

 

- 경찰국이 명령에 따라 실시간으로 검문하여 폐쇄하고 신문의 보도를 막고있습니다.

 

- 바른 사회풍조를 근거로 기계를 압수했습니다.

 

- 폐관!

 

- 왜 때려! 우리는 같은 입장이야!

 

- 이 사장님!

 

- 멈춰라!

 

- 무슨 짓이오!

 

- 친구가 되려는것이오. 이미 당신에게 알려줬오

 

- 어떤일에 부딪칠수있어도 당신은 않되오

 

- 당신은 우리를 방해하고 우리 기계를 때려 부쉇소

 

- 당신은 갑자기 호의를 배푸는척 친구라 말하는 것이오?

 

- 청나라 정부는 손문을 제거하는 일에 어떤 대가도 치를것이오

 

- 우리 영국대표는 벌써 명령을 내렸오. 개입하지 마시오

 

- 결과는 죽음 뿐이오

 

- 당신은 장사꾼이란걸 잊지 마시오

 

- 당신도 잊지 마시오

 

- 당신도 중국인이오

 

- 옳소!

 

- '이옥당' 당신 미쳤소?

 

- 중국일보가 손문이 홍콩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했오

 

- 학생들을 선동해 시위를 부추기다니

 

- 여기는 영국이 통치하는 곳이오

 

- 이곳을 빨리 폐관하시오

 

- 어젯밤에

 

- 극장에서 서른명 넘는 사람이 살해 당했소!

 

- 진소백이 실종되었소!

 

- 이렇게 큰 소동이 일어났는데 당신네 경찰국은 뭘 하려는 것이오!

 

- 옳소! 옳소!

 

- 좋소. 알려드리지요.

 

- 신문사를 폐관하러 왔오. 폐관!

 

- 해봐!

 

- 방해하는놈들은 모두 잡아들여! 폐관!

 

- 가게놔둬!

 

- 기계가 고장나면 등사판으로 찍고 손으로 쓰면되!

 

- 계속해서 손선생이 홍콩에 도착한 사실을 알려라!

 

- 저 늙은이는 누구지?

 

- 우리 아버지

 

- 이 사장님

 

- 지금은 비상시기야

 

- 그래

 

- 지금은 비상기입니다!

 

- 우리는 각자 마음대로 싸울면 않됩니다.

 

- 통일된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 사회 각계의 힘을 모아야 합니다.

 

-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 손선생님이 이번에 오신것은

 

- 온 중국에 흩어진 힘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서 입니다.

 

- 내년 그다음해 또 그다음해의 봉기계획을 세워서

 

- 때가 되면 혁명의 불이 맹렬하게 타오르고

 

- 온중국의 성세가 강대해져

 

-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입니다!

 

- 이렇게 위대한 행동의 발원지가 바로 이곳 입니다!

 

- 우리 신문사! 우리! 모두가 일원입니다!

 

- 모두 믿음을 가지 십시오!

 

- 나 이옥당은 꼭 여러분 모두와 손선생님을 지킬 것입니다!

 

- 손중산 홍콩도착 이틀전

 

- 당신 가문의 가보를 되 찾아 왔습니다.

 

- 이 쇠 부채로 원하는것이 무었입니까?

 

- 이틀후에 어느 한사람을 보호해 주셧으면 합니다.

 

- 좋습니다.

 

- 제일 위험한곳을 알려 주시지요.

 

- 류공자

 

- 당신이 보호해야할 사람이 누군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 이 사장님

 

-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데 문제가 있습니까?

 

- 하늘아래 그만은 여인중에 왜 굳이 당신 아버지의 여자였나요

 

- 썩은두부요~! (삭힌? 아무튼 ㅠ_ㅠ)

 

- 썩은두부요~!

 

- 써억은 두부요오~!

 

- 무공이 뛰어나시군요

 

- 전 당신을 뵌적이 있어요

 

- 이대협 전당신이 주신 쌀을 먹은적이 있지요

 

- 아

 

- 자 오세요

 

- 이대협이 오늘아침 그 양놈에게 욕한건 아주 후련했어요

 

- 저 왕복명은 그렇게 약자를 괴롭히는놈들을 제일 싫어 합니다

 

- 애증이 분명하시군요

 

- 저...저도 아주 탄복했습니다. 탄복...

 

- 이대협! 이후에 또 이런일이 발생하면 저를 불러주십시오

 

- 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 당신의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기세가 충분 합니다

 

- 좋지요! 이틀후 어떠신지요?

 

- 이틀후요? 누굴 때려야 하지요? 양놈인가요?

 

- 나쁜놈들 이지요

 

- 좋습니다!

 

- 이거 괜찮네요.

 

- 아이좀 안고 계세요

 

- 그때 우리집엔 왜 왔었어?

 

- 거긴 우리 집이야

 

- 난 이미 당신과 조금의 관계도 없어

 

- 부탁인데 다시는 우리 가족을 귀찮게 하지 말아줘.

 

- 다시는 나의 생활에 끼어들지 마

 

- 할말 다했어?

 

- 사장님. 저도 끼워주세요

 

- 전 어려서부터 싸움을 했었거든요

 

- 산사태가 났을때도 무사했구요. 두려울게 없어요

 

- 아사야. 이틀후의 일은 굉장히 위험하다.

 

- 사장님만 무사하시면 그걸로 좋아요

 

- 그래

 

- 사장님

 

- 저좀 도와주실레요?

 

- 저 사진관의 아순을 삼년간 사랑해왔어요

 

-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서요

 

- 조만간에 제 혼사좀 말씀해 주실레요?

 

- 알았다

 

- 좋아

 

- 사장님 만세~~

 

- 아사야

 

- 차를 돌리거라

 

- 어디로 가시게요?

 

- 사진관

 

- 알겠습니다

 

- 사장님. 사진찍으시게요?

 

- 아순의 혼사를 말씀드리고자 왔습니다.

 

- 아사야. 이리 오너라

 

- 이아이는 아사입니다. 김이원에서 십여년을 일했구요

 

- 인품이 너그럽고 병자를 해아릴줄 압니다.

 

- 여기 선금을 드리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사람을 보내지요.

 

- 농담하지 마세요

 

- 노형

 

- 제가 다른건 보장 못합니다.

 

- 하지만 아순이 우리 김이원에 온다면, 꼭 제 친딸처럼 보살피겠습니다.

 

- 들어가서 말씀 하시지요

 

- 사실..이 사장님같은 좋은 가문과 인척을 맺는것은

 

- 저희로서도 행운입니다.

 

- 아순아. 사장님께 차를 대접해야지

 

- 사장님 날짜를 한번 잡아 보시지요

 

- 폐물, 그후에 약혼, 신혼방, 결혼식...

 

-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봐야지요. 어느날이 좋을지

 

- 한번 잘 상의해 봅시다.

 

- 혼복은 어디에 배치할지

 

- 이 사장님 잘생각 해보세요

 

- 이 사장님. 이 사장님!

 

- 우리 가족사진 한장 찍읍시다

 

- 예. 좋아요

 

- 하나~ 두울~ 셋

 

- 어르신 오셧어요

 

- 아버지 오셧어요

 

- 어디있지?

 

- 중광아. 바깥이 평안하지 못하구나

 

- 앞으로 이틀간 밖에 나가지 말거라

 

- 알았니?

 

- 예

 

- 식사하거라. 식사해

 

- 선생님 하루가 다 지났습니다.

 

-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고 말씀도 안하시면 건강에 않좋습니다.

 

- 선생님이 걱정됩니다.

 

- 이건 선생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펀주입니다.

 

- 제자가 특별히 산서지방에서 드리려고 가져온겁니다.

 

- 배고프지 않아. 나를 그만 보내주지

 

- 않됩니다.

 

- 선생님은 제 은사님이십니다.

 

- 학생때기억에 하루를 스승으로 모시면 평생 부모와 같다 했습니다.

 

- 드디어 말씀을 하셧네요.

 

- 이왕에 은사로 모실꺼면 날 풀어 주지?

 

- 내보내 드리면 또 난동을 부리시려구요

 

- 염효국

 

- 니가 졸업할때 내가 너에게준 평가를 기억하니?

 

- 합업우수

 

- 사고능력 아둔

 

- 거칠고 경솔하여 재목이 되기 어렵다.

 

- 선생님 제자를 오해 하셧습니다.

 

- 저를 앞잡이로 생각하시고

 

- 오직 조정만 공경하고 시키는데로 하는줄 아시죠

 

- 아닙니다.

 

- 무례하지만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 국가가 수모를 당할때 양놈들이 해준게 뭐가 있습니까

 

- 수년간의 전란을 뿌리 뽑고

 

- 백성이 편안히 살수있게 해준것 외에 뭐가 있습니까

 

- 천부적인 인권은 모두 평등하다.

 

- 하지만 왜 누구는 주인으로 태어나고

 

- 거기에 천자의 이름까지 받고

 

- 다른사람들은 태어나자마자 노비가 되어야 하느냐

 

- 지금까지 황권은 하늘이 내린것입니다.

 

- 그레서 변해야 한다고!

 

- 그레서 민족의중국을 건립해야 한다고!

 

- 효국아 니가 손해를 감수하며 받은 서양식 교육이다

 

- 도대체 눈을뜨고 우리의 세계를 보려고 하지 않는구나

 

- 이 세계는 아주 크다.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 제가 서양식 교육을 받았기때문에 눈으로 세계를 볼수 있었죠

 

- 서양인은 모두 야심을 품은 늑대란 것을요!

 

- 겨우 몇몇이 단체를 만들어 시위를해서 중국을 구한다구요?

 

- 선생님

 

- 선생님은 교육자일뿐입니다. 큰일을 하실수 없어요

 

- 피를보니까 어지럽죠? 이게 선생님의 고질병이죠?

 

- 이게 바로 당신들의 담력이야!

 

- 만약 당신들이 성공하게 두면. 나라는 기필코 망할거야.

 

- 당신을 죽이지 않아. 그리고 다시는 보고싶지도 않아

 

- 힘을 보태기 위해 왔습니다.

 

- 아버님과 친구들의 장사를 지내고 왔습니다

 

- 돈 가져 오너라

 

- 예

 

- 저 배가 고파요.

 

- 더 주거라

 

- 예 알겠습니다

 

- 저 어르신의 그 친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 저희 아버지는 그분때문에 돌아가셨거든요

 

- 네 아버지가 돌아가실때 내친구 역시 실종됬다

 

- 너의 아버지를 도우려고

 

- 아버지가 하시려던거...제가 할겁니다.

 

- 내일 오전 9시 손선생님이 도착합니다.

 

- 운남성 부두에 최소한 천명이 모일겁니다.

 

- 10면에서 매복할것입니다.

 

- 노동자. 상인. 여행객

 

- 일반인이 마구 섞여 있을 겁니다.

 

- 킬러는 그중에 숨어 있어야 합니다.

 

- 모두 신중해야 합니다.

 

- 하지만

 

- 제일 조심해야할것은 사자탈놀이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 그리고 서양인도 아주 많을것입니다. 서로 드러내 놓고 안좋은 행동을 해선 않됩니다.

 

- 사장님

 

- 모두 저의 친구들입니다. 저보다 빠르구요

 

- 적군 몰레 정보를 소통하기위해 건물에서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 제가 하겠습니다!

 

- 건물위에서 동정을 살펴야 합니다.

 

- 내일 우리의 이동경로는 '푸런문사''손선생님어머니댁'

 

- 최후는 바로 신문사 이곳 입니다.

 

- 이 세곳을 특히 주의 하십시오
- 알겠습니다

 

- 우리는 인원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 '황후대로'에서부터 '푸런문사'까지

 

- 두분의 주력으로 전후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억하십시오. 조금도 떨어져선 않됩니다.

 

- 어제 '담구'가 제게 말하길

 

- '황후대로'에 점포세곳이 동시에 임대 됬다고 합니다.

 

- 어떤 사람들에게 임대되었는지는 모릅니다.

 

- 그레서 이곳과 이곳 그리고 이곳을 지날때

 

- 빠르게 통과해야 합니다. 지체해선 않됩니다.

 

- 오늘아침 'Matthew Nathan'씨 께서

 

- 내일 홍콩에 도착하는 중국인 한명에 관심이 있으시다는군요.

 

- '황후대로'이외의 일은 신경쓸필요 없습니다.

 

- 한눈은 뜨고. 한눈은 감으세요

 

- 예

 

- 대인께 용서를 구합니다. 저희가 늦었습니다.

 

- 대인께 용서를 구합니다!

 

손중산 홍콩도착 하루전

 

- 고맙습니다.

 

- 받아

 

- "이틀후 너에게 청혼할께" -아사-

 

- 아사야

 

- 너 내일 보호해야 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

 

- 사장님을 기쁘게 해드릴수있으면 그걸로 충분해

 

- 이책이 그분이 쓴거야

 

- 도련님이 제일 즐겨보시는 거야

 

- 읽어줘

 

- 나는 젊었을때 의학을 배웠다. 후에 의학을 포기하고

 

- 정부로부터 다짐했다. 청조를뒤업고 국민에게 기쁨을 주겠다고.

 

- 홍콩을 떠나갈때

 

- 어머니는 나를 보시고 장기간 고생할거라고 가슴아파하시며 충고하셧다.

 

- 혁명의 목적은 사람을 구하는데 있다.
- 의료의 목적도 사람을 구하는데 있다.

 

- 똑같이 사람을 구하는데. 뭐하러 동분서주하느냐고

 

- 어머니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고 나는 말했다.

 

- 의료를 행하는것은 아주 적은수의 사람들만 구할수있지만

 

- 혁명은 중국 억만의 대중을 구할수 있다고.

 

- 이백 육십년 망국의 고통
- 이천여년 독제의 재앙

 

- 중국 잠의 깊이

 

- 강물이 아래로 흐르는것 같이 청나라정부의 부패는 끊이지 않고

 

- 이와 같이 어두운 정부는

 

- 백성들에게 재난과 죄악만을 그져다 줄뿐이다. 끝도없이

 

- 오늘 혁명의부흥은 이미 번창했다.
- 백성들의 사상이 차츰차츰 개발된다

 

- 우리는 북이되어 용기를 복돋아주고, 좋은기회를 빌려 청나라 정부를 뒤업어서

 

- 진정한 인민의국가를 세운다

 

- 혁명가의 혁명의 목숨으로써

 

- 우리들의 수십년 필사적인 목숨으로써

 

- 억만년 백성이 행복한 국가를 세우면

 

- 그들 가치의 무게를 알수있다

 

- 패하면 패할수록 용기를 잃을지언정 어찌 그 고통을 두려워 하겠는가

 

- 수많은백성이 절데 다시는 고통을 당하지 않게 하기위해

 

- 수많은가정이 다시는 고향을 등지고 떠나지 않게 하기위해

 

- 내가 소림사에서 쫓겨 났을때 오직 남쪽을 향해서 걸었어

 

- 포전(복건성의 현중 하나) 남쪽 소림에 도착해서도 계속 남쪽을 향해 걸었어

 

- 홍콩에 도착했을때 더는 갈수 없었어

 

- 더 가려했다간 바다에 빠져버리거든.... ㅡ_ㅡ ;;

 

- 두부먹어......

 

- 썩은두부!

 

- 썩은두부야! 이거 받아~

 

- 꽃이 열린게 하나도 없잔아

 

- 썩은두부야! 이거받아~

 

-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쎼쎼쎼쎼

 

- 너 스님이구나!

 

- 의자가져와 의자

 

- 그럼 내일 너의 무공을 볼수 있는거야?

 

- 사실 난 일생동안 진짜로 싸워본적이 없어

 

- 나도 내 무공이 먹힐지 모르겠어

 

- 그레도 내일 싸움이 끝나면 광명정대하게 소림사로 돌아갈수있어

 

- 가지 말아라. 내일이 지나면 나 결혼해

 

- 정말?

 

- 그레서 너도 왔음 좋겠어

 

- 좋아

 

- 방 아가씨도 오시면 않되요?

 

- 내일이 지나면 난 아버지 모시고 집에 가야되

 

- 아무데도 않갈거야

 

- 밥먹자

 

- 자자자 밥먹자

 

- 음식 가져왔어

 

- 냄새 좋다~

 

- 밥먹자 밥먹자~

 

- 어르신 안녕하세요

 

- 어르신

 

- 스미스씨가 사람을 시켜 보낸것입니다.

 

- 류 공자

 

- 전 이미 류 공자가 아닙니다.

 

- 저희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저에게 말씀하셧습니다.

 

- "사람이 되는것은 장사와 같다"

 

- 양심

 

- 하지만 내일

 

- 이옥당은 사기꾼이 될것입다!

 

- 인생중에 제일 괴로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 가장 사랑하는사람이 자기때문에 죽는것을 보는겁니다.

 

- 사랑하면 않될 여인을 사랑했습니다.

 

- 아버지는 홧병에 돌아가시고 여인 역시 제 앞에서 자살을 했습니다.

 

- 매일을 귀신같이....매일 제자신을 처벌했습니다.

 

- 인생에 제일 괴로운게 이것입니다.

 

- 한 여인을 위해서....가치가 있습니까?

 

- 내일의 일을 위해서.....

 

- 가치가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 사장님.

 

- 내일이면 위바이(류 공자 이름)를 벗어나게 해주실수 있습니다.

 

- 뭐하는거야

 

- 뭐하러 온거야

 

- 나좀 도와줘

 

- 농담하는거지? 내가 어떻게 널 도와

 

- 이씨 마님 - 날 꼭 도와줘야 되

 

- 좋아. 어쨌든 한 아궁이에서 8년을 같이 먹었으니

 

- 도와줄게. 얼마있어?

 

- 내일 사람 하나를 보호 해줘

 

- 그냥 안전하기만 하면되, 돈은 원하는데로 줄게

 

- 누구야? 난 돈만주면 해

 

- 이옥당

 

- 잘못말한거 아냐?

 

- 나보고 니 정부를 보호하란 거야? - 침중양! (인명)

 

- 내집에서 나가! - 넌 일생에 한번이라도 존엄한 일을 할수없니?

 

- 나가라고! - 꼭 가야되

 

- 나가라고!

 

- 그는 니 딸의 아버지야

 

- 너에게 딸이있는건 알아?

 

- 내가 너랑 함께한 8년동안, 넌 8년동안 도박을 했어!

 

- 내가 널 떠난적이 있었니?

 

- 내가 부귀영화를 바란적이 있었니? 없었어!

 

- 내가 너와 함께할때

 

- 불행 했었지만 참았어!

 

-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 하지만 난 임신을 했어. 아이가 있어

 

- 난 내딸도 나처럼 불행하게 만들수 없었어

 

- 난 아이에게 책임감 있는 아빠를 찾아 줘야 했어

 

- 책임감 있는 아버지

 

- 이리와! 오란말야

 

- 봐봐. 니딸이 바로 아래에 있어

 

- 말해봐... 저아이가 크면 아버지가 어떤사람이라고 어떻게 말해줘야 하지?

 

- 만약 니가 내일 가겠다면

 

- 아이가 컸을때 말해줄수있어. 아버지 이름은 '침중양' 이라고

 

- 세워주세요

 

- 출발하세요

 

- 총은?

 

- 쓸모없는 인간

 

- 경찰국에서 훔쳐오라고한 총은?

 

- 돈! 돈! 돈때문이지? 다가져!

 

- 이 쓸모없는 인간!

 

- 어르신 다녀오셧어요

 

- 어르신

 

- 진 사장

 

- 내일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어

 

- 손문선생님을 보호하는 일의 안전때문에

 

- 대역을 써야겠어

 

- 사람들을 미끼로 쓰려고?

 

- 적들은 은밀하지만 우리는 공개되있어

 

- 달리 방법이 없어

 

- 안돼! 절대 안돼!

 

- 손문선생님은 오랬동안 집에 가보지 못했어

 

- 넌 그가 다른사람이 대신 어머니를 뵙는것을 원한다고 생각해?

 

- 그는 그것조차 포기했어

 

- 혁명은 단지 돈이나 좀 내면 되는게 아냐

 

- 신문을 인쇄하고 전단을 뿌려야돼

 

- 이옥당

 

- 혁명은 피를 흘릴수밖에 없어. 목숨을 걸어야한다고

 

- 희생이라고

 

- 내가 손문선생님을 따르던 때부터

 

- 난 몇번이나 죽을뻔 했는지 몰라

 

- 하지만 난 매일 또 희생을 준비해

 

- 혁명은 우리 세대의 희생으로 만들어

 

- 중광이와 같은 세대들의 행복으로 바꾸는거야 - 됐어

 

- 나는 장사꾼일 뿐이야

 

- 표시가 되있는 쪽지를 뽑은사람이

 

- 내일 손선생님의 대역을 하게 됩니다.

 

- 저랑가는 최후의 길입니다.

 

- 이길은 몇명이 희생되던지 한시간을 버텨야 합니다.

 

- 우리가 오래 버틸수록 손선생님은 더욱 넉넉한 시간에

 

- 십삼성의 대표들과 우리들의 무장봉기를 계획할수 있습니다.

 

- 이 한시간이

 

- 바로 우리 사만 동포들의 희망입니다.

 

- 누가 뽑았습니까?

 

- 누굽니까?

 

- 안되.....안되!

 

- 넌 왜왔어

 

- 여러분 다시 뽑으 십시오

 

- 왜! 내가 이옥당의 아들이기 때문이에요?

 

- 넌 이해 못해

 

- 널 끌어들이지 않겠다고 네 아버지와 약속 했단 말이다

 

- 진아저씨 혁명은 역사의 추세에요

 

- 온중국이 모두 휩쓸렸어요. 저만 피할수 있어요?

 

- 넌 왜아들이야

 

- 독자요?!

 

- 우리 혁명의 목표가 봉건적인 예교에 반대 하는거 아니에요?

 

- 혁명의 목표가 모두의 평등 아니에요?

 

- 저는 죽으면 않되요? 저 사람들은 돼나요?

 

- 만약 제가 이옥당의 아들이라서 추첨을 다시해야 겟다면

 

- 아저씨가 직접 사람들에게 말하세요. 그들에게 알려주세요

 

- 중광아

 

- 나는...

 

- 나를 넘어설수 없어

 

- 나는....

 

- 장군님 총을 가져 왔습니다,

 

- 내일의 임무를 확실히 알고 있나?

 

- 알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일 바로 이 양놈들의 장난감으로

 

- 매국노 손문을 제거한다

 

- 소백아. 수고했다.

 

- 손선생님... 손선생님...

 

- 손선생님 오셧어요...